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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클래스업’ 맞춤형 입시컨설팅 본격 운영
밀양시, ‘밀양클래스업’ 맞춤형 입시컨설팅 본격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 ‘밀양클래스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들을 위한 1:1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 6일 수도권 입시 전문 컨설턴트 2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고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상담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의·공학계열과 인문·사회계열로 세분화해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별 진학 목표와 학업 성향을 정밀 분석해 최적화된 대입 지원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앞서 5월 21일부터 30일까지는 경남권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경남권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운영했다.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부 기반의 진로 설계와 선택과목 전략, 학년별 학습 방향 설정 등을 중심으로 1:1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졌다.밀양시는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오는 7월에는 경남권 고3 대상 상담 및 수도권 고1·2 대상 컨설팅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관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진학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밀양클래스업’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입시컨설팅 외에도 온라인 학습콘텐츠, AI 기반 학습지원 프로그램, 학습멘토링 등 내실 있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운영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학생의 개별 특성과 희망 진로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진학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입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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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농번기 맞아 사과 농가 일손 돕기 실시
밀양시 산내면, 농번기 맞아 사과 농가 일손 돕기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는 8일 지역 내 사과 농가를 방문해 사과 적과 작업 등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사과나무의 불필요한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과 가지 정리 등을 지원하며 농가 작업을 도왔다.현장에서는 직원들이 농가주와 함께 작업을 진행하며 재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상호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농가주는 “최근 일손 부족으로 적과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큰 부담을 덜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농가와의 신뢰를 쌓고 농업의 중요성을 함께 체감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농업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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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직자, 6월 8일 ‘보라데이’ 아동학대 근절 앞장
통영시 공직자, 6월 8일 ‘보라데이’ 아동학대 근절 앞장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8일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라데이’를 기념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정례조회에 앞서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예방 등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통영시청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보라데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어진 정례조회에서는 송동호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을 강사로 초청해 ‘공직자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아동학대의 정의 및 유형, 아동학대 의심 징후 발견 시 대처법, 신고의무자로서의 공직자 역할, 최근 주요 사례 분석 등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통영시의 아동학대 의심신고는 2025년 129건에 대비 2026년 5월말 96건으로 증가추세이며 이는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점점 민감해지고 신고의식이 높아짐을 의미한다.이에 통영시는 공무원들 또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는 한편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활동과 피해 가족 지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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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 거행
통영시, 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 거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원문공원 내 충혼탑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통영시장을 비롯해 시 의장, 도·시의원,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됐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추모 사이렌 취명소리에 맞춰 육군 8358부대 12해안기동대대 장병들이 9발의 조총을 발사하고 참석한 시민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렸다.이어 고 조윤제 중령 외 1332위의 호국영령을 모신 충혼탑 영전 앞에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추념사에서 “우리가 오늘 마주하는 평범한 하루와 시민들의 미소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지속가능하고 부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반드시 후손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밝혔다.전몰군경유족회 이충권 회장은 “이곳은 76년 전 6.25전쟁 발발로 민족을 구하기 위해 장렬히 전사한 영령들의 위패가 안치된 곳으로 다시 한번 더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굳건히 하자”고 강조했다.통영지역 학생들을 대표해 동원고 학생들과 한국해양소년단원 어린이들이 헌화 분향에 참여해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문인협회 백란주 수필가가 “넋은 별이 되고”를 낭송한 후 참석자 모두가 현충일 노래를 합창하면서 추념식을 마무리 했다.