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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굴기와 혁신으로 대구를 한반도 3대 도시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월 3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2월 12일 정월대보름 전후에 달집태우기, 촛불기도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관련 실국에서는 구·군 및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팔공산, 앞산 등 사찰, 촛불기도 무속행위지역, 기도실 등 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신공항건설추진단에 대해서는 “TK신공항은 단일사업으로 30조가 넘어가는 해방 이래 최대 규모의 사업으로 정상적으로 추진되려면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게 맞다”며 “대구시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 자체가 출발부터 잘못된 만큼 이를 감안해 정부는 공자기금 융자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행정국의 ‘5급 이하 성과연봉·성과상여금 지급 추진’ 보고 후, “실국장들이 조직을 장악하지 못하면 대구시정이 흔들린다”며 “인정에 휘둘리지 말고 공정하고 냉철하게 직원 고과평가 등 업무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대학정책국의 ‘2025 글로컬대학 지정계획’ 보고 후, “우리가 지원하는 비용이 글로컬대학의 부족한 인건비, 시설 확충 등에 쓰여져서는 안된다”며 “지역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해주는 한편 지원금이 대학의 수준과 질을 높이는데 쓰여지도록 철저히 관리하라”고 강조했다.
경제국의 ‘대구·청두 국제 교류협력 강화 추진’ 보고 후, “대구 청두사무소 개소식을 계기로 2027년 완공 예정인 대구대공원에 중국의 판다를 데려올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협의하고 환경수자원국에서는 판다를 관리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도록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도시주택국의 ‘지하도상가 이관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보고 후, “지하도 상가 이관과 관련해서 이만규 시의회 의장님이 조정을 잘 해주셔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 자리를 빌려 이만규 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민선8기 대구굴기를 내걸고 ‘대구혁신 100+1’을 추진한 결과, 대구시가 최초·유일 혁신사례로 전국적 주목을 받았고 혁신성과도 많았다”며 “저는 한때 지나가는 바람일 뿐 변화와 혁신의 주체는 공직자 여러분들과 대구시민들인 만큼, 대구굴기와 대구혁신을 반드시 이루어서 대구시가 한반도 3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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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으로 경북농업대전환 확산 주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현장 중심 R&D 정밀농업 신기술의 신속한 보급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상기상, 병해충 발생 다양화 등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대응과 안정생산 체계를 구축해 기술혁신 농업대전환을 확산한다.
경상북도는 2025년 기술보급 분야에 66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국내 육성 신품종 확대와 미래성장 신기술 현장 실용화를 통해 성장동력 둔화와 기후변화 심화 등 농업·농촌의 위기를 기술혁신으로 극복하고 농업의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증대시키는 데 집중한다.
식량작물 이모작 공동영농과 6차산업 융복합으로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농산업 혁신모델 성과에 이어 오미자, 복숭아, 참외, 고추 등 지역별 특화된 소득작목 생산 기반과 R&D 신기술을 패키지화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특화작목 특구를 8개 작목으로 확대 추진한다.
지역전략작목의 우량종자·종묘 보급과 농업신기술 확대 보급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사업과 지역특화시범사업은 도단위 공모를 통해 33개 사업으로 추진하며 지역에 맞는 새로운 과제 발굴을 통해 특화품목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를 유도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벼, 콩 등 식량작물 분야는 고품질 신품종 확대, 저탄소 물관리, 논콩 무굴착 땅속 배수기술 등 우수한 국산 품종 확대와 품질 고급화, 온실가스 감축 및 극한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상 대응 복합기술 31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과, 포도 등 과수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조기 보급, 저온 및 고온피해 경감기술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종 다양화와 상품성 향상, 이상기상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관리 기술 20개 사업을 시범 보급한다.
마늘, 딸기, 오이 등 원예작물 분야는 양파 디지털 생산기반 조성 및 딸기 수직재배, 스마트팜 방제 로봇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재배환경 개선 정밀기술을 적용하고 디지털 생산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한 25개 사업을 추진한다.
