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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20일 ‘양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위원회의 결과로 선정된 답례품은 양산 고향사랑 기부자들이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게 된다.
2월 7일 현재 5개 업체가 공모 신청을 했으며 이번 선정이 단순한 기부자 감사 차원을 넘어 지역 경제를 도약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의 우수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답례품을 개발해 경제적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향사랑기부제의 발전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로 기부하고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러한 제도를 통해 기부자들에게는 경제적 혜택을, 자치단체에는 재정적 도움을 제공하게 된다.
오영선 징수과장은 “답례품의 폭넓은 선택지 제공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품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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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최대 90% 지원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거래처의 부도로 인한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사전 예방을 위해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제도’는 기업이 거래처의 폐업, 부도, 기업회생, 결제 지연 등으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한 경우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해 주는 공적보험제도로 중소기업의 안전한 거래선 확보와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되지만 수백만원에 달하는 가입보험료는 영세한 기업에게 큰 부담이 되는 실정이다.
시는 이와 같은 관내 중소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매출채권보험 가입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2월 중 사업공고를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구조를 살펴보면, 신용보증기금이 가입보험료의 10%를 우선 할인해 주고 양산시가 20%, 경상남도가 50%, 신한은행이 20%를 각각 지원한다.
예를 들어 가입보험료가 400만원인 경우, 신용보증기금의 10% 할인된 금액에 양산시 보험료 20%, 경상남도 50%, 신한은행 20%을 각각 지원받을 수 있어 해당 기업은 36만원만 부담하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에 사업장을 보유한 매출액 30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양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용보증기금 부산신용보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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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시행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미취업 청년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국가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에 대한 응시료 실비를 1인당 연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2025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해 양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지원자는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로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단, 공공근로 등 정부 일자리 사업 참여자나 근로계약 기간이 3개월 이하인 단기근로자는 예외적으로 지원 가능하다.
지원하는 시험은 2025년에 실시된 국가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으로 특히 이번 연도에는 국가전문자격 시험이 추가되어 지원 범위가 확장됐다.
신청일을 기준으로 응시를 완료한 경우에만 지원 가능하며 공고일 이전에 응시한 경우 응시한 날부터 양산시에 계속 거주했다면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5년부터는 양산시 청년 정보 플랫폼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지원 인원은 300여명으로 첫 회차 신청기간은 5월 2일부터 7일까지이며 이후에는 예산이 소진되지 않는 한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초 정해진 기간에 신청 가능하다.
특히 이번 연도부터는 1인당 연 1회 신청 횟수 제한이 폐지되어 더욱 많은 지원 기회를 누릴 수 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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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장공약사업 순항 … 이행실적 홈페이지 공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월 시장공약사업에 대해 2024년 하반기 이행실적을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점검결과 5대 정책목표 및 11대 추진전략 88개 공약사업 중 2024년 하반기에 완료된 △남물금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 △금빛마을 경로당 건립 △금빛마을 중학교 신설 △시명골 저수지 도로정비 사업 등을 포함한 29건은 완료했으며 나머지 59건의 공약사업 중 56건은 정상 추진되고 있고 3건은 일부 추진 중에 있어 전체 공약사업의 정상추진율은 96.6%로 나타났다.
양산시는 공약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반기별로 점검하고 있으며 시 누리집을 통해 민선 8기 공약 추진 상황, 분야별 세부 실천 계획 등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공약사항은 시민들과의 약속이므로 임기 내 달성될 수 있도록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주기적으로 공약 자체점검 및 공약사항 추진사항 보고회를 통해 공약사업 추진현황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논의하고 이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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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신도시~세무서사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추진
영주시, 가흥신도시~세무서사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구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해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원활한 도심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가흥신도시~세무서사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한다.
현재 서천을 가로지르는 교량은 서천교, 영주교, 가흥교, 가흥2교 총 4곳으로 특히 영주교와 가흥교는 가흥신도시의 주요 출입로 역할을 하면서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이번 사업은 가흥택지 개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통량을 해소하고 LH 가흥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공급 등으로 예상되는 추가적인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구간은 가흥신도시에서 세무서사거리까지 총 연장 1.06km 규모이다.