추념식이 끝난 뒤에도 많은 시민들의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으며 충혼관, 3.1운동 기념비, 삼열사비, 해병대 전적비에도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참배가 계속됐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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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공식 출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공식 출범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형배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가 8일 오전 빛가람혁신도시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국 최초로 광역시와 도가 하나의 행정 권역으로 통합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준비하는 공식 기구다.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계획을 마련하게 된다.대전환기획위원회는 시민주권·산업경제·과학기술·도시공간·문화관광·보건복지 등 6개 전문위원회와 기획위원회를 포함해 총 7개 분과,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공식 활동기한인 7월 20일까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민형배 당선인은 출범식 인사말에서 “오늘 현판식을 하고 나니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설레기도 하지만 320만 특별시민의 명령을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 대전환기획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제1기의 출발을 준비하는 공식 기구이자 320만 특별시민의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세우는 위대한 도전”이라며 “전남광주의 더 큰 미래를 압도적 성장 위에서 설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민 당선인은 “통합특별시 운영의 최우선 목표는 성장이고 시정 운영 전 과정을 관통하는 핵심 원리는 시민주권”이라며 “성장이 시민 삶의 개선으로 이어지고 시민주권이 그 성장을 시민 모두의 것으로 만드는 두 개의 기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시민들은 통합하면 정말 삶이 나아지는지, 병원과 교통, 돌봄이 더 편리해지는지,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도시가 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며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시민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설계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민 당선인은 정은승 위원장에 대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 온 분”이라며 “정 위원장을 모신 것은 통합특별시가 압도적 성장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정은승 위원장은 “대전환기획위원회는 단순한 인수위원회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조직”이라며 “행정 통합을 넘어 경제·산업·문화·교육·도시·농어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압도적 성장은 점진적 개선이 아니라 변곡점을 만들 때 가능하다”며 “삼성 반도체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혁신과 도전의 DNA 를 전남광주와 나누겠다”고 밝혔다.정 위원장은 또 “앞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다”며 “민형배 시장을 충실히 보좌해 전남광주특별시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각지에서 주목하는 곳으로 젠슨 황이 데이터센터를 짓고 싶어 하는 곳으로 만들겠다”며 “대전환기획위가 그 첫 번째 변곡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좋은 계획을 만드는 데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실행위원회가 되겠다”며 “정책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이어진 기자 브리핑에서 민 당선인은 “머지않아서 반도체 산업 관련 정부와 기업의 발표 소식을 들으시게 될 것”이라고 언급해 주목된다.한편 대전환기획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제1기 공식 인수위원회로서 통합특별시 비전 수립과 공약 실행계획 보완, 핵심 시정과제 선정, 시민체감 정책 발굴 등을 추진하게 된다.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남광주 27개 시 군 구의 균형발전 어젠다를 포함한 통합시정 로드맵을 마련하고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100일 시민체감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또 공약 실행계획과 재정계획, 국정과제 연계 및 국비 확보 방안 등을 종합 검토해 통합특별시 제1기 시정비전과 시정과제 실행계획, 공약 실행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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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여름철 방역소독 사업 본격 추진
거창군 남상면, 여름철 방역소독 사업 본격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여름철 각종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방역소독은 차량용 연막소독기를 활용해 주 6일 구역별 순환 방식으로 실시되며 주택가와 마을안길, 하천변, 풀숲 등 병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모기 등 위생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남상면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휴대용 소독기 대여사업도 함께 추진한다.휴대용 소독기는 남상면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대여가 가능하다.대여 기간은 1회 최대 3일까지이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소독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라며 “주민들께서도 생활 주변 환경 정비와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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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ILRC 물류로봇경진대회서 성과 빛내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ILRC 물류로봇경진대회서 성과 빛내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개최된 ‘2026 ILRC 국제물류로봇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미래 물류로봇 분야 인재 양성의 저력을 입증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광역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총 129개 팀, 361명이 참가해 물류 자동화와 로봇 기술 역량을 겨뤘다.