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이상식 의원, 활발한 입법 활동 주목
이상식 의원, 활발한 입법 활동 주목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이 두드러지는 입법 성과를 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10일 이상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소방기본법’, ‘소방복지법’,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지방공기업법’ 네 건의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법률안 네 건 중 세 건은 소방 분야 공무원의 복지 증대와 국민 안전 과 직결된 법안이다.
나머지 한 건은 지방공기업 직원의 결격사유 및 퇴직요건 미비를 정비한 법이다.
‘소방기본법’은 안전취약계층임에도 소방안전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복지시설의 어린이와 노인을 소방안전 교육과 훈련 대상으로 포함시키는 내용이다.
‘소방복지법’은 직업성 유해물질에 노출된 소방공무원의 질병 발생 실태에 관한 추가 역학조사 등이 필요한 경우, 특수·정밀건강진단 결과와 질병정보 및 사망원인 정보 등을 관련 기관에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소방청장에게 부여했다.
이로써 소방관의 직무와 질병 간의 원활한 연계 분석이 가능해졌다.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은 ‘응급의료정보통신망’ 이 구축·운영되고 있음에도 정보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는 지적을 보완했다.
소방청장 등이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응급환자에 대한 정보를 받아 구급 활동의 품질을 개선하도록 한 것이다.
‘지방공기업법’은 지방공사 직원에 대해서도 공무원 수준의 결격사유 및 당연퇴직 요건을 규정해, 공공성이 중시되는 업무 담당자의 자격을 엄격히 규정했다.
이상식 의원은“작년 말 제22대 국회 첫 입법 성과를 올린 네 건의 법안 모두 국민의 안전과 편안한 생활을 위해 국가의 책무를 강화한 법안이라 국회의원의 본분인 입법에서 성과를 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의정활동 목표는 지역구인 용인 처인구를 반도체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발의한 ‘반도체산업 지원 3법’과 ‘토지수용보상 현실화 3법’의 통과”며 “ 용인 처인구 현안 해결과 안전하고 편안한 국민의 삶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는 일꾼이 되겠다”고 신년 포부를 밝혔다.
‘반도체산업 지원 3법’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과 ‘국가기간전력망확충법’ 제정안이다.
‘토지수용보상 현실화 3법’은 ‘조세특례제한법’, ‘소득세법’, ‘공익사업토지보상법’ 개정안을 일컫는다.
2025-01-23
-
김현정 의원, 국도 38호선 대체도로 건설 적극 지원
김현정 의원, 국도 38호선 대체도로 건설 적극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국도 38호선 평택 합정~안성 공도간 8.2㎞ 구간에 4차로 신설하는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에 포함돼 예비타당성 평가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3일 김현정 국회의원은 “지난 21대 총선 때 평택 합정동에서 안성 미양읍까지 12.8km에 이르는 38국도 우회도로 건설을 공약했지만 2021년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평가에서 비용대비편익이 0.3에 그쳤다”며 “이번엔 합정동에서 공도읍까지 8.2km 구간을 대상으로 해 예비타당성 통과 가능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국도 38호선의 일일 교통량은 6만~7만대 이상으로 상습적인 지·정체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2030년엔 일교통량이 10만대 넘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우회도로 개설이 불가피하다”며 신설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김현정 의원은 “지난 해 22대 총선에서 평택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국회 입성에 성공한 만큼, 평택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합정~공도 우회도로 건설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국토부는 5년마다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을 발표하고 있으며 국토부가 사업 대상을 선정하고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를 기획재정부에 신청하면 기획재정부의 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 건설계획이 확정된다.
2025-01-23
-
양산시, ‘착한 선결제’로 지역상권 온기 더한다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소비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선결제’를 시행한다.
‘착한 선결제’란 가게에 미리 결제 후 재방문을 약속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소득증대를 앞당기고 경영안정을 돕는 착한 소비를 의미한다.
양산시는 이달부터 부서별로 업무추진비의 20% 이상을 다음달 20일까지 지역 식당 등에서 선결제를 추진한다.
양산시의회와 출자·출연기관 및 관내 기업에도 착한 선결제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며 참여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소비 촉진을 위해 기존 경남도내 최고 수준인 지역화폐 혜택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매주 수요일 외부식당 이용의 날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착한 선결제가 작은 힘이나마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여력이 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서도 동참해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데 도움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1-23
-
추억의 앉은뱅이 썰매 타러 의령으로 오세요.
