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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방소멸 대응‘기업지원 특례보증 지원’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소멸 위험지역 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영지원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기업지원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기업은 △지역 주력산업 및 지방이전기업 △농식품분야 우수기술 보유기업 △창업기업 △고용창출기업 등이다.
대출 한도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20% 범위 내에서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운전자금은 3년, 시설자금은 최대 10년까지 설정 가능하다.
남해군에서 신청서 접수를 통해 추천서를 발급받아 신용보증기금의 심의를 거쳐 100% 보증서 발급 또는 보증료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NH농협은행은 대출금리 우대지원을 제공한다.
더불어 남해군에서는 최종 산출 금리에서 2.0%를 3년간 이차보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30억원 재원 소진시까지이며 신청기준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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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시행
남해군,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군민의 자기개발 및 평생학습 동기부여를 위해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2025년도에 실시한 자격증 시험 응시자이며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주민등록초본, 통장사본, 응시확인서 또는 성적표, 응시료 결제 영수증를 준비해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원 가능한 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증과 국가전문자격증 시험, 국가공인민간자격이며 세부 종목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과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접수처는 남해 평생학습관 1층 사무실이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신청 서류 확인 후 개인별 계좌로 신청 금액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남해군은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바 있으며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2024년부터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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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모천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본격 착수
남해군, ‘모천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본격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2023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선정된 ‘모천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및 ‘벽련항 여객선 기항지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국책사업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소규모 어촌·어항의 낙후된 기반시설을 개선해 어촌 안전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3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선정되어 기본계획 심의 및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12월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이달 12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마을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남해군은 모천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을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국비 35억원을 포함한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방파제 연장 △물양장 및 살개섬 선착장 조성 △어장도난방지 시스템 조성 △파도막이 설치 공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어항시설개선 및 안전 인프라 확보로 어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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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의 시작과 끝, ‘낭만남해’로∼
남해 여행의 시작과 끝, ‘낭만남해’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이해 원스톱 관광 플랫폼 ‘낭만남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비롯해 전면적인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낭만남해’는 남해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숙박, 음식, 관광 정보를 한 곳에서 바로 파악할 수 있는 온라인 관광 플랫폼이다.
‘낭만남해’를 통해 예약과 결제는 물론이고 주요 맛집과 관광지 등의 정보를 한결 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위치에 기반한 주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객들의 실제 여행 후기를 공유할 수도 있다.
남해군은 올해 ‘낭만 남해’의 다양한 기능을 강화함과 동시에 사용자와 업주들의 편의를 위한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재방문 시스템 도입, 제로페이 결제 기능 추가, 관광 카테고리 확장 등 플랫폼의 기능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2월에는 ‘사랑을 전하세요’ 특별전을 통해 숙박 5만원, 레저 2만원, 체험 5천 원 쿠폰을 발행하고 있으며 ‘사랑 한 줄 낭만 한 스푼’ 이벤트를 통해 30만원 상당의 커플 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3월부터는 매월 쿠폰을 발급하고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낭만남해’에 접속하려면 포털사이트에서 ‘낭만남해’ 또는 ‘남해군’을 검색하거나 전용 APP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관내 사업체들이 ‘낭만남해’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시스템 개선과 홍보 마케팅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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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측정 실무자 궁금증 해결해 드려요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악취와 대기오염물질 측정 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해석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문답 형태의 자료집을 2월 19일부터 관계 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악취 분야와 대기오염 분야 총 두 종류로 구성되며 실무자의 신뢰성 있는 측정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측정·분석 관련 질문들에 대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제공한다.
첫 번째 악취공정시험기준 자료집은 실무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공기희석관능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 자료집에는 △복합악취 시료채취 및 보관방법, △지정악취물질의 분석방법 등을 설명했으며 특히 ‘정도관리/정도보증’ 부분에는 현장 이중시료의 정의 및 기준, 시료채취주머니 재사용 가능 여부 등을 포함한 45가지의 질문과 답변을 수록했다.
두 번째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 자료집은 60문 60답 형태로 구성되며 두 가지 주요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제1장은 △총칙, △시료채취 및 일반시험방법 중 현장바탕시료의 정의 및 음의 값 처리방법, △휘발성유기화합물 시료채취 시 사용 가능한 펌프 등에 관한 내용이다.
