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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교수·학습 자료‘경제 탐구’ 보급
경북교육청,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교수·학습 자료‘경제 탐구’ 보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부터 도입되는 중학교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 탐구’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고 19일 밝혔다.
학교자율시간은 중학교 3년 내 한 학기 이상에서 33~34시간을 교육감 승인 과목으로 개설·운영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개발된 ‘경제 탐구’는 경북교육청 주관으로 도내 중학교 교사들이 협력해 만든 교육감 승인 과목의 교수·학습 자료다.
도내 중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는 ‘경제 탐구’를 교육감 승인 과목으로 선택해 학교자율시간으로 편성·운영하고 교수·학습 자료를 수업에 사용할 수 있다.
‘경제 탐구’는 학생들이 경제적 사고력과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 금융 문해력, 기업가 정신, 디지털 경제 이해력 등 미래 사회 경제 주체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습 내용은 노동과 소비, 기업, 저축, 주식, 보험, 부동산, 가상자산, 펀드, 보이스피싱 등 10개 주요 경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과 연계된 경제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각 영역의 핵심 아이디어는 해당 경제 영역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 생활에 적용하며 관련된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를 들어, ‘노동’ 영역에서는 일과 삶의 균형, 소득의 다양성, 미래 노동 환경 변화 등을 핵심 아이디어로 다룬다.
이번 자료 개발에 참여한 포항의 한 중학교 교사는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접하지 못했던 실질적인 경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자료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또, 구미지역의 한 중학교 교사는 “어려운 경제 내용이 아니라 학생의 현재와 미래 상황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접근해 경제 교육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의 경제 주체로서 학생들에게 그에 맞는 역량을 길러 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며 “경제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개인의 경제적 성장은 물론 국가 경제와 세계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경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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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2기 해외 우수 유학생의 힘찬 발걸음 앞으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2025학년도 직업계고등학교 외국인 유학생 전형에 최종 합격한 4개국 69명의 해외 우수 유학생들의 오리엔테이션 오리엔테이션: 2025. 2. 18.부터 2. 27.까지 9박 10일간 한국 및 학교생활 적응, 문화 이해 교육을 위한 사전 교육 활동 실시 입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한국어 기초와 직업계고등학교 이해 교육, 한국과 세계 문화 이해 교육, 학교생활 안내, 학교폭력예방교육 등을 통해 유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빨리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은 27일까지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입소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도티 비치 응옥 양 주한베트남 참사관, 김광철 의성군 기획조정실장, 이철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 마동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문위원, 조은주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포항출장소장, P&T 인사팀장 등 기업체 관계자를 비롯한 유학생 입학예정교 학교장과 학부모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도티 비치 응옥 양 주한베트남대사관 과학기술참사관은 “한국어로 소통하며 국가기술자격증까지 취득한 1기 유학생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2기 유학생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수준 높은 직업교육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유학생의 안착을 도와준 경상북도교육청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입소식에 참석한 관계기관 한 관계자는 “선발에서 취업까지 단계별로 안내한 경북교육청의 매뉴얼과 유학생 가이드북을 외국인 근로자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싶다”며 “기업이 우수한 글로벌 기술인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유학생을 유치해 순항하고 있는 경북교육청을 타 시도 교육청에서 주목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 필요한 외국인을 유치하고 이들이 공동체 일원으로 자립해 대한민국에 이바지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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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를 43곳에서 50곳까지 확대하는 한편 경기 침체로 인한 가계 부담 증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특히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통해 지역 물가를 안정시키고 물가 인상 억제 분위기를 확산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동해시에서 영업 중인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이며 올해부터는 법인사업자, 포장 및 배달 전문업소도 신청할 수 있다.
