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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 점검회의 개최…재난대응체계 본격 가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9일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은 물론 화재, 시설물 안전사고 등 사회재난 전반에 대한 분야별 대응계획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들이 참석해 최근 기상 동향과 여름철 재난 취약요인을 공유하고 부서별 재난안전관리 대책과 현장 점검계획을 논의했다.특히 농작물 피해 예방, 전통시장과 문화유산·전통사찰 안전관리, 체육시설을 비롯한 각종 공공시설물과 구조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지역, 배수시설, 도로사면, 옹벽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또 하천, 도로 건설현장, 다중이용시설 등 분야별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생활권 곳곳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폭염 대책도 중점 논의됐다.시는 무더위쉼터 운영, 그늘막 확충, 살수차 운영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야외근로자,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온열질환 예방 안내를 강화해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1마을 1대피소와 마을순찰대, 전담공무원 운영 체계를 정비해 주민대피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구미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부서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기간 동안 취약지역 예찰과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여름철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작은 위험요인도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분야별 안전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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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국 첫 0세 특화 돌봄 성공 이어 두 번째 확충 나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경상북도 주관 ‘K보듬 6000 0세 특화반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영아 돌봄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낸다.경북도 내 유일하게 공공운영 형으로 선정된 구미시는 영아 맞춤형 돌봄 공간인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추가 조성해 공공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영아 돌봄시설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돌 전 아기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총사업비 6억6천6백만원을 투입해 0세 특화반 전용 시설을 매입·조성한다.특히 이번 공모는 경북도 내 7개 사업 가운데 구미시만 공공운영 형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공운영 형은 시설 매입과 설치까지 포함돼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고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나머지 6개 사업은 민간연계형으로 추진된다.구미시는 이달부터 매입 대상지 조사와 건물 매입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9월 수탁기관 선정과 위탁금 교부를 거쳐 10월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시설은 2027년 1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된다.새롭게 조성될 시설은 공동육아 환경과 영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해 커뮤니티실, 활동실, 수면실, 수유실, 스파실 등으로 구성된다.여기에 분유 쉐이커, 보틀워머, 젖병 살균기 등 육아 편의물품과 부모 휴식공간도 함께 마련된다.프로그램도 영아와 부모 수요에 맞춰 운영된다.오감 발달 프로그램과 부모 힐링 프로그램, 육아 품앗이 활동 등을 통해 양육 정보 공유와 정서적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구미시는 앞서 전국 최초로 돌 전 아기와 부모를 위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해 운영하며 주목받았다.고아읍 문성서희스타힐즈 아파트 1층에 마련된 시설은 개소 이후 높은 예약률과 이용률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돌봄 정책으로 자리잡았다.실제 지난해 9월 정식 개소 이후 12월 말까지 누적 이용 인원은 1971명에 달했다.또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이용자 2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우 만족’94.7%, ‘만족’5.3%로 응답자 전원이 만족 이상이라고 답했다.이용자들은 “안심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공간”, “비슷한 시기의 부모들과 육아 정보를 나누며 위로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영아기 돌봄 부담은 부모에게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공 돌봄 환경을 확대해 지역에서 함께 키우는 육아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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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금요인문클래스 성료…문학으로 시대와 인간을 읽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계명대학교 계명-목요철학원이 공동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금요인문클래스가 지난 5월 15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금요인문클래스는 한국연구재단과 구미시가 주최하고 계명대학교 계명-목요철학원이 주관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의 대표 시민 인문강좌다.2022년부터 운영되며 구미를 대표하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상반기 강좌는 ‘문학으로 읽는 인간과 시대’를 주제로 3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됐다.시민들은 20세기 실존주의 문학과 21세기 현대 한국문학을 함께 탐구하며 인간 존재와 사회 변화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3월 강좌에서는 레프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장폴 사르트르의 구토,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등을 중심으로 불안과 자유, 선택과 책임 등 실존주의 문학의 핵심 주제를 살펴봤다.