제2장은 △배출가스 중 무기물질, △금속화합물 및 휘발성유기화합물 부분 중 수분량 자동측정법의 내부정도관리방법, △금속화합물, 비소 및 수은화합물 각각의 시료채취량 등을 담았다.
이 자료집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정보도서관 누리집에서 전문을 전자문서 형태로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자료집은 실무자들이 악취 및 대기오염물질 측정과 관련된 공정시험기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측정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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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비엠더블유등 자발적 시정조치
기아·비엠더블유등 자발적 시정조치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기아㈜, 비엠더블유코리아㈜, 르노코리아㈜, 테슬라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7개 차종 76,38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니로 등 2개 차종 35,571대는 동승석 하부 전기배선 설계 오류로 동승석 에어백이 미전개되거나 미전개 조건에서 비정상 전개되는 등 탑승자의 상해 발생 가능성으로 2월 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BMW 528i 등 28개 차종 24,371대는 냉각수 펌프 배선 커넥터 내 수분 유입에 따른 단락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2월 2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ARKANA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8,056대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제어장치 및 변압기 소프트웨어 오류에 따른 저속 운행 중 차량 동력 상실로 인한 사고 발생 가능성으로 2월 2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모델 Y 7,781대는 전자식 파워 어시스트 스티어링 소프트웨어 오류에 따른 조향 보조 기능 저하 또는 상실로 인한 사고 발생 가능성으로 2월 2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디펜더 110 P300 등 4개 차종 603대는 터치스크린 관련 소프트웨어 오류로 후방카메라 화면이 스크린에 표시되지 않아 차량 후진 시 사고 발생 가능성으로 2월 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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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인 3년간 평균 작품 발표·참여 횟수 40% 증가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2024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실태’를 조사한 결과, 장애예술인이 최근 3년간 작품을 발표하거나 작품에 참여한 평균 횟수가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를 근거로 ’ 21년 이후 두 번째로 이루어진 조사다.
먼저 장애예술인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을 조사한 결과, 지체장애,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시각장애, 청각/언어장애, 뇌병변장애, 기타 순으로 많았다.
장애예술인이 주로 활동하는 예술 분야는 미술, 서양음악, 문학, 대중음악, 국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장애예술인의 최근 3년간 평균 문화예술 발표 또는 참여 횟수는 16.8회로 ’ 21년 조사 결과 평균 12회 대비 4.8회 증가했다.
문화예술활동 여건과 관련해 장애예술인의 61.2%는 문화예술활동 기회가 부족하다고 응답했으며 문화예술활동에서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창작지원금 부족, 연습·창작공간 부족, 공간 대관 어려움 등을 꼽았다.
장애예술인 중 전업 예술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율은 50.4%였으며 문화예술활동 고용 형태는 기간제/계약직/임시직이 가장 많았고 그 뒤로 파트타임/시간제, 자영업자, 일용직, 정규직 순으로 조사됐다.
’ 23년 기준 장애예술인 연 평균수입은 909만 5천 원, 중위수입은 200만원이었다.
문화시설 대상 조사 결과,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활동이 가능하다는 응답은 57.7%로 이전 조사 대비 22.5%포인트 상승했고 장애예술인의 활동이 어려운 이유로는 ‘장애인 편의시설 미흡’ 이 81.3%로 가장 높았다.
문화시설에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행사를 정기적으로 유치하고 있다는 응답은 14.0%로 이전 조사 대비 7.6%포인트 상승했으며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행사를 개발하고 있다는 응답 역시 55.8%로 이전 조사 대비 25.4%포인트 상승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문화시설의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접근성 제고 등 국정과제로 추진한 장애인문화예술 정책의 성과를 일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창작지원금 수혜 대상 확대, 지역별 연습·창작공간 확충 등을 통해 장애예술인들의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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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코리아시즌’에서 해외홍보관 ‘코리아360’ 미리 만난다
‘아랍에미리트 코리아시즌’에서 해외홍보관 ‘코리아360’ 미리 만난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아랍에미리트에서 해외홍보관 ‘코리아360’ 개관을 앞두고 2월 21일과 22일 한국 드라마 주제곡과 퓨전국악 공연,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선보이는 ‘코리아시즌 인 코리아360’ 행사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과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아랍에미리트에서 ‘2024 코리아시즌’을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시즌’은 2022년부터 한류 확산 효과가 큰 국가들을 매년 선정, 수개월에 걸쳐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중심으로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사업으로서 해외에서 한국이 문화예술 선진 국가임을 알리는 브랜드 역할을 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에서는 아부다비와 두바이를 중심으로 총 13개의 공연과 전시, 문화 체험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최대의 도시인 두바이에서 열리는 ‘코리아시즌 인 코리아360’은 이번 ‘코리아시즌’의 12번째 행사로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아랍에미리트 비즈니스센터와도 협력해 준비한 행사다.
