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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맛과 멋 국립중앙과학관에 가자
과학의 맛과 멋 국립중앙과학관에 가자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과학기술문화 전달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좀 더 많은 국민들이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2025년 특별전시, 체험행사, 과학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연간 개최일정을 공개했다.
2025년 국립중앙과학관은 과학기술을 통해 지식, 재능, 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를 위한 음악 체험전 ‘선을 넘는 과학 특별전’ 및 로봇, 인공지능, 이동수단 등 첨단과학기술 체험행사 ‘기술 박람회’ 등 다양한 특별전시와 과학행사를 개최한다.
젊은 세대가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으로 ‘멍냥이 학술제’, ‘우쥬 라이크 우주?’ 등 이색적인 과학체험 행사가 개최되며 일상의 다양한 주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별의별 과학특강’ 도 연중 열린다.
모든 세대를 위한 ‘놀라운 자연 반짝 보여주기’, ‘벌거벗은 과학사 반짝 전시’, ‘성인자연탐사’, ‘ 과학관 속 자연’, ‘ 과학교실’, ‘탐이 꿈이의 비밀실험실’ 등 매주·매월 다양한 과학체험 행사와 교육이 운영된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개관 80주년을 맞아 2025년 개최되는 주요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과학의 맛과 멋을 즐기며 과학을 좀 더 친밀하게 느끼고 꿈과 희망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년 국립중앙과학관 주요 프로그램’ 개최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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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얼음·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해빙기, 얼음·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해빙기 도로상 포트홀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포트홀은 급정거로 인한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청은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2~3월, 포트홀과 같은 해빙기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얼었던 지반이 풀리면서 움푹 파인 도로를 지나다 사고가 나거나, 빙벽 등반 시 얼음이 떨어져 아래에서 등반 또는 대기 중이던 등산객이 부딪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 산행 중 급경사지에서의 낙석 사고도 조심해야 한다.
실제 2024년 2월, 충남 공주시의 산 절벽 근처를 지나던 한 시민이 큰 바위에 다리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같은 해 3월에는 경기 파주시에서 등산 중 암벽 낙석으로 등산 중이던 50대 남성과 40대 여성이 허벅지와 정강이 부상으로 크게 다쳤다.
이 사고들 모두 얼었던 절벽이 녹으며 생긴 균열로 돌덩이가 떨어져 내려 발생한 사고였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월부터 3월까지 해빙기 관련 사고는 총 151건으로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유형별로는 지반약화로 인한 붕괴·도괴 사고가 120건, 낙석·낙빙에 의한 산악사고는 31건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해빙기 안전사고 행동요령을 강조했다.
축대나 옹벽, 노후 건축물 주변을 지날 때에는 균열이나 지반 침하로 기울어져 있지는 않은지 미리 살펴야 한다.
운전할 때에는 낙석주의 구간에서는 서행하고 공사장 주변을 지날 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등산 시에는 낮과 밤의 큰 기온차로 바위와 땅이 얼었다 녹으면서 미끄러울 뿐 아니라 낙석의 위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김재운 소방청 구조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화되어 낙석·낙빙, 산사태 등의 사고 발생 위험이 높으니 빙벽등반, 등산같은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고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단독 산행 등은 삼가고 사고를 당하거나 목격하면 지체없이 119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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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법인 115만 곳, 다음 달 법인세 신고·납부
국세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은 3.31.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3.1.부터 홈택스로 편리하게 전자신고 할 수 있다.
성실신고확인 대상 법인이거나 연결납세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4.30.까지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성실신고확인 대상 법인은 세무대리인이 확인하고 작성한 ‘성실신고확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외부감사 대상 법인이 감사가 종결되지 않아 결산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 신고기한 종료일 3일전까지 신고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1개월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으며 연장기간에 대한 이자상당액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한편 동업기업 과세특례를 적용받는 법인은 3.17.까지 ‘동업기업 소득계산 및 배분명세’를 신고해야 한다.
참고2영리법인은 물론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도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번에 신고해야 하는 12월 결산법인은 115만여 개로서 지난해 111만여 개보다 4만여 개가 증가했다.
신고 대상 법인은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3.1.부터 파일 변환방식으로 전자신고 할 수 있다.
