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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 울산 울주군 폭발사고 관련 긴급 지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은 오늘 울산 울주군 폭발사고와 관련해, “소방, 경찰 및 지자체에서는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긴급 지시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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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2025년 저소득층 노인시력찾아드리기사업’ 시행
거제시보건소, ‘2025년 저소득층 노인시력찾아드리기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는 ‘2025년 저소득층 노인시력찾아드리기사업’을 2월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60세이상 어르신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료 하위 50%이하 저소득층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높은 연령대와 보험료 납부액이 적은 사람을 우선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17일 오전 9시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수시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자에게는 안과검진비와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등 개안수술비가 지원된다.
안과검진 결과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기타 안질환으로 개안수술이 필요한 경우, 이에 따른 의료비를 지원한다.
대상자 선정 이전의 검진 및 수술비용은 지원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보건소에 사전 접수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수술 의료기관과 일정을 협의 후 진행이 된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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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공개 △고객관리 △제도운영 5개분야 11개 지표로 나누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칠곡군은 홈페이지 검색어 및 기존 청구내용 등의 수요분석을 통해 군민들이 정보공개를 청구하기 전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개하는 사전정보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및 청구처리 준수율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청구처리에 대한 고객만족도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는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칠곡군은 종합평가가 시작된 2019년 최우수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이후 우수기관을 유지하며 재차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알 권리 증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재욱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알권리와 군정운영의 투명성을 위해 적극적인 정보공개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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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 청소년 스키캠프 실시”
“울릉군, 2025년 청소년 스키캠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스키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스키캠프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하이원 스키장에서 진행되며 관내 초등 5~6학년생 53명이 참가했다.
오전부터 야간까지 수준별 맞춤 강사 초빙으로 체계적인 스키 강습이 진행될 예정이며 스키 강습이 종료되는 3일차 오후부터는 워터파크,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스키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며 “교육발전특구와의 연계를 통해 앞으로도 겨울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추진·확대해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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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에헤라디야 연을 날려보자
통영시, 에헤라디야 연을 날려보자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년 을사년의 정월대보름날을 맞아 시민들의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통영문화원이 개최하는 제38회 시장기타기 통영전통연날리기와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오는 13일 목요일 항남동 한산대첩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당초 정월대보름인 2월 12일 개최 예정이었던 대회는 우천으로 인해 다음날인 2월 13일 목요일로 변경됐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과 본 경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연날리기와 윷놀이, 제기차기와 같은 전통적인 정원대보름 놀이뿐만 아니라 팽이치기, 비석치기처럼 어린이들을 위한 민속놀이, 가훈써주기도 함께 진행돼 참여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일룡 통영문화원장은“예부터 정월대보름은 설명절, 추석명절과 함께 가장 중요한 명절의 하나로 한 해의 액운을 날리고 풍요와 만복을 기원하는 의미의 다양한 놀이가 펼쳐졌으며 그 풍습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통영전통연날리기 및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통해 모든 시민들이 건강하고 소원성취하는 을사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문화원은 통영지역문화의 향토사 연구와 교육을 통해 통영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문화진흥에 이바지하는데 힘쓰고 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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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설, 한파 특보 상황 대비 시군 공동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 재난안전분야 핵심현안 및 협조사항 공유를 위한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를 2월 10일 개최했다.
2025년 재난안전분야 정책은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도민안심·일상안전 구현, 신속복구로 도민 일상회복, 중대재해 없는 안전환경 조성, 완벽한 안보태세 확립 등을 목표로 무재해, 무재난의 인명중심 ‘안전우선, 강원특별자치도’를 구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책설명회는 도 기상지원관의 도내 기상상황 및 전망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 도 재난안전분야 주요업무 공유, △시군 협조사항 논의, △ 도내 기후변화 취약성 분석 발표, △ 종합토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유형별 종합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호우, 태풍, 폭염 등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제로화하고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등 재산피해를 전년 대비 6.2% 수준으로 최소화했다.
