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2024년 부산방문 외국인 관광객 293만명 기록… 최근 10년 중 최고 수준
2024년 부산방문 외국인 관광객 293만명 기록… 최근 10년 중 최고 수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총 292만 9천192명으로 집계됐으며 최근 10년 중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6년 296만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또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관광객 수를 능가, 2023년에 비해서는 약 60퍼센트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는 △중화 타이베이 △일본 △중국 △미국 △필리핀 순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홍콩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로 2023년 대비 관광객 수가 대폭 증가하는 등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다변화 추세 역시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성과의 주된 요인으로 부산의 관광 브랜드 가치 상승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육성 적극적인 관광 홍보마케팅 등을 꼽았다.
첫 번째로 부산의 관광 브랜드 가치 상승을 주요인으로 분석했다.
부산은 지난해 △뉴욕타임스가 뽑은 ‘아름다운 해변도시 5곳’ 선정 △세계 3대 온라인 여행사인 트립닷컴이 뽑은 ‘글로벌 여행지 100선’ 선정 및 ‘글로벌 파트너 어워즈’ 수상 △트립어드바이저사 ‘2024 여행자들이 선택한 베스트 해변 선정’ 등을 통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관광도시로 급부상했다.
두 번째,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육성 역시 관광객 유치에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태양의 서커스’, ‘아르떼 뮤지엄’ 등 글로벌 지식재산권 활용을 통한 관광 콘텐츠 확장 △미쉐린 가이드 부산편 최초 발간을 통한 미식관광 활성화 △휴가지 원격근무, 야간관광, 크루즈 관광 등 지역적 특성을 살린 맞춤형 관광 콘텐츠 집중 육성 등, 지난해 시는 ‘즐길거리가 가득한, 외국인이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마지막으로 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민·관·산·학 공동 협업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했다.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고도화 △외국인 전용 ‘비짓부산패스’ 활성화 △국가별 ‘맞춤형 관광세일즈’ 추진 등과 함께 △유엔세계관광기구와의 협력 체계도 구축해 전 세계 관광객에게 부산을 알리려 노력했으며 그 결과 빠르게 관광객 수를 회복할 수 있었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 한 해 시-관광공사-관광업계의 협업과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부산의 관광 브랜드의 가치가 대폭 높아지고 코로나19 이전의 관광객 수준을 완전히 회복할 수 있었다”며 “대내외 여건이 급변하며 관광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올해를 해외관광객 300만 시대 및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지난해 8월 발표한 5대 전략과 15대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9
-
부산시, 겨울철 화재 예방 특별 점검기간 운영… 시민 안전 강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겨울철 화재 취약시설 등에 대한 화재 예방 특별 점검기간을 오늘부터 2월 28일까지 2주간 지정하고 안전관리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기간은 기장군 공사장 화재 등 잇따른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특별 점검을 통한 화재 위험 요소 사전 해소로 인명·재산 피해 등을 예방하고자 운영된다.
시의 시설별 소관부서와 구·군, 소방재난본부 등 각 기관은 자체적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한 후 특별 점검기간에 자체 또는 기관 합동으로 시설별 화재 안전관리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공사장 △물류창고 △전통시장 △위험물 취급 사업장 등 화재 취약시설로 소방설비 구비 여부, 대피로 확보, 전기 가스 등 각종 설비에 대한 예방적 화재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할 예정이다.
특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별 위기 상황 매뉴얼의 작성 및 훈련 여부에 대한 사항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필요한 법적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곳곳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소방, 구·군과 함께 화재취약시설 등에 대한 예방점검을 철저히 하고 시설별 대피계획을 꼼꼼하게 살펴 화재로부터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9
-
박형준 시장,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접견
박형준 시장,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접견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 시장과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신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만나, 부산과 우즈베키스탄 간의 협력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먼저 “1992년 수교 이후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중요한 파트너로 협력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은 2019년 4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외교 관계가 격상됐으며 역사적으로도 오랜 관계를 맺은 국가다”며 한국 대사관에서의 오랜 근무 경력으로 한국에 대한 이해가 깊은 압두살로모프 대사의 부임에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에 압두살로모프 대사는 “바쁘신 일정에 귀한 시간을 내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한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발전한 나라이며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을 항상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다.
