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전지훈련 최적지 경북,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살린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 지역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으며 동계 기간 선수단 방문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가 100억원 이상 될 것으로 예상한다.
경북은 국내 최고의 훈련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6개 종목 396개 팀 1만여명의 선수단을 유치했다.
지역에 방문한 선수단은 식당, 숙박시설, 관광지 등을 이용하며 관광 비수기로 접어드는 겨울철 지역의 소비활동을 견인하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경북도는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하고 생활 인구를 증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전지훈련 유치 등 스포츠 마케팅의 활성화로 판단하고 전지훈련 특화 인프라 확충 스포츠관광 연계사업 개발 등 장기 체류 유도 도비 지원 인센티브 제공 등 전지훈련 유치 확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군에서도 지역별로 차별화된 유치 전략으로 전지훈련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에어돔’ 등 날씨와 관계없이 훈련이 가능한 전지훈련 특화시설 확충과 더불어 선수단 이동 버스, 간식비, 훈련비 등 각양각색의 인센티브 제공으로 많은 훈련팀이 방문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동계 기간 1,500여명의 선수단을 유치한 울진군은 덕구온천 등 주변 관광명소와 협약을 맺고 관광지 할인권과 숙박시설 할인권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방문 일수에 따라 팀당 최대 600만원을 훈련지원금으로 파격 지원한다.
태권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성주군은 지역특산물은 기본이고 선수단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 등 교통편을 제공하고 훈련 중 부상을 대비한 보험 가입 경비를 지원하는 등 선수단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1월~2월 축구, 야구, 태권도 등 85개 팀 2,300여명의 선수단을 유치한 경주시는 스마트 에어돔, 베이스볼파크 등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함께 세계문화유산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앞세웠다.
아울러 해외 전지훈련단을 유치하는 지역도 늘고 있다.
예천군은 일본 긴키대학교 양궁선수단 70여명을 유치해 선수단이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예천군에서 전지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예천군은 우수한 훈련시설과 정상급 선수를 소속 실업팀에 보유해 지난해에도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등 각국에서 150여명의 선수단을 유치했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지훈련 유치 확대를 위해 체육시설 일부 무료 제공 등의 단순한 수준에서 의료 지원, 훈련 파트너 질적 향상, 각종 체재비 지원 등으로 인센티브를 확대 발전시킬 예정”이며 “스포츠 마케팅의 효과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2
-
대구광역시, 투자기업 인·허가 절차 밀착 지원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투자기업에 대해 투자협약체결 이후 준공 단계까지 발생하는 애로사항 요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결하는 원스톱기업지원체계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민선 8기 이후 원스톱기업지원체계를 통해 투자 걸림돌을 제거하고 유치기업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지원해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 대폭 단축과 조기 착공을 이끌어 왔다.
인·허가 절차 중 투자협약 체결기업의 건축공사 분야는 대부분 차질 없이 진행되는데 비해, 부대토목공사, 장애인 편의시설 분야에서 사업절차가 지연되거나 추가비용이 유발되는 사례가 종종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신속·원활한 투자 이행을 위해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해결하는 밀착 지원 체계를 제도화하기로 했다.
먼저, 투자협약 체결부터 준공까지 원스톱기업투자센터와 인·허가 관련 부서가 협업해 프로젝트 이행단계별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취약 분야인 부대토목공사, 장애인편의시설 설치의 준수사항에 대해 체크리스트를 작성·제공하고 투자협약 기업 건축 인·허가 기관과 장애인단체 간 협업 시스템을 통해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대구시는 기업현장 방문상담을 상시 실시해 161건의 애로사항을 해결했고 ‘애로해결 및 규제개선 합동간담회’ 와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등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운영해 신산업 및 기업지원 관련 규제의 개선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를 개최해 애로상담뿐만 아니라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와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투자설명회 등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중심 행사로 운영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자/장소 : 2025.4.8. ~ 9. / 엑스코 서관 3층성주현 대구광역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은 “‘전국 최고의 투자하기 좋은 대구’를 실현하기 위해 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해결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
대구간송미술관·대구미술관 시각예술 중심지로 급부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을 대구의 시각예술 중심지로 육성하고 국내외 방문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통합관람권‘대구뮤지엄패스’ 발행을 시작으로 연계·협업을 강화한다.
