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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통해 지방투자 활성화 앞장선다
산업부,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통해 지방투자 활성화 앞장선다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방의 대규모 투자유치와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 일부를 개정하고 ‘25년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대규모 민간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지방투자보조금 사업별 한도를 기존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하며 특히 기회발전특구 중심의 신규 프로젝트 유치를 위해 기회발전특구에 투자하는 중견·중소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비율 가산율을 기존 5%p에서 각각 8%p, 10%p로 상향 할 계획이다.
또한,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핵심 산업의 공급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망안정화 지원 기본법에 따른 경제안보품목·서비스 생산설비에 투자하는 선도사업자에게 설비보조금 지원비율을 2%p 가산하고 장기 미분양 산업단지 투자기업에 대한 설비보조금 지원비율도 2%p 가산한다.
아울러 산업부는 그간 지역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보조금 지원요건도 개선한다.
예컨대, A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업황 둔화로 투자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3년간 보조금 재신청이 제한되는 상황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불가피한 사유로 투자목표 미달성 기업에 대한 보조금 재신청 제한기간을 1년으로 완화한다.
또한, B사는 경영상의 사유로 기존공장의 유지가 힘든 상황이었으나 기존사업장 유지의무로 인해 폐쇄하지 못한 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일 광역지자체 내 대체사업장 마련 시 기존사업장 유지의무를 면제한다.
한편 산업부는 ‘24년에 54개 지방투자기업에 2,244억원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해, 총 2조 4,783억원의 민간투자와 3천여개의 지방 일자리 창출을 유도했다.
특히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24개 기업에 국비 1,017억원, 전기차를 포함한 자동차 분야 13개 기업에 국비 453억원을 지원해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지자체·기업 등 수요자 중심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제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 밝혔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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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 태양광 신규보급, 연간 3GW대 재진입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 사업용 태양광 보급현황에 대해 신규 설치용량 약 3.16GW를 기록, 2021년 이후 다시 3GW대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업용 태양광 누적 보급용량은 약 27.1GW를 달성했으며 신규 보급용량은 2020년을 기점으로 감소하다가 2022년 이후 증가추세로 전환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보급여건이 양호한 입지개발 유도, 투자여건 개선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달성됐다.
특히 ‘공장부지’ 내 태양광 설치 증가가 보급 확대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2024년 ’ 공장부지 ‘에 설치된 태양광은 약 809MW로 전년 대비 64%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7월 발표한 ‘산단 태양광 활성화방안’의 효과와 더불어, 비교적 양호한 계통·주민 수용성에 기반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태양광 모듈가격 하락,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단가상승 등에 따라 태양광 투자여건이 개선되면서 보급 증가를 뒷받침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별로는 전남, 경북, 충남, 경기 등이 주요 보급지역으로 꼽혔다.
특히 경북·경기의 경우, ’ 공장부지 ‘에 설치된 태양광 보급 확대 영향 등에 따라 각각 전년 대비 49%, 108% 상승해 두드러진 보급 증가추세를 보였다.
지목 별로는 공장용지, 답, 전 순으로 보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록 재생에너지정책관은 “2024년 사업용 태양광 보급 성과는 전력망 부족 등 어려운 태양광 보급 여건하에서 달성한 값진 성과”고 평가하면서 “금년에도 산단, 주차장 등 태양광 우수입지 발굴을 추진하고 영농형의 경우 표준모델 수립 등 본격 도입을 대비한 보급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태양광 부지확보, 관련규제 개선 등을 위한 관계부처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력망 여건을 고려한 질서있는 태양광 보급을 추진하면서 국내 공급망 확보를 위한 태양광 산업생태계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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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 참여기관 공모 실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 중환자실, 응급실 등 필수의료병동 근무 간호사 양성을 위한 2025년도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집중치료실에 근무하거나 필수의료수행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전담간호사를 지원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필수 의료분야의 숙련 간호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첫해인 2024년에는 중환자실 등 필수의료 분야 병동에 한정해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지역내 필수의료기능을 수행하는 종합병원으로 확대해 교육전담간호사 255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년에는 84개 기관에 교육전담간호사 240명을 지원하는 한편 개별 의료기관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역량강화를 위해 컨설팅을 지원하고 대면교육을 제공해 사업 안착을 도모했다.
