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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보건소, 금연지도원 직무·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보건소, 금연지도원 직무·안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1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활동 중인 금연지도원 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 금연환경 조성 정책 △금연 구역 지도·점검 △금연지도원 제도 운영 등 직무교육과 겨울철 한파 대비 행동 요령, 한랭질환 대표 증상 및 예방수칙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 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계도 활동, 금연 사업 홍보 등의 직무를 통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오는 2월부터 관내 2,064개소의 금연구역에 대해 본격적인 지도·점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금연지도원분들께서 겨울철 안전 수칙을 잘 준수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금연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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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다회용기 세척장 행정심판 재결에 따른 향후 조치계획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다회용기 수거·세척 시스템 구축 보조 사업에 대한 경상남도행정심판위원회의 행정심판 결과, 시의 보조금 교부결정 전부 취소는 정당한 처분이었음을 강조했다.
이에 시는 행정심판 재결에 따라 다회용기 세척장 관련 지방보조금 반환명령 및 회계부정 행위에 따른 개선명령 처분 중에 있으며 미이행 시 독촉 및 재산압류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창원지역자활센터 시설장 K씨가 자신이 이사로 등재된 협동조합에 3,000만원 상당의 창원시 자산을 임의로 처분한 사항과, 자활센터가 인건비를 지급하는 자활근로자 2명을 자활사업 지침 및 정부양곡 배송사업 관련 규약을 위반해 파견 근로시킨 내용에 대해서는 관련기관에 수사 의뢰를 했고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운영법인에 책임을 묻고자 운영법인 변경 및 자활센터 지정 취소를 추진 중이다.
또한, 시는 창원지역자활센터의 무허가 건축 행위로 인해 다회용기 세척장이 2년 가까이 가동하지 못해 창원시에 피해를 준 사실에도 강력한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경상남도 감사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다회용기 세척장 무허가 건축물 및 세척시설을 창원시 재산으로 귀속시킬 예정이다.
이후 상반기 내 운영주체 결정 등 정상화 절차를 밟은 후, 세척장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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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수산식품클러스터, 예타조사대상 사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 K-연어 산업의 핵심 시설로 자리잡을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이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국가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503억원을 투입해 양양군 현북면 일원에 입주기업 지원센터, 가공 공장, 냉동·냉장 시설, 취·배수관 등을 구축하는 일종의 배후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부지면적 13,200㎡, 건축면적 18,180㎡ 규모이다.
특히 3.3km의 취·배수관 구축을 수산식품 클러스터 사업에 포함하면서 사업비가 1,000억원으로 늘어나는 변수가 발생했지만 도와 양양군은 중앙부처와 24번 이상의 회의 등을 가지며 해결 방안을 모색한 끝에 국비로 추진키로 결정하며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지난해 11월 신청하게 됐다.
취·배수관 국비 지원은 최초 사례이다.
이로써 연간 연어 2만 톤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육상 연어 양식단지와 바다를 취·배수관으로 연결하며 클러스터는 취·배수관을 통해 해수를 공급받아 세척수, 첨가수, 원료 개발 등 다목적으로 활용하고 양식단지는 해수를 활용해 양식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도는 연어 양식단지에서 생산된 연어를 지역 기업이 가공·유통하고 부산물은 바이오 제품으로까지 활용하며 약 1조 원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와 4,0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7,600억원 가량의 민간 자본 투자에도 탄력을 받게 된다.
앞으로 도는 연어 양식단지와 수산식품 클러스터의 2029년 적기 준공을 위해 금년 12월 수산식품 클러스터 예타 통과를 목표로 양양군과 힘을 합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해수부·도·양양·동원으로 구성된 예타 대응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정치권과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는 등 총력 대응 체계를 공고하게 구축할 방침이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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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설 맞아 경남광명촌에서 참전용사 유족 소통 행보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설 맞아 경남광명촌에서 참전용사 유족 소통 행보
[아시아월드뉴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23일 △ 마산자원회수시설 △ 경남광명촌 △ 동마산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등 시민 생활 분야 대책을 점검하고 6·25 참전용사 유족을 방문해 감사를 전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위한 민생 소통에 나섰다.
