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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비기닝’ 이종혁ⅹ유선ⅹ윤현민ⅹ김윤지, 메인 포스터 공개
사진제공 = ㈜수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3월 7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친 연극 ‘비기닝’ 이 마침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연극 ‘비기닝’은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흥행을 기록한 데이비드 엘드리지 작가의 대표작으로 현대인의 연애와 외로움을 유머러스하면서도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배우 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의 표정을 통해 감각적이고 위트 넘치는 연극의 색깔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종혁과 윤현민은 ‘연애 레이더’는 없지만 인간미 넘치는 ‘대니’역으로 분해 설레임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어색하고도 순수한 미소를 머금은 이종혁과, 너드미를 뽐내는 윤현민의 표정은 대니에게 펼쳐질 하룻밤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반면, 유선과 김윤지는 자유롭고 주체적인 ‘로라’로 분해, 관계의 시작점에서 느껴지는 기대와 그 안에 감춰진 다양한 심경을 담아냈다.
유선은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자신감과 새로운 관계에 대한 기대를, 김윤지는 도전적인 시선과 감춰진 외로움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로라의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포스터 속 네 배우의 미묘하게 어긋난 시선과 거리감은, 사랑이 시작되기 전의 망설임과 호기심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서로를 향해 다가가려는 순간, 멈칫하는 감정의 흐름이 관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하다.
이종혁/유선, 윤현민/김윤지로 이루어진 두 페어가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관객들도 각각의 매력을 기대하고 있는 중이다.
연극 ‘비기닝’은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사랑받은 데이비드 엘드리지의 대표작으로 현대인의 연애 풍경을 예리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내며 ‘현대 연애 해부서’라 불리는 작품이다.
감정과 관계의 시작점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표상아 연출의 깊이 있는 해석과 위트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강한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극 ‘비기닝’은 오는 3월 7일부터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티켓에서 가능하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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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신용범, 영화 ‘1만 킬로미터’ 캐스팅 확정
사진제공 = 케네스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신예 신용범이 영화 ‘1만 킬로미터’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신용범이 출연을 확정 지은 영화 ‘1만 킬로미터’는 탈북 청년 김단이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한국에 정착한 뒤 세계적인 인권 변호사로 성장하는 실화 바탕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신용범은 탈북 청년 진혁 역을 맡아, 극한의 시련을 넘어 세계적인 인권 변호사로 성장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그는 탈북민들의 인권과 이를 외면하는 정부 세력 사이에서 진혁이 겪는 고뇌와 분노, 희망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한층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D.P.’로 데뷔한 신용범은 지난해 tvN ‘웨딩 임파서블’에서 미스터리한 인물 정대헌을 맡아 신스틸러로 활약, 상대 배우 김도완과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인 바 있다.
영화 ‘1만 킬로미터’로 데뷔 이후 첫 장편 주연작에 도전하는 신용범. 매 작품 신입 답지 않은 유려한 연기를 펼치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그의 활약상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신용범이 출연하는 영화 ‘1만 킬로미터’는 오는 3월 15일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으며 2026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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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결혼이민자 사회활동 참여 지원
양구군 결혼이민자 사회활동 참여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결혼이민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2025년 결혼이민자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월 모집공고를 통해 음악동아리, 해피풍선, 행복나눔 쿠킹, 퀄트 등 총 4개 동아리가 선정되어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동아리에는 태국, 필리핀, 콜롬비아, 베트남,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결혼이민자 43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리는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하며 모임비, 재료비, 강사비, 악기 대여료 등의 활동비를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안경자 드림스타트팀장은 “결혼이민자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각종 정보를 공유하면서 활기 넘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양구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결혼이민자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으로 음악동아리, 독서 등 4개 팀에 9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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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반 시설·마케팅 분야 지원사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반 시설과 마케팅 분야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신청 대상은 2월 18일 기준으로 양구군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도로·용수·환경오염 방지시설, 기계 장비 구입 및 수리 비용 지원 등 기반 시설 분야와 포장재 제작 지원과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마케팅 분야이다.
기반 시설 보조금은 시설 개선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다.
포장재 제작 지원은 제작비용의 50%, 지원 금액은 최대 500만원이다.
