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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읍면 순회를 통한 군민과의 대화의 장 마련
영양군, 읍면 순회를 통한 군민과의 대화의 장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2월 4일부터 3일간 일월면을 시작으로 6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각 읍·면의 이장 및 기관단체장 등 군민대표에게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각 읍면의 현안 사항에 대해 군민들과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올해 영양군은 군정 추진 방향 6대 과제를 선정해 △소멸을 넘은 새로운 영양 달성 △농업 혁신으로 풍요로운 영양 달성 △사통팔달 더 가까운 영양 조성 △국민 힐링 성지, 영양 조성 △살기 좋은 영양, 정주여건 개선 △소외됨 없는 따뜻한 영양 만들기에 역점을 맞춰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첫 방문 일정이 진행된 일월면에서는 읍면 순회 방문에 50여명의 군민 대표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 제시하는 등 성황을 이뤘으며 이 자리에서 영양군은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마을의 불편한 점을 적극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군정에 반영해 주민 행복시대 구현을 위해 힘쓸 것임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민선 8기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영양군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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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 노동인권교육 강화 ‘ 노동인권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의원 은 국가 차원의 노동인권교육을 법제화하는 내용의 ‘ 노동인권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 을 어제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 30 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 근로경험이 있는 청소년 10 명 가운데 1 명 이상이 돈을 벌기 위해 13 세 미만에 처음 일을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 최근 1 년간 근로 경험이 있는 청소년 952 명 중 임금체불이나 언어폭력 , 성희롱 등 부당행위를 한 번이라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34.5% 였다.
이에 제대로된 노동인권교육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 대 총선에서 청소년이 자신의 권리가 침해당했을 때 , 적극적인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노동인권교육을 법제화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체계적인 노동인권교육을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강득구 의원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노동인권교육에 관한 시책을 마련하고 , 학교와 사회에서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 노동인권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 을 3 일 대표발의했다.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 노동인권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 에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시책 수립 및 시행 △ 고용노동부 내 노동인권교육위원회 설치 △ 한국고용노동연구원 등의 전문기관을 노동인권교육기관으로 지정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 노동인권교육은 단순히 노동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며 , “ 노동인권교육을 국가 차원에서 실시해 노동존중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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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형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하동군, 하동형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3일 안전생활교육장에서 ‘2025년 상반기 하동형일자리사업’ 참여자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안전사고 없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사업 내용 안내 △산업재해 유형별 분석 △동절기 취약 건강장해 및 관리 방법 △산업재해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하동군은 지난 2023년 공공근로사업을 지역 여건에 맞게 개편한 ‘하동형일자리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취업 취약계층은 물론 청년,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채용인원을 대폭 확대해 총 170명으로 조정했으며 사업 분야 또한 군 시책과 접목해 다양하게 발굴했다.
특히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16개 사업을 별도로 마련해 그들의 지역 정착과 지역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참여자들은 스스로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역량을 키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근무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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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공무원아카데미, AI와 함께 미래를 디자인하다
하동군 공무원아카데미, AI와 함께 미래를 디자인하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3일 정례조회를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것으로 교육법인 이클립스의 홍순철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이클립스는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ChatGPT 교육을 진행하며 혁신적인 AI 교육 방법론으로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홍순철 대표는 생성형 AI의 개념과 다양한 활용 사례, ChatGPT를 활용한 업무 효율성 증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ChatGPT 실습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며 참석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처음 진행하는 생성형 AI 교육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교육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생성형 AI 심화 과정을 운영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심화 과정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민원 응대 등 다양한 실무 활용 방안이 담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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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빚어내는 하동,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모집
청년이 빚어내는 하동,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2월 14일까지 ‘제2기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군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총 30여명으로 구성되어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지난 1기 위원들은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 발굴을 비롯해,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하동청년 야간 체육대회’ 와 ‘청년의 날 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었다.
2기 모집 대상은 하동군에 거주하거나 직장·청년단체에서 활동하는 19~45세 청년으로 선발된 위원들은 청년 정책 관련 아이디어 제안, 군정 모니터링, 정책 홍보 및 청년 행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청년은 4개 분과 중 희망하는 분과에서 활동하며 분과별 토론과 논의를 거쳐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직접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청년의 시각에서 군정을 모니터링하며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청년 간 교류 활동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하동군 누리집의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지역활력추진단 청년 정책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 부탁드린다 청년이 머물고 싶은 하동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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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사천시장배 전국 의료인 농구대회 성료 계명의대 A팀 우승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지역 농구 발전을 위해 개최한 ‘제13회 사천시장배 전국의료인 농구대회’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사천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삼천포체육관, 삼천포학생체육관, 삼천포보조체육관 등에서 개최됐다.
