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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오는 2월 28일까지 ‘2025년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고 있다.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은‘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시행되고 있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에서 지정한 소음대책지역에서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과, 2024년 보상금 지급 대상이었지만 신청을 못한 주민이다.
군 소음 피해 보상지역은 국방부에서 지정·고시한 지역으로 양양군의 경우 강현면의 515항공대대 비행장과 백이사격장 인근 지역이다.
개인별 보상금 지급 대상 여부는 군소음포털 사이트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월별 보상금 지급 기준액은 비행장과 사격장의 소음 기준에 따라, 1인당 월별 최대 △1종 6만원 △2종 4만 5천원 △3종 3만원으로 산정된다.
단, 거주기간·전입시기·사업장 및 근무지 위치 등의 조건에 따라 30%, 50% 또는 전액 감액될 수 있다.
보상금 지원 대상자는 오는 2월 28일까지 정부24웹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신청 서류를 갖춰서 양양군청 자치행정담당관 자치행정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절차, 신청 서류, 지원금 감액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군은 오는 5월 중 심의를 통해 보상금을 결정·통보하고 이의신청 접수 등 절차를 거쳐 8월 중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소음 대책지역 내 거주 주민들께서는 기한 내에 보상금 지급을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해 군 소음 피해 총 25건에 대해 보상금 총 5,527,590원을 지급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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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문화누리카드 신규 발급 접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위해 2월 3일부터 문화누리카드 신규 발급 신청을 받는다.
소외계층의 문화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누리카드는 도서·음악·영화·TV 등 문화예술·관광·체육 관련 가맹점 등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단, 식료품·식재료, 담배, 주방욕실 등 생활소모품, 유가증권, 가전제품, 의료보조기구, 컴퓨터용품 등은 문화누리카드로 결제가 되지 않는 품목이니 유의해야 한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1만원이 늘어 1인당 14만원이 지원되며 관내 지원 대상자는 2,024명으로 총 2억 8,336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2024년 카드 발급자가 2025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할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원금이 재충전되며 유효기간이 2025년 1월 31일까지인 카드 소지자, 2024년 지원금 전액 미사용자, 2024년 기준 복지시설 발급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별도의 발급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신규 대상자는 2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문화누리 모바일 앱 등에서 발급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2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58개소를 비롯한 전국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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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간편 신청은 2월 한 달간 진행하고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이 신청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사전 신청 안내문이 문자로 전송되며 이를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신청하는 방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의 관할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비대면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들도 방문 신청기간에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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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접수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025년도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을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자는 2024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경상남도에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는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이며 공동경영주는 농어업경영체에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재되어 있는 경영주의 배우자로서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하면 된다.
다만 2023년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원 이상인 사람,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대상자, 농어업인수당 지급 대상자와 같은 곳에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수급권자 이행서약서 등을 작성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되며 직접 신청이 곤란한 경우 이장을 통해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4, 5월 중 지원요건 등을 검토하고 의령군 농어업인수당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해 6월 중에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금액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농어가에 연 30만원,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농어가는 연 60만원이며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받게 된다.
의령군은 지난 해 7,600여명에게 22억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지급대상자 확정 후 총사업비를 편성해 군비로 60%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활동 보상을 위해 지급하는 수당인 만큼 자격 요건을 갖춘 농어업인이 한 명도 신청 누락되지 않도록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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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자동차 정기 검사 기간 확대 시행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올해부터 자동차 정기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유효기간이 기존 2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동차 정기 검사 기간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이었으나,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유효기간 만료일 전 90일 후 31일로 연장됐다.
자동차 정기 검사는 차량 소유자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의무이며 기한 내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최소 4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동차 검사 유효기간은 자동차등록증 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홈페이지에서 검사예약과 검사소 조회도 가능하다.
