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거창군, 제5기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수료식 개최
거창군, 제5기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청소년수련관 참배움터에서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5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미래세대의 인성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시니어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수료식에는 5기 수료생 37명과 강사 및 관계자 13명 등 5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노력을 기리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료생들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총 6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과 한국책놀이협회의 ‘스토리텔러 2급’ 자격증을 받았다.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해 미디어 환경에 노출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성교육을 제공하는 학습형 일자리 사업이다.
2015년 1기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36명의 이야기 할머니를 양성했으며 2025년에도 23명의 할머니가 선발되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들은 전문자격을 취득한 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50여 곳에 파견되어 연간 1,0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동화 구연과 독서 활동을 통해 인성교육을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창포원 도서관, 한마음도서관 등 지역 내외 도서관에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과 삶의 지혜가 아이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거창군은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료생 이영희 씨는 “할머니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첫걸음을 이야기 할머니 교육을 통해 시작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함께 공부한 동료들과 아이들의 멘토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1-24
-
영양 체류형 전원마을 준공식 개최
영양 체류형 전원마을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월 23일 영양읍 삼지리에 위치한 영양 체류형 전원마을에서 오도창 영양군수,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 체류형 전원마을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인구 유입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영양읍 삼지리 35-2 일원에 2023년 12월 공사 착공해 2024년 12월 준공을 완료했으며 대지면적 3,834㎡, 연면적 590㎡로 전원주택 총 10세대를 구성하고 있다.
군은 이번 체류형 전원마을 준공을 계기로 관내 정주여건을 개선해 주거 문제로 인한 인구 유출을 최소화하고 외부 인구의 지역 유입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 체류형 전원마을 준공을 계기로 선도적인 인구 유입 모델을 발굴해 지방소멸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24
-
합천군, 2024년 한우·육우 FTA 피해보전직접직불금 지급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자유무역협정 이행에 따른 2024년 한우육우 FTA 피해보전직접직불금 9억5천8백만원을 성립전 예산을 편성해 관내 940여 한우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피해보전직접지불제’란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이 발생한 품목에 대해 그 피해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제도이며 지급 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 송아지 10만 4450원으로 최종 지급액이 선정됐다.
금회 지급 대상은 FTA 협정 발표일 이전부터 한우, 육우, 한우 송아지를 생산한 농가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을 한 자로 2023년 한우, 육우, 한우 송아지를 직접 생산·판매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김용준 합천군 축산과장은 “한우 농가들이 경영비 부담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어 직불금 지급을 서둘렀으며 한우 가격 하락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한우육우 농가에 숨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4
-
합천군, 설 명절맞이 이웃사랑 실천
합천군, 설 명절맞이 이웃사랑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동안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 시설과 취약계층을 방문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1월 23일부터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즐겁고 희망찬 설 명절 보내기 위문 활동을 펼쳤다.
장애인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13개소를 방문해 쌀, 생필품, 간식류 등을 전달하며 가족의 품이 그리운 시설 이용자들을 위로하는 한편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노고를 격려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김윤철 군수는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사회 취약계층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방문하게 됐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세심히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에서는 매년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군민 720세대, 국가보훈대상자 959명에게 상품권 및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1-24
-
양산시, 초정밀버스지도 서비스 시작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5년 2월 1일부터 초정밀버스지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현재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카카오맵에서 시범운영 중이며 양산시내버스, 마을버스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번 초정밀버스지도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버스의 위치, 운행 속도, 예정 도착 시간을 3초 단위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스마트폰의 카카오맵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인근 양산을 오가는 부산/울산 버스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이를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버스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되어 대기 시간을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버스도착정보안내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외곽지역의 시민들도 카카오맵을 통해 쉽게 버스 정보를 확인할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숙진 정보통계과장은 “이번 초정밀버스지도 서비스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대기 시간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양산에서 부산/울산 간의 교통 편의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산시에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중교통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5-01-24
-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 중·고교생 장학금 지급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 중·고교생 장학금 지급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는 지난 23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4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중·고등학교 장학생 선발 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생 선발 사실을 알리고 양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내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그 동안 각자 학업에 매진한 노력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장학증서를 받은 장학생은 △양산사랑 장학생 30명 △성적우수 장학생 100명 △푸른꿈 장학생 198명 △다자녀·장애인가정, 꿈드림 장학생 459명 △예체능·탐구 특기장학생 86명 등 총 873명이며 장학금 총액은 6억 1,380만원이다.
