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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농촌자원개발 활용 ‘테라리움 교육’ 첫 운영
영양군, 지역농촌자원개발 활용 ‘테라리움 교육’ 첫 운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역농촌자원을 활용한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5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4회에 걸쳐 생활 속 힐링 테라리움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테츠 발굴과 여성농업인의 정서 치유 및 생활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유리 용기 안에 이끼와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활동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원예 치유 프로그램이다.본 교육은 테라리움의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식물 선택 방법, 배치요령, 관리 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형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손쉽게 실내에서 관리할 수 있어 여성농업인의 취미 활동과 생활원예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농업인들에게 바쁜 일상 속 쉼과 힐링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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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6회 청송야송미술대전 작품 공모 실시
청송군, 제6회 청송야송미술대전 작품 공모 실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과 청송미술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제6회 청송야송미술대전 공모전이 5월 18일부터 8월 27일까지 공모작품 접수를 진행한다.청송야송미술대전은 청송 출신 한국화가 고 야송 이원좌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문화예술 공모전이다.올해 미술대전은 지난 4월 25일 운영 위원회를 통해 세부 일정과 공모 방향을 확정했으며 보다 폭넓은 창작 활동을 수용하기 위해 접수 분야와 시상 체계를 확대했다.이번 공모전 접수 분야는 미술부문과 서예부문으로 나누어 운영된다.미술부문은 한국화, 창작민화, 서양화, 수채화, 펜화를 대상으로 하며 서예부문은 한글, 한문, 문인화, 캘리그라피를 대상으로 한다.작품 출품 자격도 기존에는 대한민국 국적의만 18세 이상으로 제한되었으나, 올해부터는 국적과 관계없이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시상 규모 역시 확대되어 미술부문 대상 1명에게 상금 500만원, 서예부문 대상 1명에게 상금 3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이 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을 선정해 다양한 창작 활동을 장려할 예정이다.접수된 작품은 8월부터 9월까지 1·2차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며 수상작은 10월 중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1개월간 전시될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개최되지 못했던 청송야송미술대전이 올해 다시 열리면서 많은 문화예술인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서예부문 대상이 신설된 만큼 서예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청송야송미술대전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모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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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보금자리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보금자리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주거 및 생활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업 ‘행복둥지 만들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권역맞춤형복지팀, 면사무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른 아침부터 현서면 성덕댐로에 거주하는 대상 가구를 방문해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대상자가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스팀청소기와 전용 세제를 활용해 집안 곳곳의 찌든 때와 곰팡이를 제거하고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또한 단순 청소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장롱과 TV 선반 등 가구를 새로 지원하고 여름철을 대비한 선풍기와 이불, 각종 생필품도 함께 전달했다.특히 냉장고에는 반찬과 식료품, 간식 등을 채워 넣어 대상자의 건강한 식생활까지 세심하게 지원했다.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해당 가구가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김동칠 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절실했던 이웃에게 깨끗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어 위원들 모두가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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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재양성재단-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광역·기초 연계형 첫‘평생교육 협력 모델’ 구축 맞손
김해인재양성재단-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광역·기초 연계형 첫‘평생교육 협력 모델’ 구축 맞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인재양성재단과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인재 양성 및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18일 광역과 기초 지자체 간의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절차성 행사를 넘어, 경상남도라는 광역 지자체와 김해시라는 기초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인재 양성 및 평생교육의 새로운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제도적 의미를 지닌다.특히 AI·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 주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광역과 기초의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혁신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즉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상설 운영하기로 했다.실제 협력 사업은 정기 및 수시 실무협의회 논의를 통해 밑그림부터 공동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향후 협의체에서는 △AI 기반 맞춤형 학습시스템 및 특화 콘텐츠 개발 △지역사회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학습격차 해소 등 현장의 목차에 맞춘 실질적인 과제들을 구체화하고 역할을 분담하게 된다.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MOU 는 형식적인 사인이 아니라, 실무협의회를 통해 경남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평생교육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작지만 큰 비전을 가지고 시민과 도민들에게 값진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황태수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일수록 광역과 기초가 힘을 모아 교육 사각지대를 보듬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긴밀히 소통해, 지역 인재들이 이곳에 취·창업하고 정주할 수 있는 탄탄한 평생학습 기반을 완성해 가겠다”고 화답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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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어르신들께 건강보조식품 기탁