통합관람권 ‘대구뮤지엄패스’는 두 미술관의 개별 입장권을 구매하는 것보다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2월 18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1차 7,000원 → 5,000원 / 2차 11,000원 → 7,000원 이용 기간은 2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이며 하나의 표로 두 미술관을 자유롭게 오가며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통합관람권은 1월 14일 개막한 대구미술관 상설전과 1월 16일부터 시작된 대구간송미술관의 첫 상설 전시를 기념해 도입됐으며 이를 계기로 두 미술관은 공동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두 기관 간 협력 전시와 전문가 및 예술인 교류, 문화예술 정보 및 현안 공유, 소장품 수리복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그리고 국립근대미술관 건립 및 대한민국 문화도시 육성 등을 통해 고대부터 근대, 현대에 이르는 세계적 수준의 시각예술 협력지구를 조성함으로써 대구를 시각예술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지난해 9월 개관 이후 약 2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문화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 1월 16일부터 시작된 상설전 또한 공휴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하루 평균 1,300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대구미술관은 예식장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새단장해 상설전시관을 조성하고 1월 14일부터 ‘대구근대회화의 흐름’과 소장품 기획전 ‘계속 변화한다, 모든 것은 연결된다.
영원히 계속된다’를 선보임으로써 올해 들어 하루 평균 방문객 827명을 기록, 지난해 하루 평균 685명 대비 약 20%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양 미술관의 인접성과 시각예술 협력지구 구축에 따른 상승 효과의 결과로 판단된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통합관람권을 통해 시민들이 고미술부터 근대, 현대미술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시각예술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구가 세계적 수준의 시각예술 중심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
‘대구혁신 100+1’완성에 박차, 2026년도 국비전략 보고회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12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혁신 100+1’ 완성을 위한 2026년도 국비전략 보고회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의 2026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8조 6천억원으로 2025년도 정부 총지출 증가율을 감안해 올해 확보액인 8조 3,569억원에서 2,500여억원 증액한 금액으로 정했다.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제외한 투자사업은 올해 확보액 4조 433억원에서 1,200여억원 증액한 4조 1,650억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번 국비전략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를 위한 실·국별 추진전략과 주요 현안 및 신규사업 발굴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TK신공항건설, △달빛철도 건설사업 등 남부권 거대 경제권 구축을 위한 기반 사업과, △글로벌 AX 혁신 기술개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등 5대 미래신산업 관련 주요 현안 사업들은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시키기로 했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중 미흡한 부분은 3월에 개최 예정인 2차 보고회까지 보완하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신규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부 예산안 편성이 시작되는 5월부터 국회 예산안 의결이 완료되는 12월까지 주요 현안 사업별 산·학·연과의 원팀체제를 중점 운영하고 지역 국회의원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등 맞춤형 전략을 적극 추진한다.
한편 국비전략 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는 내수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지방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화해 1분기부터 신속집행 역대 최대 목표를 설정하고 전력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속도감 있는 신속집행 추진을 위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상황 집중 점검과 사전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 선금·기성금 지급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집행률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토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혁신 100+1’ 완성에 필요한 국비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과의 연중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2026년도 목표액인 8조 6천억원 이상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
울진군, 2025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조기 추진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농업 생산성 및 영농 편의 향상을 위해 관내 19개 지구를 대상으로 수리시설 정비, 한발대비 용수개발, 기계화경작로 포장사업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3,540백만원을 투입해 2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16개 지구, 기계화경작로 포장사업 1개 지구, 한발대비 용수개발 2개 지구이다.