단,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지방세 체납이 3회 이상이거나 100만원을 초과한 경우,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및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2월 28일 오후 6시까지 착한가격업소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 증명서 등을 준비해 동해시청 경제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라 가격, 위생, 청결 상태 등을 현장 실사한 후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 착한가격업소 표찰 및 지정서 제공 △ 업소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지, 동해시 SNS를 통한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남진 경제과장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와 소비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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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 국비 5,570만원을 확보하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장애인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 친화적인 학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장애인을 위한 폭넓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자립을 돕는 생애주기별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같이에 가치를 더한, 장애인 평생학습 가치海’라는 비전 아래,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학습 환경 조성 △ 장애인 자립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지원 △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지원 체계 강화 등 총 2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2023년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동해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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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2024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 선정
이만희 의원, ‘2024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이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로부터 ‘2024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은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 2006년부터 매년 국정감사 의정 활동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환경분야에서 성실하게 정책국감을 수행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의정 활동을 보인 의원에게 수상해 오고 있다.
이만희 의원은 해양쓰레기 관리, 산불 대응, 수산자원 복원 등 다양한 환경 문제를 다루며 데이터 기반 정책 접근법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수준 높은 국정감사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7년째 같은 추정치를 쓰는 해양쓰레기 발생량 재산정을 통해 변화된 환경에 맞는 정책 설계를 요구하고 산불 확산 예측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신속 대응 체계 마련을 주장한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수산자원 복원 사업 확대 △연근해 어업 생산량 감소 문제 대처 △환경 개선 사업 확대 등 환경 현안 전반에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큰 호평을 받았다.
이만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늘 한결같이 성원해주시는 우리 영천·청도 주민들 덕분에 귀한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기후위기 시대인 지금, 농어업 분야에서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성에 대한 정책적 고려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생활환경 및 국가환경발전에 앞장서며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만희 의원은 국민의힘을 비롯해 국내 최대규모의 농민단체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국정감사NGO모니터단, 푸드투데이, 그리고 동물자유연대 등으로부터 2024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잇달아 선정된 바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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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 접수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어업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16일간 ‘2025년 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2년 12월 31일부터 평창군 내 주민등록 되어 있으면서 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대상자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대상자는 자격요건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70만원 상당의 평창 사랑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어업인 수당 지원을 통해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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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함께하는 ‘시매쓰’ 사고력 수학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도시 학생들이 받아왔던 사고력 기반의 체계적인 시매쓰 교육프로그램을 이제 농촌지역인 평창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평창군은 영재사고력 수학 전문 브랜드인 시매쓰로 유명한 ㈜오메가포인트와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촌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메가포인트는 수학교육 분야 최초 벤처기업으로 영재사고력 수학 전문 브랜드인 시매쓰를 통해 전국 186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750여 종의 사고력 수학 전문 콘텐츠를 개발하면서 교재·교구 출판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오메가포인트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도시와 동등한 수준의 학습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협약으로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지역 학생들에게 사고력 기반의 시매쓰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협약을 통해 군은 아동 교육시설을 건립하고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오메가포인트는 △사고력 수학 학부모 설명회 △교재·교구 50% 후원 △강사 양성을 위한 시매쓰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의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공익사업과 교육 관련 활동에 공동 참여해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자녀 교육을 위한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해서 우수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도시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당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학습의 기회를 농촌지역 학생들은 그동안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며 “평창군 학생들이 도시와 동등한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메가포인트 이충기 대표는“지역 내 교육복지에 대한 평창군의 열의와 실행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시매쓰를 선정해 주신 안목에도 매우 감사드린다.
‘모든 이에게 최상의 교육을’ 이라는 문구를 창업 이념으로 삼고 25년을 사고력 수학교육 커리큘럼을 연마해 온 우리 회사 역시 평창군 학생들이 수학 공부를 즐겁게 하면서도 수학 역량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협약 체결 이후 올해 4~5월 시매쓰 사고력 수학 프로그램 교육 강사를 양성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역 내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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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산업혁신파크’로 성공적인 첫 걸음을 뗀 창원국가산업단지
‘창원 산업혁신파크’로 성공적인 첫 걸음을 뗀 창원국가산업단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는 2월 18일 발표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국가산업단지 산업동향을 인용하며 지난해 창원국가산단 총 생산액이 약 62조 2천억원으로 집계되어 역대 최고 생산액을 기록했다을 밝혔다.
