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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과학이 함께 부푼다.
빵과 과학이 함께 부푼다.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모든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빵에 진심인 편’행사를 오는 2월 15일과 2월 22일 양일간 국립중앙과학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과학관이 위치한 대전의 도시상표를 활용한 행사로 빵 속에 숨겨진 역사, 축적된 과학과 기술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람객들이 직접 빵을 만들고 먹어보는 체험을 제공하고자 기획 됐다.
미생물학, 화학, 물리학, 그리고 데이터 과학까지 접목된 고도의 기술적 결과물인 빵에 대해 다양한 강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강연 프로그램은 역사, 물리학, 화학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빵에 대한 흥미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역사 속의 빵, 빵 속의 역사’라는 서양사학자 임승휘 교수의 강연을 통해 흥미진진한 빵 속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는 ‘죽은 빵을 살리는 건에 대한 빵역학적 고찰’을, ‘빵맛의 비밀’저자인 김성규 대표는 ‘밀·균·셰’등 과학의 눈으로 바라본 빵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우리밀과 쌀을 빵으로 가공하기 위한 품종개량연구, 빵의 대량생산 공정연구, 각 재료가 가진 특성을 활용한 현대 요리연구, 제빵업계 진로 등 식품공학과 제과제빵분야의 보다 전문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으로는 ‘붕어빵 진로체험’, ‘한입만 미식회’, ‘ 과학적 후식디저트 끝장 개발대회’ 등이 있다.
‘붕어빵 진로체험’은 실제로 붕어빵을 굽고 판매해 볼 기회가 주어지며 ‘한입만 미식회’에서는 단순한 빵 시식을 넘어 맛 비교분석을 통해 빵에 대해 한걸음 더 알아보는 체험프로그램이다.
‘ 과학적 후식 끝장 개발대회’는 대전의 대표적인 과학문화공간 카페 쿠아와 함께 과학개념을 살린 후식을 개발하는 대회이다.
체험을 통해 행사참가자와 관람객이 서로 소통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강연 및 체험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접수하며 일부 무료 강연 등은 당일 현장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지역제과점 등의 홍보·판매관도 운영된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빵은 문명의 발전과 함께 진화해온 과학적 산물이자 일상 속에서 과학원리를 탐구할 수 있는 좋은 소재”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모두를 위한 과학관’ 이 되겠다”고 말했다.
‘빵에 진심인 편’의 프로그램별 내용, 대상, 기간, 참가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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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로컬브랜드, 무인양품 협업 팝업스토어 오픈
통영 로컬브랜드, 무인양품 협업 팝업스토어 오픈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로컬스티치, 무인양품과 협업으로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제116회‘연결되는 시장 통영편’행사를 개최하고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2층 무인양품 매장에서 통영 로컬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2층에 위치한 무인양품 매장 앞 팝업스토어 부스에서 11개 통영 로컬 브랜드팀이 참여해 지역에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판로 확대를 돕고 소비자들에게는 통영의 고유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브랜드는 라인도이치 브루어리, 루미노소, 리네, 멍게가, 벅수곳간, 봄날의책방, 삼문당커피로스터, 욕지도양조장, 웰피쉬, 통영샌드, 통영이여사네 등 11개 브랜드다.
생활용품 브랜드 업체인 무인양품은 2020년부터 지역 사회와 상호작용하고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자 지역의 생산자, 소상공인, 창작자와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12월 20일부터 1월 30일까지 무인양품 고양점에서 조선시대 최고의 공예품 중 하나였던‘통영 누비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로컬스티치 관계자는“‘통영 글로컬 상권 창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브랜드 컨설팅을 제공하고 새로운 시장에 진입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무인양품과 협업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이번‘연결되는 시장 통영편’행사를 통해 통영의 다양한 로컬 브랜드들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은 풍부한 자연과 먹거리를 자랑하는 도시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시장 개척의 기회가 될 것이며 소비자들에게는 통영의 특산물과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통영시는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지역 브랜드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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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 고성, 전기자동차 등 보급사업 시행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에 대한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올해 11억 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5대, 전기승합차 6대, 전기화물차 15대, 전기이륜차 10대 총 54대의 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90일 전부터 연속해 고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 또는 법인·개인 사업자이며 고성군 소재 공공기관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취약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노후경유차 대체 구매자,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는 우선순위 대상으로 배정한다.
