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울릉군, 전 공무원 참여 해안 정화활동 실시
울릉군, 전 공무원 참여 해안 정화활동 실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5
-
창원시정연구원, 젠더 갈등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진단
창원시정연구원, 젠더 갈등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진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정연구원은 3월 25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젠더 갈등 진단과 해결을 향한 열쇳말'을 주제로 2026년 제3회 창원미래포럼을 개최했다.전문가 및 창원특례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젠더에 대한 진단-해석-전환-지향 을 주제로 우리사회에 젠더 관련 혐오인식, 성차별 및 성희롱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젠더 갈등 관리뿐만 아니라 혐오가 아닌 포용적 가치를 공공영역에서 설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발표를 맡은 창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권희경교수는 젠더 감수성을 통해 차별과 차이의 구분으로 갈등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러한 본질 직시는 상호간의 '오해'를 '이해'로 전환해 성별 세대간 심리적 거리감 단축 및 협업 시너지 창출, 혐오를 배제하고 포용 관점의 보편적 정책 수립 등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주요 내용은 진단 해석 전환 지향 등으로 구성했으며 관련한 다양한 사례와 사진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오해와 차별 등을 발표했다.황인식 원장은 "성별간 또는 성별에 대한 오해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비생산적 긴장감 해소 및 예방을 위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보편적 정책수립과 연구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특히 전문직군에서 정책수립 및 분석에 있어 성별 편향을 인식하고 사회적 차이에 대한 존중을 전환하는 역량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6-03-25
-
대구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상황 점검… 유치활동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공공기관 2차이전 유치위원회'민간위원과 관계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2차 이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지역 균형발전의 핵심과제인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국가균형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으로 정부는 총 350여 개 공공기관을 전수조사해 연내 이전 대상 기관과 지역을 확정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지난해 11월 경제 언론 학계 시민단체 등 민간 전문가 22명을 위촉해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를 구성 운영했으며 대구정책연구원의 연구용역 등을 거쳐 최종 33개 유치 희망 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최근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정책의 추진 방향을 발표함에 따라, 대구시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과거 대구는 섬유 금속 등 전통산업이 강세였으며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형성해 왔다.그러나 인구 감소와 전통산업의 성장 한계에 직면하면서 산업전환 필요성이 대두됐다.이에 따라 대구는 산업구조를 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5대 미래신산업으로 재편하고 이를 지역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또한 지역 내 혁신거점 과 우수한 전문 인재를 바탕으로 미래신산업 성장 잠재력도 확보하고 있다.수성알파시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터소부장특화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등 이러한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대구시는 6대 특구, 산 학 연 협력 체계, 1 2차 이전기관의 역량을 결집한 '중소제조업 A 혁신도시'를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발전 전략으로 수립했다.33개 유치 희망기관은 지역 산업구조 및 특화산업과의 연계성, 1차 이전기관과 시너지, 지역발전 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 선정했으며 2025년 11월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된 '첨단기술융합 메디시티, K-AI 로봇수도, 미래모빌리티산업 선도도시'와 관련된 산업 육성 기관을 우선적으로 포함했다.유치 희망 대상 기관은 4개 기능군으로 구분했다.주요 기관은 IBK기업은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이다.이번 점검회의에서 대구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희망 기관 유치를 위해 민 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뛰어난 정주여건, 우수한 교육환경, 교통 물류 요충지 등 대구가 가진 장점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향후 대구시는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지역 각계 단체와 협력해 범시민적 유치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차 이전 공공기관의 자본 정책 기술 역량과 대구의 산업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미래신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희망 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2026년 양산시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 신청 접수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농업경영 안정화 및 농가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양산시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를 시행할 예정이다.관내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융자 규모는 상반기 1000백만원을 지원한다.운영자금 및 시설자금을 1억원 한도로 신청할 수 있으며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대출금리는 연 1.0%이다.운영자금은 500만원 이하의 소형 농기계나 농자재 구매, 농수산물 생산 가공 유통 판매 수출 관련 등 자금이며 시설자금은 농축산 시설에 필요한 자금, 대형 농기계 구매 등 설비와 기자재 개선을 위한 자금이다.상반기 융자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주소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 접수하며 융자대상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중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저금리 융자 대출을 통해 관내 농어가의 농업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
춘천시, 아크로스와 231억원 규모 투자협약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거두산업단지 내 의료용 제품 제조기업 아크로스와 25일 231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재윤 아크로스 대표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만나 공장 증축 생산 설비 확충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아크로스는 글로벌 미용 성형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휴젤의 자회사로 주력 제품인 히알루론산 필러 분야에서 특허와 인증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전체 매출의 89%를 유럽과 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거둬들이는 대표적인 수출 주도형 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연매출 954억원을 기록, 지속 성장 중이다.