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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독립선언 106주년 기념식 개최
2·8 독립선언 106주년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상덕선생 기념사업회는 2월8일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회원 및 주민, 관내외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독립선언 10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2·8독립선언은 1919년 2월 8일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유학 중이던 유학생들이 일본의 수도인 도쿄 한복판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운동으로서 이날 2·8독립선언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 역할을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8독립선언을 주도하고 이후 임시정부의 재건을 위해 힘썼던 고령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훈하신 김상덕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김상덕선생기념사업회의 “반민특위의 성립과 와해”에 대한 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고령군은“2·8독립선언 106주년을 맞이해 애국선열들의 피와 땀, 정신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기념하는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더불어 이번 행사가 김상덕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겨 지역의 통합과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으로 승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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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어민수당 연 60만원 지급… 3월 14일까지 신청
경주시, 농어민수당 연 60만원 지급… 3월 14일까지 신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다음 달 14일까지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어민의 소득 보전을 위해 연 1회 지급되는 수당이다.
신청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까지 경북도 내 주소를 연속해서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실제 농어업에 종사는 경영주다.
단, 2023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신청년도 이전 5년간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자는 제외된다.
또 주 사업장 한 곳만 신청 가능해 농업과 양봉업을 겸업하고 있는 경우 중복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모이소 앱으로 접수하면 된다.
농어민수당은 상반기 1회, 농가당 연 60만원 경주페이로 지급된다.
시는 오는 4월 안으로 대상자를 확정 짓고 4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거나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 보장과 증진을 통해 농어촌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대상자가 누락 되지 않도록 사업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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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전기차 1175대·수소차 65대 구매비용 지원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2025년도 전기·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173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기자동차 1175대, 수소자동차 65대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전기자동차는 보급사업은 상반기 821대, 하반기 354대로 나눠 진행된다.
상반기 접수는 오는 이달 10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대당 보조금 단가는 자동차의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라 승용차 313~1210만원, 화물차 271~2435만원, 승합 1262~1억1276만원 등 차등 지원된다.
단, 전기승용차와 화물차에 대해서는 대당 10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며 전기택시·다자녀 가구·차상위 이하·농업인 등은 구매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수소자동차 보급사업 기간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이며 3월 초 공고 후 신청받을 예정이다.
전기·수소자동차 지원 자격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경주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기관 등이다.
신청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 체결 후 신청서 작성 후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보조금을 접수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되며 대상자 선정 이후 10일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취소된다.
보조 대상 차종 및 지원 금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및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기후변화의 주된 원인인 온실가스와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전기·수소자동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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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
고성군, 2025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추진을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 등 3개 사업에 예산 2,813백만원을 투입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2025년 신년사에서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농민들의 소득보전과 노령화된 농촌의 일손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벼 병해충 방제는 행정에서 책임지고 적극 방제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올해는 공동방제 약제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방제 약제비 지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총 4,323ha 경작면적에 3회에 걸쳐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에 의하면 전년도인 2024년의 경우 이상고온 현상 및 집중호우와 잦은 강우 등에 따른 벼멸구, 혹명나방 등의 병해충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점을 감안해, 올해는 경남도 내 최대 규모로 방제비를 지원해 병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작년과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병해충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벼 병해충 공동방제비를 전액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공동방제를 통한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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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아청소년·산부인과 야간 연장진료 시행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의료기관과의 협력으로 양질의 필수의료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1시간 이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진료가 가능한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을 극복하고 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지역 중심의 의료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으로 영덕군은 영덕아산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의 야간 연장 진료를 시행하게 된다.
영덕아산병원 야간 연장 진료는 이달 24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2회에 걸쳐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운영하며 처방약 조제를 위해 인근의 약국도 동시에 연장 운영한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으로 필수 의료서비스의 접근성 향상과 신속한 진료 기회 제공은 물론, 출산 장려와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꿈나무들, 그리고 산모와 아기가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누리길 바란다”며 “지역 의료서비스의 기둥인 영덕아산병원과 건설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께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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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6기 청년정책홍보단’모집
통영시, ‘제6기 청년정책홍보단’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월 6일부터 20일까지 ‘제6기 청년정책홍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53명의 청년정책 홍보단을 운영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청년정책을 보다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모집 대상은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통영시 내 사업장 또는 대학에 재학 중인 18세~45세 이하 청년이다.
