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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한파 대응 현장 점검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월 초 이례적인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2월 15일 충청남도 부여군을 방문해 한파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이한경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을 찾아 난방시설 작동과 관리자 지정 여부를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하고 있는 주민 의견도 청취한다.
이 본부장은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상을 비롯한 위험정보의신속한 전파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스마트 마을방송을 적극 활용할 것을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이 본부장은 인근 농업 시설을 방문해 농작물 작황 상태와 시설물 관리 상황을 살핀다.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추운 날씨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 안전관리 지도와 기술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한파와 같은 기후재난 위험은 취약 계층에게 더욱 크게 다가온다”며 “정부는 취약 계층·시설을 중심으로 한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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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그 후, 밀양시 감염병 적극적 선제 대응
코로나19 팬데믹 그 후, 밀양시 감염병 적극적 선제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코로나19, 독감, RSV 등 여러 감염병이 동시에 확산되면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멀티데믹’ 이라고 부르며 또다시 대규모 감염병 유행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후 2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감염병 확산 소식이 이어지며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밀양시는 신속한 대처와 사전 대비 등을 위해 감염병관리과 신설,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감염병 예방 홍보 및 순회 교육 확대 등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 대응에 나섰다.
밀양시는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보건소 내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해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현재 경남 21개 보건소 중 감염병관리과가 구성된 곳은 △밀양시 △거제시 △통영시 세 곳이다.
밀양시 감염병관리과는 △감염병관리팀 △방역팀 △의약팀 △진료팀으로 구성되며 감염병 대응과 관련된 일련의 과정을 총괄한다.
감염병관리팀은 감염병 발생 감시와 역학조사를 수행하며 방역팀은 소독 및 방역 조치, 예방접종을 담당한다.
의약팀은 격리병상 배정 관리를 맡고 진료팀은 감염병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지원한다.
또한, 기존에 보건위생과 소속의 감염병관리팀이 감염병관리과로 확대 신설되어 내부 보고 체계 간소화, 감염병 발생 즉시 대응 및 확산 방지 방역, 효율적인 환자 관리 시스템이 조성됐다.
시는 감염병 발생 시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담당하는 역학조사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3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습 역학조사관을 임명했으며 올해 정식 교육 과정을 거쳐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및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역학조사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시는 보다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 직원들의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예비 방역인력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12명의 교육 대상자를 최대 16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방역 교육을 통해 역학조사, 개인 보호구 착·탈의, 검체 채취 및 검사 의뢰 등 감염병 발생 시 보건소 전 직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이와 함께, 매년 질병관리청 주최로 열리는 FETP 참여를 통해 감염병 대응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감염병 대응은 보건소만의 역할은 아니다.
시는 지난해 9월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제5870부대 2대대 △시 안전재난과 등과 함께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실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초기 대응의 기동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생물테러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보건·경찰·소방 초동대응팀이 1시간 이내 출동하고 2시간 이내 환경 검사를 실시해 생물테러 여부를 탐지한다.
동시에 보건소 생물테러 대책반은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상황을 총괄한다.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은 격년마다 보건소 주최로 시행된다.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감염병 확산 방지에 가장 효과적인 만큼 밀양시는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기관별 대응능력 향상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코로나19 전파 및 중증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군이 모여 생활하는 집단감염 발생 우려가 큰 감염취약시설 60여 개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밀양시 보건소는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65세 이상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유도하고 관내 440개 경로당에 순회 교육 실시 및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으며 보건소 모자보건실과 협력해 임신부와 어린이의 인플루엔자 접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무료 접종 의료기관을 관내 전 지역에 배치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으며 어린이는 지정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보건소에서도 접종할 수 있도록 접종 장소를 확대 운영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시민들은 기본 방역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게 됐다.
그러나 인식만으로는 감염병 예방에 한계가 있어 올해부터 올바른 방역 수칙 준수 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실천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활 밀착형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체험형 캠페인을 병행하며 다양한 접근 방식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해 나간다.