또한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4일까지로 보조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준비해 양구군 경제체육과 기업지원팀 또는 경제순환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의 경우 신청 기간 이후에도 일정에 따라 참가 20일 전 신청이 가능하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실무 심사 후 양구군 기업유치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해 관내 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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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소년수련관, ‘2025 상반기 교육문화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2월 25일부터 “2025년 삼척시청소년수련관 상반기 교육문화프로그램”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별 관내 청소년 대상으로 모집해, 3월 19일부터 7월12일까지 ‘리코더와 우쿨렐레’ 등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삼척시청 및 삼척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 신청 일자 및 프로그램을 확인 후 날짜에 맞춰 지정 QR코드로 접수하면 된다.
강좌별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모집하며 1인 3개 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다.
‘2025 삼척시청소년수련관 상반기 교육문화 프로그램’모집과 관련해 삼척시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에게 창의력 향상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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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 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원주 지역 도의원들이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19일 원주 지역 도의원들을 초청해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안사업 추진 현황 공유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해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박윤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원강수 원주시장, 전재섭 부시장, 각 국·소·원장, 부서장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원주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대기업 유치 기반 조성’ 등 역점 사업을 설명하고 ‘원주공항 이전 시설개선 및 확장방안 국토교통부 종합계획 반영’과 ‘시장활성화 구역 공영주차장 확충’ 등에 대한 해법 마련을 위해 지역 도의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 외에도 △더아트강원 콤플렉스 건립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동부권 종합체육단지 조성 △기업도시 축구장 조성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백운산 농촌테마공원 조성 △북원도서관 건립 등 사회 전반의 인프라 구축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도의원 여러분들의 강력한 지원과 협력 덕분에 해묵은 현안들이 하나하나 해결되어 가고 있다”며 “지방교부세 감소 등 가용 재원이 줄어들어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원주시의 역점 사업들이 강원특별자치도 주요 현안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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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제일도시 원주시, 2025년 걷기여행길 프로그램 운영
트레킹 제일도시 원주시, 2025년 걷기여행길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트레킹 제일도시 원주시는 지역의 역사·문화·생태자원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걷기운동 보급을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2025년도 원주걷기여행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지난해 시는 연인원 56만명이 찾은 치악산둘레길, 원주굽이길, 원주소풍길 등의 걷기길을 바탕으로 연중 39개의 다양한 걷기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년에도 맨발걷기, 함께걷기, 역사길걷기, 야간걷기, 걷기강연, 걷기교육 등 다채로운 걷기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에코힐링 맨발걷기’행사가 맨발걷기의 성지인 ‘운곡솔바람숲길’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16만명이 방문한 숲길이며 3㎞ 전 구간이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는 지난해 6월과 9월에 원주맨발걷기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주민편의를 위해 세족시설을 설치하는 등 맨발로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아름다운 치악산둘레길을 함께 걸을 수 있도록 ‘원주걷기여행길 함께걷기’ 가 진행된다.
작년에 31만명이 방문한 치악산둘레길을 1코스부터 11코스까지 매달 이어 걸으며 명품 걷기여행길의 진수를 볼 수 있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원주역사문화트레킹’ 이 개최된다.
사적지·산성·기념비·서원·묘역·옛길·나루터 등 관내 역사적인 장소를 직접 찾아가 보고 체험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5주까지 있는 3·5·8·11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걷기강연과 교육을 실시한다.
걷기앱 활용, 트레킹지도법, 걷기보행분석, 걷기응급처치 순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맨발걷기지도자 교육, 나이트워크, 원주맨발걷기축제, 치악산둘레길 140㎞ 챌린지 등 다양한 걷기 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걷기행사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면 1365 자원봉사 활동 시간도 제공받을 수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트레킹 제일도시 원주에서 펼쳐지는 전국 최고의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원주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건강도 챙기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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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연극단, “엄마에게 하지못한 말”공연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노인복지관 연극반 ‘동글이’ 가 창단 이래로 첫 공연을 시작한다.
연극반 동글이는 노인복지관 어르신들로 구성된 연극동아리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취미 활동을 위해 2024년 5월 27일에 창단됐다.
60세~80세, 10명의 단원으로 이루어진 동글이 극단은 여럿이 모여 의견이 맞지 않을 때도 있지만, 무슨 일이든지 둥글둥글하게 화합하자는 의미에서 동글이 극단으로 지었다.
이번에 공연하는 ‘엄마에게 하지 못한 말’은 가족 내 치매 환자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어떤 방식으로 돌봄을 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제시와 가족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연극이다.