북부동 어르신들께 건강보조식품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북부동행정복지센터는 19일 온기팩나눔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북부동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600만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이 전달될 예정이다.온기팩나눔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나눔 역시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건강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강봉암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대형 북부동장은 “가정의 달에 부모의 사랑과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물품은 관내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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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33도 불볕더위, 안은 겨울왕국…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눈놀이 축제’
밖은 33도 불볕더위, 안은 겨울왕국…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눈놀이 축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초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5월, 김해 도심 한복판에 때아닌 하얀 눈밭이 펼쳐졌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빙상장에서 개최한 ‘5월의 빙상장 눈놀이 축제’현장이다.평소 같으면 텅 비어있을 시설 휴무일이지만, 이날만큼은 450여명의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며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했다.빙상장은 크게 스케이트 존과 눈놀이 존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했다.스케이트 존에서는 초보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펭귄과 돌고래 모양의 보조기구가 무료로 제공됐다.특히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곳은 눈놀이 존이었다.아이들은 계절을 잊은 채 눈사람과 이글루를 만들며 환호했고 부모들은 추억의 빨간 원형 썰매를 끌어주며 뜻깊은 가족 나들이를 만끽했다.이러한 이색 행사의 이면에는 철저한 준비와 선진적인 운영 방식이 자리 잡고 있었다.주최 측은 빙상장 내부 펜스에 안전손잡이를 새로 설치하고 빙면 테스트를 거치는 등 꼼꼼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행사 당일에는 구역별 동선을 분리하고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해 밀집 사고를 원천 차단했다.더불어 종이 신청서 대신 QR 코드 사전 예약과 전자 설문조사를 전면 도입하는 ‘탄소 제로’ 운영을 선보이며 공공체육시설의 ESG 경영 실천이라는 의미 있는 선례를 남겼다.자녀와 함께 빙상장을 찾은 한 시민은 “따뜻한 5월에 아이들에게 눈놀이를 경험하게 해줄 수 있어 무척 신선하고 즐거웠다”며 호평했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계절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앞으로도 꾸준히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김해시민스포츠센터 규격은 어떻게 되며 이런 행사 후 업장 영업에는 지장이 없나요?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은 국제규격 정규 아이스링크 시설이다.이번 행사는 기존 회원과 일반 이용객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관휴무일에 진행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빙면 정비와 안전점검을 실시해 정상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또한 눈놀이 행사에 사용된 구역은 즉시 정리하고 빙면 복구 작업을 진행해 익일 정상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Q2. 입장료는 무료였나요?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했다.다만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QR 사전예약 방식으로 접수했으며 회차별 인원을 제한해 운영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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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1동자원봉사회, 장유1동에 쌀, 라면 기탁
장유1동자원봉사회, 장유1동에 쌀, 라면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장유1동자원봉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과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물품은 장유1동자원봉사회가 지난달 개최한 일일호프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송향민 회장은 “지난달 개최한 일일호프 행사에 지역 주민과 여러 단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 동참해 주신 덕분에 이번 나눔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정성껏 마련한 쌀과 라면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삼주 장유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장유1동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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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자원봉사센터, 휴면 및 신규 봉사자 ‘손끝 재능 나눔’으로 자원봉사 불씨 다시 지핀다
고성군자원봉사센터, 휴면 및 신규 봉사자 ‘손끝 재능 나눔’으로 자원봉사 불씨 다시 지핀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5월 18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관에서 ‘손끝으로 잇는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경상남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 여성 전문교육 교육생 20명이 교육 과정에서 익힌 재봉 기술을 활용해 팔토시 30세트를 직접 제작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제작된 팔토시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배움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신규 및 휴면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독려해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능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배운 기술을 활용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행사는 신규 및 휴면 자원봉사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고성군은 더 많은 군민이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6월에 양말목을 활용한 안마봉을 제작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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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약사회, 지역어르신 건강 위한 구충제 전달