특히 오프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시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여러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서 연령대별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감염병 예방 정보를 편하고 효과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 교육,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등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감염병 대면 교육을 지속 실시하며 기관 요청 시 맞춤형 교육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반복되는 감염병 위기 속에서 밀양시는 철저한 대비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감염병관리과는 감염병 모니터링과 선제적 방역 조치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매뉴얼을 구축했다.
의료 대란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고 방역 및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 및 대응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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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의원, ‘본회의 안건 중 법률안의 사전통지법’ 발의
이소영 의원, ‘본회의 안건 중 법률안의 사전통지법’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법안을 사전에 통지하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은 14일 국회 본회의 안건 중 법률안에 대해 상정 1일 전 사전에 공표하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회의장은 본회의 심의대상 안건을 담은 의사일정을 작성해 지체 없이 의원들에게 통지하고 전산망 등을 통해 공표해야 한다.
그러나 의사일정을 ‘사전에’ 언제까지 통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대부분의 의사일정이 본회의 직전에야 공표되는 실정이다.
실제로 22대 국회 개원 후, 법률안이 안건으로 포함된 20차례 본회의에서 의사일정이 평균적으로 약 2시간 전에 통지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29건의 법률안이 상정된 2025년 1월 8일 본회의에서는 의사일정이 본회의 개의 27분 전에 통지됐다.
이는 법안당 검토 시간이 1분도 채 주어지지 않는 셈으로 본회의에 상정되는 법률안에 대해 국회의원이 사전 검토는커녕 기본 내용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개정안은 본회의 안건 중 법률안에 대해서는 본회의 상정 1일 전에 의원에게 통지하고 전산망 등을 통해 공표하도록 하고 법률안의 긴급 상정이 필요한 경우에도 안보·경제 등 불가피하게 긴급한 사유로 제한해 법률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 시간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소영 의원은 “국회의원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표결권을 신중하게 행사하는 것은 기본적인 의무”며 “앞으로도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안에는 정당을 초월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등 다양한 정당의 소속 의원들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권향엽, 김문수, 김성회, 김영환, 김윤, 김한규, 박선원, 박용갑, 박지원, 박지혜, 박해철, 복기왕, 서삼석, 안태준, 윤건영, 이광희, 이용선, 장종태, 전용기, 조인철, 한정애, 허성무, 허종식, 국민의힘 김재섭, 조국혁신당 신장식, 개혁신당 천하람, 진보당 윤종오, 정혜경 의원이 공동발의 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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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과원 관리 당부
함양군,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과원 관리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과수화상병의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농업인들의 철저한 과원 관리와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큰 피해를 주는 전염성 세균병으로 지난해 전국적으로 162 농가, 86.9ha에서 발생하며 큰 피해를 입혔다.
화상병은 사과, 배 등에서 발생하며 세균이 나무의 꽃, 상처, 신초 등을 통해 침입해 심한 경우 나무 전체를 고사시킬 수 있다.
감염된 조직은 불에 탄 것처럼 짙은 갈색에서 검은색 또는 붉은색으로 변하며 이는 화상병의 특징적인 증상이다.
특히 동계전정 시 궤양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병원균이 남아 전염원이 될 수 있어 궤양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제거하는 것이 화상병 예방의 첫걸음이다.
전정 시 궤양 증상이 관찰되면, 궤양 하단 끝에서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병원균 침입을 막기 위해 도포약제를 발라야 한다.
또한, 전정도구는 차아염소산나트륨 0.2%가 함유된 락스나 70% 알코올 등을 분무기로 살포하거나 10초 이상 담가 소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군 관계자는 “화상병은 예방이 최선이므로 군에서도 홍보와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은 반드시 화상병 필수 교육에 참여해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또한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사전 방제약제를 3월 중 읍면사무소를 통해 공급할 계획이므로 농업인들께서는 적기에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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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모바일 주민등록증 대구 1호 발급 신청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모바일 주민등록증 대구 1호 발급 신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단계적 전국 확대 시행 첫날인 2월 14일 대구 1호로 남구 소재 행정복지센터에서 QR코드 촬영 방법을 통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신청했다.
오늘부터 대구시에 주소를 둔 17세 이상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사람은 누구나 주민등록지 관할 구·군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신청이 가능하다.
