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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시행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석면 슬레이트 철거를 통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 비산먼지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군은 올해 총 8억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165동, 비주택 54동, 지붕개량 4동 등 총 223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의 노후 정도,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부여해 결정한다.
△슬레이트 주택철거 비용은 1동당 최대 700만원 지원 △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의 비주택은 1동당 슬레이트 지붕 면적 200㎡ 이하 철거처리비용 지원 △취약계층 대상 지붕개량은 1동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지원 상한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의 대상에 건축법상 노인 및 어린이 시설이 추가 되어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거창군은 석면 비산먼지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슬레이트 철거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많이 신청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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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사랑카드 소비촉진 이벤트 당첨자 추첨, 페이백 포인트 지급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1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실시한 설맞이 밀양사랑카드 소비촉진 페이백 이벤트 당첨자를 10일 추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첨으로 선정된 당첨자는 총 600명이다.
1만원 300명, 2만원 200명, 3만원 100명에게 밀양사랑카드 페이백 포인트가 지급되며 당첨자에게는 어플 푸시 알림으로 메시지가 전달된다.
지급된 페이백은 이후 결제 시 자동으로 우선 사용된다.
시는 밀양사랑카드 페이백 이벤트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두 차례 페이백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황원철 지역경제과장은“밀양사랑카드 페이백 이벤트가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객이 가게에 미리 결제하고 나중에 방문해 소비하는 착한 선결제 운동 추진 등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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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3.44점을 받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국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전국 553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총 5개 분야 11개 지표다.
밀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4.77점, 기초지자체 평균 대비 3.65점 높은 93.44점을 받아 2023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5개 모든 분야에서 기초지자체 평균을 상회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2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은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며“앞으로도 양질의 정보 제공과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제도 운영으로 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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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사업체조사 실시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이달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5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사업체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기준일 또는 조사일 현재 우리나라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가 조사대상이다.
올해 합천군은 관내 6,405개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등 9개의 항목을 조사하며 그중 창설연월, 매출액 등 4개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해 사업체의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조사는 조사원의 사업체 방문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전화, 인터넷조사도 가능하다.
본 조사결과는 오는 9월에 잠정결과로 공표되고 12월 확정될 예정이다.
이동률 기획예산담당관은 “경제 정책수립 및 관련 산업 연구를 위해 실시되는 본조사 자료는 법령에 의거 통계목적으로만 사용되고 사업체의 비밀은 엄격히 보호된다”며 “조사요원이 관내 사업체 방문시 성실하게 응답해 주시기 바란다”며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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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배드민턴 동문회,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따뜻한 기부
거창 배드민턴 동문회,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따뜻한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7일 거창 배드민턴 동문회에서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라면 3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새해를 맞아 거창 배드민턴 동문회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보내온 것으로 동호회는 따뜻한 정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하고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전달했다.
최민영 대표는 “거창읍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거창 배드민턴 동문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고 더 살기 좋은 거창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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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파크골프장 외 6개소 임시 휴장
밀양파크골프장 외 6개소 임시 휴장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파크골프장의 시설 정비, 잔디 보호와 생육 활성화를 위해 밀양파크골프장 외 6개소를 임시 휴장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단이 관리하는 밀양파크골프장은 오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삼랑진·하남·무안·산외·가곡동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은 3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다만, 밀양파크골프장의 경우 4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대회 대관으로 인해 일반 이용객은 4월 8일부터 정상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휴장 기간 배토 작업, 고사목 식재, 그린 정비 등을 실시해 재개장 시 시민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경민 이사장은“파크골프장의 시설 정비와 잔디 보호를 통해 이용객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파크골프장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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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5월 체육행사 자원봉사자 모집
진주시, 5월 체육행사 자원봉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와 5월 8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함께할 자원봉사자 1200여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19세 이상으로 5월 체육행사 기간 중 개회식과 경기별 체육대회에 자원봉사를 적극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이며 접수기간은 2월 10일부터 27일까지이다.