대외환경의 영향에 상관없이,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의 최우선 협력 국가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양국 관계에 발맞춰, 우리시는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한 중앙아시아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국가 간 상호 이해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시민·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된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을 파견해 유라시아 지역에 부산을 알리고 민간 외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2023년에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해 활발히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협정 체결 1주년을 기념하고 상호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음악회를 개최했으며 후속 사업으로 각각 양 도시의 이름을 붙인 ‘우호 상징 정원’ 조성도 추진 중이다.
이와 연계해, 시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도시 외교의 외연을 실크로드 인근 유라시아 전역으로 확대하고 도시별 특성에 맞는 추진 전략을 개발해 지역별 교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압두살로모프 대사는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부산은 제가 대학생 때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따뜻한 추억이 있는 도시다.
우즈베키스탄은 양국 지방 협력에 있어 부산을 아주 중요한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사업, 의회 협력, 다른 지방 도시와의 우호 교류, 관광, 문화, 도시 기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제안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박 시장은 지난해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의 주력 활동 중 하나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부산 유학생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시는 대학과 협력해 유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을 돕고 졸업 후 취업까지 연계되는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에는 24개의 대학과 지난해 기준으로 1만 5천여명의 유학생이 있으며 그중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은 1천2백여명으로 중국, 베트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의 학생이 부산에서 공부하고 있다.
끝으로 박 시장은, “우즈베키스탄의 어른을 공경하고 손님을 환대하는 문화적 전통은 우리 부산 시민들이 가진 따뜻하게 열린 마음과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만남을 계기로 부산과 우즈베키스탄의 관계가 새롭게 도약하기를 희망하며 양국 간의 튼튼한 다리 역할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5-02-19
-
부산시, 기업규제 걷어내기 총력전 돌입… ‘기업규제혁신 추진계획’ 마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기업규제 해소 전략을 담은 ‘기업규제혁신 추진계획’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1월 23일 부산기업 규제 걷어내기를 위해 직접 규제 현장인 ㈜엘에스일렉트릭 부산공장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완충녹지 점용 문제를 해결하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통상여건 악화 및 국내 정치 상황 등 국내외 불확실성으로 그 어느 때 보다 지역기업이 직면한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는 기업 경영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기업규제 해소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기업규제혁신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기업규제혁신 추진계획’은 '과감한 기업규제혁신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규제 집중 발굴 △규제혁신안 마련 △규제혁신 결정 및 해결 △사후관리 및 성과확산의 4개 단계, 14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 단계는, '규제 집중 발굴'로 △찾아가는 기업규제혁신 현장 방문 △현장 소통 실무간담회 △민관합동 기업규제발굴단 △기업규제 집중발굴 기간 운영 △장기 미해결 규제 조사 △투자기업 규제발굴을 통해 기업 경영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파악한다.
민관합동으로 지역기업을 선제적으로 방문하고 ‘민관합동 기업규제발굴단’을 통해 경제 관련 협회·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지역 산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걸림돌 발굴을 위해 다양한 경제 분야 및 산업단지별 맞춤형 현장 소통 실무간담회를 개최한다.
또한, 지역기업 대상으로 규제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장기 미해결 규제를 전수조사한다.
아울러 투자기업의 투자계획 실현 관련 각종 규제도 대규모 투자사업장 전담공무원과 권역별 전담공무원을 통해 파악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단계인, '규제혁신안 마련'에서는 △기업규제혁신 실무회의 △민관합동 기업규제혁신 협의회 △사전컨설팅 감사 적극 활용을 통해 발굴된 안건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마련한다.
발굴된 안건은 시, 구·군,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기업규제혁신 실무회의에서 논의해 행정적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 대안을 마련한다.