전국의 의료인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7개 대학 14개 의료인 농구동아리팀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뜨거운 열정과 감동의 ‘명장면’을 선보였다.
조별리그 예선전, 본선 토너먼트 경기와 순위결정전 등으로 진행됐는데, 뛰어난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준 계명의대 A팀이 우승컵을 거머줬다.
준우승은 영남의대 A팀, 3위는 영남의대 B팀. 4위는 대구한의대 팀이 각각 차지했다.
대회에 참가한 의료인은 “바쁜 업무 속에서 이렇게 동료들과 함께 운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며 “사천시의 따뜻한 환대와 훌륭한 경기 운영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의료인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 것은 물론 사천시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통해 사천시가 활기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 의료인 농구대회는 ‘농구 도시’ 사천시의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의 의료인 재학생 및 졸업생 농구동아리를 초청해 개최하는 대회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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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 ‘경남패스’ 본격 시행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경남패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경남패스는 국토교통부의 K-패스 사업과 연계해 환급 지원을 확대한 것으로 기존 K-패스를 사용 중인 시민은 별도 신청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패스 카드가 없는 시민들은 가까운 은행 등에서 K-패스 카드 신청을 한 후 K-패스 홈페이지나 앱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된다.
그리고 K-패스 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전화,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해도 된다.
경남패스는 19세 이상 시민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청년은 30%, 일반은 20%, 다자녀가구는 30~50%, 저소득층은 100%의 대중교통비를 환급해 준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월 1회만 이용해도 100%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경남패스에 대한 콜센터 또는 사천시 교통행정과 교통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경남패스는 대중교통 이용 촉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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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주상절리 전망대, 지난해 28만 5천명 찾아…누적 관람객 214만명 돌파
경주 주상절리 전망대, 지난해 28만 5천명 찾아…누적 관람객 214만명 돌파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감포읍 주상절리 전망대가 지난해 28만 5,276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2017년 10월 27일 개장한 주상절리 전망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214만 3,445명을 기록했다.
특히 주상절리 전망대와 함께 인근에 위치한 ‘파도소리길’을 방문한 관광객 39만여명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68만명이 감포 주상절리 인근을 찾아 동경주가 해양 관광지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체류형 관광지로 주상절리 인근 송대말등대 빛 체험전시관과 오류캠핑장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송대말등대 빛 체험전시관 역시 지난해 7만 5,781명이 다녀가 2022년 1월 4일 개장 이후 누적 관람객 23만 5,743명을 기록했다.
경주 오류캠핑장도 지난해 2만 2,296명이 이용해 4억 9,4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3년 12월 20일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 수는 23만 7,302명으로 누적 매출은 49억 2,500만원을 기록했다.
경주시는 주상절리 전망대를 비롯한 감포 일대를 방문객들이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상절리 전망대와 파도소리길, 송대말등대, 오류캠핑장 등 감포 지역 관광지가 연계되면서 해양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편의시설 확충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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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대형한류종합행사 공모 선정… 6월 ‘경주 문화관광 + 한류’독창적 볼거리 제공
문체부 대형한류종합행사 공모 선정… 6월 ‘경주 문화관광 + 한류’독창적 볼거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대형한류종합행사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대형한류종합행사는 중앙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한류행사를 통해 한류 콘텐츠의 다양성과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오는 6월 6일에서 8일까지 3일간 경주예술의전당 일대에서 ‘Beyond K in Gyeongju’를 주제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한류를 결합한 차별성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경주를 상징하는 신라고취대와 K-문화예술의 협연, 신라복을 활용한 G패션 체험, 특산물을 활용한 K 디저트 개발·체험 등을 통해 독창적인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K-컬처를 대표하는 K팝 아티시트 공연을 비롯해 K팝 댄스팀, 해외 커버댄스팀, 지역 댄스팀 등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여기에 외국인 유치를 위해 Beyond K in Gyeongju 입장권 구매의 경우 외국인에게는 우선 예매와 할인가 제공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향후 이번 행사와 APEC 정상회의를 연계해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주요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소개함은 물론 한류 콘텐츠 발굴에도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APEC 정상회의 개최와 함께 대형한류종합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세계속의 경주,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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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성공개최 붐업 조성… 경주서 3월 세계 축제 리더들 한자리 모인다
APEC 성공개최 붐업 조성… 경주서 3월 세계 축제 리더들 한자리 모인다
[아시아월드뉴스] 세계 축제 리더들이 다음 달 경주에서 축제 성공 노하우를 공유한다.