울진군은 주요사업을 5월 중 준공 목표로 해 영농기 전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환경 개선 영농편익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울진군은 기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 수시 점검하고 매년 6억원 이상의 유지보수비를 투입하는 등 유지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올해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설계, 주민 의견 수렴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며“지역 농업인의 농업생산성 및 영농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
울진군, 2025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2025 울진 금강송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를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등 7개 구장에서 개최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울진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5개 팀 2,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조별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본선 토너먼트 경기부터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가 평소 출전 기회가 적은 중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펼쳐지는만큼 멋진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를 발굴하는 장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승패를 넘어 우정과 화합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대한 고려해 대회 운영 및 시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초미세먼지가 가장 낮아 맑은 공기와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운동하기 좋은 체육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스포츠 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2025-02-12
-
울진군, 후포마리나 활성화 및 해양레저산업 발전 협력 강화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월 11일 울진군 후포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후포마리나 활성화 및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박세은 울진군 부군수를 비롯해 정상원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 황석수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총 13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의 마리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후포마리나의 행·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협약에 앞서 동해중부선과 연계한 요트, 레프팅 등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소년 해양레저 교육과 교과 연계과정 협력활동 지원을 위한 기관 간 공동사업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울진군 초·중·고교 학생들의 요트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 미래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정상원 해양수산국장은“후포마리나가 동해안의 대표적인 해양레저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석수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해양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세은 울진군 부군수는“울진군은 해양레저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해양관광과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길 바란다”며“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해양레저 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함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2025-02-12
-
함양군, 상반기 2160억원 신속 집행.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함양군, 상반기 2160억원 신속 집행.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불안정한 정국과 경기 회복 둔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신속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군은 12일 백삼종 부군수 주재로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어, 부서별 신속 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2025년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액을 2,160억원으로 설정, 선금 지급을 확대하고 계약 심사를 단축하는 등 예산 지출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집행률이 저조한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리해 상반기 집행률을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백삼종 부군수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지자체의 재정 집행 역할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정책사업과 투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민생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신속 집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 집행 추진단을 구성, 정기 및 수시 점검회의를 통해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의 주기적인 관리와 사업별 집행 부진 사유를 점검하는 등 차질 없는 예산 집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2-12
-
양산시, 도내 재난안전점검 분야 평가 ‘으뜸’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 획득과 전국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 1등급 달성에 이어 최근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24년 시·군 재난안전점검 분야 추진실태’ 평가에서 도내 시부 1위 평가를 받아 명실상부 빈틈없는 안전도시임을 증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계절별·시기별 안전점검 추진△시설물 안전법,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점검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축제 안전관리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재난 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운영 관리 등 사회재난예방을 위한 재난안전점검 업무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계절별·시기별 안전점검 추진 및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시설물 안전법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점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경남 도내 18개 시·군 중 97.66점으로 도내 시부 1위, 도내 전체 2위 평가를 받았다.
2024년 양산시는 설·추석 명절기간, 해빙기 등 계절별·시기별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231개소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고 어린이놀이시설 658개소와 제3종시설물 102개소의 점검 및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가 2024년 재난안전점검 분야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빈틈없는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각종 사회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
창원특례시, 3개 기업과 1885억원 투자협약. 145명 신규 고용 창출
창원특례시, 3개 기업과 1885억원 투자협약. 145명 신규 고용 창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한화엔진㈜, ㈜지티엘, ㈜삼천리기계 등 3개 기업과 1,88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145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3개 시·군 단체장, 강민욱 한화엔진㈜ 전무이사, 황건호 ㈜지티엘 대표이사, 서재원 ㈜삼천리기계 대표이사 등 6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한화엔진㈜는 세계적인 선박용 저속엔진 제조사로서 엔진 설계· 제조·판매부터 부품 판매까지 엔진 생애 전주기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엔진㈜는 수요가 증가하는 친환경 엔진 생산 설비 확대를 검토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동이익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티엘은 유인항공기 및 우주선 보조장치 제조분야 우수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9월 저궤도 위성 지상국 안테나 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본격적으로 제품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향후 항공·우주분야 제품 수주 증가에 대비해 창원 동전일반산업단지 내 게이트웨이 안테나 추가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천리기계는 유압척, 로터리테이블 등 정밀공작기계용 TOOL 제조 기업으로 1975년 창립 이후 공작기계 주변기기의 국산화 대처에 앞장서며 우수한 성능과 품질로 국내 모든 공작기계 메이커에 전량 공급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수도권 기업으로 관내 주 거래처와 협업 강화 및 신규개발 진행을 위해 창원국가산단 내 지방 사업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신규 국가산단 조성과 전국 최초의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미래 모빌리티 기회발전 특구와 드론·AI 자율제조 특화단지 등 창원이 새로운 미래 50년을 열어가는 중차대한 시점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에서 11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취약시설 점검, 주민대피 지원, 재난 피해 복구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역 단위로 구성돼 활동 중인 민간 방재조직이다.
기후 변화로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고 혹독한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사회의 재난 예방과 재난 발생시 구호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에서는 “우수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각종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데 큰 힘이 되어 주고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성원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2
-
거창군, 체육행사 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한 교육 실시
거창군, 체육행사 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한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스포츠파크 회의실에서 2025년 체육행사 보조사업자인 종목 협회, 군과 읍면 체육회를 대상으로 보조금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 체육시설사업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보조금 교부 신청, 보조금 집행 기준, 대회 준비 절차, 정산 방법, 주요 감사 지적 사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법 등 보조금 관리 전반을 다루었다.