이후 민관합동 기업규제혁신 협의회에서 경제단체, 전문가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안을 도출한다.
이외에도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기업이 겪고 있는 인허가 등 규제와 관련한 소극행정 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세 번째 단계인, '규제혁신 결정 및 해결'에서는 △기업규제혁신 협치 △기업규제혁신 전담공무원 지정 △민관합동 현장 방문을 통해 규제혁신안을 최종 결정하고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민관협력을 통해 전문적 분석과 행정적 현실성을 결합한 최종 규제혁신안은 기업규제혁신 협치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규제혁신안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기 위해 기업규제혁신 전담공무원을 지정하는 한편 핵심 안건 등 주요 규제 현장을 박 시장이 직접 방문해 규제 해소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자 한다.
네 번째 단계인, '사후관리 및 성과확산'에서는 △이행점검 및 성과관리 △규제개선 효과 및 우수사례 홍보를 추진한다.
규제개선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규제혁신의 실효성을 지속 평가하고 개선해 나간다.
또한, 규제개선 효과와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해 지역기업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오는 3월까지 현장 방문, 기업규제 집중 발굴 기간 운영 등을 통해 각종 숨은 규제를 파악하고 구체적 대안을 마련해 6월에 핵심 규제혁신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기업은 시 누리집 기업규제애로 신고센터, 원스톱기업지원단 또는 원스톱기업지원센터로 규제사항을 제출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규제를 발굴하고 해소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해결책을 찾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며 “기업규제 혁신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지역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9
-
‘3년차가 30년차 멘토링하며 시정 미래역량 강화’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조직문화 개선 교육·활동 프로그램인 ‘소화 잘되는 거꾸로 멘토링’의 소통 영역을 올해 보다 확대해 오는 21일 첫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9월까지 8개월간 본격 추진한다.
‘소화 잘되는 거꾸로 멘토링’은 역멘토링 방식으로 국·과장 선배가 멘티가 되어 멘토인 8·9급 후배로부터 다양한 최신 문화와 디지털 기술을 배우는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며 조직문화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단발성 교육이 아닌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교육이며 프로그램 이름의 ‘소화’는 ‘소통·화합’의 줄임말이다.
2030세대·저연차 직원에게는 소속감 증진 및 공직생활 동기 부여를, 기성세대·간부급 직원에게는 최신 디지털 기술과 트렌드 습득 및 리더십 향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시정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강릉시가 기획했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는 위탁교육기관인 한국여성수련원의 정기 소통교육과 병행해, 시 주관부서에서 부여한 월별 과제 및 수시 소통 활동을 각 팀별로 수행했고 동영상으로 제작한 과제물을 직원 월례조회 및 시 유튜브를 통해 전 직원이 공유하면서 조직 내 관심을 환기했다.
올해 2기에서는 멘토·멘티가 직접 직원 힐링음악회를 기획, 진행해 보고 일일 라디오DJ가 되어 직원들을 위한 소통창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멘토인 2030세대 직원들이 스스로 시정 현안을 탐구한 뒤 실제 간부회의에 참석해 시장님과 토론 및 대화를 나누는 등 정책 결정 과정을 체험하면서 시정의 미래 주인공으로 소속감을 높이게 된다.
아울러 지난 1기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1박2일 워크숍과 MZ맛집 탐방, SNS 사용법 및 동영상 제작법, MZ문화 멘토링과 더불어, 이번 기수에는 챗GPT 활용 교육 등이 새로 추가되어 거꾸로 멘토링을 통해 최신 트렌드도 익히고 세대·직급 간 소통과 공감, 공동체의식도 높이는 일거다득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근속연수 5년차 이하 8·9급 30명, 간부급 10명 등 총 40명을 모집해, 오는 21일 첫 오리엔테이션에서 사전설문과 각종 진단검사, 교육활동을 실시해 멘토 3명, 멘티 1명을 한 팀으로 매칭, 총 10개 팀으로 편성한 후 3월부터 본격적인 거꾸로 멘토링 활동을 전개한다.
