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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원 처리 착오 및 지연 보상제 운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민원 착오 및 지연에 대한 보상제를 올해 들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민원 착오 및 지연에 대한 보상제는 민원 지연 사례를 최소화하고 지연 발생 및 착오에 대한 사후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민원 보상제의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이 민원 처리를 지연한 경우 △공무원의 잘못으로 민원인이 2회 이상 행정기관을 방문한 경우 △관련 공부와 다르게 증명 발급 된 경우 등이 해당한다.
민원 처리 부서를 통해 민원 서비스의 착오 및 지연에 따른 보상 신청이 들어오는 경우 총괄 부서인 민원과에서 이를 확인하고 보상금 지급 여부를 결정해 해당 민원인에게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민원 처리 사항을 수시로 확인·점검해 민원 처리 예고·독촉을 하는 등 민원 지연 처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민원 보상제의 적극적인 운영으로 담당 공무원들의 책임감을 더욱 높여 신속·정확한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대민 친절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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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5년 한시임기제 공무원 임용시험 시행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출산, 휴직 등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0명의 한시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한다.
응시자격은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이전까지 총 3년 이상 인제군에 거주하였거나 2025년 1월 1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인제군으로 둔 사람은 응시 가능하다.
시험일정은 △원서접수 △면접시험이며 응시원서는 2월 26일까지 인제군청 자치행정담당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서식 및 관련 서류는 인제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025년 3월부터 결원이 있는 부서로 임용될 예정이며 각종 일반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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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대기질 개선 나선다… 전기차 보급 및 노후차 폐차 지원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저공해 차량을 보급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은 올해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산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승용차 70대 화물차 20대, 승합차 7대, 어린이 통학용 1대 총 98대 규모의 전기자동차 신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계속해 인제군에 거주하는 개인,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계속해 사업장 주소지를 인제에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 등으로 구매 희망자가 자동차 영업장에서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 영업장이 무공해 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시스템에서 해당 건을 등록·신청하면 된다.
상반기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결정되며 차종 및 모델별 지원 보조금은 상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노후차의 조기 폐차를 지원해 대기질 개선에 힘쓴다.
군은 올해 사업비 5억 5700만원을 투입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약 281대의 차량 폐차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의 경유자동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의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신청은 2월 1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조금은 차등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노후차 조치 폐차 지원 사업을 통해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고 군민들이 맑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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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들린 연애2’, 쿠팡플레이 온에어 확정 ‘흥행몰이 재시동’
사진제공 = SBS ‘신들린 연애2’
[아시아월드뉴스] SB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2’ 가 OTT로 영역을 확장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신들린 연애2’는 각 분야별 용한 MZ세대 점술가들이 자신과 타인의 운명을 점쳐보며 운명의 상대를 찾아 나서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신묘하게 서로를 꿰뚫고 꿰뚫는 러브라인을 담아낸다.
특히 한층 과감해진 로맨스로 돌아오는 ‘신들린 연애2’는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에서 온에어를 확정, 보다 더 많은 시청자를 만난다.
지난 시즌 연애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고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만큼,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며 다시 한번 흥행 가도를 달릴 계획이다.
앞서 ‘신들린 연애’는 매 회차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며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첫 회부터 동시간대 2049 시청률과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랭키파이 집계 화제성 1위를 차지하는 등 마지막 회까지 식지 않는 관심을 증명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신들린 연애’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화제의 중심에 오르며 ‘K-연프’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하기도 했다.
아시아 최대 동영상 플랫폼 뷰 인도네시아에서 3주 연속 인기 예능프로그램 1위에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SNS에서 빠른 속도로 번진 ‘Possessed Love’ 해시태그 역시 남다른 화력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전에 없던 ‘험한 연애의 맛’ 으로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기며 믿고 보는 연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신들린 연애’. 더욱 영험하고 매혹적인 MZ 점술 남녀들을 섭외하며 흥미진진한 러브라인을 예고한 가운데,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돌아올 두 번째 시즌을 향해 관심이 쏠린다.
기기묘묘한 도파민 자극제가 될 ‘신들린 연애2’는 25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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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7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추천 마감 임박
영주시, 제7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추천 마감 임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제7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추천’ 마감을 앞두고 선비정신을 실천하며 사회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의 추천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에 근거해 선비정신을 선양하고 선비사상 구현에 기여한 공로가 두드러진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 대상자는 대한민국 국민 및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한 전 세계 인물 및 단체이며 추천권자는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 총장 및 학장, 법인대표, 단체장 등이다.
