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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스마트시티 통합 관제센터 끝까지 추적 CCTV관제로 음주 운전자 검거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관제원의 신속하고 끈질긴 CCTV관제로 현장에서 음주운전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산시에 따르면, 11일 오전 5시경 사동 일대에서 노상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주차된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을 전OO 관제원이 포착 후 음주 운전이 우려된다고 판단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해당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는 등 계도 조치를 실시했다.그러나 해당 운전자는 순찰차가 현장을 이탈한 직후 차량을 운전해 이동했고 이에 관제원이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제하면서 경찰에 상황 공유를 해 현장에서 음주 운전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이에 따라 경산경찰서는 음주 운전으로 인한 2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해당 관제원에게 24일 표창장을 수여했다.경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CCTV 통합 관제센터를 통한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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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구독서비스 환불 법제 손질 필요 .. 국회·소비자단체·학계 머리 맞댄다
[아시아월드뉴스] 생활 전반에 스며든 OTT 음원 전자책 AI 서비스 등 디지털 구독서비스와 달리, 환불 해지 법제는 여전히 방문판매법 체계에 머물러 있어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강준현 박상혁 박정현 이강일 국회의원과 컨슈머워치, 한국문화경제학회는 3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디지털 플랫폼 시대 합리적 소비자보호 방안 정책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좌장은 조혜진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과 고광용 한국지역경제학회 이사가 발제를 맡고 토론은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 이동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 1실 책임연구원, 이승훈 안양대 게임콘텐츠학과 교수, 양동훈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거래정책과장, 김재범 한국문화재정연구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컨슈머워치 이병태 조경엽 공동대표는 "과도한 소비자 보호 규제는 결국 서비스 질 저하와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돌아올 수 있다"라며 시장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의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국문화경제학회 김시범 회장은 "구독경제 확산에도 환불 해지 법제는 전통적 거래 방식에 머물러 있다"라며 소비자 권익 보장과 시장 부작용 최소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균형적 환불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현행 법제가 디지털 구독서비스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가입 단계에서의 총액가격표시 의무 강화 이용 중 약관 변경 시 사전고지 사전동의 의무화 해지 단계에서의 '다크패턴'근절을 3대 과제로 제시했다.입법 개선 방향으로는 전자상거래법에 디지털 구독서비스 정의와 사전고지 의무 등을 담고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 에 온라인 인터페이스 관련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자율규약 및 기업 내부관리지침 제도화를 통해 사업자의 선제적 대응을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고광용 한국지역경제학회 이사는 방문판매법 체계를 디지털 구독서비스에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OTT 등 디지털 구독서비스는 월정액으로 모든 콘텐츠에 무제한 접근권을 제공하는 구조인 만큼, 전면적 일할환불 의무화는 구독료 인상과 콘텐츠 투자 위축으로 이어져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법제 개선 방향으로는 소비자 권익 보호와 산업 혁신을 동시 달성하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균형 모델을 제안하고 월 단위 계약의 명확한 법제화 해지 자체는 언제든 보장 해지 절차 간편화 사업자 귀책사유 시 조건부 환불 이용 이력 있는 경우 월 단위 정산 허용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해지권 보장과 월 단위 계약 인정을 병행하는 체계가 합리적"이라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과도한 사전 규제는 구독료 인상이라는 역설적 결과로 돌아올 수 있고 글로벌 빅테크에는 집행이 어려워 결국 국내 기업만 역차별받는 구조가 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이동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 1실 책임연구원은 "소비자 불만 실태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도해지 환불 강제화를 추진하는 것은 구독 경제 모델을 훼손하고 소비자 후생 악화와 중소 사업자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해지권과 환불 기준을 명확히 구분한 합리적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승훈 안양대 게임콘텐츠학과 교수는 "게임은 OTT와 서비스 구조가 근본적으로 다른 만큼, 단일한 기준으로 규율하기보다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세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김재범 한국문화재정연구소장은 "미국 EU 등 해외 정책을 단순 이식하기보다 각국의 제도적 맥락을 이해한 분석이 필요하며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외국 구독서비스 기업과 한국 소비자를 아우르는 '공정한'정부 정책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밝혔다.양동훈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거래정책과장은 "소비자 편익, 구독경제 산업 간 균형, 국외 사업자 역차별, 디지털 취약계층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책을 설계해야 하며 전자상거래법과 민사법 간의 균형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국내 기업 보호 방향을 견지하면서 합리적인 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박정현 의원은 "실제로 국민 10명 중 8명이 OTT를 이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구독서비스의 환불 해지 법제가 시대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라며 소비자 권리 보장과 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한 합리적인 제도적 균형을 촉구했다.한편 이날 세미나는 이미 생활 전반에 스며든 디지털 구독서비스 시장에 비해 관련 법제가 여전히 방문판매법 체계에 머물러 있다는 문제의식 아래, 소비자 보호와 시장 혁신의 균형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그 방안을 모색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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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고립 가구 위기 예방을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본격 가동