이 작품의 줄거리는 엄마인 오순정이 70세 생일을 맞이해 가족과의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치매 증상을 보인다.
가족들은 엄마에게 평소 다정하고 세심하게 돌보지 못했다는 자책을 느끼며 엄마, 아내의 소중함에 대해 돌아본다.
더불어 일상 생활 속에서 가족에게 ‘고마워요, 사랑해요, 참 예뻐요’라고 자주 말한다면 가족 간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주는 휴먼 연극이다.
‘엄마에게 하지 못한 말’은 곽수정 연출로 2월 20일 오후 1시, 고성문화의 집 3층에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이번 첫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또 다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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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행정전자 게시대 시범 운영 개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토성면 봉포리에 설치된 행정 전자 게시대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LED 전자 게시대는 고성군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2024년 공공 전자게시대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설치한 것으로 스크린 크기는 가로 4m, 세로 3m이며 전체 구조물 높이는 6m에 이른다.
특히 이 전자 게시대는 도내 최초로 상업용 광고 송출이 가능한 공공 전자 게시대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광고 활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2월 말까지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홍보 효과를 점검한 후 운영 시간, 화면 밝기,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군정 홍보 및 공익 광고만 송출된다.
시범 운영 종료 후,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고성군청 누리집에 공지하고 일부 표출 시간을 상업용 광고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정할 계획이다.
전자 게시대 운영이 활성화되면 광고 매체 다양화, 불법 현수막 감소에 따른 처리 비용 절감, 지역 경관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홍영준 허가민원과장은 “이번 전자 게시대 설치로 군정 홍보와 공익 광고를 위한 정보 제공 채널이 확대됐다”며 “앞으로 불법 현수막이 줄어들어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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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과 만난 칠곡 농산물 '건강담은 칠곡할매' 뮤직비디오, 20일 공개
힙합과 만난 칠곡 농산물 '건강담은 칠곡할매' 뮤직비디오, 20일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 농산물, 힙합을 만나 더 특별해지다”경북 칠곡군이 색다른 방식으로 지역 농산물을 홍보한다.
힙합과 결합한 지역 공동 농산물 브랜드‘건강담은 칠곡할매’의 뮤직비디오가 20일 칠곡군과 슬리피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건강담은 칠곡할매는 칠곡군의 건강한 농산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힙합 그룹‘수니와칠공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뮤직비디오는 지역 농민들의 정성이 담긴 청정 농산물을 현대적 감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제작했다.
가수 슬리피가 출연료 한 푼 없이 재능 기부로 참여해 힙합의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그는 힙합을 통해 세대와 문화를 잇는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의 양손자로 불리며 따뜻한 우정을 쌓아왔다.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은 특유의 구수한 사투리와 재치 있는 애드리브로 영상의 생동감을 더하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기존의 농산물 광고와 차별화된 강렬한 비트, 중독성 있는 후렴구, 감각적인 영상미로 젊은 세대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30초 분량의 영상은 강렬한 비트와 함께 슬리피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손에 든 것은 마이크가 아닌 오이 그의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난다.
슬리피의 경쾌한 비트와 리듬감 있는 가사가 흐르며 칠곡 농산물의 매력이 더욱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된다.
특히 벌꿀참외, 캠벨포도, 금남오이, 복숭아, 사과 등 칠곡의 대표 농산물들이 '왕자, 강자, 효자' 등의 랩 가사로 표현되며 친근하게 다가온다.
슬리피는 유머러스한 랩과 특유의 스타일로 할머니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농산물 홍보에 신선한 감각을 더했다.
그는“힙합과 칠곡 농산물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다.
함께한 시간이 정말 즐거웠고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신나게 따라 불렀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강담은 칠곡할매, 너무 맛나”라는 짧지만 강렬한 후렴구는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다.
