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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국회의원, 항공참사 트라우마 회복과 2차희생자 예방을 위한 국회토론회 성료
차지호 국회의원, 항공참사 트라우마 회복과 2차희생자 예방을 위한 국회토론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국회의원은 1월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항공참사 트라우마 회복과 2차희생자 예방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17명과 국회 생명안전포럼, 국회 건강과돌봄그리고인권포럼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지난 12.29 항공참사 트라우마로부터 남겨진 유가족과 현장인력의 2차 희생을 예방하고 현행 재난 트라우마 지원시스템의 질적 한계 극복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차지호 의원이 직접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발제로는 심민영 국가트라우마센터 센터장이‘한국사회 재난 및 12·29 항공참사 심리지원: 현황 및 중장기 방안’을, 이소희 국립중앙의료원 본부장이 ‘재난 경험자 등록 추적 연구’를 발표했다.
발제자들은 재난경험자를 등록하고 추적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인 ‘재난코호트’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유족분들에 대한 가짜뉴스로 2차 가해가 회복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참사 재난으로 인한 정신질환의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통합적인 지원체계, 장기 사례관리, 그리고 자조모임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정종율 , 김연숙 , 정건일 , 황재현 , 김재혁 , 강지은 , 배강숙 , 이정희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 현장대응 인력, 관계사, 재난유가족이 참석했다.
토론자들은 현장인력의 정신심리지원 접근성 확대, 재난 초기 트라우마 요인 완화환경 조성, 심리상담 질적 개선, 일상회복을 위한 법률지원, 사회적 연대, 2차가해 예방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수습에 참여했던 소방, 경찰, 행정 인력들의 소진과 부담감이 현재도 반복되는 기억으로 남아 고통을 호소한다고 전했다.
복수의 토론자는 유가족과 현장인력들의 반복되는 죄책감과 하소연하고 싶은 억울함을 달래주고 풀어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 이야기와 어려움을 전하는 과정에서 토론회 참석자들은 수시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이번 항공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은 물론 현장수습에 참여한 소방, 경찰 및 정부기관 관계자들의 트라우마 회복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이분들의 사회복귀와 고립을 막을 수 있는 정책마련에도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은 "공항 계단에 빼곡히 적혀 있던 추모 포스트잇에서 눈을 떼기 어려웠다"며 "참사 후 남겨진 가족분들의 트라우마 대책은 아직까지 완벽하지 않아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개선방안을 찾고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 간사 이수진 의원은 "특위 활동을 하면서 이 분야 전문가이신 차지호 의원에게 많은 조언을 얻을 생각"이라며 "유족분들 지원은 물론,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도 마지막까지 토론에 함께했다.
전진숙 의원은 "보건복지위원으로서 광주광역시와도 협력해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접근성 향상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권향엽 의원은 "전남지역 주민들은 트라우마 사건이 있을때마다 과거 5.18이나 여순사건 등이 생각나서 고통을 겪는다"며 "사회 전체의 회복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백선희 의원은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전문성을 발휘해 앞으로의 회복 체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 좌장을 맡은 차지호 의원은 “참사 현장에서 확인한바, 이번 참사의 특수성으로 인해 유가족과 현장인력의 트라우마가 심각할 것으로 우려되며 사고 후 몇 주에서 몇 달 사이가 이분들께 가장 힘든 시간이 될 것이다.
지금이 이를 방지하기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
차 의원은 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재난코호트 구축을 중심으로 통합적 재난 트라우마 회복 체계에 대한 좋은 논의를 해주셨다.
이를 바탕으로 길게는 글로벌 복합재난 시대에 대한민국 사회의 바람직한 재난 회복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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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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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국회의원, 교육발전기금 기탁 누적액 2000만원 넘어
정희용 국회의원, 교육발전기금 기탁 누적액 2000만원 넘어
[아시아월드뉴스] 정희용 국회의원이 1월 22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군수, 군의장, 도·군의회의원, 실과장 및 관내 사회단체장들과 간담회를 하고 고령군 교육발전기금 기탁 누적액이 2,000만원을 넘어선 것을 기념했다.
2020년부터 매분기 지속적으로 고령군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 온 정희용 의원의 누적 기탁금액은 2,000만원에 이른다.