지난 2014년 춘천에 공장을 설립하고 2021년 제2공장을 신설하며 생산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이러한 성장 흐름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와 공정 효율화를 위한 추가 투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협약을 통해 아크로스는 231억원을 투입해 거두산업단지 제2공장을 증축하고 기존에 임차 중이던 본사를 증축 부지로 통합 이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연구-관리-생산 공정을 일원화해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고 추가 생산라인을 증설해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다.시는 이번 투자가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춘천시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맞춤형 부지 공급, 원스톱 행정지원 서비스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재윤 대표는 "이번 투자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춘천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육동한 시장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우수 기업이 춘천에서 또 한번의 큰 도약을 준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크로스의 투자가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올 수 있도록 행정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6-03-25
-
창원특례시, 제81회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행사 개최
창원특례시, 제81회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행사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해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해 공무원,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5
-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교통관리 현장점검에 나서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교통관리 현장점검에 나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상춘객이 집중되는 주말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무료셔틀버스와 임시 시내버스 노선을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며 이에 따라 임시주차장 및 임시정류장, 교통현장본부 등 교통관리를 위한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무료셔틀버스는 블루라인 옐로라인 레드라인 3개 라인으로 운영된다.또한, 시는 진해군항제 기간 주말에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북원로터리에서 경화역까지 총 3.2 구간 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한다.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진해군항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대표 봄꽃 축제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에 수립한 교통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진해군항제 기간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경찰서 모범운전자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5
-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생활도민 가입하고 강원으로 여행오세요"… 종로구청 정책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청에서 종로구청 신규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진태 도지사와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시작으로 김 지사가 직접 피피티를 활용해 강원생활 도민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김진태 지사는 "저는 '순한 맛 행정가'"라고 소개하며 강원도와 종로구의 3가지 인연을 언급했다."정문헌 구청장님이 속초 출신으로 강원도와 깊은 연고 두 번째는 도와 종로구 모두 신청사를 건립 중이며 마지막으로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인기인데 단종이 정순왕후와 이별을 하는 곳이 종로 청계천 영도교이고 이별 후 간 곳이 영월 청령포로 역사적 연결고리도 있다"며 양 지역의 인연을 강조했다.이어진 도 정책설명에서 김 지사는 "강원도는 생각보다 가깝다"며 "춘천 원주 화성 동탄 인천 송도 4개 지역에서 강남 코엑스까지 이동 시간을 비교한 결과, 춘천이 1위, 원주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심리적 접근성을 강조했다.또한 주소 이전이나 실물카드 없이 인터넷으로 가입 가능한 '강원생활도민제도'를 소개하며 "가입 시 도내 313개 제휴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2025년 5월 시행 이후 가입자 수가 4만 5천 명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이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며 강원도가 국민여행조사 숙박여행 횟수 7년 연속 1위, 직장인 여름휴가 선호도 전국 1위를 기록한 점을 언급했다.아울러 "강원도 여행 시 숙박 및 관광 소비와 연계해 최대 4만원의 강원상품권을 페이백으로 제공하는 등 '혜택받GO 강원여행'이벤트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강원도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이번 수도권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 및 박람회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확대하고 '강원 방문의 해'붐업과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5
-
창원특례시, 체육시설·주요현안 사업장 점검 나서
창원특례시, 체육시설·주요현안 사업장 점검 나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은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주요현안 체육시설 개선 사업장인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 완공을 앞두고 시공 공정 안전관리 등 점검에 나섰다.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는 24년 9월 21일 마산합포구 일원 누적강우량 493.3mm에 달하는 극한호우로 인해 전도된 옹벽을 항구 복구하는 공사로 총공사비 817백만원을 투입해 합벽식 옹벽 75m, 게비온 옹벽 48m를 설치해 사면을 안정화하고 배수로 174m를 설치해 배수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현재 공정률은 95%이며 3월말 완공을 앞두고 현장 마무리 작업 중에 있다.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 503일원 기존 파크골프장 18홀을 운영해 왔으나,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시설이 부족해 증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이번 공사는 총공사비 1061백만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 9홀을 증설하고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확충하는 공사로 현재 공정률은 85%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증설이 완료될 경우 총 27홀이 확보되어 파크골프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그 외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체육시설 개선 사업장인 대방운동장 체육시설 개선공사 마산야구센터 수영장 시설개선 공사 창원스포츠파크 주경기장 노후시설 개선공사 창원실내수영장 경영풀 보수공사 창원실내수영장 노후시설 개선공사가 차질없이 진행 중이며 하반기 새롭게 단장된 체육시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여가 선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명품 체육시설 확충 및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함양군, 오는 31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함양군, 오는 31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026-03-25
-
군위군, 기존하우스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 본격추진