한우, 꿀벌 등 축산 분야는 양질 조사료 생산 열풍건조, 화분매개 꿀벌자원 육성 등 18개 사업을 통해 가축의 체계적인 관리 기술을 보급하고 인삼, 버섯 등 특용작물 분야는 수직 다단 양액재배, 배지 살균 후발효 표준화 기술 등 7개 사업을 시범 추진해 안정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특히 외래 및 돌발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 제거, 감염 위험 정보 기반 적기방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 및 긴급방제 지원 등 병해충 분야 15개 사업을 중점 추진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및 수급에 기여한다.
또한 종합검정실, 조직배양실, 병해충 진단실, 가축분뇨 부숙도 판정 및 성분검사 지원 등 과학영농 8개 사업을 통해 과학적인 분석기술과 현장 적용으로 신속한 진단과 예방기술 체계를 고도화 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정밀농업, 과학영농 기술지원 등 기술 중심의 농업혁신을 통해 농업대전환을 확산시켜 대한민국의 미래 농업을 성장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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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국방과학연구소 방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방산기업 지원을 위해 3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방과학연구소는 1970년 창립 이래 지난 54년 동안 피땀 어린 노력과 연구개발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무기체계를 만들고 세계 일류 수준의 연구소로 거듭났다.
경북 구미는 경남 창원과 더불어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역사를 같이해 온 도시로써 2023년 유무인복합체계 중심의 방산혁신클러스터에 선정되어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에는 190여 개사의 방산 관련 중소기업과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체계기업이 소재하고 있으나 이들 기업을 뒷받침해 줄 방산 연구기관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국방과학연구소와 같은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기관의 지원과 협업이 절실한 상황으로 경상북도는 앞으로 국방과학연구소와의 협업을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국방과학연구소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지역 방산 중소기업과 함께 연구개발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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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상자산 폭풍 랠리에 고액 체납자 추적해 압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재산은닉 수단으로 가상자산을 악용하는 고질체납자에 대응하기 위한 일제 조사를 통해 가상자산 87억원을 압류하고 체납액 15억원을 징수했다.
이번 가상자산 일제 조사는 지방세 50만원 이상 체납자 3만 4천여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국내 3개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체납자의 가상자산 흐름을 추적했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가상자산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체납자가 가상자산에 투자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이번 일제 조사를 했으며 그 결과 지방세 체납자의 계정 5,500여 건에서 280억원을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체납자 중에는 의사와 같은 전문직이나 종교인 등 담세력이 있는 다양한 직군의 체납자들이 가상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했다.
한 체납자는 100만원 이상을 체납하고 장기간 체납하고 있었으나 이번 일제 조사로 100억 이상의 가상자산을 보유한 사실이 적발되기도 했고 지방세 6천만원을 체납했으나 그간 재산이 조회되지 않아 아무런 조치를 하지 못했던 체납자는 가상자산 3,500만원이 적발돼 압류한 사례도 있었다.
체납자의 가상자산 소유 사실이 확인된 경우 즉시 압류해 매각, 출금 등 모든 거래 행위를 중단시키고 자진 납부 기회를 부여한 후 미납 시에는 예치금에 대한 강제 추심 절차를 진행했다.
추후 지방세 체납자들이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압류한 가상자산을 거래 시장에 매각해 체납세에 충당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해에도 가상자산 일제 조사로 13억원을 징수했고 올해는 법원보관금과 경매 내역 조회 등 새로운 징수 기법을 도입해 고질체납자에 대한 재산을 계속해서 추적해 나갈 계획이다.
박시홍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성실한 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와 같은 각종 혜택을 통해 우대받는 사회를 만들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징수 기법을 통해 체납자가 은닉한 각종 재산을 끝까지 추적하는 등 강도 높은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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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에 김상동 전 도립대 총장 임명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에 김상동 전 도립대 총장 임명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일 김상동 전 도립대학교 총장을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김상동 대표이사는 경상북도 상주 출생으로 경북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학교에서 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역량을 쌓아왔다.
