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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홍석, 데뷔 첫 팬미팅 '더 홍 쇼' 완벽 성료. '에너제틱 매력' 터졌다
배우 강홍석, 데뷔 첫 팬미팅 '더 홍 쇼' 완벽 성료. '에너제틱 매력' 터졌다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강홍석이 고품격 라이브 무대로 데뷔 첫 번째 팬미팅 '더 홍 쇼'를 감동으로 채웠다.
강홍석은 지난 8~10일 3일간 대학로 에스에이홀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 '더 홍 쇼'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한데 이어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긴급 추가 좌석이 오픈되는 등 강홍석의 뜨거운 인기를 확실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 등장한 강홍석은 뮤지컬 '하데스타운' 속 재즈풍의 경쾌한 넘버 '지옥으로 가는 길'로 팬미팅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강홍석은 "배우의 꿈을 꾸던 시절부터 '나의 팬이 생기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팬분들을 매번 짧게만 보는 것이 아쉬워 한 명 한 명의 눈을 바라보고 싶은 마음에 이번 팬미팅을 개최하게 됐다 즐겁게 소통하고 재밌게 놀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이날 강홍석은 뮤지컬 '데스노트' 넘버 '키라', '킹키부츠'의 '랜드 오브 롤라', '홀드 미 인 유어 하트', 앨리샤 키스의 '이프 에인트 갓 유'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구성,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선사하며 팬미팅을 기다려 온 관객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켰다.
'팬미팅'이라는 이름답게 무대뿐 아니라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도 눈길을 모았다.
'강홍석에게 물어봐' Q&A 시간은 물론 다음 무대 준비 과정을 엿볼 수 있는 분장실 라이브, 팬들의 신청곡을 불러주는 '홍GENIE's Request', '강홍석을 맞춰봐 이야이야홍'까지 다양한 코너를 구성해 한층 친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공연의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하루 앞둔 강홍석의 생일파티를 함께하며 현장을 '핫'한 열기로 달궜다.
특히 강홍석을 위한 팬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쌍방향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 시키며 모두를 눈물짓게 만들기 충분했다.
이처럼 3일간의 공연을 완벽하게 소화한 강홍석은 "공연이 끝난 후 혹은 팬분들이 생일 카페를 열어주실 때 뵀었는데 '팬미팅'이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만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 순간을 만들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열심히 하도록 한다.
늘 최선을 다한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긴 러닝타임을 모두 소화한 강홍석은 마지막까지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손을 흔들며 인사를 전하는 등 따뜻한 팬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데뷔 첫 팬미팅 '더 홍 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강홍석은 6월 22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알라딘'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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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목욕쿠폰이 낳은 일석삼조 나비효과
하동군, 목욕쿠폰이 낳은 일석삼조 나비효과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5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목욕비와 이·미용비를 지원하는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된 ‘어르신 목욕카드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지원 연령대와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하동군민들에게 더 많은 복지혜택을 제공해 지역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그동안 복지목욕탕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면 지역의 소규모 복지목욕탕은 시설 노후화와 이용 인원 감소로 매년 군의 지원을 받아왔으나, 지속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하동군은 민선 8기 하승철 군수 취임 이후,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시설 현대화 작업과 함께 복지목욕탕의 이용 인원 확대를 위해 기존 복지목욕탕에 대한 지원을 주민들에게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된 새로운 정책을 펼쳐왔다.
하승철 군수는 “복지목욕탕이 부족하거나 시설이 노후된 지역을 현대화하고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연 6만원의 목욕카드 지원사업을 도입했다”며 “이 정책은 목욕탕 운영을 활성화하고 복지향상을 동시에 이루려는 중요한 발걸음이었다”고 설명했다.
하동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존의 목욕비 지원에 더해 이·미용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또한, 지원 가능 지역도 하동군 전역으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복지혜택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질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제적 부담으로 외출을 꺼리던 어르신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목욕비와 이·미용비 지원을 받으며 외출 빈도가 높아지고 고독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는 어르신들의 개인위생 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만성적인 운영난을 겪고 있던 복지목욕탕뿐만 아니라 일반목욕탕에서도 이용 인원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이를 통해 복지목욕탕 운영비 절감 효과도 보고 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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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년 도전은 지금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취업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새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 단념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 구직자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되살리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강화,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5개 영역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5일 중기 과정인 ‘도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월 31일 단기 과정, 4월 2일 장기 과정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청년들은 각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수당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에서 입퇴소한 청년, 북한이탈 청년, 지역특화 청년 등 만 18세에서 45세 사이의 청년들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96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나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진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해시 청년들이 스스로 잠재력을 발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 청년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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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667억원 투입 2025년 경제 활성화 총력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2025년 경제 활성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경제 동향을 반영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지역 내 소비 진작, 공공일자리 확대 등 6개 분야 29개 사업에 667억원을 투입하는 종합 경제 대책이다.
