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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단속 결과 불법업소 11곳 적발
부산시 특사경,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단속 결과 불법업소 11곳 적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설 성수식품 취급업소 160곳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1곳에서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선물용품 소비 증가에 따라 떡류, 튀김류 등 제수용품과 녹용, 산삼 등 건강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올해 1월 24일까지 진행됐다.
특히 선물 수요가 급증하는 녹용, 산삼, 홍삼 관련 업소를 집중 조사하며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와 불량 원재료 사용 여부를 중점 단속했다.
또한, 인터넷으로 선물용 한우 세트 등 축산물을 판매하는 업소들에 대해서도 위법 여부를 확인했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가’ 업소는 자사가 제조·판매하는 기타가공품을 온라인 누리집에 홍보하며 ‘심장, 혈관, 고혈압, 지방간에 도움’ 등 질병 예방·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문구를 사용했다.
이 광고를 통해 최근 1년간 해당 제품 246박스를 판매해 약 2천4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나’ 업소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당절임 제품을 판매하며 ‘염증 저하 및 면역력 증진, 비염에 효과’라는 문구를 사용해 적발됐다.
최근 4개월 동안 50박스를 판매하며 약 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 업소는 표시 사항이 없는 원료인 흑염소 추출액을 사용해 ‘흑염소진액’을 제조·판매하다가 적발됐다.
이 원료를 공급한 ‘라’ 업소 또한 함께 적발됐다.
‘마’ 업소는 관할 구청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위생 상태가 불량한 작업장에서 다시마환, 멸치환 등을 제조·판매한 사실이 확인됐다.
일부 축산물 판매업소는 한우 세트와 엘에이갈비를 판매하면서 소비기한 및 보관 방법을 표시하지 않거나, 소비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폐기용’ 으로 표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시 특사경은 적발된 11개 업소 모두 형사입건 조치할 계획이며 적발업소들은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혹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단속으로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 엄중히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앞으로도 식품 등의 부당한 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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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은 산림 내 무속 행위, 달집태우기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정월대보름에 대비해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하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대책본부에서는 산불방지 점검반을 편성하고 중구를 제외한 15개 구·군, 부산시설공단 등 19개 기관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는 등 산불방지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다.
정월대보름인 내일에는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구·군 및 시설공단 직원과 산불감시원 등이 순찰에 나서 산림에서의 무속 행위 등에 대한 계도·단속에 나선다.
이날 새벽부터 사찰·암자, 계곡, 약수터, 바위틈새, 토굴 등 무속 행위 예상 지역에 출입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초, 향 등 인화물질을 일제히 수거할 계획이다.
같은 날 낮에는 시 임차 헬기를 동원해 산불예방 계도 방송과 감시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달맞이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집중 실시하는 등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산불 취약지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며 산림 안에서의 무속 행위 금지 계도 등 산불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산림 내 사찰·암자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유사시 신속한 출동을 위해 한파 등에 대비한 진화 차량의 급수, 각종 진화 장비 일제 점검 등을 추진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산에 가는 시민분들께서는 성냥, 라이터 등 인화물질 휴대 금지, 입산이 금지된 장소에 출입 자제,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에서 흡연 금지 등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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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일본 와카야마현 대표단과 휴가지 원격근무 활성화 논의
박형준 시장, 일본 와카야마현 대표단과 휴가지 원격근무 활성화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키시모토 슈헤이 와카야마현 지사, 야마시타 나오야 한일친선 와카야마현 의회 의원연맹 회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만나 부산-와카야마현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와카야마현 대표단’의 방문은 부산과 일본의 교류가 계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두 지역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대표단은 와카야마현 지사, 한일친선 와카야마현 의회 의원연맹 회장 외에 의원 3명, 실무단 9명,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박 시장은 먼저, “와카야마현은 일본 휴가지 원격근무의 성지로 오늘을 계기로 관련 분야의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2023년 9월, 시와 와카야마현은 ‘휴가지 원격근무 문화 선도와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서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어서 박 시장은 “와카야마와 부산은 바다와 강, 산이 모두 있는 도시라는 면에서 비슷한 풍경을 가지고 있다”며 “양 도시의 휴가지 원격근무 문화가 활성화돼 새로운 