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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교통사고 일 평균 사망자 전년 대비 18.2% 감소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전국의 교통사고 일 평균 발생건수는 231.3건으로 전년 대비 39.7% 감소했고 일 평균 사망자 수도 3.6명으로 전년 대비 18.2%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간선도로망인 고속·일반국도의 일 평균 교통사고 발생건수 및 사망자 수는 각각 23.7건과 0.3명으로 전년도의 발생건수 및 사망자 수 57건과 1.2명과 대비해 각각 58.4%, 75% 감소했다.
대책기간 동안 총 이동인원은 3,222만명으로 대책기간이 5일이었던 전년 총 이동인원 2,702만명보다 19.2% 증가한 수치이나, 일 평균 이동인원은 이동량 분산과 폭설 등 기상상황 악화에 따른 이동 수요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23.0% 감소했다.
한편 일 평균 해외 출국자 수는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년 대비 13.2% 증가했다.
고속도로 통행량은 총 통행량은 4,600만 대로 전년 2,721만 대 대비 69.1% 증가했으나, 일 평균 통행량은 460만 대로 전년 544만 대 보다 1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 최대 소요시간은 귀성은 통행량 분산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귀경은 기상 상황과 설 당일 통행량 집중으로 대부분 전년 대비 증가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 연휴 대책기간 중의 전국적인 대설 상황에 대응해 24시간 제설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대책기간 동안 제설장비 8,900여대, 제설인력 1만 7천여명을 투입하고 제설제 약 11.2만 톤을 살포하는 등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고속도로 및 국도의 도로전광판,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감속운행 등 안전운전 안내를 실시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올해 설 특별교통대책이 원활하게 시행되고 교통사고가 감소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며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의 교통수요 분석과 교통대책의 시행 결과 나타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현장에서 국민 안전을 직접 확인해서 국민들의 교통안전과 이동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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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권 비알티 ‘바로타’ 2024년에도 단일 생활권 완성을 선도하다
행복도시권 비알티 ‘바로타’ 2024년에도 단일 생활권 완성을 선도하다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행복도시권 간선급행버스체계 ‘바로타’ 연간 이용객수가 2020년 589만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203만명을 기록했다.
행복청이 행복도시권 대중교통망의 중심으로 구축하고 있는 바로타는 내부순환을 비롯해 대전역, 오송역, 반석역, 청주공항, 세종터미널을 각각 기점과 종점으로 현재 총 7개 노선이 운행 중이다.
분석 결과, 2024년 노선별 연간 이용객 비중은 B1이 36.6%, B2이 25.0%, B0이 13.3%로 3개 노선의 이용 비중이 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B4 노선은 2024년에 전년 대비 35.7% 늘어난 100만명이 이용해 가장 높은 이용객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B2 대비 이동시간이 짧고 반석과 오송에서 세종 3·4생활권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B4의 장점에 더해 2023년부터 1일 운행 횟수가 38회에서 62회로 대폭 확대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행복청은 올해 세종~공주, 조치원, 청주 3개 노선의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신규 노선인 국회세종의사당 등 7개 노선을 법정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중 신동·둔곡 바로타 정류장을 신규 설치하고 정류장 안전시설 기준도 새로이 마련한다.
김효정 도시계획국장은 “바로타는 행복도시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핵심적인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노선 개발 등을 통해 광역교통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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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렬 행복청장,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개방형 수장고 방문
김형렬 행복청장,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개방형 수장고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김형렬 행복청장은 1월 24일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을 방문해 개방형 수장고를 관람하고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다.
국립민속박물관은 경복궁 복원 정비 계획에 따라 파주에 개방형 수장고를 건립해 지난 2021년에 개관했다.
핵심 시설인 전시 본관과 사무공간은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로 이전해 2031년에 개관할 예정이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개방형 수장고와 전문적인 보존시설 운영 등 국립민속박물관의 노하우가 국립박물관단지의 통합수장고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립민속박물관과 협력해 국립박물관단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 서남측으로 이전하는 국립민속박물관은 단지 전체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 건축물 디자인 및 조경 계획 등 행복청 총괄조정체계의 자문을 거쳐 기본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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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 변화와 혁신을 맞춤형 컨설팅으로 지원한다
직업훈련 변화와 혁신을 맞춤형 컨설팅으로 지원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2월 4일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환경변화에 대응해 직업훈련의 성과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도 직업훈련 혁신 컨설팅 계획’을 발표했다.
우수 훈련기관 관계자 및 직업훈련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전담팀을 통해 직업훈련의 운영 개선과 성과 제고를 위한 기법을 직접 전수한다.
“훈련과정 혁신 컨설팅”은 새로운 훈련방법의 도입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훈련·혼합훈련 도입, 생성형 인공지능 등 디지털 도구·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수법 도입 등 훈련과정 기획부터 운영·성과관리까지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해 훈련과정의 혁신적 전환을 지원한다.
