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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늘길·바닷길·철길로 경북 미래판 바꾼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19일 도청 화백당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핵심 성장인프라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경북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주요 인프라 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북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양대 축으로 하는 ‘2Port 전략’을 비롯해 국가산업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구축, SOC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이번 점검은 공항·항만·철도·산업단지를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성장축으로 연결해, 경북의 산업과 공간 구조를 함께 전환하는 미래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신공항의 조속한 착공 방안이 논의됐다.신공항은 항공물류 기능을 넘어 산업을 키우고 세계시장과 연결하는 경북의 미래 핵심 기반이다.도는 정부 공공자금관리기금의 적극적인 지원 방안과 함께 지방채 발행, 대구시와 경북도의 공동 대응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신공항과 연계한 배후도시 조성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올해 공항신도시 산업단지계획 수립 기초자료 조사와 경상북도 항공우주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신공항을 단순 교통 인프라가 아닌 물류·산업·도시 기능이 결합된 경북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울릉공항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80인승 항공기 운항이 가능하도록 건설 중이다.도는 울릉공항 개항과 연계해 연간 관광객 1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섬 지역의 교통·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국토외곽먼섬지원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신공항과 함께 경북 ‘2Port 전략’의 또 다른 핵심축인 영일만항은 ‘북극항로특별법’국회 통과를 계기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글로벌 물류·관광 거점으로 육성된다.도는 영일만항을 포항·경주·울진의 철강, SMR, 수소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진출 거점이자 에너지 복합항만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이달 중 관련 전문가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복합항만 육성전략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공항·항만·산업단지를 연결하는 2Port 미래 통합 발전전략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미래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4대 국가산업단지 조성도 본격화하고 있다.도는 영주 첨단베어링, 안동 바이오생명, 울진 원자력수소, 경주 SMR 국가산단을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신공항·영일만항·광역교통망과 연계해 경북의 미래 전략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광역교통망 구축도 핵심 과제로 논의됐다.도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경산~울산 고속도로 등 15개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있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오송~안동 고속철도, 구미~신공항 광역철도 등 25개 노선 반영을 추진 중이다.정부 일정에 맞춰 관계부처 협의를 강화할 방침이다.도는 광역교통망 확충이 경북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신공항·영일만항·국가산단을 연결하는 복합물류체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교통·항만·산업 인프라를 관광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도는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결정된 ‘초광역 지역특화 관광권’육성 정책과 연계해 대경권을 국가관광 성공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후 높아진 경북 관광 수요를 지역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2Port, 국가산단, 광역교통망은 각각의 개별 사업이 아니라 경북의 미래 성장구조를 함께 바꾸는 패키지 전략”이라며 “중앙부처 협의와 국가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부서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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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본격 시동
경북도,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본격 시동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18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경상북도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구미권 지역필수의료협의체’첫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현재 경북도는 22개 시·군 중 분만, 응급, 소아청소년과 등 주요 의료서비스 취약지가 다수 분포해 있다.특히 구미권은 2차 의료서비스 관내 의료 이용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지역 의료 유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경북도는 거점병원과 지역 병·의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내에서 필수의료를 완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본 사업을 기획했으며 그 결과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주관‘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행사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 구미시, 성주군과 거점의료기관인 구미차병원, 협력의료기관, 구미·성주 소방서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지역모자의료센터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모았다.특히 행사에서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실질적인 진료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경상북도는 사업 총괄과 성과관리를 수행하고 구미시와 성주군은 현장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모니터링을 담당한다.거점의료기관인 구미차병원은 소아 입원·응급·분만 대응체계 운영을 총괄하며 협력 병·의원은 필수의료 분야의 1차 진료와 신속한 환자 의뢰 역할을 맡게 된다.이어 열린‘구미권 지역필수의료협의체’회의에는 협약 기관뿐만 아니라 소방과 대구권 상급종합병원 등 15개 관계기관이 참여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앞으로 협의체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반영하고 세부 실행계획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대구권 상급종합병원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전문성을 보완함으로써, 단순한 협력을 넘어 구미권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참여기관 모두가 공동으로 책임을 다하기로 결의했다.향후 경북도는 이번 구미권역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이를 기반으로 상주권, 안동권 등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북부권 지역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오늘 11개 기관의 실무적 협약과 15개 기관의 광범위한 거버넌스 구축은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될 것”이라며 “소아·응급·분만 분야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경북형 필수의료 선도모델’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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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도 현장 밀착형 투자기획으로 관광 패러다임 대전환
