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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도시공간전략 대전환 국제컨퍼런스 ’ 개최… 시민과 미래도시 비전 논의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 도시공간전략 대전환 국제컨퍼런스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최열 시 총괄계획가,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 다나카 카즈오 시이오 등 학계, 공공기관, 도시계획 분야별 전문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해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공간 전략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컨퍼런스는 ‘도시공간전략 대전환,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부산’을 주제로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전문가 토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기조 강연에서는 부산시 총괄계획가 최열 부산대학교 특좌교수가'도시공간 대전환,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도시경쟁력'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주제 발표에서는 카를로스 모레노 프랑스 소르본 경영대학교 교수가 ‘근접성 기반 도시: 새로운 도시 생활 모델’다나카 카즈오 지케이 디자인 그룹 시이오가 ‘디자인이 도시의 매력을 재구성한다’권태정 동아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시민 일상의 새로운 터전, 푸른 부산 수변’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발표 이후에는 최열 총괄계획가의 진행으로 도시공간 전략 전환의 필요성과 글로벌 도시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토론에는 남광우 경성대학교 교수, 이승희 한국도시계획기술사회 부회장,심지수 부산대학교 교수, 강미숙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김동한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이 참여한다.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부산 도시공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도시공간 전략 수립에 활용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15분도시 정책 디자인 기반 도시 경쟁력 강화 생활권 중심 공간구조 개편 수변 정원도시 활성화 등과 연계한 중장기 도시공간 전략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해외 도시 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해 공간정책 혁신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도시기본계획과 주요 도시개발 사업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도출된 정책 제안과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부산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도시공간 전략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부산의 미래 도시공간 전략을 새롭게 모색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글로벌 도시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협력과 논의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 전략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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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식, 골목에서 세계로…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참가 업체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미식관광 콘텐츠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참가 업체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 레스토랑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부산 고메 셀렉션 은 레스토랑 간 협업을 통해 신규 메뉴 또는 대표 메뉴 연계 코스를 개발하고 이를 관광객 참여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운영하는 부산 대표 미식 프로모션이다.지난 2025년 하반기 시범사업은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는 참여 대상을 부산 소재 일반음식점으로 확대해 파인 다이닝부터 대중 음식, 골목 맛집까지 아우르는 미식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공모는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부산 소재 일반음식점 사업자를 대상으로 30개 팀 내외를 선정한다.선정된 팀에는 팀당 약 300만원 규모의 프로모션 실행비와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공모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 공고 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부산은 미식도시로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2026년 미쉐린 가이드에서는 원스타 레스토랑이 1곳이 추가되고 신규 선정 14곳을 포함해 전년 대비 총 7곳이 증가한 55곳이 이름을 올렸으며 부산 레스토랑 '피오또'가 2026년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51~100위 리스트에서 99위에 선정되며 부산 미식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는 부산 레스토랑이 해당 순위에 처음 진입한 사례로 지역 미식 콘텐츠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글로벌 미식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고메 셀렉션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부산 미식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는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미식관광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부산, 맛의 다양성을 묻다 시민공감 미식 토크 콘서트를 4월 1일 밀락더마켓에서 개최한다.행사에는 외식업계, 관광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유 토크와 질의응답을 통해 부산 미식의 방향성과 정책에 대한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파인 다이닝부터 국밥, 사찰음식까지 이어지는 부산 미식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도시 전반으로 확산되는 미식관광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 미식은 도시의 이야기와 경험을 담은 관광 콘텐츠로 전환되고 있다. 고메 셀렉션을 통해 지역 업계와 함께 성장하는 미식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번 국제 미식 평가에서의 의미 있는 성과를 계기로 부산 미식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또한 토크 콘서트 등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부산을 '맛의 다양성이 살아있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로 확고히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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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사업용 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단속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도로변과 주택가에서 불법으로 밤샘 주차하는 사업용 자동차에 대해 분기별 1회 이상 불시 단속으로 근절에 나설 계획이다.단속 대상은 화물차, 전세버스, 렌터카 등 사업용 자동차로 새벽에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하는 경우, 적발 시 예외 없이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단속지역은 주요 도로변, 일반주택 및 강릉역, 터미널 주변 지역이다.일반적으로 사업용 차량은 반드시 차고지를 갖추고 해당 장소에 주차해야만 한다.