이 중 한절마에서 세무서사거리까지 구간은 2027년도 말까지 우선 완료할 예정이며 가흥신도시에서 한절마까지 구간은 LH 공급촉진지구가 해제되는 시점에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거쳐 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영주교와 가흥교 일대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도심 내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뿐만 아니라, 구도심 활성화를 촉진해 지역 균형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월 11일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도로 개설 사업은 구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교통 체증 해소는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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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개발계획 재수립 및 투자선도지구 등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0일 시청 강당에서 '경상북도 지역개발계획 재수립 및 투자선도지구 등 공모사업 설명회'를 열고 장기적인 지역개발 전략 마련과 국가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추진 중인 지역개발사업을 점검하고 앞으로 10년을 대비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개발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될 투자선도지구 및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현재 영주시는 2016년 승인된 경상북도 지역개발계획에 따라 산림치유원, 선비세상, 스포츠콤플렉스 등 11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8478억원을 투입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개발사업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기존 계획의 목표연도가 2025년으로 도래함에 따라, 경상북도는 향후 10년을 대비한 새로운 지역개발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번 계획에서는 2035년을 새로운 목표연도로 설정하고 도내 22개 시·군별로 한 개의 거점지역과 투자선도지구를 지정하는 방안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투자선도지구 지정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민관상생 투자 협약사업 등 4개의 공모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영주시는 이에 맞춰 신규사업 발굴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설명회를 통해 영주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부서에 공유하며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박남서 시장은 “2035년까지 지속 가능한 영주의 미래를 위한 전략을 철저히 준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공모사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균형 잡힌 지역개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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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박 나고 싶다면? 구미에서 달집 태우세요"
"2025년 대박 나고 싶다면? 구미에서 달집 태우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액운을 떨치고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제’를 연다.
행사는 오전 11시 금오산 잔디광장 금오제단에서 열리는 금오대제를 시작으로 오후 5시 낙동강 체육공원 1주차장 앞 둔치에서 진행되는 달집태우기 행사로 이어진다.
금오대제는 지역 발전과 시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식으로 초헌관은 김장호 구미시장, 아헌관은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이 맡는다.
이들은 전통 예법에 따라 제례를 올리고 참석한 시민들도 함께 새해 소망을 기원할 예정이다.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 전통 세시풍속으로 보름달이 떠오르는 밤에 달집에 불을 붙이며 소원을 비는 의식이다.
시민들은 직접 소원문을 작성해 달집에 게첨한 뒤 점화에 참여하며 한 해의 무사안녕과 소망 성취를 기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신밟기, 대북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대보름 음식 나누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구미가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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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인 실속 챙긴다…교육·임대·안전까지 알찬 지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농업인의 기술력 향상과 농기계 지원 확대를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국 최초로 용접 교육장을 운영하는 한편 농기계 임대사업장 신축, 경운기 정비 교육 개설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구미시는 2023년 9월 전국 최초로 용접 교육장을 설치하고 농번기와 혹서·혹한기를 제외한 연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장은 강사 시범대 외에 13개의 개인 실습장을 갖추고 있으며 전기를 활용한 아크용접 교육을 진행한다.
용접기능장 자격을 보유한 공무직 직원이 강사로 나서며 교육생들은 주 5일 오후 3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지난해 273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용접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호 장비와 실습 재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농업인들이 용접 기술을 습득하면 농기계 및 농업 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교육 참여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부터는 농업인들이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경운기의 정비 및 수리 교육도 진행된다.
대부분의 농업인이 경운기 시동 외에 정비 방법을 익히지 못한 현실을 반영해 3개월 과정을 개설했다.
2월 말부터 교육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시는 젊은 후계농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농업 기계화와 현대화 지원하기 위해 동 지역에 농기계 임대사업장 1개소를 신축한다.
총 50억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할 계획이다.
기존 농기계 임대사업장은 선산읍과 산동읍에 2곳이 운영 중이지만, 동 지역 농업인들은 선산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새로 신축될 임대사업장은 접근성이 좋은 지산동에 위치해 동 지역과 인근 고아읍의 2,000여 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읍·면 지역으로 전입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을 대상으로 2027년 12월 31일까지 농기계 임대료 및 배달료를 전액 감면한다.
현재 30여명의 귀농인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반응이 좋아 조례 개정을 통해 감면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구미시는 2020년 4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50% 인하해 운영 중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농산물 생산량 감소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기계 임대료 인하 조치를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
구미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재 78종 700여 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는 7억 6천만원을 들여 콩과 밀 수확기 등 13종 41대를 추가 도입한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용법 교육을 강화해 지난해 10회 500명이 참여했던 교육을 올해 22회 72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임대 농기계의 전복사고 방지를 위해 엔진형 농기계 20대에 전복사고 감지장치를 시범 설치해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교육과 장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인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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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단, 청년 '일자리·놀자리·잠자리' 삼박자 갖춘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산업단지에 문화를 접목해 청년이 찾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구미시는 지난 10일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경북문화재단, 구미문화재단, 구미도시공사와 함께 ‘문화선도산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가 협력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통합 브랜드 개발 △랜드마크 조성 △구조 고도화 △재생사업 △특화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된다.
구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공모 대응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했으며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추진을 준비해왔다.
