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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에 마약류 연상 용어 사용하지 마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업계가 업소명, 제품명 등에 ‘마약’ 용어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2월 한 달간 6개 지방식약청과 함께 ‘마약’ 등 표현을 사용하는 음식점 등 179개소에 대한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그간 일상에서 마약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영업자 등이 마약류 및 유사 표현을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매년 지자체·관련 단체와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활동은 6개 지방식약청이 업소명이나 제품명 등에 ‘마약’ 관련 용어를 사용하는 음식점 등을 직접 방문해 제도 취지를 설명하고 용어 변경을 권고한다.
또한 명칭 변경에 사용되는 간판, 메뉴판 또는 포장재 변경 비용 지원 사업도 안내해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 관련 용어에 대한 상업적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자체·업계·소비자단체와 협업해 식품등에 마약류 용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행정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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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환급비율 확대
지원신청이 많은 5개 품목의 예상 환급액 비교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 25년 125억원 규모로 취약계층 고효율가전 구매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동 사업은 2월 3일 한전 고효율가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문이 게시되며 2월 17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
먼저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당 30만원 한도는 ’ 24년과 동일하게 유지하되, ㉮군의 환급비율을 기존 20%에서 30%로 ㉯군의 환급비율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해 지원한다.
또한 환급 대상품목도 기존 냉온수기 품목을 제외하고 식기세척기를 추가해 총 11개 품목을 지원한다.
환급을 희망하는 대상가구의 소비자는 사업 공고문 상의 증빙서류를 구비한 후 2월 17일부터 취약계층 고효율가전 구매지원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효율가전 콜센터 1551-121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연우 에너지정책관은“이번 고효율가전 환급 확대 시행으로 연간 약 6GWh의 에너지 절감의 1년 전력 사용량)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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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수출물류 인프라 지원을 위한 “K-물류TF” 출범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2월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주요 물류기업 대표 및 관계기관장들과 함께 ‘K-물류 TF 발족식 및 물류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동유럽, 중남미 등으로 주요 기업의 생산기지 이전 가속화, 보호무역 확산 등 글로벌 물류 시장에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물류기업들은 시장 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도, 안정적인 현지 물류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전략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합동 “K-물류 TF”를 구성하고 우리 기업들과 글로벌 물류 공급망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TF 발족식에서는 글로벌 물류 공급망 재편에 따른 위기·기회요인 분석,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고 주요 물류기업들과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등 해외물류 지원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정례적으로 TF를 개최해 물류 시장 동향, 현지 부동산 정보 등 주요 투자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공공기관 간 자금 매칭 및 합작 투자를 연계하는 등 정보 제공부터 현지 투자지원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올해 글로벌 물류 공급망에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의 공고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물류 TF를 통해 우리 물류기업이 글로벌 공급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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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신임 원장에 전재우 씨 임명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2월 3일자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제8대 원장에 전재우 전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 신임 원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수산정책관, 해운정책과장, 수산정책과장, 양식산업과장, 항만운영과장, 주미 한국대사관 1등서기관 등 대내외의 해양수산 주요 보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이에 해운, 항만, 수산, 양식 등 해양수산 각 분야에서의 다양한 실무 경험과 풍부한 식견, 감각까지 겸비한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면서 자율운항선박법 등 해양수산업 도약을 위한 6개 제정법 통과, 2024~2025년 역대 최대 해양수산부 예산 확보 등 해양수산 주요 국정과제 및 정책 추진에 힘써 왔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해양수산 과학기술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연구개발 성과 창출, 미래 핵심 연구 인력 양성 등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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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탄소 파트너십 선도 모델을 찾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존 개별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탄소감축 지원사업을 벗어나, 산업 공급망으로 연결된 복수 기업들의 탄소감축을 지원하는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적기술을 적용해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한 대표모델 사업장을 구현하는 그간의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지원’ 사업의 지원 범위를 확장해, 단일 기업이 아닌 공급망으로 연결된 기업군에 대해서도 지원을 하게 된 것이다.