시는 특히 소비 촉진과 재정 조기집행을 핵심 축으로 삼아 지역사회의 경기 회복과 민생 경제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우선, 지역 화폐인 ‘동해페이’를 올해 600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의 달과 명절에는 인센티브 지급 한도액을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해 소비 유도에 앞장선다.
또한, 관광지 입장료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신규 사업으로 동쪽바다중앙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고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지정을 연장해 물류운송비 보조 등 23억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업소 환경개선과 인증음식점 지정 예산도 전년 대비 135% 확대할 예정이다.
지역경기 부양을 위한 선제적 재정운용도 눈에 띈다.
시는 상반기 예산 집행 목표를 역대 최고치인 60.5%로 설정하고 이 중 35%를 1분기에 집행할 계획이다.
신속한 집행을 통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지역 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국도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해 힘을 쏟을 방침이다.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청년일자리사업, 일자리안심공제, 사회보험료지원 등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행복일자리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기존 청년공간 ‘열림’과 청년가치성장타운을 활성화하는 한편 신규 사업으로 논골담길 도담센터를 조성해 청년층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384억원을 투입해 총 6,500개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빠지지 않았다.
위기가구 긴급복지와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사업에 64억원을 투입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한다.
연대 및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내 기관, 단체, 기업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경제 위기 극복에 나선다.
소비 촉진 유도, 군 장병 우대 할인업소 활성화, 경제살리기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소속 공무원과 함께 솔선수범해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조기 소진하고 부서별로 착한 소비 운동에 나서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과 어업인 수당을 지급해 기본소득 보장에도 힘쓴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농·특산물과 수산물 소비 촉진도 병행한다.
신영선 경제산업국장은 “대내외 경제 불안으로 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 부서의 역량을 총동원해 경제 활성화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민생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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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오는 2월 18일까지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의 농촌생활 적응과 이해증진,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자는 인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귀농·귀촌인과 인제군에 이주·정착을 희망하는 사람으로 25명 내외로 모집한다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목요일 15회 총 69시간을 진행하며 영농기초기술교육, 스마트팜 온실 이론 및 실습, 농업경영과 농산물 마케팅 전략, 귀농 성공 현장 견학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성해 교육생에게 실용적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8일까지 인제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28일에 개별통보되며 합격자는 무료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차후 교육 수료자는 각종 정책사업 대상자 선정 시 교육점수 가산, 수료증 발급, 개근자 표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초보 농업인의 정착과 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돕기 위한 교육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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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제 주요관광지에 254만명 방문…기대주로 우뚝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주요관광지에만 지난해 254만명이 방문하며 관광 기대주로 우뚝 서고 있다.
인제군은 매년 자작나무숲, 곰배령, 백담사, 농촌체험마을 등 59개소의 관광지점 입장객 수 통계를 산출하고 이를 분석해 관광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수는 254만 8792명으로 2021년 149만 5337명 2022년 168만 994명, 2023년 196만 9315명에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는 전년대비 29%가 증가하며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이는 자연과 휴식을 원하는 수도권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하는 갯골자연휴양림, 자작나무숲, 곰배령 등 군의 우수한 자연환경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고 군이 조성한 인제IC 나들목캠핑장, 햇살글램핑장 등 숙박시설과 인제 스마트복합쉼터 등 관광 편의시설 또한 관광객이 오래 머무르는 데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6회를 맞은 가을꽃축제가 지난해 최다 25만 6832명의 최다 관광객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개최됐고 빙어호를 사계절 관광지로 활용하기 위한 인제 캠프레이크페스티벌 또한 첫 시도에도 6만여명이 찾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올해 군은 관내 숙박, 레포츠, 먹거리를 연계한 인제 투어패스 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의 유입과 체류시간을 늘리고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단체관광유치 버스임차비 지원, 관광안내판 정비 등 관광 인프라 구축과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또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인제 시티투어 버스를 도입해 새로운 관광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이 다시금 고향사랑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2026년 운영을 목표로 노선 발굴과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2025~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매력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소개해 전략적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인제가 될 수 있도록 매력있는 관광도시로 만들어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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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초등 멘토링 프로그램 성료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초등 멘토링 프로그램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2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5일간 초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방사선학과 대학생 12명이 멘토로 영월 지역 초등학생 30명이 멘티로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활동은 공예, 체육,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만들고 게임을 활용한 방식으로 진행돼 더욱 흥미를 끌었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참가자 모집부터 프로그램 사전 점검 및 지도까지 철저히 준비해, 대학생 멘토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멘토들은 자신의 재능을 살려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김도균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지난여름에 