각 팀별로 정기교육과 수시활동 참여도와 성과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팀에게는 표창장 수여 및 국내외 우수사례지 견학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시는 향후 거꾸로 멘토링을 각 부서의 일상 문화로 정착시키는 한편 업무상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부서 간 소통 프로그램도 도입해 조직 내 종횡의 활발한 소통·회의문화를 장려하고 더 나아가 2030세대 직원들로 주니어보드를 구성해 정책 제언 및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토록 함으로써, 조직문화 혁신은 물론 강릉시의 차세대 시정역량을 더욱 키워나갈 방침이다.
거꾸로 멘토링은 민·관 각 분야에서 확산하는 추세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에서는 강릉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올해엔 거꾸로 멘토링의 성과를 조직 내로 깊이 전파해, 각 세대 간 서로의 경험과 가치를 올바로 이해하고 존중과 상생의 직장 내 공동체의식을 더욱 강화해, 건강하고 즐거운 직장, 유연하고 유능한 공직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9
-
동해선 광역 철도망 시대 개막 - 강릉 발전 전략 포럼 개최
동해선 광역 철도망 시대 개막 - 강릉 발전 전략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9일 오후 2시 강릉씨마크 호텔에서 강릉-부산 동해선 광역 철도망 시대를 맞아 산업·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동해안 광역 철도망 시대-강릉 발전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철도망 확충을 통한 지역 산업과 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학계, 정부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발전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핵심 주제는 동해선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산업·물류·관광 발전 방안이다.
“강릉은 철도와 항만을 연계한 복합물류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나아가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이다”는 김홍규 강릉시장의 ‘강릉 산업 및 관광 발전 비전’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1부는 서민호 박사의 ‘철도 역세권 개발과 지역거점 육성 전략’, 강달원 교수의 ‘철도망 확충과 연계한 강릉의 물류 산업 발전 방향’, 심창섭 교수의 ‘최근 관광 환경과 강릉 관광의 미래’라는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2부는 박용재 단국대 교수를 좌장으로 서주환 경기대 교수, 신학승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 최미주 강릉원주대 교수, 김정한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 사무관이 참여해 철도망 확충이 강릉에 미칠 영향과 발전 전략에 대한 심층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철도와 연계한 물류산업 발전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관광인프라 구축 △역세권 개발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등 강릉이 동해안의 경제·관광 허브로 자리잡기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김홍규 강릉시장은 “철도망 확충은 강릉의 경제와 관광 지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며 강릉이 항만과 철도를 기반으로 한 동북아 복합물류 중심도시로 자리 잡고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학계, 지역 사회가 힘을 모을 것이다”고 강릉의 미래 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5-02-19
-
안동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개최
안동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월 18일 안동시청 공감실에서 안동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장철웅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가로수, 도시숲 조성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위원회로 주요 내용은 2025년 가로수 조성·관리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2건의 자문이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조의2 의거 ‘안동시 가로수 조성·관리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 △ 구 안동역사부지 내 조성계획하는 ‘중앙선1942 안동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도청신도시 내 생활권을 중심으로 조성계획하는 ‘도청신도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안동시 가로수 현황 및 2025년도 월별 가로수 관리계획, 더불어 조성방향에 대해 심의·의결했으며 가로수를 다른 도시숲 등과 연계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토록 노력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후에 대응해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등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탄소흡수 기능을 유지 증진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동시 도시숲 조성·관리를 장기적인 관점으로 추진하겠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특색있는 녹색도시, 정원도시 안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9
-
겨울철 과수화상병 예방은 궤양 제거로부터
겨울철 과수화상병 예방은 궤양 제거로부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4월까지 실시하는 과수화상병 사전제거 기간에 전염원 사전차단을 위해 겨울철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궤양 제거를 당부했다.
과수원에 큰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의 병원체는 겨울철 궤양 부위에서 일부 월동이 가능하며 봄이 되면 궤양 부위로부터 병원균이 전파될 수 있다.