사업과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활발한 문화적 교류를 지속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키시모토 슈헤이 와카야마현 지사는 “지난 휴가지 원격근무 활성화 협약 체결 이후 와카야마에서도 양 지역 간의 친선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부산시민들이 와카야마를 편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우리 와카야마현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부산은 역사적으로 일본과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대한민국의 관문이었다”며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고 일본의 다양한 도시들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쓸 것이며 부산과 와카야마현의 휴가지 원격근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 노력하자”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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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추진
강릉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고 적극적인 취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구직단념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청년도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34세 구직단념, 자립준비청년, 장기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들이며 이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강릉시는 만 18세~45세 청년이면 지역 특화 청년 유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단기, 중기, 장기 세 과정으로 구성되며 밀착상담·사례관리·자신감 회복·진로탐색·취업역량강화 교육을 기본으로 바리스타, 제과제빵, 조향 등 외부기관과 연계된 자격증 교육 등이 추가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자는 매월 40시간을 이수 시 최대 300만원의 청년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수료 후에도 국민취업제도, 미래내일일경험 사업 등 후속 연계를 통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고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창업하고 3개월 근속 시에는 50만원의 취업 인센티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박상우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용기를 얻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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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후변화 대비 탄탄한 물 관리 · 하수 관리’
강릉시 ‘기후변화 대비 탄탄한 물 관리 · 하수 관리’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가뭄, 수질오염, 홍수 등 기후위기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전 대비 체계 구축을 철저히 하고 상반기 물관리, 하수관리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강릉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상하수도요금 스마트 고지 도입 △요금 복지감면 확대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통한 물 품질 향상으로 ‘2024년 먹는 물 검사’ 최우수기관 선정, 강릉역·주문진 교항리 상습침수지역 본격 정비를 위한 환경부 중점관리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시민들에게 고품질 상하수 서비스를 제공했다.
강릉시는 그간의 성과를 확산하고 지난해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물 공급 비상을 겪었던 상황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탄한 물 관리·하수관리’를 위한 2025년 과제 추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우선, 취수원 다변화로 대체수원을 확보하고 장래용수 수요량에 대응하고자, 연곡권 내 지하저류댐 설치, 연곡정수장 재건설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누수로 낭비되는 수돗물이 없도록 주문진읍, 청량교차로 일원 노후 상수도관 정비, 상수관망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블록시스템을 구축해 상수도 유수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홍제정수장 노후시설 교체 △읍면 미급수지역 시설개선 △왕산·연곡·옥계 일원 소규모 수도시설 노후관로 보수 및 교체 △59개 항목의 엄격한 수질검사 관리를 통해 수돗물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물공급 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심지역 하수도시설 확충과 중점관리지역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강릉공공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을 일일 75,000톤에서 10만톤으로 25,000톤 증설해 도시확장에 따른 하수발생량 증가를 대비하고 기존 합류식 하수관로를 우·오수 분류식 하수관로로 정비해 오염물질 방류, 악취발생 등 도시위생 문제를 집중 해결하며 포남·입암·주문진 교항리 일원 우수관로 확장으로 상습적 도심침수도 예방한다.
또한, 위험등급이 높은 노후하수관로를 긴급정비해 도심지 지반침하와 싱크홀 사고에 적극 대처하고 우기상습침수구역에 대한 하수관로 준설을 우선 시행해 여름철 집중호우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
아울러 효율적인 검침과 사용량 파악을 위한 원격검침 계량기 설치, 스마트검침 시스템 구축을 통한 수도사용량 정밀 측정, 편리한 전자납부, 상하수도 요금현실화 등을 통해 경영 효율을 높이고 상하수도요금 감면도 개선해 사회배려계층 및 3명 이상 다자녀가구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물 관리는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이다”며 “2025년 추진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공급 및 하수처리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갈수기 가뭄에 대비해 ‘전 시민의 물절약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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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래퍼 수니와칠공주, 새 멤버 모집… 3월 18일 데뷔할 할머니는?