지난해 4월 지급한 2024년 대학 진학 신입생 100명을 포함하면 2024학년도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지급 규모는 총 1,033명에 7억7,682만원에 달한다.
수여식에 참여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오늘 장학금이 계기가 되어 우리 학생들이 양산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만드는데 주역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당부했다.
한편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6년 12월 설립 이후에 현재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꾸준히 장학생을 선발 해오고 있다.
2025-01-24
-
함양군, 2025년 ‘농어업인 수당’ 2월 3일부터 신청 접수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경상남도와 함양군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를 대상으로 각 3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계속해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경영주는 2024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농어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공동 경영주는 경영주가 거주·종사 기준을 충족하고 수당 신청일 전까지 농어업경영체 공동 경영주로 등록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전전년도 농어업 외의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 전년도에 농지법, 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 등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 전년도에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거나 보조금 지급 제한 기간에 있는 사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군은 3월 14일까지 미신청 시 추가 신청이 어려우므로 지원 대상 농가가 빠지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할 것을 당부했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 요건 검토 및 대상자 선정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중 현금으로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한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홍보에 힘쓰며 올해는 지급 수단을 현금으로 변경해 농업인들의 편의성을 증대했다”며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24
-
안전하고 편리한 설 명절, ‘현장에서 국민 안전 확인’ 총력 대응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를 맞아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설 명절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진현환 1차관, 백원국 2차관,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도로 철도, 항공 등 주요 교통 거점 현장과 지방국토관리청 등을 순회하며 교통안전 및 대책 이행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설 명절 교통수단의 대부분을 분담하는 도로분야의 경우, 서울-문산 고속도로 교통상황실을 방문해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살얼음 대비를 위해 도로 순찰을 통한 예방 활동, 급경사지나 터널 출입구 등 도로 결빙 취약구간의 관리체계를 점검한다.
또한, 폭설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원주 흥업 제설창고 논산 반포 제설창고를 방문해 제설장비, 자동염수분사장치와 같은 안전시설 현황 등도 점검한다.
아울러 안성휴게소를 방문해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휴게소 내 주차장, 화장실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그 밖에 원주·익산·대전국토청을 방문해 설연휴 안전한 국도 이용을 위한 실시간 교통상황 및 특별교통 대책도 점검할 예정이다.
설 명절 주요한 교통수단인 철도 운영도 특별 점검한다.
대곡역, 서울역 GTX-A 역사를 방문해, 대심도 교통수단인 GTX의 특성 상 이례 상황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현황 및 안내 인력 배치 등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 이용객이 몰리는 서울역의 경우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교통약자 우선 창구와 안내시설 등도 점검할 예정이며 철도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해 대전 철도차량사업소 및 고양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해 특별 수송 대비 철도차량의 정비대책을 점검하고 주요 부품 정비 등 현장을 점검한다.
여객기 사고 이후 국민들이 항공 안전에 불안하지 않게끔 항공 운영도 특별 점검한다.
청주공항을 방문해 안전한 운항을 위한 공항 내 제설 대책, 편안한 명절 이동을 위한 체류객 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취약 시설과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관리도 점검한다.
설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고속도로 철도역, 공항 등 총 12곳의 주요 교통거점을 순회하며 교통안전 총괄 점검에 나서는 박상우 장관은, “안전은 계획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깊이 새겨, 설 연휴 기간동안 국민들이 안전하게 고향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할 예정으로 “특히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국민 안전을 직접 확인’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해 나갈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2025-01-24
-
코스타리카,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 가입 협상 타결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 회원국과 코스타리카 간의 가입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됐다고 밝혔다.
DEPA에 코스타리카가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디지털 통상 네트워크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DEPA는 개방형 협정으로 코스타리카 외에도 중국,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페루, 엘살바도르 등 여러 국가가 가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디지털 통상규범을 주도하는 글로벌 프레임워크로 발전하고 있다.
코스타리카의 가입은 우리 기업의 전자상거래 기반의 수출 기회를 확대하고 데이터 비즈니스 및 디지털 콘텐츠의 안정적 교역 환경을 조성하며 특히 중남미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코스타리카의 DEPA 가입은 글로벌 디지털 통상 규범의 형성과 협력을 증진하는 데 있어 DEPA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DEPA 회원국과 코스타리카 간의 디지털 통상 분야의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코스타리카의 국내절차가 마무리된 후, DEPA 회원국 내부절차를 거쳐 연내 코스타리카의 가입이 발효될 예정이다.