노민섭 민원소통과장은 “검사 기간이 4개월로 늘어난 만큼, 모두의 안전을 위해 기한 내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라며 검사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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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에 도움벨 설치
창녕군,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에 도움벨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4일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8개소에 도움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도움벨은 무인민원발급기 사용 중 도움이 필요하거나 기기 고장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해당 읍면 직원이 즉시 찾아가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군은 노약자 등 민원 취약계층이 많아 복잡한 화면 및 조작 방법이 어려울 수 있는 점을 고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정전 시 문이 열리지 않는 문제를 대비 수동 개방 안내문도 부착했다.
현재 창녕군에는 군청, 읍면사무소, 이방농협 등 총 18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 중이며 군은 편리성을 고려해 점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 건축물대장,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소득금액증명, 운전경력증명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총 12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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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인일자리 4420명 제공… 지난해 보다 184명 늘어
경주시, 노인일자리 4420명 제공… 지난해 보다 184명 늘어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어르신 소득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 참여 인원은 지난해 4236명 보다 184명 증가한 4420명이다.
이에 사업비도 지난해 180억원 보다 7억4800만원 증액된 187억4800만원이 투입된다.
앞서 지난해 12월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결과 5561명이 신청해 어르신들의 뜨거운 사회활동 참여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노인일자리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유형별로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노노케어, 공공시설봉사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하루 3시간 이내, 월 30시간 근무하고 활동비 29만원이 지급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복지시설 및 금융기관 등에서 월 60시간 활동하고 63만여 원을 받는다.
어르신들은 보육교사 보조, 노인·장애인 보호시설, 금융기관 업무 보조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을 비롯해 박물관, 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하고 발생한 수익금에 따라 활동비가 분배된다.
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경주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경주시지회, 경주문화원, 하나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등 5개 기관을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향후 시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더욱 발굴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마련 등 노인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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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가져… 23개 읍면동 순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운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3일 오전 성건동 행정복지센터 열린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이번달 26일까지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3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시장과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다.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간담회는 주요 시정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간담회는 △축하공연 △읍·면·동별 주요 현안사업 보고 △안건 토론 등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축하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통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와 지역 기관·단체장도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낙영 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간담회 기간 시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곧바로 답변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담당 부서에서 검토한 뒤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올해 소통간담회는 대내외적으로 어련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빠른 일상생활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정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행복한 경주를 만들기 위한 경주시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열린 시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회”며 “경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당면 현안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정이 나아가야 할 다양한 고견을 많이 듣겠다”고 덧붙였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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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야, 고마워~”
“습지야, 고마워~”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마동호 습지가 국가 습지로 지정된 날을 기념해 ‘군민과 함께하는 마동호 줍깅 릴레이’를 추진한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1월 31일부터 3월까지 이어지며 군민들과 함께 습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릴레이에는 △고성생태관광협회 △마동호습지지역관리위원회 △고성군자원봉사협의회 △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등 지역 내 다양한 단체들이 차례로 참여해 마동호 습지 및 주변 농경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1월 31일 릴레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고성생태관광협회 회원 20여명은 마동호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습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실천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경열 고성생태관광협회장은 “마동호 습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명의 보고이자, 고성군의 중요한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습지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동호 습지는 2022년 2월 3일 전국에서 29번째, 경남에서는 6번째로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고성군 마암면 삼락리, 두호리, 거류면 거산리 일원에 걸쳐 총 108ha 규모로 지정된 이곳은 다양한 생태계를 보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찬호 관광진흥과장은 “마동호 습지는 우리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장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보전 정책을 통해 건강한 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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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성군 토양에 젊음과 활력을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올해 사업비 2,301백만원을 들여 관내 5,386농가에 유기질비료 약 1,269천포와 토양개량제 86,524포를 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건강을 회복해 친환경 농업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고성군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친환경 농업의 핵심 동력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 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 비료는 총 5종이며 △유기질비료 3종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1포대당 등급에 따라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고성군은 2024년 11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비료 신청을 받았으며 올해 1월 8일 유기질비료 공급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공급 대상자와 물량을 확정했다.