정희용 의원은 “지역의 미래가 교육에 있는 만큼 우리 청소년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 교육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지역 학생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발전에 대한 나눔 실천에 노력해 주시는 정희용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의원님의 의정활동에 발맞추어 지역에서도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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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과 공무국외 출장단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벤치마킹을 위해 프랑스 방문
박동식 사천시장과 공무국외 출장단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벤치마킹을 위해 프랑스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박동식 사천시장이 우주항공청 개청에 이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을 포함한 공무국외 출장단이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프랑스 파리 및 툴루즈 일원을 방문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해외방문은 우주항공청이 들어선 사천시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의 롤모델인 툴루즈를 직접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프랑스를 방문해 우주항공산업의 현주소와 비전 등을 참고하고 이와 연계해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주요 방문지로는 툴루즈시청, 사프란그룹 본사 및 엔진공장, ISAE-SUPAERO, ENAC, 에어로스코피아 및 B612 등이 예정돼 있다.
한편 프랑스의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툴루즈는 사천시와 유사한 점이 상당히 많다.
수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지방이라는 점, 우주항공 관련 핵심 기관과 기업들이 집적해 있다는 점에서 사천시와 상당히 유사하다.
이에 사천시는 프랑스 툴루즈를 롤모델로 삼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방문 결과를 토대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마스터플랜을 보완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인재양성 전략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툴루즈와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제적인 우주항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박 시장은 "툴루즈가 어떻게 인구 15만의 중소도시에서 몇십 년 만에 인구 50만의 유럽 최고의 우주항공 도시로 성장했는지, 그 비결을 직접 보고 배우고 싶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사천시가 한국의 툴루즈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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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 중장기 발전방안 확보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 중장기 발전방안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사천시 미래우주항공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박동식 시장, 자문위원,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용역사 및 관계 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결과 보고 자문위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본격적인 우주항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사천시의 우주항공산업 중장기 발전전략을 제시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 시는 ‘국가 우주항공산업 수도 사천’ 이라는 비전으로 우주항공산업의 자생적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삼고 분야별 세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그리고 26개의 후보 사업을 제시했다.
시는 최종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용역 결과를 보완해 우선 순위를 정하고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시는 우주항공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300억원의 사업비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25년 설계, 2028년 준공이 목표이다.
또한, 위성 특화지구 지정과 함께 위성특화지구의 거점센터로 구축을 준비 중인 위성개발혁신센터는 381억여 원의 사업비로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준공은 2027년이다.
이 밖에도, 기업지원, 인력양성, 네트워킹 등 다양한 산업육성 시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용역 기간 동안, 각 분야 전문가와 산업계의 다양한 자문을 받아 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해 우주항공산업의 거점도시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사천시 미래우주항공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박동식 시장, 자문위원,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용역사 및 관계 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결과 보고 자문위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본격적인 우주항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사천시의 우주항공산업 중장기 발전전략을 제시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 시는 ‘국가 우주항공산업 수도 사천’ 이라는 비전으로 우주항공산업의 자생적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삼고 분야별 세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그리고 26개의 후보 사업을 제시했다.
시는 최종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용역 결과를 보완해 우선 순위를 정하고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시는 우주항공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300억원의 사업비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25년 설계, 2028년 준공이 목표이다.
또한, 위성 특화지구 지정과 함께 위성특화지구의 거점센터로 구축을 준비 중인 위성개발혁신센터는 381억여 원의 사업비로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준공은 2027년이다.
이 밖에도, 기업지원, 인력양성, 네트워킹 등 다양한 산업육성 시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용역 기간 동안, 각 분야 전문가와 산업계의 다양한 자문을 받아 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해 우주항공산업의 거점도시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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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안전한 명절 맞이 주요도로 환경정비 실시
거제시, 안전한 명절 맞이 주요도로 환경정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들과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고향 방문을 위해 대대적인 도로정비를 실시했으며 설 명절 기간에는 기상악화에 대비한 비상운영 체제를 가동한다.
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거가대교 접속도로 국도14호선 사등~장평 구간 등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 도로시설물 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해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점검하는 한편 도로보수원은 아스팔트 포장 정비와 요철이 심한 인도보수, 훼손된 가드레일 및 탄력봉 등을 정비했다.
거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도로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하며 “평소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서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를 하지 않는 건강한 시민의식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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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여성안전구역4법’ 개정안 발의
이수진 의원, ‘여성안전구역4법’ 개정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이 2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공중위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4건을 대표발의 했다.
여성들은 윤석열 내란우두머리를 탄핵하기 위해 거리로 나와 집회를 주도하고 농민과 노동자, 장애인, 청소년, 성소수자들과 함께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여성들은 일상에서 혐오와 차별, 물리적 폭력에 고통받고 있다.
민주주의와 안전한 일상은 같은 것이며 폭력으로부터 여성을 안전하게 지킬 필요성이 있다.