또한 통영시 소재의 청년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들도 지원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5명이며 선정된 홍보단은 개인 SNS를 통해 통영시의 청년정책, 관련 사업, 행사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게시하게 된다.
게시물 작성에 대해 채택 시 3만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지원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홍보단을 통해 통영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이 더 많은 청년들에게 확실히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정책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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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치유와 배움이 있는 ‘2025 생태탐방 프로그램’ 운영 시작
거창창포원, 치유와 배움이 있는 ‘2025 생태탐방 프로그램’ 운영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경남 1호 정원인 거창창포원에서 ‘2025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에게 자연과의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생태탐방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군민이 참여할 수 있다.
전문 생태 해설사의 안내로 거창창포원 내 동식물에 대한 해설을 듣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어린이집, 학교, 기관 등 20명 내외의 단체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2월 17일부터 가능하다.
거창창포원 담당자와 전화 상담 후 거창창포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이번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지역의 동식물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거창창포원의 아름다운 생태자원을 체험하고 지역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창포원은 생태탐방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찾아가는 작은 정원’, 치매 위험 노인을 위한 ‘꽃피는 뇌’, 웰빙과 건강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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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日 NHK 라디오 출연 화제…‘글로벌 루키’의 매력, 벌써 열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 = 웨이크원
[아시아월드뉴스] 신인 걸그룹 izna가 일본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에 초대받으며 일찍부터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한번 더 각인시켰다.
izna는 지난 9일 방송된 일본 NHK 라디오 ‘후루야 마사유키의 POP★A’에 출연해 당찬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izna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번째 앨범 ‘N/a’ 와 타이틀곡 ‘IZNA’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프로듀서 테디와의 작업 비하인드, izna의 음악적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아이랜드2’ 출연 계기부터 유년 시절 꿈꿨던 무대 등 진솔한 토크로 소통하며 아티스트로서 음악에 대한 열정과 패기까지 가감 없이 드러냈다.
izna는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현지 영향력 있는 라디오 방송에 게스트로 초청되며 차원이 다른 주목도를 입증했다.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실력과 당찬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izna가 앞으로 펼쳐갈 글로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izna는 데뷔 직후 일본 애플 뮤직 케이팝 앨범 랭킹, 라쿠텐뮤직 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14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하는 등 ‘대세 신인’다운 파급력을 증명한 바 있다.
각종 글로벌 차트는 물론, 미국 그래미 닷컴이 선정한 ‘올해 주목해야 할 K팝 루키’에도 이름을 올린 izna는 활발한 활동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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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OST 라인업 공개…다혜·박장현·최인경 참여
사진제공 = ㈜블렌딩
[아시아월드뉴스] 드라마 ‘마녀’의 OST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OST 제작사 블렌딩은 10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5일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의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녀’는 인기 웹툰 작가 강풀의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과 비극의 씨앗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한 여자 미정이 포기하지 않는 여정 끝에 서로의 구원이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를 그린다.
공개된 OST 1차 라인업에는 뚜렷한 음악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3’에 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서며 이후 유튜브와 가수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혜를 비롯해 로맨틱한 감성 보컬 그룹 브로맨스로 활동을 시작해 ‘듀엣가요제’, ‘복면가왕’, ‘보컬플레이’, ‘내일은 국민가수’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박장현이 가창자로 합류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음색과 비주얼을 기반으로 직접 프로듀싱까지 참여하며 차세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고 있는 최인경까지 합류, 세 아티스트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마녀’에 어떤 감성을 더해줄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가창자 라인업 공개와 더불어 ㈜블렌딩은 10일 오전 11시 공식 SNS 채널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OST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고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높일 계획이다.
