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도천농악단, 마을 곳곳 돌며 지신밟기 행사 개최
도천농악단, 마을 곳곳 돌며 지신밟기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도천농악단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도천면 마을과 기관 등 32개소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신밟기는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으로 마을 곳곳을 돌며 지신을 밟아 액운을 쫓고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식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농악단이 함께 어우러져 도천면 활력샘물센터를 시작으로 도천면사무소, 부곡농협 도천지점 등 주요 기관을 순회하며 마을 경로당, 기업 등을 방문해 다복과 풍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상순 농악단장은 “지신밟기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 신명 나는 장단을 울리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윤희정 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마을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정에서도 면민이 화합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0
-
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25년 제1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신규위원 모집 진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제1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신규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지역사회의 청소년시설에 지역 청소년들을 참여시키고 시설의 사업 및 시설전반의 내용을 파악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진정한 청소년시설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청소년 자치기구이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는 2012년에 최초로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14기 신규위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1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주요활동은 청소년수련관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간담회, 청소년 축제 부스 참여, 워크숍, 타 청소년수련시설 교류 활동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2-10
-
정원관리사 영월군 연합회 출범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2021년 세경대학교에 위탁해 4기에 걸쳐 정원관리가 양성 과정인 “도시정원관리사” 교육을 진행 373명의 수료생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도시정원관리사 민간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수료생들은 아름다운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위해 지난 6일 정원관리사 영월군 연합회를 구성하고 초대 회장에 이용순 회장을 선출했다.
연합회는 교육을 통해 쌓은 전문지식과 그간의 재능기부를 통한 현장경험을 활용해 강원도 지방정원 1호인 동서강정원 연당원과 개원을 앞둔 청령포원의 수목유지관리, 정원식물관리 등 정원관리의 전반적인 역할을 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연합회 활동으로 군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정원문화를 만드는데 합회의 주도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0
-
거창군, ‘중 1학년을 부탁해’ 학생과 학부모 큰 호응 속 마무리
거창군, ‘중 1학년을 부탁해’ 학생과 학부모 큰 호응 속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월 8일 청소년수련관 한마당터에서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1학년을 부탁해’ 진로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예비 중학생들의 원활한 중학교 적응을 돕고 진로 탐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청소년수련관 신규·특수 시책사업으로 추진됐다.
특강에서는 △중학생활 가이드 △자유학기제 이해 △나를 이해하고 진로찾기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중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보다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는 진로와 미래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치 활동을 지원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2-10
-
합천군 농업지도과·고성군 농업기술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교차 기부
합천군 농업지도과·고성군 농업기술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교차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7일 합천군 농업지도과와 고성군 농업기술과 직원들이 2025년 새해를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및 지자체간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직원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직원 11명씩 22명이 각 지자체에 10만원씩 총 110만원을 기부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가 농업분야에서 긴밀하게 업무 교류를 하면서 각 지역의 상생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하며 기부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을 초과한 금액은 16.5% 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25-02-10
-
2025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합천서 개최
2025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합천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대한민국 미래 축구스타들의 각축장이 될 2025 춘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3개팀, 2,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2주간 늦겨울 추위 속 열정 가득 찬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3일간의 11개 조별 예선전을 거친 뒤 22강전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27일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치러지는 전 경기는 매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할 예정이다.
군은 대회기간 중 선수단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숙박·음식업소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 및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이루어진 동계전지훈련에 이어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을 펼치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며 “합천에는 다양한 관광명소가 많으니 대회 기간 아름다운 추억도 간직해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0
-
인제군, 정월대보름 맞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문화원이 2월 11일 인제읍 나르샤파크에서 정월대보름맞이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
정월대보름은 1년 중 가장 크고 밝은 달이 뜨는 날로 예로부터 여러 사람이 모여 한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고 함께 어울려 민속놀이를 즐겨 왔다.
특히 달집태우기는 달이 떠오를 때 원뿔모양의 대나무 달집에 불을 지피고 농악에 맞춰 달집 주위를 돌며 한 해의 액운을 날리고 소원을 비는 민속놀이로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관람과 함께 직접 주위를 돌며 소원을 빌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연날리기, 쥐불놀이, 널뛰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공연, 농악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돼 주민들을 위한 즐거운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민속놀이 체험과 마을 대항 윷놀이대회, 제기차기 대회, 난타 공연 등 사전행사가 진행되고 오후 6시 40분부터 본행사, 이후 부대행사인 널뛰기, 쥐불놀이, 농악 등 전통놀이와 함께 경품 추첨으로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한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전통 풍습을 계승·보전함과 동시에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
인제군, 군민안전보험 확대 운영‘촘촘한 안전망 구축한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재난·사고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인제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과 한도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 2021년 도입된 ’인제제군민안전보험‘은 전국 어디서든 인제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기치 않은 사고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경우 보험 혜택을 보장받는 제도다.