‘훈련과정 혁신 컨설팅’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훈련기관 도약 컨설팅”은 훈련기관의 전반적 역량향상을 지원한다.
훈련기관의 운영 역량 강화, 성과 향상 및 훈련 차별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관별 특성 및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훈련기관의 지속적인 성장과 훈련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훈련기관 도약 컨설팅’ 신청은 2월 4일~2월 18일 2주간이며 심사를 거쳐 100개소를 선정하고 기관별로 2~3회 컨설팅을 지원한다.
올해는 신규기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존 컨설팅을 지원받은 기관 중 계속지원기관을 선정해 개선이행 점검과 추가적인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해 선진화된 우수 훈련기관으로 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이정한 고용정책실장은 “컨설팅을 통해 직업훈련기관이 새로운 훈련방식을 도입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직업훈련의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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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월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함양군, “2월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식품 안전 등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 등록 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경이 없는 농업인은 비대면 간편 신청 기간 스마트폰과 전화자동응답시스템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이며 농림부에서 발송된 문자를 확인한 후 인터넷 주소를 클릭해 본인 확인을 거친 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자 중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과 비대면 신청 대상이 아닌 농업인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농지 면적 및 주소 변경 등 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경이 있는 경우, 농지 대장과 농업경영체를 현행화한 후 직불금을 신청해야 하며 농지 전용·폐경·묘지·정원 등 농업에 직접 이용하지 않는 면적은 제외하고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중 면적직불금 전 구간 단가가 5% 상향되며 비진흥 밭의 단가는 논 단가의 80% 수준으로 인상된다.
직불금 신청 유형을 변경하려는 농업인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장운식 농축산과장은 “지급 대상이 되는 농업인은 빠짐없이 신청하고 공익직불금을 받기 위한 준수 사항을 잘 지켜 직불금을 감액 없이 받아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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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회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함양군, 제6회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제6회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원예활동을 통한 주민 참여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의 건강한 문화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국화분재 교육은 3월 2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8개월간 월 2회, 농업기술센터 내 과학영농시범포에서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운영된다.
교육이 끝난 후 11월에는 교육생들이 한 해 동안 재배한 국화분재 작품을 전시해 솜씨를 뽐낼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은 2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함양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5명이며 신청은 함양군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한 후,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2월 17일경 발표된다.
군 관계자는 “국화분재 교육을 통해 생활원예를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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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수도사업소, 24시간 비상대응으로 명절 불편 제로
거창군수도사업소, 24시간 비상대응으로 명절 불편 제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설 연휴 기간에 상수도와 하수도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신속히 대응해 주민과 귀성객들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기간이 길어 비상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았으나,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19명의 공무원과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운영사 등 총 7개 협력업체로 구성된 ‘설연휴 특별비상대책반’을 운영해 발생한 민원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고 복구 조치를 완료했다.
특히 가북 명동마을과 공수마을에서는 기온 강하로 인해 수도 동파 및 관로 파손이 발생했으나, 현장 확인 후 대기 중이던 업체가 새벽에 긴급 보수를 진행해 단수 피해를 최소화했다.
보수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마을에 비상급수차량을 운영해 배수지에 물을 공급하고 가정에는 긴급하게 사용할 ‘달강수’를 제공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악취 예방을 위해 하수관로 및 맨홀 펌프장을 사전점검하고 낡은 맨홀뚜껑 교체 및 보수 작업을 해 연휴 동안 보행자 안전사고 신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설 연휴 기간에 수도시설 관련 긴급 상황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상하수도 시설의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한파주의보에 대비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도시설 동파 예방 요령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스마트 마을 방송과 문자 메시지로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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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차 돼지열병 예방사업 추진
함안군, 1차 돼지열병 예방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돼지열병 발생 방지와 지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1월 1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돼지열병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1550만원을 투입해, 양돈전문 공수의 지도하에 함안군 내 돼지 6만두에 대해 양돈농가의 자가접종으로 진행하며 돼지열병 백신접종 프로그램은 40일령에 1차 접종, 60일령 2차 접종, 모돈은 합사 2~4주전이 일반적이며 백신 제품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돼지열병은 고열, 피부청색증 및 뒷다리를 잘못 쓰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을 나타내며 한번 발생하면 치료방법이 없고 감염된 돼지는 치사율 100%인 돼지 질병 중 가장 무서운 질병 중 하나이다.
군 관계자는 “돼지열병 예방사업은 연간 4회 진행되며 제1종 가축전염병 중 백신으로 예방가능한 몇 없는 질병이니, 군민께서는 축산업의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백신접종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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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희망2025 나눔캠페인 역대 최고 실적 달성
함안군, 희망2025 나눔캠페인 역대 최고 실적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희망2025 나눔캠페인’ 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사회적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된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62일 동안 진행됐으며 올해 목표액 대비 448%를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경제 침체 시기로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캠페인이 시작된 지 2주 만에 115%를 달성하는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최종 8억4800만원으로 목표 대비 448%를 달성했다.