발급 방법은 다음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한다.
첫째,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방법으로 실물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발급 비용 없이 즉시 발급된다.
둘째, 실물 주민등록증을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으로 교체한 후, 휴대전화에 IC주민등록증을 접촉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직접 발급·재발급받을 수 있다.
IC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대상자가 신청하는 경우 무료이나, 기존의 실물 주민등록증을 IC 주민등록증으로 교체해 재발급하는 경우에는 수수료를 내야 한다.
기존의 실물 주민등록증이 오래되거나 훼손 시 IC 주민등록증으로 발급받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두 방법 모두 발급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 설치가 필요하다.
행정복지센터 방문 전 앱을 설치해 본인인증을 마치면 설치에 필요한 대기시간 없이 신속하게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 및 최신 보안기술 적용이 필요해 3년마다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전국확대를 위해 2월부터 3월까지 광역자치단체를 3단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대구광역시는 1단계 대상 지자체에 포함돼 2월 14일부터 발급한다.
또한, 3월 28일부터는 전 국민이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보안성 강화를 위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1대로 발급이 제한되며 실명확인, 휴대폰 명의확인, IC주민등록증 소유확인 및 안면인식 순서로 4단계 인증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한, 부정발급 예방을 위해 발급 시 본인에게 발급 사실이 즉시 통보된다.
실물 주민등록증을 분실신고하는 경우 실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이 모두 정지되며 통신사에 휴대전화를 분실신고하거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분실신고하는 경우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만 정지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행정기관, 금융기관, 병원, 공항 등 실물 주민등록증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입신고 여권 재발급 신청과 같은 다양한 전자정부서비스와 모바일 금융서비스 등 온라인·비대면 환경에서도 사용범위가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1968년 주민등록증 최초 도입 이후 56년 만의 혁신으로 많은 시민들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간편하게 발급받아 편리해진 일상을 체감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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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이번엔 대구로 간다…강원FC 시즌 첫 경기 응원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한 춘천시 국·소장과 직원 30여명이 강원특별자치도민프로축구단의 시즌 첫 경기 응원을 위해 대구로 간다.
춘천시에 따르면 2월 16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PARK 경기장에서 대구FC와 강원FC간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시즌 강원FC의 첫 경기인 만큼 육동한 춘천시장 등은 직접 대구iM뱅크PARK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K리그와 강원FC에 관심을 높여 춘천에 축구 열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구 원정경기 응원에 앞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2월 6일 강원FC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 행사에 동참하기도 했다.
특히 춘천시는 4월 중으로 송암종합경기장에 가변석을 설치할 방침이다.
송암종합경기장 가변석 규모는 일반석 3,000여 석, 응원석 1,000여 석으로 총 4,000여 석이다.
가변석 조기 설치에 따라 송암종합경기장을 찾는 강원FC를 응원하는 춘천 시민과 축구팬의 관심이 올해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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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텃밭 크게 늘었다”…춘천시, 빈집 정비 대상지 선정 완료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올해 빈집 정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빈집 정비 사업은 춘천 내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막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빈집은 주차장과 텃밭 등 공공공간으로 활용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는 사업이다.
올해도 지난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사업 신청을 한 결과 22개소가 사업을 신청, 최종 12개소가 대상지로 확정됐다.
사업 대상지 12개소 중 10개소는 주차장, 2개소는 텃밭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먼저 주차장으로 만들 토지 면적은 2,035.6㎡로 주차 면수는 114대 이상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주차 면수 40대보다 74대가 늘었다.
또 텃밭은 올해 856㎡ 확보하며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사업 대상지 확대와 국비 확보에 따른 효과다.
지난해까지는 춘천시 내 동 지역만 빈집 정비 사업 신청을 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 대상지 범위를 춘천시 전체로 넓혔다.
이에 더해 행정안전부 빈집 정비 사업과 함께 사업을 추진, 국비를 확보하면서 사업량이 늘었다.
