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남해군,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참여자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회계주치의는 2021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재무·회계 관련 3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회계주치의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1명씩 배치해 경로당 임원들에 대한 회계·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경로당 운영비 등 지원 보조금에 대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50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남해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 중 재무·회계 관련 경력 3년 이상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남해군청 주민행복과 노인복지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일 5시간, 주 25시간 이내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2025-02-10
-
‘포용의 독일마을’특별 전시회, 인기몰이
‘포용의 독일마을’특별 전시회, 인기몰이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독일마을 광장 여행라운지에서 열고 있는 ‘포용의 독일마을’ 특별 전시가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설 연휴 기간과 파독전시관 리모델링 공사 기간 중에도 남해 독일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독일마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1960~70년대 파독 근로자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남해 독일마을의 탄생 과정,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문화 융합의 여정 등 3가지 주제를 담아냈다.
1부는 기억의 공간으로서 ‘ 과거와 만남’을 주제로 1960년대 독일로 떠난 한국인 간호사와 광부들의 당시 출국 신청서 여권, 항공권 등 생생한 자료 전시와 파독 근로자들의 일상을 담은 과거사진 아카이브 등으로 꾸며졌다.
2부는 만남의 공간으로서 ‘독일마을 탄생’을 주제로 남해 독일마을 건설 과정과 그 속에 주민 이야기를 보여주는 신문 및 당시 자료로 채워졌다.
3부는 희망의 공간으로서 ‘독일마을의 의미’를 주제로 파독근로자 정착 마을이라는 표면적 의미를 넘어 이주민이 지역에서 공생하며 자생적으로 축제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삶의 희망을 보여주는 신문과 사진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파독광부들의 근무지였던 탄광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통로 공간과 파독 당시 실제 모습을 알 수 있는 영상, 독일마을 주민 인터뷰를 통해 제작된 스토리 영상 및 디자인, 책이 다채롭게 전시되고 있다.
전시회 개최 이후 1월 25일부터 2월 3일까지 1,213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번 전시는 오는 2월 13일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한 관람객은 “독일마을이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깊은 역사적 의미를 가진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파독 근로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담긴 이야기를 접하고 나니 이곳을 새롭게 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젊은 층의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사진 속 파독 간호사들의 젊은 모습을 보며 같은 또래였던 그분들의 희생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현재 대한민국의 발전이 있기까지 파독 근로자들의 공헌이 매우 컸음을 새삼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긴 설 연휴 기간과 파독전시관 리모델링 공사 중에도 많은 분들이 독일마을의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파독 근로자들의 헌신과 독일마을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양구군 상징물 추가 지정 설문조사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양구군 상징물 추가 지정 설문조사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배꼬비’ 와 ‘청춘양구’를 새로운 양구군 상징물로 지정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구군의 마스코트인 ‘초롱이’는 1999년에 제작되어 오랜 시간 사용되지 않고 있다.
이에 양구군의 군의 특색과 현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상징물인 ‘배꼬비’를 추가로 지정하고 ‘청춘양구’를 양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은 오는 19일까지 양구군 누리집 양구 뉴스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상징물 추가 지정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을 받는다.
지난해에는 ‘2024 배꼽축제 팝업스토어’에 축제 홍보를 위해 ‘배꼬비’를 활용한 굿즈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양구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상징물이 추가 지정될 경우, 이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기존의 상징물과 함께 축제와 행사 등 다양한 지역 홍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은 “양구군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지역 특색과 현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상징물의 추가 지정이 필요하다”며 “상징물 추가 지정을 위한 설문조사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
은혁, ‘UP N DOWN’ 컴백 활동 성료 “모든 순간들이 선물 같았다”
사진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슈퍼주니어 은혁이 솔로 아티스트의 저력을 입증했다.
은혁은 지난 8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를 끝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EXPLORER’ 타이틀곡 ‘UP N DOWN’ 활동을 마무리했다.
데뷔 20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은혁은 각종 음악방송에서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90년대 힙합 감성을 담은 스타일링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한 은혁은 섬세한 보컬과 리드미컬한 래핑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라이브로 듣는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 신동과 세계적인 댄서 제이블랙이 뮤직비디오에 이어 음악방송 무대에서도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신동의 유쾌한 에너지와 제이블랙의 카리스마 넘치는 춤선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UP N DOWN’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은혁은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는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인 솔로 앨범을 통해 ‘완성형 퍼포머’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뜻깊은 커리어를 달성,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컴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은혁은 “20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낸 것은 저에게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었다.