지난 2011년 생산 50조 원을 돌파한 후, 12년 만인 2023년에 60조 원을 돌파했고 2024년에는 전년 대비 3.6%가 늘어난 62조 2천억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 생산액을 기록한 것이다.
작년 창원국가산단 50주년을 맞아 발표한 미래 비전이 일회성 발표로 끝나지 않고 다양한 신사업 구상과 제도 혁신을 통해 이러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창원국가산단의 생산액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통적인 주력업종인 기계와 운송장비 분야에서 각각 전년 대비 9.4%, 5.6% 증가해 전체 생산액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전기전자, 철강 업종 순으로 집계됐다.
수출액의 경우 184억 2,92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0.7% 증가했으며 특히 기계 분야에서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
반면 전기전자 분야는 다소 수출액이 감소했는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전제품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풀이된다.
작년 창원국가산단 50주년을 맞아 홍남표 창원시장은 미래 비전을 발표하며 ‘창원 산업혁신파크’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또한 산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혁신, 친환경, 학습, 활력’ 이라는 4가지 핵심가치를 선정하고 이와 연계한 전략과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무엇보다 단순히 비전 수립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첫해부터 대전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우선, ‘혁신’ 가치 실현을 위해 기존 국가산단과 미래 50년 쌍두마차가 될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후보지의 후속 절차를 본격화했으며 창원국가산단 일원 59만1145㎡에 수소 기반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되어 기업 투자유치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원국가산단에 ‘지역 디지털혁신거점 조성사업’ 등 5개 대형사업을 유치해, 국비 750억원을 확보했다.
디지털 전환, 제조AI, SMR 등 차세대 성장 기반이라 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들이다.
둘째,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해 도내 최초로 ‘기후대응기금’을 설치해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탄소감축을 위한 고효율 에너지 이용방안 제시와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에너지 컨설팅 및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산업구조를 친환경적으로 재편함과 동시에 글로벌 무역시장에서 신뢰받는 녹색 산업 중심지로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셋째, ‘학습’ 측면으로는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에 지정되어 관내 5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대학의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한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기업견학, 전문가 초청강의 등 현장의 이해증진과 기술습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창원국가산단의 미래 50년 K-방산, 원전, 스마트제조 연구중심대학’을 비전으로 해 국립창원대의 ‘글로컬대학’ 선정계획을 수립하고 지원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마지막, ‘활력’ 측면에서는 창원대로변의 준공업지역을 50년 만에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산업단지공단 부지에 초고층 랜드마크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했다.
특히 관광숙박, 교육연구, 문화 및 운동시설, 소규모 오피스텔 등을 권장 용도로 지정하고 이를 설치할 경우 인센티브를 부여해 산업·주거·문화가 융·복합된 미래혁신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해 창원국가산단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제질서 변화, AI 등 기술 경쟁 심화 등 대외 여건과 국내 정국 불안에 따른 불확실성 고조, 내수 침체 장기화 우려 등 국내 환경은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이러한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창원시는 땜질식 처방이 아닌 장기적인 비전 아래에 ‘창원 산업혁신파크’ 대전환을 위해 대형 과제들을 차분히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공간적 측면에서 핵심 대형 사업인 신규 창원국가산단,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신속한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전력을 다해 미래 50년 먹거리를 책임질 공간을 창출한다.
아울러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 개편에 이어 업무지구 공간구조 재편도 추진한다.
경남도청부터 산업단지공단까지의 거리는 창원을 대표하는 중심로를 미래형으로 재편해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공간을 채울 핵심 콘텐츠들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경남의 단일 연구개발 프로젝트 사상 최대 규모로 최첨단 공동 연구시설인 중성자 복합빔 조사시설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한다.
또한 창원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와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을 본격화해 미래형 제조업으로의 혁신을 견인할 예정이다.
