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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부산근현대역사관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역사관의 매력을 널리 전파할 사회관계망서비스 기자단 '2025년 부산근현대역사관과 친구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로 3개 분야에서 총 8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부산근현대역사관 전시, 교육, 행사 프로그램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역사관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선발된 기자단에게는 분야별 콘텐츠 제작 및 활동을 위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역사관은 본격적인 기자단 활동 시작에 앞서 온라인 홍보 관련 교육 및 역사·문화 공간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개인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와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기자단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신청서는 17일부터 22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근현대역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서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4일 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시 문화유산 제70호인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로 역사관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관문도시 부산의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볼 수 있다.
특히 모든 연령이 한자리에서 부산의 역사와 문화, 관광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이려고 한다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갈 예비 기자단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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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 시기를 앞두고 미세먼지,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와 연계한 ‘2025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행되며 농경지 내 논두렁·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금지해 미세먼지 및 산불 예방과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센터에서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파쇄 우선순위 지역을 시작으로 신청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파쇄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쇄 우선순위 지역은 △산림 연접지 △고령농가 △여성농업인 △영세농 농경지 등 순이다.
파쇄 작목은 △과수 잔가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이며 파쇄 작업과 함께 불법 소각 방지 교육,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토양에 돌려주면 토양 비옥도가 높아지고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농업인에게 홍보해 농경지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함으로써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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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결과 6회 연속 최우수시설 선정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결과 6회 연속 최우수시설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돼, 2014년부터 6회 연속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의 수련원, 유스호스텔, 야영장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되며 수련시설 운영과 안전 등 종합적인 평가 및 점검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수련원은 종합적인 운영 및 관리, 청소년 활동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 및 안전 등 각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우수시설 선정의 배경에는 최근 강조되는 안전 점검 분야인 건축, 토목, 기계, 소방, 전기, 가스 및 위생점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주요했다.
한편 수련원은 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로 금련산 중턱에 위치하며 약 9만 제곱미터 규모의 넓은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청소년활동인 ‘패키지 프로그램’과 다양한 주제의 ‘연중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자율적 참여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청소년운영 위원회’ 와 천문, 클라이밍, 도예 시설을 활용한 ‘동아리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소년과 시민,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공개관측행사, 별이 빛나는 가족사랑 프로그램, 청소년활동 대표 축제인 금련산 축제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양미 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평가는 전 직원들이 나날이 강조되는 안전 분야를 비롯해, 시설의 세세한 부분까지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특색 있는 주제, 유익한 프로그램을 더욱 발굴해 부산시민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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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 활동지원’ 공모사업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 활동지원'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 1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달려라, 부산' △'달밤에 체조, 부산', 2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올해 하반기에 신규사업으로 추진 예정이다.
‘달려라, 부산’은 건강·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대포해수욕장과 삼락생태공원 등지에서 △주 1회 맞춤형 육상 종목 프로그램 운영 △건강 측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달밤에 체조, 부산’은 수변공원, 시민공원 등 시민 친화공간에서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조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 활동지원 공모사업'은 기존 대한체육회에서 운영하던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되면서 새롭게 추진된다.
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공모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 생활체육 접근성과 기반을 강화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도 맞춤형 스포츠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조유장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기회가 확대되어 '생활체육 천국 도시 부산'을 실현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부산시민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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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노쇠 예방 노인일자리 '하하 건강파트너' 본격 도입
부산시, 전국 최초 노쇠 예방 노인일자리 '하하 건강파트너' 본격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노인일자리와 건강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보건·복지·의료 협력 기반으로 추진하는 노쇠 예방 노인일자리 사업 '하하 건강파트너'를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142명의 건강파트너들은 ‘하하 마을건강센터’에서 시민들의 노쇠 예방사업인 ‘건강업사업’을 지원한다.
시는 2016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지자체 특화사업으로 지역밀착 건강관리 기관 ‘마을건강센터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부터 센터들은 ‘하하 마을건강센터’로 불린다.
마을건강센터의 노쇠 예방사업인 ‘건강업사업’은 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에는 마을건강센터 전역으로 확대됐다.