지난해 3월 법인세를 신고한 법인의 99.7%가 전자신고로 편리하게 신고를 마쳤으며 전자신고 하는 경우 납부세액에서 2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특히 매출액이 없고 세무조정할 사항도 없는 법인과 이자소득만 있는 비영리법인은 홈택스의 간편신고를 통해서 쉽게 신고할 수 있다.
납부할 세액은 3.31.까지 납부해야 하며 납부할 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할해 납부할 수 있다.
국세청은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 세정지원제도와 신고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신고도움서비스에 관한 내용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신고에 필요한 수익·비용 내역 등 증빙서류와 공제·감면을 받을 수 있는 항목을 미리 챙겨서 세제혜택을 빠짐없이 받으시길 바라며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 주시는 납세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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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재해예방사업 현장점검 실시
고성군, 재해예방사업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17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내 해빙기와 여름철을 대비해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중 공사 진행 중인 마암지구를 비롯해 2025년 설계예정인 곤기지구, 2026년 신규로 신청예정인 병산지구 3개소에 대해 추진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류해석 부군수는 관계자들에게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현장관리를 철저히 하고 예산확보와 신속한 사업추진 및 설계 시 모든 위험 요소가 해소될 수 있도록 꼼꼼한 사업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공사 완료 전에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주시고 2026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재해예방사업 지구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침수나 사면 붕괴 등 우려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공사 완료 시까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주민들의 선제적 대피와 고성군은 2026년 신규사업으로 병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진행 중인 사업도 사업추진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할 것을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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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영연맹, ‘수영인의 밤’ 개최
고성군수영연맹, ‘수영인의 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수영연맹은 2월 17일 고성축협컨벤션홀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및 기관·사회단체장, 체육회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축사, 취임사,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2024년 우수선수상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새로 취임한 고성군 수영연맹 회장 공정율 회장은 취임사에서 "고성군 수영연맹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허태준 이임 회장의 그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고성군 수영연맹이 더욱 단결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 수영연맹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허태준 이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취임한 공정율 회장님과 새로운 임원진의 취임을 축하하며 올해 진주에서 열리는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성군 수영연맹은 제62회,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수영 종목에서 군부 종합우승을 두 차례 연속으로 달성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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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고위관리회의 먹거리 ‘이상무’… 경주시, 식음료 안전관리 총력
APEC 고위관리회의 먹거리 ‘이상무’… 경주시, 식음료 안전관리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개최되는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식음료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시는 식약처, 경북도 등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회의 전과 회의 중으로 나눠 식음료시설 사전점검 및 식품안전사고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먼저 지난달 식약처 주관으로 식음료 안전관리 실무자 회의를 거쳐 지역 회의장과 숙박시설 등의 주요시설 식음료 안전관리분야 책임자 간 간담회를 시작으로 시는 본격적인 업무추진에 돌입했다.
이어 이달 7일까지는 주요시설의 음용수 및 조리수 수질검사를 비롯해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완료했다.
대구식약청과는 3개반, 11명 규모의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식음료 주요시설의 식품 원재료 입고부터 식재료 보관, 조리 과정, 조리장 청결 여부 등 식음료의 전반에 대해 1차 사전 위생점검을 지난 13일까지 실시했다.
1차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정 사항에 대해서는 오는 20일까지 2차 확인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꼼꼼히 살핀다.
또 경주시보건소와 함께 식음료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지난 14일까지 실시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도 지난 17·18일 양 일간 가졌다.
시는 고위관리회의 회의 전뿐만 아니라 회의 기간에도 정기적인 현장점검은 물론 식품안전사고 대비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개최 기간 중 하이코와 호텔 5곳에 대해서는 경주시 식품위생공무원을 책임관리자로 지정하고 대구식약청 및 도내 21개 시군 담당 분야 6개반, 58명 직원들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을 전담 배치한다.
점검반은 식재료 검수부터 배식까지 전 단계 식품안전 공급시스템을 구축해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에 대비한다.
더불어 신속검사 차량을 라한셀렉트 배치해 오찬·만찬에 제공되는 식중독 발생 우려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시행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제1차 고위관리회의는 APEC 정상회의의 사전 준비나 예행연습의 성격을 지닌다”며 “유관기관과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에 걸맞은 수준 높은 식음료 안전관리로 각국 참석자들이 안전하게 회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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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맥주 축제부터 미국 슈퍼볼까지”… 세계 축제 리더들, 경주서 성공 비결 공개
“칭다오 맥주 축제부터 미국 슈퍼볼까지”… 세계 축제 리더들, 경주서 성공 비결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세계 4대 맥주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중국 ‘칭다오국제맥주축제’의 수석 컨설턴트가 경주를 찾는다.
