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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등 문제 엔진 장착 비행기.지금도 운항 中
‘폭발’등 문제 엔진 장착 비행기.지금도 운항 中
[아시아월드뉴스]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항공기와 기종·엔진이 동일한 보잉사 737 여객기에 장착된 ‘CFM-556-7B’ 엔진이 과거 여러 차례 '폭발' 등 엔진 결함 사고를 일으켰던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항공 참사 사고의 원인으로 ‘버드스트라이크’ 가 지목된 가운데, 엔진 결함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을 조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국토교통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과거 수차례 ‘폭발’ 등의 사고를 일으켰던 ‘CFM-56-7B’ 엔진이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항공기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엔진의 ‘폭발’ 위험성이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8년 4월 17일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 1380편 보잉 737 여객기는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출발해 텍사스주 댈러스 러브필드 공항으로 향하던 도중 CFM-56-7B 엔진이 폭발하면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비상착륙했다.
이 과정에서 1명의 사망자와 7명의 부상자를 냈다.
당시 승객들은 이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폭발음을 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항공 역시 해당 기종과 엔진으로 인해 운항 중 문제를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지난 2022년 간사이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제주항공 1381편을 운항하다 엔진 조류 충돌을 관제에 보고하며 회항한 바 있다.
이 사고는 관제탑의 버드스크라이크 경고가 있었고 사고 이후 버드스트라이크 흔적이 나왔지만 조사결과 ‘엔진 제작 결함’ 이 문제의 원인으로 판명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수리처 확인결과 “고압 터빈 블레이드의 Min-Neck 손상에 의한 고압 터빈 저압터빈의 연쇄적 손상으로 인한 비행 중 엔진 정지”가 문제 원인이었다.
독일 엔진 수리처는 엔진 제작단계의 특수공정 및 단조과정에서 발생한 제작결함이 주 원인으로 엔진내부 손상을 확인했다고 알려왔다.
이번 제주항공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사고기 또한 같은 기종, 같은 엔진이며 앞서 제주항공 1381편 사고 원인으로 지적된 부속품인 블레이드모델까지도 같은 것으로 밝혀졌다.
보유한 모든 B737 항공기에서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제주항공은 최근에 엔진으로 인한 비슷한 문제를 겪었다.
지난 1월 23일 베트남 다낭에서 출발해 인천에 도착 예정이던 제주항공 7C2902편은 출발 직전 엔진 점검 표시등에 경고등이 켜져 운항이 취소되기도 했다.
제주항공 무안공항 참사 이후 국토부의 특별안전점검 이 있었으나 13일 만에 발생한 엔진 문제다.
6일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김은혜 의원은 이와 같은 문제를 종합적으로 언급하며 “엔진 결함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을 철저히 조사해야한다”고 지적했고 이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엔진 결함에 대해 “사조위에서 철저하게 분석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김은혜 의원은 "잦은 폭발사고와 부품 위조, 특히 최근 정부 특별안전점검 이후에도 이상이 발견된 동종 엔진이 사고 여객기에 장착됐음에도 사고 조사위에 엔진 제조사가 배제된 것은 유가족의 우려를 살만한 일”이라며 “공정하고 중립적인 조사를 위해 유족 혹은 국회 추천 전문가 보완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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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디지털트윈으로 미래형 스마트도시로 도약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주관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대상 지자체로 2년 연속 선정되면서 국비 지원 40억원과 시비 40억 포함 총 80억원의 사업비로 양산시 전역에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을 완료한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은 국토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국정과제 중 하나로 항공·지상 라이다, 드론, 이동형측량시스템 등 최신 기술 및 장비를 활용해 보다 정밀하고 입체적인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1단계 사업은 2월 초 기술 협상을 마무리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2단계 사업은 국토지리정보원과 협약 체결 후 세부적인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를 확보하고 도시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도입해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현실 세계의 대상물을 가상 공간에 그대로 구현해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신기술이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시성장에 따른 다양한 지역 현안 문제 분석, 예측 및 해결 지원 △도시, 교통, 환경, 재난 등 다양한 행정 분야 활용되어 업무 정확성 및 효율성 제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스마트 서비스들이 발굴·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형 스마트 도시조성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조기에 확보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시민 생활 편의와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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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진주 정촌 국도대체우회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기재부 방문
사천시, 사천~진주 정촌 국도대체우회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기재부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사천~진주 정촌 국도대체우회도로 신설 사업의 최종 선정을 앞두고 기획재정부를 전격 방문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사천시 이주은 도로과장은 6일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를 방문해 사천~진주 정촌 국도대체우회도로 신설 사업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이 과장은 만성적인 교통정체 현상으로 도로기능이 한계상황에 부딪힌 국도3호선의 도로현황을 설명하고 대체도로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사천~진주 정촌 국도대체우회도로사업이 지난달 23일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천~진주 정촌 국도대체우회도로는 길이 6.08km, 폭 20m 구간의 국도 3호선 신설 사업으로 총사업비 2080억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된다.
