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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초등학교 살리기 사업 추진 위원회 출범식 개최
함양 마천초등학교 살리기 사업 추진 위원회 출범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마천초등학교가 2027년경 3학급 10명 수준으로 학생 수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전학생 유치와 학부모 전입을 통해 마천면 인구 증대를 도모하는 ‘마천초등학교 살리기 사업’ 이 본격 추진된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27일 오후 3시, 마천초등학교 우리 꿈 도서관에서 ‘마천초등학교 살리기 사업 추진 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이번 위원회에는 마천초등학교, 마천면사무소, 원방장학회를 포함한 마천면 4개 장학회,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 마천면 향우회, 마천면 기관·단체,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등이 참여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신광식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40여명의 추진 위원들이 참석해, 폐교 위기에 처한 마천초등학교 학생 수 증가 및 마천면 인구 증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영애 마천초등학교 교장은 마천초등학교 살리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통해, 전학생 유치를 위한 빈집 임대·연계 지원, 마천초만의 특화된 프로그램 개발, 지리산과 연계한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전국적으로 홍보한 결과, 21명의 전학생 문의가 쇄도했다고 밝혔다.
마천면에서 확보한 임대주택보다 전학 문의가 많아 일시적으로 신청 접수를 중단한 상황이다.
현재, 전학생 7명과 학부모 7명 등 총 14명의 인구가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영애 마천초등학교 교장은 “재학생이 없던 1학년과 3학년을 확보할 수 있어 기쁘며 전국적으로 전학 문의가 빗발쳐 놀랍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원회는 향후 △임대주택 수리 예산 확보 △빈집 발굴 및 연계 확대 △전학생 장학금 지원 △마천면 특화 인구증대 정책 개발 △작은 학교 살리기 공모 사업 추진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쌍용 추진위원장은 “학교와 마천면, 향우들이 하나 되어 마천초등학교를 살려야 한다는 목표를 확인하고 그 목표가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체감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복수 마천장은 “마천초등학교 살리기 사업을 위해 함양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학생과 교사가 1:1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마천초등학교는, 지리산과 마을이 함께하는 고품격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마천초등학교를 방문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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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 24시간 군민의 안전 파수꾼
합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 24시간 군민의 안전 파수꾼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16년 8월 개소 이후 현재 691개소에 설치된 1,242대의 CCTV를 운영하며 16명의 관제요원이 4조 3교대로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실시해 군민의 안전과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관제요원들은 교통사고 강력범죄 등 각종 사건과 사고에 즉각 대응하며 음주운전 및 절도 예방 등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합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합천군 통합관제센터를 통한 범죄자 검거 및 사건 해결에 기여한 사례는 교통사고 69건, 5대 강력범죄 54건 등 총 224건, 실시간 관제를 통한 절도 및 재난재해, 음주운전 등 사전 사고 예방 및 즉각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실적이 162건에 이른다고 한다.
매년 합천군은 관제요원의 관찰력, 긴급상황 대응능력, 기술적 지식등 다양한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시티 CCTV 관제사‘ 자격 취득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특히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사건 등 실제 사례를 활용해 신속 정확한 상황처리 절차를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춘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실시해 상황별 대응 능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2024년 9월에는 CCTV 통합관제센터 한 관제요원이 신속한 신고로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미숙 합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해당 관제요원은 9월 야간 근무 중 CCTV를 통해 범죄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즉시 합천경찰서에 신고했으며 이후 112상황실과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공유해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도와 범죄 예방에 기여했다.
합천군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내 합천초, 남정초 등 학생들은 사회과 '우리 지역의 중심지' 마을 탐방 활동의 일환으로 군청 답사를 진행했다.
견학 프로그램에서는 CCTV 통합관제센터의 역할과 기능 설명, 홍보 동영상 시청, 학교를 모니터링하는 CCTV 화면 관람이 이루어졌다.
2024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 견학 프로그램은 CCTV의 역할과 운영성과를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합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불법소각 및 쓰레기 투기 단속을 통해 환경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30건의 불법소각과 27건의 쓰레기 투기를 적발해 총 81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이 중 쓰레기 투기 단속만으로 755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단속을 강화해 검은 봉투 사용, 양심불량 투기, 미신고 대형폐기물 등을 적극 적발해 깨끗한 군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합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스마트 도시안전망 통합플랫폼을 활용해 유관기관과 영상을 공유하며 골든타임을 확보해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관제요원의 관찰력, 긴급상황 대응능력, 기술적 지식 등 다양한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시티 CCTV 관제사'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병걸 안전총괄과장은 "각종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CCTV를 확충해 나가고 관제요원 교육을 통한 업무역량 강화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확보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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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컴퓨터, 스마트폰 등 무료 교육 운영 중
합천군, 컴퓨터, 스마트폰 등 무료 교육 운영 중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관내 군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정보화 교육은 위탁교육과 병행해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수강생은 3,376명에 달한다.