보험료는 군이 전액 부담하며 인제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 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자전거 상해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화상 수술비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근 4년간 운영결과와 안전사고 발생 유형을 바탕으로 개물림사고 상해사망·후유장해, 사회재난 후유장해 항목을 신설, 각각 500만원과 2,0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또 아나필락시스 진단비, 야생동물피해 치료비 담보금액을 50만원에서 각 100만원으로 사회재난사망 항목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해 지원한다.
단 만 15세 미만자의 경우 상법에 따라 사망 담보는 보장하지 않으며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해야 한다.
보험금 지급은 피보험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청구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신청하면 된다.
청구서식 및 관련 정보는 인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인제군민안전보험 청구건수는 아나필락시스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치료비 등 13건으로 발생한 3,500여만원의 보험금을 군민에게 지급했다.
인제군은 더 많은 군민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안내문을 각 가정에 배부하고 군정소식지, 홍보매체 등을 통해 제도를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이상도 안전교통과장은“군민안전보험은 재해와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며 “위기상황의 주민들에게 든든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2-10
-
진주시, 음식점‘수저 위생포장지’지원 신청 받아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2일부터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수저 위생포장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공용 수저통 내 수저는 여러 사람의 손이 닿아 교차 감염의 위험성이 있어 이를 방지하고자 수저 개별 위생포장지 90만 장을 제작해 음식점에 배부할 계획이다.
수저 위생포장지에는 진주시 마스코트 하모와 함께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위생적인 수저 관리, 진주시와 함께해요.’문구를 넣어 음식문화 개선을 홍보한다.
신청 대상은 일반, 휴게음식점 중 일반식사를 제공하는 음식점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2월 12일 9시부터 3월 12일 오후 6시까지 진주시청 누리집에 분야별 정보 – 생활정보 – 하모 수저 위생포장지 지원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으로 비용은 무료이다.
시 관계자는 “수저 위생포장지 지원을 통해 위생의식을 향상시키고 영업소 위생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
진주시, ‘치매안심가맹점’ 모집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치매 친화적 사회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치매안심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숫자코드가 01~79, 90~99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전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완료해야 한다.
가맹점으로 지정된 사업주들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배회 가능 어르신이 발견되면 임시 보호 및 신속한 신고 등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국·식당·미용실 등 52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을 통해 치매 어르신 보호 및 안전확보는 물론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0
-
진주시, 송백·와룡지구 친수생태공간 억새 군락지 환경정비
진주시, 송백·와룡지구 친수생태공간 억새 군락지 환경정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금산면 송백·와룡지구 친수생태공간 억새 군락지에 대해 2월 말까지 환경정비를 실시해 아름다운 자연경관 보존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는 억새 군락지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시는 억새 군락지 베어내기 작업으로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주변 대나무숲, 끄티공원 등 친수생태공간을 함께 정비해 시민들이 자연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송백·와룡지구 친수생태공간은 사계절 많은 시민이 찾는 곳으로 송백·와룡지구 파크골프장 조성과 함께 사람들이 더 많이 방문하고 있다”며 “억새 군락지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억새 군락지 환경정비는 진주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진주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10
-
동해시,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환경 개선 지원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소상공인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동해시에 영업주의 주소와 영업장이 있는 음식점과 숙박업소로 관계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소다.
총 9개소의 영업주에게 업소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업소 운영 개선을 위한 시설이다.
입식형 시설 개선, 조리장과 화장실의 노후 시설 보수, 개방형 접객대 전환, 객실구조 및 조식시설 개선 등이 주요 지원 범위에 속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소상공인 확인서 등 필수 서류를 준비해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지원 대상과 신청 제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음식업소 중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내용이 포함된 업소나 으뜸 및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음식점,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곳은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지역 내 음식점과 숙박업소가 쾌적한 환경을 갖추면 관광객 유치가 활발해져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0
-
동해시, 시립도서관 상반기 문화교실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2025년도 시립도서관 상반기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3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38개 과정에 419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유아, 초등학생, 중학생, 일반인 등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강좌를 준비했다.
