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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 절차 간소화로 신속한 재해복구사업 추진 가능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 대상과 기준, 절차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개정안이 2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2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환경영향평가법' 시행규칙 개정안도 같은 날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2월 20일에 개정된 ‘환경영향평가법’ 위임사항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산림청의 규제개선 건의 과제 및 현행 제도에서 나타난 일부 부족한 점을 개선하거나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첫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서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환경부 장관에게 환경영향평가 또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면제를 위한 협의를 요청할 때 사업계획, 사업지역의 환경현황 및 환경보전방안 등 협의 서류를 제출하도록 구체화한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지자체 담당자, 사업시행자 등이 수월한 평가 면제 협의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재해복구사업의 환경영향평가 면제를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 협의서류 작성서식 등을 안내하는 지침서를 마련해 각 지자체에 배포할 계획이다.
둘째, 시도의 조례에 따른 환경영향평가가 가능한 대상사업의 범위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 중 민간사업까지 확대된다.
에 따라 조례 평가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례 평가에 필요한 기준을 마련한다.
조례 평가에 필요한 기준으로는 △환경보전목표의 설정 등 조례에 반드시 포함해야 할 사항, △환경영향평가의 평가항목·범위 등을 결정하거나 환경영향평가서를 검토하는 경우 의견 청취에 관한 사항, △거짓·부실 작성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절차 등을 제시하고 있다.
셋째, 설명회나 공청회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아 온라인 방식으로 설명회나 공청회를 실시하는 경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원활히 수렴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설명회나 공청회의 실시 방법 및 절차 등을 마련한다.
온라인 설명회나 공청회는 사전에 일간신문과 지역신문에 개최 일시 및 인터넷 주소 등을 각각 1회 이상 공고하는 등 대면 설명회나 공청회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사업자 등이 설명회나 공청회를 개최할 때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그 내용을 해당 시군구의 누리집, 읍면동 게시판 등에 공고해줄 것을 요청할 수 있으며 시장·군수·구청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한다.
넷째, 환경영향이 경미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규제를 완화해 사업자의 부담을 경감한다.
우선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림복원 사업과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규조림, 재조림 및 식생복구 사업은 환경영향이 경미한 산림생태계 유지·복원사업으로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숲경영체험림은 환경영향이 경미한 임업 체험 산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 면적을 판단할 때 ‘사업계획 면적’에서 ‘실질 개발면적’ 으로 기준을 완화한다.
다섯째, 다른 법률의 제·개정에 따라 신설되는 계획 5건을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 개발기본계획의 종류에 추가한다.
추가되는 개발기본계획의 종류로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중부내륙연계발전지구의 지정,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농생명산업기본계획과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의 지정,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평화경제특구의 지정,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도심융합특구의 지정 등이다.
이밖에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환경영향평가분야 전문가 부족 등으로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운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환경영향평가협의회의 회의를 원격영상회의 방식으로도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개정으로 특별재난지역의 재해복구사업이 평가대상에서 제외되어 신속한 복구가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토의 개발과 보전의 조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국토환경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평가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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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유·청소년 클럽리그’ 아이스하키, 플래그풋볼, 라크로스, 당구 등 8개 종목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림픽·아시안게임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유·청소년 클럽리그 지원 사업’ 참여 단체를 공모하고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당구, 아이스하키, 플래그풋볼, 라크로스 등 8개 종목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아이리그’로 불리는 ‘유·청소년 클럽리그’ 지원 사업은 유·청소년 대상 스포츠클럽의 종목별 리그 운영과 함께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종목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문체부가 종목단체에 직접 보조금을 교부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올림픽·아시안게임 종목을 대상으로 대한체육회 소속 단체뿐만 아니라 국제연맹에 가입된 단체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사업비는 총 83억원이며 공모 유형을 ‘일반 리그’ 와 ‘소규모 리그’로 구분해 기존 저변이 넓지 않은 스포츠에 대해서도 학생들이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일반 리그에서 7개 종목, 소규모 리그에서 5개 종목 등 총 12개 종목이 공모 신청을 했으며 심사 결과, 일반 리그에서는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당구, 소규모 리그에서는 아이스하키, 플래그풋볼, 라크로스 등 총 8개 종목단체를 선정했다.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등 대중적으로 보급된 종목들과 더불어 동계종목에서는 아이스하키가 처음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8 엘에이 올림픽’ 신규 종목인 플래그풋볼과 라크로스, ‘2030 도하 아시안게임’ 신규 종목인 당구가 새롭게 합류해 유·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2월 18일 선정된 종목단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지침과 보조금 집행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유·청소년 클럽리그’ 지원 사업을 통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생활체육에서 발굴되는 유망주들이 전문체육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운영단체들이 참가비와 기업 후원 등을 늘려 사업비의 자체 부담률도 점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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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도전,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막
꿈을 향한 도전,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가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대에서 열린다.