참가자들은 자율주행 로봇 제어, 장애물 회피, 객체 인식, 물류 이송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을 펼쳤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이동로봇 부문에 총 6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4개 팀이 대구광역시장상,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상, 김상훈 국회의원상,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학장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이러한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뛰어난 자율주행 및 로봇 제어 기술을 선보이며 전체 참가팀 가운데 4개 팀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로봇캠퍼스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자율주행 알고리즘 설계, RFID 기반 위치 인식, 장애물 회피 기술, 로봇 간 협업 제어 등 물류 자동화 핵심 기술을 직접 구현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학생들과 함께 이번 대회 준비를 해온 로봇 IT 과 김병수 교수는 참가 학생들이 수개월 간 로봇 설계와 제어 알고리즘 개발, 주행 테스트를 반복하며 완성도를 높여왔다.또한 방과 후와 주말에도 꾸준히 연습에 매진하며 대회를 준비했고 그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김병수 교수는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술적 성장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문제해결 능력까지 크게 향상됐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팀들과 경쟁하며 얻은 경험이 학생들의 미래 진로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무영 학장은 “이번 수상은 밤낮없이 연구와 연습에 매진한 학생들의 열정과 교수진의 헌신적인 맞춤형 지도가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피지컬 AI·로봇·스마트공장 자동화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경진대회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국책 대학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로봇캠퍼스는 로봇메카트로닉스계열과 로봇시스템융합계열 중심으로 로봇기계, 로봇자동화, 로봇전자, 로봇 IT 등 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피지컬 AI·로봇·스마트공장 자동화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경진대회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사진 1부: ILRC 국제물류로봇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과 지도교수,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욱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로봇캠퍼스 교학처 조해성 과장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란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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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2026년 하절기 방역 본격 시동
영천시 대창면, 2026년 하절기 방역 본격 시동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8일부터 취약지역 집중 방역 실시 영천시 대창면은 8일부터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 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올해 방역 작업은 이른 무더위로 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여름철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대창면은 지난 5일 방역 작업에 앞서 방역 요원을 대상으로 방역 요령 및 유의사항, 사고 예방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하절기 방역은 9월 말까지 추진되며 방역 차량을 활용해 관내 축사 주변과 주거밀집지역, 강변 등을 대상으로 사전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또한, 차량 진입이 어려운 마을 내 취약지역과 물웅덩이, 하수구 등은 마을별 자율방역단이 주요 유충서식지를 중심으로 분무 소독하고 유충구제제를 살포할 계획이다.현재 시행 중인 친환경 연무방역은 물과 확산제를 희석해 분사되는 방식으로 연기가 잘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대기오염 배출을 최소화해 환경오염과 인체 유해 요소를 줄일 수 있으며 약의 잔류성과 확산성도 뛰어나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면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별로 구석구석 빈틈없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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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치매안심센터-농업기술센터 맞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치매안심센터-농업기술센터 맞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19일부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치매환자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의 ‘가고팜 창녕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선정돼 협력 추진하는 사업으로 자연 속 다양한 농업 활동을 통해 보호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8주 과정으로 흙 만지기, 씨앗 심기, 텃밭 가꾸기, 농작물 수확하기 등으로 구성돼, 참여 대상자들이 일상 속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치매환자를 장기간 돌보는 가족들은 신체적·정서적 피로와 우울감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 지원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꾸준히 강조되고 있다.이에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을 쓰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연 속에서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는 시간이 큰 위로가 됐고 비슷한 상황의 보호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부담을 덜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들의 건강과 행복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대상자들이 치유농장에서 치매환자 가족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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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읍,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실시