칠곡군, 고립 가구 위기 예방을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본격 가동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마음 ON: 삶 치유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꽃으로 전하는 봄의 안부'원예 강좌를 시작했다.'온마음 ON: 삶 치유 프로젝트'는 점차 늘어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촘촘한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의 사업이다.이날 교육은 '꽃'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내면의 회복을 돕는 '마음치유'과정에 집중했다.수강생들은 흙을 만지고 꽃을 다듬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으며 서로의 화분 제작을 돕고 안부를 건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치유의 현장을 만들어냈다.군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가 고립된 이웃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되어 누구도 외롭지 않은 칠곡군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향후 진행될 자서전 쓰기 등 후속 프로그램도 주민 간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칠곡군은 앞으로도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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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찾아간다 돌봄 통합 교육으로 읍면동 대응력 강화
현장으로 찾아간다 돌봄 통합 교육으로 읍면동 대응력 강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읍 면 동 돌봄 통합 담당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돌봄 통합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복지과장, 통합돌봄TF팀장 및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통합지원 사업 개요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통합판정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지역특화 서비스 및 수행기관 안내 업무처리 흐름 및 읍 면 동 역할 등으로 구성되며 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각 읍 면 동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읍 면 동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며 "돌봄 통합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통해 읍 면 동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돌봄 통합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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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봄맞이 그린창녕가꾸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창녕읍, ‘봄맞이 그린창녕가꾸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읍은 25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그린창녕가꾸기'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 등 80여명이 참여해 탐하리 화물차 공영 차고지 일원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농업용 폐비닐 등을 수거했다.특히 이날 활동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에 맞춰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한편 읍은 관할구역 내 환경정화가 필요한 구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신봉근 읍장은 "맑고 깨끗한 창녕을 위해 앞으로도 관내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창녕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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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경산시,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담은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수록했으며 결혼 임신 출생 영유아 보육 아동 청소년 교육 다자녀가구 취 창업 어르신 귀농 귀촌 등 총 8개 분야로 나눠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또한 도서관 현황 지역 아동센터 돌봄센터 현황 온가족 즐길거리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도 함께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될 예정이며 경산시청 홈페이지에 전자책 형태로도 게시해 누구나 편리하게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인구정책 가이드북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인구정책을 적극 발굴 추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인구 친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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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대상 통합돌봄 교육
창녕군 영산면,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대상 통합돌봄 교육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25일 면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생활지원사들을 대상으로 '창녕군 통합돌봄사업'안내 교육과 돌봄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조 요청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통합돌봄사업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돌봄 주거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중심 복지 정책으로 군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어르신들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장 가까이에서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생활지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창녕군 통합돌봄사업의 취지 및 주요 서비스 안내, 돌봄 필요 대상자 발견 시 즉각적인 정보 공유 등으로 생활지원사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하회근 면장은"어르신들의 일상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생활지원사분들이야말로 통합돌봄사업의 핵심 파트너"라며 "이번 협조 요청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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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천면, 민 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창녕군 도천면, 민 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도천면은 지난 24일 도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문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또한, 위기 상황이 우려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윤희정 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데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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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중동사태 관련 수출기업 지원 등 3대 분야별 대응 특별대책 마련"지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중동사태와 관련해 정부에서 25조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는 만큼, 대구시도 수출기업 지원, 민생경제, 에너지 전략 등 분야별 대응 추경 검토 후 필요시 원포인트 추경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이어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청사 에너지 효율대책을 별도 수립하고 오늘부터 시행된 승용차 5부제 준수를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해 시민자율참여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아울러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통해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선거로 인해 축제와 행사가 과도하게 취소 연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시기상 필요한 축제는 정상 추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권한대행은 최근 진천역 사고를 언급하며 “작은 부주의 하나가 시민불안과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자동차 부품, 섬유, 기계금속 등 작업 환경이 열악한 노후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화재예방 일제 점검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산불 예방과 관련해서는 “현재 대구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 농가의 부산물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수거 체계를 구축해 소각 자체를 원천 차단하라”고 주문했다.