장미란 제2차관은 2월 11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열리는 개회식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7개 시도 선수단 총 1,135명이 참가한 가운데 7개 종목을 두고 기량을 겨룬다.
크로스컨트리스키와 바이애슬론,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종목은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과 리조트, 휘닉스파크에서 아이스하키와 컬링 종목은 강릉 하키센터에서 빙상 종목은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경기장에서 각각 열린다.
2004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장애인동계체전은 우수한 동계 스포츠 선수를 발굴하고 그들의 기량을 끌어올리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또한 장애인 최대 겨울 스포츠 대회로서 장애인 동계 스포츠 향유 문화를 확산해 장애인 인식을 개선하는 데도 앞장서 왔다.
종목별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 등 상세한 정보는 장애인동계체전 공식 누리집에서 대회 관련 이야기와 뉴스는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미란 차관은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의 과정을 겪으며 여기까지 온 것을 알고 있다”며 “문체부는 장애인들이 체육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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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세종 문화·관광 현장 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2월 11일과 12일 광주와 세종의 문화·관광 현장을 찾아간다.
먼저 광주에서 제주항공여객기 참사 이후 침체된 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안전관리를 점검한다.
이후 세종으로 이동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로컬 100’ 등에 대한 정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유인촌 장관은 2월 11일 오후 3시 30분, 전일빌딩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추모하고 4층 소회의실에서 옛전남도청 복원지킴이 어머니들을 만난다.
유 장관은 지난 1월 4일에 발생한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현장 화재로 인해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하고 어머니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지역 여행업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여행업협회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광주·전남관광협회장, 광주·전남 여행사 대표,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관광과 지역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체부와 광주시, 전라남도가 마련한 지역 여행업계 지원 현황과 향후 계획, 한국관광공사의 지역 관광 홍보 방안을 공유한다.
한국여행업협회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제시한 지역 여행업계와의 상생 방안과 함께 업계 의견과 건의 사항 등도 청취한다.
특히 문체부는 기금 특별융자와 배상책임보험 한시 지원 등 여행업계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각적 협력을 모색할 방침이다.
유인촌 장관은 2월 12일 오전 9시,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현장의 안전을 점검한다.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보고받고 화재 사고가 발생했던 경찰국 본관을 포함한 6개 건물의 사고 예방 대책 등을 살핀다.
유 장관은 느슨함과 사소한 부주의에서 사고가 시작되는 만큼 관계자들에게 경각심을 갖고 철저히 안전관리에 임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옛 전남도청 6개 건물을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4일 경찰국 본관 3층에서 일어난 화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건설현장 소방안전 관리자를 선임하고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보완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
현재 사고 건물에 대한 안전 점검은 외부 전문기관이 수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5개 건물에 대한 공사는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다.
문체부는 옛 전남도청을 성공적으로 복원해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광주시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유 장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도 찾아 ‘아문당 미래상 2024’ 수상자 김아영 작가의 전시 ‘딜리버리 댄서의 선:인버스’ 와 기획전시 ‘구본창: 사물의 초상’을 관람한다.
아문당은 혁신적인 미래가치와 가능성을 확장한 융·복합 예술 분야의 창조적 예술가를 발굴하기 위해 ‘아문당 미래상’을 제정했으며 첫 번째 수상자로 김아영 작가를 선정했다.
2월 16일까지 열리는 ‘딜리버리 댄서의 선: 인버스’는 게임엔진 기반의 컴퓨터 그래픽 영상과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작품을 가로 길이 11미터의 대형 스크린 3개를 사용한 대규모 미디어와 공간으로 선보이며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전시를 보기 위한 국내외 미술계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두 번째 ‘아문당 미래상’ 주인공은 2026년에 선정할 예정이다.