추천접수는 2월 28일까지이며 영주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추천서와 동의서 등 소정의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공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결정되며 시상식은 5월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행사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는 “선비정신은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가치”며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실천하는 개인 및 단체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성리학을 도입한 안향선생을 비롯해 수많은 선비를 배출한 선비의 고장으로 ‘선비정신의 본향’ 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선비정신의 발전을 위해 현대적 실천운동을 주도하며 소수서원 등 전통문화 유산을 간직한 도시로서 대한민국 선비대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선비대상 역대 수상자로는 정범진 전성균관대 총장, 남명학연구원,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 율곡연구원, 박약회, 신해진 전남대 교수가 선정됐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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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영주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오는 3월 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을 줄여 대기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약 4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7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전일 기준 영주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과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 Tier-1 이하 적용을 받은 엔진을 장착한 노후 건설기계이다.
지원 내용은 노후 경유차의 경우 차종에 따라 해당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나머지 10%는 자부담해야 한다.
건설기계의 경우 엔진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구비 서류 등은 영주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되며 기타 문의 사항은 시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배출가스 저감이 필수적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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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정례 정책간담회 개최
영주시↔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정례 정책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세종시에서 영주시와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이 함께하는 정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주시에서 박남서 시장을 비롯한 국장급 간부 공무원 등 19명이 참석했으며 중앙부처에서는 기획재정부 조만희 소득법인세정책관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7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영주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박남서 시장은 △영주호 주변 종합 개발사업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도28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중앙부처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박 시장은 “고향 영주의 발전을 위해 꾸준한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향우 공무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주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주요 사업 추진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조만희 소득법인세정책관은 “영주 발전을 위해 중앙부처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앙부처와 영주시가 협력해 함께 발전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영주시는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매 분기 정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해결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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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예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예산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예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예산 편성과 운영 능력을 높이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실무자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과 기준 △재정사업 자율 평가와 예비비 사용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 사용법 △세입 예산 업무와 성립 전 예산 요구 절차 등 예산 운영의 핵심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세수 감소와 보통교부금 축소 등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필수 사업은 지속 추진하면서도 비효율적인 사업은 축소·폐지하는 등 재정건전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수에서는 효율적인 예산 운용 방안에 관한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가자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토론도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예산 운영을 위한 전문 연수를 확대해 교육재정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박귀훈 기획예산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예산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전문직원과 학교회계 담당자, 신규 예산업무 담당자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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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위 프로젝트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테마공원 다목적홀에서 도내 22개 Wee센터 근무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위 프로젝트 운영 내실화를 위한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각 지역교육지원청 Wee센터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Wee프로젝트 업무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신학기 학생들의 마음건강 위기지원과 관련한 학교 현장의 요구에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새 학기 준비 주간에 맞춰 이번 협의회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시행된 ‘경북학생 마음건강 위기지원 종합대책’과 ‘Wee센터 기능 개편 및 고도화 계획’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을 포괄하는 마음건강 전담 기관으로서의 Wee센터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정원외 기간제교사 배치 확대를 통한 순회상담활동 강화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임상 심리와 각종 상담자격 취득 지원 방안 △전문적인 컨설턴트 양성으로 위 클래스와 연계한 학생 정서 지원 방안 마련 등 위프로젝트 업무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Wee센터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학생 상담 지원의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존의 학교폭력 대응과 위기 학생 상담 중심의 위 센터가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을 전담 지원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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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교육정보화 주요 업무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경산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에서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의 전산직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교육정보화 주요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의 3개년 교육정보화 추진계획을 안내하고 2025년 교육정보화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디지털 혁신으로 글로벌 인재를 키우다’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 교육 기반 완성 △데이터 기반 교육행정 서비스 확산 △제로트러스트 제로트러스트: 보안 위협이 언제 어디서든 발생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요건을 갖추지 않은 사용자기기는 자원 접근을 제한하는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디지털 환경구현 등 3개 영역, 41개의 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2025년 교육정보화 사업에는 총 836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예산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사업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화정책심의위원회의 자문과 심의를 거쳐 높은 수준의 검증을 완료했다.
특히 디지털기기 보급과 통신인프라 개선을 통해 디지털 교육환경을 완성하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인프라 전담 관리 인력 배치로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며 교육행정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통한 교육정책 지원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홍성중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올해 교육정보화의 핵심 방향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첨단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것”이라며 “경북형 디지털 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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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사노동조합과의 정책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정책국장을 비롯한 업무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경북교사노동조합 위원장과 임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교육청-경북교사노동조합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 2021년 체결된 단체협약 제9조에 따라 교원 전문성 향상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연 2회 실시되는 정기 협의회로 노동조합이 제안한 교사 복지 향상과 업무경감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경북교사노동조합은 이날 협의 의제로 △교원 심리치료와 심리상담 지원 금액 인상 △학생 분리 지도 수당 근거 마련과 시스템 개선 △초등사서교사가 근무할 수 있는 적정 학교 수 확보 △가족돌봄휴직 승인 조건 완화와 휴직 사유 증빙자료 간소화 △교사에게 늘봄학교, 방과후·돌봄 업무를 부담하는 학교에 대한 지도와 시정 조치 등을 제안했다.