영상이 끝난 뒤에도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는 ‘칠곡 농산물 건강한 힙합’ 이라는 강한 인상을 남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슬리피와 할머니들이 함께한 뮤직비디오를 통해 칠곡 농산물이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 젊은 세대와 지역 농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홍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3년 8월, 칠곡군 지천면의 여덟 명의 할머니가 모여 결성한 수니와칠공주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새로운 실버 문화 트렌드를 이끌며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광화문광장에서의 공연뿐만 아니라, 대기업 광고와 정부 홍보 영상에도 출연하며 실버 세대의 도전과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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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순환형매립장 분리배출 체험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이달 19일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순환형매립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분리배출 체험교육’은 최근 예천 순환형매립장 방문을 원하는 군민들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매립장으로 반입되는 쓰레기의 처리과정을 안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12개 읍·면의 주민 총 12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민들은 생활쓰레기의 처리과정 및 재활용품별 분류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재활용품선별 체험교육을 받고 자동 선별과정을 견학하게 된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환경문제 해결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것은 환경인식 개선임에 따라 본 체험교육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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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생텀마을, 지역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어
예천군 생텀마을, 지역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어
[아시아월드뉴스]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청년유입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예천군의 청년마을인 ‘생텀마을’ 이다.
생텀마을은 2022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에 참여해 예천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힐링 컨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도시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주민들과 상생해왔다.
특히 예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웰니스 사업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한편 호두와 사과 등 지역 내 농특산물을 활용한 F&B 제품개발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생텀마을의 김민성 대표는 아프간 파견 이후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예천 여행을 통해 예천의 자연환경에 반하고 통증이 사라지며 지역에 정착한 본인의 경험을 살려,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상처 와 스트레스로 인해 쉼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예천의 자연환경 속에서 위로와 치유를 전하고 지역에서의 삶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생텀마을에서 운영하는 지역살이 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힐링트립위크’로 예천의 자연과 명소를 청년들의 시선이 담긴 로컬 여행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생텀마을이 운영하는 지역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228명이며 그 중 예천에 정착한 청년은 10명이다.
이와 더불어 ‘쉬는날’과 같은 웰니스페스타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를 형성한 사람들의 수도 35,516명에 달한다.
또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운동법을 보급하고 지역주민 공동돌봄 양성 과정을 운영하는 등 주민들과의 소통행사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생텀마을은 힐링이라는 컨텐츠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해왔다.
특히 지역 농가와의 협업으로 예천군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인 호두를 활용해 호두 누룽지와 냉압착 호두오일 등 F&B 제품을 개발했다.
호룽지와 호두오일은 지난 2월 7일부터 3월 8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클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이다.
호룽지는 호두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으로 큰 호응을 얻어 현재까지 목표 모금액의 1,254%를 달성했다.
펀딩 종료 이후에도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 등의 과정을 거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성 대표는 “앞으로도 생텀마을은 예천의 자연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농가와 협력해 웰니스 제품과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는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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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 “ 농촌 환경은 변했을지라도 현실은 여전 ”
서삼석 의원 , “ 농촌 환경은 변했을지라도 현실은 여전 ”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 은 18 일 열린 2025 년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서 정부의 식량안보 정책 및 농촌 현실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서삼석 의원은 “ 농민은 봄이 다가와 한 해의 농사를 준비해야 하지만 , 고령화로 인한 인력 수급 , 무기질 비료 가격 상승 등 과거부터 지적된 고질적인 문제가 여전하다” 라며 , “ 기후위기로 일어나는 가뭄 · 폭우 · 냉해 피해 등 자연재해와 벼 재배 면적 감축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의원은 “ 과거 국정감사를 통해 농식품부 및 농어촌공사에 침수위험농지 9 만 6,000ha 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으나 , '25 년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기본조사 면적은 5,740ha 로 현 도입 규모를 고려한다면 , 20 여년 이후에나 완공이 예상된다” 라며 , “ 농식품부는 기후 위기 대처를 위해 용수로 정비 예산 확충 및 작물 · 재해별 특색에 맞는 재해보험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의 의견과 상반된 쌀 재배면적 감축 계획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다.
서삼석 의원은 “ 농식품부의 벼 재배면적 감축계획에 대해 농도 전남의 도의원 43 명은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라며 , “17 일자 쌀한가마니 가격은 18 만 8,704 원으로 당초 목표가격인 20 만원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 농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 농지법 ’ 개정을 비롯한 농업민생 4 법 도입을 세심히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협의 자율성 침해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다.