또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총 1,863억원 규모의 6개 재해예방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했으며 신규 사업지구 66개소가 선정되어 약 600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2025년도 계획으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1개 지구, 자연재해위험 지구 개선사업 30개 지구를 지속 추진하고 주택 인접, 도로사면 등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에 532억원을 투입해 73개 지구를 정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습침수, 고립 위험, 낙석·붕괴 등 재해발생 우려지역을 철저히 정비해 도민의 안전 환경 조성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마을방송 가청권 외 재난취약 주민에게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마을방송 가청권 사업은 올해 무선송신기 24개, 댁내수신기 2,812개를 추가 구축해 5개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재난취약지역 모니터링 강화를 위한 CCTV 구축사업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제대군인 도내 정착지원 사업은 올해 총 4개 과정 375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자격증 취득 및 취업알선을 통해 도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1월 27일부터 법 적용 대상 사업자가 확대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산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각종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이에 홍보 및 교육 확대, 대응 매뉴얼 마련, 관계 법령 준수 의무 점검 등을 통해 도내 영세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안전관리계획 분석·평가 대응,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 사업, 어린이놀이시설 안심 놀이터 만들기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전관리계획은 도·시군에서 수립하는 재난 안전관리 분야의 총괄계획으로 올 해 처음 시행되는 ‘안전관리계획 분석·평가’는 기 수립된 세부계획의 적정성, 이행실적, 실효성, 환류 등을 분석·평가받는 것으로 철저히 대응토록 할 예정이다.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 사업’은 국가 단위 위험분석에서 드러나지 않는 지역만의 위험특성을 파악해 주민 수용도가 높은 재난관리 전략수립을 위한 것으로 위험분석 결과를 지역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해 시급한 재난경감 사업에 우선 투자되도록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심 놀이터 만들기 사업’은 어린이 놀이시설 5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적기실시, 노후·불량 놀이시설 개선 등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 놀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지난 설 연휴 기간 중 대설과 최근 연일 이어진 한파 상황에서 도와 시군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사전 제설 및 24시간 한파쉼터 확대 운영 등 한마음으로 철저히 대응해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시책설명회를 통해 도민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도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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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2025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거제시의 올해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232억원이며 이 중 58%에 해당하는 134억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년 이월체납액 정리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액·상습체납자 징수활동 강화 △신속한 채권 확보 및 은닉재산 조사 △취약계층 경제회생 지원 △면·동별 소액 체납액 책임징수제 등 주요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납세 여력이 충분함에도 납부를 회피하는 악의적·상습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체납 원인을 분석한 후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특별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지 실태조사와 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은닉재산을 추적하고 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 등록, 출국금지, 명단공개, 체납자 감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연중 수시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
다만, 1회 체납 차량에는 영치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선제적 채권확보를 위해 부동산, 차량, 금융자산, 가상자산, 분양권, 급여 등을 신속하게 압류해 부동산과 차량 등은 적극적으로 공매 처분하고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체납액은 정리보류 후 사후관리로 체납액을 정리해 행정의 효율성을 증대시킨다.
특히 지난해 경남 최초로 시행한 카카오톡 지방세 체납안내 전자고지 서비스를 압류예고 환급안내 등으로 확대하고 거제시가 전국 최초로 발굴해 2024년 경남도 우수사례로 선정된 1,500억원대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 압류를 징수촉탁으로 전국 확대 시행한다.
체납자의 납부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전략도 병행할 방침이다.
경기 침체로 인해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일부 유예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면·동별 책임징수제를 시행하고 각종 농어민수당, 직불금 등 신청 시 지방세 체납확인을 통해 적극적인 소액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경민 거제시 납세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경제회생 지원도 병행해 공정한 세정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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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국책연구기관 만나 국민균형성장 대안 발굴 노력
강준현 의원, 국책연구기관 만나 국민균형성장 대안 발굴 노력
[아시아월드뉴스] 7일 강준현 국회의원이 세종시 소재 국책연구기관과 함께 ‘강준현 의원과 함께하는 국책연구기관과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올해 상반기 5회차에 걸쳐 기관별 정책연구, 경영현안 청취·논의를 통해 국민균형성장을 위한 정책대안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날은 1회차로 국책연구단지 B동에 위치한 한국교통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과 함께 정책대화를 가졌다.
한국교통연구원 측은 회전교차로 정책지원사업 지속 추진, 표지교차로 시범사업, 스마트 모빌리티 빅데이터 구축을 제안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측은 국가혁신정책 싱크탱크 대표브랜드 연구 수행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고 한국환경연구원 측은 해상풍력특별법, 산업계 적응 활성화를 위한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극한 가뭄을 대비한 하천법 개정 등을 제안했다.
정책대화에 참석한 기관 모두 예산 부족에 따른 경영 애로사항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우수인재 유인 등 정책연구 실효성 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각 기관 노조위원장들 또한 예산 등 경영애로 때문에 인력 확보, 연구시설 교체 등에 어려움이 있다며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강준현 의원은 “국가 인재들이 모여 국가의 성장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는 연구원들을 만나 기관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게 되어 의미 깊다”며 “국민성장, 국가발전의 브레인인 국책연구기관이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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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공매처분 강화
창원특례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공매처분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체납차량에 대한 징수 및 처분활동 강화를 위해 2025년 자동차세 체납 중점정리 계획을 수립, 번호판 영치 및 고질·상습차량 공매처분에 나설 계획이다.