시는 올해부터 마을건강센터에 ‘하하 건강파트너’를 배치해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시의 대표 사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올해는 '하하 건강파트너' 사업에 하하 마을건강센터 61곳, 건강생활지원센터 7곳, 공공·민간병원 7곳, 구·군 시니어클럽 15곳,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등 9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하하 건강파트너’는 일정 시간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이후 마을건강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하하캠퍼스 건강센터로 배치된다.
이곳에서 마을건강활동가 등과 함께 △노쇠검사 △건강업 프로그램 운영 △건강소모임 운영·지원 등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와 7곳의 협력병원에서 노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하 건강파트너’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한다.
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은 참여자의 업무 지원과 관리를 돕는다.
한편 부산은 65세 이상 노인 비중이 지난해 기준 23.9퍼센트로 8개 특별·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으며 가장 빨리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이에 따라 부산 노인의 사회적 고립, 의료 및 건강관리 문제, 이로 인한 사회적 부담은 다른 대도시보다 높은 상황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높은 노인빈곤율을 고려할 때 부산시민은 노후생활에서 건강과 소득의 위협에 크게 노출돼 있다.
노인의 건강과 일자리는 노인의 빈곤 수준을 경감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핵심적이며 이는 그 어떤 대도시보다 시가 신경 써야 할 사회 정책적 의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하하 건강파트너' 사업이 마을에서 이웃끼리 서로를 돌보는 건강공동체를 공고히 하고 부산시민의 활동적 노화 지원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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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하회마을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세계유산 하회마을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와 사단법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KT대구경북광역본부와 함께 오는 2월 12일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은 우리 세시풍속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 명절 중 하나다.
예로부터 한 해의 풍작·풍어를 기원하며 동제를 행하고 운수를 점쳤다.
또한 절식으로서 약밥, 오곡밥, 귀밝이술 등을 먹으며 가정에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날 행해지는 제의와 놀이로는 지신밟기, 별신굿, 쥐불놀이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2월 12일 오전 6시 30분 화산 서낭당에서 동제를 행하는 것으로 시작돼 차례로 국신당과 삼신당에서 동제를 행한다.
이후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에서 탈춤 한마당을 벌인다.
한편 낙동강변 하회마을 나루터에서는 소원지 쓰기 프로그램 진행 후 달집과 함께 태우며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다 풍요로운 삶을 성취하고 마을의 건강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고자 하는 하회마을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동제를 올리고 화산 위로 솟아오르는 보름달만큼 넉넉했던 선조들의 나눔의 참뜻을 기리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 보존과 계승의 장이 되길 바라며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시민에게 대보름 달처럼 밝고 환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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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문화관광누리집 새 단장
안동시, 문화관광누리집 새 단장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안동을 찾는 외래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관광 정보 제공을 위해 문화관광누리집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용자 중심의 알기 쉬운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한·영·중·일·스페인어 총 5개 국어로 관광 정보 및 콘텐츠를 최신화했으며 최종 개편은 2025년 2월 중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추천 여행길, 안동 즐기기, 안동 맛보기, 안동 쉬어가기, 문화유산, 여행안내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 관광택시, 실시간 버스정보, 기상정보 등을 새롭게 적용하고 메인화면 전면에 대표 관광지 및 축제 정보를 배치했다.
특히 입장료 정보, 교통 정보, 안내센터 위치, 문화해설사 예약 등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면에 배치하고 추천코스, 축제, 먹거리, 즐길거리 등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관광 정보도 새롭게 정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누리집 개편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으니, 많은 분이 K-관광의 중심 안동을 방문해 매력을 맘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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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
안동시, 2025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5년 한부모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양육을 위해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침체로 인해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돼 있고 청소년 한부모의 경우 나이와 학업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이 제한되는 현실을 고려해, 올해 한부모가족 지원 예산으로 총 29억원을 편성했다.