서 의원은 “ 국가는 ‘ 헌법 ’ 에 따라 농 · 어민을 육성하고 자율적 활동을 보장해야 하나 , 농식품부는 ‘ 농업협동조합법 ’ 을 근거로 농협을 감독하고 있어 , 헌법과 법이 상충하고 있다” 라며 , “ 정부가 농업 · 농촌 · 농민 등 3 농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농협법 개정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송미령 장관은 “ 취지를 살펴보겠다” 며 화답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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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이 '안녕한 부산'… 부산시, ‘50+생애재설계대학’ 확대 운영
신중년이 '안녕한 부산'… 부산시, ‘50+생애재설계대학’ 확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한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을 확대 운영하고 오는 26일까지 신규 운영기관 2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시민행복부산회의’에서 발표한 ‘하하 365 프로젝트’에 따라, 지난해 10개 대학에서 올해 신규 공모 중인 2개 대학을 포함해 12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한다.
신규 운영기관 공모는 공고일 기준 부산시에 캠퍼스를 두고 평생교육원을 운영 중인 대학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은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2017년 2개교를 시작으로 연차별로 운영 범위를 늘리고 있으며 신중년 세대의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 경력과 역량을 개발해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학별 교육과정은 다음과 같다.
인생 2모작 설계 교육,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기술 및 수익화 사업방안을 제시하는 ‘50+신중년을 위한 인공지능 & 데이터 라벨링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드론조종기술, 드론항공촬영기술 및 영상편집기술, 민간·국가자격증 취득 교육인 ‘무인항공기종합기술교육-전문가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귀농 및 귀촌 지원, 도시농업을 적용한 동아리 활동 및 창업 종합 컨설팅을 지원하는 ‘도시농업실용교육’을 운영한다.
‘웰니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노인지도 역량 개발, 민간자격증취득 교육, 봉사단 연계, 전주기적 멘토제 활성화를 통한 교육생 관리 등을 다룰 예정이다.
웰니스 : 웰빙과 피트니스의 합성어로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삶을 의미 디지털 디자인 기술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한 컴퓨터그래픽, 색채디자인, 공예디자인, 3차원 프린팅, 사물인터넷 기술을 숙련할 수 있는 ‘디지털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보건 분야 특성화 대학에 맞는 전반적인 보건교육과 병원 및 사회복지관 현장실습 병행 실시, 통합병동 취업을 지원하는 ‘신중년 맞춤형 보건의료 관련 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예방의학적 차원에서 실버타운, 요양병원 등에서 동 세대들에게 눈높이 교육을 하는 예방운동 전문가로의 활동을 지원하는 ‘예방운동관리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웰빙브런치 및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을 통한 취·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사회적 경제 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웰빙 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체형 교정부터 이미지 메이크업 및 무대매너, 런웨이 모델워킹과 연출까지 시니어 패션모델의 기본에서 심화 과정에 이르는 체계적인 실전 중심의 ‘시니어 패션모델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현장 중심의 수제 양조 분야 교육을 통해 민간자격증 취득 및 관련분야 취·창업 체제구축과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주도적인 신중년 양조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1년 과정으로 평균 주 2회 수업으로 진행된다.
비용은 참여자 1인당 연간 10만원부터다.
각 대학 접수처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 내 50+생애재설계대학에서 대학별 교육과정과 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다.
연간 1개 대학에서만 수강할 수 있으며 중도 포기 시 다음 연도 참여가 제한되므로 본인에게 필요한 과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50+생애재설계대학' 은 신중년 세대의 역량을 개발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애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적 복지”며 “아울러 퇴직 이후에도 사회적 관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 시설 구축과 정책 개발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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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공식 누리집 오늘 오픈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공식 누리집 오늘 오픈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공식 누리집을 오늘 각각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대회 공식 누리집은 대회 소개, 행사 정보, 경기 정보, 알림 마당 등 대회 정보뿐 아니라 부산의 맛집, 축제, 관광과 같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쉽고 편리하게 구성됐다.
시는 이번 공식 누리집 오픈을 기념해 오늘부터 28일까지 초성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300여명에게 치킨 및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의 상세한 내용은 전국체육대회 공식 누리집이나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 사항은 시 전국체전기획단 체전홍보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시에서는 지난해 말 박형준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조직위원회를 꾸리고 홍보대사를 위촉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가 한창이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7일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82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의 경기를 치러진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조유장 시 문화체육국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대한민국이 하나 되는 감동의 시간'이 느껴지도록 부산시민과 함께 준비하겠다”며 “누리집을 통해 대회 정보뿐 아니라 부산의 맛집, 축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