추억의 앉은뱅이 썰매 타러 의령으로 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송판으로 만든 투박한 썰매지만 씽씽 달리기에는 손색이 없다.
막대기 끝에 못을 박은 꼬챙이는 속도를 내는 일등 장치다.
의령군 가례면 요도마을은 산세가 좋고 물이 맑아 빙질이 좋다.
탁 트인 얼음판은 길이가 100m, 폭이 30m가 넘는 천연 놀이터이다.
수심은 50cm로 안전하기까지 하다.
요도마을 주민들은 만국기를 달고 손수 썰매 10대를 만들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이 이틀 지난 22일 마을에 하나뿐인 어린 복덩이는 썰매 타기가 어색한지 불안한 표정이지만 동네 어르신들은 추억에 빠져 신이 났다.
이번 설 연휴, 추억의 앉은뱅이 썰매 타러 의령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
2025-01-23
-
합천군, 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합천군, 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합천 왕후시장 일원에서 '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안전총괄과 직원과 합천군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등 50여명이 참여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 번 캠페인은 설 연휴 대비 각 가정의 사고 예방을 위한 자율안전점검 문화 확산과 생활 속 위험요인 제거를 위한 안전신문고 홍보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한 참가자들은 합천왕후시장 일대에서 피켓홍보와 함께 군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가두행진을 실시했으며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특히 설 명절을 맞아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하며 설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 추진 등 안전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로 ′94년 성수대교 붕괴사고 ′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 대형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 사회 곳곳에 상존하고 있는 안전 불감증을 청산하고 국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해 위험요인을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안전점검 하는 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96. 4. 4부터 행정시책으로 실시해 왔으며 ‘04년 4월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 법적행사로 시행하고 있다.
2025-01-23
-
칠곡군 희망복지지원팀, 설명절 맞이 “희망키트” 나눔
칠곡군 희망복지지원팀, 설명절 맞이 “희망키트”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희망복지지원팀은 지난 22일 설 명절을 맞이해 사례관리대상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설명절 맞이 ‘희망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20만원 상당의 설 명절 꾸러미에는 사과, 배, 밀가루, 고기 등 설 명절에 가정에서 많이 사용되는 23종의 품목으로 17개소 후원자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구성됐다.
가산면 김창섭, 고려인쇄기획, 기산면 이재달, 기산면 최영희, 백설상사, 약목면 권오봉, 왜관중9회울타리회, 우성팩, 유니월드, 이디오장학회, 세신머티리얼즈, 팜스코, 칠곡승마장, 한국나눔연맹, 행복나눔봉트리, 효성모터, J마트 칠곡군 ‘명절 희망키트’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설, 추석명절에 후원자의 물품을 기탁받아 키트를 구성, 전달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없이 온정을 나누는 명절을 보내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더욱 외로울 수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적인 후원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2025-01-23
-
대구광역시, 월배·안심차량기지 통합이전 및 제2국가산단 노선연장 민간제안 공모 사업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월배·안심차량기지 통합이전 및 제2국가산단 노선연장 민간제안 공모 사업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도시철도 1호선을 달성군 옥포읍으로 연장하면서 2개역을 추가 건설하고 월배·안심 차량기지를 제2국가산단 인근으로 통합이전을 추진한다.
지난 15일부터 민간제안 공모를 시작했고 1월 22일 오후 2시에 민간제안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민간제안 공모일정, 제안서 작성요령, 평가방법 등을 민간에 안내했다.
이날 ㈜포스코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등 19개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청 산격청사 회의실에서 약 1시간에 걸쳐 설명회를 진행했다.
그간 1호선 차량기지와 관련해서는 월배차량기지 이전을 중심으로 논의됐으며 건설경기와 부동산 시장 침체 등에 따라 장기 과제로 검토되고 있었으나 달성군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달성군 옥포읍 일대에 조성이 예정돼 있는 제2국가산단 활성화를 위해서는 접근 교통망으로서 도시철도망 확장이 필요하며 현재 대구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제2국가산단 노선 연장을 포함해 검토 중이다.
대구시는 오는 4월 14일까지 민간제안 공모를 받아 4월 중 최초 제안서를 선정할 계획이며 최초 제안서가 선정되면 내부 검토 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민자 적격성 조사 검토를 의뢰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본 사업은 대구시의 교통망 발전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대구 미래 100년 번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
설 연휴 거창으로 힐링하러 오세요~
설 연휴 거창으로 힐링하러 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거나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힐링의 명소 ‘거창’의 대표 관광지를 추천한다.
