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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함양군, 2026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6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관으로 부군수, 국·소장, 전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긴축재정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함양 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 및 도정 방향에 맞춰 신규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각 사업별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고된 신규 사업에는 △시니어 계층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함양 시니어 친화형 군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폐기물소각시설 소각처리능력 향상을 위한 ‘폐기물소각시설 설치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재해피해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항구적 예방 대책과 안전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대안지구, 추성지구’ △지방상수도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 △남부목재자원화센터 조성을 위한 ‘남부목재자원화센터 조성사업’ 등이 발굴되어 총 42개 사업, 3,433억원 규모의 사업이 논의됐다.
진병영 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 속에서도 작년 한 해 전 부서가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전년보다 373억원의 국·도비를 더 확보할 수 있었다”며 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도 국·도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 2026년 국·도비 사업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경상남도 관련 부서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발굴된 사업이 2026년도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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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나’ 등급, ‘우수 기관’ 선정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아 군부 82개 기관 중 상위 30% 이내 들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전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 운영 실태를 평가해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고 민원 서비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중앙 행정기관, 기초·광역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 기준은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과 20개 지표로 구성되며 정량·정성 평가 및 가점을 반영해 최종 등급이 결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함양군은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민원 행정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모든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민원 정보 제공 △민원 법령 운영 △기관장의 민원 행정 활동 △민원 취약계층 서비스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고충 민원 처리율 △대국민 소통 노력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더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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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위법·부당 명령 신고의무 및 처벌 규정 신설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군인이 위법 또는 부당한 명령을 거부할 수 있도록 신고의무 및 처벌 근거를 마련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민형배 의원은 7일 12.3 윤석열 내란사태에 따른 후속조치로 ‘군인복무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군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두 개정안은 군인이 상관의 ‘위법·부당한 지시를 거부할 권리’를 명문화했다.
특히 군형법 개정안에는 △위법임이 명백한 명령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을 해하는 명령 △오로지 사적 목적만을 위한 명령 등 부당한 명령에 대한 신고의무 및 처벌 규정을 신설했다.
군인이 충성하는 대상은 오로지 시민과 국가라는 기본 사명에 충실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2024년 12월 3일 내란 당시, 계엄군의 위헌적 지시에 많은 군인들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난입해 기관 장악 시도 등 위법한 명령을 이행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상관의 명령이 위법한 경우 불복할 수 있는 별도의 규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민형배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상관의 위법·부당한 명령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거부할 수 있게 된다”며 “부당 명령 신고 의무 및 처벌 근거를 마련해 12.3 내란과 같은 불행한 사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번 군인복무기본법 및 군형법 개정안은 민형배 의원 등 국회의원 10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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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사전교육 실시
고령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사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섰다.
고령군은 4일 다산면행정복합타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8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해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과 근로자 정착 지원에 힘썼다.
교육 내용은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사업 설명과 고용 농가주 필수 준수사항, 무단이탈 발생시 조치 사항, 인권침해 예방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담았다.
고령군은 2025년 상반기 215명의 외국인계절 근로자를 선발했으며 결혼이민자 가촉 초청 40명, 공공형 근로자 60명, 하반기 220명 등 535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해 농촌 인력난 해소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고령군은 2월 20일부터 농가의 도입 희망시기에 맞춰 매달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작년부터 배치된 베트남 근로자와 고용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언어소통 도우미를 채용했으며 관내병원과 MOU를 체결해 긴급의료비 등 신속한 의료 지원과 근로자의 정착을 돕고 있다.
고령군은 농촌인구감소와 및 고령화로 인한 농촌 현장의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공급을 위해 계절근로자 도입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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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차 고령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개최
제66차 고령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재향군인회는 2월 5일 대가야박물관에서 재향군인회 대의원, 기관단체장, 여성회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차 고령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재향군인회는 향군사업 및 안보 교육, 사회 공익 기여 등 호국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추진 실적보고와 2025년 예산안 심의, 사업계획을 수립했고 총회 후 기념식 행사에서는 유공 회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 향군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문광주 회장은“향군은 제대군인들의 친목단체이며 진정한 대한민국의 안보단체로 올바른 국가관과 확고한 안보관 정립에 기여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신뢰받는 향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고령군은“재향군인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재향군인회가 새로운 시대의 변화 속에서 더욱 단결해 안보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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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오늘 새 싱글 ‘Born Again’ 전 세계 발매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정규앨범 컴백에 앞서 새 싱글로 리스너를 만난다.
리사는 한국 시간 기준 7일 오전 9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Born Again’을 발매했다.