복지 분야에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를 언급하며 “이 제도는 시민 대부분이 직간접적으로 대상이 되는 정책”이라며 “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고 초기 상담안내 교육과 현장 인력배치 등을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최근 대통령께서 지시한 하천 계곡의 정비와 관련해서는 “불시 조사와 시민신고 활성화 등 실효성 제고 방안을 마련하라”고 덧붙였으며 “선거철 불법 현수막의 대대적인 정비와 공직자 선거 중립의무도 철저히 준수하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정기 권한대행은 최근 회의에서의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전달하며 “공직자들이 급여는 낮을 수 있으나 엄청난 권한을 가지고 있고 각자의 판단과 행동에 따라 시민들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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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앞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5개월 앞두고 경기 운영부터 안전 관광 수송 등 전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24일 조직위원회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주재하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전 직원이 협력해 대회 준비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선수와 동반 가족 등 약 1만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대구는 2017년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개최했다.으로써 세계에서 유일하게 실내 외 대회를 모두 개최한 마스터즈 육상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된다.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권위 있는 국제 육상대회다.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교류와 축제의 가치를 함께 담고 있어 세계 각국의 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대회에서는 트랙 17종, 필드 11종, 로드 6종 등 총 34개 종목의 경기가 대구스타디움과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항공 숙박 참가비 등을 자부담하는 마스터즈대회의 특성상 스포츠와 문화 관광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국제행사로 지역 소비 확대 등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대회 기간에는 선수와 동반 가족들을 위한 테마형 관광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구만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특화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아울러 개회식 선수단 퍼레이드와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K-POP 공연, K-푸드존, 미니치맥존, WMA 특별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시와 조직위원회는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회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경기장 및 주요 행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국제 정세를 고려해 각국 참가선수 동향 등을 모니터링하고 선수의 안전한 입국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 대사관 협조 요청도 준비하고 있다.더불어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와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대회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테러 대책을 포함한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최상의 경기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참가 선수와 가족들이 대구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전 분야에서 차질 없이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전 세계 90개국에서 방문하는 손님들을 맞이하는 데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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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렴도 상위권 도약’ 시동… 청렴정책 본격 추진
대구시, ‘청렴도 상위권 도약’ 시동… 청렴정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고강도 청렴 혁신에 나선다.대구시는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정례회의를 개최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청렴도약 추진단’발족식을 가졌다.추진단은 조직 전반의 청렴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장을 단장으로 실 국 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정책 총괄기구다.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실 국 본부별 청렴책임제 운영 등을 통해 시책의 실행력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청렴 취약 분야 분석을 위한 내 외부 인식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됐으며 각 실 국별 청렴도 향상 대책을 기반으로 4대 전략, 8대 핵심과제, 32개 실천과제로 추진한다.4대 전략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체계 고도화 취약분야 개선 및 선제적 비위 차단 반부패 청렴제도 실효성 및 지속성 강화 공직 혁신 및 청렴문화 일상화로 구성된다.이날 회의에서는 실 국별 대책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주요 핵심 사항을 점검했다.특히 공사 용역 위탁사무 등 취약 분야 관리강화를 통해 업무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극행정 타파를 위한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지속적인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갑질 근절 토탈 솔루션 제공 등 조직 혁신을 통해 공직자 체감형 내부 청렴도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난 2년간 3등급에 머물렀던 종합청렴도를 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며 “청렴도약 추진단을 중심으로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정책을 통해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시정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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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행정혁신 가속… 대구시, 간부공무원 특강 개최