자동차세 체납액은 2월 초 기준 159억으로 전체 체납액의 24%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위해 ‘시·구 영치 전담반’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자체영치, 유관기관 합동영치 등 단계별로 영치활동을 확대·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시는 집중단속에 앞서 영치안내 전단 및 카드뉴스를 제작해 읍면동 및 SNS 등을 통해 번호판 영치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2월 셋째주부터 본격 영치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번호판 영치는 지방세법 제131조, 지방세징수법 제18조에 의거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아니한 자의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해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행정처분이다.
영치 대상은 관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지자체 간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3회 이상 체납차량은 전국 어디서나 번호판이 영치된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운행할 수 없으며 번호판 없이 운행하는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4항 및 같은법 제84조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고질상습 및 대포차량에 대한 공매처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 차량에 대해 인도명령서 발부, 강제견인 등을 통해 공매를 진행하고 처분액은 체납된 지방세에 충당한다.
자동차 공매 제도 안내문도 발송해, 압류·저당권 등 정상적인 소유권 이전이 불가능한 차량의 매각·처분으로 체납자의 경제회복은 물론, 고질 체납 사전 예방도 병행한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체납차량에 대한 강력한 번호판 영치, 공매처분 등으로 성실 납세 분위기 확산과 체납액 일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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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국회 방문해 투자유치 현안 건의
밀양시, 국회 방문해 투자유치 현안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시정 핵심과제 추진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른 국회 공략에 나섰다.
밀양시 권일혁 나노경제국장과 투자유치과 공무원 5명은 10일 국회를 방문해 박상웅 국회의원에게 투자유치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시가 건의한 주요 현안은 △밀양 남기 일반 물류단지 개발사업 추진 △경남 특화형 농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조성 △밀양 지방 주도형 투자 일자리 △뿌리 기업 지원센터 구축 사업 신설이다.
국회의원실에서는“국회 차원에서 밀양시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시는 이번 국회의원 방문을 계기로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고 국가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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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드세요” 사천시, 1월 수돗물 수질검사 ‘건강한 물’ 판명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1월 중 시행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하고 깨끗하며 인체에 유익한 “건강한 물”로 판명됐다고 10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곤명정수장 및 광역상수도 사천정수장에서 공급되는 정수로 K-water 경남서부권지사에서는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균, 대장균 등 미생물 항목과 납, 비소, 수은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으며 기타 다른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 외에 항목 및 수도꼭지 수질검사, 노후지역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는 사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수돗물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의문사항은 ☎1577-0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천시의 수돗물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등 미네랄 성분이 균형 있게 녹아있고 세균과 중금속을 제거한 ‘건강한 물’ 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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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검사로 건강한 실내환경 조성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2월부터 어린이집, 지하역사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22개 다중이용시설군과 신축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해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올해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대상 다중이용시설 997개 업소 중 25%인 250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항목은 시설군별 특성에 따른 필수 측정항목에 대해 검사한다.
대중교통시설인 버스·철도·공항터미널은 전체 시설을, 지하역사의 경우 41개 역사를, 중점관리시설 중 어린이, 노약자 등 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은 153개 업소를 검사해 환경부 지침보다 검사 비율을 강화했다.
민감계층 이용시설 : 어린이집,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실내어린이놀이시설특히 올해 입주예정인 신축공동주택 대상시설 중 13개 단지를 선정해 전년도 10개 단지 보다 검사를 강화해 건축자재 등에서 방출되는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들에 대한 실내공기질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관리방법 홍보도 적극 나선다.
새집증후군 관리요령 리플릿을 제작 배부하고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공기질 개선방안을 안내해 쾌적한 실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집단생활공간에서의 감염병 예방 등 실내공기질 관리가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사항인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다중이용시설이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 검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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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대구 모습 소개하는 ‘대구안내’국문번역본 공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일제강점기 대구의 인구, 행정, 사법, 교육, 산업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료 1934년판 ‘대구안내’ 번역본을 공개한다.
특히 이 책에는 당대 대구부 지도와 다양한 사진 자료들도 함께 수록돼 있어 더 흥미롭다.
대구 인구는 1906년 약 1만 2천 명에서 1933년에는 인구 10만명 이상으로 증가했고 단거리 교통망이 발달해 대구에서 경상남북도 일대를 연결하는 ‘자동차 만능 시대’ 가 됐다.
또 대구 사과는 일본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인도로까지 수출돼 ‘대구 하면 사과, 사과 하면 대구’, 대구의 대표 특산물로 자리 잡았다.
대구는 1930년대에도 ‘여름철 더위가 조선 최고’였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1933년에는 ‘녹화협회’ 가 설립돼 대구 전체에 상록수와 관상수를 심기 시작했다.