이 앨범을 준비하고 활동하는 모든 순간들이 저에게 너무 행복한 날들이었고 선물 같은 하루였다”며 “사실 이 앨범이 팬분들께 뜻깊은 선물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했는데 오히려 제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은혁은 “이번 제 솔로 활동에 이어 올해 있을 슈퍼주니어 20주년 앨범도 좋은 영향과 탄력을 받아서 팬분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제 앨범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음악적 탐험을 담아낸 미니 1집 ‘EXPLORER’를 통해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한 은혁. 오랜 기다림 끝에 홀로서기에 성공한 은혁이 앞으로 펼쳐낼 다채로운 음악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첫 번째 솔로 행보에 마침표를 찍은 은혁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2-10
-
경북도, 지자체 최초 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가 민선 8기 시작과 더불어 약속한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작물연구소’ 공약이 2년 만에 최종 설립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대상지 평가용역을 실시한 결과 포항시가 아열대작목연구소 설립 최적지로 최종 선정됐다.
기후적합성, 연구기반 충실성, 지자체 추진의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이번 용역에서 포항시는 저온기 평균기온, 아열대기후 진입도, 미래 기온변화 예측전망, 관련 인프라 구축 및 추진 의지 등에서 최적지로 평가됐다.
경북도는 용역보고서에 제안된 결과를 기초로 연구소 설립을 위한 관계 법령 검토를 시작으로 포항시와 공동으로 토지, 건축 등 중장기 예산확보 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준비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은 전국 사과 생산량의 60%, 포도 생산량의 56%, 복숭아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온대과수 생산 지역이지만, 최근 연속되는 폭염과 늦더위 등 기후변화로 기존 과수의 품질 저하 우려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농가 소득작물로 육성하기 위한 경북 아열대작물 육성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경상북도 아열대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아열대연구팀 신설 등 기반 조성과 연구 기능 강화, 농가 교육 등 현장 기술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아열대작물연구소는 기후변화에 따른 아열대화라는 시대적 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동해안지역에 최초로 설립되는 농업연구기관으로서 동해안지역의 농업 발전, 관광특산물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0년 후 농업 현장은 아열대기후로 인해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제 기후변화에 따른 아열대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로 가고 있다”며 “경상북도는 지자체 최초 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을 통해 경상북도가 2025년 과수산업 1번지로 명성을 날렸다면, 2070년 아열대산업 1번지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
APEC 고위관리회의 먹거리 안전 준비 완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고위관리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식음료안전관리에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고위관리회의 식음료 안전관리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며 22개 시군, 대구식약청,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등 관련 기관들이 협력해 5개 반 24개 조 90명으로 구성된 추진반을 통해, 2월 10일부터 3월9일까지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할 계획이다.
먼저, 회의 전에는 도와 경주시, 대구식약청이 합동으로 식음료 시설의 안전관리 현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조리 종사자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와 위생교육을 한다.
특히 사전점검 첫날인 10일에는 도 보건정책과장과 대구지방식약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각각 시설의 위생 상태와 조리 과정, 식품 보관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24일부터 3월 9일까지 회의 기간에는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5곳에 식음료검사관이 상시 배치되어 식재료 검수부터 배식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공식 오찬과 만찬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식품에 대해 신속히 검사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의 기간에는 식중독조사반을 편성·운영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식음료안전관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관련 기관들이 협력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참석자들이 원활하게 회의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SOM1 회의는 각국의 고위 관리들이 모여 중요한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참석자들이 안전하게 회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이번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북의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0
-
삼척시, 2025년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전직원 설문조사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공직자의 적극행정 인식도와 의견을 분석해 적극행정 실행계획, 정책 방향 설정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 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 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조직 내 적극행정에 대한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2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내부 행정망을 통해 진행되며 적극행정 인지도, 적극행정 활성화, 적극행정 저해 요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통계정보 등 총 15개 항목으로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에 나타난 공직자들의 의견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시 반영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위해서는 공직자의 의지가 중요한 만큼 적극행정 문화의 공직사회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
2025년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해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위해 2025년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총 45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의 지원자격은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삼척시 거주 미취업 여성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해야 한다.
신청은 강원도일자리정보망에 회원가입 후 안내에 따르면 된다.
