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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자율방재단, 장마철 수해예방 위한 관내 풀베기 및 배수로 정비 실시
안기동 자율방재단, 장마철 수해예방 위한 관내 풀베기 및 배수로 정비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기동 자율방재단은 장마철 수해를 예방하고 관내 환경정비를 위해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관내 풀베기 및 배수로 정비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총 10명의 자율방재단원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 잡초가 무성한 곳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풀베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기습적인 폭우 시에도 배수가 원활할 수 있도록 배수로 내부에 쌓인 퇴적물과 잡풀을 깨끗이 제거했다.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관내 취약 지역 예찰 활동과 환경 정비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권수복 안기동 자율방재단장은 “우리 마을의 안전은 철저한 사전 점검에서 시작된다는 마음으로 이번 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안기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수해 예방을 위해 풀베기와 배수로 정비에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제적 현장 점검과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수해 피해 없는 안기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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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가속
안동시,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이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의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상회담은 안동이 보유한 문화관광 자산을 국제무대에 선보인 계기가 됐다.특히 회담이 열린 하회마을은 한국 전통마을의 원형을 간직한 세계유산으로 낙동강과 부용대, 만송정 숲이 어우러진 경관 속에서 안동 고유의 역사성과 정취를 보여주는 대표 관광지다.양국 정상 일정 중 주목을 받은 전통 미식 콘텐츠도 안동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한옥호텔 ‘락고재’에서 진행된 만찬에는 안동의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을 바탕으로한 안동찜닭의 원형 ‘전계아’ 와 안동한우, 안동소주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이 활용돼 안동 미식문화의 품격을 알렸다.특히 한국 전통 식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 태평양 지역목록’국내 후보로 선정됐으며 올해 7월 최종 등재 발표를 앞두고 있어 안동 전통 미식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야간관광 콘텐츠인 하회선유줄불놀이 역시 안동 관광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핵심 자원으로 주목받았다.수백 년 전통을 이어온 하회선유줄불놀이는 만송정 숲과 부용대를 가로지르는 밧줄에 숯봉지를 매달아 불을 붙이는 ‘줄불’, 강 위에서 뱃놀이를 즐기며 시조를 읊는 ‘선유’, 달걀 껍데기나 바가지 속에 기름먹인 솜을 넣고 불을 붙여 띄우는 ‘연화’, 말린 솔가지 묶음에 불을 붙여 부용대 벼랑 아래로 떨어뜨리는 ‘낙화’ 가 어우러지는 전통 불꽃놀이다.밤하늘과 낙동강 수면 위로 불빛이 흩날리는 장관을 연출하며 자연경관과 전통 풍류가 어우러진 안동만의 독창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회마을을 비롯한 세계유산 관광지와 전통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의 국제적 인지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 전통문화 체험과 고택 숙박,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관광,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월영교 야경 등 야간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낮에 집중됐던 관광 동선을 밤까지 확장하고 기존의 ‘들렀다 가는 관광지’에서 ‘머물고 싶은 문화 관광 도시’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안동시는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위해 숙박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고택 한옥 숙박의 전통적 매력은 살리면서도, 국내외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관광 편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 계기”며 “하회마을과 선유줄불놀이, 종가음식, 안동소주 등 안동만의 고유한 관광자산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전 세계인이 먹고 자고 머무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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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 가정의 달 특가 기획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이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지역 우수제품 소비 촉진 및 전시판매장 활성화를 위해 ‘2026 가정의 달 특가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부처님오신날이 포함된 연휴 기간에 소금산그랜드밸리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과 특별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전시판매장에 입점한 28개 기업의 모든 제품을 대상으로 20% 할인이 진행되며 일부 업체는 자체적으로 추가 할인도 함께 실시한다.화장품, 생활용품, 공예품, 건강가전, 디퓨저, 한지공예품 등 지역 기업의 다양한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5월 23일과 24일에는 전시판매장 앞 광장에서 야외 홍보부스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가정의 달을 기념해 기획전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원주8경’ 이 도안된 자석 기념품을 증정한다.원주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이 담긴 사은품을 통해 관광객들은 여행의 추억을, 시민들은 지역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기업의 정성과 아이디어가 담긴 우수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소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이 지역 기업과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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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6월부터 ‘트레킹버스’ 운영
원주시, 6월부터 ‘트레킹버스’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다음 달부터 매주 토요일 원주의 대표적인 걷기여행길과 역사문화 생태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원주 트레킹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악산둘레길과 원주굽이길, 원주소풍길 등 원주를 대표하는 명품 도보 여행길을 활용해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특히 도보 구간은 회당 5 6 내외로 조정해 참가자들의 체력 부담을 줄였으며 이동 구간에는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저탄소 걷기 여행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테마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 운영된다.먼저 ‘명품 황장목 숲길’에서는 운곡솔바람숲길과 구룡사를 따라 걸으며 청정한 자연 속에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이어 ‘힐링로드 치악산 바람길숲’에서는 도심 속 생태 공간인 치악산바람길숲과 조선시대 강원도의 중심이었던 강원감영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또한 ‘단종의 발길을 따라서’코스에서는 역사적 애환이 깃든 싸리치옛길과 천연기념물인 성황림을 경유하며 원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테마정원 동화마을과 천년사지’에서는 동화마을수목원 자작나무길의 이국적인 풍경과 법천사지 등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사찰 터를 방문한다.이번 트레킹버스 프로그램은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원주트레킹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버스 탑승이 가능하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트레킹버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이 원주의 아름다운 걷기여행길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레킹 도시’로서 이용객 중심의 명품 도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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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복싱팀 성수연 선수, 세르비아 복싱대회서 ‘금메달’ 쾌거