유럽연합의 디지털 제품 여권, 배터리규정 등과 같이 공급망에 기반한 탄소 규제가 도입·적용됨에 따라 우리 수출기업들도 공급망 기반의 탄소 감축 지원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동 사업 수혜를 희망하는 탄소 다배출 업종 대기업 등은 복수의 협력기업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선정된 공급망 컨소시엄은 △공정개선, △설비교체, △설비의 신·증설 등 탄소감축에 필요한 자금을 컨소시엄당 총사업비의 최대 40%내에서 1년간 최대 3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강감찬 산업부 산업정책관은 “글로벌 산업 경쟁이 개별 기업 간 대결을 벗어나 공급망 간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 면서 “동 사업을 통해 공급망의 탄소 산정·감축 등 우리 공급망의 탄소 경쟁력이 강화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동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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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호국보훈의 달’ 포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2월 한 달간 신청 접수
국가보훈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를 위한 헌신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5년 호국보훈의 달’ 포상 대상자 신청 접수를 2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 포상은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국가보훈대상자와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등에 노력한 대외 유공인사를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국가보훈부는 매년 6월 정부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471명에게 정부포상,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각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중 정부포상은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1명과 대외 유공 인사 12명 등 33명으로 국민훈장과 국민포장,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포상 신청은 오는 2월 28일까지 가까운 지방 보훈 관서에 직접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포상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국가보훈부 누리집에 게시된 ‘2025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계획’을 참고하면 된다.
포상 대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 공적 심사와 공개검증 등을 거쳐 결정되며 공적 공개검증은 정부포상 후보자의 주요 공적을 국가보훈부 누리집과 대한민국 상훈 누리집, 소통24, 국민생각함에서 15일 이상 진행된다.
또한, 포상은 6월 호국보훈의 달, 국가보훈부와 지방 보훈관서 주관 포상식에서 이뤄진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 포상은 국가를 위해 빛나는 청춘을 바친 후 지금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신 영웅들과 그 영웅들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신 분들께 감사를 표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성숙한 보훈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가보훈부는 올해에도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국가를 위한 헌신을 존경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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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익명신고시스템 도입,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
특허청 익명신고시스템 도입,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특허청은 부정부패행위 척결을 통한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새로운 ‘익명신고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특허청은 그동안 기관 누리집을 통해 자체적으로 부정부패행위 신고시스템을 운영해왔다.
이번에 전문기관을 통해 ‘익명신고시스템’을 새롭게 도입·운영해 간편하게 부정부패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특허청은 ‘익명신고시스템’을 독립된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운영함으로써 제보자의 신원을 철저히 보호하고 신고 처리 절차의 독립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익명신고시스템’에 신고 시 신고자의 신원과 신고내용은 암호화, 지식재산 추적 방지 조치 등을 거쳐 안전하게 보호되며 외부에서 열람이 불가능하다.
익명신고시스템은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신고전용 QR코드를 통해 쉽게 접속해 고충처리 신고 특허청 소속 공무원이나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의 비리·부패행위·갑질 등 부정부패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신고내용은 감사담당관이 사실관계 조사를 거쳐 엄정하게 처리한다.
다만, 단순 민원 또는 근거 없는 비방으로 판단되는 신고는 접수·처리가 불가능할 수 있다.
익명신고시스템에 신고 시 24시간 감사담당관실로 신고 사실이 통보된다.
신고자는 사실관계 조사 및 후속 조치 과정에서 문자메시지로 실시간 처리현황을 통보받을 수 있다.
또한 신고 시 부여받은 고유의 아이디로 익명신고시스템에 접속해 감사담당자와 쌍방향 소통도 가능하다.
특허청은 익명신고시스템 접속 QR 코드가 포함된 홍보 현수막와 스티커를 소속기관 및 산하 공공기관 등 관련 단체에 배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채널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앞으로 ‘익명신고시스템’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한편 이해관계자들과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일 잘하고 청렴한 특허청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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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키프리스, 국민과 더 가까워진다.
확 달라진 키프리스, 국민과 더 가까워진다.
[아시아월드뉴스] 특허청은 국내·외 지식재산 정보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정보 검색서비스를 개편해 2.3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키프리스는 국내·외 29개국의 특허, 상표, 디자인 공보와, 국내 행정처리정보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식재산 검색 플랫폼이다.
키프리스는 기술 개발 및 시장 분석을 위한 필수 도구로 자리 잡으며 24년 기준 연간 검색 횟수는 1억6천만회를 기록하는 등 활용도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번 개편은 국민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키프리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세부 사항에 집중했다.