2025-01-24
-
설 연휴 고향 방문 시, 화재 위험 노후 김치냉장고 꼭 점검하세요
설 연휴 고향 방문 시, 화재 위험 노후 김치냉장고 꼭 점검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자발적 리콜 중인 ㈜위니아 딤채 노후 김치냉장고에서 화재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해당 제품 사용자는 즉시 리콜 조치를 받을 것을 재차 당부했다.
2020년 12월 리콜 시행 이후, 국표원과 소비자원은 리콜 이행률 제고를 위해 수년간 전국 지자체, 전기안전공사, 도시가스협회 등과 협력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했으나, 리콜 시행 이후 발생한 화재사고 피해자 대부분이 정보 접근성이 낮은 60대 이상 고령층으로 확인되고 있어, 가족, 친지 등 주위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국표원과 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에 고향 방문하실 때 부모님과 친지 댁 김치냉장고가 리콜 대상인지 점검하고 리콜 대상 제품이라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제조사로 연락해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받아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표원과 소비자원은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 리콜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 244개 기초 지자체에 배포하고 복지서비스 등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고령층 가정 방문 시 노후 김치냉장고를 점검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하는 등 리콜 대상 제품의 화재사고가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5-01-24
-
설 명절 맞이해 민생 현장 목소리 듣는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월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동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유인촌 장관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떡, 한과 등을 구매하고 명절을 맞이해 시장을 방문한 이용객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60년 전통의 경동시장은 2022년 말 폐극장을 새롭게 단장한 카페를 열고 카페 수익금 일부분을 지역 환경 개선에 사용해 어르신들은 물론 최근 2030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유인촌 장관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경동시장 측의 노력을 높게 평가하며 “한국인의 일상이 관광자원이 되고 체험 콘텐츠가 되는 관광산업에서 전통시장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 중 한 곳이다.
한국 드라마, 영화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인 케이-콘텐츠를 즐기고 체험하기에 전통시장이 제격이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들이 믿고 즐겁게 관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연휴 기간, ‘한국관광 100선’ 방문 등 다양한 국내 관광 행사를 준비한 만큼 설 연휴 귀성길에 내 고향 대표 관광지와 우리 전통시장을 많이 들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1-24
-
인플루엔자 정점 지나 감소세지만, 유행기준보다 크게 높아 설 연휴 중 예방수칙 철저 준수 당부
인플루엔자 정점 지나 감소세지만, 유행기준보다 크게 높아 설 연휴 중 예방수칙 철저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가 유행 정점을 지나 2주 연속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유행기준 보다 높아, 설 연휴 기간 중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각별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25년 3주차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57.7명으로 전주 대비 33.0% 감소했으나, 이번 절기 유행기준보다 매우 높은 수준으로 아직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연령별로는 7~12세에서 가장 높고 13~18세, 1~6세 순으로 높았다.
병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입원환자수도 ’ 25년 3주차에 1,235명으로 전주 대비 24.1% 감소했는데,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전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나, 전년 동기간과 대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 감시결과, ’ 25년 3주차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율은 45.6%로 전주 대비 17.1% 감소했고 바이러스 유형은 Apdm09 28.5%, A 15.7%, B형 1.4% 순이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항원성이 유사하므로 백신접종으로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항바이러스제에 내성을 보이는 변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 24-’ 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65세 이상, 임신부, 생후 6개월~13세 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생후 6개월 이상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및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2회 접종 대상 외 6개월 이상 13세 어린이 특히 설 연휴 기간 동안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간 기간에는,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소아,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검사 없이도,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건강보험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보다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질병관리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유행 대비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관계 기관 간담회’ 및 ‘감염병 유행상황점검 시·도 보건국장회의’를 개최해 호흡기감염병 유행 동향을 공유하고 설 연휴의 감염병 대응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의 감염병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며 “질병관리청은 복지부, 지자체 등과 협조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국민들께는 “65세 이상, 임신부, 생후 6개월~13세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초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하고 “다음주부터 긴 연휴가 시작되고 대규모 이동과 모임이 예상되는 만큼, 설 연휴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는 손씻기, 기침예절, 환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각별히 준수해 달라”고 전하며 “특히 어르신 등 호흡기감염병 고위험군은 밀폐된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다수가 모이는 행사 참여는 가능한 자제하는 것이 안전하며 감염취약시설과 의료기관 방문자 및 종사자는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해달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아직 인플루엔자가 크게 유행 중인 만큼, 질병관리청은 설 연휴에도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유행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호흡기감염병 예방관리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4