협의회 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의 요구와 기대를 경청하며 안건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교사들의 실질적인 업무경감과 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면밀한 논의를 통해 경북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온전한 공감과 유연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 약동하는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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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과별 교수학습과 평가계획 작성 도움 자료집 배포
경북교육청, 교과별 교수학습과 평가계획 작성 도움 자료집 배포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교과별 교수학습과 평가계획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생각을 다지는 아하 궁금 2025 질문탐구 수업’, ‘생각을 다지는 아하 궁리 2025 질문탐구 수업’ 자료집을 마련해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신퇴계 교과 교사단이 중심이 되어 전 교과의 우수 교수학습과 평가계획을 집대성한 것으로 중학교 50개 과목, 고등학교 55개 과목 등 총 800쪽이 넘는 분량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초 교과별 교수학습과 평가계획과 관련한 학교 정보공시 항목이 개정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배움-질문-생각’ 이라는 3요소를 포함한 새로운 서식과 작성 예시를 안내했다.
하지만 새로운 방식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정착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이를 돕기 위한 자료집이 제작됐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신퇴계 교과 교사단을 구성, 10개 팀 225명의 교사가 교과별 질문탐구 수업 연구를 진행하고 총 75회에 걸친 수업 나눔을 이어가며 구체적인 질문탐구 수업 교수학습 모델을 개발했다.
이번 자료집은 질문탐구 수업의 첫 단계인 교수학습 및 평가계획 작성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다.
하지만 특정한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들이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자료집의 부제도 ‘신퇴계 교사들이 열어 주는 쪽문 하나’로 정해졌다.
교사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쪽문’과 같은 자료집이라는 의미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자료집이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 동안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사들이 부담 없이 펼쳐볼 수 있는 자료집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문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수업을 계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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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첫 재정집행 점검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예산 관련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재정집행 실적을 평가하고 2025년 변경된 재정집행 방향에 맞춰 주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을 독려해 교육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재정집행 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5년 1분기 신속 집행률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상반기 지방교육재정 신속 집행 목표를 달성해 10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올해는 상반기 목표인 1조 1,034억원 달성을 위해 ‘집행 이력 관리카드’를 활용해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K-에듀파인을 통해 매주 집행 실적을 공개하는 등 재정집행 점검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5년에도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서민 체감경기 개선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재정집행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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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유아 생존수영 교육 시범유치원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2025년 유아 생존수영 교육 시범유치원 확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생명 보호 능력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유아 생존 수영 교육 시범유치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 시범유치원 사업은 유아 단계부터 물에 대한 적응력과 비상시에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사업이다.
유아 생존수영 교육은 유치원 자체 수영장뿐만 아니라 인근 초·중·고등학교 수영장과 지자체 수영시설, 이동식 수영장 등 유치원과 지역 여건에 맞게 다양한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사전·사후 안전교육을 포함해 10차시를 기준으로 유아 발달 특성과 교육과정을 고려해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2018년부터 유아 생존수영 교육 시범유치원을 운영해 왔으며 2023년 11개 원에서 375명이, 2024년에는 23개 원에서 1,023명의 유아가 교육받았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1,5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아 생존수영 시범유치원 운영을 위해 경북교육청은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유아 1인당 8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에는 수영장 입장료와 교통비, 보험료, 교육자료, 자원봉사 활동비 등이 포함된다.
도 교육청은 상반기에 생존수영 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성과공유회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일반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존수영은 물에서 자기의 생명을 지키는 데 필요한 교육이다”며 “유아기 때부터 물에 대한 친숙감을 기르고 자기 보호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유아 생존수영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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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폐광지역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특별 강연 ‘광산 산업문화 정선에서 살아나다’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폐광된 광업소의 산업 유산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특별강연 ‘광산산업문화 정선에서 살아나다_산업 유산과 지역사회 박물관 기능과 역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산업 유산 보존,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소멸 극복 등 다양한 측면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은 2025년 2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선군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전 국립경주박물관장 최선주 강사가 강연을 맡아 정선군의 과거 영광을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폐광된 광업소가 가진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짚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 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되살리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박물관의 기능과 역할을 중심으로 산업과 문화의 융합을 통해 웰니스 관광을 활성화하는 방법도 다루어질 예정이다.
이는 정선군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정선의 과거 영광을 되새기고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