신규 참여자는 최대 300만원, 재참여자에게는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며 교육비, 교재 구입비, 시험 응시료, 면접활동비, 교통비 등 구직과 관련해 다양한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경력단절을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
원주시,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대상은 원주시에 90일 이상 계속해서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단체, 공공기관이며 지원 대상 차종과 차종별 보조금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구매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를 방문해 신청서 및 계약서를 작성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급예정 물량은 총 1,055대로 상반기에 승용 500대, 화물 80대, 승합 3대 등 총 583대, 하반기에 승용 400대, 화물 70대 승합 2대 등 총 472대를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387만원부터 2억 700만원까지 지원되며 환경부 방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12월 12일까지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한다.
1,055대 중 우선순위 대상자, 택시, 택배, 중소기업 생산차에 대해 물량을 별도 배정하며 3분기부터는 미집행 우선순위 물량 및 그 외 물량과 통합해 집행할 예정이다.
2025-02-10
-
원주시, 2월부터 ‘2025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 실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월부터 ‘2025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은 폐업·이전 등으로 관리가 되지 않고 방치된 간판을 건물 소유자 또는 광고주의 신청으로 무상으로 철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는 9개 업소 21개의 주인 없는 간판을 정비했으며 올해는 5백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을 원하는 건물 소유자 또는 광고주는 신청서와 간판과 주변 배경이 포함된 사진을 첨부해 해당 간판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현장 조사를 거쳐 사업 대상 간판을 선정한 후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인 없이 방치되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간판의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실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계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월 6일 계림동 직원 및 청소년 지도위원이 참여해 관내 학교 주변 및 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계도 활동은 겨울방학 기간을 맞이해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고 관내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관내 음식점 및 학교주변을 대상으로 음주나 흡연, 신분증 부정 사용 등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겨울방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서 실시했다.
이날 지도·단속반은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서의 청소년 출입·고용 행위 등을 집중 점검 했다.
전재성 계림동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평소에도 지역 주민들 모두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해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0
-
상주시,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7일부터 3월 4일까지 상주시 지역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 1만 5,670개를 대상으로‘2025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본 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기위해 꼭 필요한 전수 통계조사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조사이며 94년에 처음 실행한 이래로 이번이 32번째 조사이다.
조사내용은 사업장 대표자, 창설연월,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총 9개 항목이며 이 중 사업장 대표자, 창설년월, 조직형태, 매출액 등 4개는 행정자료로 대체해 응답자의 응답 부담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올해는 무인매장 현황 파악, 제11차 산업분류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전화, 인터넷 및 배포조사도 병행해 진행된다.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상주시에서는 지난 1월 23일 조사요원 25명을 대상으로 조사 방법과 안전 수칙 교육을 시행했다.
상주시 관계자는“전국사업체조사는 우리 지역의 사업체 규모와 종사자 수 등을 파악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는 정책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니, 조사대상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리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됨은 물론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니 안심하셔도 된다”며 조사 협조를 당부했다.
2025-02-10
-
2025년 소규모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중소기업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2025년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원격으로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측정기기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2025년 6월 30일까지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는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치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의무 부착시설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법령개정에 따른 의무기한 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 및 고발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을 추진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법령 의무사항을 이행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
강릉시, 미취업 여성 1인당 최대 300만원 구직활동비 지원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경력단절 등 미취업 여성의 안정적인 구직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2025년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 온라인 신청으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지원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 되어 있으며 가구소득기준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40세 이상 ~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이다.
올해 4월부터 지급되는 구직활동 지원금은 월 50만원씩 신규 참여자는 6개월간 최대 300만원, 재참여자는 3개월간 최대 150만원이 포인트로 지원되며 교육비 및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원금 수급 도중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한 경우 5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구체적 지원요건 및 방법은 강릉시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건령 인구가족과장은 “취업 후에도 고용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일인턴제’ 운영 등을 통해 여성이 안정적으로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10
-
강릉시, 2025년 문체부 지역특화 생활체육 공모 선정, 국비 18억원 확보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총 18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해당 공모 사업은 기존 대한체육회에서 운영하던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되면서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 종목을 대상으로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릉시에서 선정된 사업은 ‘강릉 해양 스포츠 팜육성 사업’과 ‘강릉 시민컬링 육성사업’ 으로 해양스포츠와 동계스포츠를 일반인들이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수준별, 대상별로 세분화해 프로그램 및 강습을 운영,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강릉시는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지도자를 배치해 체계적인 강습을 제공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이를 통해 강릉을 해양·동계 스포츠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우리 지역에 특화된 생활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게 됐다”며 “강릉시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올림픽 인프라를 활용해 강릉시 해양·동계 스포츠를 적극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