특히 교육 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보탬e 시스템 활용 방법, 임원 변경 시 보탬e 전용 카드 및 계좌개설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강화와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결의 대회도 진행됐다.
임순행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체육행사 보조금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각 종목 협회와 읍면 체육회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철저하게 보조금을 관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대회 4건, 도 단위 12건, 군민 체육대회 등 자체 체육대회 30건, 동·하계 스토브리그 2건,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 1건 등 총 49건의 체육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5-02-12
-
합천군,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식재산 지원사업 시행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사업화 기반을 확보하는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합천군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상담과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이 구비되어 있다.
△특허와 관련해 맞춤형 전략상담과 출원비용을 지원하고 △신규 브랜드 로고 및 포장디자인의 개발도 지원한다.
△업체가 보유한 기술이 적용된 융·복합 제품의 개발, △사용성 및 편의성을 차별화한 시제품 제작을 도우며 △SNS 홍보영상 제작, △홈페이지 구축 및 △Live TV커머스를 통해 마케팅이 필요한 업체와 제품의 효과적인 홍보를 지원한다.
△예비창업자의 창업아이템 상담과 시장조사 및 기술 고도화를 통해 효율적인 강소기업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2025-02-12
-
“생산적 복지 갖춘 역량증진형 자본주의로”
“생산적 복지 갖춘 역량증진형 자본주의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이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찬간담회를 열고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이근 교수를 초청해 ‘한국 자본주의는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가: 정책과제와 전망’에 관한 강의를 듣고 정책 전망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궂은 날씨와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김주영 의원, 민병덕 의원, 허성무 의원, 김현정 의원, 이강일 의원, 문대림 의원을 비롯해 서영교 의원, 이병진 의원, 박균택 의원, 정진욱 의원, 김동아 의원, 주철현 의원, 김병주 의원, 김남근 의원, 조인철 의원, 어기구 의원, 임광현 의원, 박정현 의원, 안호영 의원, 권향엽 의원, 오세희 의원, 이원택 의원, 김원이 의원 등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 자본주의가 나아갈 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근 교수는 “한국은 현재 패권국인 미국과도 다르고 아직 추격 중인 중국과도 다르기 때문에 한국 경제 상황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혁신성, 북부 유럽의 노동 유연성 및 남부 유럽의 안정성 등을 결합한 새로운 경제 모델이 필요하다는 것. 이근 교수는 한국 자본주의가 나아갈 길로 성장과 분배, 고용의 3박자를 모두 달성할 수 있는 ‘생산적 복지’ 체제를 갖춘 ‘역량증진형 자본주의’를 제시했다.
유연안정형 노동시장, 그리고 현금보다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체제가 역량증진형 국가 정책의 핵심이다.
이근 교수는 과거의 한국 경제 특징이 높은 경제성장과 인구성장, 많은 일자리였다면 앞으로는 중간 수준의 경제성장과 낮은 인구성장, 소수의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통해 새로운 균형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미국·일본을 추격하던 추격 경제 시대는 이미 지났고 유럽 모델도 아니고 미국 모델도 아닌 한국만의 모델이 필요하다는 게 심히 공감되는 요즘”이라며 “생산적 복지 체제와 역량증진형국가 모델이 실질적인 산업정책과 맞물릴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
“오늘은 칠곡군이 강원도?”… 폭설에 공무원·제설 장비 총출동
“오늘은 칠곡군이 강원도?”… 폭설에 공무원·제설 장비 총출동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12일 최대 7cm의 적설량을 기록하며 하얀 설경으로 뒤덮였다.
조선시대 영남 3대 반촌 중 하나인 매원 마을 역시 눈 덮인 한옥과 전통 담장이 어우러져 마치 겨울왕국을 연상케 했다.
예기치 못한 폭설에 칠곡군청은 공무원과 제설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쳤다.
주요 도로와 보행로의 눈을 치우고 경사지와 이면도로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살포하며 군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군에서도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내 집 앞과 점포 앞 도로는 주민들도 함께 치워야 한다”며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폭설로 인해 매원 마을은 마치 강원도의 겨울 풍경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했다.
눈 덮인 기와지붕과 돌담길이 어우러진 모습이 사진으로 담겼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