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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변화하는 관광 핵심 알아보기
영양군, 변화하는 관광 핵심 알아보기
[아시아월드뉴스] 여행의 첫걸음은 어디를 어떤 목적으로 방문하는지에 대한 선택에서 시작된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지자체에서는 소비자가 어떤 관광상품을 더 많이 선택할까? 가 되는 셈이다.
이러한 고민은 현재 여행 트렌드의 변화로 문화재 및 명소를 찾아가는 것보다는 맛집을 방문하거나 개인적인 힐링을 위한 목적이 담긴 시선을 따라간다.
이에 따른 지자체 저마다의 관광사업 변화 속에서 경북 영양군 관광의 핵심 변화를 알아보자.‘머무르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영양’ 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당당하게 자부해왔던 생태관광의 메카라는 영양군의 관광사업, 스케치 위로 색을 입혀가는 중이다.
첫 색칠은 ‘영양 자작나무숲’에 숙박동, 다용도 시설, 공원을 포함한 3만㎡, 126억원 규모의 에코촌 조성 사업을 통한 복합 인프라 구축이다.
이에 더해 자작나무 숲 진입로에 50억원을 투자해 산촌 오피스, 우드스테이, 숲캠핑장 조성을 위한 설계를 통해 편의시설을 갖춘 인프라를 확충하고 사업 추진에 따라 부수적으로 생겨나는 일자리를 창출해 낼 것으로 밝혔다.
또한, 국제밤하늘 보호공원과 반딧불이 등 지역특화 생태자원을 활용한 성장 동력을 구축하기 위해 ‘별의별 이야기, 영양’ 사업을 추진해 ‘밤하늘 생태관광 명소’로의 독보적인 브랜드를 확립할 계획이다.
디지털 천체투영관을 설치해 직경 15m에 달하는 구 형태의 디지털 투영관을 구축해 우주를 테마로 한 미디어아트를 연출하고 별의 정원을 개선해 벤치형 조형물 설치 및 쉼터를 조성하고 휴식형 중앙광장 공간을 확보해 별빛 아래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장소를 만들어 낼 것이다.
마찬가지로 칠성리에 조성될 캠핑장은 숲과 하천 등 천혜의 여건을 갖춘 유휴부지를 캠핑장으로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의 휴식처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글램핑, 카라반, 오토캠핑장과 청결을 위한 기반 시설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을 변모시켜 미래 전망 사업이 될 캠핑관광으로 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만의 관광 콘텐츠에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며 새로운 자원을 찾고 생태관광의 폭을 넓힐 것이다”며 “2025년은 영양군의 관광이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살아있는 생태관광을 방문객들이 아낌없이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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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전국 최초 독립유공자 묘소 현황조사 학술용역 시행
함안군, 전국 최초 독립유공자 묘소 현황조사 학술용역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5년 보훈 신규 시책사업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독립유공자 묘소 현황조사 학술용역을 지난달 24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2월 현재 정부로부터 서훈을 받은 함안군 독립유공자는 100명으로 경남 전체 독립유공자 총1170명 가운데 창원시, 통영시 다음 순이다.
수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했으나 독립유공자 사후의 예우에는 미흡한 점이 있어 함안군 내 소재한 독립유공자 묘소의 위치 및 현황 등 실태조사를 통해 향후 독립유공자 묘소 관리 및 선양사업을 위한 기초가 되는 자료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국가보훈부 자료에 의하면 함안군 독립유공자의 묘소는 총 100기로 관내 43기, 관외 42기, 확인필요 15기로 되어 있다.
