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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2년 연속 선정
밀양문화관광재단,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2년 연속 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유형1'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은 지역 간 전시 콘텐츠 교류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기관은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우수 미술 콘텐츠를 연계해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게 된다.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 선정돼 총 637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펫아트 뮤지엄: 행복하 ‘개’'이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반려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예술로 풀어낸 체험형 전시로 회화·조각·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교감과 공존의 의미를 전달한다.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해 관람할 수 있는 이색적인 구성으로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일상 속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반려동물과 예술이라는 친근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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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연맹 가조지회, 기미독립만세탑 일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자연보호연맹 가조지회, 기미독립만세탑 일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연보호연맹 거창군협의회 가조지회는 지난 16일 가조면 장기리 소재 기미독립만세탑 일원에서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기미독립만세탑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공원 내 제초작업과 주변 생활쓰레기 수거 활동 등을 펼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기미독립만세탑은 1919년 3월 22일 가조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해 1983년에 건립된 기념탑으로 지역 주민들의 애국정신과 독립운동의 뜻을 되새기는 상징적인 장소다.장상영 자연보호연맹 거창군 가조지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 현장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과 자연보호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가조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지역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공간을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자연보호연맹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미독립만세탑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역사·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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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대신 온정 남긴 기부자, 거창군 주상면에 두유 전달
이름대신 온정 남긴 기부자, 거창군 주상면에 두유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8일 익명의 기부자가 주상면 공유냉장고 ‘주상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 45만원 상당의 두유 3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익명의 기부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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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머무르게 하는 문화유산, 밀양의 전통이 일상이 되다
시간을 머무르게 하는 문화유산, 밀양의 전통이 일상이 되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문화유산 활용 방식을 ‘행사 중심’에서 ‘체류와 참여 중심’ 으로 전환하며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향유하는 문화도시로 거듭나고 있다.특히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전통행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단순히 바라보는 문화유산을 머물고 체험하는 ‘살아있는 공간’ 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유교 문화가 ‘공연’과 ‘체험’ 으로 살아나는 향교·서원 향교와 서원은 제례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의 생활 문화공간으로 변모했다.밀양향교와 서원에서는 주말마다 선비풍류 공연과 인문학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김종직 선생의 정신을 담은 체험형 교육과 문화유산 플로깅 활동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특히 아이들이 전통놀이와 예절을 배우며 전통과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는 열린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택에서 머무르고 즐기는 ‘야간 문화유산 체험’ 교동 손씨 고택은 야간 국악공연 ‘달빛풍류’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즈넉한 고택 마당에서 펼쳐지는 국악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종갓집 생활문화 체험과 연계해 전통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한다.숙박·체험·공연을 아우르는 콘텐츠는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10만 인파 매료시킨 ‘밀양 국가유산 야행’국보 영남루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밀양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밀양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축제다.지난 4월 3일간 10만여명이 찾은 야행은 ‘8야’테마를 바탕으로 실경 뮤지컬, 어화 꽃불놀이 등 독창적인 야간 콘텐츠를 선보였다.단순 관람을 넘어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야행 주막과 플리마켓은 지역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이에 시는 이번 야행의 성과를 바탕으로 야간 콘텐츠를 연중 상설화해, 밀양을 언제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야간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동체 전통이 살아있는 참여형 축제 ‘백중마을축제’오는 10월 부북면 퇴로마을에서 열릴 ‘백중마을축제’는 공동체 전통과 무형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축제다.퍼레이드, 전통 장 만들기, 무형유산 버스킹 등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은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만든다.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선정된 만큼 더욱 내실 있는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밀양의 문화유산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활용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밀양만의 콘텐츠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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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클래스업 학습멘토링 1기’ 참여자 모집
밀양시, ‘밀양클래스업 학습멘토링 1기’ 참여자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과 기초 학습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밀양클래스업 학습멘토링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습멘토링은 대학생 멘토와 관내 학생을 1:1로 매칭해 교과 중심 학습지도와 올바른 공부습관 형성을 돕는 실시 간 온라인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진로 탐색 중심의 멘토링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학생별 학습 수준과 과목별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코칭에 중점을 둔다.모집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 40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밀양클래스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시는 모집 기간 내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생은 학년과 학습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학생 멘토와 1:1로 연결된다.멘토링은 2026년 6월부터 9월 말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주 1회 실시 간 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교과 중심 학습지도, 부진 과목 보충, 과목별 공부법 상담, 학습 피드백,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 지원 등이다.대학생 멘토는 학생의 학습 단계에 맞춰 공부 계획 수립, 시간 관리, 학습플래너 활용, 선택과목 심화학습 등을 돕고 자신의 학습 경험과 대학 생활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도 병행할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학습멘토링은 학생들이 부족한 과목을 보완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학습 수준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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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시네마,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사업 시행
