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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양범1리 주민조직화사업 ‘행복스텝’ 본격 운영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양범1리 주민조직화사업 ‘행복스텝’ 본격 운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3월 24일 양범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조직화사업의 일환인 ‘행복스텝’라인댄스 동아리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주민 15명이 참여하며 총 25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활동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공동체 내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행복스텝 참여자들은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 참여해, 양범1리 주민들의 단합된 모습을 널리 알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망이 형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서로 돕고 소외되는 주민 없는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사업 시행 마을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운영 중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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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상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38기 입학식 개최
대한노인회상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38기 입학식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는 3월 25일 오후2시, 노인회관 대강당에서 입학생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노인대학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교양 문화 건강관리 등 노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문가 강의와 현장체험 학습도 병행될 예정이다.윤문하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장은“초고령화 사회에 노인대학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하겠다”며 “노인대학이 어르신들께 단순한 배움을 넘어 노년의 활력을 채우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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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활성화 교육 성황리 개최
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활성화 교육 성황리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기계임대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대사업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안내, 농기계 임대방법 및 임대농기계 이용규칙, 농기계 안전사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최근 농촌 인력 부족과 농작업 기계화 수요 증가에 따라 농기계임대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임대농기계 사용 빈도는 해마다 증가하는 상황이다.농업기계 임대활성화 교육은 임대농기계를 필요로 하는 농민은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김정수 소장은 “농기계임대사업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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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애플코인노래방&PC방 정현창 대표,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쌀 500kg 나눔
상주 애플코인노래방&PC방 정현창 대표,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쌀 500kg 나눔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 애플코인노래방 PC방 정현창 대표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정현창 대표는 3월 25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쌀 10kg 50포를 전달했다.해당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받은 관심과 성원을 되돌리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정현창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돌려드릴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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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개최
상주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제81회 식목일 및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해 3월 25일 상주시 남산근린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상주시민과 유관기관 및 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0.5ha 면적에 진달래 5천본을 심었다.평소 상주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남산근린공원에는 작년 진달래 동산에 이어 올해도 시민과 함께 진달래 동산을 조성함으로써 3월 분홍색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한편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100ha의 산림에 편백, 낙엽송, 백합나무 등의 다양한 수종을 조림해 산림휴양 및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공익림과 산주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경제림 조성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명, 한식이 있는 4월은 연중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산불예방 활동에도 전 행정력을 쏟고 있는 만큼 산불방지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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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민간위탁 이후 첫 회의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노사민정 협력체계 본격 가동에 나섰다.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이는 올해 사무국 민간위탁 이후 첫 공식 회의다.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부터 사무국을 3년간 한국노총 춘천영서지역지부가 위탁 운영하면서 노 사 민 정 간 사회적 대화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정을 위한 춘천시 노 사 민 정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공동선언문에는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행정이 함께 참여해 노사 간 대화와 협력 강화 공정한 고용환경 조성 산업재해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안정 실현 등을 위해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이 밖에도 올해 사업계획 보고와 개정 노조법 주요내용이 공유됐다.협의회는 추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확대하고 정부의 노동정책과 연계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육동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과 고물가 상황 속에서 노사민정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올해는 특히 사무국 민간위탁을 통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한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노동은 존중받고 기업은 성장하며 시민이 함께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춘천형 상생협력 모델을 정착시켜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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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전 공무원 참여 해안 정화활동 실시