이 사업은 올해 7~8월경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2026년 국토교통부에서 투자우선순위에 따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돼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사천~진주 정촌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설되면 만성적인 정체현상으로 도로기능이 한계상황에 부딪힌 국도3호선의 대체도로로써 극심한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선정되고 착공을 앞둔 사남~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와의 연결에 따른 사업효과는 극대화될 전망이다.
특히 신설될 우회도로는 우주항공청 개청,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에 따른 교통망 확충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주변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은 과장은 “행정력을 집중해 사천~ 진주 정촌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이 정부의 최종계획에 반영시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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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관광업계 배상보험료 추가 지원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제주 항공사고로 피해를 입은 광주·전남 여행업계에 배상책임보험 등 추가 지원대책이 시행된다.
6일 국회 민형배 의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제주항공사고로 여행상품 취소 등 직접 피해를 입은 광주·전남 여행사 287개 업체를 대상으로 모두 4억원의 배상책임 보험료를 지원키로 했다.
특히 문체부는 직접 피해를 입지 않은 900여 광주·전남 관광업체들도 추경을 통해 보험료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광주·전남 지역 여행객 유치를 위해 여행 가는 달 행사, 에코레일 투어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주요 회의, 관광 행사를 광주·전남지역에서 개최토록 독려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21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민의원은 유인촌 장관에게 질의를 통해 광주·전남 여행업계의 애로를 호소하고 관광진흥개발기금 1년 유예 조치를 이끌어낸 바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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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무속행위, 야간산행, 달집태우기 행사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 8개 구·군과 팔공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2월 8일 팔공산, 앞산, 비슬산 등 주요 등산로 8개소에서 동시에 관계 공무원 등 300여명이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을 안내한다.
또한 480개 마을방송과 80개 민방위 방송을 활용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진화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순찰을 시행해 홍보와 감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무속행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2월 11일~12일에는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산불상황실 근무를 22시까지 연장하고 근무 인력을 45명에서 62명으로 증원해 비상 대응 태세를 구축한다.
그리고 상습 무속행위 지역에 대한 특별 단속반을 편성 및 집중배치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정월대보름에는 주요 행사장 5개소에 산불진화자원을 집중 배치한다.
산불진화차 10대, 산불진화인력 101명을 집중배치하고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다.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정월대보름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에서는 화기 사용을 삼가고 산불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며 “산불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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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교체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5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보일러를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로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올해 확보예산은 총 5천760만원으로 저소득층·취약계층에 대당 60만원씩 지원한다.
지원대상 보일러는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 769개 모델 이며 인증현황은 한국환경산업원스톱서비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서 기존의 목재연료·연탄·기름보일러를 인증받은 LPG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설치하거나 설치 예정인 보일러를 대상으로 하며 통영시의 주택소유주 또는 주택소유주의 동의를 받은 세입자도 신청할 수 있다.
보일러 구매자가 보일러 공급자에 구매 계약 후 보일러 설치 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온라인 신청 또는 통영시로 서면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순으로 검토 후 지원대상자를 결정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되어 있다.
김영술 환경과장은 “미세먼지 등의 대기질 개선 효과도 있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연료비 절감도 기대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예산이 한정적이라 보일러 설치가 필요한 가정에서는 서둘러 가까운 보일러 대리점에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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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신소득원 발굴을 위해 한국춘란 집중육성
합천군, 신소득원 발굴을 위해 한국춘란 집중육성
[아시아월드뉴스] 춘란은 3만여종의 난과식물 중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로 3~4월경에 꽃이 피어 봄을 알리는 우리 고유의 보춘화이며 이를 원예화 시킨 것이 춘란이라 한다.
합천군은 산지가 72%를 차지하면서 난의 생육환경이 우수한 지역으로 1990년 이후 한국춘란의 자생지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아왔으며 난 재배관련 시설이 100개소에 300여명이 종사하는 등 재배 및 유통의 생태계가 자생적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그 규모 또한 전국 최대를 자랑한다.
