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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코레일 관광개발과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 실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 산림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코레일관광개발과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은 코레일 테마열차를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백암 산림치유센터, 금강송 에코리움, 구수곡 자연휴양림에 방문해 숲 체험 및 치유 프로그램, 명상, DIY 클래스, 저염 건강식 체험 등을 받을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
뿐만 아니라 왕피천 케이블카,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와 불영사, 백암온천, 덕구온천 등도 함께 방문 유도해 울진 고유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울진 대게축제 또는 평해 단오제와 같은 울진군만의 지역축제에 숙박상품으로 모객해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일 예정이다.
예약 및 상세 정보 확인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누리집에서 ‘울진’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울진역 개통으로 인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경상권에서 출발하는 코스도 운영해 많은 관광객이 울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손병복 울진 군수는“울진군의 슬로건 대한민국의 숨, 울진의 힐링 이미지와, 산림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활성화해 울진을 경북 대표 산림관광 상품으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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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제적으로 여러움을 겪고 있는 60-64세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만60-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 △건강보험료 선정기준 해당자이다.
지원내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원는 1개당 100만원 이내,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1개당 70만원 이내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가능하며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에서 신청서 작성 및 구강검진을 진행하면 된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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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업 소통 창구로 조찬세미나 적극 활용
창원특례시, 기업 소통 창구로 조찬세미나 적극 활용
[아시아월드뉴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3일 창원상공회의소의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기업의 고충을 듣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공유하며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연초 경영난 해소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신속히 지원하고 있으며 소비위축으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대처하기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창원상공회의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얼어붙은 민생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업 차원의 동참이 절실하다”며 의원사 대표들의 적극적인 선결제 캠페인 참여를 부탁했다.
또한, 시는 최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출시장 다각화와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및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홍남표 시장은 강연 전 “2025년을 동북아 중심으로 도약하고 비상하는 해로 만들 것”이라며 “그동안 다져온 견고한 시정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본격 창출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강연은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가 ‘지역위기 대응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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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농촌관광시설 동절기 안전점검 실시
고성군, 2025년 농촌관광시설 동절기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겨울철 난방기구 화기사용 증가에 따라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총 105개소로 농어촌민박 86개소, 관광농원 15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4개소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시설 관리상태 △대피경로 게시 여부 △건물 안전 상태 △가스·전기시설 유지관리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 관리 상태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2월 6일에는 고성소방서와 위생, 관광분야 담당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계속되는 한파와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큰 시기로 소방시설·장비 관리실태, 난방기구 사용 및 가스·전기시설 안전관리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숙박업을 운영하는 관광시설에 대해서는 월1회 이상 소독여부, 환기 여부 및 침구류 위생상태 등 함께 점검했다.
점검결과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후 보완점검을 진행하는 등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이용객 준수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안전점검을 통해 겨울철 농촌관광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점검이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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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 정월대보름 행사’ 성황리 개최
고성군, ‘2025 정월대보름 행사’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12일 한 해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는 ‘2025년 정월대보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문화원에서 주최하고 11개의 읍·면의 △고성청실회 △삼산면청년회 △하일면청년회 △상리면둥지회 △대가면청년회 △영현면청년회 △영오면추진위원회 △개천면청년회 △구만면청년회 △회화대보름회 △마암면청년회에서 주관했으며 지역 내의 여러 사회·단체와 주민들의 협조 아래에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진행됐다.
각 읍·면의 특색에 맞게 마을마다 자체 행사를 준비해 주민들이 방문객과 떡국을 나누어 먹고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지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또한, 달집 행사장 입구에 소원등을 달아 올 한 해 발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에 달집과 함께 그동안의 어려움은 전부 태워버리고 크고 밝은 보름달의 기운을 받아 소원하시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풍요로운 한 해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보존·계승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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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만 즐기던 국화분재, 이제는 직접 만든다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13일 2025년 소가야 꽃사랑 연구회 첫 개강을 가졌다.
