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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사업 시행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아이들이 희망찬 첫걸음을 내딛는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가정에 1인당 10만원의 입학 축하금을 지급해 보편적 교육복지를 통한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품격높은 교육도시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입학하는 학교의 입학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아동이다.
그리고 다른 시도에 주소를 둔 아동은 반드시 입학일까지 사천시에 전입신고를 해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단, 홈스쿨링 등 미입학 아동과 다른 시도에서 초등학교 최초 입학 이후 사천시로 전입한 아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사천교육지원청의 ‘다자녀 학생 입학준비물품 구입비 지원사업’과 사천시의 ‘저소득 자녀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아동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며 입학 축하금은 신청한 다음달 20일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아동의 부모 또는 보호자는 아동이 입학하는 초등학교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즐겁고 희망차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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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개최
합천군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문화원이 주관한 2025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가 지난 12일 오후 5시 합천읍 핫들생태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정봉훈 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및 군민 300여명이 함께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행사는 군민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표적인 민속 행사다.
이날 행사는 소지 올리기를 시작으로 연날리기, 윷놀이, 전통춤과 민요공연, 지신밟기, 기원제례, 달집태우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달집태우기 행사에서는 군민들이 한 해의 액운을 태우고 소원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인해 합천군에서는 행사 진행에 따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시행했다.
한국부인회 합천지회에서는 귀밝이술과 보름떡 등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합천경찰서는 교통안전관리, 합천소방서와 보건소에서는 소방차와 응급의료부스를 설치해 행사 안전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윤철 군수는 신년 인사에서 “달집을 태우며 하늘 높이 치솟는 불길 속에 액운은 날려버리고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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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2026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홍남표 시장은 평소 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한, 창원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국비 사업을 발굴할 것을 주문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도 창원시를 “동북아 중심 도시로 도약”시킬 미래 혁신사업, 시민 생활에 편리함과 안전함을 더해 줄 확실하고 제대로 된 사업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보고회는 총 141건의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을 실·국·소장이 보고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회의를 진행했다.
사업 세부 현황으로는 △신규사업 17건 399억원 △공모사업 14건 402억원 △계속사업 110건 9,251억원이다.
분야별로는 △산업·경제 33건 2,537억원, △농림·해양·수산 15건 215억원 △건설·교통 18건 4,244억원 △문화·관광 14건 330억원 △환경·산림 34건 1,266억원 △안전 등 기타 27건 1,460억원이다.
주요 신규·공모 사업으로는 △창원AI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 △DPP기반 산단 수출기업 탄소규제 대응 지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AI빅데이터 기반 혁신 의료기기·의료로봇 실증센터 구축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 산단 조성 △팔용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안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가음정공원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마산항 내호구역 퇴적오염물 정화사업 △기업 환경리더 아카데미 사업 등이 포함됐다.
시는 지난해에 반영되지 못했던 사업들을 정부 추경 방향에 맞춰 대응 논리를 개발해 정부 추경 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들은 정부예산에 반영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비 확보액이 증가함에 따라 시비 부담도 가중되므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양보다는 질을, 실질적으로 시에 필요한 사업들을 집중 확보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국가 재정운영 계획과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추어 단계별로 대응하고 기획조정실, 대외정책관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출향인사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원팀 체제’를 더욱 공고히해 조직적이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5대 시정 전략 아래 다져온 견고한 시정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의 기대를 현실로 만들 때”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변화를 창출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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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해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읍·면 환경경비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 등 3개 분야에서 47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2월 24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의 재산·가구 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반복참여 여부 등을 종합심사해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발자는 4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열군수는 “취업취약계층 군민의 생계안정과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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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시정연설서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총력”
주낙영 경주시장, 시정연설서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13일 열린 제288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경주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괄목할 성과를 이뤘다”며 “특히 삼국통일 이후 최대 성과로 평가받는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본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3천억원 이상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시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고 덧붙였다.
주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APEC 정상회의 준비 및 후속사업 추진 △신라왕경 복원·정비 △미래차·SMR 산업 육성 △중소상공인 지원 확대 △해양·농업 관광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APEC이 경주 발전의 전기가 될 수 있도록 도시 인프라를 개선하고 포스트 APEC 사업으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운전자금 및 수출 지원, 특례보증 확대 등을 통해 경기 침체 극복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SMR 연구·개발과 국가산업단지 조성, e-모빌리티 연구단지 구축을 통해 미래형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 시장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계획도 밝혔다.
그는 “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 복원, 문무대왕릉 성역화, 읍성 성벽 정비 등을 추진해 역사문화의 가치를 높이겠다”며 “라원·예술창작소·미디어아트 조성 등 관광자원 발굴로 관광객 5천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 및 환경 인프라 개선 계획도 언급했다.
