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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도 괜찮아” 김해 X-GAME장 어린이 대회 개최
“넘어져도 괜찮아” 김해 X-GAME장 어린이 대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오는 23일 익스트림 행사인 ‘넘어져도 괜찮아 김해 X-GAME 장 어린이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익스트림 스포츠를 체험하고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지역 어린이의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과 스포츠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다.또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행사는 삼계동 소재 김해 X-GAME 장에서 진행되며 해당 시설은 볼 경기장, 스트릿 경기장, 연습장 등으로 구성된 콘크리트 파크 형태로 다양한 기술을 연습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대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별도의 전문 종목 구분 없이 참가 어린이들이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기록을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참가 부문은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각 부문별로 저학년·고학년 그룹으로 세분화해 어린이들의 수준과 연령대를 고려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우수 참가자에게는 보호대, 티셔츠, 휠 등 익스트림 스포츠 관련 용품이 상품으로 제공되며 참가 어린이 모두가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공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체험하고 도전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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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취약가구 200세대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동부·서부소방서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김해시 관내 화재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사업을 공동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노후주택 및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치 대상은 김해시 동부지역 120가구, 서부지역 80가구 등 총 200세대로 각 가구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하고 사용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사업 수행을 위해 총 50명의 참여자가 모집됐으며 2인 1조, 25개 팀으로 구성돼, 각 팀이 8가구씩 직접 방문해 설치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사전에 관할 119안전센터에서 소방시설 사용법 및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현장에 투입됐다.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분담됐다.김해동부·서부소방서는 소방시설 사용 교육과 물품을 지원했으며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 및 감지기 설치를 담당했다.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화재취약가구 대상자를 관리하고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설치에 그치지 않고 소화기 사용법 안내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교육을 병행해 시민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업 사업을 통해 화재취약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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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대구전 1대4 패배했지만 빛난 ‘지역 상생’ 행보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FC2008이 K리그2 12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대구 FC 를 상대로 분전했으나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이날 경기장에는 3천 5백여명의 관중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으며 특히 1천 3백여명의 김해 홈팬들은 경기 내내 아낌없는 함성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결과는 아쉬웠지만,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한 뜻깊은 홈 경기였다.구단은 인구 감소로 통폐합된 대중초등학교와 대동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하이파이브 이벤트와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또한, 스포츠스태킹 대회 아시아 우승 팀인 'Team KUB'팀원들을 초청해 시축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상생을 도모하는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김해는 포메이션에 변화를 주며 승리를 노렸다.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표건희, 최준영, 여재율, 이슬찬이 4백 라인을 구축했다.수비형 미드필더로는 브루노 코스타가 나섰으며 이유찬, 문승민, 이래준, 성호영이 3선에 위치했다.최전방 원톱에는 베카가 배치돼 대구의 골문을 겨냥했다.경기 초반부터 성호영이 오른쪽과 중앙을 활발히 오가며 날카로운 패스와 빠른 움직임으로 K리그 복귀를 성공적으로 알렸다.전반 초반은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전반 10분 대구 세라핌의 날카로운 공격을 골키퍼 최필수가 슈퍼세이브로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전반 18분에는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찬스를 얻었으나 베카의 발끝에 닿지 않으며 아쉬움을 삼켰다.선제골은 대구의 몫이었다.전반 21분 박스 안 파울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최필수가 데커스의 킥을 펀칭하며 막아냈으나, 흘러나온 세컨볼을 대구가 밀어 넣으며 실점했다.이후 김해의 왼쪽 진영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대구의 공세에 고전하며 0대1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해는 문승민과 표건희를 빼고 이승재와 마이사 폴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이 용병술은 적중했다.52분, 이승재의 강력한 슈팅이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자 문전에 있던 마이사 폴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동점골을 터트렸다.마이사 폴의 역사적인 K리그 데뷔골이었다.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김해는 기세를 올려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80분 대구에 추가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김해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이민영과 강준모를 교체 투입하며 총공격에 나섰지만, 84분 혼전 상황에서 다시 한번 실점하며 1대3으로 끌려갔고 90분 세라핌의 빠른 질주를 막아내지 못하며 1대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손현준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전반에 PK 실점했지만 후반에 반전할 수 있는 준비를 했기 때문에 동점까지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그 이후 부분은 체급차이가 컸지 않나 생각한다”며 “오늘도 좋은 경기 속에 선수들이 성장했고 이걸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다음 경기에 초점을 맞춰 우리만의 축구를 펼쳐야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전했다.2무 10패라는 아쉬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김해는 오는 23일 전남과의 13라운드 원정경기를 앞두고 조직력과 경기력을 재정비 할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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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쏙잡이원정대’ 주민주도 로컬축제 가능성 확인