지원 확대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 한부모가족의 아동 양육비는 기존 월 21만원에서 23만원으로 인상되며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의 아동양육비는 기존 월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기존 중고등학생에게만 지원되던 학용품비를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업을 지속하는 한부모가족 자녀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자립과 자녀 양육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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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배달음식점 위생점검 강화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최근 식품 트렌드 및 소비 환경 변화에 따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배달음식점에 대해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배달음식점의 위생상태 관리 여부 등 집중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주로 어린이들이 섭취하는 햄버거, 핫도그, 떡볶이 등을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소비기한 준수 △개인위생 △시설기준 준수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 업소에 대해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며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해 위반 사항의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임미란 종합민원과장은 “최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배달음식점에 대한 위생·안전 관리 강화로 사전에 식중독 발생을 차단해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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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예천군, ‘2025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용궁면 금남지구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지역 축사, 공장, 빈집 등 난개발 요소와 유해 시설물을 정비하고 그 공간에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SOC시설을 조성해 정주 환경 개선으로 새로운 활력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천연기념물 제400호 금남리 황목근 인근에 위치한 금남지구는 돈사 악취로 주민과 관광객들의 민원이 많았던 곳으로 이에 군은 돈사를 철거하고 축사가 철거된 유휴부지는 주민들이 관리하는 허브정원을 조성하는 계획안을 제출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농촌공간정비 사업 선정으로 금남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정주여건 개선과 더불어 농촌체험마을, 정보화마을, 청년마을 등 현재 추진 중인 마을사업과 연계해 귀농·귀촌인 유입을 유도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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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통영시 사업체조사 실시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5년 통영시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의 규모,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국내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통계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매년 실시하는 통계조사이다.
이번 사업체조사는 조사 기준일 또는 조사일 현재 통영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가 대상이며 조사원 방문조사 또는 비대면 조사가 병행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사업장 대표자, 창설연월,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총 9개 항목이지만, 이중 사업장 대표자, 창설연월, 조직형태 및 매출액 등 4개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해 조사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최득윤 정보통신과장은 “안전사고에 유의해 충실히 조사업무에 임하고 사업체에서는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사결과는 본조사와 자료입력, 내검, 자료처리 및 결과 분석 등을 거쳐 2025년 9월에 잠정 결과를 공표, 2025년 12월에 확정 공표될 예정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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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부대 이전유치 주민설명회 성황리 개최
대구 군부대 이전유치 주민설명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대구 군부대 이전 성공 유치를 위한 시민 한마음 유치 결의대회 및 주민설명회를 2월 7일 금요일 오후 2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주요 인사 및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유치결의 대회 및 주민설명회는 대구군부대 이전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지역사회가 하나되어 군부대 유치를 결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은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포함한 5개부대 및 국군병원을 이전하는 대규모 계획으로 상주시는 2022년 대구시의 이전 계획 발표 이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2025년 1월 21일 국방부가 상주시를 비롯한 3곳을 예비후보지로 선정 발표한 이후 상주시는 지역사회 결집을 더욱 강화하며 유치 성공을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설명회는 미디어 대북 공연으로 웅장하게 시작했으며 이어 경과보고 군부대 이전 유치사업 설명, 질의 응답, 유치 염원 결의문 낭독 및 유치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특히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접 발표한 군부대 이전 유치사업 설명은 시민들에게 군부대 유치 필요성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발표에서는 후보대상지, 최종 후보지 선정 방법, 군부대 유치로 기대 되는 효과 및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설명됐다.
군부대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니라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실질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중대한 과제임을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강조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범시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안경숙 시의회의장과 김홍배 문화원장이 무대에 올라, 상주시민의 열렬한 염원을 담은 유치 결의문 낭독하며 군부대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이어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주요내빈이 LED 선반을 활용한 ‘대구 군부대 이전은 상주가 딱이군’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군부대 유치에 대한 상주시의 결연한 의지를 표현했다.
