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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삼척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영월~삼척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23일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영월군 영월읍과 삼척시 등봉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도로는 70.3km에 총사업비 5조 6,167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강원 사회간접자본사업 중 최대 규모이다.
영월~삼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영월에서 삼척·동해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것이면 수도권까지 2시간대로 접근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강원연구원은 생산 유발효과 5조 6,586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조 5,356억원, 고용 유발효과 5조 5,139억원 등 13조 7,000억원 상당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동서 6축 고속도로는 1996년 정부가 발표한 국가 간선 도로망 계획 중 하나로 평택~제천 구간은 이미 개통됐으며 제천~영월 구간은 최근 타당성재조사 승인이 완료되면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제천~영월 고속도로 사업의 확정과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동해안과 서해안을 직접 연결하는 교통망 완성 등 영월군이 강원 남부의 거점도시로 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삶이 크게 개선되고 군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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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디자인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포럼에서 그 해답을 찾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글로벌 부산의 디자인 펀더멘탈'이라는 주제로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도시디자인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정 전반에 걸쳐 창의적인 디자인 관점의 도시 공공디자인을 도입하기 위해 '부산 디자인 혁신 협의체'를 지난해 9월에 구성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협의체 주관으로 열리는 첫 번째 행사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포럼은 △전문가 강연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디자인 부산을 위한 32개의 질문'을 통해 부산이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글로벌 부산의 디자인 펀더멘탈’을 위한 주요 질문으로는 △부산이 가진 산·강·바다 등 풍부한 디자인 자원 △글로벌 도시로 가는 부산의 난제 △도시디자인은 정책은 어디에서 출발해야 하는지 △어떻게 부산의 균형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지 △부산의 도시디자인이 어떻게 항도 부산의 활력을 찾을 수 있을지 △시 디자인부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이 있다.
이어 △디자인 시정과 시민사회의 협력 △디자인 대학과 도시의 상생 방안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등 부산의 도시디자인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기 위한 다양한 미래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시와 구·군, 지역 공공기관 등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 구·군, 지역 주요 공공기관 및 도시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포럼에 참가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어울리는 품격있는 도시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뿐만 아니라 구·군의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개선이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이번 포럼과 같이 시와 구·군, 공공기관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앞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 미래디자인본부 조직을 신설해 디자인 사령탑 기능을 강화하고 ‘디자인 부산 혁신 전략’ 및 ‘부산을 바꾸는 빅 디자인 프로젝트’를 연이어 발표하는 등 그간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디자인 정책과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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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성장기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상생협력 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서 '기업성장기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상생협력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법무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부처 협업으로 추진하는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과 농촌협약에 해당하는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지역연고 분야 사업모델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자체별 기업 및 산업 현황 분석에 따른 신규 연고자원 발굴과 사업화 프로그램 추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2일부터 21일까지 사업 공모가 진행됐다.
공모 결과 전국 30개의 사업 과제가 선정됐으며 부산의 경우 2개의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사업 과제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사업' 시는 서구를 대상으로 한 '기업성장기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서구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병원·동아대학교와 손을 잡고 내년까지 국비 13억원, 시비 2.8억원, 구비 2.8억, 총 18.6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혁신과 성장 촉진을 위한 기업지원 종합시스템 운영 △사업화 및 생산성 향상지원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안정적 고용 확대를 위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3대 목표 아래 12대 세부과제로 구성된다.
특히 △기술닥터 및 연구지원 협력 네트워크 운영 △기술교육·세미나 개최 △서비스 실증·시제품 제작·인증 및 분석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수출상담회 지원 △기업 및 일자리 유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과제들이 사업에 포함돼있어 지역기업들의 높은 참여도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울경 최초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된 서구는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삼육부산병원 등 다수의 의료기관이 분포해 의료자원이 풍부하나, 인구가 가파르게 감소해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있다.
이러한 의료환경을 적극 활용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과 함께 의료·헬스케어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고부가가치산업으로의 성장 촉진은 물론, 의료 연구개발 및 헬스케어 기업의 기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 해결과 의료·헬스케어 기업 유치 및 판로개척,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등 지역기업들이 동반성장하고 상생협력하는 교류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서 지역 연고산업 선도 도시 부산을 육성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시는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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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대 종단과 손잡고 시민 행복과 화합을 위한 새해 희망 메시지 전해… 오늘 ‘신년 인사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오늘 오후 4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년 인사회는 '존중과 화합의 힘으로 부산의 미래를 열겠습니다'라는 표어 아래, 5대 종단과 함께 부산의 화합과 발전, 재도약 다짐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각 종단 대표자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선언문 발표 △시-종단 간 인사 및 환담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박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이날 부산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공동선언문에는 △부산시민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완성 △15분 도시 핵심시설 확대 △고품격 문화콘텐츠 확보 △안녕한 부산-복지돌봄체계 강화 △시민건강-안전도시 구축 △탄소중립도시 조성과 디지털신산업 육성 등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형준 시장은 “5대 종단 대표자님들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새해를 맞이해 모두가 좋은 기운을 나누고 희망의 메시지를 얘기하면서 부산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도 함께 발표하는 이 자리가 올 한 해 부산이 '시민행복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작년 한 해 부산이 각종 지표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를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려 한다.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전제는 시민행복과 화합에 있다.