이 결과 전년 대비 주차장과 텃밭 규모가 확대된 것. 앞으로 춘천시는 석면 조사 용역 등 행정 절차를 거친 후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빈집이 장기간 방치되면 주변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안전사고 발생도 우려된다”며 “앞으로도 빈집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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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행사 다회용기 사용 지원 본격 시작
통영시, 지역행사 다회용기 사용 지원 본격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3일 한산대첩광장에서 열린 제38회 시장기타기 통영전통연날리기 및 민속놀이 경연대회 행사에 지역 축제·행사 운영에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2024년 하반기 다회용기 사용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후 통영시가 지역행사에 최초 시행함으로써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자원 낭비를 예방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시는 올해부터 지역 축제·행사에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오는 3월말 개최 예정인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를 비롯한 소규모 지역 축제에도 확산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 박 모씨는 “작년까지만 해도 행사 진행 시 종량제 봉투에 가득 담긴 1회용품들을 보면서 환경훼손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다”며 “올해는 다회용기 사용으로 환경의 가치를 살리는 행사가 추진돼 한결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통영시 지역행사에 처음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해 작년 대비 1회용품 사용이 확연히 준 것 같아 보람있었다”며 “현재 공모사업 준비 중으로 많은 지역 행사에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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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민과 함께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통영시, 시민과 함께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3일 한산대첩광장에서 2025년 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38회 시장기타기 통영전통연날리기 및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300년 통제영 역사에서 유래한 전통적 감수성과 진취적이고 호방한 통영인의 기질 덕분에 통영사람들의 연날리기 기술은 예부터 전국에서 으뜸이라 했다.
따라서 지역의 고유문화를 보존·계승·발전시키고 범시민적 화합과 통합의 의미에서 개최된 경연대회는 통영의 전통문화 정체성을 확인하고 다음세대로 계승하는 민속축제의 한마당이라고 할 수 있다.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적인 정월대보름 놀이인 연날리기와 윷놀이, 제기차기대회가 읍면동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연날리기는 단체전 1위 중앙동, 2위 미수동, 3위 무전동, 장려 용남면, △윷놀이는 1위 용남면, 2위 사량면, 3위 정량동, 장려 산양읍, △제기차기는 1위 중앙동, 2위 광도면, 3위 무전동, 장려 한산면순으로 성적을 거뒀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통영서도회가 주관하는 ‘가훈써주기’행사를 비롯해 어린이들을 위한 딱지치기, 비석치기,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과 같은 민속놀이 체험행사도 열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장이 펼쳐졌다.
김일룡 문화원장은 “오늘 행사가 전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액막이 연날리기를 비롯한 각종 민속놀이를 즐기며 경쟁하는 가운데 이웃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질 수 있는 공동체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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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2025년 첫 임시회 개회
영양군의회, 2025년 첫 임시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의회는 2025년도 첫 회기인 제301회 임시회를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영양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안을 의결했다.
재무관리에 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과 의원 등 3명으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경기 침체에 따른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특례보증 한도를 3천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증액하는 ‘영양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우승원 의원 외 6인이 공동발의한 ‘영양군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정례회의 회기 일수를 35일에서 40일로 조정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행정사무감사 시기를상반기로 조정해 의회 운영의 균형을 맞추고 감사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원안 가결됐다.
김영범 의장은“올 한 해도 집행부와 협력해 의정 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하고 군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민심을 대변하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영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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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사람이 모이는 농촌 만든다
청송군, 2025년 사람이 모이는 농촌 만든다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올해 ‘자연과 공간이 어우러지는 살고 싶은 농촌공간 구축’을 목표로 3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체계적인 농촌공간 정비 및 살고 싶은 농촌마을 조성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 △낙후된 시가지의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발전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구현과 공공건축물 건립이라는 네 가지 핵심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공간 정비로 ‘살고 싶은 청송’을 조성하며 계획적인 도시건설과 창의적인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청송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이 올해 말 완료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청송읍 행정문화센터가 연말에 준공되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청송읍이 경쟁력 있는 농촌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해 농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농촌협약 사업’은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해 농식품부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농식품부와 청송군이 협약을 통해 지역이 스스로 수립한 발전 방향에 따라 투자를 집중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383억원을 투입해 청송읍을 제외한 7개 면에 각종 다목적 시설 건립, 리모델링,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마을회관 리모델링, 담장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이 포함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만들기 사업도 추진해 안전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맞춤 교육으로 군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지역의 특성이 돋보이는 마을을 만들어 나간다.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덕리지구 농촌공간사업’도 원활하게 진행 중이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농촌협약’,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각종 농촌개발사업과 연계해 정주서비스 개선 및 살고 싶은 농촌 마을 조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정비도 추진 중이다.