‘아랍에미리트 코리아360’ 실내 공연장에서는 아랍에미리트 현지에서 인기 있는 한국 드라마 주제곡과 퓨전국악 공연을 선보이고 전시 공간에서는 팬 사인회와 한국문화 체험행사, 케이팝과 한국 드라마 홍보영상 상영 등을 진행하는데, 가수 케이윌과 거미, 퓨전국악그룹 퀸이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현지 한류 팬들은 물론 그동안 진행한 ‘코리아시즌’을 통해 새롭게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이 곧 개관하는 해외홍보관 ‘코리아360’에 주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랍에미리트 코리아360’은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에 조성한 종합 한류 홍보관으로서 문체부를 중심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6개 부처가 참여하고 있다.
케이-콘텐츠와 실감콘텐츠 전시 체험과 함께 농수산식품, 소비재, 화장품 등 우수 한류 연관산업 제품 전시·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케이-콘텐츠와 연관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한다.
오는 2월 28일에 개관해 현지 금식월 기간 중 방문객 설문과 선호도 조사 등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4월 11일에 개관식 개최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문체부 김현준 국제문화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해외홍보관 ‘코리아360’에 대한 현지 기대감을 높이고 한국문화예술에 대한 관심 계층과 대중문화 한류를 연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랍에미리트 코리아360’은 지난 2022년에 개관한 ‘인도네시아 코리아360’과 함께 한류 관련 기업들의 중동과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거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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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시동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관계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서별 주요 전략사업의 확보 계획을 보고하고 정부예산 순기별 대응방안과 확보 전략을 공유했으며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신규사업 발굴의 각오를 다졌다.
이 날 보고된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신규사업은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외답농공단지 환경조성 패키지 사업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덕통지구 배수개선 사업 △모동지구 배수개선 사업 △낙동 상촌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40개사업에 내년도 국비 건의액은 342억원이며 계속사업은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지원사업 △중동교 재가설공사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문경~상주~김천 고속전철화사업 등 52개 사업에 내년도 국비 건의액 1,615억원으로 총 92개 사업에 2026년도 국비건의액은 1,957억원 규모이다.
상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정부 국정과제와 각 부처 업무보고 기재부의 2026년도 예산편성지침 및 편성 기본방향 등 정부시책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부예산편성 순기에 따라 전략적으로 대응해 내년도 국비확보에 사활을 건다는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대내외 불확실성과 국세수입 저조 전망으로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미래 신성장 산업 등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는 우리시 신규 핵심사업 추가 발굴에 적극 노력하고 국회의원, 중앙부처 출향공무원, 경상북도와 다각적으로 협력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무한한 도전정신으로 국비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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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 ㈜나노 투자양해각서 체결
상주시 ⇔ ㈜나노 투자양해각서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주식회사 나노와 상주시는 2025년 2월 18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 청리일반산업단지 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용 디젤촉매 제조공장 증설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총 170억원 규모로 부지면적 49,597㎡에 새로운 시설을 증설하고 약 2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최근 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AI 산업의 급성장, 챗GPT와 같은 혁신적 기술들이 대두되면서 데이터센터 시장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사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필수적이며 비상발전기의 중요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주식회사 나노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해, 2025년 2월 6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디젤 촉매 공장 기공식을 기점으로 비상 발전기용 디젤 촉매 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25년 11월 공장이 준공되고 본격적으로 제품 생산이 시작되면, 신규 고용 창출 등을 통해 상주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999년 창업한 주식회사 나노는 석탄 화력발전소에 탈질 촉매를 공급하기 시작한 이래, 현재는 선박 디젤엔진용 탈질 촉매를 공급하고 있다.