뿐만 아니라, 슈퍼볼 세리머니를 기획한 미국의 이벤트 전문가부터 야간 경제 활성화에 성공한 유럽 도시까지, 세계적인 축제 전문가들이 경주에서 성공 비결을 공유한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축제 정상회의’의 사례 발표자가 최종 확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5개국의 축제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하며 도시 활성화와 신 야간경제 전략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눈길을 끄는 연사는 칭다오국제맥주축제의 림싱위 수석 컨설턴트다.
매년 700만명이 찾는 대형 축제로 성장한 칭다오맥주축제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맥주축제뿐만이 아니다.
미국에서는 △슈퍼볼 세리머니 기획자인 켈리 오닐 웬젤 대표 △미국 최대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이끄는 세계축제협회 이사회 조 베라 의장 △전 필라델피아 플라워쇼 CEO 셈 레메니 등이 참석해 글로벌 축제 산업의 운영 전략과 성공 요소를 전수한다.
이와 함께 세계축제협회 6개 대륙 지회를 총괄해 온 스티브 슈메이더 세계축제협회 월드 회장도 참석한다.
유럽에서는 △아일랜드 슬라이고 도시활성화재단 게일 매기본 CEO △더블린 도시활성화재단 제럴드 퍼렐 이사와 데이먼 블레이크 이사가 발표자로 나서 인구 2~3만명 규모의 소도시에서도 성공적인 야간 경제 모델을 구축한 사례를 소개한다.
아시아권에서는 △경주시와 문화관광 협력 MOU를 체결한 태국 핏사눌록시 쁘렘루디 참뿟놋 시장 △태국 중앙정부컨벤션전시청 메가이벤트팀 등이 참가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축제의 성공 사례와 국제화 전략을 발표한다.
이번 정상회의는 세계축제협회 이사회와 아시아 총회 등을 포함해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며 세계 주요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역사·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축제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도시 발전 모델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글로벌 축제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고 경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맥주, 스포츠, 문화유산을 아우르는 글로벌 축제의 핵심 전략이 경주에서 공개될 이번 회의에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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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군위군4-H연합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 성료
2025년 군위군4-H연합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4-H연합회(회장 김선욱)는 지난 14일 회원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66대·67대 이·취임식에서 김선욱 신임회장을 비롯해 이찬호, 홍평강 부회장 등 임원진들도 새롭게 구성됐다. 김선욱 신임회장은 “2년간 군위군4-H연합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정재훈 전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회장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청년 4-H 회원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군위군4-H연합회 전년도 활동 평가 및 25년도 계획 수립·운영 방안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졌고 신입 회원의 소개도 이어졌다.
한편 오는 3월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지 선정을 앞두고 청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선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군위군4-H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며 군위군 청년들의 본보기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귀감이 되고 있다”며 또한“군위군4-H연합회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위해 많은 응원과 격려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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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2025년 연시총회 개최 및 대구 군부대 이전 희망 퍼포먼스 실시
군위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2025년 연시총회 개최 및 대구 군부대 이전 희망 퍼포먼스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이 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17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대구 군부대 이전 희망 퍼포먼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윤석구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hat GTP의 활용 주제 교육을 시작으로 제8대 신임 임원 이·취임식, 신입회원 소개, 우수회원 표창 수여, 25년 사업계획 수립 및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군위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대구 군부대 이전을 기원하며 희망 퍼포먼스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제8대 윤석구 신임 회장은 “품질좋은 농산물을 보다 빠르게 유통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해 군위군 농업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정보화농업인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군위군정보화농업인회는 대구 군위군에 이전을 적극 지지한다”며 취임 소감을 마쳤다.
군위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회원 간 단합과 정보교류를 통해 온라인 마케팅 운영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시대 맞춤 교육을 통해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는 단체이다.