-
농식품부-김치업계 손잡고 겨울배추 수급 안정화 총력
농식품부-김치업계 손잡고 겨울배추 수급 안정화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 박범수 차관은 1월 24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우리김치를 찾아 겨울배추 보관 및 도매시장 출하 상황 등을 점검하고 정부의 배추 수급 안정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김치업체를 격려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생산량 감소로 출하량이 감소한 겨울배추의 시장 공급 확대를 위해 대한민국김치협회, 도매시장법인(대아청과)과 1월 10일 서울 가락도매시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김치업체는 김치 가공을 위해 저장 중인 겨울배추를 1월부터 3월까지 정부가 요청하는 시기에 1,000톤 이상을 도매시장에 출하하고 농식품부와 도매시장법인은 김치업체에 출하물량의 보관 및 출하에 소요되는 경비와 다음 작형인 봄 배추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격이 크게 오른 배추 공급부족에 대비해 정부비축, 출하조절시설, 산지유통인 저장물량 등 정부 가용물량을 일 200톤 이상 도매시장에 방출하고 있으며 배추, 무 할당관세 적용기간을 4월까지 연장해 가격 급등 시 민간수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범수 차관은 “농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김치업체 등 식품업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하면서 “농식품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추, 무 등 주요 설 성수품이 충분히 시장에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4
-
'25년 상반기 고용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취약부문 일자리 지원방안 속도감 있게 마련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1.24. 09:00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과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은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 회의를 주재해 최근 고용동향 및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김범석 기재부 1차관은 “'24년 12월 취업자수가 △5.2만명 감소하는 등 경제심리 악화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건설 등 내수 회복 지연 등으로 향후 고용 여건도 녹록지 않다”고 평가하면서 “각 부처가 어느 때보다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일자리 정책을 신속하고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자리점검반을 중심으로 업종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방안을 속도감 있게 마련·추진하고 직접일자리 사업 신속 채용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집행실적을 밀착 점검하겠다”고 밝히면서 “관계부처가 기업·구직자 등 현장 목소리를 수렴해 국민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과제를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은 “올해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 청년·소상공인 등 고용약자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올해 1~2월의 고용상황이 안정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또한,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 신속집행 관리 대상을 선정하고 1분기까지 역대 최대 수준인 43%를 집행하겠다”며 “고령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해 1월 중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64.5% 이상을 채용하도록 관계기관과 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정보통신업종 등은 구인수요를 최대한 발굴하고 고용상황 악화가 우려되는 건설업종 등은 취업지원을 강화하는 등 보완방안을 마련하겠다”며 “3월 중에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우수 중소·중견기업 및 해외기업을 초청하고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니 기업과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표로 확인하기 어려운 현장의 목소리들이 많이 있는 만큼, 각 부처에서 현장을 살펴 실제로 취약계층의 일자리가 안정되도록 적극적 노력을 당부한다”고 했다.
2025-01-24
-
2025년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월 23일 2025년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위원회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의 임상연구계획 총 2건을 심의했으며 이 중 1건은 적합 의결, 1건은 부적합 의결했다.
적합 의결된 과제는 진행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1차 화학요법으로써 mFOLFIRINOX와 자가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를 병합해 투여하는 중위험 임상연구이다.
표준항암요법인 폴리피녹스는 4가지 항암제를 복합처방하는 요법으로 많이 사용되지만, 반응률이 낮고 중앙생존기간이 1년을 넘지 못하며 다양한 독성이 이슈로 제기되어 높은 빈도로 치료 중단이 발생된다고 보고됐다.
해당 연구는 FOLFIRINOX의 독성을 낮추기 위해 약제 용량을 감량한 mFOLFIRINOX을 사용하면서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종양을 선택 제거하는 자가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를 췌장암 환자에게 함께 투여해 그로 인한 시너지 효과로 mFOLFIRINOX 단독요법 대비 생존기간이 연장되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김우기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장은 “심의위원회에서는 대체치료제가 없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 안전성 확보를 전제로 연구 시도를 폭넓게 인정하고 있다”며 “심의위원회는 재생의료기관에 연구계획 보완 기회를 부여해 완성도를 높인 임상연구를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사무국은 위원회 심의 지원을 위해 관련기관과 협업 및 소통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에 대한 소식과 정보를 전하기 위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소식’을 분기별로 발간하고 있으며 1월 24일에 1월호 소식지를 첨단재생의료포털에 게재할 예정이다.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