이어 4월 강좌에서는 연어 의 저자인 안도현을 비롯해 장옥관 시인, 김이설 작가, 김숨 작가를 초청해 현대 사회 속 인간의 소외와 상실, 관계와 삶의 의미를 현대문학 작품과 함께 조명했다.특히 작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대화형 강연은 큰 호응을 얻었다.구미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과 시대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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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부처님 오신날 맞아 어르신에 ‘자비의 밥상’ 나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8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나눔관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200여명과 식사배달 대상자 50여명에게 영양가득한 식사와 간식꾸러미를 제공했다.이번 ‘자비의 밥상’은 신라 최초 사찰인 도리사의 100만원 후원으로 마련됐다.이날 도리사 회주 웅산 법등스님과 주지 묘원스님, 화업탑사 주지 희운스님, 도리사 신도회 윤상훈 회장 등 신도 15명이 배식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어르신들에게는 영양콩밥과 조기, 오삼불고기 등 건강식을 제공했으며 떡과 사과, 바나나, 오렌지 등으로 구성된 간식꾸러미도 함께 전달했다.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식사와 간식꾸러미를 마련해주신 도리사와 조리·배식 봉사에 참여해주신 불사생, 더프라미스서포터즈, 도리사 신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식사 맛있게 하시고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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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방학 중에도 촘촘한 돌봄 안전망 확대
경북교육청, 방학 중에도 촘촘한 돌봄 안전망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마을밀착형 돌봄특성화사업 ‘굿센스’의 방학 틈새돌봄형 추가 공모를 통해 5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추가 공모에는 초등학교 6교와 지역아동센터 5개소가 참여했으며 선정된 팀은 지역 여건과 아동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굿센스’ 사업은 지역 내 초등학교와 돌봄 기관이 협력해 방학 중과 돌봄 공백 시간대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문화 진로 놀이 지역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지역 돌봄 공동체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5개 팀은 방학 틈새 돌봄을 비롯해 △독서 및 문화 체험 △진로 탐색 △놀이 및 정서 지원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로써 경북교육청은 기존에 운영 중인 지역사회 확산형과 프로그램형에 더해 방학 틈새돌봄형까지 포함한 촘촘한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굿센스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따뜻한 돌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한 다양한 돌봄 정책을 통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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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 770명 위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770명에 대한 최종 위촉 통보를 마치고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0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학부모 정책 참여 조직이다.2025년부터는 교육부의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과 병행해 운영되면서 경북교육정책은 물론 국가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안할 수 있어 현장의 만족도가 높다.올해 모니터단은 ‘교당 1명’을 기준으로 한 자발적 신청을 통해 22개 교육지원청 전 지역에서 770명의 학부모가 위촉됐다.경북교육청의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2019년 4개 지역 343명의 시범 운영으로 출발해 2020년 전 지역으로 확대된 이후, 매년 800명 안팎의 안정적인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부모 모니터단을 배치해 도시 지역뿐만 아니라 산간 도서 지역의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해에는 22개 지역 843명의 학부모가 활동하며 경북교육 정책 모니터링, 설문조사, 권역별 연수, 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등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학부모의 제안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을 넓혔다.올해 위촉된 모니터단은 5월부터 △교육부 및 경북교육 정책 사업 안내 자료 수신 △주요 교육정책 설문조사와 모니터링 참여 △6월 권역별 연수 △주요업무계획 설명회와 교육박람회 등 정책 행사 패널 참여 △경북교육청 카카오 채널 ‘Voice of School’을 통한 정책 아이디어 상시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장중찬 기획예산관은 “모집 단계부터 학부모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22개 교육지원청 전역에서 77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셨다”며 “학부모 한 분 한 분이 경북교육 정책의 수요자이자 공동 설계자로서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5월 정책 안내와 6월 권역별 연수를 시작으로 모니터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분히 담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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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문자메시지 추가 발송
