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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둠벙·독수리… 고성, 자연을 온몸으로 만나는 생태여행
갯벌·둠벙·독수리… 고성, 자연을 온몸으로 만나는 생태여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생태관광’ 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경남 고성군이 그 변화를 현장에서 만들어가고 있다.생태관광은 자연이 지닌 본래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그 안에서 체험과 배움, 휴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지속가능한 관광 방식이다.단순한 방문을 넘어 자연을 이해하고 보전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데 그 의미가 있다.특히 고성군은 교육청과 협업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6월 5일부터 운영하며 체험 중심의 생태관광을 한층 확장해 나가고 있다.지역의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한 현장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관광이 지향하는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다.교육청 연계, 학교 교육과정과 결합한 생태교육 모델 고성군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가장 큰 차별성은 학교 정규 교육과정 및 동아리 활동과의 유기적인 연계에 있다.지난 6월 5일 하일초등학교와 삼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학교에서 초·중·고 학생 동아리와 교원, 유치원생 등 200여명이 참여한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학생들은 갯벌과 습지, 전통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생태 지식을 몸으로 익히고 고향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자산에 대한 자부심과 환경 보전 의식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통과 생태의 공존, 둠벙 체험 고성의 전통 수리시설인 둠벙은 단순한 물 저장 공간을 넘어 다양한 생명이 공존하는 생태계다.2025년 기준 600여명이 체험에 참여하며 조상들의 물 관리 지혜와 생태적 가치를 함께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오감으로 배우는 갯벌 생태 갯벌 체험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400여명이 참여했다.생태관광지도사의 해설과 함께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며 갯벌이 지닌 환경적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단순 체험을 넘어 자연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겨울철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은 독수리 체험 지난겨울 운영된 독수리 체험에는 약 7천여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철새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생태계의 순환과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고성 생태관광의 저변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생태관광의 본질은 ‘대량 소비’ 가 아닌 ‘깊이 있는 경험’에 있다.체험의 규모보다 그 안에 담긴 가치와 지속가능성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에서 고성군의 시도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한 생태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방식을 현장에서 풀어내며 생태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이번 주말에는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공룡의 발자취와 푸른 갯벌, 그리고 생명의 활력이 가득한 경남 고성으로 뜻깊은 생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한편 고성군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예약 신청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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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최초 ‘상하수도기술사’ 합격, 상하수도 관련 전문성 강화
고성군 최초 ‘상하수도기술사’ 합격, 상하수도 관련 전문성 강화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소속 정재경 팀장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한 2026년 제138회 정기 기술사 시험에서 ‘상하수도기술사’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상하수도기술사는 상하수도분야에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자로서 정부가 인정한 최고의 전문가라 할 수 있으며 최종합격률이 5% 내외에 불과하다.상하수도기술사에게는 상하수도분야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시험, 운영, 시공, 평가의 지도·기술자문·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정재경 상수도팀장은 지난 2003년 고성군에서 공무원을 시작해 현재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상수도팀장으로 근무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수질개선, 상수도공급 확장, 노후관로 교체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퇴근 후와 주말을 활용해 꾸준히 학업과 연구를 병행해온 끝에 이번 성과를 거뒸다.정재경 팀장은 “앞으로도 실무 경험과 기술사로서의 전문성을 접목해 고성군의 지속가능한 상하수도 발전과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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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고성군, 2026년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사회 진입 초기 청년들에게 행정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많은 청년이 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가오는 6월 9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자격은 2026년 6월 9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며 대학생에 한해 부득이하게 타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부모 중 1명 이상이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최근 1년 이내 참여자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사 업은 7월 6일부터 8월 2일까지 운영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형 대상 8명을 포함해 총 42명이 참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월 17일까지 고성군 누리집 공고문 또는 고성청년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은 6월 22일 희망 근무지별 전산 추첨으로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신청서류 및 근무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청년추진단 청년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사업이 청년들에게 군정을 직접 경험하고 사회 경험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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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선물한다” 운동 전개