‘청소년성보호법’에 성범죄자는 일정기간 동안, 아동·청소년 관련기관등을 운영하거나 아동·청소년 관련기관등에 취업 또는 사실상 노무를 제공할 수 없도록 하고 있으나, 성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를 의도를 가지고 여성고시원, 여성게스트하우스, 여성헬스장을 운영·취업을 했을 때는 이를 막을 규정이 없다.
이수진 의원은 △‘공중위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여성전용 숙박업’,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여성전용 식품접객업’,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여성전용 신고 체육시설업’ 으로 여성전용시설을 정의하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에 성범죄자가 여성 관련 시설·기관 또는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취업 또는 노무 제공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 4건을 발의했다.
다만, 재범의 위험성이 현저히 낮거나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판단한 경우는 예외로 했다.
이수진 의원은 “지금까지 여성들은 폭력에 맞서 강력한 용기로 혁명을 만들어왔다”며 “이 여성들이 혁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상을 책임지는 ‘여성안전구역4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으로서 뿌리 깊은 차별과 혐오에 맞서 여성관련 입법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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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 사과골 풍물패, 사랑의 국수 나눔
고제 사과골 풍물패, 사랑의 국수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21일 고제면 사과골 풍물패에서 면민을 위해 국수 17박스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국수는 풍물패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준비됐으며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물품이다.
기부된 국수는 고제면 내 17개 마을회관을 통해 각 마을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현영 고제 사과골 풍물패 회장은 “그동안 풍물패 활동을 응원해 주시고 관심을 보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풍물패가 되겠다”고 전했다.
정세환 고제면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정을 나눠 주신 고제 사과골 풍물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국수는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제 사과골 풍물패는 2022년부터 지역 봉사활동과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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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설맞이“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봉사활동 펼쳐
청송군, 설맞이“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22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를 열고 대한민국 온기 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15여명이 참여해, 정성을 담은 명절 떡국 밀키트, 곰탕 3팩)를 정성스레 준비해 장애인,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12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읍·면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120여 가구에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떡국 밀키트를 전달하며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온기가 곳곳에 퍼지는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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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출생아 두 달 연속 증가세…최근 3년간 최고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통계청 2024년 11월 인구 동향을 인용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가 52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출생아 수를 분석하면 증감률이 10월부터 플러스로 전환해 6.2%에서 11월 9.4%로 상승했다.
혼인건수는 1~11월 누계 5,517건으로 전년도 총 혼인건수 5,494건을 이미 넘어섰다.
비혼 출산이 극도로 적은 우리나라에서 출생아와 혼인건수의 증가는 앞으로의 강원특별자치도 인구감소 완화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에서는 전국 최초 기존 4세 미만에서 8세 미만까지 수혜 아동 연령을 두 배로 확대한 육아기본수당 등 보육 정책과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주거정책 사업이 출생아와 혼인건수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육아기본수당은 2019년 이후 출생아부터 소득 기준 상관없이 최대 월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년 말 기준 35,874명을 지원했다.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사업은 7년 이내 일정소득 이하 신혼부부에게 전월세 대출금 1억원 까지 최대 3% 내 이자상환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1,670가구를 지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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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밀양클럽, 냉장고와 TV 각 1대 기탁
국제와이즈멘 밀양클럽, 냉장고와 TV 각 1대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국제와이즈멘 밀양클럽은 23일 밀양시를 방문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170만원 상당의 냉장고와 TV를 각 1대씩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냉장고와 TV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냉장고와 TV가 노후되어 사용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가곡동 밀주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관식 회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품을 기탁하게 됐다”며“앞으로도 밀양의 발전을 위해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나눔 봉사를 실천해 주신 국제와이즈멘 밀양클럽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며“이번 성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과 함께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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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연계 숙박형 크루즈선 유치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연계 숙박형 크루즈선 유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63회 진해군항제 연계 ‘숙박형 크루즈선’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해 역사와 해양 문화를 주제로 하는 진해군항제 축제에 크루즈선 유치로 이색적인 지역 관광 콘텐츠를 입혀 새로운 관광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숙박형 크루즈선 유치를 위해 창원문화재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1월에 선사 및 여행사를 선정, 진해군항제 연계 크루즈 관광상품을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크루즈선은 진해군항제 기간 중인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진해항 제2부두에서 출발해 진해 앞바다와 저도 일대를 운항할 계획이며 총 2만 2,000t급 팬스타드림호로 총 115개의 객실을 비롯해 편의점, 사우나, 마사지룸, 노래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바다 한가운데서 맞는 노을, 선상 뷔페 및 화려한 불꽃쇼, 다채로운 공연 및 이벤트 행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해상에서의 하룻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객실 예매는 2월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숙이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숙박형 크루즈선 유치는 창원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 기간 숙박시설 수요 증가에 따른 해소책으로 체류형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진행됐다”며 “크루즈선 유치를 비롯해 새로운 볼거리와 프로그램으로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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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국회의원, 설맞이 민생 현장 직접 찾으며 소통 강화
강준현 국회의원, 설맞이 민생 현장 직접 찾으며 소통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강준현 국회의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기업 현장 방문, 시장 장보기 등 민생탐방에 나선다.