먼저 홍 시장은 마산자원회수시설을 찾아 소각·재활용 시설을 둘러보며 재활용품 선별장 내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노고가 많은 시설 근무자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현장을 둘러본 홍 시장은 연휴 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생활쓰레기 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강조했으며 시는 임시공휴일이자 연휴 첫날인 27일과 둘째날인 28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하고 설날 당일인 29일부터 30일까지는 수거를 중단한다.
이어 경남광명촌을 방문해 6·25전쟁 참전용사 유족들을 찾아 소통하고 어려움을 청취하기도 했다.
상이군경 및 유족 집단 거주촌인 광명촌에 창원시장으로서는 12년 만의 방문이다.
홍 시장은 국가 수호에 이바지한 유공자분들과 유족께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하며 예우를 다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부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월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보훈명예수당을 월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민생경제를 위한 행보도 잊지 않았다.
동마산시장을 찾은 홍 시장은 성수품을 구매하며 물가 전반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격려도 건넸다.
또한,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가 잦은 만큼 안전사고 차단을 위해 시장 내 전기·가스·소방 시설 등을 확인하며 관계 부서에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주문하기도 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계속되는 고물가·고금리와 여러 국내 상황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생활쓰레기, 안전 등 세심한 종합 대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경제의 활력을 위해 대규모 창원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구매 할인율도 높여 부담없는 가격에 설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우리 전통시장을 애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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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네이처로드, 고향사랑 기부제 연계 전기 캠핑카 렌트 기획전 운영
강원 네이처로드, 고향사랑 기부제 연계 전기 캠핑카 렌트 기획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네이처로드와 고향사랑 기부제를 연계한 전기 캠핑카 렌트 기획전을 2025년 1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 네이처로드는 강원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이번 전기 캠핑카 렌트 상품은 지역 내 국도와 지방도를 활성화하며 친환경 여행을 지원한다.
관광객들은 전기 캠핑카를 이용해 자연 친화적인 방식으로 강원 네이처로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캠핑카를 대여할 수 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주민등록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금을 납부하면, 기부금의 30% 내에서 다양한 지역 특산물이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 기부한 사람들은 최대 3만원까지 기부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강원 네이처로드 전기 캠핑카를 3만원에 대여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기 캠핑카 렌트 상품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드라이브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강원 지역 발전과 친환경 관광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원 네이처로드만의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네이처로드는 국내 최초의 관광도로로 강원특별자치도의 국도와 지방도를 중심으로 연결된 7개 구간, 총 1,339km의 드라이브 코스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강원네이처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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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문동 국지도58호선 건설 등 4개 도로사업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상동~문동 국지도58호선 건설 등 4개 도로사업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3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안’에 반영된 상동~문동 국지도58호선 건설 등 거제시 관내 4개 도로 사업이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는 향후 수행기관 선정 등을 거쳐 본격 착수에 돌입해 일 년여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일괄예타 대상에 선정된 거제시 4개 사업은 △국지도58호선 장목 송진포 신촌IC~연초 송정IC 6차로 확장 △국지도58 호선 상동~문동 4차로 신설 △국도5호선 거제~상동 터널 1기 신설 △국도5호선 통영 도남동~ 한산도~거제 동부면 가배 2차로 신설 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거제시 교통체증 완화와 도로 안전성 확보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지도58호선 상동~문동 구간 4차로 신설 사업은 트럼펫형 입체교차로 계획을 통한 상문동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3월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건의부터 이번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까지는 지역구 국회의원의 끈질긴 정부 건의와 경남도, 거제시의 중앙부처 방문·건의 등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다.