세계 최고령 래퍼 수니와칠공주, 새 멤버 모집… 3월 18일 데뷔할 할머니는?
[아시아월드뉴스] 세계 최고령 래퍼 그룹‘수니와칠공주’ 가 새 멤버를 모집한다.
지난해 10월 멤버 서무석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채우기 위해 오디션을 연다.
수니와칠공주는 평균 연령 85세의 할머니들로 구성됐다.
한글을 배우며 활동을 이어가며 2023년 데뷔 이후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새 멤버 선발을 통해 기존 멤버들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칠곡군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할머니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한글을 모르다가 성인문해교실에서 한글을 배운 경우 우대한다.
그동안 문해 교육을 받은 할머니들이 가사를 쓰고 랩을 하며 활동해 왔다.
오디션은 3월 18일 칠곡군 신4리 경로당 2층에서 열린다.
지원자는 받아쓰기 시험과 동시 쓰기를 통해 한글 실력과 창의력을 평가받고 트로트 노래와 막춤을 통해 무대에서의 자신감과 끼를 확인한다.
또한, 큰소리로 자기소개하며 발표력과 표현력을 평가한다.
심사위원으로는 신4리 이장, 부녀회장, 한글 선생님 정우정 강사, 수니와칠공주 리더 박점순 할머니, 금수미 팬클럽 회장이 참여해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한다.
박 할머니는“노래 실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무대에서 진짜 즐길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며“소극적이거나 부끄러워하는 할매보다는 나는 할 수 있다고 당당히 외치는 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수니와칠공주는 단순한 래퍼 그룹이 아니라, 칠곡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다”며“새 멤버와 함께 더 멋진 무대를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이분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준다”며“더 많은 분이 무대 위에서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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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 월세 최대 24개월간 지원
예천군, 청년 월세 최대 24개월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며 주택 청약저축에 가입한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 기간이 기존 12개월에서 24개월로 확대되면서 매월 20만원씩 총 4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예천군청 기획예산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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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대상자 모집
예천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보건소는 28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대상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가가 모바일 앱을 통해 6개월간 1:1 맞춤형 건강상담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1961~2005년생인 예천군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이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이 자유롭고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지난해 사업 참여자 및 고혈압·당뇨병을 진단받거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중인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에 선정되면 보건소에 방문해 3회의 무료 기초 건강검사를 진행하며 무상으로 제공되는 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건강 서비스를 받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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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드림스타트팀, 아동양육시설 방문
예천군 드림스타트팀, 아동양육시설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드림스타트팀은 10일 문경시 소재 아동양육시설 신망애육원을 방문해 보호대상 아동을 만나고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신망애육원은 1954년 원아 12명으로 개원한 이래, 현재 약 50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또한, 아동의 시설 적응을 위해 학습프로그램,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자기보호프로그램, 가족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아동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치료프로그램을 개발 및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시설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아동의 돌봄 및 자립지원 현황 등을 확인했으며 향후 보호대상 아동발생시 신속한 보호와 협력을 요청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아동학대 피해 아동들의 신속한 보호와 안정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복지시설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 보호 시스템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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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로당 방문 어르신 대상으로 노인 천식 예방교육 실시
예천군, 경로당 방문 어르신 대상으로 노인 천식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연말까지 매월 관내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천식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 중에 있다.
천식이란 폐로 연결되는 통로인 기관지의 질환으로 기관지 염증에 의해 통로가 좁아져 기침, 천명음,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반복적이고 만성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개 알레르기성 물질에 민감한 유전적인 요인과 흡연, 집먼지진드기 등의 환경적인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환자에 따라 증상이나 천식의 심한 정도는 다르나 중증 천식의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과 관리를 통한 급성 악화와 재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담당자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천식의 원인 및 악화인자, 예방 행동지침 등에 대해 실시한다.
연일 한파가 계속되는 날씨로 건강관리가 힘든 시기에 이번 교육으로 노인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일교차가 크고 천식을 악화시키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며 집먼지 진드기 등을 제거하는 등 집안 청결 및 개인위생을 생활화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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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읍면 경로당 건강체조교실 운영
예천군, 2025년 읍면 경로당 건강체조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0일부터 어르신들의 건강 생활 유지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관내 25개 경로당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건강체조교실을 운영 중이다.