하지만 상당수의 차량이 개인 및 업체의 편의를 위해 이러한 사실을 무시하고 밤샘 주차를 강행하고 있어 민원발생은 물론 교통의 소통,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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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환경 OUT"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청소년 유해환경 OUT"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3월 24일 1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유해환경 감시단은 터미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 요인을 점검하고 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이날 점검에는 상주시를 비롯해 상주경찰서 상주교육지원청, 상주wee센터, 대구보호관찰소 상주지소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점검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의 청소년 대상 주류 담배 판매금지 준수 여부 및 안내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청소년 흡연 등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지도 활동을 했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청소년 보호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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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도시공사 배당금 127억원 확보… 시민행복을 위한 협력 성과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도시공사와 시민행복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배당금 1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 주택 사업, 시청 앞 행복주택 사업, 일광지구 통합 공공임대주택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설립 이후 꾸준히 흑자를 내고 있다.2025년 사업연도 결산 결과 공사는 매출액 6천56억원, 당기순이익 424억원을 기록했다.이번 배당으로 시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추가 재원을 마련하게 됐으며 공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게 됐다.최종 배당금액은 지난 3월 18일 공사의 이사회에서 확정됐으며 공사는 시의 100퍼센트 출자기관으로 2016년 전국 도시공사 최초로 배당금을 지급한 이후 지난해까지 2천28억 5천만원을 시에 지급하며 시민들에게 환원해 왔다.시는 지난 2월 '배당협의체'를 구성하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공사의 재무 상태 및 중장기 투자 규모를 자세히 분석해 배당 성향 30퍼센트를 적용한 적정 배당액을 도출했으며 공사는 시책사업과 시민복지를 위해 시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한편 이번 배당금의 40퍼센트는 국민주택사업특별회계로 편성돼 국민주택 건설 및 공급을 통한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수준 향상에 쓰일 예정이며 나머지는 시 일반회계로 편성된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해 다양한 공공사업에 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향상에 이바지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시와 도시공사는 시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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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백상회’ 통해 지역제품 판로 확대… 입점기업 성장 효과 확인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 가 단순한 판매장을 넘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동백상회 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4억 6천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최근 입점 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판로 확대,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확인했다.조사에 응답한 29개사 중 27개사가 동백상회 입점이 기업 홍보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29개사 중 28개사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9개사 중 26개사가 동백상회 입점 이후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으며 10퍼센트 이상 매출이 증가한 기업도 13개사에 달했다.동백상회 입점을 통한 판로 확대 성과도 확인됐다.입점 기업 중 19개사가 신규 유통망 입점 공공기관 신규 거래처 확보 해외 진출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성과를 경험한 것으로 확인됐다.한 입점 기업은 “부산 대표 백화점 입점제품이라는 타이틀로 인지도가 상승하고 다양한 협업 제안을 통해 제품 수출까지 이어졌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기업은 “동백상회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 신뢰도가 상승했으며 온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과 매출 상승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응답했다.매출 확대 및 판로 개척 등 양적인 성과를 넘어, 기업 경쟁력 측면의 성과도 확인됐다.입점 기업들은 마케팅 홍보 역량 강화 제품 패키지 디자인 개선 제품 품질 개선 고객 피드백 확보 신규 제품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 입점 기업 모집에는 전년보다 많은 기업이 지원해 경쟁률이 4대1로 상승하는 등 동백상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시는 오늘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지역기업과 함께 지역 제품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동백상회 입점 제품 정보는 웹 카탈로그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동백상회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기업의 브랜드와 경쟁력을 키워가는 대표적인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기업이 동백상회를 발판 삼아 국내외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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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바이오기업 협의체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_강릉시_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6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에서 강릉시 바이오기업 협의체와의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성장 동력인 바이오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민 관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네트워크 구축과 실효성 있는 지원책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강릉시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필두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구축과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를 차질없이 조성해 바이오 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는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만든다’는 말처럼 지금의 작은 변화들이 모여 결국 강릉시의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민 관의 뜻을 모아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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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세무공무원"직무역량강화 교육"실시
강릉시, 세무공무원"직무역량강화 교육"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3월24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세무직 및 지방세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조세 불복 청구와 민원 증가에 대비해 실무 대응력을 높이고 전체 직원의 48%를 차지하는 2030세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담배소비세 쟁송 심층 토론’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제 조세 소송 사례를 바탕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10개월 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선후배 공무원 간의 멘토링, 타 지자체 우수사례 현장 견학, 부서별 직무 연구과제 수행 등이 포함된다.강릉시는 이를 통해 일방향 강의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세무행정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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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역 ICT 기업과 미래 성장동력 모색..