그리고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해 경남도와 함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유치해, 제조업의 AX을 선도할 청년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한 국립창원대의 ‘글로컬대학’ 운영을 지원하고 경남대도 추가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해 창원국가산단의 혁신을 이끌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국가산단의 미래는 단순히 창원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생존을 좌우하는 문제”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원 산업혁신파크’의 비전을 향해 50년을 잘 준비해 창원 그리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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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제270회 임시회 개회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의회는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0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청취, 202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 제·개정안 안건 처리 등 9일간의 일정으로 이어진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202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황문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처분 철회 촉구 결의안 △봉화군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봉화군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안 △봉화군 이장의 임무와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2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첫날인 2월 1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27일까지 2025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주요 현안사항이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는지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7일은 상정 안건 처리를 끝으로 제270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또한 봉화군의회는 봉화군의 핵심 산업시설로서 지역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영풍 석포제련소의 조업정지 처분은 지역주민의 생존권과 지역경제를 위기 상황으로 몰고 갈 수 있음을 지적하며 상호 이해와 공존이 가능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권영준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2025년 군정의 방향성과 주요 과제를 점검하는 중요한 시간이며 군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심사숙고해 이를 군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군민의 삶에 행복을 줄 수 있는 든든한 봉화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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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봉화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해당 실과소장 및 담당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공약사업의 내실있는 마무리를 위한 전반적인 성과보고와 부진사업에 대한 문제점 파악 및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민선8기 공약은 6개 분야 72개 사업으로 △봉화임산물 산지종합 유통센터 조성 △군민참여 정책자문위원회 구성 △주민화합 주민자치위원회 구성 △소주골~해저임도 연결 사업 △억지춘양시장 활성화 사업 △택시감차보상사업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약수관광지 활성화 사업 등 현재까지 30개 사업을 완료했고 공약사업 전체 이행률은 70.3%를 달성하며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핵심공약사업인 △외국인근로자 농촌일자리 중개센터 건립사업, △봉화형 스마트 팜 기반 조성사업은 봉화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겨울왕국 분천 산타마을 관광명소화 사업,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등 봉화군의 미래 관광산업을 책임질 특화 관광자원 개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해 달라”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신뢰받는 봉화를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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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강소특구 테크페어 개막…스마트 제조 기술 한자리에
구미 강소특구 테크페어 개막…스마트 제조 기술 한자리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2025 강소특구 테크페어’ 가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구미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강소특구 특화분야 우수사례 발표 △사업설명회 △특별강연 △기업지원 컨설팅 △Tech-challenge경진대회 △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기업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9일 개막식에는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 양진오 구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구미시의원, 곽호상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유관기관 및 강소특구육성사업 수혜기업 40개사가 참석해 2024년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강소특구 참여기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안티드론 재밍모듈 시제품 제작을 지원받은 ‘㈜알에프온’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를 개발한 ‘㈜엑스빅’ 이 선정돼 성과를 발표했다.
두 기업은 기업 지원을 통해 매출 증대와 해외 계약 수주에 성공했으며 이를 인정받아 ‘강소특구 혁신기업상’을 수상했다.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지난해 △연구소기업 설립 14건 △기술이전 및 출자 62건 △신규 기술창업 16건 △투자유치 연계 114억원 △일자리 창출 201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3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전국 14개 강소특구 중 최우수 특구로 선정되며 2025년 국비 예산 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경북 구미 강소특구에서 탄생한 첨단기업들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혁신 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R&D특구를 지정, 육성하는 제도다.
금오공과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한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스마트제조시스템을 특화분야로 해 연구개발 기반 신기술 창출, 사업화를 통해 지역발전 및 과학기술 기반 제조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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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30 여성 정착 위해 '100명의 지혜'와 머리 맞댄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30 청년 여성의 지역 정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인구 재구조화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2024년 기준, 구미시와 타 지역 간 순이동 인구는 736명이 유출됐으며 이 가운데 625명이 20~3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이공계열 위주의 대학 환경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로 인해 청년 인구 성비는 127로 심각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주 출산 연령대의 성비 불균형이 혼인·출산율 저하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연구용역의 첫 단계로 2월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2030 여성 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기 위해 구미에서 거주하거나 일하는 20~30대 여성 100명이 위촉됐다.