해당 교육에 관심이 있는 합천군민이라면 마을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과 교육장에서 수업을 듣는 방식 중 원하는 방식을 택해 접수하면 된다.
월별 강의 시간표 등은 매월 초 ‘합천군 평생교육포털→평생교육 프로그램 신청→수강신청→2025년 군민 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탁교육 기간에는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교육장에 방문해 현장 접수를 하거나 마을 이장 또는 부녀회장을 통해 마을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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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어선 어업인 면세유 확대 지원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수산물 어획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조업을 위해 어업용 면세유 확대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유류비 10억원으로 울진군에 등록된 464척 연근해 어선 어업인들의 2024년도 어선별 유류 사용량에 따라 톤급별 차등 지원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오징어 등 수산자원 급감의 주요인은 급격한 수온 상승으로 추정된다.
지난 55년간 우리나라 해역의 표층수온은 약 1.36℃ 상승했는데, 이는 전 지구 평균 0.52℃ 상승 대비 2.5배 수준이다.
이번 지원과 더불어 위기에 처한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 발굴해 함께 잘 살 수 있게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최근 수산물 어획량 감소에 따른 유류비, 인건비 등 고정비용 지출로 적자가 누적되어 수산업이 회복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른 만큼 경영 안정을 위해 어업용 면세유 확대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어업인을 비롯한 수산업에 종사하는 군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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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하지 마세요”
울진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하지 마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으로 인한 하수관 막힘과 악취 발생 문제를 근절하고자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최근,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회수통 및 회수 거름망을 제거한 뒤, 음식물 찌꺼기를 그대로 하수관에 배출하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이러한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인증 제품은 음식물 찌꺼기의 80% 이상을 회수하고 20% 미만의 찌꺼기만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그러나, 이를 임의로 개조하거나 음식물 찌꺼기 회수 장치 및 거름망을 제거한 후 주방 오수관에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행위는 불법이며 이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사용할 경우, 음식물 찌꺼기와 기름때가 하수관에 쌓여 아파트 단지 내 악취와 오수 역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특히 저층 세대에 피해가 집중되며 나아가 공공하수처리장 운영에도 심각한 지장을 초래해 하천 수질오염 등 막대한 환경적 피해를 유발한다.
최근에는 인증받지 않은 불법 제품을 판매하거나 인증 제품을 불법 개조해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불법 행위와 관련해, 불법 제품을 판매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사용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권재목 맑은물사업소장은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고 군 홈페이지 및 읍·면 사무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며“군민들의 올바른 사용법 숙지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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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저소득층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신청 접수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으로 2025년도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 수행기관인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실시한다.
대상자는 울진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 중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 인정기준에 준하는 질환자이다.
지원 범위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를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수술 전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최근 1개월 이내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해 울진군보건소, 각 보건지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청 자격이 된다 해도 대상자 결정 통보 전 수술한 경우는 소급 적용되지 않으니 반드시 대상자로 선정된 후에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정대교 울진군보건소장은“이 사업을 통해 무릎관절증을 겪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지속적인 홍보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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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농업·농촌체험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양성 교육생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R&D를 통해 교실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늘봄학교 맞춤형 농촌체험프로그램 확산 운영 인력 육성을 위한 ‘농업·농촌체험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자는 농업·생태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관련 국가자격증 소지한 대구광역시 시민이다.
이번 교육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정책적 배경과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깊이 이해하고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은 2월 24일부터 2월 27일까지 4일간이며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현장에 있는 교육전문가들을 초빙해 늘봄학교 정책의 이해, 늘봄학교 프로그램 설계와 운영,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이해와 적용, 차시 수업설계 및 시연 등 총 4회 24시간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되며 교육생들은 농업·농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 및 시연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수료 후 강사 평가를 통해 실제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접수는 대구광역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월 31일부터 2월 10일까지 받을 예정이며 기간 내 접수자 중 평가항목에 따른 배점기준 및 제출서류로 자격 및 적격성을 심사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대구교육대학교와 농촌체험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체결해 농촌체험 연계 늘봄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으며 2025년 2학기부터는 대구 지역 내 희망하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명숙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과 농촌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전문 강사 양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농업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농촌 체험 프로그램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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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설 연휴 119신고 8498건.빈틈없는 대응으로 안전 사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총 8,498건의 119신고가 접수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와 비교해 일평균 7.5% 감소한 수치로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대구소방의 철저한 대비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화재 출동 신고는 일평균 21.1%, 구조 3.2%, 생활안전 42.9%, 구급 13.9% 감소했으며 매년 증가세를 보이던 구급 상담 신고도 15.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설 연휴는 예년보다 긴 6일간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소방은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대구소방은 연휴 전부터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연휴 기간 동안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했다.