경북도, 울릉도 현장 밀착형 투자기획으로 관광 패러다임 대전환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동안 울릉도는 독보적인 자연경관을 자랑하면서도 해상교통에 의존한 접근성 한계로 관광산업 성장에 제약을 받아왔다.그러나 울릉공항 개항을 계기로 접근성 문제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울릉도가 1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증가하는 관광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이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울릉군 북면 일원에 추진 중인 280실 규모의 민간 호텔 리조트 조성 사업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와 연계해 울릉도의 대표 체류형 인프라로 육성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단순히 숙박 기능에 그치지 않고 식음·휴양·체험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조성돼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폭발적인 관광 수요 증가와 지방정부의 정책금융 지원이 맞물려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도는 울릉도의 천혜 자원과 고품격 인프라를 결합해 울릉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 거점’ 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남건 울릉부군수는 “울릉공항이 운영되면 관광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대규모 호텔 리조트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경제혁신추진단, ‘보조금’넘어 ‘정책금융’ 기반의 현장 투자기획 기능 강조 이번 컨설팅을 주관한 경상북도 경제혁신추진단은 기존의 수동적인 예산 보조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해, 지자체가 직접 사업의 안정성을 설계하고 민간 투자를 능동적으로 견인하는 ‘현장 중심의 투자 기획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매개로 경상북도의 직접적인 자기자본 투자를 추진함으로써 프로젝트의 대외 신용도를 높이고 민간 사업자의 자금 조달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정교한 금융 전략을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러한 실무적 행보는 울릉군 공무원들이 민간 투자 사업을 단순한 보조금 지원 대상이 아닌 정책금융 기반의 민관합동 프로젝트로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유도해, 향후 인허가와 같은 행정 지원 과정에서 전례 없는 속도감을 낼 수 있는 결정적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민간 사업자 및 전문기관과 긴밀한 원팀 체계를 구축해 투자 구조를 정교하게 완성하고 울릉도 호텔 사업이 ‘1시군 1호텔’의 국가적 대표 성공 사례로 안착해 지역 경제의 판을 바꿀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획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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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품종 거베라·국화, 국제대회 2관왕 수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거베라 신품종‘핑키시스파이’ 와 국화 ‘스위트엔디’ 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이번 대회에 거베라, 국화, 장미 등 총 10개 품종을 출품했으며 화훼 수출 관계자, 산업 종사자 등 전문가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거베라 ‘핑키시스파이’ 와 국화‘스위트엔디’품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해 경북 육성 화훼류의 차별화된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화훼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핑키시스파이’는 2025년 육성된 절화용 거베라이며 갈색 중심부에 연분홍색 꽃잎이 조화를 이루는 반겹꽃 스파이더 화형이 특징이다.특히 고온기에도 꽃 색이 변하지 않고 채화량이 일정해 재배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기호도가 높다.우수상을 받은 ‘스위트엔디’는 연분홍색 겹꽃 화형의 절화용 스프레이 국화로 꽃잎과 소화 수가 많아 볼륨감이 풍성하며 병해충에 강하고 일시에 피는 균일한 개화 특성을 갖춰 시장 경쟁력이 매우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수상은 경북농업기술원이 오랜 기간 연구해 온 화훼품종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화훼 시장의 수요에 맞춰 고품질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함으로써 지역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외 우수 육종 기관과 민간 육종가들이 참여해 최신 화훼 트렌드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화훼축제로 올해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비롯한 9개 기관, 총 163개 품종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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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종합청렴도 향상 위한 제1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삼척시, 종합청렴도 향상 위한 제1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5월 18일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부서별 담당 팀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분석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운영 방향 △보조금·인허가·계약 등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 △민원처리 및 내부 조직문화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실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시 관계자는 “청렴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인 만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청렴정책 운영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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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의료원 앞 약국,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의료원 신축 이전에 따라 인근 약국 간 과도한 유치 경쟁을 예방하고 건전한 의약품 판매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인근 약국 대상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삼척의료원 인근 약국 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약국 관리 의무 이행 여부와 의약품 판매 질서 준수 여부 등 약사법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5월 11일 삼척의료원 인근에서 의약품 판매 질서 유지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캠페인에서는 질서 있는 약국 운영을 위한 서약서 서명을 진행하며 약국의 자율적인 준법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시 관계자는 “삼척의료원 이전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약국 운영 질서 확립과 건전한 의약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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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청소년에게 풍성한 문화예술을”.