‘회룡쏙잡이원정대’ 주민주도 로컬축제 가능성 확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과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이 함께 손잡고 선보인 주민 주도형 로컬 축제 ‘갯벌을 살리는 회룡 쏙잡이 원정대’ 가 지난 5월 17일 일요일 총 2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흥겨운 여운을 남기며 첫 항해를 마쳤다.이번 축제는 지역 생태 문화 및 마을 고유의 자원과 특산물 등을 활용한 소규모 축제를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회룡체험마을 주민들은 갯벌을 활용해 ‘회룡 쏙잡이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축제를 기획했고 로컬푸드, 부대 행사 등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자립형 소규모 축제 관광’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대회 주최측은 참가자들이 잡은 쏙을 가져갈 수 있도록 지퍼백과 보냉팩을 배부했다.또한 쏙 손질법과 요리 레시피가 담긴 큐알코드 스티커를 보냉팩에 부착해 편의성을 높였다.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의 생동감을 더했다.오후 4시부터 이어진 스낵타임에는 회룡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쏙튀김’, ‘죽방멸치주먹밥’, 폴더포크 미니버거, 싱싱한 야채, 어묵 등을 제공했다.보물찾기와 ‘으랏차차 팔씨름대회’는 흥겨움을 더했다.회룡농촌체험마을 이정만 어촌계장은 “사무장님을 비롯해 부녀회 및 주민들의 애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자신감을 갖고 시작할 수 있었다”며 “이번 축제의 성과로 인해 자립형 축제로 나아갈 발판을 얻은 것 같다. 향후 지속가능한 축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지역민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만든 참여행 축제라는 의미가 크고 주민들의 환대로 인해 여느 축제보다 정감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민간의 자립형 관광 상품 발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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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5월 작은 소풍’ 성료
‘남해바래길 5월 작은 소풍’ 성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6일 진행한 2026년 남해바래길 월 정기걷기 5월 ‘작은 소풍’행사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자 116명 중 101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특히 경남,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 대구, 전라권 등 전국 19개 지역에서 탐방객이 모여 전국구 걷기 명소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행사는 남해바래길 본선 3코스 ‘동대만길’을 정방향으로 걷는 코스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출발지인 창선 단항 공영주차장에서 집결해 부상 방지를 위한 준비체조로 몸을 풀며 안전한 도보 여행의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코스는 남해의 자연유산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구간으로 구성됐다.탐방객들은 초반부 천연기념물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의 웅장한 자태를 감상하고 잔잔한 해안 풍경을 벗 삼아 즐겁게 발걸음을 옮겼다.코스 중반의 다소 험난한 산길에서 숨이 가쁘기도 했지만,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완보에 도전했다.길 위에서 각자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나누며 소풍의 여유를 즐겼다.완주에 성공한 참가자들은 종착지인 동대만 생태공원에서 바래길 앱을 통해 당일 완보를 인증하고 기념 배지를 수령하며 성취감을 나눴다.부산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한 한 참가자는 “초반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에 반했다가 중반 산길에서 고비가 오기도 했지만, 완보하고 나니 남해의 진짜 매력을 깊이 체험한 것 같아 훨씬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바래길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며 안전하게 완주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의 자연과 걷기 문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의 다음 정기걷기 행사는 오는 6월 13일 남해의 수려한 해안선을 따라 걷는 본선 5코스 ‘말발굽길’에서 이어질 예정이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남해바래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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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및 불공정거래’집중 단속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관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전통시장, 대형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농어촌기본소득 등 대규모 정책수당 지급 시기에 편승한 부정유통과 불공정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3주간 집중 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올해 농어촌기본소득,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남도민생활지원금 등 다양한 정책수당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부정유통과 물가 불안을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남해군은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행정 부서와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상인회, 외식업지부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및 이상거래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의 편법 영업 △정책수당 지급 관련 불공정거래 행위 등이다.먼저, 이상거래 탐지시스템 분석을 통해 추출된 의심 업소를 대상으로 이른바 ‘카드깡’, 허위 매출 발생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대형마트에서 내 임대 매장을 대상으로 위장 분할 등록, 타인 명의 단말기 부정 혼용, 실제 독립 경영 여부 등을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할 계획이다.