지속적인 첨단 제품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집중한 결과, 현재는 디젤엔진 및 디젤 발전기 분야의 세계 탑4 제조사를 고객으로 확보한 명실상부 세계 1위 디젤용 탈질 촉매 제조사로 자리잡았다.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지방 소도시인 상주에서 세계적인 기술 강소기업을 만들어,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 고향에서 질 높은 삶을 복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본보기가 후에 상주를 흐르는 강인 ‘낙동강의 기적’ 이라고 불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환영하며 "나노의 투자가 지역 내 청년들에게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상주시는 나노와 같은 혁신적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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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의 새로운 트렌드 개척, 2025년 경북산림사관학교 확대 개편
임업의 새로운 트렌드 개척, 2025년 경북산림사관학교 확대 개편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산림 분야 대학교수, 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계획 확정을 위한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2025년도에는 교육 집중도와 산림에서의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지난해 5개 과정을 업그레이드 재편하고 임산물 가공 제품화와 산림소득 수종 재배관리 분야 2개 전문 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위한 실습·견학 비율 상향조정, 교육 기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 핵심 인재 선발을 위한 면접 평가 도입, 수료생 학습조직 신규 지원 등도 전년도와 달라지는 점이다.
추진 일정은 3월 중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창업·소득향상·취업 분야 7개 과정에서 약 180명의 교육생 모집 후 4월부터 9월까지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한다.
수료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조직 지원은 4월 중 별도 모집 공고를 통해 15명 정도로 구성된 학습조직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산림자원의 가치 극대화와 산촌의 안정 정착에 역점을 두고 전국 최초로 대학생·고교생을 포함한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 장기 교육 과정인 ‘경북산림사관학교’를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4년도에는 모집 단계부터 평균 1.8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경북 임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지지 속에서 교육을 시작했으며 5개 과정 133명의 수료생 설문조사 결과 교육 만족도 5점 중 4.6점으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지난해 신설한 ‘산림치유·휴양 활용 과정’은 임업인이 숲을 경영하면서 추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서비스를 임업경영에 접목한 과정으로 청송군 오현숙 수료생은 교육을 통해 산림경영 방향을 설정하고 산림치유를 활용한 숲경영체험림 조성 계획을 추진 중이다.
또한, 임업관련 고교생·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산림청년을 잡아라 과정’을 수료한 대구대학교 손동호 학생은, 다양한 임업 현장 체험과 무인기 활용 등 기술 습득, 산림 청년들과의 커뮤니티 형성 등을 통해 산림경영기술자가 되기로 진로를 설정했다.
올해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은 총 100시간, 주 1회 정도로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 토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육생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진행할 예정이다.
조현애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 면적의 70%가 넘는 산림에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임업인의 변화와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생들이 산촌 경제 활력에 구심적 역할을 하도록 임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흐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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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경위-경북경찰청, 아동안전지킴이를 통한 아동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와 경상북도경찰청이 17일 아동 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아동안전지킴이 819명을 선발했다.
이번 아동안전지킴이 선발경쟁률은 평균 2.3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지역별 선발인원은 경주 83, 포항 137, 구미 121, 경산 82, 안동 55, 김천 50, 영주 33, 영천 24명, 상주 26, 문경 19, 칠곡 42, 의성 15, 청도 17, 영덕 12명, 울진 20, 봉화 12, 예천 15, 성주 15, 청송 12, 영양 10, 고령 13, 울릉 6명이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치안 보조 인력으로 아동 범죄예방을 위한 봉사에 열의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체력 검사, 면접 평가로 선발한다.
올해 모집은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한 달여간 이뤄졌으며 지역 치안 여건을 감안해 23개 경찰서별 자체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들은 다음달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는데, 이들은 도내 236개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공원, 놀이터 등 아동의 왕래가 잦은 장소를 하루 2~3시간 순찰하면서 아동 학대, 학교폭력 등과 같은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오는 3월 4일 23개 시군 지구대·파출소에서는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 교육을 일제히 실시하며 아동 대상 범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아동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병행한다.
손순혁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아동의 안전에 대한 도민의 우려가 큰 만큼,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강화를 통해 아동 안전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올해부터는 학교전담경찰관, 배움터지킴이 활동과 연계해 아동 안전관리를 위한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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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돌봄, 감동 서비스’K보듬 6000, 부모 만족도 UP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자영업자 등 다양한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하는 ‘함께 키워요 K보듬 6000’ 이 부모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K보듬 6000은 아침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주중 야간뿐만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어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안전한 돌봄 연계 시스템을 통해 부모가 직접 가지 않아도 아이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K보듬 6000을 이용하는 부모들은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 맞벌이 가정 학부모 A씨최근 일을 시작한 A씨는 야간 근무 시 시댁이나 친정에 어렵게 아이를 맡기곤 했다.