5월 체육행사 기간 중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진주시청 누리집 및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진주시자원봉사센터 이메일 또는 진주시청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체육행사 기간 중 종합안내소 및 경기장 부스 안내, 개·폐회식 지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실비 및 단체복 지급, 자원봉사 실적 인정 및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및 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월 체육행사는 진주의 대표적인 봄축제 ‘진주논개제’ 와 연계해 문화예술과 체육행사가 융합된 문화체전으로 진주시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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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동서동 건강위원회와 함께하는 ‘2025년 찾아가는 생활터 건강체조교실’ 운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동서동 건강위원회는 2월 10일부터 건강취약지역 주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5년 찾아가는 생활터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동서동 청널공원에서 주 5회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조교실은 △사전·사후 건강측정 및 설문조사 △생활체조 △유산소 운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운동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참가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신현호 동서동 건강위원장은 “건강체조교실이 주민들에게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운동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요구도에 따른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은 사천시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사업으로 동서동 사업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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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의원, ‘KTX 노후차량 교체’ 국회서 11일 정책토론회
손명수 의원, ‘KTX 노후차량 교체’ 국회서 11일 정책토론회
[아시아월드뉴스] 노후 KTX 차량 교체와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은 11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TX 기대수명 도래에 따른 대체차량 도입과 정부역할 방안 모색 토론회’ 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손명수·문진석 의원, 국민의힘 윤영석·권영진 의원이 공동주최하며 대한교통학회가 주관하고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학회가 후원한다.
토론회에서는 KTX-1의 내구연한이 도래함에 따라 신규 고속철도차량의 효율적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나아가 국내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발제를 맡은 이진우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현행 KTX-1 차량의 노후 문제와 향후 교체 비용, 노후차량 적기 교체를 위한 해외 사례 및 정부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 할 예정이다.
좌장은 이선하 공주대 교수가 맡을 예정이며 토론자로는 강욱 국토교통부 철도운영과장, 차성열 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장, 추상호 홍익대 교수,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김연성 인하대 교수, 김재문 한국교통대 교수가 참석한다.
손명수 의원은 “KTX-1이 노후화 됨에 따라 고장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열차 지연과 안전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며 “고속열차차량 제작 기간이 약 5년임을 감안했을 때 지금부터 교체 논의를 활발히 진행해야 하고 대체차량 교체비용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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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교통질서 확립에 박차
청송군, 교통질서 확립에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월부터 청송시장에 위치한 회전교차로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대상으로 무인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송시장은 오일장이 열리는 곳으로 장날에는 불법 주·정차로 인해 교통혼잡과 군민의 시장 이용에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는 이러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교통흐름의 효율성을 높이며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불법 주·정차에 대한 상시 무인단속을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과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
특히 교차로 및 횡단보도는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으로 무인단속 카메라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 신고로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단속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회전교차로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은 교차로 내 원활한 교행을 위한 조치로 앞으로도 군민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전교차로에서는 진입 전에 서행하고 반시계 방향으로 통행해야 하며 회전교차로에 들어갈 때 먼저 회전 중인 다른 차량이 있다면 반드시 양보 후 진입해야 한다.
또한, 회전교차로 통행 시 손이나 방향지시등으로 신호를 보내는 차가 있다면, 그 뒤차의 운전자는 신호를 보낸 차량의 진행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특히 회전교차로에서 빠져나갈 때는 꼭 우측 방향지시등을 켠 후 나가야 한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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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경남은행·경남신보,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업무협약 체결
창원특례시·경남은행·경남신보,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시 접견실에서 경남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창원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예경탁 경남은행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금융지원책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상권을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창원시와 경남은행이 각 10억원씩을 출연해 총 240억원의 융자규모를 확대 조성함으로써 전년 상반기 대비 140억원이 확대 지원된다.
시는 출연금 외에도 보증재원의 2.5% 이자를 1년간 지원하고 경남은행은 대출 시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들에게 대출 보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1년간 연 2.5%의 이자를 보전받는 혜택이 주어지며 상환방법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1일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서 보증 상담을 신청해 보증심사를 받은 후 발급받은 보증서를 가지고 경남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남표 시장은 “이번 지자체와 금융기관의 상생협약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는 빠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관내 소상공인 1,400여 업체에 450억원의 보증을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 경감 및 경영안정화에 기여해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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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년 정월대보름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 시행
군위군, 2025년 정월대보름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군민들이 많이 모이는 군위읍 장날인 2월 8일에 군위시장 주차장에서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이 산불방지 현수막을 게첨하고 산불예방 홍보 자료를 배부하는 등 산불예방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월대보름 기간 무속행위 및 산행 인구 증가,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행사 등 산불위험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주민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실시했다.