회화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선물한다” 운동 전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회화면사무소는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면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폭염 대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회화면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대상으로 1차 생수 지원 사업을 실시해 500mL 생수 3000병을 배부했다.이번 지원은 폭염으로 인한 탈수 증상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수분 섭취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면민들을 위해 청사 입구에‘나눔 생수 냉장고’를 운영하고 있다.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치된 생수는 무더운 날씨 속 면민들의 작은 쉼터 역할을 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야외 활동이 많은 면민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양산 100개를 마련해 배부하고 있으며 무더위에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특히 관내 경로당과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냉방기기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 보수를 실시하는 등 폭염 대응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해마다 심해지고 있는 만큼 면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수 지원과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보호 활동 등을 통해 폭염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면민 모두가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회화면사무소는 7월 중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2차 생수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며 폭염경보가 발령될 경우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 연장 등 추가 대책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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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서명운동 전개
양산시,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서명운동 전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2024년 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된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동남권순환 광역철도는 김해과 양산 및 울산을 연결해, 동남권 주요도시 거점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계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2026년 하반기 말에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될 예정이다.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민들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서명운동을 추진하게 됐으며 이후 작성된 서명부는 한국개발연구원에 전달해 정책성 확보 자료에 활용할 예정이다.양산시는 시민 참여의 극대화를 위해 시청 민원실, 각 읍·면·동의 행정복지센터 및 행사장 등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황승환 대중교통과장은 “동남권순환 광역철도는 동남권 주요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새로운 지역균형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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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QR코드 기반 주소정보시설 확충…시민 안전망 강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최근 시민의 위치정보 활용 편의성과 안전 강화를 위해 버스정류장, 무더위쉼터, 민방위대피시설 3종 250곳의 다중이용시설에 사물주소판을, 대운산 임도 10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물이 없는 각종 시설물이나 산악지역에서도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QR 코드를 함께 표기해 스마트폰으로 스캔 시 해당 위치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사물주소판은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물에 부여된 주소를 표시한 안내판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게 위치를 확인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지역이나 해안가 등 주소 확인이 어려운 지역에서 재난·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시는 이번 설치 완료를 통해 응급상황 시 119 및 경찰 신고 위치 설명의 정확도를 높이고 구조 활동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숙 토지정보과장은 “QR 코드가 표기된 사물주소판과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시민들의 일상생활은 물론 재난 대응 능력까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 확충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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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선9기 시정목표 시민 공모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민선9기 시작을 맞아 시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담은 시정목표를 발굴하기 위해 시민 공모를 실시한다.공모 주제는 민선9기 출범에 따른 새로운 출발과 양산시의 미래 비전을 표현할 수 있는 문구로 10자 내외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6월 12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수상작은 내부심사 및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에게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양산시 시정 홍보와 정책운영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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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참다랑어, 고품질 유통으로 새로운 가치 연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8일 청도군 소재 참다랑어 전문유통기업인 에스앤비인터내셔널 2공장에서 강구수협, 강구정치망협회, 에스앤비인터내셔널과 ‘참다랑어 민·관협력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경북 동해안의 참다랑어 어획량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가공·유통·수출을 아우르는 고품질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참다랑어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강구수산업협동조합장, 강구정치망협회장, 에스앤비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참다랑어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참여 기관들은 △참다랑어 일시 대량 어획 시 신속한 수매 △선상 전처리·저온위판·초저온 냉동을 통한 고품질 유지관리 체계 구축 △국내외 판로 확대 △참다랑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협약에 참여한 에스앤비인터내셔널은 국내 참다랑어 수출기업 Top 5에 해당하는 전문 수출기업으로 초저온 냉동·보관시설과 국내외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경북 동해안산 참다랑어의 안정적인 유통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7월 영덕 강구 연안 정치망에서는 경북도에 배정된 참다랑어 쿼터량 150톤을 초과한 1400여 마리가 일시에 어획됐으나, 유통체계 미비로 상당 물량이 정상적으로 유통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사례가 발생했다.