AI로 행정혁신 가속… 대구시, 간부공무원 특강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공직 내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행정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인공지능 행정혁신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급속히 발전하는 AI 기술 환경에 대응해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대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조직 차원의 AI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정책 결정과 조직 운영을 이끄는 간부 공무원들이 AI 기술의 흐름과 행정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행정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특강은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 국장 등 간부공무원 약 40명이 참석했다.강의는 AI 정책 및 행정혁신 전문가인 정병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인공지능융합본부장이 맡아 최근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사례 행정 업무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활용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대구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공무원 대상 AI 데이터 활용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부서별 업무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과제를 발굴해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행정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AI 기반 행정서비스 개선과 업무 효율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특강이 간부 공무원들의 AI 행정혁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 전반에 AI 활용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행정혁신을 지속 추진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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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행복한 찰나를 찾습니다 ‘2026 아이사랑 사진 공모전’ 개최
가족의 행복한 찰나를 찾습니다 ‘2026 아이사랑 사진 공모전’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2026 아이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시대에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이어져 왔다.올해 공모 주제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 아이의 미소 다둥이 가족의 일상 등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이번 공모전은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매일신문 홈페이지 공모전 코너를 통해 1인당 최대 4점까지 접수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4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대상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 우수 등 총 13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된다.시상식은 오는 6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수상작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도 마련한다.수상작은 매일신문 홈페이지에 상시 게재될 뿐만 아니라, 6월 대백프라자갤러리 전시와 11월 출산장려의 날 행사 등 대구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가족의 행복 에너지를 전파할 계획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백 마디 말보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과 긍정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족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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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대구콘서트하우스,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오는 5월 8일 개최되는 ‘2026명연주시리즈-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의 티켓 예매를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클래식 스타 임윤찬이 지난 2024년 5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으로 선보였던 리사이틀 이후 2년 만에 다시 대구 관객을 찾는 무대로 클래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임윤찬은 2022년 18세의 나이로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단순히 화려한 테크닉을 넘어 곡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과 몰입감 넘치는 연주로 뉴욕 카네기 홀, 런던 위그모어 홀 등 세계 주요 공연장을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클래식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은 임윤찬 본인이 이번 무대를 위해 프로그램과 일정, 그리고 공연장까지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이번 리사이틀은 연주자가 의도한 최상의 음향과 몰입감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리사이틀은 임윤찬의 음악적 정체성을 관통하는 곡들로 채워진다.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가슈타이너’를 통해 서정적인 고전미를 전하는 한편 스크리아빈의 소나타 2, 3, 4번을 통해 신비롭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낼 예정이다.특히 스크리아빈 소나타 2번은 그가 반 클라이번 콩쿠르 2라운드에서 연주해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곡으로 대구 관객들에게 성숙해진 해석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대구콘서트하우스는 이번 공연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합창석을 포함한 모든 좌석을 동시에 오픈한다.티켓 가격은 R석 14만원, S석 12만원, A석 8만원, B석 5만원이며 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과 온라인 예매 사이트 놀에서 가능하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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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 특별수송 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는 오는 3월 28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에 대비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수송 대책을 추진한다.삼성라이온즈파크는 전국에서 도시철도 접근성이 가장 우수한 구장으로 경기일에는 2호선 수성알파시티역 이용객이 야구 관람객 증가로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공사는 비상대기 열차를 운영하고 역사 내 안전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혼잡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개막전 당일에는 수성알파시티역을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하고 한정판 선수 키링과 교통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아울러 정규시즌 홈경기 기간에는 역사 내 QR코드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QR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상세 내용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개막전 당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도시철도 이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