첫 수상자에 대한 국내외 미술계의 평가와 관심이 높은 만큼 아문당에 대한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문당은 지난해 말부터 인류 문화예술의 틀을 바꾼 세계적인 아시아 현대미술 거장을 소개하는 기획전을 개인전 형식으로 선보이고 있다.
그 첫 시작을 한국 현대사진의 선구자인 구본창 사진작가의 전시로 마련했다.
구 작가의 주요 사물 연작을 통해 그 안에 존재하는 한국성과 아시아적 정서에 주목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전시는 3월 30일까지 복합전시 3·4관에서 열린다.
아울러 유인촌 장관은 세종시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현장과 ‘로컬 100’인 금강보행교를 방문한다.
세종시는 2024년 말 한글을 주제로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선정된 이후, 세종시 문화관광재단에 ‘한글문화도시센터’를 설치하는 등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한글 문화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유인촌 장관은 전문가들과 함께 세종시 조치원읍에 있는 사업 현장을 찾아 ‘한글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듣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로컬 100’ 으로 선정된 금강보행교는 금강 북측의 중앙녹지공간과 남측의 수변공원을 잇는 국내 최장 보행 전용 교량이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연도인 1446년을 기념해 1,446미터의 길이로 만들어졌으며 모양이 둥글어 ‘이응다리’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복층구조의 다리 위층은 보행 전용, 아래층은 자전거 전용으로 운영되며 전망대와 야간 경관 조명 등이 어우러져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는 색다른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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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설치’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장애인 전문치과 진료를 위한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설치지원’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경북도는 보건복지부의 최종 검토와 승인을 거쳐 7일 안동병원을 ‘경상북도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로 지정해 도내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구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에서는 장애인 환자에 대한 1·2차 치과 진료 중증장애인 등 전신마취가 있어야 하는 고난이도 치과 진료 구강검진·구강 보건교육 종사자 교육훈련 보건기관 연계 공공보건사업 등을 수행한다.
2026년 1월 정식 개소를 위해 시설·장비비 13억원을 투입하고 2026년부터 연간 운영비 1억 6천만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양질의 장애인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으로 불편함이 없도록 빈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센터는 장애인 전용 수술실·회복실을 갖추고 이동식 전동리프트와 휠체어 등 비치, 중증 장애인과 전신마취가 필요한 환자들의 안전한 치료를 위해 전문 의료진을 배치하는 등 전문적인 진료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지정은 도내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경북도는 장애인이 좋은 의료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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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스’ 성주점 개점. 자활 사업의 새로운 모델 제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와 경북광역자활센터는 11일 성주읍에 반찬 브랜드인 ‘오늘의 찬스’ 매장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개점식에는 경북도 및 성주군, 광역 및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지역자활센터 참여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성주점 개점을 함께 축하했다.
‘오늘의 찬스’는 경북광역자활센터와 CJ프레시웨이가 업무협약을 맺고 1년간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반찬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사업을 통해 기업은 자사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공급하고 지역자활센터는 가맹비 없이 재료와 마케팅을 지원받아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자활참여자는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이러한 상생협력 모델은 성공적인 자활사업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구미점을 시작으로 포항점, 성주점을 차례로 오픈했다.
다가오는 3월에는 고령에 4호점을 개점할 예정이며 앞으로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자활참여자에게 자립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오늘의 찬스’ 와 같은 자활사업이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자활사업을 발굴·확대해 자립 성공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18개 시군에 19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해 200여 개 사업단 3,000여명의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북광역자활센터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교육과 다양한 신규사업 개발로 자활사업의 규모화와 전문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카페 브랜드인 클라우든커피를 개발해 5개 지역자활센터에서 1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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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KOREA 대학생 앰버서더를 찾습니다
APEC 2025 KOREA 대학생 앰버서더를 찾습니다
[아시아월드뉴스] APEC 준비지원단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APEC 2025 KOREA 대학생 앰버서더를 모집한다.
이번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북 경주 개최를 널리 알리고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MZ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핵심 목표로 한다.