소가야 꽃사랑 연구회는 농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1년도에 첫 교육을 시작해 올해 5회를 맞이했다.
매년 가을 교육생들의 분재작품 전시회를 가져왔고 올해도 11월경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교육은 매월 첫째·셋째 주 목·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이론 1시간, 실습 3시간씩 총 4시간으로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평일 목요일 주중반은 외부강사를 기존대로 진행하며 주말반은 농업기술과 과수화훼담당 이옥순 팀장이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강의는 반별로 총 20강으로 구성되어 80시간을 교육할 예정이다.
첫 개강을 맞이해 실습 교육 중 고성군수가 깜짝방문을 해 수강생들에게 격려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매해 국화 전시회를 보면서 우리 군민의 손재주는 정말 남다르다고 생각했다.
올해로 벌써 5기 교육생들이 들어온다 말을 듣고는 벌써부터 올가을 여러분들의 전시품들이 기대된다”며 “나날이 발전할 수 있는 ‘소가야 꽃사랑 연구회’ 가 되기를 바라며 고성군에서도 여러분의 화훼취미가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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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방산 강소기업 육성에 나선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성장하는 방산시장에 대응하고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도내 기업을 지역 방산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5년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년 말 14개 협약기업 선정에 이은 두 번째 모집 공고로 이번 모집에는 군 통신 암호장비, 다족형 로봇, VR기반 전투시스템 등 첨단국방 분야의 35개 중소벤처기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종 선정 기업은 향후 군사업화 정부과제 매칭, 제품·기술 개발비 지원 및 방산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군 네트워크 공유와 함께, 자료 취득이 어려운 국방기술에 대한 정보 제공과 경영 컨설팅·홍보지원 등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2025년부터 도에서 지원하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의 우대지원도 받을 수 있다.
향후 도와 국방벤처센터는 기업 현장 평가 및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신청기업 보유기술과 방위산업화 방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2월 말 최종 협약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도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민간의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를 국방 분야에 접목시켜 방산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작년 12월 강원대학교 내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했으며 2024년도에 14개 협약기업을 선정 후 국방사업화를 지원 중이다.
오는 3월에는 TP 등 공공기관·연구소 등과 협약기업이 참석하는 ‘첨단 방산기술 정보 교류회’ 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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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더몰, 2025년 신규 입점기업 모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의 2025년 신규 입점기업을 2월 말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강원더몰은 판매수수료 0%로 도내 우수제품을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약 950개의 기업이 입점해 19,50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강원더몰을 포함한 30개의 연계 쇼핑몰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도내 기업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기업이 강원더몰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규 입점기업으로 선정되면 개별 쇼핑몰 구축 및 몰 디자인, 전자상거래 교육 및 컨설팅 등의 지원뿐만 아니라, 롯데ON, SSG, 쿠팡,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등 강원더몰과 연계되어 있는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실시간 상품연동을 할 수 있다.
또한, 명절 및 계절별 기획전, 지역축제 연계 이벤트,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판촉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입점기업 모집은 2월 말과 6월 중 진행 예정이며 18개 시군몰을 통해서 입점할 수 있다.
신규 입점기업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달 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의 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원더몰 입점 대상 기업은 도내 시군 소재 직접 생산·제조 기업에 한하며 서류 평가 평가점수표 60점 이상이면 된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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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 가속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고물가·고금리·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과 상권 활력 대책으로 금융지원 및 지역상권·전통시장 자생역량 강화 사업을 가속화한다.
먼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2천억원 규모로 민생경제의 빠른 활력을 위해 설 연휴 전인 1월 24일부터 조기 시행했다.
도내 소상공인 대상 상반기 1,500억원의 대출실행에 따른 이자 및 보증수수료를 지원 중이며 하반기 500억원은 7월부터 개시한다.
1인당 대출 규모는 최고 5천만원으로 신청자는 2년간 이자와 보증수수료 2년분을 지원받는다.