김 대표이사는 경북대학교에서 20년 이상 연구, 교육, 행정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했으며 경북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며 대학-지자체-산업체 간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평생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교육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북RISE센터를 통합해 교육 기능의 효율화, 전문화를 도모하기 위해 출범된 조직으로 지난해 7월 조례가 개정됐으며 올해 1월 1일 자로 통합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재단은 평생교육과 지방대학의 육성을 통해 도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이다.
김상동 신임 대표이사는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 도민들이 이러한 변화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이 평생학습과 지역대학의 혁신을 통해 도민 행복을 실현하고 지역사회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끄는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김상동 대표이사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며 “지역대학의 혁신을 선도하고 도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는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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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 애향회 새해 인사회 개최
위천 애향회 새해 인사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 애향회는 2월 3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위천면 어울림 마당에서 새해 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미정, 최준규, 신재화, 이홍희 군의원을 비롯해 강신여 위천면장,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경과보고 신년사, 각 기관단체장의 새해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이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인사를 나누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새해 인사회에 앞서 위천면사무소 앞마당에서는 면민안녕기원제와 산불예방 캠페인이 진행되어 위천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신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참석한 내빈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 등으로 2020년 이후 중단된 새해 인사회를 5년 만에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위천 애향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실천할 계획이다 위천 애향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신여 위천면장은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강신훈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천 애향회의 활동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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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 위해 국·도비사업 발굴 총력
고성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 위해 국·도비사업 발굴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년 역대 최대 규모의 2,77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명품도시 고성의 완성을 가속화하고 군민 다수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국·도비 예산확보에 지속적인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월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국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도비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예산확보 활동에 나섰다.
국·도비 예산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주요 재원으로 국·도비 예산 확보 노력은 군민 생활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 마련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며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행정에서 반드시 달성해야 할 과제 중 하나이다.
고성군의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목표액 대비 3.2% 증가된 2,803억원으로 군민 체감 중심 사업과 자연 재해 예방 사업 등 95개 사업을 대상으로 단계적 대응 전략을 수립해 예산확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 발굴된 주요 신규사업은 △병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월평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고성 동외동 유적 토지매입 △해삼 대량생산 시설 조성사업 △청정어장 재생사업 △녹색자금 지원사업 △대가척정1지구 급경사지붕괴 위험지역사업 △전략작물산업화 지원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번에 발굴한 사업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예산안이 확정되는 5월까지 지속적인 방문과 설명,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더불어 중앙부처 및 경남도 정책과 연계한 사업을 추가 발굴해 우리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는 등 예산확보 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류해석 부군수는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안사업 중심으로 군민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해 3월 말까지 신청하기 바란다”며 ”국도비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 확보라는 단계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필수적인 역할이다“라고 강조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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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2025년 동계 전지훈련팀 격려 방문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근 고성군수는 2월 3일 2025년 동계 전지훈련팀을 격려하기 실내체육관 및 야구장을 방문했다.
이 군수는 1월 14일 축구, 역도, 씨름 전지훈련팀을 격려한 데 이어 태권도와 야구 전지훈련팀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군수는 “스포츠산업도시 고성군을 찾아준 전지훈련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훈련기간 동안 부상 없이 안전하게 운동하기를 바라며 우리군의 아름다운 명소와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고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축구 46개 팀 △씨름 57개 팀 △야구 5개 팀 △역도 10개 팀 △농구 8개팀 △수영 4개팀 △배구 1개팀 △육상 1개 팀 등 다양한 종목의 2,700여명의 선수들이 고성군을 찾았다.
또한, 2월에는 △태권도 30개 팀 △야구 12개 팀 △배구 4개 팀 △양궁 10개 팀이 방문할 예정이며 오는 15일부터 개최되는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는 42개 팀이 방문해서 2월 한 달간 2,500여명의 선수단이 우리 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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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려한합천’ 전국이 주목 명품 관광 브랜드 도시
‘水려한합천’ 전국이 주목 명품 관광 브랜드 도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대표 브랜드 ‘수려한합천’ 이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문화관광도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웰니스와 문화관광을 융합한 브랜드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 시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전국 지자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렇듯 합천군은 기존 농·축·임·특산물 브랜드에 한정되지 않고 스포츠와 문화관광으로 확장해 ‘합천형 명품문화·관광산업’을 육성했다.