이번 학술용역을 수행하는 21세기산업연구소는 120일간 문헌 및 현장조사를 통해 독립유공자 묘소 현황 및 묘소 안내판 점검 등 종합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조국의 자주 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고자 독립유공자 예우와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공설추모공원 내 국가유공자묘역을 별도 조성해 관리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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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골목상권 돕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
양산시, 골목상권 돕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3일 관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식당에서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자금운영에 도움을 주는 ‘착한 선결제’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산시는 지난달부터 부서별로 업무추진비의 20% 이상을 이달 20일까지 지역 식당 등에서 ‘착한 선결제’를 추진 중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우현욱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조척래 물금읍 주민자치회장, 백화진 물금읍 새마을협의회장 등도 참여해 민간의 ‘착한 선결제’ 동참을 다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착한 선결제’에 여력이 되는 기업과 개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소상공인분들도 선결제 참여자에 대해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적극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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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국비확보 목표 4600억원
강릉시, 2026년 국비확보 목표 4600억원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2026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강릉시는 3일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실시해, 2026년 국비확보 목표액을 지난해 4,243억원에서 357억원 증액된 4,600억원으로 하고 신규, 계속사업을 포함한 총 45개 사업 2,061억원을 주요 국비확보 추진사업으로 발굴, 선정해 2026년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주요 국비확보 추진사업으로는, 신규사업에 △국도7호선 확장사업, △정동진IC 및 TG 신설, △명주·남문동 도시재생사업,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 △청솔공원 장사시설 확충사업 등이 있으며 계속사업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동해안바닷가 경관도로 조성사업, △강남동 도시재생사업,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 △ITS 세계총회 서비스 제공, △도심침수예방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으로 경제, 일자리, 관광 등 강릉의 미래성장동력이 되는 사업들과 시민안전 및 정주여건 등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직결될 수 있는 사업들 위주로 발굴했다.
강릉시는 최근 국비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서울사무소 및 세종사무소의 인력을 보강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최근 지방교부세 감소에 따라 지방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국비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2026년도에 최대한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의 예산순기에 맞게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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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 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5 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일부터 12일까지 88올림픽야구장, 진해야구장, 마산용마고 창원공고에서 ‘2025 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일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창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최·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8개의 우수 고교·대학 야구팀들이 참가한다.
전지훈련을 동반한 팀 간 연습경기를 통해 개인 기량 발전과 팀워크 강화에 매진한다.
특히 대회 기간 중 KBO 10개 구단의 스카우터들이 현장을 방문해 경기를 지켜보고 야구 유망주들을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팀들은 실력 향상과 더불어 선수들의 진로 확보의 기회까지 이번 대회에서 가져갈 수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관계자 등 1400여명이 12일간 창원에 머물면서 숙박 등 최소 3억 7000만원의 경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최근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상황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숙이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고교, 대학 야구팀들이 의미있는 성과를 가져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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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Arab Health 2025 최대 성과 달성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Arab Health 2025’에 김진태 지사를 포함 강원 방문단이 참가해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도 역대 최대 24개 의료기기 기업 참가했으며 현장계약 935만 불을 포함해 총 1,755만 불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그간 도에서는 5년 연속 참가를 통해 강원 공동관이 전략적 위치를 확보했으며 참가 기업들의 지속적인 마케팅과 숙련된 상담 노하우, 도와의 협력에 기반한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이 이번 최대 성과로 이어졌다.
㈜오톰 315만 불, 비알팜 100만 불, 메디코슨 150만 불, 현대메디텍 350만 불 등 대규모 현장 수출계약을 체결 강원의 대 중동 의료기기 수출은 2022년 314만 불에서 2023년 약 680만 불로 전년 대비 116.6%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도에서는 현재 한국 전체 중동 의료기기 수출 19.2%를 30% 이상 확대를 목표로 중동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의료기기 뿐만 아니라 경제·산업 분야에서도 글로벌 협력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두바이 경제관광부의 경제부문과 관광부문의 최고운영 책임자와 업무협의를 통해 중동과의 상생 협력 가능한 사업을 모색했고 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장과의 만남을 통해 중동 의료 환경에 적합한 제품개발 R&D 추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임상시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중동 시장 진출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걸프표준화기구의 GCC 통합인증범위에 의료기기를 포함하는 것을 제안함으로써 도내 의료기기의 중동 시장 진출을 가로막았던 인증 요건의 개선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아부다비 국부펀드 임원과의 만남을 통해 도의 의료기기 플랫폼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등에 대한 중동 자본 유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도는 이번 방문에서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중동에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2023년 기준 중동에서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 7,400명 중 강원을 방문한 관광객은 1,600명에 불과했다.
