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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마을과 지방소멸대응 현장 방문해 정책 실행력 강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관련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워케이션 거점센터, 청년마을 및 빈집 정비사업 등 행정안전부 주요 정책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의 이번 방문은 부산지역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관계자들과 협업방안을 논의하는 등 정부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 차관보는 부산지역의 주요 현안인 ‘특별법안’의 분야별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기관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확인한다.
‘특별법안’은 21대와 22대 국회에서 부산지역 여야 의원 전원이 공동으로 발의해 관계부처 협의를 마친 후 행안위 법안소위에 상정되어 있으며 공청회 개최를 준비 중이다.
부산을 물류, 금융 및 디지털·첨단산업 분야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특구·지구 지정 및 특례 등을 담고 있으며 교육, 생활, 글로벌 문화·관광 환경 조성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행정안전부는 부산광역시와 적극 협력해 ‘특별법안’을 제정해 부산의 글로벌허브도시 도약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활성화와 균형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어서 김 차관보는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조성된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도 방문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도입된 재원으로 10년간 15개 광역 지자체, 107개 기초 지자체에 배분된다.
부산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를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에 생활인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금년 2월부터 중앙부처 공무원 대상 워케이션을 도입하고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 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2021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로 선정된 ‘이바구마을’에서 청년활동과 함께 청년유입을 통한 지역 활력증진 방안과 민관 협업으로 빈집을 정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눈다.
김민재 차관보는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현장 상황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고 현장의 의견을 행안부 주요 정책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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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장관, 광주 인공지능집적단지 현장방문 및 지역 인공지능기업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은 2월 6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인공지능산업융합 집적단지를 방문해 광주인공지능데이터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소재 우수 인공지능 기업 등과 함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광주인공지능데이터센터 등 지난 20년부터 광주시 첨단3지구에 조성하고 있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 인공지능 기업들의 현장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과 함께 국가 인공지능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방문한 광주인공지능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에 필수적인 고성능 인공지능 가속기를 구축해 지난 2023년 10월에 개소했으며 창업·벤처 기업 등이 인공지능 연구개발 및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개발 등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컴퓨팅 자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날 유상임 장관은 광주인공지능데이터센터 방문에 이어 인공지능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광주 지역에 소재한 인공지능 기업들과의 현장 간담회도 가졌다.
지역에서 창업해 세계 진출까지 성공한 2025 미국 소비자 가전전시회 혁신상 수상 기업을 비롯해 광주지역에 소재한 7개 우수 인공지능 벤처·창업 기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집적단지의 인공지능 기반과 다양한 인공지능 기업 지원을 통한 지역산업과 인공지능 융합 성공사례, 혁신 제품서비스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인공지능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제안 등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최근에 중국의 인공지능 신생기업인‘딥시크’ 가 개발해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고성능·저비용의 공개자료 인공지능 모형에 대한 인공지능 기업들의 의견도 함께 논의했다.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공지능 세계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국가적 역량이 결집되어야 하고 지역사회에도 인공지능의 잠재력이 적극 활용되어야 한다”며 “인공지능 기업이 지방에서도 좋은 환경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인공지능 연구개발 기반을 지원하고 인공지능이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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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CJ ENM과 케이블 텔레비전 3사간 홈쇼핑 송출수수료 갈등 합의 이끌어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홈쇼핑 송출수수료 대가검증 협의체 운영을 통해 CJ ENM과 3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 간 송출수수료 협상 갈등으로 송출 중단까지 이르렀던 첨예한 갈등 상황을 원만하게 조정하고 사업자 간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CJ ENM과 3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는 작년 1월부터 2024년 홈쇼핑 방송채널 사용계약 협상을 진행했으나, 송출수수료 대가 수준 등에 대한 입장 차이가 커서 협상을 중단했으며 3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대가검증 협의체 운영을 신청함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작년 12월 2일부터 방송, 법률, 경영·경제, 회계 분야 전문가로 대가검증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송출수수료 협상 갈등 중재에 나섰다.
그러나 CJ ENM은 정부의 대가검증 협의체 운영에도 불구하고 작년 12월 5일 3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에 자사의 텔레비전 및 데이터 홈쇼핑 채널 송출을 중단했다.