전국의 대학생 및 국내 거주 해외 유학생 누구나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경북문화재단 누리집에 지원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개인 SNS 운영, 콘텐츠 제작 능력, 관련 활동 경력, 앰버서더 활동 의지 등 총 4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외국인 유학생이나 외국어 가능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선발된 앰버서더는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SNS 콘텐츠 제작 및 확산,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APEC 관련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앰버서더로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되며 앰버서더 활동이 종료되면 수료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표창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3월 초에 발표되며 경상북도·경북문화재단 누리집,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북경주’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MZ세대의 혁신적인 시각을 반영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행사 개최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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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중부선 열차 타고 동해안 관광 활성화 본격 시동 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1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동해안 5개 시군,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중부선 철도 연계 동해안 관광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동해중부선 개통을 계기로 경북 동해안권의 접근성 향상으로 철도관광 신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동해안의 해양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는 해양레저관광 주요 사업추진 현황과 현안 사항 발표, 시군별 동해중부선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 계획 발표, 경북도 해안열차 프로그램 운영계획 발표, 정책 제안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동해중부선 개통에 대응한 시군 주요 추진계획으로는 ▵동해선 관련 관광상품 할인 프로모션 ▵여행사 대상 팸투어 진행 ▵온·오프라인 홍보 ▵이용객 대상 기념품 제공 ▵시티투어버스·관광택시 운영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경북도의 해안열차 프로그램 계획으로 해양관광명소와 해양레포츠 액티비티, 해양역사문화, 식도락 체험을 결합한 해안열차 블루패스 환승 프로그램을 개발해 동해안 일주일 놀아보기 코스, 경주~울진 동해선 3박4일 코스, 시·군별 1박2일 코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 APEC 경주 개최를 기회로 APEC참가자 대상 코스를 운영해 경북 동해안이 세계적인 해양관광 명소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이날 회의에서 사계절 관광객이 방문하는 동해안을 만들기 위해 경북도와 연안 5개 시·군별로 준비 중인 동해중부선 연계 관광 활성화 정책을 접목해 동해안 해안 열차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상원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이 경북 관광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위기일지도 모른다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한 준비태세가 필요하다”며 “경북이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로 연안경제의 주도적인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군과 협조해 철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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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극복할 혁신 정책 발굴에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11일 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관계 공무원과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는 저출생 극복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혁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만든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 대표 브랜드로 지난해부터 도지사 주재로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번 회의가 제27회차다.
이날 회의는 정재훈 행복재단 대표이사의 ‘저출생과 전쟁 시즌2 계승과 변화의 길’ 대책 발표에 이어 실·국별 저출생 극복 신규사업이 논의됐다.
먼저, 정재훈 대표는 주제 발표를 통해 경북도가 마련한 현장 목소리에 기반한 대책들이 단기 출산율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므로 정책을 이어가야 하고 시즌2에서는 경제적 비용 지원과 함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평등한 가족문화 정착, 비혼·이민 등 다양한 가족 형태 포용을 강조했으며 특히 생활공동체로서 행복공동체를 구축하고 강력한 지방분권 기조 아래 지방시대와 균형 사회 담론을 확대해 가자고 제안했다.
이어진 실·국별 저출생 극복 혁신 대책 논의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먼저 저출생과 전쟁본부에서는 음력 7월 7일 칠월칠석에 견우직녀 만남의 날을 추진해 경북의 미혼 남녀를 이어주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문 보트, 연예 상담, 매칭 토크, 커플 게임, 지역 관광 명소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소방본부에서는 결혼과 출산을 앞둔 소방공무원이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희망하는 소방관서로 전보 우대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한다.
상반기 중 소방공무원 인사 관리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다.
공항투자본부에서는 도내에 투자하는 기업이 사업장 내 돌봄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입지 및 시설 보조금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산단 청년문화센터 내에 24시간 돌봄이 가능한 어린이집, 돌봄센터 운영 등을 검토하고 있다.
기후환경국에서는 최근 불임·난임 부부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환경호르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방할 수 있게 예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환경호르몬 제로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 참가 부부는 환경호르몬 검사 실시 및 환경호르몬 없이 살아보기 체험, 예방 교육 등을 받는다.
산림자원국에서는 영유아, 보육교사, 가족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숲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임산부를 대상으로는 치유의 숲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설도시국에서는 신규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수립 시 아이 돌봄 시설 설치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용도지역 상향 및 용적률 완화 등을 해당 시군과 협의해 추진한다.