주 시장은 “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과 화물자동차 공영 차고지를 조성하고 주요 도로 개설 및 확장으로 최적화된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하며 “형산강 하천환경정비 사업을 통해 홍수 예방과 침수 피해를 줄이고 신라왕경숲·황성공원 재정비 등 녹지 공간을 늘리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민선 8기 2년 반 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주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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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스마트 농업 혁신을 위한 첫걸음 내딛다
함양군, 스마트 농업 혁신을 위한 첫걸음 내딛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월 13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의 보급과 실증모델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을 농업인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지원 대상, 실증모델 구축 방안, 참여 방법 등이 상세히 안내됐으며 기술 도입 사례와 기대 효과에 대해 다양한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년간 총 40억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며 함양군 한들지역 양파 재배지에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적용해 경제성 높은 표준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지 스마트농업 활성화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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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 ‘트렌드 영덕 2025 토크쇼’ 개최
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 ‘트렌드 영덕 2025 토크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는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을 맞아 지역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고 관광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2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트렌드 영덕 2025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쇼엔 영덕농촌 신활력사업 액션그룹, 영덕DMO, 영덕주민여행사 맑음, 영덕문화관광재단 등 지역 관광사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관광 개선을 위한 전략 발표에선 지역 관광 현안 및 관광 마케팅 확장 방안, 로컬 푸드 연계 미식 여행, 자연 생태 탐방을 이용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 정책들이 제안됐다.
본격적인 토론이 진행된 2부에선 동해선 중부 개통에 따른 관광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져 철도 관광객 등 도보 여행자를 위한 관광교통 개선과 다양한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발굴이 제시됐다.
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 조원태 회장은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 활성화 정책에 참여해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민관 소통을 위한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관광택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등 적극적으로 관광 마케팅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며 “오늘처럼 주민 주도의 관광 협의체를 적극 지원해 지역 내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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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뱀의 해, 2025년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개최
푸른 뱀의 해, 2025년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을 12일 울릉문화예술체험장에서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전통 세시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이날 식전 행사로 길놀이 공연과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가 진행됐고 사전 행사로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이어졌다.
이어 본 행사에는 달모형 만들기, 소원소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강정·부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나누며 주민들이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본 행사를 주관한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 박춘환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이번 행사가 더욱 풍성해지고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며 “군민들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로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과 이웃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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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기계 종합 보험료 ‘90% 지원’ 으로 사고 부담 최소화
함양군, 농기계 종합 보험료 ‘90% 지원’ 으로 사고 부담 최소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 14종에 대해 ‘농기계 종합보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기계종합보험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고속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베일러,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 고소작업차, 농업용 리프트 등 모두 14종이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2월부터 11월까지 신청을 받으며 가입 대상은 보험 대상 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19세 이상의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하며 농가는 최소 10%만 부담하면 된다.
보험 보장 내용은 농기계 손해배상, 대인배상, 자기신체사고 등이 포함되며 지원 한도는 농기계마다 1억원 이하이고 가입기간은 1년으로 가까운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기계 종합보험은 농업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는 중요한 제도이므로 농업인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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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월대보름 맞이 화재 안전 캠페인 추진
함양군, 정월대보름 맞이 화재 안전 캠페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12일 오후 함양읍 인당마을 일대에서 군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손대협 함양소방서장, 함양경찰서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에서 20여명이 참여해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달집태우기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중심으로 겨울철 급증하는 산불과 화재 및 생활 안전사고 예방 홍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군민들이 스스로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겨울철 화재 예방 안전수칙 리플릿과 화재 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와 함께 군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군민 모두가 무사평온하고 풍요로운 을사년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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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함안군,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14일부터 함안군에서는 휴대전화에 주민등록증을 저장할 수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말부터 시범 운영해 온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오는 14일부터 경남지역을 비롯한 비수도권 광역 지자체에서 단계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17세 이상 군민으로 본인의 휴대전화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방식은 두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큐알 발급 방식’ 으로 주민등록지 관할 지자체 내 읍면센터를 방문해 1회용 큐알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발급 비용은 무료이며 즉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단, 휴대폰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재방문이 필요하다.
두 번째는 ‘직접회로 주민등록증 발급 방식으로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이를 휴대전화에 접촉해 등록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1만원의 비용이 든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은 단계적 확대 기간을 거쳐 3월 28일부터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할 수 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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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임차인도 집합건물 관리위원회 참여 보장 ‘집합건물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정일영 의원, 임차인도 집합건물 관리위원회 참여 보장 ‘집합건물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13일 임차인도 집합건물 관리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상가나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은 건물소유자보다는 점유자이 임대해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관리비 역시 이들이 부담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 상 임차인은 관리규약에서 특별히 정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집합건물 관리위원회에 참여할 수 없고 관리단 집회 소집권한 역시 건물 소유자에게만 부여되어 있다.