울릉군, 전 공무원 참여 해안 정화활동 실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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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정연구원, 젠더 갈등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진단
창원시정연구원, 젠더 갈등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진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정연구원은 3월 25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젠더 갈등 진단과 해결을 향한 열쇳말'을 주제로 2026년 제3회 창원미래포럼을 개최했다.전문가 및 창원특례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젠더에 대한 진단-해석-전환-지향 을 주제로 우리사회에 젠더 관련 혐오인식, 성차별 및 성희롱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젠더 갈등 관리뿐만 아니라 혐오가 아닌 포용적 가치를 공공영역에서 설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발표를 맡은 창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권희경교수는 젠더 감수성을 통해 차별과 차이의 구분으로 갈등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러한 본질 직시는 상호간의 '오해'를 '이해'로 전환해 성별 세대간 심리적 거리감 단축 및 협업 시너지 창출, 혐오를 배제하고 포용 관점의 보편적 정책 수립 등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주요 내용은 진단 해석 전환 지향 등으로 구성했으며 관련한 다양한 사례와 사진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오해와 차별 등을 발표했다.황인식 원장은 "성별간 또는 성별에 대한 오해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비생산적 긴장감 해소 및 예방을 위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보편적 정책수립과 연구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특히 전문직군에서 정책수립 및 분석에 있어 성별 편향을 인식하고 사회적 차이에 대한 존중을 전환하는 역량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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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상황 점검… 유치활동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공공기관 2차이전 유치위원회'민간위원과 관계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2차 이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지역 균형발전의 핵심과제인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국가균형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으로 정부는 총 350여 개 공공기관을 전수조사해 연내 이전 대상 기관과 지역을 확정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지난해 11월 경제 언론 학계 시민단체 등 민간 전문가 22명을 위촉해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를 구성 운영했으며 대구정책연구원의 연구용역 등을 거쳐 최종 33개 유치 희망 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최근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정책의 추진 방향을 발표함에 따라, 대구시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과거 대구는 섬유 금속 등 전통산업이 강세였으며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형성해 왔다.그러나 인구 감소와 전통산업의 성장 한계에 직면하면서 산업전환 필요성이 대두됐다.이에 따라 대구는 산업구조를 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5대 미래신산업으로 재편하고 이를 지역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또한 지역 내 혁신거점 과 우수한 전문 인재를 바탕으로 미래신산업 성장 잠재력도 확보하고 있다.수성알파시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터소부장특화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등 이러한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대구시는 6대 특구, 산 학 연 협력 체계, 1 2차 이전기관의 역량을 결집한 '중소제조업 A 혁신도시'를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발전 전략으로 수립했다.33개 유치 희망기관은 지역 산업구조 및 특화산업과의 연계성, 1차 이전기관과 시너지, 지역발전 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 선정했으며 2025년 11월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된 '첨단기술융합 메디시티, K-AI 로봇수도, 미래모빌리티산업 선도도시'와 관련된 산업 육성 기관을 우선적으로 포함했다.유치 희망 대상 기관은 4개 기능군으로 구분했다.주요 기관은 IBK기업은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이다.이번 점검회의에서 대구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희망 기관 유치를 위해 민 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뛰어난 정주여건, 우수한 교육환경, 교통 물류 요충지 등 대구가 가진 장점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향후 대구시는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지역 각계 단체와 협력해 범시민적 유치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차 이전 공공기관의 자본 정책 기술 역량과 대구의 산업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미래신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희망 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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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산시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 신청 접수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농업경영 안정화 및 농가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양산시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를 시행할 예정이다.관내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융자 규모는 상반기 1000백만원을 지원한다.운영자금 및 시설자금을 1억원 한도로 신청할 수 있으며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대출금리는 연 1.0%이다.운영자금은 500만원 이하의 소형 농기계나 농자재 구매, 농수산물 생산 가공 유통 판매 수출 관련 등 자금이며 시설자금은 농축산 시설에 필요한 자금, 대형 농기계 구매 등 설비와 기자재 개선을 위한 자금이다.상반기 융자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주소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 접수하며 융자대상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중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저금리 융자 대출을 통해 관내 농어가의 농업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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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아크로스와 231억원 규모 투자협약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거두산업단지 내 의료용 제품 제조기업 아크로스와 25일 231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재윤 아크로스 대표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만나 공장 증축 생산 설비 확충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아크로스는 글로벌 미용 성형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휴젤의 자회사로 주력 제품인 히알루론산 필러 분야에서 특허와 인증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전체 매출의 89%를 유럽과 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거둬들이는 대표적인 수출 주도형 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연매출 954억원을 기록, 지속 성장 중이다.