또 어느 신문 지사장은 바둑을 좋아하고 어느 상점 아들은 학교 야구팀 포수라는 등의 상세한 정보와 함께 골프장, 수영장의 설치·운영 등 당시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정치적인 변화도 살펴볼 수 있다.
1931년부터는 제한적인 자치제가 실시돼 대구부윤이 의장을 맡는 정원 33명의 부회가 설치되기도 했다.
반면, 일정 금액 이상의 세금을 내어야 유권자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1933년 당시 총 유권자 4,064명 가운데 조선인이 1,446명이고 일본인은 2,618명, 부회 의원 33명 중 조선인은 불과 8명일 정도로 정치적·경제적 격차는 여전했다.
이 시기 건립된 공회당,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 대구의학전문학교, 미나카이 백화점 등은 일본인들이 식민 지배가 지속될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들의 ‘근대’를 대구에 이식하려 했던 흔적이라 할 수 있다.
‘대구안내’는 1905년부터 1934년까지 5번 간행됐는데 대구시는 그중 1905년판과 1918년판을 2023년 번역·공개했다.
각 ‘대구안내’의 기록을 비교하면 일제강점기 직전부터 1930년대까지 대구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대구안내’ 번역에는 영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최범순 교수가 책임번역자로 참여했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대구 역사 관련 다양한 자료들을 발굴·공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민과 지역사 연구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그동안 ‘대구부읍지’, ‘대구부사례’, ‘대구민단사’ 등 과거 대구를 알 수 있는 고서들을 꾸준히 번역, 공개해 왔다.
이 자료들은 온라인에서 일정 기간 공개·검증한 후 대구사료총서로 발간한다.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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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국 청두에 대한민국 최초 지자체 해외사무소 개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10일 오전 11시 30분, 중국 청두에 국제통상 강화 및 진출기업 지원 등 경제문화교류 확대 거점 역할을 수행할 ‘대구광역시 청두사무소’를 개소했다.
중국은 대구시의 무역교역량 1위 국가이며 청두시는 쓰촨성의 성도로 글로벌 500대 기업 중 315개가 소재하는 등 경제산업의 중심 도시이자 풍부한 문화유산 보유 도시이다.
대구시와 청두시는 2015년 11월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대학생 캠프 교류, 예술단 참가, 의료관광설명회 개최 등 인적교류뿐 아니라 경제·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구 청두사무소 개소’를 통해 대구시는 쓰촨성 및 청두시에 지자체로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현지 사무소를 갖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청두시의 조건 당 상무위원, 장빈 외사판공실 주임 등 주요 관계자와 뇌학걸 쓰촨성 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 엄원재 주청두 대한민국 총영사, 변용섭 코트라 청두무역관장 등 주요 내빈 3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 행사에 이어 2월 11일에는 쓰촨성 정부와 청두시청을 차례로 방문한다.
대구시 대표단은 스샤오린 쓰촨성장측에 한중협력을 다지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장타오 쓰촨성 외사판공실 주임, 천옌푸 청두시 당 부서기 등 중국 측 주요 인사들을 예방한다.
이를 통해, 한중 친선축구, 상호 예술단 초청, 대구대공원 판다 대여 등 다양한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대구사무소 운영 지원을 포함한 공고한 경제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으로 글로벌 경제에 수많은 리스크가 상존하는 만큼, 대외적인 협력과 교류는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이다”며 “청두사무소가 양국 경제문화교류 확대의 거점으로 자리 잡아, 지역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고 글로벌 도시 대구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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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신청 매년 급속 증가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에 따르면 관내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신청 건수가 2023년 161건에서 2024년 263건으로 약 1.6배 증가했으며 2025년 1월에는 2024년 1월 대비 약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현재까지 창원시에 허가된 태양광 발전사업의 총 발전량은 약 200㎿로 이는 약 7만여 가구가 태양광 주택을 사용할 수 있는 규모”고 밝혔다.
태양광 발전사업이 매년 증가하는 주요 이유는 첫째 산업단지 경기 침체로 건물주들이 공장 지붕을 발전사업자에게 임대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둘째 신소재 개발에 따른 태양광 설치 비용 감소, 셋째 정부가 설치비의 80%를 저금리로 지원해 초기 비용 부담이 낮아짐을 이유로 들 수 있다.
이유정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전력난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대비해 허가 관련 인력을 보강하고 태양광 발전시설이 전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양광 발전은 친환경적이며 에너지 생산 비용이 낮다는 장점 덕분에 국내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023년 국내 신재생에너지 공급량은 9.6%였으며 정부는 앞으로 5년 내 이 비율을 25%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