대가검증 협의체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열흘 동안 네 차례의 집중적인 회의를 개최해 사업자들이 송출수수료 협상과정에서 ‘홈쇼핑 방송채널 사용계약 지침’을 준수하였는지를 검토한 결과, 지침에 규정한 대로 고려요소를 활용하지 않거나, 상대방에게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나 과도한 송출수수료 인하를 요구하는 등 4개 사업자 모두 위반사항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행정처분 전에 사업자에게 소명기회를 주기 위해 처분 사전통지 절차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CJ ENM은 홈쇼핑과 유료방송간의 상생협력과 방송사업자로서의 공적책임이라는 가치가 존중되어야한다는 정부와 대가검증 협의체의 의견을 수용해 그동안 중단했던 자사의 홈쇼핑 채널 송출을 재개했다.
이후 과기정통부는 사업자들에게 지침에 따른 고려요소를 활용하는 등 지침을 준수해 1개월 이내에 협상을 마무리할 것을 골자로 한 시정명령 처분을 내리는 한편 지속적인 대가검증 협의체 운영을 통해 고려요소 검증과 함께 사업자간 입장 차이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특히 각 사 대표와 임원 등 당사자들을 협상에 직접 참여시키는 세 차례의 조정회의를 개최해, 극단적 갈등 상황에 대해 상호 간의 이견을 조정·중재하고 필요한 경우 원칙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설득을 통해 잠정 합의를 이끌어냈으며 이후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사업자들의 보완을 거쳐 시정명령 이행결과를 접수함으로써 송출중단까지 이르렀던 CJ ENM과 3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 간 송출수수료 협상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했다.
이번 송출수수료 갈등 해결을 통해 사업자간 갈등이 증가하고 더욱 첨예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가검증 협의체 역할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됐으며 개별 사업자의 이익을 위해 지침에서 정한 협상절차와 방법을 준수하지 않는 등 불공정한 행위에 대해서는 정부가 행정처분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지침 준수에 대한 사업자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한편 송출수수료 대가산정 시 고려요소에 활용하는 데이터에 대한 사업자간의 불신이 크나, 대가검증 협의체에서는 짧은 운영기간 내에 검증에 한계가 있으므로 데이터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과제도 제시됐다.
과기정통부 최준호 방송진흥정책관은 “송출수수료 협상 갈등으로 최초로 송출중단까지 이르렀던 심각한 상황이 대가검증 협의체의 조정 노력과 사업자의 적극적인 양보로 해결됐다”며 “과기정통부는 이번 갈등상황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보완사항을 중심으로 지침 개정 및 데이터 신뢰도 제고 등을 추진하는 한편 매체 환경 변화에 따라 홈쇼핑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등을 조속히 마련해 사업자들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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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중동 지역 진출기업의 세정 지원을 위한 물꼬를 트다
국세청, 중동 지역 진출기업의 세정 지원을 위한 물꼬를 트다
[아시아월드뉴스] 국세청은 2월 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세청)과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세계 1위 원유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유일의 G20 회원국이자 우리나라의 해외건설 최대 수주국으로 이번 양자회의는 양국 과세당국 간 최초로 개최되는 최고위급 회의이다.
양국 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과세당국 간 주요 세정 이슈를 논의하고 특히 진출기업에 대해 신속한 이중과세 해소 등 세정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리야드에서 개최된 한·사우디아라비아 국세청장 회의는 국세청이 중동지역 과세당국과 최초로 개최한 최고위급 양자회의이다.
금번 회의는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최대 규모의 해외 건설을 수주한 주요 교역국으로 최근 지정학적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초청과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필요성에 의해 추진됐다.
회의에서 양국 국세청장은 기업 이중과세의 신속한 해소 양 과세당국의 막힘없는 소통을 위한 핫라인 구축 조세행정의 디지털화를 비롯한 세정 선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 청장은 1962년 수교 이후 양국 간 경제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양국이 체결한 ‘한·사우디아라비아 조세조약’ 상의 상호합의 절차를 활성화해 기업의 이중과세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양국 청장은 주요 세정 이슈에 적시 대응하기 위해 과세당국 간 막힘없는 소통을 위한 핫라인을 구축하는 한편 세정의 디지털화, 성실납세 지원 방안, 역량 강화 등 주요 세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이러한 분야에서 양 과세당국 간 협력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실무자급 교류가 필요하다는 데에도 의견을 모았습니다.
강민수 청장은 청장회의에 앞서 현지에서 개최한 ‘사우디아라비아 진출기업 세정간담회’에서 청취한 진출기업의 세무애로와 건의사항을 사우디아라비아 국세청에 전달하면서 우리기업과 교민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강 청장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세청에 ‘한국기업을 위한 민원창구’를 개설해 현지 우리기업의 세무애로 예방과 신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수하일 아반미 청장은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활발한 세정외교를 통해 이중과세 문제 해결 등 우리 진출기업을 세정 측면에서 적극 지원해, 기업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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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검사비 지원 확대
밀양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검사비 지원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치매 검사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에게만 치매 검사비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소득 상관없이 만 60세 이상 밀양시민 누구에게나 진단검사비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 최대 8만원을 지원한다.