기존하우스 활용 엽채류재배시험 본격추진 농업기술센터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시험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실증시험은 총 300평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추진되며 버터헤드, 엔젤, 카이 등 기능성 엽채류를 중심으로 재배가 이루어진다.특히 모종은 2월 말부터 육묘를 시작해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후 정식에 들어갔다.군위군은 보다 정밀한 생육 데이터 확보를 위해 정식 시기를 나눠 운영한다.1차 정식은 3월 24일 완료됐으며 2차 정식은 4월 2일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기별 환경 조건에 따른 생육 속도, 수량성, 병해 발생 양상 등을 체계적으로 비교 분석할 계획이다.봄철에는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또한 시험포 내에 품종 전시포를 병행 운영해 품종 간 특성 비교와 현장 교육 기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실증은 신규 시설 설치 없이 기존 하우스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가가 보유한 유휴 시설이나 계절별 활용도가 낮은 하우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아울러 봄철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고온기에도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차광, 환기, 관수 관리 등 환경 제어 기술을 적용해 고온기 생육 안정성과 품질 유지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엽채류 시험재배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농가 소득 작목을 다변화하고 계절 제약을 줄일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기별 정식과 현장 실증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에 적용 가능한 재배 모델을 단계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현장 교육과 기술 지도 자료로 활용돼 지역 농업인의 엽채류 재배 기술 향상과 시설하우스 활용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5
-
군위군, 학생 대상 ‘주니어 토플’ 시험 시행… 영어역량 진단 지원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관내 학생들의 영어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도입에 대비한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주니어 토플 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미국 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공인 영어능력 평가로 글로벌 기준에 기반한 실력 진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료는 전액 지원된다.시험은 학생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3단계로 운영된다.초등 저학년은 ‘TOEFL Primary Step 1’,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은 ‘TOEFL Primary Step 2’,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은 ‘TOEFL Junior’를 응시하게 된다.이번 시험은 학생 개개인의 영어 학습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맞춤형 학습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성적 분석과 학습 방향 안내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아울러 시험 당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영어 학습 방향’에 대한 특강을 병행해, 가정 내 학습 지원 방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접수는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군위군청 홈페이지 ‘알립니다’의 접수폼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학생들의 영어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학습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학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군위군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군위군, 2026년 나무심기 행사 실시
년 나무심기 행사 실시 산림새마을과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3월 25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군위읍 광현리 산12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조합 및 지역 기관 단체 관계자, 군위군 공무원 등 약120여명이 참석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참석자들은 미세먼지 저감과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편백나무 5년생 300본을 식재했으며 지속 가능한 녹색숲 조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군위군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숲을 잘 가꾸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군위군, 하천 계곡 불법시설 정비 TF 본격 가동. 현장 단속 강화
하천 계곡 불법시설정비TF가동 현장단속강화 안전관리과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하천 및 계곡 일대의 불법시설 문제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 환경 하천 행정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한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 조치 TF팀 을 구성해 운영중이다.군은 최근 TF팀을 구성한 이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TF팀은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 전수조사 무단 점용 및 불법 영업행위 단속 원상복구 계도 및 행정조치 병행 등을 추진 중이다.특히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불법 점용 구조물을 일부 확인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있다.그 결과 일부 지역에서는 불법시설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는 등 초기 정비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정비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위군은 또한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관련 법령 안내 및 사전 계도를 병행해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반복적 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현재 TF팀이 현장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불법시설 정비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계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공공자산으로서의 이용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5
-
창원 주남저수지 황새 도래, 동아시아 생태 연결성 청신호
창원 주남저수지 황새 도래, 동아시아 생태 연결성 청신호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출생한 황새가 창원시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황새는 습지, 호수 등 물가 근처에서 주로 생활하는 물새로서 어류, 양서류, 곤충 등을 먹이로 하는 대표적인 습지 생태계 상위 포식자이자 천연기념물이다.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였지만 산업화, 습지 간척, 농업 집약화 등의 서식지 파괴로 전 세계적으로 약 3000여 개체 미만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번 주남저수지에서 발견된 황새는 개체식별 가락지와 황새 모니터링 기록 데이터베이스 h 대조 결과, 일본의 황새 자연복원 사업을 통해 태어난 개체로 암컷이며 2022년 8월 5일 방사된 것으로 확인됐다.일본 이시카와현 출생 황새의 주남저수지 방문은 단순한 관찰 사례를 넘어 동아시아 철새이동경로의 연결성과 주남저수지 생태환경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긴 이동을 마친 황새는 주남저수지 논 습지에 내려앉아 휴식을 취한 후, 미꾸라지 등을 사냥하며 체력을 회복하는 모습이 관찰됐으며 대부분의 겨울 철새들이 번식지로 북상한 시기에 주남저수지를 찾으면서 현장을 찾은 탐조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주남저수지는 25-26년 동절기에 겨울 철새들의 안정적인 먹이 공급을 위해 두 차례 미꾸라지를 방사한 바 있으며 논 습지 인근에 인공 둥지대 설치로 향후 번식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주남저수지는 철새들의 생명선이자 동아시아 생태계를 잇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지속적인 서식지 관리와 생태 복원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