거제시는 이번 일괄예타 대상 선정을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최종 반영을 위한 첫 단계로 보고 기획재정부와 예타수행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지역 국회의원 및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은 물론 거제를 찾는 외래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향후 진행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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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울진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하세요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오는 2월 1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에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지역 농업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신기술의 조기 확산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새로운 소득작목 보급을 위해 마련됐으며 17개 사업에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 △식량작물분야 벼 우량종자 채종단지 조성 사업 등 4개사업 △경제작물분야 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 지원 사업 등 9개사업 △스마트농업분야 양파 디지털 생산기반 조성 사업 등 4개사업이 있다.
신청방법은 사업별 신청요건을 갖춰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 산업팀에 방문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789-5240 ~ 52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울진농업 대전환을 선도할 성실하고 적
극적인 농업인들이 많이 신청해, 신기술의 조기 확산으로 울진농업 발전에 앞장 서 줄 것을 바란다”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신청에 누락되지 않도록 기한 내에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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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주택용 전기요금 지원금 확대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고유가 시대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주택용 전기요금을 월 17,690원에서 27,300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울진군 전기요금 지원사업은‘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관한법률’및‘울진군 군민에 대한 공공요금 일부지원 조례’에 따라 주택용과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까지는 170㎾h 해당액인 14,510원을 지원했으나, 2024년에는 200㎾h 해당액인 17,690원으로 인상했고 2025년부터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에 따라 법률에서 지원할 수 있는 최고액인 220㎾h에 해당하는 27,300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또한, 울진군에서는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국가 공모사업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울진군 북부지역부터 남부지역까지 순차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보급사업을 시행중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고유가 시대 지역 경제활성화와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경감 할 수 있도록 주택용 전기요금 지원금 인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그동안 미등기주택이나,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는 보조사업으로 주택용 태양광을 설치할 수 없었으나, 금년부터 울진군 전 지역에 태양광 공유화 사업을 시행해 군민 모두가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정책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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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지개량행위 사전신고제 시행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올해부터 ‘농지법’ 개정에 따라 농지개량 행위 사전신고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정된 ‘농지법’은 무분별한 농지 개량행위를 방지하고 농지 훼손을 최소화해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농지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
새롭게 개정된 ‘농지법’에 따르면 농지가 1,000㎡을 초과하고 높이 또는 성토 높이 또는 절토의 깊이가 50cm를 초과할 경우 사전신고가 의무화됐다.
농지개량 행위 신고 시 △농지개량 신고서 △사업계획서 △농지소유권 입증 서류, △기준에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 농정담당으로 제출해야 한다.
농지개량 신고 제외 대상은 면적이 1,000㎡ 이하 또는 높이·깊이 50㎝ 이하 경미한 행위,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경우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농지개량 행위, 재해복구나 재난 수습을 위한 응급조치를 위한 경우 등이다.
사전신고 없이 농지개량 행위를 추진하거나 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원상회복 및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의 행정조치를 받게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농지법 개정으로 불법 농지개량을 예방하고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통해 농업 환경을 개선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사전신고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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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사업 추진 박차
양산시,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사업 추진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사회 내의 민·관 기관들을 한자리에 모아 사회적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겪는 장벽들을 찾아내고 정책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안전도시팀의 제안사업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5년 기획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5일 경남모금회 대회의실에서 배분금을 전달받았다.
2023년부터 4개년에 걸쳐 진행되는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사업은 첫해에 시민통합위원회의 사업제안을 시작으로 핵심인력을 구성했고 2024년도에 핵심인력을 대상으로 한 사회문제해결 혁신교육과 시민중심 혁신정책 발굴 워크숍을 추진하며 역량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사업추진전략과 운영방안 수립을 통해 장애인·안전도시팀, 노인팀, 청년팀, 여성·아동·청소년팀 각 분야별로 장벽해소를 위한 맞춤형 사업추진과 시민탐사단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분야별 시행정책을 양산시에 제안할 계획이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사업은 지역사회 복지이슈를 반영해 모금회가 주제를 정하거나 배분대상자로부터 제안받은 내용 중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배분하는 시범적이고 전문적인 기획사업이다.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사업의 장애인·안전도시팀 실행기관인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은 성인중증장애인이 겪는 지역사회의 돌봄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방탈출프로젝트 “포프리[For Free]”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성인중증장애인이 겪는 이동·시선·소통·정보란 4가지 장벽으로부터의 자유를 얻어 보통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과 다양한 이종 기관들이 협업하는 사업으로 ‘장벽없는 양산만들기’의 추진배경 및 목적에 가장 부합해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청년팀’의 실행기관인 웅상종합사회복지관 또한 은둔고립청년이 겪는 장벽을 넘어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 2024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올해 2회차 사업비를 전달받았다.