밀양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인지 선별검사 후 인지 저하 판정을 받으면 시 협약병원으로 지정된 윤병원 또는 밀양병원으로 연계해 검사비를 지원한다.
관련 문의는 밀양시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천재경 치매안심센터장은“치매 검사비 지원 확대가 치매 조기 진단 및 관리를 강화하고 치매 중증화를 예방해 치매 환자 가족의 심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만 60세 이상 추정 치매 환자 3,625명, 치매 유병률 10.97%로 경남 평균 10.43%보다 높아 지원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치매 검진율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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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딸기1943×발렌타인데이 SNS 이벤트 개최
밀양딸기1943×발렌타인데이 SNS 이벤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밀양딸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밀양딸기1943×발렌타인데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4일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미랑시에’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17일 발표되며 이후 순차적으로 경품이 배송될 예정이다.
미랑시에 초콜릿은 밀양 농산물 100% 프리미엄 필링을 활용한 고급 수제 초콜릿으로 부드러운 가나슈 속에 밀양 농산물 100% 필링을 담아 딸기, 사과, 깻잎, 고추, 대추로 밀양의 대표 농산물 풍미를 더욱 깊게 살린 프리미엄 초콜릿이다.
이번 이벤트는 밀양딸기를 활용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미랑시에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밀양 농산물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또한, 밀양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밀양딸기 캐릭터인‘딸기야미’를 활용한 참여형 SNS 캠페인을 위해 기획됐다.
딸기야미는 밀양딸기의 상징적인 캐릭터로 귀여운 외모와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먼저 밀양딸기1943 또는 딸기야미 캐릭터가 포함된 SNS 게시물을 작성해야 한다.
게시물에는 필수 해시태그인 #밀양딸기 #밀양딸기1943 #딸기야미 #미랑시에를 포함해야 하며 인증을 위해 제공된 QR코드를 스캔해 업로드를 완료하면 된다.
김진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밀양딸기는 대한민국 딸기 시배지 밀양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농산물로 소비자들이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밀양딸기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랑시에 초콜릿은 밀양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식품연구원과 협력해 개발된 제품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해맑은상상 밀양팜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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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산림분야 관계 공무원 회의 개최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청은 2월 6일 군, 읍·면 농·산림분야 보조사업 관계 공무원 36명이 모여 업무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소통 군정을 통해 군-읍면 농·산림분야 관계자들의 유대를 강화하고 영양군 농·산림분야 보조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2025년 주요 정책 홍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민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로써 금년도 군정 주요 정책을 인지하고 신속·정확한 보조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 및 방안을 협의하며 주민 불편 개선 및 업무 추진상 어려운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간 소통을 통해 주민 밀착형 행정 고도화와 군정 발전 방안을 위해 고민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농·산림분야 군·읍면담당자들과 회의를 통해 금년도 주요 정책들을 앞장서서 추진할 것이며 영양군 농·산림 발전을 위해 큰 성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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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반 2025 여성농업인일자리창출전문기능교육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반 2025 여성농업인일자리창출전문기능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월 3일부터 6월 4일까지 20회에 걸쳐 농촌여성 20여명을 대상으로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반 이론교육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5회 동안 이론 수업을 듣고 필기시험에 합격한 후 15회에 걸쳐 진행될 실기수업에 참여하게 되며 양식조리기능사 교육은 처음 이뤄지다 보니 관심이 많다.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을 조리해 제공하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정된 국가기술자격으로 전채요리 2종, 스프 5종, 스톡 1종, 오믈렛 2종, 메인요리 7종, 소스 5종, 샐러드 4종, 샌드위치 2종, 스파게티 2종 총 30가지의 메뉴를 숙지해야한다.
이번 교육에 참석하는 임 교육생은 “사실 버섯, 고추, 배추 재배 등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하다 보니 시간이 빠듯하고 힘들 것 같긴 하지만 이 교육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꼭 해보고 싶었다 그만큼 열심히 공부할 생각이다”며 의지를 밝혔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앞으로도 우리 농업인에게 필요한 자격증 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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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관광지를 중심으로 길고양이 집중 중성화 수술 추진
사천시, 관광지를 중심으로 길고양이 집중 중성화 수술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길고양이 집중 중성화수술’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월부터 노산공원 일원에서 길고양이에 대한 집중 중성화를 시작으로 대방 군영숲, 청널공원, 통창공원 등으로 중성화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노산공원은 사천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이번 집중 중성화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NR은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한 다음 원래 있던 곳에 방사 하는 것을 말한다.