모집은 오는 2월 13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19일까지이며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재료비를 제외하고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문화교실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0
-
동해시, 시민과 함께 행복한 스포츠 도시로 비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스포츠 도시 실현을 위해 ‘2025년 동해시 체육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025년 동해시 체육진흥을 위해 △ 시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전문 및 생활체육 활성화 △ 장애인 및 취약계층 등 대상으로 소외 없는 체육 복지 지원 △ 시민들의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기반 조성 등 3대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18개 사업을 추진한다.
작년 한 해는 동해시가 강원 남부권 최고의 스포츠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뜻깊은 한 해였고 각종 스포츠대회 개최와 전지훈련선수단 유치는 물론, 체육 기반 시설 또한 예년에 비해 크게 확충되면서 시민과 동해시를 방문하는 체육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전년도에 국제, 전국대회 12개, 도 단위 대회 13개, 전지훈련 7개 종목 150개 팀 등 44개의 스포츠대회 개최, 연인원 84,602명의 선수단이 방문해 지역경제 유발 효과는 291억으로 분석됐고 직접 효과는 55억, 간접효과는 236억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시의 스포츠마케팅 전략인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선수단 유치에 집중한 결과로 음식·숙박업 수요 증가와 관광지와 연계한 상권에 실질적인 기여를 이끌었다.
2025년에도 시는 대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단 유치로 강원권 최고의 스포츠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한편 시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전문 및 생활체육 활성화 35억, 소외 없는 체육 복지 지원 10억,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기반 구축 92억 등 총 137억을 편성했다.
# 시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전문 및 생활체육 활성화 시민의 건강 증진, 여가 선용 등 다양한 전문 및 생활체육 대회 개최와 출전, 생활체육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맞춤형 체육 활동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우리 시의 체육행사 주관단체인 체육회 운영지원, 전국, 도, 시, 종목별 대회 개최와 출전 지원, 스포츠클럽 육성, 생활체육 교실 지원,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유청소년 대상으로 신나는 주말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전지훈련선수단 지원 등 35억을 편성했다.
# 장애인 및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소외 없는 체육 복지 지원 체계적인 각종 장애인 체육 관련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시 장애인 체육회 운영지원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각종 체육대회 개최와 출전 , 장애인 생활체육 이동 차량 구입 등에 3.9억을 편성했고 또한,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시민들의 맞춤형 운동 상담과 관리 전담하는 동해체력인증센터 운영에 5.9억을 편성했으며 특히 장애인 유청소년의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장애인 생활체육 전용 공간 조성, 전지훈련장을 겸한 청소년 꿈이음 스포츠센터 내 아카데미 운영과 주요 공공 체육시설에 AI 무인 카메라와 연계한 플랫폼 구축 등 청소년이 행복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1.1억을 편성했다.
어르신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맞춤형 체육관인 백세 건강 스포츠센터는 총 100억의 예산을 투입해 2025년 실시 설계, 2026년 착공,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시민들의 생활체육과 여가활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테니스장, 리틀 야구장, 발한 게이트볼장, 족구장 등 인프라 확충, 시민 맞춤형 전천 생활체육 공원 조성, 무릉 파크골프장 확장 조성, 2026년 동해시에서 개최하는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의 체육시설 개선에 57억을 편성했다.
공공 체육시설에 대한 신속·지속적인 점검과 보수로 시민들의 이용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경기장 전광판 정비, 웰빙레포츠타운 시설 개선, 주요 공공 체육시설 자동 심장 충격기 설치, 체육시설 유지와 관리, 안전 점검, 체육 용품에 31억을 편성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스포츠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는 우리 지역에 머무는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그러므로 2024년 유치 실적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종목들의 대회 유치와 전지훈련선수단이 훈련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 등 다양한 생활 체육활동을 발굴 및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다양한 스포츠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체육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2-10
-
양산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공사비 지원사업 시행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옥내 급수관이 노후·부식돼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주택에 대해 급수관 개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64세대, 2024년 28세대에 지원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개량 공사비 지원금은 교체공사의 경우 총 공사비의 80% 이하 범위에서 최대 150만원, 갱생공사의 경우 총 공사비의 80% 이하 범위에서 최대 80만원까지 비용이 지원된다.
시는 올해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2월 사업공고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급수관 노후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