창녕군 남지읍,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지난 5일 월하리 일원에서 양파 수확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남지읍과 군청 미래전략추진단, 관광체육과, 도시건축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고령·부녀농가를 돕기 위해 힘을 합쳤다.농가주는 “한창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이렇게 열심히 도와줘 한시름 놓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선경 읍장은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지읍에서 농번기를 맞아 양파 수확 농촌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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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쿠팡이츠서비스, 배달종사자
창원특례시-쿠팡이츠서비스, 배달종사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월 5일 관내 배달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및 소모품 교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원시와 쿠팡이츠서비스의 배달종사자의 안전 주행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실시됐으며 사전 신청한 배달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 한편에 마련된 부스에서 진행됐다.(사)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에서 △이륜차 정밀 안전점검 △오일류 및 브레이크 패드 등 주요 소모품 무상 교체 △소음 및 배기가스 측정 등을 했고 대기 중에는 도로교통공단이 주관하는 안전교육도 진행됐으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안전물품이 지원됐다.허선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동노동자와 배달종사자는 지역 내 경제와 일상 편의를 책임지고 있는 필수 구성원으로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관내 배달종사자들의 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의 안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공간으로 창원 이동노동자 지원센터, 마산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진해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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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반값여행, 3차 사전신청 6월 10일 오전 10시 접수
거창반값여행, 3차 사전신청 6월 10일 오전 10시 접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거창반값여행 누리집을 통해 거창반값여행 3차 사전 신청을 받는다.이번 3차 사전신청은 6월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여행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난 2차 사전신청은 3시간 만에 3905명이 몰리며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해 조기 마감된 만큼, 이번에도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거창반값여행은 사전신청 후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사진 인증과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2곳에서의 거창반값여행 모바일 상품권 사용 인증을 통해 환급금 신청이 가능하며 숙박경비와 지정관광지의 경우 예외적으로 신용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 사용이 인정된다.특히 군은 거창반값여행 재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창한나라 웰니스 국민되기 챌린지’행사를 6월 1일부터 추진하고 있다.해당 행사는 거창반값여행 1회 이상 참여한 이력이 있는 관광객이 재방문 시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 9경을 방문해 휴대전화로 큐알 코드 인증을 완료하면 거창반값여행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3만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거창군만의 특별 행사이다.거창군은 ‘거창한나라 웰니스 국민되기 챌린지’행사를 통해 거창반값여행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해 거창군의 아름다운 대표 관광지 9경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김현미 거창군 부군수는 “지난 1~2차 거창반값여행 사전신청 조기 마감을 통해 거창군 관광에 대한 전국적인 참여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거창반값여행 3차 사전신청과 마지막인 4차 신청까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 증진을 위해 전담여행사를 통한 ‘거창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거창시티투어’는 관내 출발 3개 코스와 관외 출발 3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거창반값여행 누리집을 통해 서도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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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와 함께한 자원순환 환경교육 성황리 마무리
NC다이노스와 함께한 자원순환 환경교육 성황리 마무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창원 NC 파크 입장 게이트 일원에서 운영한 ‘스포츠시설 연계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원순환 환경교육은 스포츠시설을 이용하는 시민과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저감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스포츠시설 내 폐기물 배출 실태와 품목별 분리배출 기준을 안내하고 창원시 자원순환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운영됐다.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환경실천 다짐 나무, 분리배출 OX 퀴즈, 자원순환 스트라이크 체험, 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알리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아울러 창원특례시는 시민 누구나 환경교육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창원시 환경교육포털 시스템 이용방법을 안내하며 생활 속 환경교육 참여 기반을 넓히는 계기도 마련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스포츠시설은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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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문예진흥원 관광본부, 단체관광객 맞이할 지역 숙박시설 키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충하고자 2026 대구관광 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숙박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 관광상품을 구성하는 주요 여행사들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단체객 수용 인프라 부족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대구 소재 관광숙박업 및 일반숙박업 사업주들은 이번 지원을 통해 단체 관광객의 선호도가 높은 시설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기존의 일반 숙박객 중심 운영에서 단체 관광객 유치가 가능한 구조로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여행상품 구성의 필수 요소인 ‘트윈객실 환경 조성’과 ‘간편 조식시설 환경 조성’ 이다.