아울러 생필품 판매점과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사유 없는 편승 가격 인상, 가격 표시제 위반 등 불공정거래 행위도 집중 점검한다.군은 위반 가맹점에 대해 가맹점 등록 취소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특히 위장 등록이나 명의대여가 확인될 경우 부당이득 환수와 고발 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적발 사업장은 최대 1년간 가맹점 재등록이 제한되며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이차보전 등 각종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서 제외된다.군은 단속 이후에도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직후 1주일을 ‘지역경제 클린 주간’ 으로 지정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하며 부정유통 신고센터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이석근 경제과장은 “정책수당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본연의 취지대로 올바르게 소비될 수 있도록 유통 질서를 바로잡겠다”며 “군민 체감 물가를 안정시키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맹점주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자정 노력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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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제로화’총력
남해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제로화’총력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8일 오전 8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충남 남해군수가 주재하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처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서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남해군은 올해 여름철 재난 대응 목표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한 인명피해 제로화’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먼저 풍수해 대비를 위해 하천과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49개소와 침수 차단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했다.또한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한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읍면장에게 ‘선조치 후보고’방식의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조례를 신설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산사태 및 침수 위험지역 등 주민 보호를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상자 92명과 대피 조력자 51명을 1:1로 매칭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지원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재난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센터, 당직실 간 24시간 상황 공유체계를 운영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폭염 대응 대책도 한층 강화된다.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폭염중대경보’ 와 ‘열대야주의보’에 맞춰 단계별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 운영을 위해 그늘막 115개소와 쿨링포그 83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무더위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심가 도로에 살수차를 하루 2회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경로당과 금융기관 등 총 448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마을 사정을 잘 아는 주민 221명을 ‘폭염 마을책임자’로 지정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건설현장 야외 근로자와 농·어업인 보호 대책도 추진된다.남해군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물·바람·그늘·휴식·보냉장구’등 폭염 5대 기본수칙 준수를 집중지도하고 고령 농업인을 위한 수냉식 조끼 70개를 지원하는 한편 어류 양식장 고수온 대응 장비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장충남 남해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풍수해와 폭염의 위험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예년보다 더욱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며 “특히 문자메시지나 재난방송을 인지하기 어려운 재난 취약세대까지 세밀하게 관리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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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관내 최고령 어르신 집 청소
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관내 최고령 어르신 집 청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8일 미조면 최고령 어르신, 이복순 할머니 댁을 찾아 마당과 창고 내 오래된 양철지붕, 나무 등 묵은 쓰레기를 정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식당 등 자영업장 브레이크 타임을 활용해 오후 2시부터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지난 연말 미조면 최고령 어르신께 장수기원 선물을 전달하러 방문했던 때 집안의 열악한 환경을 확인한 후 “반드시 집 청소와 환경 정리를 도와드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이날 봉사를 통해 약속을 지키며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과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그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깨끗한 미조면 가꾸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왔다.앞으로도 지역 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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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서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서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서면분회는 지난 15일 서면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경로당 25개소 노인회장 및 총무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현 서면분회 예산 보고를 비롯해 경로당 운영 보조금 예산 및 정산 관련 교육과 질의·응답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2026년도 노인회 운영 방향과 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이철세 서면분회장은 “각 마을 노인회를 위해 애써 주시는 회장님들과 총무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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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박사’다큐 제작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박사’다큐 제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7 18일 중국 강소성 TV 관계자들이 남해군을 방문해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이자 삼동면 출신인 홍원숙 박사를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촬영은 중국 강소성 TV 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동방지혜 : 중의약 이야기 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해당 프로그램은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외국인 중의학 의사 5명을 소개하는 특집 다큐멘터리로 상하이 최초의 외국인 중의사이자 남해 출신인 홍원숙 박사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남해군 삼동면 지족1리에서 출생한 홍원숙 박사는 2002년 상하이중의약대에서 의학박사 및 중의사 자격을 취득했다.