‘무빙’, ‘조명가게’ 등 강풀 원작 신드롬의 바통을 이어받아 올해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마녀’인 만큼, 웰메이드 OST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는 1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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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육아지원센터 운영 성과 돋보여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육아지원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출산 후 산후조리, 공공 보육, 방과 후 돌봄, 가족복지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양육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양양군 육아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 양양읍 서문2길 17 일원에 최종 건립돼, 출산 후 산후조리부터 보육, 방과 후 돌봄까지 원스톱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육아 지원시설로써,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인구 유입과 출산율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양군은 육아지원센터를 통해 △공공보육 △방과 후 돌봄 △가족지원 △산후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센터 내에는 △양양하나어린이집 △양양 다함께돌봄센터 △현남하나어린이집 △현남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공공산후조리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총 10개 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률과 만족도 모두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 3월 개원한 양양 하나어린이집과 현남 하나어린이집에서는 하루 평균 188명의 영유아에게 안정적인 공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 89.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총 52명의 일자리 창출로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고용이 보장되고 있다.
방과 후 돌봄을 담당하는 양양 다함께돌봄센터와 현남 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방학 중 하루 평균 46명, 학기 중 하루 평균 34명의 초등학생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며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 96%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 가정 150가구와 일반 가정 400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상담, 교육, 진로 설계, 아이돌봄 등의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4%에 달한다.
지역사회 내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지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대상 프로그램 등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맞춤형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 돌봄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며 지난해 2,469명이 이용하는 등 육아부담을 나누는 열린 품앗이 돌봄공동체 시설로 자리 잡았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154회의 영양 지도 및 위생안전 교육을 제공했다.
어린이들의 급식을 책임지며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단 및 위생관리 가이드 라인 제시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7개의 산모실을 갖추고 간호사, 마사지사, 조리사가 전문적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과 식단을 관리하고 있다.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산모의 안정적인 회복과 신생아의 영양상태를 체크하는 세심한 역할을 한다.
최신 시설과 저렴한 이용료로 인해 지난해 총 92명의 산모가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9.8%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후조리원 운영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의 산후조리 이동이 감소하고 출산 후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처럼 양양군 육아지원센터는 개원 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여러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개원 이래 89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시설 평균 이용자 만족도는 94%로 양질의 보육 및 산후조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양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육아지원센터 운영 중에 나타나는 미흡한 부분들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모두가 만족해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육아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특성에 맞춘 지원 정책을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출산·양육친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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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군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과 문화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 691명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학습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직업능력, 인문교양 등의 분야에 모두 52개과정이 준비되어 오는 3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과정별 주 1~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군민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폭넓고 창의적인 학습프로그램을 발굴해 작년 대비 약 60% 이상의 프로그램이 증설됐다.
배움을 통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싶은 군민들에게 한층 더 넓어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선보일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예술 분야에 아크릴화, 기초소묘 및 수채화, 드럼, 우쿨렐레, 감성사진, 피아노, △직업능력 분야에 제과제빵, 기초생활요리, Trend&Mixology, 우드버닝, 목공예, △그 외 부동산 경매와 중국어 수업 등이 포함됐다.
수강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과 양양군에 설립된 사업장의 사업주 또는 근로자로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한 후 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양양군 평생학습관과 읍·면사무소에 방문·신청하거나, 양양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과정별 2~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결혼이민자,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병역명문가등록자,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족은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정원이 초과된 과목은 2월 17일 전산추첨을 진행하고 미달된 과목은 선착순 추가 접수를 통해 수강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올해도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시간대별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이 군민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평생학습과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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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26억원 투입해‘명품 도시숲’19곳 조성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 변화 대응과 도민의 녹색 복지 강화를 위해 126억원을 투입해 ‘명품 도시숲’ 19개소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도시바람길숲, 기후대응 도시숲, 자녀안심 그린숲 등 총 9개 사업을 추진하며 도심지 환경 질 개선과 더불어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도시숲 조성 사업은 열섬 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녹색 복지 증진 등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춘천 후평산업단지 일원 등 7개소에는 바람길을 따라 녹지 축을 형성해 여름철 폭염과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도시바람길숲’ 이 조성된다.
원주 옛 반곡역 철도 유휴부지 등 2개소에는 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도심 속 친환경 방어막 역할을 하는 ‘기후대응 도시숲’ 이 들어선다.