올해는 교육전담간호사 제도화 기틀 마련 등 필수의료간호사 양성지원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교육전담간호사 업무지침 개발 및 배치·운영에 관한 실태조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신청 분야의 간호관리료 차등제 등급 등 각 기준등급 이상 운영하는 의료기관이면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의료기관은 공고를 참고해 2월 13일까지 사업 위탁기관인 대한병원협회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박혜린 간호정책과장은 “교육전담간호사 등을 지원해 필수의료분야의 간호사 전문성 제고 및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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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대설 피해 및 응급복구 상황 점검과 함께 농축산물 수급관리도 총력
농식품부, 대설 피해 및 응급복구 상황 점검과 함께 농축산물 수급관리도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 박범수 차관은 1월 31일 오전 ‘재해대응상황 및 농축산물 가격동향 점검회의’를 개최, 설 연휴 기간 전국적인 대설로 인한 비닐하우스, 축사 붕괴 등 피해 현황과 피해시설의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이후 농축산물의 수급 및 가격동향을 점검했다.
이번 설 연휴 기간 1월 26일부터 1월 29일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려 비닐하우스 51동, 축사 33동이 파손 또는 붕괴되고 젖소 15마리, 돼지 3마리, 오리 7,500마리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잠정 집계 됐으며 농식품부는 지자체를 통해 2월 8일까지 추가 피해 신고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또한 대설로 인한 작업 여건 불편으로 농산물 출하 지연 등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비축물량 등 정부가용물량을 최대한 활용하는 한편 생육관리협의체 운영 등 산지 작황 모니터링을 강화해 공급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설 연휴기간 대설에 대비해 농촌진흥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시설 차광막 사전제거, 쌓인 눈 쓸어내리기 등을 실시했다.
특히 내재해 적설심을 초과하는 시군에 대해서는 비닐 찢기 등 긴급 조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
박 차관은 “이번 대설 피해가 발생한 시설은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철거 등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2월 1일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이후에도 대설과 한파가 전망되므로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축산물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지 상황에 따라 시장공급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등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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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 최초 임신 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한다“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임신 중인 공무원의 주 1회 재택근무가 의무화된다.
점심시간을 단축해 그 시간만큼 일찍 퇴근할 수 있는 근무 혁신 제도가 처음으로 운영되며 유연근무도 대폭 강화된다.
인사혁신처는 31일 '가정 친화적 근무 여건 조성', ‘자율과 신뢰 기반 조직문화 정착',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 구축' 등 3대 핵심과제를 담은 ‘인사처 근무 혁신 지침’을 발표하고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가정 친화적 정책이 한층 강화된다.
임신 중인 공무원에게 주 1회 재택근무가 의무화되며 8세 이하 자녀를 둔 육아기 공무원도 주 1회 재택근무를 권장한다.
단, 업무 특성상 재택근무가 어려운 직위는 예외를 뒀다.
인사처는 이 제도의 운영 결과를 다른 부처 확산을 위한 시범사례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연근무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점심시간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한다.
희망자에 한해 점심시간을 30분으로 단축하고 그만큼 일찍 퇴근할 수 있는 제도를 6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기존에도 점심시간을 2시간까지 늘릴 수 있는 유연근무를 활용할 수 있었지만, 점심시간을 늘린 만큼 퇴근을 늦춰야 하는 점으로 인해 활용도가 높지 않았다.
앞으로는 점심시간을 포함해 자녀 돌봄, 효율적인 업무수행 등을 위해 주 40시간 범위에서 개인별 근무시간 또는 근무 일수 자율 설계와 조정이 가능한 유연근무 운영이 적극 권장된다.
복무 관리는 전자인사관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이뤄지며 사용 현황과 만족도를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정시퇴근을 장려하던 ‘가족사랑의 날’ 제도는 10년 만에 폐지된다.
유연근무와 연가 활성화로 상시 정시퇴근 문화가 정착됐다는 평가와 함께 저연차 공무원들이 제안을 반영한 결정이다.
업무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 혁신도 가속화된다.
직원 휴게공간과 휴가지 원격 근무 등 다양한 공간에서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된다.
지자체와 연계한 휴가지 원격 근무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자유로운 업무환경이 조성된다.
저연차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된다.
