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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주한말레이시아 대사와 APEC 협력 방안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 주한말레이시아 대사와 APEC 협력 방안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 주한말레이시아 대사를 18일 시청에서 접견하고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 대사는 주미국말레이시아 총영사, 주베트남·프랑스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4월 주한말레이시아 대사로 부임했다.
말레이시아는 한국과 함께 1989년 APEC 창설 회원국으로 참여했으며 1998년과 2020년 두 차례 APEC 의장국을 맡아 국제 협력을 주도한 바 있다.
특히 2020년 APEC 정상회의에서는 ‘푸트라자야 비전 2040’을 채택, 무역·투자 촉진, 혁신·디지털화, 지속가능한 성장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아태 지역 경제 발전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말레이시아는 2025년 ASEAN 의장국을 맡게 되며 1967년 ASEAN 가입 이후 다섯 번째 의장국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동에서 주 시장은 경주를 소개하며 동남아 국가들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말레이시아가 APEC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성공 전략을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 대사는 “역사문화도시 경주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경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말레이시아의 국제회의 운영 경험이 경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 대사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주요 숙소 시설, 불국사 등 경주의 주요 명소를 둘러본 후 19일 서울로 이동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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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공무원 기지로 집단 칼부림 일당 검거
경주시청 공무원 기지로 집단 칼부림 일당 검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11월 경주시 동천동 주택가에서 발생한 집단 칼부림 사건의 용의자들이 경주시 공무원의 기지로 검거됐다.
19일 경주시와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7일 밤 10시께 경주 동천동 주택가에서 흉기를 든 남성들이 서로 쫓고 쫓기는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다.
이 장면을 목격한 경주시 건설과 소속 김준현 주무관은 사건이 녹화됐을 가능성이 높은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하고 해당 차량 번호를 경찰에 신고했다.
그의 신고는 사건 수사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
경찰은 김 주무관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 지난달 9일 새벽 동남아 국적 남성 9명을 검거했다.
이 중 4명은 특수폭행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며 나머지 5명은 강제추방 조치를 위해 출입국 당국에 인계됐다.
김준현 주무관은 “사건 발생 장소에서 유력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경찰에 차량 번호를 알렸다”며 “범인들이 검거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사건 해결에 큰 도움이 됐다”며 “범죄 예방과 신속한 검거를 위해 협조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경찰청은 이번 사건 해결에 결정적 기여를 한 김준현 주무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19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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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회 찾아 도로·철도 정책 현안 건의
창원특례시, 국회 찾아 도로·철도 정책 현안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도로·철도 정책 현안 건의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다져온 견고한 시정 기반을 바탕으로 이동 편의 증진과 도시 연결성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본격 창출하고자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찾아 도로·철도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한 정책 현안은 △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의 3개 노선 일괄 예타 통과 △ 봉암교 확장사업 총사업비 변경 승인 △ 북부순환도로 건설 사업 계획 변경 승인 및 국비 추가 확보 건의 △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최우선 반영 등 총 4건이다.
최우선 과제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대상으로 선정된 3개 노선인 창원 동정~북면 확장, 창원 동읍~합성 신설 및 창원 북면~창녕 부곡 신설의 일괄 예타 통과와 사업 시행 우선 순위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정책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동대구~창원 구간의 고속화를 통해 서울까지 이동시간을 2시간 20분대로 단축하고 창원중앙역에서 가덕도신공항 방향 연결선을 개설해 창원 중심 트라이포트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봉암교 확장은 환경 훼손 최소화 공정 적용, 원자잿값 급등에 따른 총사업비 변경 승인, 북부순환도로 건설은 주민 협의에 따른 사업 계획 변경 승인과 사업비 증가에 따른 국비 추가 확보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원도 요청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지자체의 난제 해소는 물론이고 시의 시정 방향과 정부 정책과 정합성을 이루어 국가의 균형발전이 가능하도록 건의 사항이 정부 계획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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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
거창군,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소중한 아기의 출생을 기념하고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실제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제작되며 앞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가 기재된다.
뒷면에는 태명, 태어난 시간, 몸무게, 부모의 소망 등을 담아 아기의 소중한 첫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예정이다.