이후 부산대 특임교수를 거쳐 현재 상하이허촨래인중의병원 의사 및 상하이중의약대 교수로 재직하며 한·중 양국의 의학 공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사스, 조류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글로벌 의료 위기 상황마다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적으로 공헌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하이시 외국인 최고 권위 상인 ‘백옥란기념상’과 ‘백옥란영예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국위선양은 물론 고향 남해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무엇보다 홍 박사는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당시 받은 귀한 수상 배지들을 남해군청에 흔쾌히 기증했다.이 배지들은 현재 군청 내 전시 진열장에 소중히 보관되어 군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고향을 빛낸 인물의 자랑스러운 발자취로 소개되고 있다.강소성 TV 제작진은 이번 남해 방문 촬영 기간 동안 홍 박사의 고향인 삼동면 지족해협의 죽방렴 일대 등을 돌며 남해만의 독특한 전통 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영상에 고스란히 담아냈다.이어 남해군청과 남해문화원 등을 방문해 홍 박사의 유년 시절 추억과 고향의 따뜻한 정취를 조명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타국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루며 ‘상하이 최초의 외국인 중의사’라는 독보적인 길을 개척해 고향을 빛내준 홍원숙 박사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홍 박사의 감동적인 스토리와 함께 보물섬 남해군의 매력이 중국 전역에 널리 알려져 향후 활발한 문화·관광 교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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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고령친화식품 산업 활성화 및 어르신 식사지원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고령친화식품 산업 활성화 및 어르신 식사지원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8일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고령친화식품 산업 활성화와 어르신 식사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령친화식품을 활용한 공공급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 식사지원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령친화식품은 고령자의 섭취 편의와 영양 균형 등을 고려해 제조·가공된 식품으로 식사 준비와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도움이 된다고 인증받은 식품이다.함안군은 현재 함안청춘식당과 결식 우려 노인 식사 배달 사업을 운영하며 취약 어르신 대상으로 공공급식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군은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으로부터 올해 총 4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춘식당 이용 어르신과 식사배달 대상자에게 고령친화식품을 활용한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이용 어르신 만족도 조사와 고령친화우수식품 확산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군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어 어르신 식사지원과 영양 관리가 매우 중요한 과제다”며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리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공공급식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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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 하반기 일자리사업 146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평등과 고용 안정을 위해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모집 인원은 총 146명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37명, 강원 행복일자리 10명, 인제군 자체 일자리 99명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인제군에 주민등록을 둔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미만인 가구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다.선발된 참여자는 7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근로 조건은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급여는 시간당 1만320원이다.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필수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 또는 군청 경제산업과 일자리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발 결과는 소득·재산 조회 등을 거쳐 오는 6월 26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이 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공공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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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AI, 경로당에서 배운다…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추진