신청한 농업인은 올해 9월까지 비료를 수령해야 하며 이 기간 내에 공급받지 않을 경우 포기한 것으로 간주된다.
포기 물량은 추가 지원으로 전환해 예산 불용을 방지하고 더 많은 농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토양 건강 회복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3년 주기로 시행되며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의 지력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급되는 토양개량제는 규산질, 석회고토, 패화석 등으로 살포 후 효과가 3년간 지속된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3년 주기로 토양환경 보전 및 지력·유지 증진을 통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 토양에 토양개량제을 3년에 한번 공급하는 사업으로 살포 후 효과가 3년간 지속되므로 각 읍면별로 3년에 한번씩 공급된다.
고성군은 2025년 2월 20일까지 2026~2028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3년 동안 한 번의 신청으로 지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농업인들은 반드시 신청 기간 내에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올해는 △회화면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 4개 면의 929농가를 대상으로 규산질 60,126포, 석회질 2,297포, 패화석 24,101포를 전량 무상 공급한다.
2026년에는 △고성읍 △삼산면 △하일면 △하이면이, 2027년에는 △상리면 △대가면 △영현면 △영오면 △개천면 △구만면이 지원 대상이다.
공동살포 추진…효율성 증대 및 방치 문제 해결올해 1월 15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는 2025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공급 시기, 공동살포단 선정, 살포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토양개량제 공급 시기를 2~3월로 결정했다.
공동살포를 희망하는 필지에 대해서는 모두 공동살포를 시행하기로 했다.
추가로 원활한 공동살포 추진을 위해 공급 전 공동살포 재조사를 실시해 공급 및 공동살포량 계획을 확정지을 예정이므로 공동살포 희망 필지가 있을 경우 다음달 초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 신청하면 된다.
농촌 고령화와 여성 농업인 증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살포비도 1포당 1,000원씩 지원된다.
이를 통해 토양개량제 무단 방치 사례를 방지하고 토양 개량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동살포 작업은 농지 소재지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관외 거주 농업인이나 장기 출타 중인 농업인도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 협의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석회질은 농기계 살포 시 경화 현상으로 인해 공동살포가 어렵고 농기계 진입이 어려운 밭 등은 개별 살포를 권장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친환경 농자재는 농사준비의 첫걸음” 이라며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의 지속적인 공급을 통해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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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통영시 투자유치위원회 개최
제1차 통영시 투자유치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월 31일 통영시청 1청사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통영시 투자유치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통영관광개발공사장, 금융계 관계자, 투자유치 관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빅마마씨푸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빅마마씨푸드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2023년도 10월에 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시는 기업 유치를 위해 시유지를 매각하고 입주예정지의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는 등 적극 노력했다.
특히 빅마마씨푸드는 2025년까지 약 200억원을 공장신축에 투자하고 통영시 거주자를 우선으로 직원 50명을 신규 채용하는 계획에 따라 본 보조금을 신청하는 것으로 이번 투자는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회 심의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예정 금액은 약 49억원으로 이 중 국비 65%, 도비 24.5% 시비 10.5%씩 분담할 계획이며 시는 도와 협의해 산업부에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신청할 예정이다.