실제 현장 경험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능력을 향상하도록 국회 현장학습 기회도 제공한다.
연원정 인사처장은 “공직사회가 더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면서도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광범위한 의견수렴을 거쳐 인사처의 혁신 지침을 발표한다”며 “성과가 입증된 혁신과제는 정부 전체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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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군위군향우회 복나눔 봉사단, 사랑의 쌀 100포 나눔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재경군위군향우회 복나눔 봉사단이 지난 25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적으로 임종환 재경산성면향우회장이 신발 250켤레를, 남정호 재경산악회부회장이 양말 1박스를 추가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재경군위군향우회 복나눔 봉사단은 2003년 몇몇 향우의 자발적인 봉사정신으로 출발해 2006년에 본격적으로 결성되어 매월 지역을 막론하고 기부와 봉사가 필요한 지역에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고향을 위해서도 많은 나눔과 봉사를 하고 있다.
서성도 단장은 “고향을 지키며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복나눔 봉사단은 고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수는 “올 한 해 복나눔 봉사단의 복을 받아 군민들이 행복한 군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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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장애인·노인 등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
밀양시, 장애인·노인 등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를 낸 장애인·노인 등의 배상 부담을 덜어주는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자는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전동보조기기 이용 장애인·노인 등으로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험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로 매년 갱신된다.
보장 범위는 장애인 등이 전동보조기기를 운행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본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에 대해 사고당 최대 5천만원 한도로 보장하며 본인부담금은 5만원이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시점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다.
다만, 전동보조기기를 운행하는 장애인 등에 대한 본인 신체 상해나 전동보조기기 파손에 대한 지원은 불가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으로 장애인·노인 등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피해를 본 제3자에 대한 구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노인 등 이동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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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100만원 지원 시작
밀양시,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100만원 지원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025년부터 혼인 신고한 신혼부부에게 결혼장려금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저출산·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시에서 올해 신규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이후 혼인신고자로 6개월 이상 밀양에 주소를 둔 19세에서 49세의 신혼부부이다.
결혼장려금은 밀양사랑카드를 통해 지급되며 신청은 부부 중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신혼부부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첫출발하는 신혼부부들이 밀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생활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청년세대가 행복한 밀양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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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보, 독자 참여 마당 확대로 재미와 소통을 더하다
밀양시보, 독자 참여 마당 확대로 재미와 소통을 더하다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시정 소식지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소통의 창구로 거듭나기 위해‘밀양시보’의 독자 참여 마당을 새롭게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민들이 밀양시보를 더욱 흥미롭게 읽고 직접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존의 가로세로 낱말 퍼즐과 더불어 N행시 짓기, 밀양네컷 사진 응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추가되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해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로세로 낱말 퍼즐은 주어진 힌트를 활용해 정답을 맞히는 퀴즈게임으로 밀양의 역사, 문화, 시정 소식 등을 소재로 독자들이 밀양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밀양N행시는 제시어를 활용해 시민들이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N행시를 짓는 이벤트로 재미있는 아이디어나 감동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은 매월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밀양시보에 게재된다.
또한, 밀양네컷은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응모하는 코너다.
시민들의 특별한 순간이나 일상을 기록하며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밀양시보는 시민들에게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매체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밀양시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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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나만의 5성급 호텔 조성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군민 소득 창출과 관내 생활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나만의 5성급 호텔 조성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오는 2월 2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1차 모집에 이어 진행되는 2차 모집으로 총사업비 44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야영장 내 공동 이용 시설, 글램핑 시설, 야영장 트레일러 설치 등의 시설물 설치를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이전까지 주민등록 주소지를 함양군에 두고 자동차 야영장업을 운영하려는 개인으로 사업 지원자가 소유한 부지에 사업을 시행해야 하며 산지 면적이 사업 전체 면적의 50% 이상이어야 한다.
사업 대상지가 야영장 조성이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사업 신청 전 반드시 관련인허가부서의 확인이 필요하다.