거창군 가조면에 소재한 거창항노화힐링랜드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정상 운영되며 설 연휴기간 주차료는 무료다.
이곳은 2021년 ‘힐링과 치유’를 주제로 개장해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2년 연속 선정된 명소다.
Y자형 출렁다리, 무장애 데크로드, 산림치유센터, 숲속놀이터,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등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숙박도 가능해 숲의 맑은 공기와 나무로 몸과 마음이 치유됨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인근 가조온천관광지를 방문해 국내 최고의 pH9.7 강알칼리성 가조온천수에 몸을 담그면 더욱 금상첨화다.
가조온천은 피로회복, 신경통, 류머티즘, 알레르기성 피부염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또한, 가조온천관광지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족욕장도 있지만 운영 기간이 3월에서 11월까지라 이번 설에는 이용할 수 없지만 꽃피는 봄날 꼭 방문하기를 제안한다.
거창군 남상면에 위치한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 ‘거창창포원’은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정상 운영한다.
설 연휴를 맞이해 연, 투호, 제기 등 전통 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키즈카페와 겨울에도 아름다운 꽃을 관람할 수 있는 열대식물원, 자전거 대여소, 전망대, 맨발로 걷는 길 등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자연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에게 만족스러운 관광지가 될 것이다.
사진찍기에도 좋은 장소이며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료다.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는 거창의 대표 관광지로서 거북바위, 요수정, 관수루, 구연서원, 현수교 등이 자리하고 있고 관광시설로는 눈썰매장, 오토캠핑장, 목재문화체험장, 숙박시설, 식당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한 곳에 모여 있어 관광객들이 꾸준하게 찾고 있는 곳이다.
설 연휴 기간 수승대는 개방하나, 눈썰매장은 28일과 29일에 휴장하고 제1, 2 오토캠핑장은 27일에서 29일까지, 목재문화체험장은 26일에서 30일까지 운영하지 않으니, 방문 전 운영 일정을 확인하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눈썰매, 캠핑 등 특별한 체험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특히 주변 관광지로는 지상 50미터, 총길이 204m의 수승대 출렁다리, 황산전통한옥마을, 원점회귀형 무병장수 둘레길 등이 있어 1박 이상 체류형 캠핑객에게 자연 속에서 다양한 관광과 체험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수승대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는 금원산자연휴양림이 있다.
이곳은 국내 최대의 바위인 문바위와 천연동굴의 암벽에 불상을 새긴 보물 제530호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불상이 있고 생태수목원에 희귀·특산식물 1,500여 종이 수집·연구·전시되어 있다.
설 명절 기간에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 시설이 평소와 같이 운영될 예정이니 숲속 산림욕으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특히 거창군은 디지털관광주민증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관광지, 체험 및 숙박시설, 체험휴양마을, 쇼핑 및 식음 등 25개소에서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거창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설 연휴는 6일에서 최대 9일까지 긴 기간인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고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는 거창으로 오셔서 올 한해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기운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3
-
김교흥 국회의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사업 예타 통과
김교흥 국회의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사업 예타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김교흥 의원은 23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청라~신월IC까지 15.3km 구간 4차로 고속도로를 지하화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조 3,780억원 규모다.