원주시청 복싱팀 성수연 선수, 세르비아 복싱대회서 ‘금메달’ 쾌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국가대표 성수연 선수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63th Belgrade Winner Elite Men Women Boxing Tournament’경기에 75 급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성 선수는 국가대표 제2차 국외 전지훈련 파견 중,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회에 출전했으며 세계 각국의 우수한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했다.성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 지은 상태에서 국제대회 정상에 오른 만큼, 향후 세계대회에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커지고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타국에서 진행되는 힘든 전지훈련 중에도 집중력을 발휘해 금메달이라는 값진 결실로 원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성수연 선수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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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동주민단체협의회, 주민과 함께 아름다운 꽃길 조성
단계동주민단체협의회, 주민과 함께 아름다운 꽃길 조성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단계동주민단체협의회는 봄을 맞이해 지난 17일 단계동 행정복지센터 화단과 무상마을 등 단계동 일원에 백일홍과 토레니아 등 계절꽃 4000여 본을 식재했다.단계동에서는 방문객과 주민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관내 주요 도로변과 유휴지에 계절꽃을 식재하고 있다.유해순 회장은 “우리 동네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화사하게 피어난 꽃들을 보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박해정 단계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꽃길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사계절 내내 생기 넘치고 쾌적한 단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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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군소음 피해 보상금 59억원 지급 결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원주비행장 인근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2만2638명에게 군소음 피해 보상금 총 59억여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시는 지난 12일 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지급 대상과 보상금액을 확정했으며 이달 말까지 신청인에게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보상금 지급 대상은 2025년에 소음대책지 내 주민등록지를 두고 거주한 주민과,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해 올해 소급 신청한 주민이다.보상금은 8월 말에 지급되며 산정 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7월 30일까지 원주시청 6층 기후대응과 군소음대응팀에 이의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 건은 추후 심의를 거쳐 10월 말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군소음 피해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국방부에 소음대책지역 확대와 직장 감액 기준 완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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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식약처 사칭 위조 공문 피해 확산. 주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하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그리고 지자체 식품위생 부서를 사칭한 위조 공문서로 인한 피해 사례가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위조 공문서를 통해 ATP 측정기, 온·습도 측정기 등 식품위생 관련 물품을 강매해 금전을 편취하려는 시도가 확인되고 있어, 음식점 등 식품 관련 영업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음식점뿐 아니라 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도 식품위생 관련 물품을 의무 구매해야 한다는 위조 공문서가 발송됐으며 일부 업체에서는 전액 환급을 약속하며 입금을 유도하는 범죄에 실제로 금전을 편취당한 사례가 확인됐다.이에 원주시보건소는 외식업중앙회 등 식품 관련 협회에 내용을 전달하고 사기 수법을 공유하며 피해 예방을 적극 홍보했다.또한 식품 관련 영업자에게 문자 메시지 등을 발송해 주의를 당부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 등의 공식 공문 여부를 해당 부서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관할 기관이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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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동새마을부녀회,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구슬땀’
원인동새마을부녀회,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구슬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원인동새마을부녀회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9일 환경정화 및 관수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관내 취약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화단에서 관수 작업을 했다.윤영혜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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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참여형 ‘마음두드림 방문사업’ 추진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참여형 ‘마음두드림 방문사업’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해 지난달부터 주민참여형 방문사업 ‘마음두드림 방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최근 고립과 단절로 인해 복지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주민 관계망을 활용한 예방적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두드림 키트 제작과 방문 활동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 대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발굴한 위기 징후 통보 가구이며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마음두드림 방문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살피고 있다.마음두드림 방문단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두드림 키트를 전달하며 생활 실태와 위기 징후를 1차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연계한다.특히 태장1동 24개 통의 통장들이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참여해, 대상 가구 111곳 중 102곳에 대한 1차 방문 조사를 완료하는 등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후 태장1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심층 상담과 위기가구 조사를 통해 긴급복지, 사례 관리,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협의체 관계자는 “행정의 손길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지역 주민이 함께 살피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 간 관계 회복과 정서적 돌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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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원주청소년축제 ‘꽃이 피다’ 개최