다른 팀들 또한 각자의 속도로 분야별 특성에 맞는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사업이 수치화된 성과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든 시민들이 당연한 일상의 행복을 누리게 하자는 하나의 방향성으로 진행된 이종기관 간 협업이 연대경험이 되어 우리 지역 구석구석에 선한 영향력으로 파급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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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한국인의 일상을 여행으로‘데일리케이션’분석서 발간
관광공사, 한국인의 일상을 여행으로‘데일리케이션’분석서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인에게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을 그대로 경험하고 이를 관광여정으로 삼는 관광 트렌드를 데일리케이션으로 정의하고 이에 대한 테마와 세부 콘텐츠를 담은 이슈리포트를 23일 발간했다.
공사는 최근 방한외래객의 여행 트렌드가 한국인의 일상 영역까지 확장되는 것에 주목하고 이를 △의 △식 △주 △취미·여가 등 네 가지 영역으로 구분했다.
또한 설문조사, 숏터뷰, 소셜분석 등을 통해 실제 외국인의 행태를 파악해 시사점을 도출했다.
한국을 방문 중이거나 방문 경험이 있는 36개 국적 243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데일리케이션’ 영역별 세부 콘텐츠를 살펴보면 ‘의’ 항목에서는 ‘뷰티샵·미용실’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올리브영, 무신사 스탠다드 등 약 30가지 패션·뷰티 브랜드가 언급됐다.
‘식’ 영역에서는 ‘전통 한식’과 ‘전통시장’에 대한 언급도 많지만 △K-BBQ △카페·디저트 △길거리음식 △편의점 △배달음식과 같이 한국 드라마나 영화 등 K-콘텐츠를 통해 접한 일상적인 것들에 특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에서는 한강·공원이 1위를 차지했고 ‘취미·여가’에서는 △쇼핑과 △팝업스토어 이외 경험적 요소가 있는 △원데이클래스 △트레킹·등산 △축제 △즉석사진’ 등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일본, 미국 등 주요 방한국의 최근 3년 소셜분석 결과, ‘데일리케이션’ 관련 키워드 언급량은 약 395만 건으로 집계됐다.
영역별로는 ‘의’ 가 가장 많았으며 ‘식’, ‘주’, ‘취미·여가’ 가 그 뒤를 이었다.
또한 공사는 2025년 대표 트렌드 키워드와 주요 관광 유형을 매칭해 관광과 접목한 키워드를 도출한 후, 앞서 진행한 동향분석의 결과와 결합해 ‘데일리케이션’을 6개의 테마로 구분하고 세부 콘텐츠를 ‘꿀조합’의 형태로 제시했다.
△Krunch Like Koreans : 한국 사람처럼 씹고 뜯고 맞보기 △Dive in Like Koreans : 한국 사람처럼 덕질하기 △Adorn Like Koreans : 한국 사람처럼 꾸미기 △Inhale Like Koreans : 한국 사람처럼 호흡 고르기 △Lounge Like Koreans : 한국 사람처럼 여유 즐기기 △Yell Like Koreans : 한국 사람처럼 열정 불태우기 등이다.