특히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발전은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자연경관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치유와 행복을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군은 매년 관광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합천운석충돌구의 세계적인 관광자원화 △합천영상테마파크 활성화를 통한 거점 관광지 육성 △명품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머무는 관광지 조성 △‘휴가 있는 여행도시’ 브랜드 활성화 등이 있다.
올해 합천군은 브랜드 슬로건인 ‘수려한합천’처럼 사계절 내내 매력적인 자연경관을 활용해 ‘휴가 있는 여행도시’ 와 ‘웰니스 관광도시’ 이미지 구축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합천의 대표 웰니스 관광지인 ‘오도산 치유의 숲’은 수백 년간 자생한 소나무에서 나오는 음이온과 자연의 소리로 방문객들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이곳에서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과 온열 테라피 등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황매산 군립공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광을 자랑하며 봄철 다홍빛 철쭉과 가을 억새로 유명하다.
산림청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인 가야산 소리길을 따라 해인사 홍류동 계곡을 지나며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합천은 서울의 1.6배에 달하는 경남 최대 면적의 군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캠핑과 레저 활동이 가능하다.
황매산 별쿵캠핑장을 비롯해 합천호 주변에는 글램핑, 에어스트림 캠핑장 등 자연과 어우러진 체험 공간이 다수 마련되어 있다.
특히 합천호에서는 목재 카누 체험, 대암산 패러글라이딩, 수상레저, 경비행기 체험 등 다양한 레포츠가 가능하며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파크골프 시설과 서바이벌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연령에 상관없이 많은 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합천군은 2021년 경남 최초로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후, 2024년에는 전국 최초 재인증 도시라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올해 K-웰니스 리더로도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합천이 웰빙, 치유, 관광을 융합한 혁신적 도시 모델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은 천년 사찰 해인사와 5만 년 전 운석 충돌구가 있는 역사적 명소이자,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도시"라며 "앞으로도 ‘수려한합천’ 이라는 브랜드명처럼 휴식과 힐링이 공존하는 관광도시로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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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관광캐릭터 ‘거복이’, ‘사각이’ 태어났어요
거창군 관광캐릭터 ‘거복이’, ‘사각이’ 태어났어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관광캐릭터 ‘거복이’ 와 ‘사각이’의 저작권 등록을 완료하고 이를 다양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거복이’는 거창의 복덩이를 의미하며 거창의 대표 관광지인 수승대의 거북바위를 모티브로 삼아 등껍질을 여행 배낭 이미지로 표현한 캐릭터다.
‘사각이’는 거창의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사과를 의인화해, 거창의 특색을 살렸다.
이 두 캐릭터는 지난해 열린 ‘거창관광 브랜드 공모전’ 은상 수상작을 대중 친화적인 이미지로 재구성해 탄생했다.
이번 저작권 등록을 통해 ‘거복이’ 와 ‘사각이’는 법적으로 보호받게 되며 거창군은 두 캐릭터를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축제, 행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상표권 등록도 추진해 거창군 관광 캐릭터의 브랜드 보호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향후 다양한 관광캐릭터 굿즈를 제작·판매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복이와 사각이의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관광객들에게 스며들어 많은 인기를 얻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으로 거창군 관광브랜드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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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의료관련 감염병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나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급증하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감염증의 예방을 위해 도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2월 4일부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요양병원 내 감염병 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CRE는 세계보건기구가 국제 보건의 큰 위협으로 지목한 항생제 내성균으로 최근 코로나19 유행 이후 감염률이 급증한 것으로 보고됐다.