이달 중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구미시는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첨단 반도체 연구단지 △청년문화센터 △문화시설 △청년 근로자 기숙사 등을 집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놀자리·잠자리’ 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구미시, 구미문화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 구미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시범사업’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해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도전해 산업단지를 청년들이 살고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시설이 아니라 문화와 경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층이 머물고 싶은 구미만의 차별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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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 개최
봉화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7일 봉화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1분기 봉화군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용자와 근로자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운영되며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협의하고 결정한다.
이날 논의 안건은 △2025년 산업재해예방 주요업무계획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안내 △산업재해 발생시 조치사항 안내 등이다.
노사 간의 의견 교환과 협력 방안 모색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진태 부군수는“사용자와 근로자 간 소통을 통한 일할 수 있는 안전문화 조성을 통해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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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시작
거제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자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순회수리교육’을 시작한다.
이는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 자가 정비, 수리 기술 능력 향상을 통한 수리 비용 절감으로 적기 영농을 실현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순회수리교육은 3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70회, 204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경운기, 관리기 등 농기계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리·점검하고 취급 조작에 관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 반사판·저속차량 표시등 부착 및 영농철 도로 교통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수리를 위한 다수의 유무상 수리 부품을 확보했으며 수리 부품비 5만원까지는 무상으로 지원된다.
순회 수리 대상마을과 자세한 일정은 거제시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 농업인마당 또는 거제시 농기계임대사업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옥치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서비스를 통해 농기계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며 적기 영농이 이루어져 거제시 농업발전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의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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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배달음식점 집중 점검으로 식품안전 강화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인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소비가 급증하는 배달음식 및 패스트푸드 등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 다중이용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햄버거, 핫도그, 떡볶이 등을 조리·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점검방법은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작업장 내 해충 등 위생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개인위생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이다.
점검 결과, 위반한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며 또한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해 위반 사항의 개선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빈연화 위생과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점의 위생관리 강화를 통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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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군민 건강을 위한 금연지원서비스 사업 확대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흡연율 감소를 목표로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을 추진, 지난해 400명이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150여명이 금연에 성공했으며 금연구역 지정 확대 조례를 개정해 금연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아동 및 청소년 1,239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정선군은 금연시도율이 53.6%로 전국에 비해 높은 수준이었으나 현재흡연율이 증가함에 따라 재흡연을 예방하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을 확대한다.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 이벤트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420명의 흡연자를 등록관리하며 비대면 금연클리닉과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청소년활동시설, 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등 관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2,356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금연지도원 4명을 채용해 금연구역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시설 기준 이행상태 점검 등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금연 환경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교육 및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된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꿈나무 흡연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건강자람학교와 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과 연계한 금연 홍보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애정 보건소장은 “흡연은 질병을 유발하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금연클리닉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은 지속적인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을 통해 군민이 건강한 정선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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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필리핀 바왕시와 손잡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필리핀 바왕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승준 군수를 비롯해 이창우 부군수 등 5명의 정선군 대표단과 필리핀 측에서는 마틴 바왕 시장과 리치 카를로 바르나체아 시의원을 포함한 관계자 10명이 함께했다.
정선군과 바왕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농촌 지역의 원활한 계절근로자 수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법무부의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라 필리핀 계절근로자의 송출, 근로 조건 준수, 국내 체류 관리 및 이탈 방지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5년 상반기부터 필리핀 근로자 40여명이 정선군의 농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선군은 지난해 90개 농가에 498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라오스와 필리핀에서 총 66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3차례에 걸쳐 125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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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방향 전달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연화관에서 22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과장과 실무 담당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적정규모 학교육성 정책 추진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 현장의 원활한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5년도 △소규모 학교 통폐합 및 분교장 개편 추진 일정과 방향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용 활성화 방안 △통학 차량 관련 제도 변경 사항 △ 통학 차량 임차 전환 추진 방향 안내 등이다.
소규모학교 통폐합은 ‘학생 수 15명 이하’인 학교 중 통폐합을 희망 학교는 학부모 60% 이상이 찬성하는 경우 추진한다.
저출산·고령화·도시 집중화 등에 따른 농어촌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 상황을 반영해 이번 회의에서는 통폐합 추진 학교 학생 수 추이를 면밀히 파악할 것을 당부하고 통폐합 사전 준비 사항과 추진 일정을 안내했다.
다만, 경북교육청은 자구노력 의지가 강한 소규모학교는 통폐합 대신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한 행·재정적 지원으로 작지만 좋은 학교로 살려가는 정책도 계속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개정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 등 통학 차량 관련 제도 변경 사항과 통학 차량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통학 차량 임차 전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의 소규모학교 통합 정책은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격차의 해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학교 규모 적정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