합천군에서는 수입산 동양란이 잠식하고 있는 선물용 난 시장에 우리 춘란으로 대체하는 새로운 농업소득원을 육성하기 위해 2018년 농업연구시설내 합천춘란 육성센터 리모델링온실 운영을 시작해 2025년 현재 5개동에 13품종 10만촉 규모의 춘란종묘를 직접 배양중이며 보조사업을 통해 총 48개소의 춘란 재배농가를 신규 육성해 5년간 총 12억원 규모의 춘란종묘 출하실적을 올리며 새로운 농업으로써 합천춘란산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또한, 춘란성분과 작약을 활용한 화장품 올루,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춘란 재배키트를 출시하고 전국 최초로 특허청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과 자연재해로부터 농가온실를 보호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내재해형 규격등록을 완료하는 등 합천춘란의 대외적 가치를 보호하고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문화행사로써의 난 산업 육성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전국 난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난인의 날 행사’, 2019년 시작된 한국춘란 신품종 발굴의 장을 여는 춘란 전시회인 ‘한국춘란 무명품 전국대회’를 지원하며 춘란산업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국춘란 무명품 전국대회는 합천체육관에서 2월 14~16, 3일간 개최되며 출품작 접수는 14 12:00~오후 5시, 일반관람은 15~16 09:00~16:30까지 가능하다.
오랜시간 공들여 키운 형형색색 미등록 춘란의 꽃과 다양한 잎무늬를 주제로 애호가들의 경연을 통해 실력을 겨루고 대중에게 춘란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전시 행사이다.
합천군은 매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란전시회를 개최를 통해 작품성 높은 춘란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동시에 군민과 애란인들에게는 수준 높은 춘란의 가치와 형형색색의 꽃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총상금 5천만원 규모의 합천사랑상품권 지급으로 지역 농특산품의 홍보와 판매, 식당, 숙박업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고 있다.
그동안 한국춘란은 일부 계층의 취미생활과 재테크를 위한 사치품으로 인식돼왔다.
또한 전문 농업인이 아닌 애란인과 판매업자를 통한 폐쇄적으로 거래가 이뤄져왔다.
이러한 한국춘란 시장에 합천은 ‘산업화·대중화’, ‘반려식물’, ‘난 농업’ 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졌고 이제 2026년 농가육성사업 완료를 필두로 그 잠재력을 확인할 시기를 눈앞에 두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은 천혜의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춘란생육의 최적 환경과 자생적인 유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춘란산업의 확대육성은 신소득 작물 발굴과 종자보호라는 측면에서 가치있는 시도로 평가된다”며 “농촌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합천춘란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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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강사 대상 교육 실시
함양군,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강사 대상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경로당의 운영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각 경로당의 수요를 반영한 노인 계층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6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강당에서 ‘2025년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사업’에 선발된 강사 1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프로그램 강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자세, 프로그램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관리, 프로그램 일지 작성 방법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과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위한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에 강사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경로당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욕구 파악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사업은 노래, 요가, 체조 등 5개의 프로그램 중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강사를 매칭해 수업을 진행하며 가능한 한 모든 경로당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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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청소년 자치기구 모집
고성군, 2025년 청소년 자치기구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군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 자치기구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자치기구는 고성군의 어린이·청소년 정책과 예산에 대한 의견 수렴, 토론, 정책 발굴 등의 참여활동을 하는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청소년센터의 프로그램 및 시설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공통된 취미·특기 활동을 하는 4인으로 구성된 △청소년동아리, 청소년 주도로 지역 청소년 대표 축제인 고성군청소년어울림마당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고성군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으로 총 4개이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활동을 이어가며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는 고성군수 명의의 위촉장이 발급되고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 활동에 따른 봉사활동 시간 제공, 청소년 자치기구 워크숍 및 교류활동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모집 및 접수는 오는 2월 19일까지 진행되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소년센터“온”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사무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2025년 새롭게 시작되는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청소년이 주체적인 참여 활동을 통해 미래 인재로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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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공룡나라 SNS 기자단 모집’
고성군, ‘2025년 공룡나라 SNS 기자단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2025년도 공룡나라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SNS 기자단은 고성군의 주요 시책, 관광지, 문화·축제·행사, 생활정보를 직접 취재하고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기자단으로 활동하는 동안 월 2회 이상 취재 및 기사 작성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모집기간은 2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고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기자단 선발은 서류 심사를 통해 이루어 지며 고성군 거주자 및 사진·동영상 촬영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김종완 행정과장은 “내가 찍은 한 장의 사진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여 고성으로 발길을 이끌지도 모릅니다 고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성의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를 알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기회가 될수 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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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하수도분야 예산확보 등 업무협의 위해 경남도 방문
함양군 상하수도분야 예산확보 등 업무협의 위해 경남도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6년도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예산확보와 현안사업 건의 및 재정 신속집행 추진을 위한 업무 협의를 위해 경상남도 수질관리과 등 관련 부서를 방문했다.