예타를 통과하면서 청라-신월IC 구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사업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김교흥 의원은 “지난 제21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있으면서 그동안 인천 시민의 숙원사업으로 남아있던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을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반영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부 2차관과 만나 사업구간 4km 단축, 환경개선 등의 효과를 경제성 분석에 포함시키도록 협의했다” 그리고 “예타심사를 위해 기재부 재정관리국장, 타당성심사과장 등과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와 대안제시 등으로 예타 통과를 이끌어 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경인고속도로는 과거 국가경제의 발전을 이끈 주축이지만, 현재 도시를 양분하며 균형발전을 저해하고 있었다”며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로 인천 서구와 서울을 더 빠르게 연결하고 단절된 인천의 균형발전도 가속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의원은 “예산 확보 등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23
-
강원특별자치도, 영동·남부권 발전 계획 도민 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3일 오후 2시, 강원도립대학교 글로벌홀에서 ‘강원 영동·남부권 발전계획 도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동해안권 6개 시군 주민 대표, 번영회와 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 미래산업·관광·해양·수산분야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등 도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영동·남부권 발전 계획’은 영동·남부권 지역의 여건과 강점을 면밀히 분석해 특화·발전 방향을 설정한 것으로 △친환경 미래산업 △글로벌 관광 △블루이코노미 해양수산의 3개 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설명회는 1월 8일에 발표된 영동·남부권 10개 도시 발전을 위한 2청사 비전을 바탕으로 도민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참석자들은 제2청사의 비전과 전략에 큰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설명회는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의 개최 취지 설명으로 시작해 김진태 지사가 3대 비전을 브리핑하고 이어 미래산업국·관광국·해양수산국 국장이 각각 분야별 전략과 추진 로드맵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진태 지사는 3대 비전 브리핑에서 2023년 7월 24일 2청사 개청당시의 모습과 지금까지 4,600건의 민원 처리 등을 전하며 앞으로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오늘 강원특별자치도가 발표한 분야별 비전과 전략으로는 ‘친환경 미래산업’ 실현을 위해 △ 수소산업 기반 구축 △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과 연계한 신소재·바이오산업 육성 △ 폐광지 대체산업 핵심 프로젝트를 발표했고 ‘글로벌 관광’과 관련해 △ 친환경 케이블카 설치 △ 크루즈 관광 도시 육성 △ 세계적 펫비치 조성, 워케이션 등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전략 등을 제시했으며 또한, 부울경 등 영남권 관광객 1,200만명 유치를 위해 강원 철도관광의 황금라인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블루이코노미 해양수산’은 △ K-연어 생태계 조성 △ 어촌 재생 △ 항만물류 거점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2025-01-23
-
함양군, 공설추모공원 내 조화 사용 근절
함양군, 공설추모공원 내 조화 사용 근절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군에서 관리·운영하는 함양군 공설추모공원 내에서의 조화 사용 근절을 위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플라스틱 조화는 혼합재질로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소각 및 매립 과정에서 환경오염과 미세플라스틱 증가의 원인이 된다.
이에 함양군은 친환경 추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설추모공원 내 모든 조화 사용을 금지하고 향후 조화가 사용될 경우 군에서 일괄 회수 후 폐기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들의 인식 전환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1월 22일부터 3월 21일까지 약 3개월간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동안 조화 사용 근절을 위한 현수막 게첩, 문자 및 우편 발송, 읍면 이장회의 홍보, 생화 헌화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은 고인에 대한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담아 평화롭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며 “고인의 평안한 안식과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화 사용 근절 및 철거 조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3
-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타 통과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타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기획재정부는 1월 23일 11시에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결정했다.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동서 간 교통망 구축 및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5년에 중점사업으로 반영된 구간이다.
이 구간은 평택~삼척 동서 6축 국가간선도로망 중 02년 일부 구간 개통 이후 장기간 미추진 부문으로 남아있었던 70.3km 고속도로이다.
총사업비는 5조 2천31억원이며 사업 기간은 24년부터 34년까지이다.
평택~제천 : 운영 중, 제천~영월 : 설계 중 금번에 여비 타당성 통과로 기본계획 수립, 설계,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공사에 착공하게 된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발표 결과에 대해 대환영의 입장과 도계광업소 폐광과 인구 소멸의 위기를 맞고 있는 우리시에는 그야말로 단비와 같은 기쁜 소식임을 밝히며 앞으로도 고속도로가 완공될 때까지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지역 주민들, 정부 관계자들, 그리고 관련 기관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단한 협력의 자세로 함께 해주신 이철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진태 도지사 및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분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많은 지원과 노고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2025-01-23
-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예타, 창원시 3개 노선 선정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예타, 창원시 3개 노선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에 3개 노선이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간선도로는 창원 동정~북면 확장, 창원 동읍~합성 신설 및 창원 북면~창녕 부곡 신설의 3개 노선으로 총 연장 22.9km로 6,67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창원 동정~북면 7.9km 구간 도로 확장 사업은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1,709억원이 투입되어 북면 지역 도시개발 가속과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등 인근 산단의 교통 수요에 대응해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 동읍~합성 8.4km 구간 도로 신설 사업은 3,499억원이 투입되어 북부순환도로와 연계해 외곽순환도로망 구축으로 3·15대로의 도심 혼잡도로 개선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원 북면~창녕 부곡 6.6km 구간 도로 신설 사업은 1,467억원이 투입되어 단절된 국도를 연결해 북면 마금산 온천을 비롯해 낙동강 수변 생태공원 등을 찾는 이용객의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남표 시장은 “그간 행정력의 집중과 정무적인 노력으로 도로건설이 필요한 곳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다수 반영됐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관련 기관 및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건설계획 반영이 확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
거제시,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으로 구강저작기능 개선
거제시,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으로 구강저작기능 개선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5년 60~64세 임플란트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60~64세이하 저소득층 주민들의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저작기능 개선과 구강건강권 회복 등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자로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 건강보험료 기준에 해당하는 60~64세 이하 주민으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비급여 임플란트가 지원된다.