4일 시에 따르면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경주시 일원에서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5 피나클 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 가 개최된다.
행사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가 주관하며 태국·중국·필리핀·인도·말레이시아 등 15개국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붐업 조성 등 사전 행사 성격을 넘어 축제를 경영과 산업 관점에서 접근하는 동서양 축제 전문가 그룹이 함께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참여하는 세계 축제 리더들은 세계축제협회 월드 스티브 슈메이더 회장, 텍사스를 축제 성공 지역으로 이끈 세계축제협회 월드 이사회 조 베라 의장, 퍼레이드를 통한 야간경제 활성화 전략 사례를 안내해 줄 미국 캘리포니아의 세계적인 파사디나 장미퍼레이드의 데이빗 이즈 대표, 아시아 대표 축제인 중국청도맥주축제 30년 경력 림싱위 수석컨설턴트 등 10여명의 전문가들이 축제 경영 방안을 들려주게 된다.
특히 야간형 축제를 도입해 소도시 신 야간경제를 성공시킨 아일랜드 슬라이고 도시활성화재단 게일 멕기본 대표, 범죄마약 지역을 안전한 관광지역으로 재탄생시킨 더블린 도시활성화재단 제랄드 퍼렐 이사와 데이먼 블레이크 이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에서는 금산인삼축제, 무주반딧불이축제, 보령머드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대구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광주동구 충장축제, 천안흥타령축제 등이 참가해 저마다의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행사의 메인은 아시아축제 트렌드와 이슈 사례발표, 축제사례 공유의 장인 피나클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다.
또 축제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세계축제협회 이사회와 2025 아시아 축제도시 지정식도 행사기간 함께 열린다.
국내외 축제 관련 기관과 도시가 참여해 펼쳐지는 아시아축제 전시회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다음 달 20일부터 21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세계축제협회 이사회를 총괄하는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정강환 회장은 “이번 이사회는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축제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 있는 자리”며 “이번 아시아 총회를 통해 경주시와 대한민국 축제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축제의 경영적 측면과 문화유산 활용적인 부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 개최 전 세계적인 축제 전문가들이 경주에 모이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세계축제협회 아시아 총회를 통해 세계인의 시각으로 경주의 문화유산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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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런치 콘서트-마중’ 개최
‘시나브런치 콘서트-마중’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새해를 맞아 2월 26일 오전 11시 강원국악예술회관 3층 리허설스테이지에서 기획공연 ‘2025 시나브런치 콘서트-마중’을 선보인다.
- ‘시나브런치’는 ‘시나브로’ 와 ‘브런치’를 결합한 것으로 무용단의 춤사위가 천천히, 조금씩 도민의 일상에 차와 함께 물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공연은 새해 아침의 설렘과 희망을 주제로 향발무, 태평무 등 전통춤의 품격과 깊이를 보여준다.
특히 춘천시립합창단, 첼리스트 황소진과의 협연을 통해 무용단의 춤사위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고품격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도립무용단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많은 관객이 공연을 찾아와 오감을 환히 밝힐 흥과 멋의 무대를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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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빈집정비 사업으로 도시미관 개선
양양군, 빈집정비 사업으로 도시미관 개선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역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목표로 올해에는 7천만원을 들여 빈집 10동과 공용 건축물 1동 대한 철거를 지원한다.
빈집 10동에 대해 소유자가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철거 보조금을 지원하고 공용 건축물 1동은 군이 직접 철거를 진행한다.
빈집 10동에 대한 철거 지원금은 1동당 최대 500만원으로 철거 비용 중 소유자의 자부담 20%를 제외한 80%를 지원한다.
빈집 정비사업의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방치되어 재해 발생 및 범죄 우려가 높고 주변 경관을 저해하는 빈집이다.
특히 슬레이트 지붕 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과 연계해 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선정 대상은, 농어촌 지역에서 지붕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인 주택, 주요 도로변 및 각종 행사장 주변 빈집 등이다.