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문자메시지 추가 발송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증가하는 학생 위기 사안에 대응해 추진 중인 ‘학생 마음건강 지원 문자메시지 발송’의 후속 조치로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위한 추가 메시지를 지속 발송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후속 발송은 1차 문자메시지 안내 이후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중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문자메시지 시스템을 활용해 주 2회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으며 학교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이번 추가 메시지에는 “너는 그 자체로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야”, “너의 곁엔 항상 우리가 있어”등의 문구를 담아 학생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혼자 고민을 감당하지 않도록 주변 어른과 상담교사,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필요한 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의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위기 예방을 위해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서 지원 자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말보다 ‘네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라는 작은 공감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존중받고 보호받는 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마음 건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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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마음 잇는 ‘생명존중약국’ 운영
의령군, 마음 잇는 ‘생명존중약국’ 운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5일 관내 천일약국에서 ‘생명존중약국’현판식을 열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생명존중약국’은 주민 접근성이 높은 약국을 활용해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우울감 등 마음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의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관내 7개 약국이 참여한다.참여 약국에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우울 선별검사지가 비치된 ‘마음편지함’ 이 설치된다.또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 상담기관 안내 홍보물, 생명존중 문구가 담긴 약봉투도 함께 제작·배포할 예정이다.군은 생활밀착형 공간인 약국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 연계를 강화해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약국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정신건강 돌봄의 중요한 연결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의 마음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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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미래교육원 연계 체험장·식당 서비스 모니터링 실시
의령군, 미래교육원 연계 체험장·식당 서비스 모니터링 실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 체험장과 식당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모니터링은 체험장 30개소와 식당 2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환경에서 체험활동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미래교육원 연계사업은 경남 지역 학생들이 의령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식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약 15만명의 학생이 의령을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체험장은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관리, 강사 운영, 시설 환경 등을 점검하고 식당은 위생 상태와 메뉴 품질, 친절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또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업체에는 현장 개선을 유도하고 학생 응대 서비스와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2027년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참여업체 선정과 운영 관리에 활용해 우수업체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미래교육원을 찾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계 업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 지원을 통해 사업 운영의 내실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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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AI로 되살린 의병 서사…전국 첫 음원 콘테스트 주목
의령군, AI로 되살린 의병 서사…전국 첫 음원 콘테스트 주목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한 ‘AI 음원 콘테스트’ 가 의병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가사와 세대 초월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에서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생성형 AI 기술로 의병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낸 참여형 콘텐츠다.“붉은 옷 열 벌 분신처럼”, “의령 붉은 별이 꽃으로 피어난 걸”, “we rise, don't look back”등 개성 있는 가사들이 눈길을 끌었다. 수상작과 본선 진출작은 유튜브 채널 ‘의령군 문화관광과’에 공개돼 온라인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경남 지자체 최초의 AI 기반 대중 참여형 공모전으로 의병 정신과 생성형 AI 를 결합한 새로운 축제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국 각지에서 8세 어린이부터 60대까지 총 216명이 참여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12개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심사에는 시인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원태연 씨가 참여했다. 대상은 인천에서 참가한 김기돈 씨의 ‘Red Ghost'가 차지했다. 작품은 “겁쟁이 수령들은 벌써 다 도망”, “붉은 옷 열 벌 분신처럼”, “백마에 올라 남강을 가른다”등의 강렬한 표현으로 혼란한 시대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일어선 의병의 서사와 곽재우 장군의 상징성을 현대적인 리듬으로 풀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은 강두원 씨의 ’고망산 붉은 별‘이 수상했다. “나라 잃은 슬픔에 잠 못 이루던 밤”, “낙동강 홍의장군 영원토록 빛나라”등의 서정적인 가사를 통해 의병장의 희생과 지역의 역사성을 담아냈다. 우수상은 정인하 학생의 ’We Rise'와 유희서 씨의 ‘우리가 이어갈 이야기’ 가 각각 선정됐다.두 작품 모두 세대를 잇는 의병 정신과 공동체 메시지를 감각적인 음악으로 표현해 호응을 얻었다.이번 수상작들은 의병 정신과 지역의 역사성을 다양한 음악 장르와 감성으로 풀어내며 AI 기반 역사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는 의병 정신을 AI 와 음악 콘텐츠로 새롭게 풀어낸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의병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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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 회의 개최