특히 금년에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우대금리 0.5%를 신설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맞춤형 환경개선·안전관리 사업으로는, 전통시장 방문객의 편의 증대 및 시장매출 증대를 위한 주차장 3개소를 건립 중이며 23개 전통시장·상점가 대상 총 63억원을 투입, 노후시설 등에 대한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안전망 구축을 위해 화재보험·공제지원, 전통시장 지킴이, 화재알림시설 및 노후전선 정비 등에 54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안전관리 5종 세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주말야시장, 직거래장터, 지역특화 특성화시장 등 마케팅 분야에도 주력한다.
특히 최근 젊은층 선호도가 높아진 주말야시장 12개소와 청년 소상공인 상생 직거래장터 4개소를 운영해, 지역특색을 살린 메뉴 판매, 지역축제 연계 등 로컬 콘텐츠를 접목해 상권 활성화 및 전통시장 상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전통시장·상점가 28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17억원을 확보, 총 35억원이 투입된다.
전국 최다 선정된 문화관광형시장 4개소는 각 시장의 특색을 바탕으로 시장 관광 킬러콘텐츠, 대표상품 개발 및 판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디지털 고도화 시장 분야에는 강릉 중앙성남통합시장이 도내에서 처음 선정되어 온라인 상업 활동에 필요한 인프라 및 각종 플랫폼 입점 제반 절차를 지원해 스마트 시장으로의 변화를 모색하게 됐다.
금년부터는 소상공인 경영평가·성과분석 사업과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활용 마케팅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소상공인 경영평가 성과분석‘은 도·삼성카드·한국은행 강원본부가 협업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 및 주요 상권 지원 정책에 따른매출액·방문객 증감 등의 성과 분석 자료를 도출해 개선점을 발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수립에 활용하게 되며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활용 마케팅 추진‘ 사업은 ㈜야놀자와 협업, 도내 숙박업체 마케팅 상품을 공동 프로모션으로 개발해 도내 관광업계 소상공인의 신규 판로를 개척하는 사업으로 플랫폼 광고 서비스 및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전 ‘ 등을 지원한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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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추진
거창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 관리와 군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5,041개, 건물번호판 25,931개, 기초번호판 1,186개, 주소정보 안내판 13개로 총 32,171개이며 모바일 단말기 ‘스마트 KAIS’를 활용한 현장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은 보수·교체하고 추가적인 시설물이 필요한 곳에는 신규 설치를 추진해 군민들이 주소를 찾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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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맞은 봉화 화훼산업, 경북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봄날 맞은 봉화 화훼산업, 경북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경북 지역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 출하 금액 및 물량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봉화에서 출하된 화훼는 경북 전체 출하량의 44%를 차지했다.
경북 전체 화훼 출하량이 162만 2천716속인 가운데 봉화군 화훼농가가 출하한 양은 71만 3천62속에 달하며 독보적인 비중을 자랑했다.
봉화군의 화훼산업은 1997년 5농가로 시작된 이후 28년 만에 62개 농가로 확대되며 경북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초기에는 장미와 거베라 등 일부 품목을 재배했으나 현재는 봉화읍, 물야면, 봉성면, 법전면, 춘양면 등 5개 읍면에서 약 20ha의 면적에 걸쳐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고 있다.
출하량에 이어 출하 금액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봉화군의 화훼 출하액은 41억 1천479만원으로 전국 화훼시장 총출하액 989억원의 4.16%를 차지했다.
특히 경북 내 화훼 출하액 105억 2천만원 중 봉화군이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39.1%로 압도적인 1위를 보이며 봉화군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거베라가 출하량 54만 속 이상, 출하액 27억 5천만원을 기록하며 품목별 1위를 차지했다.
리시안셔스는 출하량 2만 5천140속, 출하액 2억 8천509만원으로 봉화군 화훼의 경쟁력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칼라, 델피니움, 작약 등 다양한 품목이 고르게 출하되며 봉화군 화훼산업의 다변화를 보여줬다.