시민들이 부산에 대한 희망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미래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5대 종단 지도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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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역사·문화 담은 첫 마을지 발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강릉 왕산면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마을지 ‘재를 품고 살아온 왕산 사람들’을 발간했다.
마을지 발간 사업은 2024년부터 강릉지역 읍·면·동의 사라져가는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기 위해 추진했다.
그 첫 대상지로 자연과 사람이 함께 빚어낸 역사의 중심지 왕산면을 선정했다.
마을지는 왕산면의 인문·자연 환경, 역사와 문화, 공동체 생활상, 경제활동 등을 문헌 및 현지 조사, 구술 조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진과 그림을 함께 구성해 마을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새롭게 시도한 마을지 발간 사업은 마을 주민, 왕산면사무소, 전문 연구자, 강릉시가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성과물이며 개인의 기록이 지역의 역사로 모여 공동체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성각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왕산면 주민들과 관계기관의 도움으로 마을지를 발간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강릉시 읍·면·동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마을지 시리즈 제작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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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 무료 시행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말라리아 위험지역 해외방문객 대상으로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를 무료로 시행한다.
검사 대상은 말라리아 해외 위험지역 방문객 중 오한, 발열, 발한, 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강릉시민으로 검사비는 무료다.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신속진단검사는 추정검사로 신속진단검사 결과가 양성이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확인진단을 거쳐 결과에 따라 치료제를 복용해야 한다.
말라리아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초기증상은 두통, 식욕부진, 오한, 고열 등이 나타나고 체온이 상승해 심하게 춥고 떨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증상은 감염 후 10일부터 시작되지만, 빠르면 일주일 늦으면 1년 후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말라리아 예방수칙으로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 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 주 활동 시간대 외출 자제 △모기장 및 모기 기피제 사용 △외출 시 밝은색의 긴팔, 긴바지 착용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 말라리아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해외 위험지역 방문객 중 말라리아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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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월 23일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을 이용하는 200여명에게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연초 여성단체 신년교례회에서 회원들이 직접 모은 쌀로 떡국을 만들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마련한 자리이다.
이른 새벽부터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육수를 내어 200인분의 떡국을 끓였으며 과일 등 음식도 푸짐하게 준비해 행사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박영신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단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우리 이웃을 향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총 16개 단체로 7천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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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 청솔공원 파크골프장 개장식 개최
가은 청솔공원 파크골프장 개장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월 23일 시민과 파크골프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은읍 성저리 일원에 ‘가은 청솔공원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시의원, 파크골프클럽 회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파크골프장의 개장을 축하했다.
가은 청솔공원에 조성된 가은 청솔공원 파크골프장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4,038㎡ 면적에 총 9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외에도 관리사무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청솔공원에 파크골프장이 더해지면서 지역사회 교류를 촉진하고 주민화합의 장으로 거듭나 더욱 사랑받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국 시장은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확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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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설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실시
문경시, 설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이달 22일과 23일 설을 맞아 전통시장인 문경시장과 점촌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의 편리성과 활용 방법을 알리고 도로명주소를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도로명시설 실제크기와 같이 제작된 피켓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도로명주소 검색 방법, 건물번호판 보는 법과 비닐하우스와 농막, 컨테이너에도 건물번호를 부여 받도록 홍보했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도로명주소는 길 찾기가 쉽고 우편물이나 택배 배송이 빨라지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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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준, SBS ‘키스는 괜히 해서’ 캐스팅…안은진·장기용과 호흡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김무준이 ‘키스는 괜히 해서’에 합류한다.
24일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무준이 SBS 새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출연을 확정 지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 엄마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속앓이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로 ‘천원짜리 변호사’를 연출한 김재현 PD와 ‘쌍갑포차’, ‘지금부터, 쇼타임’을 집필한 하윤아, 태경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방영 전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안은진과 장기용의 ‘키스는 괜히 해서’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흥 대세 배우로 떠오른 김무준이 합류하며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극 중 김무준은 고다림의 20년 지기 절친 김선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베이비스튜디오 사장 김선우는 6년 전 아내의 외도로 이혼을 겪고 홀로 아들을 키우는 싱글대디다.