횡성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는 교통안전 강화 및 미세먼지와 폭염에 취약한 학생들에게 건전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및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도시경관 창출과 도시숲을 연결하는 ‘가로수’, 생활권 인접 지역 환경 개선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생활환경숲’, 도시 내·외곽에 방치되어 있는 유휴지 또는 도시 내 산림을 활용한 ‘산림공원’ 등 다양한 유형의 소규모 녹지를 추가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녹지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도는 이번 도시숲 조성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생태적 가치와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반영할 계획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도시숲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기후 조절 기능까지 갖춘 중요한 녹색 인프라”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에 다양한 유형의 숲을 조성해 더욱 푸르고 쾌적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은 공기 중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흡수·차단해 주변 도심에 비해 평균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25.6%, 초미세먼지 농도를 40.9%까지 낮추는 것으로 분석됐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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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 축산업 선도를 위해 472억원 집중투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환경친화적 스마트 축산환경으로의 전환과 미래 축산업 선도를 위해 2025년 축산분야 41개 시책사업에 총 472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세부 내용으로는 유전체 분석, 수정란 이식 등 최신 육종기술을 활용한 가축개량 체계 구축과 농가 경영 안정화에 98억원, 안정적인 조사료 자급체계 구축에 127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가축분뇨의 효율적 처리 및 축산악취 저감사업에 72억원을 지원하고 축산업의 스마트화 및 동물복지 실현, 강원 꿀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3억원을 투자해 생산성 향상과 축산업의 다원적 기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 축산물 명품 브랜드 육성을 위해 강원한우, 허니원 등에 35억원을 투자하고 축산물 이력관리, 학교우유급식 지원 등에 25억원을 지원해 축산물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도 강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김도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우리 도가 환경친화적 스마트 축산환경 전환과 탄소중립을 대비한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육성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축산농가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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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년 촘촘해진 복지망으로 더 깊이, 더 가까이”
하동군 “2025년 촘촘해진 복지망으로 더 깊이, 더 가까이”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꿈꾸는 아이, 웃음 가득한 가족, 건강한 노인 육성”이라는 기본 전략 아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복지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까지의 주요성과 ‘아이와 가족의 꿈이 실현되는 하동, 아이 키우기 걱정 없는 하동’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신축하고 하동읍과 진교면에서 ‘7 to 23 시간제’를 운영해 월평균 150건의 이용률을 달성했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모당모당 999 어린이정원’과 함께 진교면 아파트에 놀이터를 개장했으며 아동 급식 가맹점을 90개소에서 101개소로 확대했다.
아동 급식 단가 또한 22년 6천 원에서 24년 9천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으며 자매결연 도시인 안양시와 교류 행사를 열어 32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 내 다양한 체험활동을 추진하기도 했다.
하동군가족센터는 이주여성 난타 동아리 및 자조 모임, 다문화가족 하동사랑 여행, 행복한 친정 나들이, 1인 가구 솔로라이프, 하동의 명소를 찾아 떠나는 가족여행 등을 운영했다.
양성평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지도자 인문 스피치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했고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전 직원 폭력예방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
3터가 조화로운, 노인이 행복한 하동 조성을 위해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 101명의 처우개선을 위한 종사자 교통통신비를 월 7만원씩 지원했다.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확대를 통해 노후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신규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하고 기후변화 적응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관내 28개소에 경로당 옥상 시원지붕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관내 장기요양 기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종사자 수당사업을 신설하고 노인요양시설 및 주야간보호센터 종사자 100명에게 월 5만원을 지급했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 9월 6일 직영 전환하고 시설 운영 안정화를 도모했다.
또한, 노인복지관 이용 연령을 조정해 이용자를 확대하고 이용자 불편 및 건의 사항 등 적극적인 대처 개선으로 만족도를 향상했다.
전문적인 재활 치료 서비스와 노인동아리 및 특화사업은 지역주민참여 활성화 및 네트워크 확장에 효과를 발휘했다.
1. 더 가까이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연말까지 노인장애인복지사업으로 평생교육, 치료 재활프로그램 특화사업, 식당 운영,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실시한다.