매년 노인인구와 만성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을 돕고자 주 1회 전문 체조강사가 읍·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1시간 동안 스트레칭, 라인댄스, 요가 등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건강체조교실은 건강마을 조성사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감천면, 유천면을 제외한 10개 읍·면에서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경로당 건강체조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은 만큼 지속적으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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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동아리 운영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동아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4명을 대상으로 2월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꿈드림 동아리 보드게임 마스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드게임 마스터즈 동아리는 보드게임을 활용해 놀이와 배움의 시간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하고 또래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청소년들이 즐겨하는 50여종의 보드게임을 구비해 게임 활동을 통해 자신의 두뇌를 계발하고 또래친구들과 우정을 다지며 함께 성장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동아리에 참여하는 한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 둔 후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서 또래관계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보드게임 동아리를 통해 또래의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보드게임을 함께 즐기며 친목을 다질 수 있어서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요즘 청소년들이 즐겨하는 보드게임과 같은 친숙한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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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령군, 정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다
2025년 고령군, 정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다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월 10일 민선 8기 고령군 주요사업의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 지방재정 확보에 적극 대응하고 특히 정부 추경예산 수립 시 필요한 국비 반영을 건의하는 등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함은 물론, ‘세계유산 도시’ 이자 ‘대가야 고도’로서 도시 기반을 갖추기 위한 주요사업의 지원을 당부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날 국회에서 이남철 군수는 정희용 국회의원실 등을 방문해△대구경북권 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달빛철도 ‘고령역’ 지정△고령 ‘대가야 고도’ 관련사업 추진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하고 국비 확보 및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열악한 재정 여건이지만 국회와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협력 대응함으로써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예산확보로 군정 주요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경쟁력 있는 지방 소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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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오피스텔·상가 등 건축물의 시가표준액 의견을 듣습니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2월 10일부터 공개하고 2025년 2월 28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시가표준액’은 지방자치단체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를 위한 과세표준을 산출할 때 기준이 되는 금액으로 표준액 공개 및 의견청취 후 각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올해 6월 1일까지 결정·고시한다.
의견청취 대상 건축물은 오피스텔, 상가, 공장, 사무실 등으로 위택스 나 서울시 이택스 에서 2025년 시가표준액을 열람할 수 있다.
한편 토지나 주택의 시가표준액은‘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공시지가나 주택가격이 적용된다.
건축물 소유자나 전세권자·저당권자 등의 이해관계인은 공개된 건축물 시가표준액에 대해 해당 건축물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세정담당 부서에 2월 28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산정된 시가표준액이 전년 대비 과도하게 상승했거나, △인근 유사 건축물 대비 형평성에 반하는 경우, △또는 건축물에 사실관계 변동이 발생한 경우 시·군·구에 비치된 ‘시가표준액 의견서’ 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관할 시·군·구의 검토 결과 건축물의 소유자 등이 제출한 의견에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될 경우, 시장·군수·구청장은 시·도지사 승인을 거쳐 시가표준액산정을 변경하고 올해 6월 1일까지 2025년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한다.
2024년에는 의견 제출 절차를 통해 전국 2만 7천983건의 시가표준액 2천 50억원을 인하한 바 있다.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재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에 앞서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시가표준액 산정의 합리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으로 시가표준액을 산정해 국민의 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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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사고 공제·보험금 신청, 더욱 간편하고 빨라진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사고 피해자가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받을 수 있도록 보험금 청구 서류를 간소화한다.
그간 재난안전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해 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서류 준비에 약 4개월이 소요됐으나, 앞으로는 제출 서류를 간소화해 20일 이내에 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2.29. 여객기 참사’ 시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피해자가 보험금 청구를 위해 공제·보험사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공문으로 대체해 보험금 신청기간을 단축했다.
또한, 앞으로 발생하는 재난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인명피해와 관련된 보험금 청구 시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지침을 마련·배포할 계획이다.
조덕진 재난복구지원국장은 “재난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국민께서 보험금 수령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