한편 군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고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봄철이 다가옴에 따라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예방 활동 강화, 산불요인 사전차단 및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 등으로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해 큰 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 항상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늦추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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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과수전정목, 고춧대 무료 수거처리 한다
영양군 과수전정목, 고춧대 무료 수거처리 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산불예방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내 영농부산물 발생량은 연간 5,000t 안팎으로 추정되며 작년도 파쇄지원단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155ha 1,600t 가량 파쇄처리 했으며 불법 소각하거나 산에 버리는 등 각종 오염문제를 일부 해결했다.
올해부터는 농업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련 업체로 직접 용역계약을 해 전화 접수만으로 영농부산물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반기는 과수전정목, 하반기는 고추부산물 처리를 총 2회를 진행할 것이며신청접수 기간은 1회차 2월 3일부터 21일까지, 돌아오는 9월 2회차 접수를 받아 영양군 전체 과수, 고추부산물을 전량 수거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 처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작물보호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작년에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잘 정비해 올해부터 개선된 시스템으로 농업인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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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해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강원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모집 시작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 중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모집 규모는 신규자 100명, 재참여자 50명 총 150명이다.
미취업자는 고용보험 미가입자 또는 주 30시간 미만 고용보험 가입자이며 미창업자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미보유자이며 유사 사업 동시·중복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강원일자리정보망 사이트에 구직 정보를 등록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내용으로는 구직 활동 지원금 신규자 최대 300만원, 재참여자 15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원금 수급 중 취·창업해 3개월간 근속 시 취·창업 지원금으로 50만원을 현금 지급한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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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는 힘차게 칠곡군, 전국 최초 애국가 합창단 운영
애국가는 힘차게 칠곡군, 전국 최초 애국가 합창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호국의 도시 칠곡군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애국가 합창단’을 결성하고 애국가 부르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공식 행사와 정례 조회에서 합창단이 애국가를 선창하면, 공무원과 주민들도 함께 따라 부르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칠곡군이 이 운동을 시작한 계기는 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를 때 소리가 작거나 입만 움직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공식 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를 때 입만 움직이고 소리는 들리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며 “저부터 솔선수범해 애국가를 힘차게 부르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더욱 자랑스럽게 여기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에 지난해 10월,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애국가 합창단’ 이 결성됐다.
김경진·김윤주·박상현·안태기·오하림·허예지 주무관이 참여했으며 특히 박 주무관은 뮤지컬 배우 출신, 안 주무관은 연예인을 꿈꾸던 경험이 있어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갖춘 이들이 주축이 됐다.
이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연습하며 공식 행사에서는 정장을 갖춰 입고 무대에 올라 애국가를 부른다.
퇴근 후에도 연습을 거듭한 이들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더욱 완성도 높은 화음을 만들어갔다.
첫 무대에서는 다소 긴장한 모습도 있었지만, 점차 안정된 목소리로 애국가를 선창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의 공연을 본 공직자들과 주민들은 점점 더 힘찬 목소리로 애국가를 따라 부르며 행사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왜관읍에서 식당‘큰집 막창’을 운영하는 박귀선 씨는 “나도 모르게 점점 더 힘차게 부르게 됐다.
모두가 더 큰 목소리로 부르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애국가 부르기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참가자는 자신 있게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촬영해 유튜브, 네이버, 페이스북 등 동영상 플랫폼에 업로드한 뒤, 칠곡군 공식 SNS에 영상 링크와 참가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애국가 부르기를 보다 자연스럽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 군수는“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의 첫걸음이 바로 애국가를 부르는 것”이라며 “애국가 열창으로 감동을 선사한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애국가 챌린지’ 와 연계해 전국적인 애국가 부르기 문화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대한민국 전역으로 퍼지며 애국심의 물결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