공고일 기준 대구 소재 관광숙박업 및 일반숙박업 등록 시설 중, 향후 단체 관광객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여행사 협력 체계 구축에 동의하는 사업자는 신청 가능하다.관광본부는 자격 요건 적격성 서면 심사와 더불어, 실제 단체 관광객 유치를 담당하는 전문 여행사 관계자의 수용 적합성 평가를 병행해 최종 1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업체에는 시설 개선비로 최대 380만원이 지원되며 완료 후에는 대구 여행상품 취급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개선된 숙박시설 홍보, 대구시 홈페이지 및 대구관광 B2B 플랫폼 등록 등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이 후속적으로 제공된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숙박업계가 단체 관광 시장에 진입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대구 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숙박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공고에 대한 세부 내용과 신청 서류는 대구광역시 및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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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운영부 예술단지원팀 대구시립교향악단 최재욱 사무장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운영부 예술단지원팀 대구시립교향악단 최재욱 사무장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526회 정기연주회 : 라이네케, 독일 낭만의 품격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절제된 아름다움과 고전적 균형미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한 카를 라이네케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익숙하게 떠올려 온 독일 낭만주의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특히 그간 국내에서 실황으로 듣기 어려웠던 라이네케의 “교향곡 제3번”과 함께 그의 대표작인 “플루트 협주곡”이 연주된다.이날 협연자로 나서는 대구시향 플루트 단원 셴유칭은 투명한 음색과 섬세한 해석으로 오케스트라 무대와는 또 다른 독주자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지휘는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이 맡는다.라이네케는 작곡가이자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35년간 활동했으며 라이프치히 음악원에서는 교수와 원장을 맡아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멘델스존과 슈만으로 이어지는 독일 낭만주의 전통을 계승한 그는, 바그너와 리스트를 중심으로 한 ‘신독일악파’ 가 부상하던 시대에도 과장된 표현보다 선율과 형식의 균형미를 중시했으며 이러한 음악관은 이번 공연에서 연주되는 세 작품 전반에도 자연스럽게 드러난다.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알라딘 서곡”은 천일야화 속 알라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극적인 장면 전개보다 신비롭고 이국적인 분위기에 초점을 맞춘다.반복되는 리듬과 목관의 다채로운 음색 위로 경쾌한 흐름과 부드러운 선율이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정취를 자아낸다.절제된 관현악 안에서 섬세하게 쌓아 올린 색채감 역시 화려함보다 균형과 품위를 중시했던 라이네케의 음악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이어 플루티스트 셴유칭이 협연하는 “플루트 협주곡”은 라이네케 말년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오늘날까지도 널리 연주되는 낭만주의 시대의 주요 플루트 협주곡 가운데 하나다.이 작품은 화려한 기교보다 플루트 본연의 음색과 유려한 선율에 집중하며 독주와 오케스트라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가운데 온화한 분위기를 이끌어간다.당시 독일 플루트 연주 전통의 영향으로 지나친 기교 과시보다 안정된 호흡과 풍부한 울림, 노래하듯 이어지는 표현을 중시해 깊고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다.타이완 출신의 셴유칭은 타이완 스타인바흐 음악 콩쿠르 1위, 아태컵 음악 콩쿠르 1위 없는 2위, 프랑스 영 오푸스 콩쿠르 1위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았다.또한 타이베이시립교향악단 ‘내일의 스타’에 선정되어 협연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타이베이시립교향악단 객원 단원으로 활동했다.이후 프랑스 뤼에유말메종 음악원,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 파리 음악원 등에서 플루트와 피콜로 전문 과정을 수학하며 음악적 역량을 심화해 나갔다.현재 대구시향 단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독주와 실내악 무대에서도 꾸준히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후반부에는 라이네케의 “교향곡 제3번”이 연주된다.1895년에 완성된이 작품은 화려한 효과보다 선율과 구조의 균형에 집중하며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담아낸 교향곡으로 평가받는다.당시 유럽 음악이 대규모 관현악과 강렬한 표현으로 확장되던 흐름 속에서도 그는 고전적 형식미와 치밀한 구성에 무게를 두었고 이 작품 역시 전통적인 4악장 형식 안에서 견고한 짜임새를 보여준다.오늘날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에서도 쉽게 만나기 어려운 작품으로 낭만주의 교향곡 레퍼토리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1악장은 절제된 긴장감과 서정적인 대비 속에서 작품 전체의 방향을 제시하고 2악장은 길게 이어지는 선율과 따뜻한 화성으로 독일 낭만주의 가곡을 떠올리게 하는 정취를 전한다.스케르초 악장에서는 경쾌한 리듬과 유연한 흐름이 활력을 더하며 마지막 4악장은 곡 전체를 밀도 있게 마무리한다.과장된 효과나 격정적인 감정 표출 대신 치밀한 짜임새와 절제된 표현 안에서 깊이를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라이네케의 음악적 개성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다.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라이네케는 오늘날 주로 플루트 협주곡과 실내악 작품으로 알려졌지만, 이날은 그의 교향곡을 실황으로 선보이며 후기 낭만주의를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조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평소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함께 무대를 만들어 온 연주자가 협연자로 나선다는 점 역시 이번 공연의 특별한 이유 중 하나다.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긴밀한 음악적 교감이 플루트 협주곡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대구시향 제526회 정기연주회 : 라이네케, 독일 낭만의 품격는 R석 3만원, S석 1만6000원, H석 1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및 놀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예매 취소 및 변경이 가능하다.공연 당일 할인 적용 티켓 수령 시에는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하며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