이와 관련, 경주 외동지구 도시개발구역 내에 영유아 보육시설, 어린이 도서관, 실내 놀이터 등 아이 돌봄 시설 설치를 계획 중이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는 20~30대 여성을 위한 자기 경영 일자리 창출 및 지원 모델 개발을 위해 정책연구 T/F를 운영해 세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좋은 일자리와 직업으로 젊은 남녀가 연애하고 결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과 전쟁은 계속돼야 한다 지속 추진이 승리의 관건으로 작년에 이어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더 피부에 와닿게 더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저출생은 국가적 중증으로 경북도가 중증외상센터라는 각오로 뛰어다니며 만남부터 결혼, 출산, 돌봄 등 저출생 극복 전주기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 도민, 기업, 대학, 전문가 등 지역사회 모두가 역량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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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후위기 정책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0일 오후 2시 도청 2별관 대회의실에서 관계부서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함께 ‘기후위기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주요내용과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주요 사업, 정책 연구 제안 발표 후, 각 부서별 탄소중립, 기후변화 관련 사업 공유 및 정책과제 발굴 등을 논의했다.
기후, 에너지, 폐기물, 농·축·수산, 건축, 수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부서 간 협력을 확대하고 목표 실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에너지정책과 등 관계부서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등 약 35명이 참석했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기후변화 연구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설립된 기관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탄소배출권, 온실가스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대표 연구기관이다.
도는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 앞서가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행 추진 중에 있다.
참석한 기관들은 부서별로 온실가스 감축 대책으로 계획된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탄소중립 달성에 동참하기로 했으며 도 지역 특성을 살린 탄소중립·기후변화 대응에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광용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정책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향후 탄소중립, 기후변화 관련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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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동물질병 방역, 반려동물 보호·복지,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에 총 539억원 투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동물방역, 반려동물 보호·복지 및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에 총 사업비 539억원을 투입해 동물방역 체계 고도화, 동물복지 강화, 축산물 안전사고 제로화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동물방역 분야는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등 축산농가 가축질병 예방약품 지원, 통제초소 운영 및 소독비용 지원 등 상시 방역체계 구축 등에 총 436억원, 반려동물 분야는 △동물보호센터 설치 등 유기동물 보호시설 환경 개선, △유기·유실동물 구조⸱보호 등 유기동물 보호⸱관리 등 강원형 반려동물 복지 종합 시스템 구축을 위해 70억원, 축산물 분야는 △축산물 검사 및 장비 구입 등 지원, △유통달걀 검사 등 축산물 안전관리 등 축산물 안전사고 제로화와 도민 안심 먹거리 제공을 위해 33억원을 투입해 중점 추진한다.
특히 금년에는 ‘럼피스킨 매개곤충 검사를 위한 거점센터 및 고공포집기 설치·운영’, ‘스마트 HACCP 구축 지원’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체계적인 가축질병 관리 등을 강화한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2025년도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사전예방과 신속 대응으로 가축전염병 발생 최소화, 반려인구 1,500만 시대에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및 강원형 반려산업 인프라 구축,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통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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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주도형 플리마켓 운영 단체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는 군민주도형 플리마켓 운영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의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양구군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은 단체이다.
지원 규모는 10~20개 팀이 참여하는 단체의 경우 최대 600만원, 20개 팀 이상이 참여하는 단체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플리마켓 행사 운영에 필요한 텐트·판매대·의자 등의 임차료, 행사 운영요원 인건비, 홍보비 등의 경비가 포함된다.
플리마켓에서 판매 가능한 품목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 물품과 재활용품, 직접 만든 상품과 직접 생산한 농산물, 보건소 위생관리팀의 임시 영업 허가를 받은 음식물 등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1일까지 플리마켓 운영 지원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사업의 타당성, 운영 능력, 지역사회 연계성, 운영 실적 등을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플리마켓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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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농업인 안정적인 정착 돕는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지역 농업을 선도할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영농정착지원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청년 농업인의 소득 보전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독립경영예정자 및 독립경영 3년 이하인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이며 지원금은 영농경력에 따라 90만원에서 110만원까지 최대 3년간 차등 지급한다.
지원금은 농가 경영비와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 가능하며 청년농업희망카드를 발급해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된다.