단, 우선순위 대상자가 우선순위 비대상자와 공동명의 신청일 경우는 우선순위 대상에서 제외한다.
구매 신청은 11월 28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구입 가능 차종은 환경부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차량만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차종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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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미취업 여성 대상 구직활동 지원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속적인 고용악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경력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강원 일자리정보망을 통해 회원가입 후 사업신청서 등 필요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규참여자 경우 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원되며 지원 후 1년이 지난 재참여의 경우 3개월까지 추가지원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이며 신청 자격은 모집 시작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원특별자치도인 40세~59세 미취업 여성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인 가구이다.
구직활동 지원금은 포인트로 지급되어 온라인 복지몰에서 사용하거나 체크카드로 오프라인에서 사용 후 환급하는 방식이며 교육비, 도서 구입비, 교통비,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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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온라인 판로개척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도모하고자 2025년 2월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양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유통 판로 확대와 동시에 농가소득 안정 등을 가져와 농가의 매출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영양군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기반 구축에도 한 걸음 다가가게 됐다.
우체국 쇼핑을 운영하는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국내 최대 공공쇼핑몰로서 농수축산물 공급업체와의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경영 공공기관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으며또한, 현재까지 많은 지자체와 협약을 통해 좋은 신뢰 관계를 구축해 공신력 있는 기업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판로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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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두근두근 첫등교, 엄마아빠도 1학년’ 부모교육 시행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월 12일 13일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센터 교육장에서 초등 및 중학교 입학 예정인 학부모 22가정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첫등교, 엄마아빠도 1학년’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부모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다문화가정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갖춘 청송초등학교 박은주 교사와 영양여자중학교 김재희 교무부장 선생님을 모시고 학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학부모에게 학부모 만남의 자리를 제공해 자녀 입학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행사에 앞서 영양중앙교회에서 매년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00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다문화가정연합회에서 중학교 입학생에게 30만원 상당의 실내화를 후원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새출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전달식도 가졌다.
이날은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중학교 교육과정을 설명하고 입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며 학교생활에 필요한 준비물 챙기기 등에 관해 교육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학부모 역할과 초등·중학교 구성 및 교육과정에 대해 배우고 자녀들이 낯선 학교생활 적응을 잘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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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전역 정원으로 만든다…13일 용역 최종 보고회
춘천시 전역 정원으로 만든다…13일 용역 최종 보고회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전역을 정원 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본 밑그림이 마침내 나왔다.
춘천시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 춘천시청 다목적 회의실에서 춘천 정원도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과 춘천 호수정원 운영 및 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가 함께 열린다.
용역사인 기술사 사무소 아침의 윤영조 대표가 용역 결과를 보고한다.
먼저 춘천 정원도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은 춘천시 전역을 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24년 8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시행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춘천만의 차별화된 정원도시 추진을 위한 방향성과 전략적이고 구체적인 세부 계획이 공개된다.
주요 내용은 △춘천 정원도시 기본구상 및 실행계획 수립 △생활권 중심 정원조성 세부 계획 수립 △정원도시 조성 사업비 산출 및 사업효과 분석 등이다.
이어 춘천 호수정원 운영 및 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도 진행된다.