봉화군은 칠곡, 안동, 영주, 상주 등 경북 내 다른 주요 화훼 지역을 크게 제치고 경북 화훼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또한, 경부선과 호남선 도매상회로 출하되는 물량이 양재 화훼공판장의 두 배 이상으로 추정되며 기타 온라인 판매와 수출 실적까지 합산할 경우 지난해 봉화군 화훼산업의 총매출은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실적은 봉화군의 지원과 화훼 농가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한몫하고 있다.
봉화군 화훼 농가는 노후된 시설, 연작장해, 코로나19 팬데믹 그리고 감소하는 정부 지원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냈다.
품질 유지를 위해 보광등 설치, 연작장해 방지를 위한 흙갈이 등 다양한 연구와 지원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였으며 이러한 노력은 봉화군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다.
특히 최근 봉화군에는 20~39세의 청년 농가가 8농가 증가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젊은 농가의 참여로 품질 관리와 신기술 도입이 활발해지면서 봉화 화훼산업은 한층 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봉화군의 청년유입정책과 맞물려 화훼산업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박장춘 봉화군화훼협의회 회장은 “봉화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화훼 생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청년 농가들의 참여는 지역 경제와 농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전했다.
봉화군은 올해 경상북도 시군프로젝트사업을 통해 총 7천425평 규모의 신규 시설하우스를 조성하고 기존 농가의 재배 면적을 확대한다.
안정적인 화훼 생산환경을 조성해 고품질 화훼 생산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에는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화훼생산 농가와의 경쟁에서 봉화군에서 생산된 화훼품목들이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수출 확대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의 화훼산업은 단순한 농업 생산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꾸준한 품질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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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정 혁신 가속화 2025년 농정시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화백당에서 22개 시군 농정 부서장, 관계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정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북도의 2025년 경북 농정 방향 및 5대 중점 추진 전략 설명과 공동영농 확산 추진,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 국비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시군 의견을 수렴했다.
2025년 경북 농정은‘농업소득 두 배로 경북 농업대전환 확산 가속’을 목표로 든든한 농업, 새로운 기회가 되는 농촌으로 대전환 K-푸드 선도, 글로벌 농식품산업 구현 농업생산시스템 혁신,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 가축개량 및 스마트 기술로 미래 선진 축산 구현 차단방역으로 건강한 가축, 안전한 축산물 공급 등의 중점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
특히 도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이모작 공동영농을 지난해 문경, 영덕, 구미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올해는 전 시군으로 조기 확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와 연계해 공동영농을 가속화하고 평가를 통한 우수 시군 선정과 시상금 지급 등 성과 중심의 자율 추진 방식을 도입해 시군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농업육성지구 공모 대상지 발굴,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공모 신청, 농업의 생산·가공·유통을 스마트화 등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관계기관에서는 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과 공익직불사업 관리 방안,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농지 매매·임대·임차 등 농지은행 사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One-stop 수출지원 제도와 업체별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 확대 등 기관별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시군 홍보를 당부했다.
시군에서도 다축형 과수원 재해예방 시설 지원 두류 소득증대 사업 출산 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 확대 농작물재해보험 제도 개선 및 가축재해보험 추가 지원 건의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은 면밀하게 검토해 농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완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그동안 경북 농업의 틀을 바꾸기 위해 농업대전환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며 “앞으로 시군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게 농정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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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CCTV 대여.“농작물 절도 걱정 마세요”
이동형 CCTV 대여.“농작물 절도 걱정 마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경북경찰청과 협업해 농작물 절도와 빈집털이범 등 각종 생활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동형 CCTV를 대여·설치하는 등 치안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형 CCTV 대여·설치 사업은 범죄 취약시설 주민의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을 거쳐 유의 사항과 대여 기간 등을 협의 후 설치하게 되며 필요시 경찰관이 직접 발굴·설치할 수도 있다.
이 사업은 실시간 범죄 감시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700여 건의 신청을 받아 대마 재배 지역 절도 예방 감시, 재난지역 범죄예방, 지역축제 안전관리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농촌지역의 경우 수확기 농산물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실제 설치 장소 중 경작지가 332개소로 가장 많았다.