제24회 원주청소년축제 ‘꽃이 피다’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댄싱공연장 및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제24회 원주청소년축제 ‘꽃이 피다’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드림 하이 꿈을 마음껏 펼쳐라’를 부제로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공연마당에서는 청소년들의 개성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시크릿싱어, 응원제, 가요제, 댄스제가 진행된다.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관객들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전시마당에서는 △드림 배리어 △청소년 동아리 및 관계기관 부스가 운영되어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체험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놀이마당에서는 스트레스 날리는 드림 런 등 시민과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또한 축제 기간 다양한 이벤트와 포토존,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운영되어 축제장을 찾는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제24회 원주청소년축제 ‘꽃이 피다’의 세부 프로그램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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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
원주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제2차 원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원주시 청년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과 담당 부서 공무원,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제1차 원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만료에 따라 새로운 중장기 청년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며 연구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최근 주요 사회 문제로 떠오른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의 실태를 분석하고 이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청년정책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 기반인 만큼, 원주시는 앞으로 청년들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보고회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계획은 청년의 현실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며 발전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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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시군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
원주시, 도·시군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9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경찰서 원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일대에서 도·시군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유해환경 점검반은 지역 내 공간 대여형 청소년 유해환경 업소인 룸카페, 만화카페, 보드게임 카페 등을 방문해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표시 여부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표시 여부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 △성평등가족부 고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각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은 주요 활동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고발, 청소년의 보호·선호 및 건전 생활의 지도,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업주·지역 주민 등 대상 대국민 계도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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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권 한 장에 다정한 동행을 더하다
식사권 한 장에 다정한 동행을 더하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와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셰프존 안동점으로부터 기탁받은 2인 식사권 50매를 활용해 ‘동행 - 이야기꽃 피는 행복한 밥상’ 사업을 추진했다.옥동행정복지센터와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사권의 의미를 한층 더 살리기 위해 협의체 위원과 취약계층 이웃을 1:1로 매칭하고 함께 식사하면서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을 기획했다.위원들은 평소 활동하며 살핀 이웃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식의 기회가 적었던 분들과 함께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말동무가 됐다.이는 기존의 현물 지원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정서적 교감에 초점을 맞춘 옥동만의 다정한 발걸음이다.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음식을 드시면서 쉴 새 없이 이야기를 이어가시는 어르신을 보며 단순히 식사권만 전달했다면 결코 느끼지 못했을 이웃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곁을 지키고 싶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이웃을 위해 귀한 식사권을 선뜻 내어주신 셰프존 대표님과 이웃들의 손을 잡고 기꺼이 동행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옥동행정복지센터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이웃과 이웃이 정으로 이어지는 옥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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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본격 가동
예천군 예천군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본격 가동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선제적인 산사태 재난 종합대책을 가동하는 한편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산사태 대책상황실은 평소 기상 모니터링 및 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기상 특보 및 산림청의 산사태 예측정보가 접수되면 즉각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주의보·경보 발령 여부를 결정한다.특보가 발령되면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주민 대피를 유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우기 전 철저한 현장 감시와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산사태취약지역 178개소의 일제 점검과 위험지역 안내 표지판 56개소 설치를 완료했다.아울러 국지성 호우의 정밀한 예측을 위해 오는 6월 중 산악기상관측망 9개소를 구축하고 산사태 모니터링 CCTV 6개소를 상시 운영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계획이다.또한 주민 보호 대책과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산림 인접지 거주민 1726명에 대한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한 군은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 교육’을 실시해 대피소 위치와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예천군은 지난 3월 12일 예천군산림조합과 ‘산사태 재난관리자원 응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할 수 있는 응급 복구 체계도 공고히 했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행정기관의 선제적인 대응과 더불어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상정보와 산사태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대피 안내 시 신속하게 지정된 안전 장소로 이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