춘천 호수정원은 사업비 154억원을 들여 상중도 일대 16.8㏊ 부지에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춘천 호수정원 최적 운영 방안과 지방·국가정원 특성화 전략, 정원소재센터 연계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발표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앞으로도 고품격 호수 정원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절차를 시민과 지역 내 기관, 단체와 소통을 통해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고회에는 춘천미래동행재단, 춘천문화재단과 시민정원사 단체 봄내가드너스 등 지난해 ‘정원도시 춘천’ 이라는 공동 목표 실현을 위해 ‘공동다짐 결의문’을 채택한 7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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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쓰고 그림책 만들고”…춘천시립도서관, 성인 대상 프로그램 ‘눈길’’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동시 쓰고 그림책 만들어요” 춘천시립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어린이문학 창작 교실, 태몽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춘천시립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창작력을 꽃 피우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어린이문학 창작 교실’은 동시를 창작하는 프로그램이다.
교과서에 실린 동시 ‘풀밭을 걸을 땐’ 으로 유명한 지역 아동문화가 이화주 동시 작가가 8년째 진행중이다.
글쓰기의 기본자세와 생각을 풍부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동시를 통해 자신만의 감정과 생각을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낼 기회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 참여자 총 14명이 동시 작가로 등단하기도 했다.
자신의 태몽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창작하고 발간하는 태몽 그림책 만들기는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림책 ‘뒤집힌 호랑이’ 등을 쓰고 그린 김용철 그림책 작가가 5년째 맡고 있다.
창의적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결합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춘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지역문화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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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체육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체육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체육회는 11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임하는 회장에 대한 감사패 및 재직기념패 수여와, 취임하는 회장의 인준장 수여가 진행됐다.
정기총회는 유달형 체육회장을 포함한 대의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보고 보고사항 2건, 심의안건 3건 등에 대해 의결했다.
2024년 감사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보선 현황과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에 관한 사항을 보고했으며 2024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선임 승인의 건, 합천군체육회 감사 선임 승인의 건 순으로 심의안건 3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유달형 체육회장은“군민들이 염원하는 기대에 부응하고 안정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협조를 당부하며 명실상부한 전국의 명품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한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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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맞이 군민 화합과 발전 기원 자원봉사자 어울림한마당 행사 개최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월 11일 오전10시 주산체육관에서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내·외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어울림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군민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고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을 해 오신 자원봉사자들의 한해 새로운 출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자원봉사 32개 단체 회원들과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새기며 전통놀이인 윷놀이 대회를 펼치고 떡국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강하 센터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회원들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통해 2025년 을사년 한해도 더욱 힘차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이번 어울림한마당 행사 통해 자원봉사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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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국·도비 예산확보에 적극 대응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월 11일 오후 2시,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재원인 국·도비 확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부서 간 협력과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보고회에서는 추진전략에 대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별 사업 보고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각 부서가 추진 중인 국·도비 확보 계획과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의 재정 정책 변화에 맞추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가 재정 여건 변화와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한 전략 중심으로 보다 적극적인 대응 방안이 강조됐다.
고령군은 “최근 몇 년간 세수 결손과 정부의 재정 건전화 기조로 인해 국·도비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밝히며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지역 발전과 군정 목표 실현을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은 하루 전인 2월 10일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해 국가예산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데 이어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국·도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며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의 협력 강화, 공모사업 적극 대응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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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거창군, 청년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3일부터 28일까지 △청년 동아리 ’너나들이‘ 지원사업 △청년 공동체 활성화 및 교류 지원사업 △청년 창업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청년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청년들에게 다양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창업 기반 조성을 도와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5년에는 총 6,00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동아리 ‘너나들이’ 지원사업은 정책발굴형, 재능기부형, 자율형 3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특히 정책발굴형은 청년 주거, 일자리, 창업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으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며 이를 통해 얻은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재능 기부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청년 공동체 활성화 및 교류 지원사업은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포틀럭 파티, 포럼 등 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단체에 최대 2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창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청년 창업자들이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구축, 옥외 광고판 제작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비용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과 세부 지원 내용은 거창청년사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및 사업 계획서 등 제출 서류는 거창군청 인구교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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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새벽 강설에 신속 대응… 주요 도로 제설작업 총력
경주시, 새벽 강설에 신속 대응… 주요 도로 제설작업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2일 새벽부터 내린 강설에 대응해 주요 도로 및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경부터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지역 전역에 눈이 내렸으며 평균 적설량은 1.9cm, 산내 지역은 최대 3.1cm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적설구간을 신속히 파악하고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긴급 제설작업에 돌입했다.