도는 2026년까지 중동 관광객 1만명 유치를 목표로 두고 향후 두바이 경제관광부와 공동 마케팅 방안을 모색해 강원의 자연경관과 겨울 스포츠 자원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과 UAE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발효를 앞두고 도는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도 점검했다.
CEPA는 의료기기, 화장품, 자동차 부품 등 주요 산업에서 관세 혜택을 제공해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협정으로 도는 CEPA 발효 전에 현지 경제인과 기업인, 현지 유관기관 등 네트워크 구축으로 도내 기업 활동 기반 마련에 선제적으로 나섬으로써 도내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을 다졌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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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통합운영 시행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2016년 개소해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하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2025년부터 노인·장애인까지 대상을 확대해 ‘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의 급식소 16개소를 대상으로 센터를 운영해 왔다.
2025년부터는 50명 미만의 노인·장애인시설 등 영양사가 없는 비영리 목적으로 단체 급식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소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등록 신청을 받아, 전문적인 영양사가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위한 순회 방문지도, 시설별 맞춤 식단표 제공, 급식 환경을 위한 실태조사 및 컨설팅 등 급식소의 위생 안전과 영양 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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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전략작물 직불금 기한 내 신청하세요
사천시, 2025년 전략작물 직불금 기한 내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5년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동계작물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오는 5월 30일까지이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식량자급률을 증진, 쌀 수급안정 및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한 대책으로 논에 벼 대신 밀, 두류, 조사료, 옥수수, 깨, 가루쌀 등을 재배하면 1ha당 50~500만원을 지급한다.
작물별 ha당 단가는 △식량작물·조사료 50만원 △밀 100만원 △옥수수·깨 100만원 △두류·가루쌀 200만원 △조사료 500만원 등이며 동계작물과 하계작물 이모작 재배 시 1ha당 1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지급대상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000㎡ 이상의 논에서 작기별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다만, 등록신청 직전 연도의 농업외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가루쌀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생산단지에 포함된 농지만 해당된다는 점 등을 유의해야 한다.
시는 접수 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12월 중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략작물 직불제 지급 기준을 사전에 확인해 해당되는 되는 농업인은 신청기간 내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부터 하계작물로 깨가 추가됐으며 밀의 직불금 ha당 단가는 지난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조사료는 43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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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올해 파종할 콩·팥 보급종 신청하세요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올해 파종할 콩·팥 정부 보급종 종자를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신청 가능한 종자는 △ 선풍콩 △ 대원콩 △ 아라리팥이며 공급가격은 1포대 기준으로 콩은 27,790원이고 팥은 50,660원이다.
신청 시 공급받을 지역농협을 선택할 수 있으며 종자는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신청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은 남아 있는 품종의 물량에 대해 4월 11일부터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보급종은 발아율과 순도검사 등 검사규격을 통과한 엄선된 종자인만큼 풍년농사를 위해 정부 보급종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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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프로그램 운영지원
함양군보건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프로그램 운영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맞벌이 가정 및 한부모 가정의 장애아동과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2025년 겨울방학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에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했다.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함양군지회가 매년 방학 기간 장애아동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해 사회성 향상 및 유익한 방학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함양군보건소와 연계해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열린학교에서 함양군보건소는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시술, 영양 이론 및 실습 교육, 재활 수업 등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맞춤형 건강보건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장애 아동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보건관리 재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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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대기환경 개선사업 총 9,827백만원 지원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금년 “대기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총 9,827백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대기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대상자는 사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 관내 사업장의 개인 및 법인 사업자 등이며 지원자격 및 조건 등 자세한 세부 사항은 각 사업별로 오는 2월 중 공고 할 예정이다.
대상 사업은 △친환경 자동차 구매지원, △미세먼지저감지원, △생활환경 개선지원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가스열펌프 저감장치 설치지원 등이다.
한편 지원절차는 각 사업별 사업공고 이후 신청서 접수 및 지원 대상자 사전검토를 거쳐 지원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선정 및 통보하게 된다.