상주시민 역시 피켓을 높이 들어 올리며 ‘대구 군부대 이전은 상주가 딱이군’ 이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하나된 마음을 표현했다.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어 펼친 퍼포먼스는 상주시의 단결된 의지와 유치 염원을 대내외에 강력히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이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 오늘 이 자리는 상주시민들의 군부대 이전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와 단합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군부대 이전 유치를 통해 상주의 미래를 새롭게 열고 지방소멸 문제를 극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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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원 "시민을 위한 복지정책 확대에 최선을 다한다“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원 "시민을 위한 복지정책 확대에 최선을 다한다“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 서정식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문경시의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시민 복지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 조례를 발의하고 이를 현실에 맞게 개정하는 등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왔다.
서 의원은 "지역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정책이 필요하다고 느껴 관련 조례를 발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표적으로 2019년 ‘문경시 어르신 목욕비 지원 조례’를 최초 발의하고 2023년에는 이를 개정해 ‘이미용비 지원’을 추가하는 등 실질적인 복지 확대에 기여했다.
"어르신들께서 단순히 목욕만 지원받는 것이 아니라 이미용 서비스까지 함께 받으시면 훨씬 더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실제로 조례가 개정된 후 많은 어르신들이 만족해하셨고 이를 통해 더욱 보람을 느꼈습니다"또한, 서 의원은 지역 갈등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문경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를 발의했다.
이 조례는 지역 내에 화장장이나 환경 유해물질 배출 공장 등 갈등유발이 예상되는 시설을 설치하려고 할 때 사전에 시민들에게 고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어떤 시설이 들어오는지, 그것이 주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 내 불필요한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한다"서 의원은 문경의 경제 발전을 위해 ‘문경시 특산물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도 발의했다.
이 조례를 통해 문경의 대표 특산물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경에는 우수한 농산물과 특산물이 많습니다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뿐만 아니라, 지역 출신 인재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경시 향우회 교류협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했다.
서 의원은 "문경 출신 인재들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이분들과 지역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목원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지역에서 교육사업을 하다가 정치에 입문했지만, 점차 복지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기 위해 문경대학교 사회복지과 야간학부에 입학했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일이 많다 보니 더 깊이 있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단순히 조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복지를 공부하게 됐고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도 취득하게 됐다"그는 앞으로도 복지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면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서 의원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제6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그동안 받은 상들은 개인적인 영예라기보다는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지원책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펼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의 목표는 명확하다.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문경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다.
앞으로 서 의원이 펼쳐나갈 의정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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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추모공원 무궁화 전문가 초청강의
거창사건추모공원 무궁화 전문가 초청강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 4일 산림청에서 주최한 무궁화명소 공모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거창사건추모공원 무궁화동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론 및 실습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의 신한나 농학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약 3시간 동안 무궁화의 전반적인 관리 요령을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의는 무궁화 역사, 생태, 형태, 품종, 수형에 관한 특성 등에 관해 자세한 이론강의와 무궁화동산 현장 실습 강의를 진행하며 공원 관리자가 무궁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은 “명소로 지정된 추모공원의 무궁화를 잘 정비하고 경관성을 높여 특화된 추모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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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거복지서비스를“한눈에”, 궁금하면 클릭
창원특례시 주거복지서비스를“한눈에”, 궁금하면 클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복지향상 및 주거복지 혜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주거지원 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알기 쉬운 주거복지사업 안내서” 제작 및 e-book용으로 함께 링크해 배포한다.
이번 안내서는 정부 및 시가 운영하는 주거급여,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등 계층별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담고 있으며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시는 2025년 알기 쉬운 주거 복지 서비스 안내서를 계층별 △저소득 분야 △신혼부부 △ 장애인 △청년 △일반분야로 총 12개 사업 내용을 맞춤형으로 제작했다.
세부적인 지원내용으로는 △주거급여 지원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 △주거 취약계층 이사비 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국토부 청년 월세 지원 △창원시 청년 월세 지원 △전세 사기 피해자 월 임대료 지원 △전세 사기 피해자 전세 저리대출 이자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내용으로 요약했으며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수요자별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 시기 및 제출서류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작된 안내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시청 민원실 등에 비치되며 전입신고 문자 발송 시 e-book용 안내서도 함께 링크해 발송할 계획이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안내서를 통해 시민들이 꼭 필요한 주거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적극적인 홍보로주거복지 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