지난 2014년 춘천에 공장을 설립하고 2021년 제2공장을 신설하며 생산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이러한 성장 흐름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와 공정 효율화를 위한 추가 투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협약을 통해 아크로스는 231억원을 투입해 거두산업단지 제2공장을 증축하고 기존에 임차 중이던 본사를 증축 부지로 통합 이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연구-관리-생산 공정을 일원화해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고 추가 생산라인을 증설해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다.시는 이번 투자가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춘천시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맞춤형 부지 공급, 원스톱 행정지원 서비스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재윤 대표는 "이번 투자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춘천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육동한 시장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우수 기업이 춘천에서 또 한번의 큰 도약을 준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크로스의 투자가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올 수 있도록 행정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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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81회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행사 개최
창원특례시, 제81회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행사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해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해 공무원,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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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교통관리 현장점검에 나서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교통관리 현장점검에 나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상춘객이 집중되는 주말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무료셔틀버스와 임시 시내버스 노선을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며 이에 따라 임시주차장 및 임시정류장, 교통현장본부 등 교통관리를 위한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무료셔틀버스는 블루라인 옐로라인 레드라인 3개 라인으로 운영된다.또한, 시는 진해군항제 기간 주말에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북원로터리에서 경화역까지 총 3.2 구간 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한다.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진해군항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대표 봄꽃 축제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에 수립한 교통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진해군항제 기간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경찰서 모범운전자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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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생활도민 가입하고 강원으로 여행오세요"… 종로구청 정책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청에서 종로구청 신규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진태 도지사와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시작으로 김 지사가 직접 피피티를 활용해 강원생활 도민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김진태 지사는 "저는 '순한 맛 행정가'"라고 소개하며 강원도와 종로구의 3가지 인연을 언급했다."정문헌 구청장님이 속초 출신으로 강원도와 깊은 연고 두 번째는 도와 종로구 모두 신청사를 건립 중이며 마지막으로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인기인데 단종이 정순왕후와 이별을 하는 곳이 종로 청계천 영도교이고 이별 후 간 곳이 영월 청령포로 역사적 연결고리도 있다"며 양 지역의 인연을 강조했다.이어진 도 정책설명에서 김 지사는 "강원도는 생각보다 가깝다"며 "춘천 원주 화성 동탄 인천 송도 4개 지역에서 강남 코엑스까지 이동 시간을 비교한 결과, 춘천이 1위, 원주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심리적 접근성을 강조했다.또한 주소 이전이나 실물카드 없이 인터넷으로 가입 가능한 '강원생활도민제도'를 소개하며 "가입 시 도내 313개 제휴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2025년 5월 시행 이후 가입자 수가 4만 5천 명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이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며 강원도가 국민여행조사 숙박여행 횟수 7년 연속 1위, 직장인 여름휴가 선호도 전국 1위를 기록한 점을 언급했다.아울러 "강원도 여행 시 숙박 및 관광 소비와 연계해 최대 4만원의 강원상품권을 페이백으로 제공하는 등 '혜택받GO 강원여행'이벤트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강원도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이번 수도권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 및 박람회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확대하고 '강원 방문의 해'붐업과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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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체육시설·주요현안 사업장 점검 나서
창원특례시, 체육시설·주요현안 사업장 점검 나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은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주요현안 체육시설 개선 사업장인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 완공을 앞두고 시공 공정 안전관리 등 점검에 나섰다.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는 24년 9월 21일 마산합포구 일원 누적강우량 493.3mm에 달하는 극한호우로 인해 전도된 옹벽을 항구 복구하는 공사로 총공사비 817백만원을 투입해 합벽식 옹벽 75m, 게비온 옹벽 48m를 설치해 사면을 안정화하고 배수로 174m를 설치해 배수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현재 공정률은 95%이며 3월말 완공을 앞두고 현장 마무리 작업 중에 있다.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 503일원 기존 파크골프장 18홀을 운영해 왔으나,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시설이 부족해 증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이번 공사는 총공사비 1061백만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 9홀을 증설하고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확충하는 공사로 현재 공정률은 85%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증설이 완료될 경우 총 27홀이 확보되어 파크골프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그 외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체육시설 개선 사업장인 대방운동장 체육시설 개선공사 마산야구센터 수영장 시설개선 공사 창원스포츠파크 주경기장 노후시설 개선공사 창원실내수영장 경영풀 보수공사 창원실내수영장 노후시설 개선공사가 차질없이 진행 중이며 하반기 새롭게 단장된 체육시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여가 선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명품 체육시설 확충 및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