‘Born Again’은 다이내믹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팝 트랙으로 빌보드 1위와 그래미 수상을 거머쥐며 존재감을 달리하고 있는 래퍼 도자 캣과 ‘브릿 어워즈’ 역사상 하루에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영국 아티스트 레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시너지를 더했다.
특히 ‘Born Again’의 뮤직비디오는 사브리나 카펜터, 테이트 맥레이 등 세계적인 팝스타와 협업한 바르디아 제이날리가 감독으로 참여, 고퀄리티 연출로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Born Again’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리사는 오는 28일 첫 번째 정규앨범 ‘Alter Ego’를 발매한다.
‘Alter Ego’에는 글로벌 팝스타 로살리아가 피처링한 ‘New Woman’과 ‘Moonlit Floor’, ‘Rockstar’ 등이 수록된다.
솔로 데뷔 이후 첫 정규로 찾아오는 만큼, 리사는 유니크한 성격을 나타내는 다섯 명의 캐릭터로 변신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리사는 라우드 컴퍼니 설립 이후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이며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강렬한 시작을 알린 ‘Rockstar’로 유튜브 조회수 2억 6천만 회를 기록한 것은 물론,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K팝’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리사는 ‘Rockstar’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 1위, 빌보드 ‘글로벌 200’ 위클리 차트 4위를 차지했고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또한 8위에 오르며 K팝 여성 솔로로 전 세계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가장 큰 데뷔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다.
이처럼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리사는 계속해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간다.
그는 16일 첫 방송되는 미국 HBO의 ‘The White Lotus’ 시즌3에서 연기 데뷔를 할 계획이며 4월에는 코첼라에서 화려한 솔로 데뷔도 앞두고 있다.
한편 리사의 첫 정규앨범 ‘Alter Ego’는 28일 발매된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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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福·지地, 행복이 가득한 도시 영양군
복福·지地, 행복이 가득한 도시 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복지란 원래 ‘행복한 삶에 필수적으로 동반되는 건강과 생활·환경들을 아울러 표현하는 상태를 말한다.
2025년 영양군은 소외됨 없는, 따뜻한 영양을 만들기를 목표로 기존에 해오던 복지 정책의 가시적 성과를 보이며 그 틀을 넓혀나가고 있다.
영양군은 25년부터 더욱 발전된 복지 체계를 확립해 다변화되는 사회 속에서 생겨나는 소외를 막기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7월부터 70세 이상 대중교통 무임승차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별교통수단 운행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확대해 어르신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고할 것을 발표했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접어 든 군의 특성에 맞게 보건소 내 수중재활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관련 질환 치료와 재활을 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움을 주고50세 이상 군민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고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으로 고가의 접종비를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
치매환자 급증에 따라 전문화된 지역사회 맞춤형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하고 어르신 맞춤형 안심돌봄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아울러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하고 기존의 경로당을 스마트경로당으로 전환해 어르신들께서 편안한 여가활동을 즐기실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군민 건강지수를 높여 전국 최고의 장수마을이 되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보편적 군민 의료권 보장이라는 틀 안에서 영양군 자체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많은 호응을 얻어 왔으며 앞으로는 더욱 시각을 넓혀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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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서 간 협업 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포인트 제도’ 운영
밀양시, 부서 간 협업 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포인트 제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고 직원 간 소통을 장려하기 위해‘협업포인트 제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공무원들이 업무 협업을 할 때 내부 행정망인 온-나라 시스템을 활용해 서로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참여, 인구 증가 기여 등 특별협업 활동을 수행한 직원과 부서에는 특별협업포인트가 부여된다.
시는 올해 업무 공유 우수사례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고 특별협업포인트 해당 항목을 추가하는 등 적극적인 협업을 유도할 계획이다.
협업 성과가 우수한 직원과 부서에는 올해 12월에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협업포인트 제도를 통해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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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사업체조사 실시
밀양시, 2025년 사업체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조사는 지역별 사업체의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해 정부 정책 수립·평가, 지역 소득 추계 기초 자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또는 조사일 현재 밀양시에서 사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16,058개 사업체가 해당된다.