신고 유형별로는 병원·약국 안내 및 응급처치 지도 등 구급 상담이 2,95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구급 출동 2,127건, △구조 출동 307건, △화재 출동 260건 순으로 나타났다.
신기선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설 연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안전 수칙 준수와 대구소방의 철저한 대응이 맞물려 대형 사고 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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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취약지구 안전점검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5년 2월 3일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주요 사업장과 재난취약지구 현장 등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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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모집
합천군,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만들기 위해 3일부터 17일까지 ‘제2기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2023년도에 처음 구성되어 여성의 시각을 반영한 정책 제안·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발굴·여성친화 공간 및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합천경찰서와 함께 관내 통행에 불편이 있는 어두운 골목길을 합동 점검하는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올해 새롭게 모집하는 군민참여단의 모집인원은 30명 이내로 여성친화, 양성평등 정책에 관심이 많은 합천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해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합천군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여성친화정책을 위한 민·관 소통의 창구로서 군민참여단의 역할이 중요한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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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접수
거창군, 2025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2025년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경영주의 경우 2024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경상남도에 주소를 두고 같은 기간 농어업경영체에 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공동경영주 또한 같은 기간에 경상남도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단, 공동경영주의 경우 경영주가 거주·종사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급 제외 대상은 2023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농지법’, ‘산지관리법’ 등 농어업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경우,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경우, 직계존비속이 지급대상자와 같은 곳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세대를 신규로 분리한 경우 등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하거나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요건 검토 후 2025년 6월 중으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농협 채움 카드 포인트로 3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어업인수당이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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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대상자 모집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며 청약저축에 가입한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올해 1월부터 지원 기간이 기존 12개월에서 24개월로 확대되어 1·2차 구분 없이 월 20만원씩 최대 24개월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청년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족의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해야 한다.
단, 청년 본인이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미혼부·모인 경우 또는 30세 미만의 미혼 청년 중 가구 소득이 중위 50% 이상이면 원가구 소득과 재산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함양군청 인구정책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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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군민 중심 복지서비스 제공
청송군, 2025년 군민 중심 복지서비스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올해 “믿음직한 청송복지 실현”을 목표로 군민 중심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선, 공정한 사회보장수급 지원을 위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조사와 방문실태 확인으로 수급 자격을 엄격히 관리하며 수시로 변동하는 인적·재산 정보를 정비함으로써 수급자의 최저생활을 보장하는 한편 부정수급을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녕살피미 등 인적안정망 구성을 강화하고 주민조직화와 주민역량강화를 통해 마을 복지계획을 수립·실천함으로써 지역 주민이 마을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복지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읍·면에 ‘행복설계사’를 배치해 복지정보를 쉽게 안내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접근성을 높이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행복기동대’를 운영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성한다.
계층별 지역 맞춤형 서비스로는 아동·청소년에게 심리지원서비스와 생활스포츠이용서비스, 청·장년층에게 일상돌봄서비스와 가사·간병 방문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르신들에게는 경로당 냉·난방비와 시설 개·보수 지원을 강화하고 경로당 활성화 물품 보급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양곡 지원과 하루 세 끼를 제공하는 행복밥상 운영 및 주 5일 중식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는다.
또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확대하고 만 70세 이상 어르신의 목욕비 지원을 연간 24매에서 36매로 늘린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마련한다.
양육 가정을 위한 보육 지원도 강화된다.
부모급여, 영유아보육료, 가정양육수당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저소득 한부모·미혼·조손가족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아이돌봄서비스 확대를 통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2025년부터 청송군가족센터로 전환된 청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원도 추진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종합적인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아동의 긍정적 성장을 지원하며 특히 ‘청송군 돌봄공간 조성사업’ 으로 노후된 실내어린이놀이터를 리모델링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공간을 제공한다.