고성군약사회, 지역어르신 건강 위한 구충제 전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18일 고성군약사회로부터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구충제 150개를 후원받았다고 전했다.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나눔 활동으로 기생충 감염 예방과 장 건강 관리 등 어르신들의 기초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구충제는 공공실버주택 100세대와 고독생 및 사례관리 대상자 50명 등 총 150명에게 배부될 예정이다.고성군약사회는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구충제 지원 역시 어르신들의 면역력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성군약사회장은 “노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후원 및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후원 및 나눔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과 단체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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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버스승강장 더 깨끗하게, 안전하게
씻고 고치고 바꾸고.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대중교통 환경개선을 위해 관내 총 407개소에 달하는 승강장과 307개의 온열의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일제 정비를 완료했다.올해부터 전문업체를 통해 시행된 버스승강장 환경정비용역은 3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243개소 버스승강장 외부 고압세척, 내부 바닥재 정비, 곰팡이 제거 등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했다.또한 전수조사를 통해 기존 등록 승강장과 미등록 승강장을 모두 점검하고 노후도와 우선순위에 따라 시설 교체와 개선도 완료했다.현재까지 스마트쉘터 2개소 신설, 일반 승강장 4개소 신설·교체, 12개소 보수가 마무리됐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버스승강장 환경 덕분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크게 줄었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통영시가 2022년부터 적극적으로 설치하고 있는 스마트버스쉘터는 냉난방 시설, 공기질 관리, 실시 간 버스정보 제공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야간조명과 CCTV 등 안전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인프라로 자리 잡아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더욱 기여하고 있다.통영시는 이번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승강장 정비를 추진하고 동절기를 대비해 온열의자를 선제적으로 점검·보수할 계획이다.아울러 또 한차례 대대적인 승강장 환경정비용역을 시행하고 공공인력을 활용해 주요 간선도로 승강장을 상시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의 교통 복지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승강장 전수조사와 일제점검은 도시의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시민과 통영을 찾는 관광객 모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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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호평
통영시,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호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농촌 고령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농작업 질환 예방 교육을 지난 18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통영시 농어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8조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난 4월 6일부터 5월 18일까지 관내 마을회관 7개소에서 총 13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했다.특히 교육 대상자의 상당수가 고령 농업인인 점을 고려해 농작업 중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허리 어깨 무릎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농작업 전 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중심의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은 건강 운동분야 전문가인 김계분 박사가 진행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평소 몰랐던 스트레칭 방법을 배워 농사일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태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재해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을 지속 주진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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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 제3차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 실시
2026년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 제3차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 실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5월11일부터 14일까지 울릉군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 3차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3차 파견진료에는 포항의료원장과 경북대학교병원 부원장을 비롯한 지역 공공의료기관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총 5개 의료기관에서 이비인후과, 신경외과 등 5개 미개설 진료과에 대한 전문진료를 통해 총 150여명의 주민들이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았다.이에 따라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의료 진의 진료 기회가 제공되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와 울릉군보건의료원은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응급실 리모델링 공사 추진현황과 전문의 및 간호사 파견근무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서 시행된 12차 파견진료 사업의 운영 결과와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앞으로도 울릉군 의료 환경 개선과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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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2회 우주항공의 날’ 맞아 정책·산업·문화 아우르는 ‘우주항공 주간’ 연계 행사 추진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국가기념일인‘제 2회 우주항공의 날’과 우주항공청이 운영하는 ‘우주항공 주간’을 맞아 도내 전역에서 정책·산업·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연계 행사를 개최한다.‘우주항공의 날’은 우주항공청 개청일인 2024년 5월 27일을 기념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정부는 2024년 11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매년 5월 27일을 공식 지정했다. 이는 우주경제 시대 개막과 국가 우주항공산업 육성 의지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경남도는 이번 우주항공 주간 동안△우주항공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기업 투자유치 및 기술교류, △미래 인재 양성, △도민 참여형 문화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경남도는 국가기념일 지정 취지를 확산하고 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우주항공의 날과 연계한 ‘우주항공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을 신설했다. 