강릉시, 지역 ICT 기업과 미래 성장동력 모색..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5일 오후 3시,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관내 정보통신 분야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ICT 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ICT 기업들이 겪고 있는 규제 및 수도권과의 격차, 인력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 주요 ICT 분야 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해 국정 AI 정책과 지역 ICT 산업의 연계 전략 지역 기업의 참여 기회 확대 정부 정책 연계 민 관 협력 및 상생 발전 방안 AI 디지털 신기술 기반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애로와 해결책을 논의했다.강릉시는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 조성, 강릉 워케이션센터 건립, 지역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등 다각적인 디지털 혁신 인프라 구축과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또한 국토교통부의 ‘AI특화시범도시’ 사업을 비롯한 AI 및 데이터 분야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첨단 기술 실증 및 신사업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ICT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지역 ICT 산업의 실질적 발전과 상생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한 걸음 더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A시대의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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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방송 타고 강릉의 매력 동남아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원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와 함께 오는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 YEAH1이 제작하는 베트남 현지 방송 프로그램의 강릉 촬영을 지원하며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에 나선다.이번 촬영은 베트남 인기 출연진과 제작진 등 약 20명 규모의 촬영팀이 강릉을 방문해 진행되며 강릉의 문화 미식 자연 레저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힐링형 콘텐츠로 제작된다.프로그램은 총 4편으로 구성돼 베트남 현지 방송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6년 4월 방영될 예정이다.촬영팀은 강릉의 대표 관광지인 강릉 아르떼뮤지엄, 정동진 레일바이크, 강릉 중앙시장, 안목 커피거리, 주문진 BTS 버스정류장, 주문진 방파제, 초당 순두부마을 등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미식 콘텐츠를 촬영할 계획이다.또한 강릉 외국인 관광택시를 이용한 이동 촬영과 자연 문화 체험을 통해 강릉만의 매력을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등과 연계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되어 강릉 관광 콘텐츠가 동남아 시장에 더욱 폭넓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촬영은 베트남 주요 방송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강릉의 매력을 현지 시청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글로벌 미디어와 협력해 강릉 관광 브랜드를 해외에 적극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참고사항 [[주요 방송 출연진 ] Uprize Tân Binh Toàn Nng - Tân Binh Toàn Nng 아이돌 육성 쇼 내 수천명 지원자 중 상위군 TOP11 내 선발되어 7명 보이그룹 결성 - 베트남 신예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다재다능한 매력 - 2026년 1월 17일 “Uprize”보이그룹 공식 출범 [[방송내용 ] 슬 로 건 ‘ Taste Play the Korean Wave, Gangneung ’한류 콘텐츠 소비가 음식 체험 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됨에 따라 K POP 드라마 한류 중심인 한국에서 K-미식, K-레저 기반 체류형 관광 강화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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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산불조심’상주시, 시민 550여명과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함께하는 산불조심’상주시, 시민 550여명과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제81회 식목일 및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해 3월 25일 상주시 낙양동 산31-1번지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상주시민과 유관기관 및 임업단체 등 5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와 함께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해 추진됐다.참여자들은 남산근린공원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지 배부 및 현수막 홍보를 실시하고 식전 행사 시 산불예방 구호를 제창하는 등 산불 경각심 고취에 힘썼다.특히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 및 건물 주변 소각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안내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최근 건조특보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봄철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상주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및 감시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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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 관 협력으로 ‘강릉안애 통합돌봄’본격화