국내에서 2008년에 처음 CRE 감염증 발생이 보고됐고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보고된 CRE 감염증 건수는 총 180,535건에 달하며 도내에서는 2024년에 967명의 감염 사례가 보고되어 최근 5년간 신고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도내 4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CRE 유병률 조사를 진행한 결과, 신규 입원 환자 중 14.2%가 CRE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외 연구에서 보고된 CRE 보균율보다 높은 수치로 요양병원 내 CRE 감염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이번 실태조사는 요양병원 내 CRE 감염증 발생의 경향과 병원별 감염관리 취약점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며 이를 통해 도는 요양병원별 맞춤형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요양병원 종사자들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호순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CRE 감염증의 지역사회 내 확산을 막고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향후 더 많은 병원과 협력해 CRE 예방과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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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일상돌봄 서비스 도내 전역에서 누리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도민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2025년부터 전 시군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이나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거나 이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에게 돌봄·가사, 병원 동행 등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전 시군이 공통으로 제공하는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와 각 시군이 지역 수요와 여건을 반영해 제공하는 병원 동행, 주거환경 안전관리 등 특화 서비스로 구성된다.
지난해부터 서비스를 제공한 춘천 등 7개 시군에서는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11개 시군은 오는 2~3월 시군별로 제공 기관을 모집한 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상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자바우처를 발급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해당 시군 복지부서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도에서는 아프거나 혼자 생활하기 힘든 청·중장년분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일상돌봄 서비스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사업 홍보 및 서비스 질 향상 등 사업 확대와 내실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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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급속한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1월 13일자 조직개편에 따라 전국 최초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설했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조직개편 전 한 개의 팀에서 농기계임대·배송사업, 농·산업기계교육, 소형 건설기계 조종면허 교육, 드론교육장 운영, 국가기술자격시험장 운영 등 업무량 과다로 질 좋은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지만, 사업소 신설로 2개 팀에 업무가 분산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진군은 한울본부 임대료 50%지원과 농림식품부 25%감면을 통한 전국 최대 75%의 임대료를 확대 지원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임대에 드는 비용을 크게 절감하도록 했다.
이로써 중소규모 농가를 비롯한 모든농업인들이 최신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노동력 절감과 농업 생산성 향상으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5개의 지소에 88종 1,031대의 임대농기계를 보유·운영함으로써 농업인들이 필요한 농기계를 손쉽게 임대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농업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기종 임대농기계 종합보험에 가입했다.
특히 농기계의 종류와 수량을 다양하게 구비 해 지역 농업의 특성에 맞는 장비를 제공해 시기적절하게 필요한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
또한 임대 농기계를 직접 운송하기 어려운 관내 농가를 위해 배송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부분에 집중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농업인의 편의성과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임대절차의 간소화와 임대농기계 구입 수요조사를 통한 다양한 농기계의 추가 제공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농기계임대사업은 농작업의 기계화율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최신 기술에 맞춘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다양한 농업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최대 75%의 농기계임대료 확대 지원해 농기계 사용의 접근성을 높이고 농업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전국 최고의 사업소가 되어 농업인들의 소중한 파트너로 울진 농업대전환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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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희망2025 나눔캠페인’역대 최고 모금액 달성
울진군, ‘희망2025 나눔캠페인’역대 최고 모금액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5억원을 훌쩍 넘긴 10억 3천만원을 모금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월 3일 울진군청 성금모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읍·면 가두모금을 통해 역대 가장뜨거운 사랑의 온도 207도를 기록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특히 지속된 불경기 속에서도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울진군 전반에 기부문화가 굳건히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사랑의 온도 200도를 넘어 207도를 기록한 것은 울진군민들의 연대와 온정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로써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군민이 나눔에 동참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이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며“이번 캠페인에서 모금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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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 개최
창원특례시, ‘2025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드론을 활용해 창원의 자연, 문화, 관광, 산업의 매력을 창의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한 작품을 발굴하고 드론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 창원특례시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창원의 우수한 지역 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
공모전에는 일반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드론 영상과 사진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는 공모전 기간 동안 창원 지역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출하며 드론 비행 승인 및 항공 촬영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에는 총상금 2000만원이 수여되며 드론 영상 및 사진 분야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주어진다.
창원특례시는 수상작을 창원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드론 산업을 선도하고 시민들이 드론을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드론의 일상 활용을 확산하고 창원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드론 산업 발전에 동참해 창원특례시를 드론 메카로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