천영기 시장은 “기업 유치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된 만큼 지방소멸을 예방하고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환경 개선과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유치위원회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투자기업에 대한 재정지원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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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 문암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식 열어
하동군, ‘옥종 문암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식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옥종면은 지난 25일 문암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옥종면 덕천로 399에 위치한 다목적회관은 총사업비 2억 6천만원에 연면적 97.10㎡,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군은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공사를 약 7개월 만에 마무리하고 이날 새롭게 단장한 다목적회관을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준공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하동군의회 신재범·최민경·박희성 의원, 옥종농협 조호남 조합장,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설 연휴를 맞아 옥종면을 찾은 귀성객들도 준공식을 관람하며 산뜻해진 마을 분위기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준공식은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현판식, 경로당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정대형 문암마을 이장은 “경로당이 준공되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멋지게 완성된 모습을 보니 눈물겹도록 벅찬 마음”이라며 “새로워진 다목적회관과 함께 주민들도 멋지게 새출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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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실시
합천군, 2025년‘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5년‘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2025년에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이거나 취득한 19세 이상 합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국가자격증 취득 시 소요된 실비 중 응시료, 수강료, 교재비, 자격증 발급비용에 한해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신청’ 대상자 선정’ 청구’지원 순서로 진행되며 신청자들의 취업여부, 소득 및 자산현황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 및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합천군 제2청사 2층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호상 일자리경제과장은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과 개인의 구인·구직 기회가 확대되고 자격증 취득을 통해 더욱 당당하고 보람차게 일할 수 있는 합천군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합천군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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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복지 대상자 연간조사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복지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2025년 사회보장급여대상자 연간조사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간조사는 복지급여 대상자의 공정한 자격 관리를 위해 시는 연간계획에 따라 월별, 분기별, 반기별로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지원, 차상위계층 확인 등 13개 복지급여 항목으로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4,438가구를 포함해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수급자 등 총 22,284가구이다.
조사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25개 기관, 84종 공적 자료를 조회해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변동 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추진한다.
공적 자료로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은 가정 방문과 생활 실태 상담 등을 통해 수급자의 개별 상황을 적극적으로 조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정한 복지대상자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수급 자격 변동이 확인되면 매월 급여 지급 전에 이를 반영해 적정한 급여가 지급되도록 할 방침이다.
부정수급자가 발견될 경우 자격을 중지하고 과지급된 급여는 환수해 복지재정의 낭비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안타깝게 제도권 보호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 대한 생활실태 조사를 강화해 지방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권리구제를 확대한다.
사회보장급여 기준에서 탈락한 가구는 각 동의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사례관리, 공적 및 민간자원 지원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복지급여 대상자에 대한 표준화된 통합조사를 통해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차단하겠다”며 “아울러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복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표준화된 통합조사를 실시해 복지 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의 누수를 차단하겠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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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배움으로 성장하는 성장형 평생학습도시로 도약 준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으로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4개 분야, 15개 사업, 12억 5,200만원을 투자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과제로는 스마트 학습도시 인프라구축,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 그리고 평생교육 환경기반 조성 등 4개 분야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스마트 학습도시 인프라 구축분야는 올해 신규 개설된 사회복지사 과정을 포함해 평생교육사 등 학점은행제로 운영되는 2개 학위 과정을 운영하며 비학위 시민대학인 대학연계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지자체-대학 중심 평생학습 진흥으로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
또한, 동해시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급격한 미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 분야는 우선, 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으로 기존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4개 신규 강좌를 추가해 배움의 기회를 확대했다.
올해 평생학습관 정규교육은 상하반기 운영되며 강의 제안서 수시 공모제는 연중 운영된다.
또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할 예정이며 자발적 학습모임을 지원해주는 행복도시락 강좌, 유휴시설 및 공간을 활용한 온마을 배움터 권역별 평생학습센터 운영, 평생교육 기관·단체 우수프로그램 지원, 학습권 보장을 위한 성인문해교육, 장애인 특성과 요구에 맞춘 장애인 평생학습 운영과 우리 마을을 주제로 세대가 소통하는 생애주기 맞춤형 마을교육 운영으로 시민의 학습 욕구 충족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 제공과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의 역량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평생학습 네트워크 강화분야는 사업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함께 즐기는 ‘제6회 동해시 평생학습愛&책문화 축제’ 개최와 관내 평생교육 기관·단체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평생교육실무 협의회를 활성화해 정보교류와 협의를 통한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평생교육 환경기반 조성을 위해 뉴미디어 플랫폼 중심의 홍보 다변화를 위해 평생학습관 청사 외벽에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 시정 홍보에 적극 나서며 평생학습관의 노후된 시설물을 정비해 수강생과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 및 편의를 도모하고자 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변화와 미래를 준비하는 평생학습을 추진하고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누릴 수 있고 학습자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성장형 평생학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