포럼 명칭은 ‘지혜야, 구미에 살래?’로 정했다.
2030 여성에게 가장 많은 이름인 ‘지혜’를 사용해 정책 참여를 친근하게 유도하고 정책 수립을 수요자 중심으로 함께 고민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슬로건은 ‘100명의 지혜가 지혜를 모아’로 여성의 이름인 ‘지혜’ 와 상황을 깊게 이해하는 ‘지혜’라는 단어를 중의적으로 활용해 위트 있게 표현했다.
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전문 연구기관을 선정해 정책 개발에 나선다.
특히 공급자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수요자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공공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도입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과 여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구미를 만들겠다”며 “결혼과 육아가 부담이 아닌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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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주민 목공예 역량강화 교육 수강생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지역주민 목공예 역량강화 교육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의 직업능력을 향상하고 목공예 전문 지식을 함양해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마련됐다.
강좌는 기본반과 전문반으로 나뉘며 기초반은 조각칼 등 다양한 수공구의 사용법을 익히며 목재의 짜맞춤기법을 활용해 찻상 등 기본적인 가구 제작법을 배운다.
전문반은 가구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목공예 전문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지역주민 20명으로 오는 3월 5일까지 인제읍 목공예전시판매장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강의는 오는 3월 9일부터 6월 1일까지 주1회 매주일요일에 5시간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이번 교육이 600년 전통의 인제 목기 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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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전략작물직불금 접수… 벼 재배면적 조정 연계 추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지원사업’을 접수받는다.
이는 기본형공익직불금과 함께 논을 활용해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농업인 소득 향상과 논 이용률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신청은 동계작물의 경우 오는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오는 5월 31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동계작물 중 밀은 ㎡당 100원, 보리·귀리·호밀 등은 ㎡당 50원이 지급되며 하계작물은 가루쌀과 두류가 ㎡당 200원, 조사료는 ㎡당 500원, 옥수수와 깨는 ㎡당 100원이 지원된다.
또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을 연속 재배하면 ㎡당 100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군은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연계 추진해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 도모에 나선다.
이는 쌀값 안정을 위해 벼를 재배하는 농가가 감축 계획에 참여해 벼의 재배면적을 줄이는 제도로 인제군은 52ha의 면적을 감축 배정받았다.
세부 감축 유형은 농지 전용, 친환경 인증, 전략작물, 타작물, 자율 감축으로 군은 벼 재배 농가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농가의 자율 신청을 받아 조정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정제를 통해 친환경으로 전환한 농가는 친환경 벼의 공공비축미 전량을 매입할 수 있고 2025년 친환경직불금 지원단가가 유기농은 1ha당 70만원에서 95만원, 무농약은 50만원에서 75만원, 유기지속은 35만원에서 57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 향후 벼 재배면적 감축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 공공비축미 우선 배정 혜택이 주어지며 부진한 지자체는 최대 15%까지 차등 감축이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이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면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농가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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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모바일 앱 걷기 챌린지’ 3월 개시
영주시, ‘모바일 앱 걷기 챌린지’ 3월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워크온’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걷기 앱으로 현재 영주 시민 3,519명이 가입해 걷기 운영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 앱을 통해 시민들은 걷기 기록을 공유하며 건강한 걷기 문화를 조성할 수 있다.
올해 운영될 모바일 걷기 앱 운영 주요 내용은 △지역 주민 간 실시간 모바일 커뮤니티 △다양한 비대면 걷기운동 챌린지 △걷기 좋은 길 우수 걷기 코스 홍보 및 발굴 △지역 주민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및 참여자들의 걸음 수 등 데이터 분석 △건강증진 관련 안내 정보 제공과 지속적 건강 활동 유도 등이다.
영주시보건소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걷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과 걷기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걷기 앱을 활용해 시민들의 걷기 활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적인 건강증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