데일리케이션 테마별 세부 꿀조합 콘텐츠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유진호 관광컨텐츠전략본부 본부장은 “점점 세분화되고 개인화되는 관광 취향으로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가 해체됐다”며 “시의적절하게 방한 수요를 파악하고 본 이슈리포트를 통해 제시된 ‘데일리케이션’ 콘텐츠가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등에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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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2025년 설 연휴에도 정상 운영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2025년 설 연휴에도 정상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임시공휴일 지정 및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위해 휴무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발 1,046m 우두산 자락 천혜의 산림환경을 활용해 힐링과 치유를 주제로 조성된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2회 연속 지정된 바 있다.
국내 최초의 Y자형 출렁다리와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무장애 데크로드를 비롯해 산림치유센터, 숲속놀이터,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산림치유센터를 제외한 모든 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기존 가조면 소재지 주차장에서 항노화 힐링랜드까지 운행하던 셔틀버스는 중단된다.
대신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상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자체 비상근무를 실시해 차량 안내와 출렁다리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거창군은 항노화 힐링랜드와 더불어 대표적인 산림관광명소인 수승대 출렁다리 역시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해 군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고 산림관광 200만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설날 연휴 기간에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를 찾는 모든 분이 아름다운 산림 자연경관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와 이용객 불편 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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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관리법” 대표 발의
김문수 의원,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관리법” 대표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의 예방·관리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하며 고독사의 근본 원인인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법안은 기존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전부 개정해 사회적 고립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내용을 담았다.
김 의원은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국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문수 의원은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민의 33%가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고 있다.
이는 국민 10명 중 3명 이상이 ‘집안일을 부탁하거나, 이야기 상대가 필요한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태에 놓여 있다는 뜻”이라며 “사회적 고립은 단순히 고독감에서 끝나지 않고 고독사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고 지적했다.
이어 “고독사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구조적 문제”며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법안에 따르면, 사회적 고립은 가족, 친척 등 주변 사람들과 단절되어 사회적 관계가 없거나, 돌봄과 같은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김 의원은 이러한 상태를 예방·관리의 대상으로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안은 보건복지부장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3년마다 실태조사를 통해 통계를 공표하도록 의무화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는 민관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자를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보건복지부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협의회를 설치하도록 규정했다.
김 의원은 “이번 법안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국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고독사의 비극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고립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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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119 안전센터 앞 회전교차로 준공,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함안군, 칠원119 안전센터 앞 회전교차로 준공,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칠원119 안전센터 앞 삼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를 완료했다.
이에 교통흐름 개선으로 주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군도 13호선과 칠원시가지로 진입하는 도로가 교차하는 삼거리에 신호교차로를 대신해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신호 대기시간으로 인해 교통흐름이 정체되고 칠원시가지 방향 접근성이 불리해 교차로 개선 요구가 많았다.
이에 기존 신호교차로에서 회전교차로의 전환은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서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계획이 확정됐으며 총 16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로 신호 대기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고 교차로를 통과하는 차량의 통행 속도가 빨라지면서 교통 혼잡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칠원119 안전센터에서 긴급차량 출동 시 신호 대기 없이 빠른 출동이 가능해져 신속한 재난 대응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칠원공설운동장과 대형마트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꽃잔디가 식재된 교통섬을 조성하는 등 주변 경관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공사기간 중 통행 불편을 감수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통행방법을 지키지 않을 경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충분히 속도를 줄이고 안전하게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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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4월 25일~27일 열린다
2025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4월 25일~27일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5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22일 오후 2시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위원장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임원선출, 행사기간 결정, 행사계획안, 예산안 등에 대한 심의·의결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당연직 부위원장인 함안군의회 이만호 의장 외 부위원장으로 함안상공회의소 박종희 회장이 선출됐고 감사에는 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신해근 지부장이 선출됐다.
군은 군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 행사로 추진하며 군의 대표 농·특산품인 함안 수박의 출하시기에 맞춰 대한민국 수박축제를 연계 개최하고 2025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 등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고품격 문화·예술·체육도시로써 군의 위상을 높이는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군민의 애향심과 단결을 도모하는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