조사 방법은 시에서 임명한 통계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전화조사, 인터넷 조사, 배포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년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 형태 △사업의 종류 △쌀 사용 여부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으로 총 10개 항목이며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호되며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사업체조사가 국가정책 및 기업 경영계획 수립 등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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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연찬회·안전교육
영덕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연찬회·안전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일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에서 ‘2025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업무 연찬회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영덕군 환경위생과와 영덕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피해방지단 16명을 대상으로 총기 사용 안전 수칙, 유해야생동물 포획 안전 수칙, ASF예방을 위한 방역 방법, 포획 증빙자료 작성법 등 총기사고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김명희 영덕군 환경위생과장은 “피해방지단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과 충실한 안전교육을 통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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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증진을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양산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농업경영체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단, 전년도 바우처 카드발급 후 전액 미사용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초과인 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경상남도 누리집 ‘경남 바로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신분증 지참 후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700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억4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바우처 카드는 유흥주점, 인터넷쇼핑몰 등 일부 제한업종을 제외한 경상남도 내 전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며 피로감을 느끼는 여성농업인에게 건강증진 및 문화활동의 기회제공으로 삶의 질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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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림자원 육성 위한 숲가꾸기 적극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사유림의 경제림 육성과 기후위기 대응에 따른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조림, 숲가꾸기 사업을 매년 시행해 오고 있는 가운데 2025년에는 조림 23ha, 숲가꾸기 1,133ha를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림 및 숲가꾸기사업은 산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대행자 선정 절차를 거쳐 산림사업 전문기관인 양산시산림조합에서 관리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산림사업의 관리업무 대행은 양산시가 관련 업무 전반을 총괄하고 대행자인 양산시산림조합이 산주 동의에서부터 설계, 감리, 사업 발주 및 관리 감독을, 시공은 산림전문업체에서 시행하게 되므로 산주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산림사업 전문화와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양산시는 공·사유림의 체계적인 관리와 산불 등 각종 피해 방지로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경제림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조림 또는 숲가꾸기를 희망하는 산주는 양산시 산림과 또는 양산시산림조합으로 연중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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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스포츠 전지훈련팀 인센티브 확대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전지훈련의 메카 양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팀 인센티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산시의 전지훈련팀 유치 현황은 2023·2024년 동계 시즌 3,954명, 2024년 하계 시즌 4,764명이 방문했고 특히 2024·2025년 동계 시즌에는 6,351명이 방문해 동계 시즌 방문 전지훈련단 수를 비교할 때, 전년대비 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전지훈련팀 팀당 지원금액을 기존 2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지원 항목도 늘려 기존 숙박비에 한해 적용하던 것을 환영 현수막 제작, 전지훈련팀 친선경기 진행 시 심판비 지원, 기존 국내팀에서 외국팀도 적용 가능하도록 인센티브를 확대해 오는 3월 신청팀부터 시행한다.
이는 국내외 스포츠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내 상거래, 숙박업, 식당업 등의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시책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의 다양한 팀들이 양산을 방문해 훈련함에 따라 경제적, 관광적 파급 효과와 함께 양산시가 스포츠 훈련지로서의 매력을 더욱 더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는 쾌적한 체육시설을 보유함과 동시에 편리한 교통과 온난한 기후의 이점을 활용해 전지훈련지로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기준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팀들이 양산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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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택시근로자복지센터 특별점검 결과 및 개선 대책 발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영리재단법인 DTL 운영 개선계획’을 마련하고 계획에 따라 강도 높은 특별점검을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대구시가 이번에 마련한 개선대책은 그 간 재단법인 DTL 운영의 문제점에 대한 언론보도 등 지속적인 의혹에 적극 대응해 재단법인의 설립 목적인 택시근로자들의 복지 증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대구시는 지난 12월 16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시 공무원, 회계사 등 점검반을 구성해 DTL의 법인사무, 민간보조사업과 재산관리상황 등 법인 운영 전반에 대해 관련 서류 검토, 현장실사 등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사업·회계관리 등 전반에 걸쳐 여러 건의 위법, 부적정한 사항을 적발했다.
이번 특별점검의 주요 적발 사항과 향후 개선대책으로는, 첫째, 매년도 사업계획·실적, 예·결산서 등의 보고 누락과 채무·제세 등 회계관리 미흡의 부적정 사항이 있었으며 이에 대해 관련 서류를 즉시 보완 제출하고 적법하고 투명하게 회계관리토록 시정요구 했다.
둘째, 정관상 법인의 목적사업인 택시근로자 복지사업의 수혜자가 명확하지 않고 인사·보수규정이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히 DTL의 정관과 관련 내부 규정을 정비토록 했다.
또한, 대구시는 특정 노조 위주의 이사회를 시 및 외부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되도록 확대 구성해 재단이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셋째,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미등록 건설업자가 6건, 총 6억 9백만원의 인테리어 공사를 도급계약하고 시행한 사례에 대해서는 해당 건설업자를 사법당국에 고발하고 DTL측에는 주의조치와 함께 각종 공사 계약 시 이사회의 승인을 의무화해 향후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그 밖에, 재단 수익금의 목적 외 사용은 없었으나, 대부분 차입금 이자·인건비 등 고정비 지출에 충당되고 있었다.
시는 DTL측에 택시근로자를 위한 수익금 활용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요구했다.