경주시는 도로과를 중심으로 새벽 4시부터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했으며 총 36명의 인력을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 및 지방도로의 원활한 통행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산업로 △태종로 △강변로 △대경로 등 시가지 간선도로와 △지방도 904호선 △909호선 △921호선 △945호선, 및 △군도 11호선 △15호선 △2호선 등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졌다.
시는 보다 신속한 작업을 위해 대형 덤프트럭 14대와 굴삭기 1대를 투입하고 염화칼슘 35톤과 소금 45톤, 염수 3만 리터를 활용해 도로 결빙 방지에 집중했다.
이번 강설로 인해 12일 오전 9시 현재 일부 지역에서 버스 운행이 중지됐다.
△산내 △서면 △내남 지역의 버스 운행이 일시 중단된 상태로 제설 작업 완료 후 운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반면, 경주시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도로 통제 및 차단 구간은 없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앞으로도 실시간 기상상황을 반영해 제설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운전자들은 감속 운행 및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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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풍요와 안녕 기원… 경주 곳곳에서 정월대보름 행사‘풍성’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지역 곳곳에서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성황리 열렸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한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이다.
먼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에서는 양동마을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전통 줄다리기, 지신밟기,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등이 풍성하게 개최됐다.
특히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전통 방식으로 만든 줄로 힘을 겨루는 줄다리 이벤트는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에는 경주문화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서천둔치 일원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비롯해 만사형통 기원제, 전통무용 및 민요공연, 신년 휘호쓰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대형 달집태우기를 통해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함은 물론 저마다 새해 새로운 희망의 소원을 빌었다.
안강 칠평천 둔치에서는 난타공연, 먹거리 나눔, 달집점화 등의 시민 한마음문화축제인 읍민 안녕기원제가 열렸다.
또 감포 대본, 양남 나아해변, 건천천, 외동 입실천, 내남 이조천, 천북 갈곡, 보덕 북군에서도 마을마다 정보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민족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화합과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고 시는 전했다.
주낙영 시장은 “우리 조상님들은 정월대보름에 뜬 커다란 달을 보고 한 해의 무병장수와 소원을 빌었다”며 “오늘 정월대보름을 맞아 빈 소원들 꼭 성취하시고 무엇보다 올해는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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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개 동경이·금이관이 SNS캐릭터’ 상징물 추가 지정 검토
경주시, ‘경주개 동경이·금이관이 SNS캐릭터’ 상징물 추가 지정 검토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경주시 상징물 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 상징물 활용 확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함이 골자다.
개정안에는 경주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새로운 상징물을 추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기존 ‘관이’ 와 ‘금이’ 캐릭터 외 △SNS 캐릭터 ‘금이관이’ 와 ‘동경이’ △경주 토종견 ‘경주개 동경이’ △시어 참가자미 캐릭터 ‘참이’ 와 ‘가미’ △경주시의 정신을 담은 ‘경주 시민헌장’ 등을 공식 상징물로 지정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상징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매체와 상품에 적극 도입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540호인 경주개 동경이를 공식 상징물로 지정할 경우 경주의 전통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이관이’ 와 ‘동경이’ 등 SNS 캐릭터는 젊은 세대와 관광객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 온라인 홍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경주 시민헌장’은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담은 선언문으로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개정안에는 민간이 상징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허가 절차와 사용료 규정을 명확히 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상징물 사용을 원하는 기업·단체·개인은 경주시의 허가를 받아 기념품, 홍보물, 상품 등에 사용할 수 있고 사용 기간은 최대 5년이다.
경주시는 이번 개정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뒤, 다음 달 열릴 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개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의견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우편,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가능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를 대표하는 상징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홍보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