➊ 기존에는 국내와 해외 정보를 별도로 검색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통합검색 기능을 도입해 한 번의 검색으로 국내·외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메뉴 체계를 단순화하고 중복되거나 유사한 기능은 통합·재배치해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용자들이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도 동일한 검색 화면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장소나 기기 종류와 관계없이 일관성 있는 사용자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단순하고 깔끔한 메인 화면을 구현했다.
불필요한 팝업창 대신 2단 검색 결과 화면을 제공해 가독성을 높였고 국문과 영문 홈페이지를 통합해 언어 전환 기능을 추가해 내·외국인 모두 동일한 화면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검색 결과에 대한 통계 시각화 기능도 추가했다.
표, 도표, 그래프 형태로 주요 통계를 제공해 이용자들이 지식재산 정보를 보다 유용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통계 제공 범위도 확대해 해외 상표와 디자인 정보까지 제공했다.
특허청은 키프리스 개편을 기념해 ‘키프리스 퀴즈’ 와 ‘키프리스 소문내기’ 이벤트를 실시하고 이벤트 당첨자에게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키프리스 홈페이지 알림창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허청 최일승 산업재산정보국장 직무대리는 “이번 키프리스 개편으로 일반 국민이 지식재산 정보를 더 친숙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지식재산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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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간부공무원 대상 2025년 청렴 서약식 개최
밀양시, 간부공무원 대상 2025년 청렴 서약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3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렴 서약과 함께 2024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취약 분야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제1회 청렴상상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이번 회의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공직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되새기고 2024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 서약서에는 △부정 청탁 및 그에 따른 직무수행 금지 △금품 등 수수 금지 △사적 이익 추구 금지 및 공정한 직무수행 △구성원의 외부 부당한 간섭으로부터의 보호 등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할 때 일할 맛 나고 청렴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이번 회의가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중요한 시발점이 되어 직원들에게 청렴 가치를 전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2024년 청렴도 2등급이라는 우수등급을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교육, 청렴 시책 추진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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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밀양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국·소장 및 부서장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약사업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4월 취임한 민선8기 제9대 안병구 밀양시장은 돌봄교육, 농업, 소통 행정, 문화예술, 관광 체육, 보건복지, 특화 발전 등 7대 분야 68개의 공약사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추진 실적 점검 결과 55개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이며 지난해 12월 개통한 나노국가산단 진입로 확장 등 4개 사업은 완료, 오는 3월 준공 예정인 나노국가산단의 2단계 조기 착공 등 9개 사업은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전반적으로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정상 추진 및 부진 사업에 대해 당초 목적보다 더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노력해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는 신뢰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공약사업이 시민과의 약속이자 밀양시 발전을 위한 과제인 만큼 사업 목적에 따라 최대한 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시장 이하 전 직원은 68개의 공약사업을 기본으로 밀양이 가진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2025년은 혁신하고 포용하며 내실이 강한 밀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민선8기 시정 비전과 공약 추진 상황, 공약가계부, 분야별 세부 실천 계획 등을 공개해 공약사업의 투명한 이행과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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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2개 사업 34조 원 규모
강원특별자치도, 12개 사업 34조 원 규모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월 23일 영월~삼척고속도로 예비 타당성 통과에 힘입어 민선 8기 김진태 도정의 핵심 목표인 ‘사통팔달 강원시대’ 실현을 위한 2025년도 도로사업 주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예비타당성 조사와 관련된 사업들이 적기에 선정·결정되도록 추진하고 이후 후속 절차를 면밀하게 챙겨 나갈 계획이다.
영월~삼척 고속도로 사업은 10년 내 개통을 목표로 타당성 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이와 함께, 화천과 경기도 포천을 연결하는 지방도 372호선 광덕터널은 2월 중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결실을 얻기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노선은 총 11.3km구간 중 75%가 위험구간으로 분류돼 접경지역 주민은 물론 물류, 군 작전차량, 구급차 등의 안전과 원활한 통행을 위해 시급한 개선이 요구된다.
아울러 포천~철원, 속초~고성 고속도로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남북관계 등 종합적인 여건을 고려해 상반기 중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또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미반영된 철원~고성, 영덕~삼척, 영월~양구 3개소는, 올해 12월 발표예정인 제3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사업계획 1차 평가에서 역대 최다, 전국 평균 이상으로 선정된 국도·국지도 사업에 대해서도 최종 15개소 1조 5천억원 선정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올해 최종 확정되는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사업계획은 2023년 4월 전국 369건 51.1조 원 규모의 사업들이 국토교통부에 신청됐으며 도에서는 41개소 5.5조 원 규모 사업을 신청했다.