지난해 불법 내란사태 등 국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워진 가운데 세종지역 경제 동향 또한 둔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준현 의원은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지역 현안을 살피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24일 오전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방문하는 강준현 의원은 민간기업의 기술혁신과 AI산업을 통해 정부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특히 ‘각 세종’을 통해 행복도시 내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 명학산업단지를 방문해 기업인의 의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및 세종시 경제 활력을 위한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
강준현 의원은 명학산단 등에 입지해 있는 여러 기업들이 세종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자족도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더 나은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설 연휴 시작 전 24일부터 본격적으로 거리 인사와 방문 인사,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지역구 곳곳을 누빌 예정이다.
이번 장보기에서 치솟는 물가 상승률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고충, 민원 등을 현장에서 청취한다.
또한 설 연휴에도 근무하는 지구대, 파출소, 소방서를 방문해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보낼 예정이다.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을 통과시킨 강준현 의원은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집무실을 포함한 국가상징구역 조성을 위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입법, 사법, 행정의 기능을 갖춘 세종을 만들고 국가균형발전의 촉매 기능을 할 수 있는 행정수도를 완성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간사를 맡은 강준현 의원은 이번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며 앞으로도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만을 바라보며 뛰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이 대표적으로 발의한 법안은 △서민금융보완계정 재원 확대법 △채무자의 최저생계비 보호법 △통신비, 가스·전기료 학자금 등 비금융채무 채무조정대상 포함법 등이 있다.
강준현 의원은 “이번 탄핵정국에서 뜻을 모아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민생이 중요한 시국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국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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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민생현장 소통 나서
진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민생현장 소통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2일 새서부시장을 시작으로 23일 자유시장, 천전시장을 차례대로 방문해 물가상승과 경기불황에 따른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오는 24일에는 중앙시장을 포함한 중앙상권을 방문해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을 방문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며 민생현장을 챙기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명절 제수용품과 값싸고 질 좋은 지역 먹거리를 구매했다.
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시장상인 및 상인회를 대상으로 자체적인 자율 소방활동 강화를 요청하고 화재 취약지 사전 점검 등 예방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규일 시장은 “전통시장이 장을 보는 사람들로 붐비고 활기가 가득찰 수 있도록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상권 활성화 사업 등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진주시는 올해 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중앙시장과 비봉시장을 잇는 북편 대통로에 아케이드를 2월 착공할 예정이며 청과시장 입구에는 아치형 간판을 4월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6월경 논개시장 공영주차장 부지에 차량 219대를 수용할 수 있는 6층 규모의 상상리메이크센터를 착공할 계획이며 자유시장에는 사업비 27억원을 들여 비가림시설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 경남은행 진주시청지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관내 공공기관에서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소비 진작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한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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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있는 여행도시 합천’설 명절 관광 홍보캠페인 추진
‘휴가 있는 여행도시 합천’설 명절 관광 홍보캠페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합천군관광협의회와 합동으로 1월 23일 합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합천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관광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합천 주요 관광명소와 맛집 정보가 담긴 홍보물 등을 배부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합천을 방문하시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합천의 다양한 관광지를 적극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에서는 ‘광역시티투어 합천누비GO’, ‘관광택시’ 관광상품을 통해 교통 불편으로 접근이 어려운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 한 달 여행하기 사업 등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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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동절기 화재 대비 의료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거창군, 동절기 화재 대비 의료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발생에 취약한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6곳을 대상으로 보건소장과 거창소방서관계자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난방 및 개인 화기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의료기관의 특성상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의료기관의 화재 예방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시설 규격 준수 여부, 환자 대피 및 이산대책, 소방 교육·훈련 대처 방법 등 6개 분야 28개 항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거창군보건소는 관내 병의원에 의료기관 화재 안전 수칙과 매뉴얼을 안내해 화재 시 대응 활동 방법과 화재 예방의 중요성, 초기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의료기관 화재는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며 의료기관 종사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이 안전의식과 안전 문화가 향상되는 계기로 삼고 환자 보호를 위해 화재 등 재난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