특히 겨울철 전정 기간에 실시하는 화상병 궤양 제거는 병확산 차단에 효과가 크다.
화상병 궤양은 부란병과 혼동하기 쉬운데, 화상병 발생 유무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사과나무의 껍질을 벗겨낸 뒤 갈변 속도를 확인하는 것이다.
사과나무의 경우 껍질을 벗겨낸 부위가 30초가 지나면 갈변이 된다.
반면 다른 병들은 2~3분 뒤부터 갈변이 시작된다.
화상병 의심 궤양 증상이 관찰되면 궤양 부위로부터 40~70cm 이상 아랫부분의 가지를 절단하고 절단 부위는 도포제를 발라주면 된다.
또한 절단에 사용된 도구나 장갑 등은 70%가량의 알코올로 소독해 병원균 전파를 예방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궤양을 제거하면 과수화상병 외에도 부란병과 같은 병해충에 효과가 있으므로 농가에서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9
-
토지에 대한 궁금증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이 도와드립니다
토지에 대한 궁금증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이 도와드립니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2월 12일 녹전면 매정리를 시작으로 매월 2회씩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방문해 토지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합병, 지목변경 등은 현장에서 바로 접수해 처리해 주는 행정서비스다.
지난해에는 읍면의 마을회관, 경로당 등 14곳을 방문해 토지이동 156건, 지적상담 144건의 민원을 접수·처리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으로 주민들이 행정기관에 방문하는 부담을 덜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의 신뢰도와 주민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2월 21일에는 남선면 외하리 경로당을 방문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여드리고 토지 관련 궁금증이나 불편 사항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9
-
안동시, 중소기업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 중소기업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참여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월 17일부터 3월 7일까지 약 3주간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성장을 위한 기반구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과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서비스업 등 9개 업종의 지식기반 중소기업이다.
선정기업에는 전문 컨설팅 기관을 활용해 R&D전략 수립, 기업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등 올해 및 내년 정부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정부 공모과제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기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관내 기업의 기술성장 기반구축 및 연구개발 역량을 향상시키고 정부공모사업에 기업의 참여도를 높여 기술개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2-19
-
2025년 안동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앞장서다
2025년 안동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앞장서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아동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다양한 정책을 수립, 추진한다.
양육공백 해소를 위한 아동돌봄서비스 지원안동시는 맞벌이로 인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돕기 위해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오후 6시 이후 아파트 내 경로당을 활용해 전문인력을 배치, 숙제와 학습지도, 놀이 프로그램, 간식을 제공한다.
또한 11개소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해 취약계층 및 맞벌이 가구 18세 미만 아동에게 기초학습 지도를 포함한 급·간식 지원, 건전한 놀이 등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다함께돌봄센터도 6개소를 운영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놀이·휴식, 신체활동, 숙제·독서지도 등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맞벌이 가정, 취업한 한부모 및 다자녀가정의 4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가 갑자기 아플 때 부모를 대신해 병원에 동행하는 ‘아픈 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K보듬 6000’ 사업은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과거 마을공동체 돌봄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K보듬 6000의 ‘K’는 경북을, ‘6000’은 육아천국을 의미한다.
부모는 평일 야간, 주말 및 공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으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현재 안동시는 어린이집 2곳, 지역아동센터 1곳, 공동육아나눔터 2곳, 다함께 돌봄센터 2곳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안동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4일 유니세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친화도시는 UN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해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방자치단체를 일컫는다.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으면 유니세프로부터 역량강화 프로그램 교육과 전문적인 지원 및 자문을 받을 수 있고 해외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와 협력사업도 가능해진다.
아이행복 사계절 상상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만의 아름다움과 특색이 있는 계절 명소에서 아동들에게 놀이와 공연 등을 무료로 제공해 가족 간 휴식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어린이날 행사를 확장해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5일간 체험부스, 슈퍼스타 안동, 가족 골든벨, 과학마술쇼, 키즈클럽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청소년 한부모의 경우 나이와 학업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이 제한되는 점을 고려해, 올해 한부모가족 지원 예산으로 총 29억9천만원을 편성했다.