경북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205호 회의실에서 도내 20~30대 교직원 20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은 교육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청렴 정책 아이디어 제안, 청렴 홍보 콘텐츠 제작, 제도개선 자문 등 청렴 정책 전반에 청년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조직문화와 소통 방식, 청렴 정책 개선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청렴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성치우 감사관은 “미래 세대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렴생각 나눔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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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복식학급 담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복식학급 담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도내 복식학급 담임교사 1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복식학급 담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수업 운영과 학급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복식학급을 실제 운영하고 있는 현장 교사의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구성해 참여 교사들이 교실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얻도록 했다.연수는 학교 현장을 비우기 어려운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여건을 고려해 온라인 ZOOM 방식으로 운영됐다.경북교육청은 연수에 앞서 복식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시행했으며 온라인 연수 희망 의견과 학교 현장의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복식학급 운영 실제 사례 공유 △복식수업 운영 및 학급 경영 관련 질의응답 △복식학급 관련 정책 안내 △사전 질의 및 실시 간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사례 공유 시간에는 학교 규모와 학급 구성, 학생 수준, 학년 간 수업 조정 등 복식학급의 특수한 여건 속에서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실제 사례가 소개됐다.참여 교사들은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각자의 교실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운영 아이디어와 학급 경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연수는 신규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기존 담임교사에게는 복식수업 운영과 학급 경영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현장 교사의 생생한 사례 공유와 사전 질의 기반 정책 안내가 함께 이루어지며 복식학급 운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연수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현장 중심 연수와 사례 공유, 복식학급 협력 강사 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복식학급은 소규모 학교의 여건 속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이어가는 중요한 교육 현장”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식학급 담임교사들이 안정적으로 수업과 학급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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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대 최고 성과
경북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대 최고 성과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8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15개 등 총 7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로 경북교육청 선수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종합 7위를 기록했으며 대회 참가 이래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도 함께 달성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전체 17개 종목 가운데 11개 종목에 선수 98명과 임원 지도자 64명 등 총 162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특히 역도 종목에서는 금메달 2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이 가운데 노지훈 학생과 김지우 학생은 각각 3관왕에 오르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또한 수영의 윤서진 학생과 조정의 백현민 학생 등 4명이 2관왕을 차지했으며 육상에서는 김민준 김재윤 김동형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단체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이어졌다.배구 종목에서는 은메달, 농구 중등부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출전한 11개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경북 특수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경북교육청은 참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추후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입상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부산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선수단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와 지도교사, 보호자가 하나 되어 흘린 땀과 노력이 빛나는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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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팝 퀸’ 샤키라, FIFA 월드컵 2026 공식 주제가 ‘Dai Dai’ 발매