그는 고다림을 위해 기꺼이 위장 남편이 되어주며 극을 심도 있게 이끌어갈 전망이다.
김무준은 드라마 ‘연인’을 통해 ‘2023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거머쥐는가 하면,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오늘도 지송한다’, 일본 드라마 ‘블랙페앙2’까지 다채로운 장르에서 활약하며 섬세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소년미 가득한 비주얼과 우월한 피지컬로 차세대 로맨스 배우로 떠오른 김무준. 이어 ‘키스는 괜히 해서’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쉼 없는 행보를 예고한 김무준의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무준이 출연하는 ‘키스는 괜히 해서’는 올해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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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미국대사관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미국대사관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APEC 정상회의 제5차 준비위원회’에 참석한 후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만나 양 국가와 지방정부 간의 외교 및 통상 분야 협력을 논의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중요한 국제행사다”고 밝혔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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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신규 단원 모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월 23일부터 2월 14일까지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공공음악교육제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제공하고 정서적 함양과 문화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 내에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으로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오케스트라는 총 14개 파트,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호른, 베이스드럼, 스네어드럼, 심벌즈, 팀파니)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으로 선발될 경우 1인 1악기를 무상으로 대여받을 수 있으며예천군문화회관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 정기 무상 교육을 받는다.
또한, 여름캠프, 향상 음악회,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단원 모집은 2월 14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아동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학동 이사장은 “꿈의오케스트라 예천은 단순히 음악을 배우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협동과 배려를 배우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며 “예천의 아동들이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리고 나아가 예천의 음악적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올해의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와의 협연을 통해 좀 더 향상된 모습을 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문화향유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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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곤충산업협회장에 지보면 오병인씨 당선
경북곤충산업협회장에 지보면 오병인씨 당선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곤충연구소은 경북곤충산업협회 제5대 신임 회장에 지보면 오병인씨가 당선됐다고 23일 밝혔다.
경북곤충산업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월 6일 상주 잠사곤충사업장 대회의실에서 ‘제4차 대의원 총회’를 열고 이같이 확정했다.
오병인 신임 회장은 풍양면 청운리에서 선우곤충농장을 운영하면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곤충산업중앙회 부회장을,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곤충산업중앙회 총무이사를 역임하면서 한국식용곤충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곤충식품전문가로서 한국곤충요리 대회에 출전해 국제푸드 그랑프리 대회 국회의장상, 한국관광음식협회 국제요리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예천곤충생태원과 선우농장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곤충요리 현장체험학습도 수차례 실시하는 등 곤충자원의 식품소재로서의 가치를 홍보하며 곤충 식품의 거부감 해소에도 힘써왔다.
한편 예천 곤충산업특구와 2026년경 준공 예정인 지보면 매창리의 곤충양잠거점단지 활성화에 신임 오병인 경북곤충산업협회장의 역할이 기대된다.
오병인 신임 회장은 “식용곤충 활성화와 예천 지역 곤충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애정과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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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국도비 확보 사업발굴 2차 보고회
거창군, 2026년 국도비 확보 사업발굴 2차 보고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3일 부군수 주재로 군청 상황실에서 국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2026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2차 사업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계속된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로 국도비 예산 확보에 어려운 여건이지만 거창군은 지난해보다 340억원이 많은 3,005억원을 내년도 확보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민생경제 활력 제고 지역 경기 부양, 생활·경제 인구 유입 등 거시적 성장 환경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전 부서가 예산 확보 사업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자 지난해보다 1개월 일찍 전략 계획을 수립해 돌입했고 이번 2차 보고 회의 사업발굴 규모는 지난해 12월 30일의 1차보다 17건, 142억원이 추가 발굴되어 107건, 1,274억원 규모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의 미래 성장 발전을 위해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가 중요한 만큼 전 공무원에게 적극적인 노력과 면밀한 전략으로 예산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오는 2월에 관계 공무원 국비 역량강화 교육, 군수 주재 3차 국도비 확보 전략 보고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고 3월에는 재정비 과정을 거쳐 4월까지 국도비 신청을 완료한 후 중앙부처 방문 등 전방위적으로 예산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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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설맞이 일상적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안동시, 설맞이 일상적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소비 위축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동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구시장, 중앙신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을 방문해 안동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자율적으로 장보기를 실시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1월 22일 안동구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물가안정 홍보캠페인도 진행해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준수 계도로 합리적이고 건전한 소비를 통한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물가 모니터링, 현장 점검 등을 통해 가격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물가상승으로 모두가 힘든 요즘, 신선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가계 부담도 줄이고 상인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설 명절에는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오는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