회원들은 블로그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를 활용해 군위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스마트스토어, 자체 홈페이지와 같은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판매로 군위군의 농업과 문화를 알리는 선진 농업인이자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농업인이 급변하는 디지털 문화에 맞춘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제공해 농가 소득 증가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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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115억원, 92개 사업 대상자 선정
총사업비 115억원, 92개 사업 대상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2025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및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115억원, 92개 사업, 765개소를 올해 추진할 농업 분야 시범·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관련 유관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분야별 농업인 대표 등 1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산·학·관의 유기적 협동 체제를 구축해 신기술 보급 및 농가소득 작목개발 기술보급 등 농업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분야 시범·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의견을 수렴한다.
심의회에 앞서 공정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별 서류검토와 현지 방문 조사를 완료했다.
그리고 사업자 선정 이후에는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보조금 적정 사용에 대한 교육 및 사업완료 후 평가회 개최 등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성일 소장은 “농업분야 시범·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사천시의 농업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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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생활문화 및 과제실천 교육 실시
사천시, 2025년 생활문화 및 과제실천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생활문화의 대중화 계기 마련을 위해 2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농업인 및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생활문화 및 과제실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정서 안정을 위한 반려식물 과정, 나만의 천연 향을 찾는 식물조향 과정, 알록달록 물들이는 천연염색 과정, 농가의 숨은 공간을 찾는 정리수납 과정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당 15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사천식물랜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원예체험 분야는 반려화분 만들기와 나만의 향수 만들기 활동 등을 진행, 자연에 대한 관심과 관찰 능력을 증대시키고 수강생들의 지친 마음을 회복시켜 긍정적인 정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일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농촌 인력의 역량 강화와 농촌 교육 문화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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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나물 곧 봄
영양군, 산나물 곧 봄
[아시아월드뉴스] 꽁꽁 얼었던 반변천이 녹기 시작하고 겨우내 숨어있던 생명이 싹트기 시작하면서 영양군은 녹색으로 물든다.
3월이 되면 향긋하고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어수리 나물이 가장 먼저 찾아온다.
해발 700~800m 이상 높은 산에서 자생하는 어수리는 ‘동의보감’에서 ‘왕삼’ 이라 해 피를 맑게 하고 염증에 좋은 식물로 약재로도 사용했으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는 등 귀한 대접을 받았다.
청정 지역에서 혹독한 겨울철 눈 아래에서 싹을 틔우는 어수리는 특유의 생명력을 머금고 봄철 가장 먼저 우리 곁을 찾아온다.
특히 뛰어난 향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최근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으며 특히 일월산 자락의 어수리는 그 맛과 향이 진해 전국에서도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는다.
본격적으로 출하가 시작되는 4월이 되면 1~2주씩 주문이 밀리기도 하니 미리 봄을 만나고 싶은 분들은 미리 주문하시길 바란다.
4월에는 섬유질·인·칼슘·철분·비타민과 사포닌이 풍부해 당뇨병·신장병·위장병에 좋은 두릅을 만날 수 있다.
엄나무 새순인 ‘개두릅’은 쌉싸름한 맛에 향이 강하고 비타민C, 비타민B1, 칼슘 등이 풍부하며 약효가 좋아 두릅 중에서도 최고로 대우받는다.
하우스 재배가 어려워 대부분 자연산으로 다른 두릅에 비해 비싼 가격을 받는다.
두릅나무에서 자라는 ‘참두릅’은 탄수화물, 단백질, 철, 칼륨, 인, 미네랄 등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또한 풍부하다.
개두릅에 비해 향이 약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두릅 향에 포함된 정유 성분은 칼슘과 함께 신경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클로로겐산이 함유되어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는 두릅을 살짝 데쳐 초장에 찍어 먹으면 입 안에 봄을 한가득 머금은 사치를 느낄 수 있다.
봄이 절정에 이르는 5월이 되면 일월산 청정 지역에서 자란 산나물들이 쏟아진다.