단 농지 및 농기계 구입 등 자산 취득 용도, 유흥 등 사용은 불가하다.
영농정착지원 사업대상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과 연계해 최대 5억원까지, 연 1.5% 금리 조건으로 융자금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은 3월 5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권은경 농업정책과장은 “미래 양구군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과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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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웨스트엔드 화제작, 연극 ‘비기닝’ 3월 7일 한국 초연 개막
사진제공 = ㈜수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영국 내셔널 시어터에서 초연된 후, 웨스트엔드를 사로잡으며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운 연극 ‘비기닝’ 이 오는 2025년 3월 7일부터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한국 초연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
밀도 높은 감정선과 현실적인 대사, 그리고 유머러스한 터치를 더한 연극 ‘비기닝’은 현대인의 외로움과 관계의 시작을 세밀한 감정선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작자인 데이비드 엘드리지는 ‘오프-웨스트엔드 어워즈’ 최고의 신작상, ‘시어터 고어스 초이스 어워즈’ 최우수 신작 연극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국의 대표 극작가이다.
연극 ‘비기닝’은 작가의 사랑과 관계에 대한 3부작 시리즈 중 첫번째 작품으로 2017년 런던 내셔널 시어터에서 초연된 이후 The Guardian, The Evening Standard, Independent 등 유력 매체들로부터 “현대 런던의 삶을 완벽히 포착한 작품”, “데이트 앱 시대 싱글들의 씁쓸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라는 극찬을 받으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한정된 공간 속에서 단 두 배우만이 펼쳐가는 2인극임에도 불구하고 극이 진행될수록 팽팽한 긴장감과 위트 넘치는 순간들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을 강하게 몰입시키는 것이 이 극의 가장 큰 매력이다.
연극 ‘비기닝’은 런던의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마주한 두 인물, 대니와 로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화려한 커리어를 가졌지만 외로운 삶을 살아온 로라와, 이혼 후 단조로운 일상을 이어가던 대니가 하룻밤 동안 나누는 대화는 서로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
이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서 두려움과 설렘, 욕망과 희망, 그리고 외로움 속에서도 다시 한번 ‘시작’을 꿈꾸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이번 한국 초연은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구텐버그’ 등으로 일상의 이야기를 재치 있는 유머와 감성으로 풀어내는 표상아 연출이 맡아 더욱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사랑받아 온 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가 출연해 유쾌하면서도 공감가는 이 시대의 싱글 ‘로라’ 와 ‘대니’를 연기한다.
무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믿고보는 배우’ 이종혁은 연극 ‘마우스피스’, ‘러브레터’ 등2인극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유선과 페어를 이루어 유머러스하면서도 뚝딱거리는 두 사람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고10년만에 연극으로 무대에 복귀하는 윤현민은 넷플릭스 영화로 할리우드에 데뷔한 김윤지와 페어를 이루어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때의 복잡미묘한 감정들을 흡입력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데이트 어플 시대의 사랑과 시작에 대해 위트와 현실이 공존하는 감각적인 2인극, 연극 ‘비기닝’은 오는 3월 7일부터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되며 티켓 오픈은 2월 11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 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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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타이틀 ‘사랑, 두려움’ 콘셉트 포토 공개 ‘고혹美 발산’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메이딘이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메이딘은 11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MADEIN FOREVER’의 타이틀곡 ‘사랑, 두려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메이딘은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내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들은 블랙과 레드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에 화려한 스팽글을 더해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하는가 하면, 붉은 조명 속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하며 강렬함을 극대화, 신보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랑, 두려움’은 레전드 힙합 듀오 듀스의 원곡을 메이딘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곡이다.
메이딘은 사랑의 강렬함과 두려움이 만들어내는 치명적인 매력을 그려내며 리스너들의 마음속 오래도록 잔상을 남길 전망이다.
앞서 선공개 타이틀 ‘SATURN’ 으로 깊이 있는 감정 표현을 선보이며 한층 더 성장한 면모를 입증한 메이딘. 서로 다른 무드를 담은 더블 타이틀로 돌아오는 만큼, 팬들의 취향을 두 배로 저격할 이들의 컴백을 향해 관심이 쏠린다.
한편 메이딘의 ‘MADEIN FOREVER’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