합천시네마,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사업 시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시네마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해 영화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람객에게 영화관람료 6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1천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합천시네마는 작은영화관으로 13일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선착순 현장 할인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별도 매수 제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영화진흥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70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영화관람 할인권 450만 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온라인 예매 및 회원가입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종합안내 창구도 운영한다.안내번호는 02-2135-2618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합천시네마 관계자는 “우리 군은 4000명분의 지원금이 배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사업 시행 5주차에 지원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올해도 조기 소진이 예상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부담없이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업이 지역 영화관 활성화와 군민 문화 향유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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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모리마을 찾아가는 환경교육 큰 호응
청덕면 모리마을 찾아가는 환경교육 큰 호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18일 청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모리마을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에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상대적으로 분리배출 정보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자원순환 전문강사이자 환경교육사인 조명숙 강사가 참여해 영농 폐기물인 폐비닐과 농약 빈병 수거 요령,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쓰레기의 자원화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헷갈리기 쉬운 분리배출 품목을 실물 자료를 활용해 설명하면서 어르신들의 이해를 높이고 큰 호응을 얻었다.김옥란 모리마을 이장은 “그동안 분리수거를 하면서도 방법이 맞는지 궁금할 때가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상세히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며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환경 보호를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내주신 모리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정 청덕’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덕면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다른 마을에도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상습 투기 지역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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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현장밀착 지원
사천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현장밀착 지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중인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 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대상 농가를 중심으로 1차 현장 컨설팅이 성황리에 마무리되고 있으며 농작업장 및 농로 위험요인 점검, 농업기계 안전사용 지도, 농약 취급 시 주의사항 안내, 개인보호구 활용 교육 등 농업현장 여건에 맞춘 맞춤형 안전지도가 이뤄지고 있다.특히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가별 직업 특성을 반영한 안전점검과 개선방안을 안내함으로써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중 사업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농작업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김성일 소장은 “농작업 안전은 현장 점검과 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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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6년 상반기 지원협의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상반기 지원협의회는 지역기관 전문가 및 단체 관계자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및 중도포기 학생에 대한 재심의·의결과 함께 사업 운영 현황 보고 향후 운영 방향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학습지원은 물폰 올해 중점 추진사업인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관 내 메이커스페이를 활용한 컴퓨터 코딩 수업과 드론농구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스포츠, 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박재령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있는 발달을 위해 함께해 주신 지원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 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재단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말했다.한편 2026년도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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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역 기초센터 실무자들, 영양에서 장애인 접근성 및 우수사례 공유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2026년 제1차 경북 북부권역 기초센터 실무자 간담회를 영양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경북 북부권역 기초센터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BF 인증을 받은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을 견학하며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시설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영양 자작나무숲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장애인이 자연관광지 이용시 겪는 이동 불편과 접근 제한 요소 등을 직접 체험하며 장애인 친화적 관광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또한 센터별 사업 운영 현황과 지역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인 편의 시설 개선 및 실무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영양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북부권역 기초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앞으로도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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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8월 입국 하반기 계절근로자 베트남 현지서 직접 선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에 대비해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8월 초 입국 예정인 2026년 MOU 4차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선발한다.