‘라틴 팝 퀸’ 샤키라, FIFA 월드컵 2026 공식 주제가 ‘Dai Dai’ 발매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팝 아이콘 샤키라가 다시 한번 월드컵을 대표하는 목소리로 돌아왔다.19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은 미국 그래미 및 라틴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샤키라가 지난 15일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주제가 'Dai Dai'를 발매했다고 밝혔다.'Dai Dai'는 FIFA 와 글로벌 시티즌이 공동 추진하는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의 공식 주제가다.해당 기금은 2026년 월드컵 종료 시점까지 총 1억 달러 모금을 목표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스포츠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샤키라는 'Dai Dai'를 통해 발생하는 로열티를 교육 기금에 기부할 예정이며 소니뮤직 또한 최초 25만 달러 모금액에 대해 매칭 기부를 진행한다.또한 샤키라는 월드투어 'Las Mujeres Ya No Lloran'의 티켓 한 장 당 1달러도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샤키라 외에도 나이지리아 출신 아티스트 버나 보이와 함께한 'Dai Dai'는 샤키라 특유의 라틴 팝 리듬과 버나 보이의 아프로비트 사운드가 결합된 곡이다.'Dai Dai'는 이탈리아어 구어 표현으로 '가자', '힘내', '계속 나아가자'라는 의미를 지닌다.'You from the day you were born, here in the space you belong', 'What broke you once, made you strong'라는 가사에서도 느낄 수 있듯 좌절을 넘어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회복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이뿐만 아니라 샤키라는 BTS, 마돈나와 함께 오는 7월 19일 열리는 FIFA 월드컵 2026 결승전에서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에도 오른다.이번 월드컵 결승전은 FIFA 역사상 최초 하프타임 쇼가 도입되는 의미 있는 순간으로 스포츠·문화·사회적 메시지가 교차하는 전 세계적인 이벤트가 되어줄 전망이다.월드컵과 남다른 인연을 이어온 샤키라는 지난 2006 독일 월드컵 폐막 식에서 선보인 'Hips Don't Lie'를 비롯해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주제가 'Waka Waka', 2014 브라질 월드컵의 'La La La'까지 발표하며 '월드컵의 목소리'로 자리매김했다. 그중에서도 'Waka Waka'는 월드컵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공식 주제가의 하나로 평가받으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Dai Dai'까지 포함해 총 네 차례의 월드컵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샤키라는 콜롬비아 출신의 세계적인 팝스타로 최근 진행한 월드투어를 통해 총 4억 216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빌보드 선정 '역대 최고 수익 히스패닉 투어'타이틀을 거머줬다.더불어 총 82회 스타디움 공연, 누적 관객 330만명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또한 샤키라는 전 세계 95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는가 하면, 4회의 그래미와 15회의 라틴 그래미 수상, 월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등 다수의 국제 음악 시상식을 석권하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해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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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청,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든 감동의 무대
석적중학교 '별빛버스킹'공연 /사진=칠곡교육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석적중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인 '2026학년도 사제동행 어울림 별빛버스킹' 이 지난 5월 14일(목) 13시부터 13시 30분까지 교내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학생 중심의 밝고 명랑한 교육 풍토를 조성하고 민주적인 생활 태도를 함양하며,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별빛버스킹'은 학생자치회의 자발적인 회의와 참여를 통해 기획되었으며,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꾸준한 연습과 준비를 바탕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음악과 공연예술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연 문화를 형성함으로써 문화 감수성과 심미적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학기별 1회 운영을 목표로 인성교육주간과 연계하여 실시함으로써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과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첫 번째 무대는 3학년 이○○ 학생의 바이올린 독주, ‘Csárdás’로 막을 열었다. Vittorio Monti의 대표곡인 「차르다시」는 헝가리 민속 춤곡의 특징을 담은 작품으로, 느리고 서정적인 선율에서 점차 빠르고 화려하게 전개되는 곡이다. 학생은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연주로 바이올린 특유의 화려한 기교와 열정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1학년 강○○ 학생은 호른 독주로 ‘Hedwig's Theme’를 연주하였다. Harry Potter 시리즈를 대표하는 이 곡은 신비롭고 웅장한 분위기가 특징으로, 호른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음색이 더해져 마법 같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세 번째 무대는 2학년 천○○ 학생의 보컬 무대로, ‘소녀’가 이어졌다. 혁오의 보컬 오혁 특유의 담백하고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는 많은 학생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네 번째 무대는 3학년 김○○ 학생의 보컬 무대로, ‘Officially Missing You’가 울려 퍼졌다. Geeks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학생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무대는 특별히 손순희 교장선생님의 색소폰 독주로 꾸며졌다. 색소폰 특유의 깊고 따뜻한 선율은 공연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며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학생들의 열정과 교사의 따뜻한 참여가 함께한 이번 「별빛버스킹」은 서로를 응원하고 공감하며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