강릉시, 민 관 협력으로 ‘강릉안애 통합돌봄’본격화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3월 25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릉안애 통합돌봄 지역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10개 기관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강릉시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거주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김홍규 강릉시장과 협력 기관 단체 대표 등 15명이 참석해 총 3개 분야, 7개 서비스에 대해 향후 협력 의지를 다졌다.보건의료 분야에서는 강릉시 약사회 및 참여약사가 약물 상호작용 검토 및 복약지도를 통해 재가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윤 한의원은 한의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 위캔 방문운동센터는 가정 방문운동 서비스를 통해 통합돌봄 의료 건강 체계 구축에 참여한다.또한, 가가호호 맞춤돌봄 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마음별등 협력기관은 일상생활 분야에서 틈새돌봄 지원을 통해 공적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보완할 예정이다.주거 분야에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가 참여해 단기 입주형 중간집‘강릉시 케어안심주택’을 확보 운영하고 두레건축은 낙상예방 및 안전시설 설치 등 친고령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어르신의 안전한 재가생활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시는 지역 내 의료 돌봄 자원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공적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보완해 ‘강릉안애 통합돌봄’모델을 본격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이번 협약이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책임지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강릉형 통합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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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
강원특별자치도_강릉시_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강릉은 지리적 특성상 계절별 폭설, 강풍, 폭염 등 기상이변이 잦아 가축 폐사 손실 등 축산농가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가축재해보험은 자연재해 및 각종 사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축 폐사, 축산시설물 피해 등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약 80%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해 축산농가의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있다.강릉시는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축산농가 523호에 대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 및 재해 발생 시 농가의 신속한 경영 회복을 돕는 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최두순 축산과장은 “영동지역은 강풍 등 기상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인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가축재해보험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많은 축산농가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가축재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지역 농 축협 및 민영보험사를 통해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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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강원FC 시즌권 100매 기탁, 강릉시 소상공인과 통해 전달
강원특별자치도_강릉시_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지역사랑상품권 ‘강릉페이’의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가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강원FC의 발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강릉시는 26일 강릉시청에서 소상공인과를 통해 코나아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FC 시즌권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랑상품권 사업 운영사인 코나아이가 수익 일부를 강릉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의지를 소상공인과에 전달하며 이루어졌다.기탁된 물품은 약 5백만원 상당의 강원FC 시즌권 100매로 관내 축구 유망주 및 문화 소외계층 등 평소 경기 관람 기회가 적은 시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코나아이 관계자는 “강릉시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으로 성장한 만큼, 지역 연고팀인 강원FC를 응원하고 그 활력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기탁이 강릉시민들의 화합과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인 강릉페이 운영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준 코나아이 에 감사를 전한다”며 “기탁해주신 시즌권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 강원FC를 향한 시민들의 응원 열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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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나는 역사, 단종과 영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영화로 만나는 역사, 단종과 영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북큐레이션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조선 왕실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점에 착안해 기획됐으며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삶과 조선 왕실의 권력 갈등, 그리고 유배지 영월에서 이어진 역사 이야기를 다양한 도서를 통해 소개한다.특히 단종과 관련된 역사도서 조선 왕 이야기, 영월의 역사와 문화 관련 도서 등 다양한 자료를 함께 전시해 시민들이 영화를 통해 접한 역사 이야기를 책으로 확장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한편 영화로 만나는 역사, 단종과 영월 북큐레이션은 강릉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3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도서관 이용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영화를 통해 친숙하게 접한 역사 이야기를 책으로 이어 읽으며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북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