청소년에게는 야외·문화 체육시설 확충사업을 통해 창의놀이터, 바닥분수, 야외무대 등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를 상향 지원하고 고등학생 석식비를 지원하는 등 학생 복지향상에도 힘쓴다.
우수 학생에게 다양한 장학금을 지급하고 청송인재양성원 운영을 통해 양질의 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성인문해교실과 행복청송 군민대학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믿음직한 청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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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장, 세계경제포럼 계기 주요국과 대미 공조 및 통상현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2025년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참석 계기에 주요국 통상장관과 다각적인 협력 강화 활동을 추진했다.
아울러 정 본부장은 다보스포럼 프로그램 중 하나인‘무역과 투자 리더십’ 세션 및 세계무역기구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무역환경 조성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정 본부장은 프랑스, 필리핀, 아세안, 걸프협력회의, 사우디, 영국, 일본 등 주요국 통상장관 및 각료급 인사와 양자면담을 통해 미국 신정부 출범을 포함한 세계 통상환경 변화를 조망하는 한편 글로벌 무역질서 내 협력을 이어나갈 것에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정치적 불안정성에 대한 대외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경제, 안보 등 각 분야에서 흔들림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대한민국 경제시스템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통상장관회의와 정상회의 등 계기, 각국과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주요국과의 양자면담 결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정 본부장은 유럽연합 마로시 셰프초비치 통상담당 집행위원과는 한-EU 디지털 통상협정 협상 가속화와 유럽의 새로운 노동 및 환경 규제가 도입되는 과정에서 투명성 제고와 역외기업이 차별받지 않아야 함을 당부했다.
그리고 일본 마츠오 다케히코 경제산업심의관과는, 지난 12월 한-일 통상당국 고위급 회담에서 확인한 한-일간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과 협력 모멘텀을 재확인하고 공급망·디지털 분야 등 협력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아세안 카으 끔 후은 사무총장을 포함해, 필리핀 크리스티나 알데게르 로케 통상산업부 장관과는 금년 5월 APEC 통상장관회의 계기 아세안 싱크탱크 다이얼로그 운영 등 한-아세안간 주요 통상 현안과 교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영국 조나단 레이놀즈 기업통상부 장관, 뉴질랜드 반젤리스 비탈리아 외교통상부 차관, 걸프협력회의 자심 모하메드 알비다이위 사무총장, 사우디아라비아 마지드 알 카사비 상무부 장관, 바레인 압둘라 빈 아델 파크로 산업통상부 장관과는 각각 한-영, 한-뉴질랜드, 한-GCC FTA 등 FTA 의제를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간 자유무역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확인했다.
더불어, 프랑스 로랑 생 마르탕 통상·재외국민 장관과도 면담을 통해 전기차 보조금 등 상호간 관심 의제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양자면담에 이어 정 본부장은 1월 23일 ‘무역과 투자 리더십’세션에도 참가했다.
각국 통상장관 및 주요 기업 CEO 등 참석자들은 미 행정부의 향후 통상조치 방향과 영향 등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했고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화와 의견 공유가 필요함을 촉구했다.
마지막 날인 1월 24일 세계무역기구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서는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한 다자무역체제의 강화 필요성, △WTO 개혁 과제 등을 발표했으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의장국으로서 올해 5월 APEC 통상장관회의 등을 개최하는 등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무역체제 수호를 위해 확고히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어진 WTO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제14차 WTO 각료회의까지 남은 1년여의 기간 동안 투자원활화 협정의 WTO 체제 편입, 분쟁해결제도 개혁 등에 우선순위를 두는 한편 WTO가 기후변화, 인공지능 등 새롭게 부상하는 통상 이슈를 다루는 국제기구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을 공유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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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제조업 안전사고 예방한다
인공지능으로 제조업 안전사고 예방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산업재해 위험요인 사전 예측·예방을 위해 제조안전 분야에서도 AI 기술 접목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년 제조안전고도화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업종별 제조현장의 사고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제조안전시스템을 개발·실증하고 제조안전 얼라이언스를 통해 확산을 추진한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제조업 주요 10개 업종에 대해 AI 기반 제조안전시스템 개발을 지원할 예정으로 2025년에는 배터리·석유화학·섬유 등 3개 업종 신규과제 및 사업자를 공모한다.
금년도 과제 접수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받으며 공모 기간은 1.31부터 3.4까지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업종 맞춤형 AI 제조안전시스템 개발을 통해 국내 제조산업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제조안전 패러다임을 사후대응에서 사전예방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