이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동안 기업과 단체들의 기부가 두드러졌으며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관내 기업체, 많은 단체와 기관, 그리고 전 군민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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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새해맞이 합동세배 개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월 4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관내 기관단체장과 유림연합회원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합동 세배 및 신년 인사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유림연합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유림연합회 이윤식 사무국장의 사회로 합동세배, 국민의례, 참석 내빈들의 덕담 및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주군은 유림의 고장으로서 예와 의를 존중해 음력 정월 초하루가 되면 차례를 지낸 후 집안 어른들을 찾아뵙고 세배를 드리는 전통을 바탕으로 해마다 합동 세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옛 선조들의 지혜와 덕을 우리 사회에 전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유림의 고장인 성주의 전통을 이어가고 성주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며 덕담을 건넸다.
송정근 유림연합회 회장은“희망찬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해 모든 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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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 2월 성주군 충혼탑 참배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는 성주군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2월 참배를 거행했다.
이날 참배는 최해암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이병환 성주군수, 도희재 성주군 의회의장, 이정미 경상북도 사회복지과장, 강윤진 대구지방보훈청장, 경북·성주 보훈 단체장 및 임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 땅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희생을 아끼지 않으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 번 가슴깊이 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그 뜻을 기리고자 2021년 6월부터 경북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매월 충혼탑 참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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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읍면 순회를 통한 군민과의 대화의 장 마련
영양군, 읍면 순회를 통한 군민과의 대화의 장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2월 4일부터 3일간 일월면을 시작으로 6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각 읍·면의 이장 및 기관단체장 등 군민대표에게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각 읍면의 현안 사항에 대해 군민들과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올해 영양군은 군정 추진 방향 6대 과제를 선정해 △소멸을 넘은 새로운 영양 달성 △농업 혁신으로 풍요로운 영양 달성 △사통팔달 더 가까운 영양 조성 △국민 힐링 성지, 영양 조성 △살기 좋은 영양, 정주여건 개선 △소외됨 없는 따뜻한 영양 만들기에 역점을 맞춰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첫 방문 일정이 진행된 일월면에서는 읍면 순회 방문에 50여명의 군민 대표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 제시하는 등 성황을 이뤘으며 이 자리에서 영양군은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마을의 불편한 점을 적극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군정에 반영해 주민 행복시대 구현을 위해 힘쓸 것임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민선 8기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영양군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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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 노동인권교육 강화 ‘ 노동인권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의원 은 국가 차원의 노동인권교육을 법제화하는 내용의 ‘ 노동인권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 을 어제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 30 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 근로경험이 있는 청소년 10 명 가운데 1 명 이상이 돈을 벌기 위해 13 세 미만에 처음 일을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 최근 1 년간 근로 경험이 있는 청소년 952 명 중 임금체불이나 언어폭력 , 성희롱 등 부당행위를 한 번이라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34.5% 였다.
이에 제대로된 노동인권교육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 대 총선에서 청소년이 자신의 권리가 침해당했을 때 , 적극적인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노동인권교육을 법제화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체계적인 노동인권교육을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강득구 의원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노동인권교육에 관한 시책을 마련하고 , 학교와 사회에서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 노동인권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 을 3 일 대표발의했다.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 노동인권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 에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시책 수립 및 시행 △ 고용노동부 내 노동인권교육위원회 설치 △ 한국고용노동연구원 등의 전문기관을 노동인권교육기관으로 지정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 노동인권교육은 단순히 노동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며 , “ 노동인권교육을 국가 차원에서 실시해 노동존중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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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형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하동군, 하동형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3일 안전생활교육장에서 ‘2025년 상반기 하동형일자리사업’ 참여자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안전사고 없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사업 내용 안내 △산업재해 유형별 분석 △동절기 취약 건강장해 및 관리 방법 △산업재해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하동군은 지난 2023년 공공근로사업을 지역 여건에 맞게 개편한 ‘하동형일자리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취업 취약계층은 물론 청년,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채용인원을 대폭 확대해 총 170명으로 조정했으며 사업 분야 또한 군 시책과 접목해 다양하게 발굴했다.
특히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16개 사업을 별도로 마련해 그들의 지역 정착과 지역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참여자들은 스스로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역량을 키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근무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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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공무원아카데미, AI와 함께 미래를 디자인하다
하동군 공무원아카데미, AI와 함께 미래를 디자인하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3일 정례조회를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것으로 교육법인 이클립스의 홍순철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이클립스는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ChatGPT 교육을 진행하며 혁신적인 AI 교육 방법론으로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홍순철 대표는 생성형 AI의 개념과 다양한 활용 사례, ChatGPT를 활용한 업무 효율성 증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ChatGPT 실습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며 참석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처음 진행하는 생성형 AI 교육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교육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생성형 AI 심화 과정을 운영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심화 과정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민원 응대 등 다양한 실무 활용 방안이 담긴다.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