스마트폰·AI, 경로당에서 배운다…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협업해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AI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도심 외곽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심 외곽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대구시는 총 83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교육 대상은 중구 4개소, 동구 14개소, 서구 8개소, 남구 6개소, 북구 14개소, 수성구 14개소, 달서구 14개소, 군위군 9개소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별도의 이동 없이 생활권 안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모바일 공공서비스 이용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AI·디지털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 확대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스마트한 노후 생활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고령층에 대한 AI·디지털 교육은 일상 편의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번 경로당 중심의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기기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디지털 포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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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 폭염 대비 시민 건강피해 예방 총력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 폭염 대비 시민 건강피해 예방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5~6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 7월은 60%로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5월 : 17.0~17.6, 6월 : 21.1 21.7, 7월 : 24.0 25.2 특히 2025년에는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감시체계 운영 이래 가장 이른 시기에 누적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환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5배, 사망자 수는 2.7배 증가하는 등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가 크게 늘어나면서 예방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민건강놀이터는 센터 1층 시니어 커뮤니티존을 ‘무더위 건강쉼터’로 지정해 운영 시간 동안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한다.쉼터에서는 냉방시설과 시원한 음용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방문객 대상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서비스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건강식체험관에서는 무더위로 인한 결식 예방을 위해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불 없이 조리하는 간편식 조리법’ 교육과 안전한 식재료 보관법을 안내한다.체력측정체험관에서는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 교실도 운영한다.이와 함께 시민들의 폭염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한 현장 캠페인과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유동 인구가 많은 서문시장 일대에서는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무더위 건강쉼터를 알리고 폭염기 건강관리 수칙을 전파하는 건강캠페인을 진행한다.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서는 카드뉴스, 웹포스터,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폭염기 건강관리 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2024년 취약계층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폭염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건강캠페인 7회, 건강관리 교육 20회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총 2218명이 무더위 건강쉼터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폭염의 시작 시기가 빨라지고 기간도 길어지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시민건강놀이터 무더위 건강쉼터를 적극 활용하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민건강놀이터는 대구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광역 단위 시민건강지원센터로 분야별 전문 인력의 맞춤형 교육·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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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광은 데이터로 읽습니다’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0일 최신 관광 데이터 분석과 공사의 국내외 마케팅 현장 경험을 담은 리포트 ‘요즘, 한국관광’을 창간한다.이번 리포트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 속에서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분석과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관광 업계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창간호 첫 번째 파트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관광의 현주소를 진단한다.올해 1분기 방한외래객 474만명 달성과 함께, 3월 사상 최초 월간 방한객 200만명 돌파의 의미를 △핵심 방한시장의 특성 △방한소비 현황 △방한테마 등으로 나누어 분석했다.또한, 국민들의 국내여행 방문자 수, 소비, 숙박 현황 등을 함께 살펴보며 국내외 관광 시장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도 제시한다.매호 특정 주제를 선정해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는 코너도 마련했다.창간호의 주제는 팬데믹 이후 골든타임을 맞은 ‘크루즈 관광’ 이다.글로벌 크루즈 시장의 성장 구조를 조망하고 올해 200만명 돌파를 앞둔 한국 크루즈 관광의 현황과 과제를 진단했다.아울러 공사의 크루즈 선사 유치에 따른 기항 확대와 인천·여수 등 신규 기항지 개척 성과 등 현장 실무 경험도 함께 담았다.마지막 파트에서는 국내외 관광객의 숨은 수요 변화를 데이터로 포착했다.국내 소비·통신 데이터에 따르면 2030세대는 사찰, 자연경관 등에서 일상을 ‘비워내는’반면, 5060세대는 공연장, 미술관 등 문화공간에서 지적 호기심을 ‘채워가는’경향을 보였다.또한, 26개국 소셜 데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방한 트렌드도 분석했다.외국 관광객은 광화문에서 공연을 즐긴 뒤 성수동 카페로 직행하거나, 한국식 디저트를 중심으로 여행 동선을 구성하는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방한 동기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간 4회 발행 예정인 ‘요즘 한국관광’리포트는 20일부터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방한 외래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전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서는 관광 업계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하다”며 “공사의 역량을 집중한 리포트가 업계에 꼭 필요한 의사결정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지방공항, 의료관광 등 관광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화두를 연이어 다룰 예정이다.창간 전날인 19일에는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를 열고 주요 분석 결과를 업계와 먼저 공유한다.세미나는 사전 모집 개시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