삼척관광문화재단, ‘봄봄’과 손잡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5월 18일 지역문화콘텐츠 전문 기관인 ‘봄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인문학 경험을 통해 정서적 자립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대한 문화적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의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연계 운영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홍보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삼척관광문화재단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사부독도기념관 문화프로그램’과 삼척 연계 콘텐츠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청소년 맞춤형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신규 문화콘텐츠 발굴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유재현 사무국장은 “삼척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마음껏 표현하고 삼척에서 건강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문화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 문화기관과의 촘촘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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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나만의 책을 쓰다 ‘인생작가 데뷔과정’ 학습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의적인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AI 미래평생학교 - 생성형 AI 를 활용한 인생작가 데뷔과정’학습자를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군민들이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실무형 프로그램이다.단순한 글쓰기를 넘어 AI 기반 삽화 생성과 편집, 북콘서트 개최까지 연계해 참여자들이 직접 창작과 발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대상은 양구군민 15명이다.교육은 6월 1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3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양구군 평생학습관 3층 디지털교육실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의 이해 및 기본 활용법 △콘텐츠 기획 및 스토리 구성 △AI 활용 글쓰기 실습 △맞춤형 삽화 생성 및 편집 △책 편집 및 출판 △북콘서트를 통한 작품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AI 기초 활용부터 실제 결과물 제작과 공유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생성형 AI 기술이 일상과 교육 분야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군민들이 기술을 친숙하게 익히고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며 “작가로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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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예방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산사태 피해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2026년 산림재난방지 지역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 발생이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양구군은 10월 15일까지 산사태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위기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상황 관리와 주민대피 지원, 유관기관 협업체계 운영 등 산사태 예방과 대응 활동을 총괄한다.또한 산사태취약지역과 생활권 주변 위험지역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고 산사태 현장예방단 운영을 통해 현장 점검, 예찰 활동, 주민 대상 홍보 및 상황 전파 등을 추진한다.읍·면과 협업해 주민대피체계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 예방사업을 우선 추진한다.올해 사방댐 3개소와 계류보전 등 사방사업 8개소, 산지사방 0.5ha 조성을 추진하고 기존 사방시설에 대한 점검과 보수·보강도 병행해 재난 대응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산사태 예측정보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대상 행동요령 홍보와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재난 대응 담당자 전문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사태 발생 시기와 위험지역 예측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위험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사업 추진,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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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공무원단, 양구 스마트농업 현장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1984년부터 운영 중인 말레이시아 정부관계자 개발 프로그램의 공무원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5월, 6월 총 2회차에 거쳐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를 찾는다.19일 오전 진행되는 1차 견학은 말레이시아 중급공무원으로 이뤄진 연수단이며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의 청년혁신주거타운과 임대형 스마트팜 A동을 둘러보며 스마트농업 운영 현황과 청년농 정착 지원 정책, 스마트팜 기반 지방소멸대응 사례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또한, AI 기반 행정혁신과 스마트농업 등 한국의 주요 정책 사례를 둘러보고 있으며 서울·과천·원주·세종 등 주요 지역도 함께 방문하고 있다.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견학이 양구군의 스마트농업 정책과 청년농 육성 모델을 해외에 소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반의 지속가능한 농업 정책 추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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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숙박업·미용업·세탁업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숙박업소의 세탁기·건조기·침대 교체와 욕실 개보수, 미용업소의 두피 세정용 의자 및 소독장비 교체, 세탁업소의 세탁설비와 급·배수시설 개선 등이다.군은 시설 개선 비용의 80% 범위에서 업소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2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환경위생과 위생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은 서류심사와 선정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환경과 서비스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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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농촌지도자군연합회, ‘깨끗한 농촌만들기’탄소중립 실천운동 전개