이에 경북도는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통해 올해 참다랑어 쿼터량을 350톤으로 확대했으며 쿼터 배정 방식도 실시 간으로 탄력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해 어획량이 집중되는 상황에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정치망 어업 관계자는 “참다랑어는 높은 부가가치를 지닌 수산자원이지만, 일시에 대량 어획될 경우 신속한 처리와 체계적인 유통망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품질 저하로 인해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이 참다랑어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해 어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침체된 수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수산물 유통 협력을 넘어 어획부터 가공·유통·수출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국 최초의 민관 상생 협력모델”이라며 “184억원 규모의 강구수협 위판장 현대화 사업과 연계해 고품질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일본·유럽 등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경북 동해안 참다랑어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수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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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혁신 이끌 예비 소상공인 육성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8일 구미 소셜캠퍼스 온에서 ‘2026 소상공인 비즈니스플랜 콘테스트’에 최종 선정된 10명과 창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해부터 추진한 “소상공인 비즈니스플랜 콘테스트”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해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한 경북형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이다.지난 5월 13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콘테스트에서 전문 심사단과 70인의 현장평가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명에게는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제품 개발까지의 창업 전 과정을 돕는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평가 결과에 따라 1천만원에서 최대 4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1위를 차지한 ‘오즈컴퍼니팀’은 와인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도 부산물에서 추출한 원료를 활용한 1인용 ‘저당 냉동 미니피자’를 선보여 저속노화와 혈당 관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2위는 생육 데이터 기반 프리미엄 농산물 재배 기술을 선보인 ‘그로우맵팀’과 비상품화 참외를 활용해 저당 탄산음료를 개발한 ‘참플로우팀’ 이 공동 수상했다.이 외에도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에어컨 악취 예방 솔루션, 로컬 과일을 활용한 발효식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됐다.김미정 경상북도 민생경제과장은 “오늘 협약을 맺은 예비 소상공인들은 창의성과 도전 정신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든든한 성장 동력”이라며 “이들의 비즈니스 플랜이 현실이 되고 혁신적 로컬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도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프로그램으로 창업 초기 단계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기술기반 소상공인 성장 지원사업’과 유망 소상공인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라이콘 펀드’를 운영해 창업·성장·투자로 이어지는 지역 내 경제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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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폭격사건 잊지 않겠습니다”경북도, 조난어민 위령행사·토론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8일 울릉군 저동항 촛대바위와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6·8 독도폭격사건’을 기억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조난어민 희생자 위령행사와 함께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독도폭격사건은 1948년 6월 8일 독도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울릉도와 강원도 어민들이 미 공군 폭격 훈련 과정에서 희생된 사건이다.당시 14명의 어민이 희생·실종되고 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4척의 어선이 파손되거나 침몰하는 피해가 발생했다.이는 해방 이후 독도에서 발생한 대표적인 민간인 희생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독도 조난어민 위령행사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이날 행사에는 희생자 유가족과 지역주민, 독도 관련 단체 및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너울무용단의 살풀이춤을 시작으로 불교 예불, 유족대표 제의, 축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이어 울릉군청 회의실에서는 유족과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독도폭격사건, 어떻게 교육·홍보할 것인가?’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참석자들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독도폭격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희생자들의 아픔을 미래세대에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독도와 동해를 둘러싼 생명·평화의 의미를 교육 콘텐츠로 체계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술행사와 위령사업 등을 통해 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독도가 지닌 역사적·평화적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한 교육·홍보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경상북도는 이날 개최된 청소년 문화행사인 ‘러브 독도 페스티벌’과 연계해 독도의 역사와 상징성을 미래세대가 보다 친숙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는 단순한 영토를 넘어 우리 국민의 삶과 역사, 그리고 희생의 기억이 서린 공간”이라며 “78년 전 억울하게 희생된 어민들의 아픔을 잊지 않고 독도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미래세대가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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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서울국제관광전 ‘우수인기부스상’ 수상