철거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2월 28일까지 양양군 도시계획과 주택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은 3월 중 △빈집 노후 정도 △건축물 구조 △주변 환경 저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철거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빈집 정비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해에도 빈집 10동의 철거를 지원한 바 있으며 군 자체 조사에 따르면 현재 194동의 빈집이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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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 운영, 강사 모집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 운영, 강사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2025년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14일까지 문해교육사 19명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한 저학력·비문해 성인들을 위해 사회생활에 필요한 문자해독능력 등 문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사전 수요 조사에 참여한 19개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2월 14일까지 행복교실 참여 신청을 받고 2월 3일부터 2월 14일까지는 양양군 문해교육사회 회원 등 자격요건을 갖춘 문해교육사 19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별 주 2회, 1회 2시간씩 진행된다.
1개소당 최대 40회의 수업이 운영되며 학습자 관리 및 문해학습자 상담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초등과정용 성인 문해교과서를 활용한 통합 교육으로 진행되며 여건에 따라 디지털 생활문해 교육도 추가될 예정이다.
문해교육사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양양군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며 문해교원자격증 또는 문해교육사 3급이상 자격증을 소지하고 1365자원봉사센터에서 문해교육 관련 재능기부 자원봉사를 3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군은 지원자에 대한 서류검토 및 면접을 통해 2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군은 행복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수강생들에게 교육교재 등을 지원하고 문해교육 강사들이 평생학습 관련 행사 및 각종 문해교육 회의에 참석하도록 해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을 통해, 비문해자분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사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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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참여 기업 모집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청년 창업 성공모델 발굴 및 창업 성공률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함안군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참여 기업 모집 접수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군 관내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기업 중 대표자의 연령이 19세~49세 이하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기업이 해당되며 농업, 요식업, 제조업, 6차산업 등에서 지원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 및 2차 대면심사를 거쳐 3개 내외 기업이 최종적으로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기업에는 총 1억5000만원 내에서 사업화 자금이 각각 지원된다.
군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청년창업가에 맞춤형 지원을 통해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목표로 강남대학교산학협력단과 함께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3개 기업이 스타기업으로 육성되어 매출에서 큰 성장을 보였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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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께 일하고 함께 키우는 여성보육 서비스 강화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올해 여성보육 예산으로 187억원을 편성,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성 평등한 문화 확산 및 다양한 가족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함안군 어린이 놀이시설 키즈팡이 오는 4월 개소된다.
키즈팡은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함안군 어린이 실내 놀이시설로 △실내 트램플린 △볼풀존 △레고존 △미디어게임 △실외조합놀이대 △휴게쉼터 등의 공간으로 5~9세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함안군가족센터에서는 가족사랑 한마당, 행복캠프, 가족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가족화합 도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상담 및 교육,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가족 내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공동육아나눔터 1·2호점에서 육아나눔터 공간과 가족 품앗이 운영 등 양육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만 2세 영아를 둔 맞벌이 가정의 부모를 대신해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는 경우 돌봄수당을 20만원을 지원하는 경남형 손주돌봄 사업 시행하고 있으며 긴급보육 필요시 언제든지 보육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는 365열린 어린이집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59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영유아 부모들의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집 미이용 영유아에 대해 0세 월 100만원, 1세 월 50만원의 부모 급여를 지원하며 24~86개월 영유아에게는 월 10만원의 양육수당을 지원하게 된다.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미혼모·부를 포함한 저소득 한부모에게 지원되는 아동양육비가 자녀 1인당 월 21만원에서 월 23만원으로 인상되며 청소년 한부모가족 2세 이상 자녀 아동양육비가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인상됐다.
또한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의 학습지원 강화를 위해 지원대상을 중·고등학생에서 초·중·고 자녀로 확대했고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대상이 기준중위소득이 52%에서 63%이하로 지원 가구가 확대됐다.
함안군 장난감은행 1·2·3호점에 3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다양한 장난감 및 도서를 추가로 구비 할 예정이며 평일에 이용하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운영 요일을 화~토요일로 변경했다.
또한 1호점의 경우 직접 방문해 장난감을 대여하기 힘든 부모들을 위한 무료 택배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장난감 은행 운영 확대를 통해 부모의 장난감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매년 공공시설 내 불법카메라 단속과 성매매방지를 위한 지도 점검을 시행하며 함안성가족상담소 지원을 통해 여성폭력근절을 위한 홍보 및 예방 교육 활동을 실시하고 성폭력 및 여성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해 여성복지의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최신식 조리시설과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한 함안군여성센터는 한식조리기능사, 바리스타, 야간요리강좌 등 18개 강좌를 개설해 여성의 자격증 취득과 다양한 취미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및 보육정책을 통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포용과 평등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여성보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