이번 현지 선발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베트남 다낭시 화띠엔면에서 진행되며 농가가 지정한 재입국 희망 근로자를 제외한 신청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다.영양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서류 중심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금년도 상반기 계절근로자부터 담당 공무원이 현지에 직접 방문해 면접과 실기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선발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이번 현지 선발도 영양군 계절근로자 담당팀과 베트남 화띠엔면 인력 선발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확보할 계획이다.선발 과정은 색각 등 시각 기능 검사를 포함한 농작업 적합성 평가와 기초 영농 테스트를 통해 농작업 수행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근무 의지와 태도, 성실성, 이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가 요구에 부합하는 인력을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8월 본격적인 수확철에는 단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만큼 사전에 검증된 근로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지 직접 선발 방식을 통해 농업 현장에 적합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2026년 계절근로자 희망 농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지난 3월부터 8월 초까지 총 4차례에 걸쳐 1240여명의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현재 MOU 1·2차 및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630여명의 근로자가 농업현장에서 근무 중이며 6월 중 3차 250여명이 추가 입국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4차 선발·유치를 끝으로 입국관련 일정을 마무리하고. 11월 출국 전까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끝까지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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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산업단지’ 전용 홈페이지 구축 완료
경주시, ‘경주산업단지’ 전용 홈페이지 구축 완료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기업의 산업단지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경주산업단지’ 전용 홈페이지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그동안 산업단지 관련 정보는 경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제공돼 왔으나, 입주 계약에 필요한 서류와 투자 인센티브, 산업단지 현황, 분양 가능 위치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산업단지별 투자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기업과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전용 홈페이지에서는 산업단지 소개를 비롯해 단지별 분양정보, 기업투자 지원정보, 민원 및 입주 관련 안내 등을 통합 제공한다.특히 분양 데이터베이스와 지도 기반 정보를 활용해 단지별 위치, 업종별 배치, 분양 현황 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입주계약 신청 절차와 각종 지원제도, 투자 인센티브, 세제 혜택, 고용 지원 등 기업 맞춤형 투자지원 정보도 함께 제공해 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홈페이지는 반응형 웹 기반으로 구축돼 PC 와 모바일 등 다양한 접속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현재 네이버 등 주요 검색포털 검색 등록 절차가 진행 중이며 검색엔진 자동수집 반영까지는 약 1~2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검색포털 등록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경주시청 홈페이지 하단 ‘주요 누리집’과 ‘배너모음’, 분야별 정보의 ‘산업경제-기업지원’메뉴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전용 홈페이지 구축으로 기업과 투자자들이 산업단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유치 활성화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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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확대간부회의 열고 지방선거·하절기 대응 점검
경주시, 확대간부회의 열고 지방선거·하절기 대응 점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19일 시청 알천홀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과 하절기 안전대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사회 복무기강 확립, 투표 지원 등 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추진이 주요하게 논의됐다.특히 선거기간 공직자 SNS 활동과 언행 관리, 민원 대응 과정에서 공정성 유지 등을 각 부서에 거듭 당부했다.또 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폭염과 집중호우, 산사태 등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시는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과 농촌관광시설 안전점검,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해수욕장 개장 전 사전점검 등을 통해 하절기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농어민수당 지급,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민생 안정 정책 추진 현황도 공유됐다.아울러 시민의 날 행사, 감포항 가자미축제, 봉황대 뮤직스퀘어 등 주요 문화·관광 행사 준비 상황도 점검하며 부서별 협업과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공직자들은 엄정한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유지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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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경주서 제76차 실무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가 원전지역 공동 현안 대응과 제도 개선을 위해 경주에서 실무협의회를 열었다.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19일 경주시에서 제76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기장군, 울주군, 영광군, 울진군 등 원전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 원전 업무 소관 부서장들이 참석했다.행정협의회는 국내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실무협의회는 행정협의회 상정 안건을 사전에 검토 조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개최될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상정 안건으로 국내 원전 계속운전 심사제도 개선방안과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원전지역 상생발전과 주민 권익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박영숙 경주시 원자력정책과장은 “원전지역 공동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주민 권익 향상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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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노사민정, 환경정화로 상생 의미 더했다
경주지역 노사민정, 환경정화로 상생 의미 더했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지역 노사 관계자들이 지역사회 상생과 노사 화합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경주지역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6일 건천읍 편백나무숲 일원에서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와 함께 환경정화 화합 트레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노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숲길을 함께 걸으며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편백나무숲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환경에 대한 공동의 책임 의식을 실천했다.특히 이날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김하원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장은 “편백나무숲이 주는 힐링의 가치를 작은 환경정화 활동으로 되돌려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사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