영월군농촌지도자군연합회, ‘깨끗한 농촌만들기’탄소중립 실천운동 전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농촌지도자군연합회 산하 6개 읍·면회는 5월 18일 회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월군 일원에서 농약병과 영농 폐비닐을 수거하는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농촌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농폐기물의 무단 소각과 매립은 토양과 수질 오염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만큼, 연합회는 농촌 생태계 보전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이번 수거 활동을 추진했다.이날 회원들은 그간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농약 빈병과 영농 폐비닐 등을 종류별로 분류해 집중 수거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폐농약 플라스틱 3톤과 영농 폐비닐 2톤 등 총 5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수거된 폐농약 용기류와 폐비닐은 한국환경공단 영월사무소로 이송돼 친환경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민장기 회장은 “농촌 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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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대구이월드 체험활동 운영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대구이월드 체험활동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6일 아카데미 청소년들과 함께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테마파크 대구이월드에서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활동은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체험 장소를 선정하며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대구이월드의 다양한 놀이기구와 테마 공간을 체험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공공장소 질서와 안전수칙을 스스로 지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도균 관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영월군이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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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성년례로 성인의 의미 되새겨
전통 성년례로 성인의 의미 되새겨.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18일 영월향교 유림회관에서 2026년 전통 성년례 어른이 되는 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월군이 주최하고 영월향교가 주관했으며 지역 청소년들이 전통 성년례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올바른 가치관을 다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영월고등학교와 세경대학교 재학생 16명이 성년자로 참석했으며 외국인 교환학생 4명도 함께해 우리 전통 성년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전대복 영월군수 권한대행, 선주헌 영월군의회 의장, 신동훈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미자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태수 영월향교 전교 등이 참석해 성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성년례는 고려·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 의례로 성인이 됐다을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책임과 도리를 일깨우는 의식이다.영월향교 전통 성년례는 2016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11회째를 맞으며 지역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문묘향배, 성년의 날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삼가례와 초례, 성년선언, 수훈의식 등 전통 성년례 절차가 이어졌다.성년자들은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덕목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되새겼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전통 성년례를 통해 청소년들이 성인의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청소년 인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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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첫 솔로 콘서트 서울 공연 매진 속 성료…아시아 투어 화려한 서막
동해, 첫 솔로 콘서트 서울 공연 매진 속 성료…아시아 투어 화려한 서막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데뷔 첫 솔로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동해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2026 DONGHAE 1st SOLO CONCERT TOUR [ALIVE] in SEOUL'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 ‘동해의 뚜렷한 음악적 정체성과 스펙트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세트리스트 전반에 ’밴드 라이브‘와 ’밴드 편곡‘으로 구성되어 한층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오프닝부터 ’RACE'와 ‘Go High'로 강렬한 에너지의 무대를 선보이며 단숨에 객석을 압도한 동해는 이후 슈퍼주니어-D E의 ’GGB'와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솔로 버전’ 으로 선보여 신선한 매력을 선사했다.이후 솔로곡인 ‘California Love'와 ’HELP'는 이번 공연만을 위해 새롭게 편곡해 한층 풍성하고 다채로운 사운드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뿐만 아니라, ‘Good Day'와 ’Goodbye'등 신보 라이브 무대는 물론, ‘Blue Moon', ’땡겨‘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팬들을 향한 특급 팬 서비스와 긴밀한 호흡 역시 이번 공연의 백미였다. 공연 막바지, 동해는 솔로곡 ’HBD'무대에서 직접 객석을 돌며 관객들과 가까이서 눈을 맞추고 함께 노래하는 깜짝 이벤트를 선보여 공연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사흘간 진행된 콘서트에는 가요계 동료들의 끈끈한 의리도 빛났다.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예성, 은혁, 시원, 려욱, 신동을 비롯해 샤이니 민호, NCT 제노 등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들이 공연장을 직접 찾아 동해의 첫 솔로 콘서트를 열렬히 응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동해는 본격적인 투어에 나서며 현지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동해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6월 27일과 28일 홍콩, 7월 4일과 5일 오사카,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도쿄, 7월 25일 가오슝, 8월 15일과 16일 마카오까지 아시아 7개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첫 솔로 콘서트의 포문을 기분 좋게 연 동해가 이번 투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보여주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