김학양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날 방문에서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 농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등 신규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또한,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및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 업무를 협의하며 양질의 수도 공급과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물 관리 및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함양군은 2025년도에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예산 257억원을 확보해 지역 주민을 위한 상하수도 시설 정비와 맑고 깨끗한 지방상수도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환경부 주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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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각종 재난·재해 선제적 대비
거제시, 각종 재난·재해 선제적 대비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4일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에 이어 6일 각종 재난·재해 대비 주요 현장을 방문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올겨울 최강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초면 상습결빙구간의 제설 장비를 점검하고 이동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며 겨울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이어서 덕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현장, 학산 재해위험개선지구 공사현장, 아주동 도란도란 컬쳐 앤 푸드센터 건립 현장 및 장승포지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유입·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는 축산종합방역소를 방문해 방역태세를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축산종합방역소는 축산차량으로 인한 질병전파를 막기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축산차량 통제 및 소독을 실시하는 등 초동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이상 기후로 인한 재난·재해가 빈번해진 만큼 선제적인 대비와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점검은 물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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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15개 명산 완등인증사업 ‘오르GO 함양’ 소문내기 이벤트
함양군, 15개 명산 완등인증사업 ‘오르GO 함양’ 소문내기 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함양군은 15개 명산 완등 인증사업인 ‘오르GO 함양’의 참여자가 6,000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누리소통망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함양군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이 1월 1일 본격 시행 이후 단 1개월 만에 6,219명이 앱에 가입했으며 명산별 인증 건수도 5,000건을 초과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오르GO 함양’의 인기와 참여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누리소통망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는 함양군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오르GO 함양’ 관련 홍보 게시물을 공유하고 댓글을 남기면 응모할 수 있으며 19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오르GO 함양’ 이 시행 1개월 만에 6,000명 이상의 가입자를 기록하면서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누리소통망 소문내기 이벤트를 통해 ‘오르GO 함양’을 더욱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르GO 함양’은 1월 1일부터 시작된 경남 유일의 산악 완등 인증 사업으로 함양군 내 지리산과 덕유산을 포함한 해발 1,000m 이상의 15개 명산을 오르면, 완등 개수에 따라 함양사랑상품권, 기념 은메달, 완등 인증서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특히 완등 시 포인트를 함양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등산로 시·종점에서 함양 방문 인증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함양을 찾게 되므로써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관광 콘텐츠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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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 광역취수장 반대 군민대책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황강 광역취수장 반대 군민대책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황강 광역취수장 반대 군민 대책위원회는 6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황강 광역취수장 반대 군민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현 임원진을 3기 임원진으로 유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대책위 회의 안건으로는 현 임원진 임기만료에 따른 3기 임원진 구성, 2024년 결산보고 낙동강 취수원다변화 특별법 대처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반대 군민 대책위원회는 황강취수장 반대 대책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위해 현 임원진의 유임을 결정했으며 2024년 결산 원안 가결, 현재 국회 계류 중인 특별법을 폐기하고 황강 광역취수장 저지를 위해 계속 대응할 것을 의결했다.
여한훈 공동위원장은 “현 임원진의 유임 결정으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정부의 밀어붙이기 식 황강 광역취수장 설치 저지를 위해 군민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다” 라는 의지를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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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사업 시행
의령군,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고물가 및 침체된 경제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2025년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관내 음식점이며 신청에 따라 28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된 주방, 화장실, 객실 리모델링 또는 집기류 교체, 청소비용 등이다.
지원 금액은 영업장의 노후 된 시설을 개선 할 경우에는 사업비의 80% 업소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일반음식점의 주방 환경 개선은 사업비의 70%, 업소당 35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제외 대상은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 △시설개선 비용을 최근 1년에서 2년 이내 지원받은 업소 등이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는 이달 14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의령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위생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으로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이 만족하고 머물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