이로 인해 건물의 실사용자이자 관리비를 내고 있는 임차인의 권익 보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건물 소유자가 장거리 거주 등의 이유로 관리단집회에 성실하게 참여하지 않아 건물에 대한 관리가 소홀해지는 탓에 임차인의 영업·주거환경 여건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정 의원은 개정안을 발의해 관리단 설립·관리위원회 구성 등에 점유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실점유자의 영업·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점유자도 관리단 집회를 소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개정안에는 공용부분 관리 및 관리인 선임과 해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점유자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정일영 의원은 “오피스텔이나 상가의 소유자는 정작 먼 거리에 있어서 건물 관리에 소홀한 상황에서 건물을 실제 사용하고 관리비 등을 지불하는 임차인의 권익은 보장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이번 개정안이 건물의 실사용자인 임차인도 건물 관리와 운영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 임차인의 권리와 이익을 보장하고 건물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높이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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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안심센터 분소,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운영
거창군 치매안심센터 분소,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면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치매안심센터 분소 3개소에서 이달 17일부터 상반기 치매 예방 프로그램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발병 가능성을 줄이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해 운영되며 인지 강화 교구 활동 신체활동, 공예·미술·요리요법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웅양분소와 위천분소는 총 10기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웅양분소는 2월 17일에서 4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위천분소는 2월 26일에서 4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한다.
가조분소는 2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총 12회기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개소 모두 운영시간은 오후 2시에서 3시까지이다.
이 밖에도 각 분소에서는 주 1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치매 관련 상담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매 의심자 병원의뢰 △치매 치료 관리비, 조호 물품 신청 △치매 인식 개선 활동 등 치매 관련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안심센터 분소 운영으로 치매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불평등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거창군은 신원면에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신규 설치할 예정으로 거창군 전 권역에 치매안심센터 분소가 구축됨에 따라 원거리에 거주하는 면 지역주민들도 체계적인 치매 예방과 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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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자립률 높인다… 경주시,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38억원 투입
에너지 자립률 높인다… 경주시,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38억원 투입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올해 38억 1600만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집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지원 △에너지 계획수립 용역 등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고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안강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272곳, 건물 25곳 등 총 297곳에 태양광 243개소, 태양열 34개소, 지열 20개소를 보급한다.
태양광 발전설비 3㎾를 설치할 경우 주택 1가구당 연 60만원의 전기요금이 절약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 지원사업은 단독주택, 복지회관·경로당에 자가 소비 목적으로 태양광, 지열 등의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주택지원 사업은 3㎾ 용량 태양광 설치 시 가구당 총 설치비용은 570만원 정도 이며 자부담금은 178만원 정도 된다.
건물지원 사업은 지역 복지회관, 경로당, 중소기업 등에 설치하는 것으로 건물 당 3㎾ 용량 태양광 설치기준 총 설치비는 600만원 정도이며 중소기업에 한해 20% 자부담이 있다.
특히 시는 올해 국가 에너지 산업 육성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 계획 수립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용 등의 내용을 포함한 중장기 에너지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95가구, 건물지원사업 11곳에 지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에너지 복지 실현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 앞으로도 정부의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공모사업에 참여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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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친환경에너지타운 캠핑장 이용료 인하 검토…이용 기준도 개선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친환경에너지타운 내 캠핑장 활성화를 위해 사용료를 대폭 낮추고 이용 기준을 효율적으로 개선한다.
1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경주시 친환경에너지타운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최근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캠핑장 이용료 인하와 성수기·비수기 구분 세분화다.
이에 따라 △성수기 △준성수기, 비수기로 세분화하고 기존 카라반 이용 요금을 낮추는 한편 신규로 조성될 글램핑 시설의 이용 요금도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조례’에 따라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 지역 주민에게 시설 사용료를 30% 추가 감면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이용료 인하 예정에 따라 4인용 카라반 기준, 성수기 주말 기준 17만원에서 14만원으로 비수기 평일 9만원에서 6만원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글램핑은 성수기 주말 16만원, 비수기 평일 8만원으로 책정됐다.
캠핑사이트 이용료는 성수기 3만 3,000원, 비수기 평일 2만 5,0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경주시민 대상 20% 할인 혜택도 기존대로 유지된다.
경주시는 이번 개정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뒤, 다음 달 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인하 여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용료 체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보다 많은 방문객이 편리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운영 최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오는 26일까지 경주시 자원순환과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