그외 112신고 다발 지역, 공·폐가 등 265개소, 농산물저장소 90개소로 뒤를 이었다.
금년도에는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CCTV 대여·설치 홍보전단지를 배포하고 이통장 회의, 시군 소식지 게재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장소 선정으로 범죄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도 지능형 CCTV를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예방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능형 CCTV는 인공지능 기술로 영상을 분석해 특정 상황·행동 등 객체 속성까지 감별해 신속한 상황대처가 가능한데, 금년에는 경주를 비롯한 포항, 구미지역에서 시범운영 할 계획이다.
손순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경북경찰청, 시군 등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인 안전 인프라 개선을 통해 도민들의 생활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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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생안정 특별대책과 APEC 추진 상황 점검
경북도, 민생안정 특별대책과 APEC 추진 상황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와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안정 특별대책 및 APEC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민생안정 특별대책 점검은 사회경제적 불확실성이 가중된 지난 12월 ‘민생안정 특별대책 회의’를 통해 발굴한 민생과제의 연말 연초 집중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소상공인 신속 지원, 농·수산물 판매지원 조기시행 등 민생경제 시책과 관광진흥기금 확대 지원, 경북투어패스 할인 프로모션 등 관광 활성화 등의 정책을 점검했다.
특히 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구입 시 구매액의 30%를 환급해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도민들에게 고물가시대의 어려움을 덜며 큰 호응이 있었다.
총 발행규모 333억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의 매출과 직결된 만큼 연중 발행하던 것을 1월 ~ 2월에 전액 발행해 소비 진작을 유도하고 있다.
관광 비수기에 경제침체가 더해져 큰 어려움을 겪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단체 여행객 버스임차료를 지원하는 ‘겨울 품앗이 관광 페스타’ 와 관광기업의 판매 촉진과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한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관광기업 특별 프로모션’은 위축된 도내 관광산업에 활력이 되고 있다.
그 밖에도 ‘전통시장 소방안전 돌보미’, ‘고립예상지역 주민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대책’, ‘경북 사랑의 온기나눔 봉사·기부 캠페인’ 등 안전·복지·취약계층 지원 과제도 놓치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지금 경북도의 최우선과제는 민생안정과 APEC 성공개최”며 “기 추진 사업의 효과성을 점검해 사업 확대와 기간 연장을 검토하는 한편 조기 사업집행으로 예산을 소진한 과제는 추경을 통해 더욱 확대해 민생회복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설명절 동안 2025년 APEC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집중홍보 실적을 점검하고 범도민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제1차 고위관리회의를 앞두고 숙박, 소방, 음식 등 전방위적 추진상황과 투자환경설명회, 한류수출박람회, 경북방문의 해,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 등 투자유치·산업·관광 분야 APEC 연계 사업도 함께 점검해 APEC 성공개최를 위한 물 샐틈없는 준비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APEC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와 산업·경제 연계 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어려운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해 경북도가 집중해야 될 때”고 강조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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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대구·경북 의대 총장·도 의사회장 간담회 가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구·경북 의과대학 총장·부총장, 경상북도의사회장과 함께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 와 필수 의료 공백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우수한 의료 인력 양성, 지역완결 의료전달체계 확립,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 등 핵심 정책에 경상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의료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경북의 의료 취약성을 개선하고 지역 의료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다뤘다.
특히 필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의료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핵심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 대학과 도 의사회에서도 지역 의료 인력 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학 차원의 교육과정 개선과 우수한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필수 의료 공백 해소와 의료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한편 경상북도는 전국에서도 의료 취약 지역으로 꼽히며 특히 지방 소멸과 고령화가 심화되는 경북 북부권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극히 제한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명으로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며 필수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중증 환자의 신속한 치료가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응급의료, 내과, 외과 등의 필수 진료과 전문의 부족으로 인해 많은 도민이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지속 가능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국립 의대 설립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지역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는 동시에 정부와 지역 내 보건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인재 전형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우수한 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들이 해당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