봄향기를 가득 머금은 곰취·취나물·참나물·산마늘·고사리는 쌈채소로 먹어도 좋고 따로 무쳐 먹어도 좋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가오는 봄, 청정 영양군에서 자란 향도 좋고 맛도 좋은 영양 산나물은 식탁에 봄기운을 가득 채워준다”며 “영양군에서 나고 자란 산나물로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상을 꽁꽁 얼렸던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태동하는 봄을 가득 머금은 산나물이 여러분의 식탁을 찾아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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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실시계획 및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가져
함안군,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실시계획 및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4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함안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실시계획 및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허대양 함안부군수 및 관련 부서장과 담당공무원, 자문위원, 경남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에는 한국디자인진흥원, ㈜이에스디자인 등 용역수행 기관에서 함안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기본 방향과 사업계획 발표 후 참석자들의 의견제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 과거와 현대의 역사 가치를 잇는 아라가야 중심의 확산과 발전’을 비전으로 △아라가야 역사문화권 가치 인식 및 원지형 회복 △말이산고분군 역사관광 기반 조성 △말이산고분군 일원 역사경관 형성 △말이산고분군 향유공간조성 및 접근성 개선을 추진방향으로 설정해 문화유산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계획들이 제시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지역의 번영과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한 이 시점에서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지역에 활력을 주고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핵심적 사업”이라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군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실시계획 및 설계 수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안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2023년 국가유산청 정비육성 선도사업에 공모 선정 되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1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말이산고분군 주변 167만8368㎡의 정비구역에 대한 지원 및 인프라구축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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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전국우수학교초청 유도 동계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 개최
합천군, ‘2025년 전국우수학교초청 유도 동계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가야면 가야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전국우수학교초청 유도 동계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전지훈련은 합천군유도회 주관으로 전국에서 21개 초·중학교 170여명의 선수 및 지도자가 참여해 유소년 유도 꿈나무들의 기량 향상 및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부터 시작된 유도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합천군은 경기용 매트 지원, 훈련용 밧줄 타기 시설 등을 설치해 최적의 훈련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화종영 가야면장은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가야면을 방문해주신 선수 및 지도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전지훈련을 잘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합천군은 매년 축구, 야구, 유도 등 다양한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뿐 아니라 마라톤, 축구, 바둑 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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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30·40대 의원외교 통해 한일관계 연대와 협력 강화할 것”
김용태“30·40대 의원외교 통해 한일관계 연대와 협력 강화할 것”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지도부인 김용태 국회의원은 일본에서 진행한 윤동주 시인의 도시샤대학교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 및 서거 80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고 일본 중의원 등을 만나 의원외교를 진행했다.
먼저, 일본 도쿄에 위치해 있는 국회를 방문한 김 의원은 자민당의 기시 노부치요, 스즈키 타카코, 나카소네 야스타카 중의원 등 30·40대 청년 국회의원 3명을 만나 저출산 현상, 육아, 교육, 일자리 등 청년 세대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이기도 한 김 의원은 자민당의 전현직 청년국장을 모두 만나 한미일 안보 협력이라는 가치외교 틀 안에서 한일관계 증진을 위한 젊은 정치인들의 연대 방안을 모색한 것이다.
김 의원은 “많은 우여곡절이 있지만 한일관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양국 모두의 이익에 부합한다”며 “그간 젊은 청년 국회의원 간 교류는 전무했다고 볼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연대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서 “일본에서는 그동안의 한일관계 개선 노력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는데, 한국 내 정치 상황으로 한일관계가 다시 후퇴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많다”며 “역사정의 문제에서도 반일몰이 또는 험한을 부추기며 정치적 이득을 취하는 방식이 아닌 진정한 문제해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16일 일본 교토에서 이루어진 윤동주 시인의 도시샤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 및 서거 80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과거 일본의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이라는 혹독한 시대 상황 속에서 지식인의 성찰적 양심을 저항시로 표현했던 윤동주 시인의 정신을 추모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인의 조카인 윤인석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유족 대표로 참석했고 고하라 가쓰히로 도시샤대 총장,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김성환·김희정 의원, 진창수 주오사카 총영사 등이 함께 참석했다.
김 의원은 “윤동주 시인의 독립에 대한 고뇌와 희망이 담겨 있는 작품들이 대한민국 사회와 문화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죽어가는 모든 것을 사랑하겠다'는 서시의 한 구절처럼 미움을 내려놓고 윤동주 시인이 그토록 갈구했던 자유와 사랑, 평화의 고결한 정신을 되새기겠다”고 추모했다.
이번 방일을 통해 우호적인 한일관계의 중요성을 확인한 김 의원은 향후 세부 의제별 정책 협의를 추진하고 30∼40대 국회의원 간 교류률 지속 추진해 양국의 정치·경제·문화 협력을 강화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김 의원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일간 우호와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