지원자는 2월 21일 오후 6시까지 함양군청 미래발전담당관을 방문해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함양군은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임업인 등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군 관계자는 “77%가 임야로 구성된 함양군의 지역 특성을 활용한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소득을 창출하고 관내 생활 인구의 지속적인 유입을 도모해 함양군의 활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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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대설주의보에 따른 피해 예방 활동 총력
함양군, 대설주의보에 따른 피해 예방 활동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설 연휴 기간인 1월 27일 오전 3시와 오후 9시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를 가동하고 도로 제설 및 시설물 피해 예방 활동 등 대설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읍면장들의 정위치 근무를 강조하며 설 연휴 기간 주민과 귀성객의 불편이 없도록 마을 진입로 및 간선도로의 제설 작업을 신속히 진행하고 피해 상황을 철저히 파악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공무원, 산불감시원, 방재단, 지역 주민 등 총 1,041명의 인력을 동원하고 트랙터 등 소형 제설기 137대, 덤프트럭 27대를 투입해 도로 제설 작업에 집중해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서하면, 서상면, 백전면 등 적설량이 40cm 이상 기록된 지역을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다음 주말까지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늘진 도로 고갯길 등 취약 구간에서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보행자와 운전자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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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효율·안정적 방역소독 체계 구축
영덕군보건소, 효율·안정적 방역소독 체계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방역소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방역소독 관리센터’를 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방역소독 관리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94㎡ 규모로 군비 7,500만원이 투입돼 작년 8월 기본설계 용역과 실시설계를 마치고 같은 해 11월 착공해 12월에 준공됐다.
시설은 유충 구제제, 살충제, 살균제 등 방역 약품을 보관하는 약품 창고 방역소독 기계장비를 보관하고 수리할 수 있는 수리 공간, 방역 요원이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영덕군보건소는 이를 통해 전염병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읍·면의 방역소독 사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게 되며 방역소독 기계장비 수리나 방역약품 적시 배부 등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역과 전염병 예방에 활용하게 된다.
공재용 영덕군보건소장은 “방역소독 관리센터 신축은 전염병에 대응해 지역사회와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유지보수로 방역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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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UAE 마스다르 시티에서 행정복합타운에 적용할 신모델 영감을 얻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방문단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친환경 스마트 도시 마스다르 시티를 시찰하며 춘천 고은리에 조성 중인 행정복합타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 친환경 및 스마트 기술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복합타운 설계와 운영에 지속 가능성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스다르 시티는 2008년 개발을 시작해 세계 최초의 탄소제로 도시를 목표로 설계된 혁신적 도시 모델이다.
이 도시는 태양광 발전을 주 전력원으로 사용하며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 건축물과 자율주행 무인차량 등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성과 첨단 기술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도시 설계는 글로벌 환경 문제 해결과 미래 도시 개발의 모범 사례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방문단은 마스다르 시티의 설계와 운영 방식을 면밀히 분석하며 춘천 고은리 행정복합타운에 적용할 다양한 친환경 기술과 공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마스다르 시티 살라 지앗 지속가능성 부문 엔지니어와의 면담을 통해 에너지 자립과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설계 철학이 논의됐으며 이는 단순한 행정 기능을 넘어 강원의 미래 도시 모델로 자리 잡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류제승 주UAE 대한민국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도내기업들의 현지시장 진출과 강원특별자치도, UAE간 협력 강화에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마스다르 시티는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혁신 기술이 조화를 이룬 성공 사례”며 “지역 특성과 글로벌 표준을 융합해 춘천 고은리 행정복합타운이 강원의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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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개진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 부녀회 · 문고 신년교례회 개최
2025년 개진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 부녀회 · 문고 신년교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개진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문고는 1월 24일 오후 5시 개진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내빈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교례회에는 신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을 새로이 맞이해 인사를 나누었으며 25년도 신규 사업계획 등을 논의해 더욱더 발전하는 개진면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뜻을 모았다.
개진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개진면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2025년 을사년에도 새마을 정신인 근면·자조·협동 정신으로 봉사활동을 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올해 새로 임명받으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공헌하는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 그리고 새마을문고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2025년에도 적극적인 봉사활동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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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영림단 대표 김주경, 성금 200만원 기부
영덕국유림영림단 대표 김주경, 성금 200만원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 종료되는 날까지도 영양군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온정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영덕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은 1월 31일 영양군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주경 대표는 취약계층에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기업의 대표로 수비애향회장 재임 시 김장봉사, 경로잔치 개최 등 지역 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김주경 대표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 따뜻한 새해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의 뜻깊은 애정과 헌신이 새해를 밝게 만들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듯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