발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거창군에서 출생한 아기이며 출생 후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진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기 주민등록증을 통해 아이의 출생을 기념하며 가족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거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신혼부부 결혼축하금과 출산 축하금 확대 지원, 영유아 양육지원금 지급 등 결혼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강화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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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회 개최
거제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오후 4시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 심의를 위한 2025년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에 대해 원안가결하고 2024년도 협의체 운영 및 사업 결과와 2025년도 협의체 운영 및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결과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평가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거제’를 목표로 10대 추진전략 및 47개의 세부사업으로 보건·복지·건강·교육·문화·고용 등 사회보장분야 전반에 걸쳐 사업이 추진됐으며 세부사업별 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 등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졌다.
정석원 대표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도시의 복지수준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그림이다”며 “그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주체가 대표협의체 위원분들이므로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올해도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김정욱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민관협력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생각하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민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보장을 증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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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제위기 극복 위해 소통과 융합 강조
창원특례시, 경제위기 극복 위해 소통과 융합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8일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을 격려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는 1994년 5월 결성되어 현재 630여 개 회원사로 경남중소기업의 기술융합과 신사업 창출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제13대 이삼연 회장에 이어 제14대 신임회장에 ㈜건우테크 윤진석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지난해 창원 수출액이 지난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무역수지 흑자액이 전국 5위에 오르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제조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다질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올 한 해 경제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서로 협력해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한다면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발맞춰 지역 기업들이 신기술을 습득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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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거창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용역 사업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 개편 용역’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완료 보고 홈페이지 시연, 질의응답, 마무리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업은 최신 기술과 웹 트렌드를 반영해 정보 접근성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8개월간 추진됐으며 정식 서비스 오픈은 3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다.
주요 개편 사항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분야별 포털 개편 △사업소 및 산하기관 홈페이지 구축 △통합검색 업그레이드 및 웹 트렌드 리포트 기능 개발 △수승대 비대면 서비스 △성능 및 보안을 강화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이다.
특히 홈페이지 내 흩어져 있는 예약 정보를 ‘거창군 예약 정보’ 메뉴로 통합해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추가했고 부동산 매매·임대 메뉴는 게시글 작성 시 항목을 세분화해 더욱 정확한 정보 제공과 검색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거창군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통해 군민들이 군정의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 수용하고 개선해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홈페이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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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상반기 개학기간을 맞아 안전한 교육환경 및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약4주간 학교 주변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대상 지역은 각급학교 개학에 맞춰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고 통학로와 주변 도로 등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학교 인근, 구역 밖이라도 학생들이 경유하거나 안전관리가 필요한 인접구역, 유해환경에 노출된 곳도 포함된다.
이번 일제 정비 기간 동안 통학로 주변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등의 불법 광고물 및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정당현수막 설치 금지 장소인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 집중단속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된 유해 광고물 단속도 병행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매년 새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현수막·입간판·전단 등의 불법광고물은 자동경고발신시스템 계고 및 상시 철거 등 지속적으로 정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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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저금리 융자 지원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관내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영업환경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을 신청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의 융자조건은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이다.
신청기간은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해 2월 21일까지 양산시 위생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융자 대상은 △HACCP지정업소 또는 적용 희망업소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원, △식품위생검사기관 1억원, △식품접객업소은 5천만원 이내 신청가능하다.
융자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지원 자격을 확인한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이행확약서 개인정보수집·이용 및 제공동의서 영업신고증·사업자등록증 사본, 견적서 및 개선 전 시설 사진 등을 구비해 2025년 2월 21일까지 양산시청 위생과 위생행정팀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융자 지원 여부는 개인 금융 신용도와 담보 설정 여부에 따라 경남은행 여신 규정의 별도 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개인의 사정에 따라 대출금액이 조정되거나 대출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통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현대화와 위생 수준을 향상을 도모하고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업소는 적극적으로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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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합천군 산림과 직원, 고향사랑 상호기부
거창군-합천군 산림과 직원, 고향사랑 상호기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과 합천군 산림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하며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의 서막을 열었다고 전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두 군의 산림과 소속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거창군-합천군 농업축산과 직원들의 상호기부에 이어 올해도 이어져 두 지자체 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는 본인의 주소지에 기부할 수 없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면서 각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방안이다.
지자체 간 기부 금액을 정해 상대 지자체에 기부함으로써 본인의 주소지에 기부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거창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상호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며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거창군과 합천군 산림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합천군과의 상호기부를 통해 두 지자체 간의 상호교류와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저소득 어르신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과 ‘거창군 유·청소년 축구단 지원사업’을 지정 기부사업으로 선정해 모금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민간 플랫폼 도입, 사회관계망 서비스 홍보 강화, 월별 이벤트 추진 등 다방면으로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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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작년 생산액 62조 원 기록
창원국가산단, 작년 생산액 62조 원 기록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이 작년에 생산액 62조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산단은 2023년에 처음 60조 원대를 돌파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최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창원국가산단의 생산액은 2019년에 39조 원으로 2010년대 들어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조금씩 회복세를 타면서 2023년엔 사상 처음으로 생산액 60조 원대를 기록했다.