이어 이번 프로그램도 많은 관심과 응원 속에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최인서 봉사팀장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일 주일 동안 지내면서 훌륭한 시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아이들의 작은 손길과 따뜻한 미소 속에서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었고 내가 준 것보다 더 큰 감동과 배움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및 전화 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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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어린이놀이시설 7곳 집중방역, 안전 강화 조치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영월군가족센터를 포함한 실내 어린이놀이시설 7곳에 대해 집중적인 소독 및 방역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독 작업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차원에서 실시되며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놀이시설 49개소에 대해 상·하반기 2회 전문기관과 함께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친환경 위생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놀이기구 및 시설물을 철저히 소독하고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해동이 되는 3월에는 43개소의 실외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친환경 살균 소독을 시행해, 시설 이용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2025년 2월 7일 공포된 ‘영월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조례’에 따라 안전 관리가 한층 더 강화된다.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놀이시설 내 행위 제한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안진서 안전교통과장은 “이번 소독 작업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며 “지속적인 방역과 안전 점검을 통해 놀이시설 이용자들이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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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위해 방제 약제 공급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방제 약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16일 약제방제협의회를 열고 방제 효과가 검증된 약제 3종을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관내 346개 농가를 대상으로 1차 아이씨보르도-412, 2차 부라마이신, 3차 무름반점뚝 등 방제 약제를 이달말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주요 과수에 발생하는 국가 검역병으로 치료약제가 없고 확산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겨울철 궤양부위에서 월동한 뒤 봄이 되면 본격적으로 전파되는 특성이 있어, 예방을 위해 적기에 방제 약제를 살포하고 궤양을 제거하는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군은 방제 약제 공급과 함께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및 방제 지침 홍보를 강화하고 상시 예찰 활동을 확대해 전염원이 발견되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방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지 않을 경우 공적 방제 손실보상금이 10% 감액되며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20% 감액되므로 농가에서는 적기에 약제를 살포하고 예방 교육을 이수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군은 전국적인 명품 사과 산지로 떠오른 정선의 사과 생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철저한 사전 방제를 실천해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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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배구 꽃미남 김요한 선수와 함께하는 배구교실 운영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김요한 선수의 배구교실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선군 홍보대사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구 꽃미남 김요한 전 프로배구 선수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선군의 배구 종목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의 생활 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 동안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김요한 선수의 배구교실은 사전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프로그램에는 초등부와 중등부, 일반부 등 총 85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김요한 선수의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한 교육 방식 덕분에 쉽게 배구를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 후 배구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군은 2월부터 9월까지 배구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배구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총 34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부와 일반부 등 55명이 참여한다.
김요한 선수와 프로배구선수 출신인 김진수 코치가 지도에 나서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상반기에는 패스, 스윙, 스텝, 기본자세 훈련 등 배구의 핵심 기초 기술을 배우고 이를 활용한 배구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실력을 쌓아나가는 과정으로 운영하며 하반기에는 디펜스, 리시브 훈련, 스파이크 연습 등 보다 전문적인 기술 습득을 목표로 심화과정이 진행된다.
군은 이번 배구교실을 통해 배구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내 스포츠 클럽 활성화는 물론 유소년과 스포츠 동호인들의 참여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배구 붐을 조성해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유치하는 데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김요한 선수의 적극적인 의지로 배구교실을 운영해 군민들이 쉽게 배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더욱 다양한 생활 체육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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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원활한 영양공급을…영주시, 저소득 임산부·아동 대상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취약계층에 원활한 영양공급을…영주시, 저소득 임산부·아동 대상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5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오는 17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임산부와 아동이 신선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산 농산물을 중심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대상자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와 영유아, 아동을 포함한 가구이다.
지원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월 10만원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다만, 보장시설 수급자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된다.
바우처로 구입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란,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이며 사용 가능한 매장은 2월 중에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최종 공고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ARS 또는 온라인 등을 통해 가능하다.