직업지원으로는 이동복지관 연 2회, 오소복지관 운영, 의료봉사 연계, 기능경기대회 연계, 장애인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복지 사각지대 독거노인 정서 및 생활지원사업 운영으로 이동복지관·오소복지관 분기별 1회를 확대 운영하고 홀몸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과 소외감 해결을 위한 마음이음 봉사단을 운영해 소외된 지역 주민들의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올 1월 진교면에 개관한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을 통해 사회화교육 사업으로 건강체조, 요가, 노래교실 등 5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지역자원과 연계한 특화사업인 파크골프, 도예 및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노인복지관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 수도권 문화 핫플 맛보기 상대적으로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는 문화적 수혜의 지역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 물 만난 어린이집 여름철 폭염에도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집을 지원해 전국 으뜸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년 6월부터 지속해서 관내 어린이집 12개소를 대상으로 물놀이장 시설을 대여해 어린이들에게 물놀이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4. 하동 한국어학당 운영 농어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가 지난 2023년 218명, 2024년 455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동군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하동군가족센터와 옥종면사무소 2개소에서 외국인 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제공한다.
이들의 즐겁고 행복한 한국 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과 인권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5. 소중한 어르신의 무릎을 지켜주는 파트너 무릎 불편을 호소하는 경로당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어 고령 친화형 환경 개선책으로 오는 2월까지 관내 경로당 50개소에 3~6인용 소파를 보급한다.
노화와 관절질환으로 바닥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가 생활을 돕고 경로당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6. 볼링과 컬링의 즐거움, 터링으로 건강하게 볼링, 컬링, 당구의 경기방식을 접목해 새롭게 개발된 펀 스포츠 “터링” 사업을 신설해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협업 능력, 힘 조절 방법, 근력 등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규 사업대상지로 경로당 17개소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7. 디지털을 품은 스마트 안전 경로당 운영 2025년 스마트 경로당 확산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개년도 총 2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관내 경로당 60개소에 연차적으로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앞서 시스템이 구축된 30개소에 9월부터 화상 강좌를 통한 웃음치료 47회, 노래교실 강좌 28회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가 구축되는 60개소의 경로당에도 건강관리시스템과 생활정보 제공, 비대면 화상 강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8. 함께 즐기는 영화 한 편의 행복 나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문화 활동 장려를 위해 2024년 7월부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추진, 18회에 걸쳐 1342명의 어르신에게 무료 영화관람을 지원했다.
2025년에는 운영을 확대하고자 하동영화관과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월 1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 연 35회에 걸쳐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응급구호· 재능기부 공연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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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소통행정 시동, 현장에서 답을 찾다
찾아가는 소통행정 시동, 현장에서 답을 찾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5년 새해부터 현장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며 군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수는 지난 22일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사람을 불러 모으는 살고 싶은 매력도시 하동’을 목표로 한군정 추진방향을 군민들게 성공적으로 알리고 생활밀착형 정책 확대와 군민 행복지수 향상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하 군수는 지난 8일간부공무원 등 30여명과 함께 악양 동정호와 최참판댁 일원의 사업 현장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회의에서는 악양 동정호 지방정원을 특별한 생태공간으로 정비하기 위한 ‘동정호 명품정원화 특화계획’을 공유하고 동정호의 아름다움을 담은 문헌을 소개하는 등 생태와 문화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솔루션 모색을 위한 시간의 가졌다.
또한, 인문학 수도로 알려진 평사리의 최참판댁을 방문해 관광트렌드에 대응하는 시책추진과 관광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상태를 세심히 점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인프라 구축과 관광정책 추진 방향 등에 꼼꼼한 지시도 잊지 않았다.
특히 ‘품격있는 한옥공간에서의 감성 힐링’ 으로 입소문난 최참판댁 한옥호텔에서는 새해부터 제공하는 조식메뉴 시식회를 마련해, 하동만의 감각을 담은 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조식을 함께 체험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현장 회의를 통해 “희망찬 새해, 새롭게 발전하는 매력 하동을 위해 군민의 목소리와 현장 속에서 답을 찾고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변화하는 관광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동만의 특별한 관광 인프라와 다양한 문화·생태·관광 콘텐츠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하동의 매력적인 문화와 관광 자원을 더욱 빛나게 할 계획에 군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