단,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은 1개당 100만원 이내, 건강보험료 기준 저소득 대상자는 1개당 70만원 이내 등 지원 대상자별로 차등 지원한다.
시술비용이 지원 금액보다 낮은 경우 관내 지정된 치과·병의원 시술 기관의 청구 금액을 적용하며 임플란트 시술 시 잇몸뼈 이식은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 희망자는 거제시 보건소에 2월부터 신청하면 된다.
거제시는 올해 64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거제시보건소 김영실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 시민들의 치아결손에 따른 음식물 섭취 곤란으로 발생하는 구강 건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구강건강 기능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
전기차 업계 “ 제조유연성 , 수출다변화 , 아웃리치로 트럼프 정책 대응 준비 ”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 이 23 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 국회 첨단전략산업 · 에너지 포럼 ’ 제 2 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기차 · 자율주행자동차 산업동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 관련 업계가 참여한 가운데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김주홍 전무 ,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서재형 원장이 발제를 맡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김승태 정책실장 ,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기술연구소 곽수진 부문장이 토론을 맡았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 권향엽 의원 등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업계 동향과 논의를 경청했다.
이날 발제에서 김주홍 전무는 미국 트럼프 2 기 정부의 전기차 우대 정책 폐지 · 유보에 대비해 전기차 업계가 △ 하이브리드 수요 증가에 대비한 제조 유연성 확보 및 인플레이션감축법 보조금 축소에 대비한 생산비 절감 , △ 아세안 등 타지역으로의 투자 / 수출 다변화 , △ 대미 대외협력 활동 시 한국의 미국 경제 기여도 강조 등의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전기차 업계의 경우 제조유연성을 위해 IRA 가 폐지될 경우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 생산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 베트남 등 아세안 지역으로 수출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토론에 나선 김승태 실장은 바이든 정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 에 포함된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로 지난해 국내 배터리 3 사가 받은 혜택이 약 1 조 3 천억원으로 추산된다며 , AMPC 가 폐지될 경우 업체들이 입을 타격이 크다는 현실을 지적했다.
또한 , 대미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배터리 3 사가 미국 7 개 지역에 14 개 공장 설립 등을 추진 중인데 그 중 바이든 정부 때 투자금액이 45 억불인 반면 트럼프 2 기에는 509 억불 투자 예정인 점 등을 적극 알릴 예정이라며 국회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이언주 의원은 이에 대해 “ 의원외교 및 국내 입법 지원 등 국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언주 의원은 한편 “ 전기차 배터리 글로벌 시장은 사실상 중국과 우리가 양분하고 있는데 , 트럼프 통상 한파가 닥칠 경우 상대적으로 내수 시장이 크고 정부 주도의 지원책을 펴고 있는 중국에 비해 우리 업계가 더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며 “ 중국의 시장 독점이 미국에게 실익이 없다는 점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는 의견을 밝혔다.
자율주행차 발제에 나선 서재형 원장은 자율주행 기술이 범모빌리티 산업의 상수원이자 국가경제 동력이라며 , 국내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부품은 성능과 신뢰성 , 가격 및 양산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는 반면 AI, 소프트웨어 및 커넥티드 기술에서는 한국이 열위에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차 전환에 맞춰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자동차산업을 혁신이 필요한데 , 우리나라의 경우 자립형 내수산업이 어려운 수출 중심 생태계로 인해 공급망의 수평적 재편 등 혁신적 전환이 어렵다는 것이다.
이언주 의원은 “ 자율주행 모빌리티 생태계 육성을 위해 현행 규제 샌드박스로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메가 샌드박스를 통해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공청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