지난 2023년 공모에 선정된 ‘현서·안덕면 전선지중화사업’은 현재 설계 마무리 단계로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서면과 안덕면 소재지의 전선을 지중화해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낙후된 시가지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진보진안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청송금곡지구 도시재생인정사업’ 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진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내년 상반기 준공될 예정이며 진보면 소재지의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진보로 전선지중화사업도 올해 상반기 완료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청송읍 중앙로 및 청송시장 앞 월막교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불법 주차로 인한 교통불편을 해소했으며 진보면 우회도로 사거리에도 원활한 교통흐름과 신호대기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청송금곡지구 도시재생인정사업’의 ‘5080 청춘삶터’ 복합센터도 8월 준공 예정으로 창업지원, 건강문화, 취미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 간의 사회통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송군의 가장 큰 문제였던 청년 주거이탈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도 추진 중이다.
청송읍 월막리에 총 44세대 규모의 ‘청년빌리지’를 올해 말 준공 예정이며 여성 교도관과 청년들을 위한 100세대 규모의 ‘진보면 공공임대주택’도 진보면 진안리에서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
청송군은 주거 안정화를 통해 청년 생활 인구를 확보하고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공공임대주택사업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청송읍 현비암 일대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산책로를 개설할 예정이며 읍·면 소재지의 노후되고 난립한 간판을 재정비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새로운 인구를 유입하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정주환경과 충분한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난개발을 방지하고 청송의 자연과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살고 싶은 청송군을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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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식품 바우처 사업 17일부터 신청·접수
거창군, 농식품 바우처 사업 17일부터 신청·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2월 17일부터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로 수시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가구로 국산 채소류, 과일류, 육류, 신선알류, 흰 우유, 잡곡류, 두부류 등을 지정 사용처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이용권이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원에서 최대 18만 7,0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하거나, 온라인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자동 응답 시스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창진 미래농업과장은 “양질의 신선 농산물 지원을 통한 영양 개선과 식생활 교육 병행으로 건강한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속적인 먹거리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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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운석충돌구, 세계적 관광자원화를 향한 힘찬 날갯짓
합천운석충돌구, 세계적 관광자원화를 향한 힘찬 날갯짓
[아시아월드뉴스] 우주여행과 달·화성 탐사 등 전 세계적으로 우주 개발 열풍이 불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의 미티오 크레이터나 독일 리스 크레이터는 우주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이 찾는 유명한 운석충돌구이다.
우리나라에도 지구와 우주의 만남이 남긴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특별한 곳이 있다.
바로 경남 합천이다.
NASA 우주인 훈련장소로도 알려진 미국 애리조나 미티오 크레이터보다 5배 이상 큰 운석충돌구가 합천에 존재한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준다.
합천운석충돌구는 합천군 초계면과 적중면에 걸쳐 있으며 지름 약 7km 규모의 분지로 약 5만 년 전 직경 200m의 거대 운석이 떨어져 형성된 곳이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임재수 박사 연구팀은 충돌의 확실한 증거인 ‘충격원뿔암’과 석영 광물 입자의 평면변형구조를 발견했다.
이 연구는 2020년 12월 지질학 국제 학술지 ‘곤드와나 리서치’에 발표되면서 국내 최초이자 동아시아 두 번째 운석충돌구로 공식 인정받았다.
합천군은 국내 유일의 독보적 가치와 대체불가능한 관광자원인 합천운석충돌구를 활용해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운석과 지질을 테마로 한 세계적 관광지’ 이자 ‘세계지질테마공원’ 육성을 향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하고 있다.