하지만 모두 시간이 안 될 때는 난감한 상황이 반복됐다.
하지만, “K보듬 6000을 이용한 후부터는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K보듬 6000 지정시설로 하원을 부탁드리면 선생님께서 직접 아이를 안전하게 인계받아 줘서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 초등학생 학부모 B씨큰아이가 초등학교 축구 선수인 B씨는 주말 경기마다 6시간 이상 땡볕에서 작은 아이까지 돌보느라 힘들었다.
그는 “K보듬 6000 덕분에 주말에도 걱정 없이 아이를 맡길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아이도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하며 즐겁게 지내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 독박 육아 중인 학부모 C남편이 외국에서 근무하게 되어 육아를 혼자 감당해야 했던 C씨 “K보듬 6000 덕분에 병원 진료도 다녀올 수 있고 가끔 주말에는 아이를 맡기고 재충전할 수 있어 정말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 창업을 준비한 학부모 D씨꽃가게를 창업한 한 D씨는 어린이집 자리를 구하지 못해 아이를 데리고 인테리어 공사를 하며 육아와 일을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는 “K보듬 6000이 있다는 걸 알고 아이를 맡겼더니 선생님들이 따뜻하게 돌봐주셔서 마음 편히 가게를 창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카페를 운영하는 학부모 E씨평일과 주말 내내 카페를 운영하느라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던 E씨는 “K보듬 6000에서 아이들이 원어민 영어 수업도 듣고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성장하는 K보듬 6000이 통합교육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주말마다 K보듬 6000에 장애 아이를 맡기는 한 자영업자는 “아이가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어울리며 놀이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큰 변화를 느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K보듬 6000에서는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들과 친형·친누나처럼 교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대학생들이 직접 짜장라면을 끓여 주거나, 지난해 개인교습을 했던 학생들이 취업 후에도 아이들을 찾아와 간식을 나누며 정을 나누는 등 따뜻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K보듬 6000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부모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육아 지원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가정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돌봄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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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예방 위해 축산농가 방역 인프라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럼피스킨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025년 방역 인프라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10억 9천만원이 투입되며 국비와 지방비 각각 3억 2천 7백만원, 자부담 4억 3천 6백만원이 포함된다.
도내 가금, 돼지,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원이 실시된다.
지원대상은 가축사육업 및 종축업 허가를 받은 농가로 방역 정책에 적극 참여한 농가,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수 있는 농가 등 축종별 우선순위를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가금 농가의 경우 CCTV, 울타리, 방역실, 전실 등을, 돼지 농가는 차량 소독시설, 소독용 고압분무기 등을, 소 농가는 자동 목걸이, 병해충 방제 램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농가당 사업비는 지난해 5천만원에서 올해 7천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신규 설치만 지원했으나 설치 3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 개보수도 가능해져 도내 축산 농가들의 방역 인프라 개선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 농가의 방역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축산농가 여러분께서는 적극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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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수 전년 대비 크게 늘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강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총 318만명으로 전년 264만명 대비 20%가 증가했다.
이는 국제 관광 시장의 본격적인 회복과 함께 인바운드 관광 수요가 활성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과 연계한 △눈, 스키, 겨울 축제및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강원 스노우 페스타’ 프로그램 운영 △전국 최다 우수 웰니스 시설과 연계한 ‘웰니스 위크 숙박대전 △35개 해외 전담 여행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한 해외 단체 시장 선점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와의 공동 협업 캠페인 △외국인 개별 관광객 대상 한류 체험 상품 운영 등 공격적 마케팅이 관광객 유치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도와 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시군과 공동으로 ‘이달의 추천 여행지’ 상품을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한국관광공사, 해외전담 여행사, 글로벌 OTA 여행사 등과 협력해 △온·오프라인 이벤트 연계 홍보·마케팅 강화 △셔틀, 테마 관광 콘텐츠 공동 발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공동 프로모션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은 강원 관광의 매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며 “‘강원 방문의 해’ 출범 원년인 올해를 강원 관광 발전과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사계절 내내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