다문화가정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사업 △다문화가족 출산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자녀멘토링사업 △다문화 자녀심리치료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맞춤형 사례관리사업 등을 운영한다.
특히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사업은 전년도 사업비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예산을 늘려,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정했다.
안동시는 아동학대 현장성 강화를 위해 24시간 긴급신고체계를 구축, 피해 상황에 따른 즉각 분리, 긴급 보호조치로 위기에 처한 아동을 신속히 보호한다.
피해 아동의 안전한 보호조치를 위한 ‘사례결정위원회 및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구성해 경찰서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한 신속한 개입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통해 고위험 가정을 분기별로 모니터링하며 보호를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개별 보호 계획수립과 원가정 양육상황 점검을 통한 맞춤형 아동보호 서비스를 지원하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학부모 대상 양육 교육을 강화해 대시민 인식개선 활동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부모가 아이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현실을 고려해, 아이는 도시 전체가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부모 부담을 덜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9
-
문경시 4-H연합회 풍년기원제 개최
문경시 4-H연합회 풍년기원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4-H연합회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오는 21일 금요일 농업기술센터 전정 4-H운동 50주년 기념비 앞에서 ‘2025년 문경시4-H연합회 풍년기원제’를 개최한다.
풍년기원제는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회원들의 화합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문경시4-H연합회 및 문경시4-H본부, 문경시농우회 등 4-H관련 농업인단체 회원 약 50명이 참석해 함께 문경 농업의 발전과 풍년을 바라는 기원제를 지내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과 생산량 증대를 위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호준 문경시4-H연합회장은 “이번 풍년기원제가 회원들이 서로 협력해 활기차고 풍요로운 문경 농촌을 이루어낼 소통의 장으로 작용하기를 바란다”며 “문경시4-H연합회도 지역 농가들과 함께 발전하는 성공적인 한 해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19
-
문경시, 2025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참여기업 및 인턴 모집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20일부터 ‘2025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 참여기업 및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은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고 미취업 청년 등에게 인턴 근무 기회 제공과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임금 향상을 통한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참여기업에는 인턴기간인 2개월 동안 인턴사원 1명당 월 150만원씩 총 300만원을 고용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참여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일부터 3, 10개월 차에 150만원씩 2회에 걸쳐 총 30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분할 지급한다.
참여기업 신청자격은 문경시 소재이면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고 인턴 약정체결 시 당사자 간 정한 약정 임금을 최저임금이상으로 계약해야 한다.
단, 고용보험료가 체납된 사업장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2025-02-19
-
문경시 평생학습관, 2025년 상반기 교육생 모집
문경시 평생학습관, 2025년 상반기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평생학습관은 2025년 상반기 교육생을 2. 21. ~ 2. 27.까지 7일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경시에 주소를 둔 만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문경시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신청으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자격증 취득과정, 외국어 과정, 취미 및 자기계발 과정, 야간과정 등 총 36개 과목이며 교육은 3월 10일부터 15주간 주 1회로 진행된다.
유미숙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과목을 준비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
문경시, 취약계층 아동위한 “2025 드림스타트 사업”전개
문경시, 취약계층 아동위한 “2025 드림스타트 사업”전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여성청소년과는 2월 17일 “기초학습 및 영유아 교육”드림스타트 프로그램 강사를 채용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2025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2009년부터 시작된 문경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가정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발굴부터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 총 182명을 대상으로 연령대별로 영아 8명, 유아 45명, 학령기 129명이다.
기준별로는 기초수급자 120명, 차상위계층 26명, 한부모가정 27명, 사각지대 외 9명이다.
사업 내용은 아동들을 방문 케어하는 아동 통합사례관리를 중심으로 4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이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분야별 프로그램은 △신체·건강 △인지·언어 △부모·가족 △정서·행동 4개 분야 40개 사업이다.
분야별 필수 교육은 모든 아동에게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은 아동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선택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아동들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주고자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과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