수술을 받은 길고양이는 한쪽 귀 부분에 1㎝를 절단 표식하고 포획했던 장소에 재방사한다.
단, 2kg 미만 고양이나 임신묘, 수유묘는 중성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길고양이 무료 중성화수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계획을 참고하거나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동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3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지역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섬, 신수도 일원에서 길고양이 집중 구조포획을 통한 중성화수술 시행으로 개체수를 조절한 바 있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요 관광지 집중 중성화를 통해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우리시 이미지 개선과 주민 생활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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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49억원의 예산으로 전기승용차 480대, 전기화물차 153대 등 총 633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1,100만원 이하, 전기화물차는 최대 2348만원 이하 등 차종별로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연속해서 사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사천시 소재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 방법은 자동차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므로 구매를 희망하는 자동차대리점을 방문, 신청해야 한다.
단, 전기자동차 재지원 구매기한의 적용으로 전기승용차는 2년 동안 2대 이상의 동일 차종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하지만, 법인차량의 경우는 2대 이상 구매시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자동차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되며 신청서 제출 이후 차량 출고 전 구매보조지원시스템으로 보조금 지원 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지원금액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 받은 경우 8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는데, 의무운행기간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받은 경우에는 환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사천시가 깨끗한 도시로 조성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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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과·배·단감·떫은감’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4종의 과수에 대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최근 급변하는 기상현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함양군이 국도비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사업이다.
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되며 농가는 최소 10%의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보상 내용은 품목별, 보험 상품별로 다양하므로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들은 이번 달 28일까지 해당 농지 소재지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2월까지 4개 작목의 신청이 끝나면 4~6월에는 벼·양파, 10~11월에는 주요 품목의 가입이 연이어 진행된다.
농업용 시설 및 시설작물에 대한 보험 가입은 2월부터 11월까지 계속해서 신청받는다.
함양군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 예측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성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은 필수적인 안전장치”며 “농업인들께서는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농업 경영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재해보험에 가입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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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모집
거제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하는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기간은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신학기 시작 전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를 집중 모집기간으로 정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동급식카드는 대상 아동이 가맹점에서 식사를 하거나 음식을 구매하고 바우처카드로 결제하는 아동급식지원 시스템으로 일반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로 결제가 되며 월 2회 정산해 시에서 가맹점에 수수료 공제 후 대금을 입금한다.
신청대상은 거제시 관내 한식, 양식, 중식, 분식 등과 같은 식당과 제과점, 반찬가게 등이며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가맹점 신청서 서약서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대표자 신분증, 통장사본을 지참해 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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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카드 발급 개시
거제시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카드 발급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세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정적인 자녀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거제시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을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했다.
지원대상은 8세에서 18세 미만의 셋째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으로 시는 1월 신청자 1,535명에 대해 2월 5일 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주민센터를 통해 교부하고 있다.
이번 바우처는 2025년 1, 2월분을 일괄지급하며 3월부터는 대상 자녀당 월 5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현재 바우처 가맹점은 565개로 관내 마트·음식점·편의점·공방·공연장·체험장·서점·체험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https:geoje.ivous.or.kr 또는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조회 가능하다.
해당 사업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업체는 위 사이트에서 가맹점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바우처서비스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양육바우처가 다자녀가정에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해당 사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내 업체들의 가맹점 가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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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여성농업인에게 연간 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
단, 2024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경남 농촌지역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다만, 전년도에 선정되었으나 카드 미발급 자 또는 전액 미사용자, 본인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지지난해 기준으로 3,7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바우처 카드는 골프장, 노래방, 유흥주점 등 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경상남도 누리집 ‘경남 바로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신청자에 대해 지원 자격 검토 및 우선순위 확인 등의 과정을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바우처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원 대상 여성농업인이 빠지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여성농업인이 다양한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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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이웃돕기 성품·성금 기탁 줄이어
함양군, 이웃돕기 성품·성금 기탁 줄이어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및 성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6일 함양읍에 위치한 아디다스 함양점은 함양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강경희 대표는 “새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성의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함양읍 일원에 가스를 공급하는 태성가스에서도 이웃돕기 성품으로 쌀 100포를 기탁했다.
공태호 대표는 “새해를 맞아 이웃들이 풍요롭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희망과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진병영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디다스 강경희 대표님과 태성가스 공태호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성품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