또한 2025년도 사업예산을 초과해 신청한 사업의 경우 사업의 타당성 검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경상남도와 협의해 국·도비를 추가 확보 또는 2026년 수요조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사천시민들이 사업 신청에 누락 되는 일이 없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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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9회 키스비전 연수단, 글로벌 경험을 품고 귀국
함양군 제19회 키스비전 연수단, 글로벌 경험을 품고 귀국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미국 미용기업 키스사 장용진 회장의 후원으로 진행된 인재 육성 프로그램 ‘제19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연수단이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월 1일 함양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연수단은 지난 1월 22일 새벽 2시 함양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하며 글로벌 경험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연수에서 참가 학생들은 미국 뉴욕, 보스턴, 워싱턴 등을 방문하며 하버드대학교, 엠아이티, 예일대학교 등 아이비리그 명문대 탐방을 통해 견문을 넓혔다.
또한, 해릭스 공립고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문화 교류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다양한 과제 수행을 통해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연수를 마친 학생들은 “실제 영어 환경에서 공부하며 현지 친구들과 대화해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시야가 넓어졌다”는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연수단의 귀국을 직접 맞이하며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고 자신의 미래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키스비전 프로그램을 전폭적으로 후원해 주신 장용진 회장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적 시각을 기르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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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가기록관리 유공’ 후보자 공모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국가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기관 등을 발굴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5년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각계각층에서 기록관리 업무의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헌신하고 있는 유공자를 발굴, 격려해 기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있다.
올해 포상은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표창, 행정안전부장관표창 등이 전수될 예정으로 △민간분야, △공공분야로 구분해 후보자를 공모한다.
민간분야는 중요 기록물 수집 및 기증, 기록관리 분야 연구 및 교육 등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기관 등이 공모대상이다.
공공분야는 기록관리 업무 및 제도개선, 기관평가 우수 등 국가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하거나 성과가 있는 개인이나 단체·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유공 후보자 심사는 정부포상 업무지침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되며 선정된 유공자에게는 법정기념일인 ‘기록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부포상 등을 전수할 계획이다.
국민 누구나 ‘2025년 국가기록관리 유공’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전자문서 또는 우편·방문접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후보자 추천서 공적조서 등 추천 관련 서식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록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기록관리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 격려하며 기록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국가기록관리 유공 후보자 공모에도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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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시대 핵심리더 양성 교육 대장정 시작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2월 3일 자치인재원 대강당에서 2025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대상 장기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기교육과정’은 시·도 및 시·군·구의 국·과장 등을 대상으로 △고위정책과정, △고급리더과정, △중견리더과정, △지방의회리더과정, △글로벌리더과정, △여성리더양성과정 6개 과정이 운영된다.
올해는 6개 과정 총 386명이 참여해, 10개월간 직급·직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필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지방의회 시대를 맞아 지난해 처음 개설된 지방의회리더과정에는 지방의회 간부 7명이 참여한다.
안준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핵심 국정철학의 내재화와 공직가치 재정립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국정성과 창출에 교육의 중점을 두었고 인공지능 시대 행정변화에 대응하고 국민이 원하는 새로운 행정 서비스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미래 역량교육도 강화했다”며 “지방시대 발전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입교식에서 김민재 차관보는 “지방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지방의 역량 강화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생들이 지방자치단체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고 수십 년간 풍부한 행정경험을 갖고 있는 지방행정의 전문가들이므로 10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읽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지방의 핵심 인재로 거듭나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이한 지방자치인개재발원은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중추기관으로서 전북 혁신도시 이전으로 지역상생협력 발전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지방공무원은 물론, 지방의원과 지방공기업 임직원, 더 나아가 필리핀, 스리랑카, 몽골 등 외국 공무원까지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 중이다.
올해는 총 72개 과정 8천 800여명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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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불고기·햄 등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고기 등 가정간편식과 밀키트 형태의 식육가공품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식육가공업체와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850여 곳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14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외식 물가 상승 등으로 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의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내 축산물 등 위생적 취급 여부 △자가품질검사 규정 준수 △축산물가공품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등이다.
위생점검과 함께 불고기·햄·밀키트 등 식육가공품 1,000여 건을 현장에서 수거하거나 온라인에서 구매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하고 단백질, 지방, 나트륨 등 영양성분 함량 분석을 통해 영양표시 적정성도 확인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으로 적발된 위반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조치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축산물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