단, 가구원 중 외국인이 포함된 경우, 가구주 외 대리 신청, 변경 신청, 임산부 여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해야 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카드는 매월 1일 자동 충전되며 해당 월 내에 사용해야 한다 미사용 금액은 이월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하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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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영주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4월 28일까지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 대상은 2026년도에 영주시가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뿐만 아니라, 영주시에 영업장을 둔 사업체 대표자 및 임직원, 영주시 소재 학교의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온라인 신청 △방문 신청 △우편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담당 부서의 실무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및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박남서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들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며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정책 사업과 주민 실효성 있는 체감형 밀착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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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손 걱정 없는 농업도시로 ‘재도약’
영주시, 일손 걱정 없는 농업도시로 ‘재도약’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결과, 농업 현장의 인력 수급이 안정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해외 지자체와의 직접 협력, 권역별 인력중개센터 운영,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추진 등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농업 인력 문제 해결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영주시는 해외 지자체와 직접 협약을 맺고 사설 중개인 없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 안정적인 농촌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2022년 108명으로 시작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2023년 331명, 2024년 423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2022년 36명에 달했던 농가형 계절근로자의 무단이탈 사례가 2023년 1명, 2024년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불법 중개인 개입을 원천 차단하고 신뢰 기반의 인력 매칭 시스템을 도입한 성과로 평가된다.
영주시는 해외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직접 현지에서 계절근로자를 선발해 농가에 매칭하는 맞춤형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 간 신뢰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영농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혁신적인 인력 운영 정책은 2024년 경상북도 지방재정 발표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불법 중개인을 통한 임금 착취 및 인권 침해 문제를 원천 차단하고 공공주도형 투명한 인력 운영 모델을 확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역별 내외국인 영농인력 지원체계 구축으로 인건비 안정화영주시는 지역별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북부·중부·남부 지역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가 가까운 지역 농협을 통해 신속하게 영농 인력을 중개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현재 △영주농협 △안정농협 △풍기농협이 운영을 맡아 보다 체계적인 인력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 ‘안정농협 공공형 계절근로 중개센터’는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 단위 외국인 근로자를 공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2023년 대비 두 배 이상의 성과를 기록하며 한 해 동안 2,962개 농가에 17,910명의 내·외국인 영농 인력을 알선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지역 농업 인력 수급 안정화와 농가의 인건비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주시는 농업 근로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확정된 사업비 24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약 80억원을 투입해 영주시 아지동 233-1번지에 기숙사를 건립할 예정이다.
기숙사가 완공되면 국내외 농업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농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농촌 인구 감소 및 인력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정주형 농업 근로자 육성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장기 체류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에서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및 광역비자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단순한 노동력 공급을 넘어, 농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노동력 확보와 정착을 유도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일손 걱정없는 영농환경 실현으로 ‘미래농업 중심지’ 도약영주시는 2025년을 ‘일손 걱정 없는 영농환경 실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농업 인력 정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혁신적인 인력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국내외 농업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농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는 안정적인 농촌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근로 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인력 정책을 추진해 ‘일손 걱정 없는 영농환경’을 실현하고 미래농업 중심지로 성장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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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정월대보름 전통문화행사 개최
봉화군, 정월대보름 전통문화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2일 오전 10시 30분 명호면 체육공원에서 명호면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전통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리 대항 윷놀이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각종 공연 및 노래자랑을 진행한다.
오후 6시경에는 대나무, 솔가지 등을 이용해 만든 원추형 달집을 세워 보름달이 달집을 비출 때 액운을 떨쳐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한편 이날 소천면에서는 커뮤니티센터 뒤 공터에서 소천면산악회 주관으로 달집태우기 등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석포면에서는 석포청년회 주관으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와 윷놀이가 개최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정월대보름은 밝은 달 아래서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던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이라며 “앞으로도 전통 세시풍속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군민과 모두에게 풍요로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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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관련 대구지방환경청 방문
봉화군의회,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관련 대구지방환경청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의회는 지난 10일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해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에 적극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군의회는 의장과 의원, 도의원, 영주시의원, 반대추진위원회 관계자와 대구지방환경청 담당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들어오는 산업폐기물의 운반과 매립과정에서 발생할 분진·악취·소음 등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군민들의 권리 침해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배출될 수 있는 각종 유독물질에 대한 주변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증대 등의 이유로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 계획을 전면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권영준 의장은 “도촌리에 설치될 폐기물처리시설은 위치상 인근 시 주민에게도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봉화군의회는 주변 지자체와 협조 방안을 찾는 등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반대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며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의회는 지난 1월 제269회 임시회에서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설 계획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