군은 2023년 10월에 수립한 ‘합천운석충돌구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관광자원화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운석충돌구 관광안내소 개소, 제1회 합천운석충돌구 포럼 개최, 주민설명회, 탐방로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됐다.
현재 거점센터가 초계면 일원에 연면적 961㎡, 지상 1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총사업비는 59억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홍보전시관, VR체험관, 소강당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 이후 내부 전시물 제작 및 설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과 개관을 계획하고 있다.
이 거점센터는 국내 유일의 합천운석충돌구를 홍보하고 지질 교육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합천군은 거점센터가 개관하면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합천운석충돌구를 중심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 가치와 경관이 뛰어난 지역을 보전하고 이를 교육·관광에 활용하기 위해 환경부 장관이 인증하는 공원이다.
인증을 받으면 국비 지원을 통해 관리·운영비를 확보할 수 있으며 관광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크다.
현재 합천군은 ‘국가지질공원 타당성 및 인증신청 학술용역’ 입찰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업체를 선정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12월에 후보지 신청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후보지로 선정되면, 2028년 최종 인증을 목표로 필수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국가지질공원 인증 이후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합천운석충돌구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으면 국내외 인지도 제고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부처별 국비 확보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며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군은 운석충돌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한 제2회 합천운석충돌구 포럼을 개최해 독보적 가치를 가진 운석충돌구의 국내외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에 필요한 조례를 제정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질유산 보전·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합천군 대표 캐릭터 ‘별쿵’을 활용한 상징 조형물을 초계면과 적중면 일원에 설치하며 지오사이트 관람지를 조성하고 충격원뿔암과 변형 구조 석영 등의 전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합천군은 이 밖에도 정부 정책에 맞춘 관광개발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사업 효과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며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대상으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작년 1월 경남연구원은 정책소식지를 통해 합천운석충돌구의 독보적 글로벌 브랜드 가치 확보,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방 인구 위기 극복 기여, 대한민국 우주개발 진흥에 대한 기여 등 국책사업 추진 필요성을 제시한 바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운석충돌구는 지질학적·교육적 가치를 지닌 합천의 미래 먹거리 자원”이라며 “이를 세계적인 운석 테마 관광지이자 아시아 지오투어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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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도내 최초 증증장애인 동료상담사업 본격 시행
경주시보건소, 도내 최초 증증장애인 동료상담사업 본격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올해부터 경북 도내에서 최초로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중증장애인 동료상담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중증장애를 가진 상담가가 동일한 어려움을 가진 동료 장애인을 대상으로 △동료상담 △정보공유 △자조모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자립, 사회복귀 및 취업 등의 변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앞서 사업 수행기관은 모집 공고 및 위원회를 거쳐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가 선정됐다.
수행기관은 3월부터 연말까지 동료상담가 모집, 채용, 교육, 서비스 제공, 서비스 평가, 보수교육 과정을 통해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진병철 보건소장은 “동료상담을 통해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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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빙기 대비 토함산 일원 땅밀림 현장 점검
경주시, 해빙기 대비 토함산 일원 땅밀림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행안부 등 관계 기관들과 지난 13일 해빙기 대비 경주 토함산 일원 땅밀림 현장을 방문해 산사태 피해지 복구·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 현장에는 오병권 행안부 자연재난실장,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점검단은 토함산 일원 땅밀림 현장, 석굴암 인근 산사태 현황과 복구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오병권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은 “산사태가 발생한 현장인 만큼 오는 9월 태풍을 대비해 조속한 사업추진으로 더 이상의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토함산 일대 산사태 피해지 복구 및 예방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을 재확인했다”며 “금년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바 산사태 경보 발령 시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주민대피 계획에 따라 신속히 대피 유도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토함산 일대 산사태 피해지 복구를 위해 26억원으로 사방댐 10곳 사업을 완료했다.
이어 올해는 38억원을 들여 사방댐 3곳, 산림유역관리 1곳, 산지사방 및 계류보전 3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산사태 경보 발령 시 지역 산사태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위험징후 발견 시 지방도 945호선 사전통제, 주민 사전대피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