도는 우주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민간인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또한 도내 우수 우주항공 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우주항공 창업버스 투자유치 설명회’도 27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며 캠프·일켐·지티엘 등 지역 유망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우주항공청 뉴스페이스 펀드 운용사와 연계해 지역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차세대 우주항공 대표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우주항공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학술·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경상국립대학교에서는 28일부터 이틀간 ‘제 7회 항공핵심기술 국제컨퍼런스’ 가 열린다. 행사에는 국내외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항공우주시스템 첨단소재, 우주탐사, 위성시스템 등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27일에는 경남과학고등학교에서 ‘우주항공 전문가 특강’ 이 열린다. 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본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특강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출신 연세대학교 인공위성시스템학과 교수 등 국내 우주·위성 분야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우주항공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도 도내 곳곳에서 진행된다. 27일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열리는 ‘제 2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우주항공청 일원에서는 ‘우주항공 전시체험’ 이 진행된다. 현장에는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 홍보 부스’를 비롯해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 거점센터·국립창원대학교·인제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우주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거창 월성우주창의과학관에서는 24일부터 이틀간 ‘벼리 쏟아지는 우주인이 되어보자’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천체망원경 관측과 로켓 제작 체험 등이 진행된다. 김해천문대는 23일 야외 천체관측회를 개최하고 사천시도 우주항공청과 협력해 우주항공 전문가 학교 방문 토크콘서트, 우주항공 도서 전시, 청소년 한국항공우주견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미화 경상남도 산업국장은“이번 우주항공 주간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주항공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리고 우주항공청 소재지인 경남의 위상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제 2회 우주항공의 날이 대한민국 우주경제 시대 도약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경남도는 앞으로도 우주항공청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과 인재,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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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위기 상황에도 안심” 경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24시간 지원
발달장애인긴급돌봄서비스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는 6 세 이상 65 세 미만 등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치료·입원,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 긴급한 사유로 일시적인 돌봄이 어려운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 기간은 1회 입소 시 1일부터 최대 7일까지이며 연간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경남도는 김해시에‘경상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여 생활공간을 분리해 정원 남성 4명, 여성 4명 규모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센터에는 센터장과 돌봄인력 등 총 11명이 배치돼 일상생활 지원, 식사 지원, 사회참여 활동, 야간돌봄 등 이용자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지원한다.특히 긴급돌봄센터는 단순한 일시 보호를 넘어 낯선 환경에서도 발달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일시돌봄계획을 수립해 일상생활 리듬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한편 경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도내 발달장애인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150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주요 이용 사유는 보호자의 치료·입원·경조사·심리적 소진 등이다.경남도 관계자는“발달장애인 가족에게 돌봄 공백은 곧 생활 전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긴급돌봄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긴급돌봄서비스 신청은 평일 주간에는 경상남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당일 입소가 필요한 경우에는 경상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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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기획수사 추진
폐기물무단방치수사중인특사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6 주간 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체의 난립과 폐기물 무단 방치·불법투기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도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불법 처리 행위자는 현저히 낮은 처리단가를 제시해 폐기물을 수탁한 뒤, 임차한 공장이나 나대지 등에 폐기물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불법 투기, 비정상적으로 재활용하는 등 폐기물 관리체계를 교란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침출수 발생과 악취와 화재 위험 등 2차 환경피해가 발생하고 폐기물 처리 비용이 토지주와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으로 전가되는 사례도 우려되고 있다.이에 도 특사경은 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의 시발점을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자와 무단 방치 행위로 보고 시군과 합동으로 기획수사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허가 받 은 폐기물 처리업체 중에서도 폐기물을 정상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사업장 내외에 무단으로 방치해 처리 능력을 상실하거나, 무단투기·불법 소각하는 행위 등도 함께 수사할 계획이다.도 특사경은 위반사업장에 대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위반 사실 은폐·축소 시도나 조직적 범행이 의심될 경우에는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도 병행할 계획이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는 환경오염은 물론 도민 재산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며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고 폐기물 적정 처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획수사와 감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