한편 DTL을 사업장으로 활용하는 대구시 민간보조사업에 대해서도 특별 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근로자 건강증진사업’과 ‘감정노동자 지원사업’에서 부적정 지급 사항이 확인됐다.
이에 ‘근로자 건강증진사업’은 올해 사업을 중단 조치하고 예산 3억원은 추경 시 전액 감액할 예정이며 ‘감정노동자 지원사업’은 사업장을 DTL에서 근로자종합복지관으로 이전해 사업을 전면 쇄신하기로 했다.
또한, 과다 또는 부적정하게 기지출된 사업비에 대해서는 보다 정밀한 검토를 거쳐 반환 조치하기로 했으며 향후 근로자 관련 사업은 근로자종합복지관을 우선 활용해 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보다 투명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에서 드러난 위법·부당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정조치와 더불어 이사회의 투명한 구성과 운영으로 자체 관리·감독 기능을 복원해 설립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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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문화로 꽃피는 지역경제
청송군, 2025년 문화로 꽃피는 지역경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올해 문화·체육·경제 분야에 총 288억원을 투입해 ‘문화로 미소 짓는 상생경제’ 실현을 목표로 “선순환 지역경제, 북적북적 문화체육”이라는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문화와 예술이 지역 발전의 핵심 원동력임을 인식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풍요로운 문화 일상을 누리는 도시 청송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맞춤형 문화교양 강좌 운영, 문화예술단체 및 전통문화 전승단체 활동 지원, 주민주도형 문화예술인 아이디어 프로젝트 사업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발급,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지역문화사랑방 운영지원, 종교시설이용 돌봄공동체 운영 등 문화복지 사업을 확대해 문화소외계층을 줄이고 문화생활의 수준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청송의 대표 문화유산인 청송백자를 주제로 한 청송백자 축제도 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청송백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문화예술과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청송사과축제와 함께 지역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청송문화제, 청송특화공연,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등이 어우러져 청송을 일상이 풍요로운 문화도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청송군은 또한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뤄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문화유산의 원활한 보존과 전승을 위해 올해 2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19개소의 국가 및 도 지정문화유산을 보수·복원하며 지역의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지정문화유산 11개소에는 재난방지시설을 설치·운영하며 찬경루 등 보물 3개소에는 문화유산 안전 경비인력을 배치한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을 상시 관리하고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더불어 일자리 창출로 민간고용 유발효과를 기대한다.
또한, 비지정 역사문화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나아가 국가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도석을 이용해 제작한 500년 전통의 청송백자를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하도록 추진하는 등 올해도 향토문화유산에 대해 지정 문화유산 신청 추진에 힘써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드높이고자 한다.
체육 분야에서도 산악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체육 시설을 확충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건강하고 젊은 청송군을 만드는데 힘쓴다.
그 첫 시작으로 지난 1월, 18개국 1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이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특히 이번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2026~2030년까지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 5개년 유치를 연장한 뜻깊은 해이며 이번 대회 연장을 통해 다가올 2030 동계올림픽에서 ‘아이스클라이밍’ 정식종목 채택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봄에는 전국모터사이클챔피언십, 여름에는 전국산악자전거대회, 가을에는 청송사과 트레일런, 낙동정맥등반대회 등 산악스포츠의 메카라는 명성에 걸맞게 사계절 내내 전국단위 산악스포츠대회 개최로 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
아울러 산악스포츠대회 외에도 전국 고등 축구리그, 전국종별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춘계 전국 중·고등 검도대회, 황금사과배 전국 고등씨름대회, 청송사과배 전국 테니스대회 등 전국규모 대회와 종목별 군수기 대회 개최를 통해 생활체육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상생효과를 도모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북돋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반기에 개장식과 함께 개장기념 대회 개최 예정인 산남 파크골프장과 하반기에 완공 예정인 청송군 농업인 파크골프장을 통해 최근 열기를 띠고 있는 파크골프 종목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송 아웃도어 골프연습장 건립, 부남·현동 게이트볼장 전천후 시설 설치, 파천 테니스장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해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환경여건을 개선하고 군민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에너지복지 사업을 통한 군민 생활편의 도모에 노력한다.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청송사랑화폐를 작년과 같은 규모인 700억원 규모로 연중 10% 할인 발행했으며 3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확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지원사업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군민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23억원 규모로 시행한다.
그뿐 아니라, LPG 소형탱크 보급사업을 통해 각 가정의 편리한 가스 사용을 촉진하며 진보면 LPG 배관망 구축사업 또한 추진해 군민들의 에너지복지 향상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추진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청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각종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와 주민 이용 스포츠시설 확충, 에너지복지 사업을 확대를 통해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복 청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