합천군, 서울국제관광전 ‘우수인기부스상’ 수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고스트파크 축제를 주제로 한 체험형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우수인기부스상’을 수상했다.서울국제관광전은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와 국제관광인포럼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로 올해는 40여 개국 42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합천군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개최되는 대표 여름축제 ‘고스트파크 축제’를 테마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홍보관에서는 고스트파크 축제를 비롯해 황매산군립공원, 합천영상테마파크, 해인사 등 합천의 대표 관광자원과 주요 축제를 소개하고 고스트파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고스트를 이겨라’게임, 특수분장 및 호러 의상 체험, SNS 팔로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관광소비 환급형 정책인 ‘합천 반값여행’ 사업도 함께 홍보해 큰 관심을 받았다.특히 고스트파크 축제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우수인기부스상’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고스트파크 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홍보관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어 우수인기부스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합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와 관광정책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이 합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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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원전해체 초급 인력양성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월 8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와 ‘원전해체 초급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올해 공모에 선정된 ‘원전해체 현장형 실무인력양성사업’의 하나로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초급 인력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송만영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이광호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연구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앞으로 4년간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재학생으로 구성된 원전해체 특화 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선발된 학생들은 기초 이론 교육, 전문가 특강, 국내외 현장 견학 등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원전해체 현장형 초급 인재로 양성된다.전 세계적으로 100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원전해체 시장은 거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 해체를 시작으로 원전해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국내 최대 원전 밀집 지역인 경북도는 미래 원전해체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초급 인력 양성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 기업 재직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력 양성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지역의 우수한 원전해체 인프라와의 연계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원전해체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우수한 현장형 실무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체계적인 인력양성 체제 구축을 통해 원전해체 생태계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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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시가지 내 가로수 맹아 제거 및 녹지공간 정비 추진
거창군, 시가지 내 가로수 맹아 제거 및 녹지공간 정비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시가지 내 가로수 맹아 제거와 공원 풀베기 작업을 추진하며 도시 녹지환경 정비에 나섰다.군은 현재 개봉로터리 구간 은행나무 가로수를 대상으로 맹아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며 나머지 구간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6월 중 거창읍 시가지 전 구간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가로수는 도시 경관 향상과 그늘 제공 등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지만, 건물 인접 구간에서는 일조권 침해나 채광방해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하기도 한다.군은 맹아 제거와 함께 건물 인접 구간의 지장 가지도 함께 정비해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죽전공원·생태공원·거창읍 내 소공원 등 주요 녹지공간을 대상으로 풀베기 작업도 함께 추진해 공원 이용객에게 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맹아 제거 작업은 가로수 수형 정비와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가로수·공원 등 녹지시설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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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0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땔감 사용 임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무단 이동에 대한 계도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에서는 소나무 원목과 조경수의 생산확인표 발급 비치·여부, 소나무류 취급 업체의 관련 규정 준수 여부, 화목 사용 임가의 소나무 땔감 보유와 사용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소나무류의 반입·반출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계획이다.계도 및 특별단속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2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앞으로도 군은 체계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없는 청정 산림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한편 거창군은 2015년 소나무재선충병 최초 발생 이후 감염나무 제거, 예방나무주사, 항공·지상 방제 등 지속적인 방제사업을 추진하며 피해 확산을 억제해 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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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봉산면·건설교통과, 양파 수확 일손돕기 실시
합천군 봉산면·건설교통과, 양파 수확 일손돕기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봉산면은 8일 양파 수확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는 건설교통과, 봉산면 2개 부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봉산면 양지리에 위치한 양파 농가를 찾아가 양파 수확에 도움을 줬다.농가주는 “수확기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막막했던 상황에 일손을 보태줘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