이후, 1차 평가에서 전국 195건, 24조 원, 52.8%가 기획재정부 일괄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됐고 도는 역대 최대, 전국 평균 이상으로 28개소 3.2조원 68.3%가 2차 평가로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제천~영월 고속도로 제2경춘국도 및 서면대교 등 설계와 행정절차가 마무리 예정인 사업들은 연내 공사업체를 선정·착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한다.
지난해 12월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제천~영월구간은 금년 중으로 설계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국비 112억원이 확보된 상황이다.
제2경춘국도는 현재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확정을 위한 협의절차가 진행 중으로 전반기 중으로 협의를 완료하고 금년도 사업비 235억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에서 추진 중인 서면대교는 조달청과 공사업체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지방도 3개소는 연내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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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어촌 버스 도우미 사업 본격 운영
합천군, 농어촌 버스 도우미 사업 본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월 3일부터 버스 이용객 편의제공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승하차 도우미 7명을 배치해 교통약자 지원에 나선다.
농어촌 버스 도우미사업은 아침 7시 30분부터 오후 오후 3시 30분까지, 이용객이 많은 전통장날 노선을 경유하는 버스에 탑승해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무거운 짐을 들어드리고 거동이 불편한 승객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도와주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2019년 농어촌버스 장날 버스 도우미 사업 도입으로 버스 승하차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현저히 감소하고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상승하는 등 사업의 효과가 높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승하차 도우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우미로 선발된 인원은 관내 주요 버스 노선에서 승하차를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버스 시간표 및 노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또한, 버스 운행에 따른 대중교통의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는 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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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소통으로 더 다채로운 청송을 그린다
청송군, 소통으로 더 다채로운 청송을 그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월 4일을 시작으로 2월 7일까지 2025년 군정목표인 '살고 싶은, 일등 청송' 완성을 위해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2월 4일 주왕산면·청송읍을 시작으로 2월 5일 현동면·부남면, 2월 6일 현서면·안덕면, 2월 7일 파천면·진보면 순으로 진행되는 “2025년 군민과 대화의 날”은 지역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주민들을 초청해 주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상을 꼼꼼히 살피기 위한 값진 소통의 시간이다.
군은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218건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계획 수립으로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해 왔다.
이번 방문에서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5년 군정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주고받아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 읍면 경로당 방문을 통해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주인인 군민들이 바라는 청송의 모습을 그려내기 위해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깊이 마음에 새기겠다”며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발판 삼아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는 청송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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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달콤한 2월 이벤트 추진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달콤한 2월 이벤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달콤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2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 기간 중 거창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오란다와 정과로 구성된 디저트 혼합세트를 추가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군이 추가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오란다는 젊은 층의 수요를 반영해 사과맛, 딸기맛, 커피맛 등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특히 사과맛과 딸기맛 오란다는 거창의 특산품인 사과와 딸기를 접목해서 만든 제품으로 현재,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제공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 영업점을 통해 거창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3월 3일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남열 전략담당관은 “이번 이벤트는 상대적으로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적었던 연초 기부자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밸런타인데이가 있는 2월, 거창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젊은 감성을 담은 달콤한 디저트도 추가 선물로 받아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이해 인스타그램 계정 신설, 월별 이벤트 진행 등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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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 공모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역 상권과 함께 창업 및 성장하고자 하는 청년 창업자를 발굴·지원해 청년 창업 활성화 및 고용 확대를 도모하고자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8세~39세 창업가 청년이다.
예비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청년으로 보조금 정산일부터 1년 이내 영월군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기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창업 후 7년 이내인 자가 해당된다.
창업육성 지원사업은 청년 메이커스, 유턴청년 창업육성 등 총 6가지 유형 사업으로 모집하며 선정자는 최대 2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사업 유형에 따라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덕포 청년주택 상가의 청년입주자 모집이 포함되며 대상은 미취업 청년이다.
선정자에게는 창업을 위한 공간 구축 자본 2천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7일 오후 5시까지 영월군 청정지대로 방문해야 하며 영월군은 창업가 역량, 사업타당성, 성장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1차 서류평가 및 2차 발표평가를 통해 3월 중 최종 선정을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영월을 만들기 위한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함으로써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