이어 2024년에는 62조 원을 넘어섰다.
또한 입주업체 수 역시 처음으로 3,000개사를 돌파했다.
1974년 24개사가 산단에 첫 입주한 이후 50년 만이다.
산단에는 1978년에 122개사 입주했으며 2000년 1,000개사, 2010년 2,000개사를 넘어선 지 14년 만에 3,000개사 입주 시대를 열었다.
공단 발표 자료에서 창원국가산단의 2024년 생산액은 62조 2,230억원, 수출액은 184억 2,900만 달러, 입주업체 수는 3,216개사, 고용은 12만 28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의 38개 국가산단 중 생산액은 4위, 수출액과 입주업체수는 5위, 고용인원은 3위 기록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국의 국가산단 생산액 중 창원국가산단의 주요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기계류 1위, 전기전자 2위, 운송장비 2위를 보였다.
시는 이런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창원국가산단을 디지털과 문화를 입혀 지속 가능한 산단으로 탈바꿈시킨다.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 제조 확산과 디지털 전환을 서둘러, 기업의 경쟁력을 더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워라밸 공간 창출로 청년이 선호하는 일터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국가산단은 기계 산업을 바탕으로 하는 조선, 방산, 자동차, 전자 등 산업이 꽃피우고 있고 원전 산업 수출이 가시화된다면 더 큰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나라의 근대화와 산업화를 견인한 창원국가산단이 미래 50년에도 창원 경제와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반 마련과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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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시민과의 공감&소통, 첫 번째 사업 완주
안동시 2025년 시민과의 공감&소통, 첫 번째 사업 완주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공감·소통하는 첫 번째 사업을 지난 18일 마무리했다.
올해 4번째인 민선 8기 공감 소통의 날 사업을 통해, 지난 1월 13일 송하동을 시작으로 2월 18일 도산면까지 4,100여명의 시민을 만나 시정을 공유하고 하나 된 마음으로 안동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지난 3년 동안 개최한 공감 소통의 날 건의사항은 총 1,103건으로 그중 481건을 완료, 165건이 추진 중이며 153건은 대규모 공사 등 장기적으로 추진 중이다.
304건은 불가한 것으로 결정됐으나 불가 사유를 상세히 설명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대안을 함께 제시했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시민과 소통하면서 참석 주민의 건의가 끝날 때까지 진행한 결과 총 453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고 권기창 안동시장이 추진 혹은 불가 사유를 현장에서 즉답했으며 추진 가능한 건은 관련 부서를 통해 빠른 시일 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고 있다.
올해 건의된 내용의 주요 쟁점으로는 △중앙선 폐역사·철도 부지 활용 방안 △농민을 위한 정책 개선 △수돗물 반값 지속 시행 요청 △노인 및 아동 복지 혜택 △인구 증가 방안 △안동댐·임하댐 활용 물산업 진행상황 △도로 개설 및 포장 △사계절 축제 등 관광객 모객 △빈집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권 시장은 시민의 애로사항에 공감하며 해결책을 제시함과 동시에 시설물 일부 보수, 환경 정비 등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해당 부서를 통해 즉시 해결하도록 조치하고 하천 정비 등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건은 순차적으로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관계기관 협의 등 장기적으로 해결해 나갈 사안은 종합계획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도록 소통하고 타 기관의 권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 법령 등으로 인해 불가한 건에 대해서는 그 이유를 설명하고 즉석에서 대안을 함께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농촌 일손 부족 문제 등 농민의 전반적인 어려움에 대한 애환에 함께 공감하며 외국인 계절제 근로자 확대, 농기계 임대 배달서비스 확대, 드론 방제, 농업 재해 보험 자부담률 절감, 보조사업 추진 내역 투명성 확보, 농산물 판로 지원, 농산물 통합 브랜드 개발 등 현재 추진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정책을 좀 더 빨리 이행해 지역 농민이 우대받는 농촌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이야기하고 나아가 미래 안동 농업의 발전상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클린·그린시티를 통해 아름다운 안동 만들기를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든든한 직장 유치, 행복한 출산·보육 환경 조성 등 젊은 안동 만들기에 대한 논의도 함께해 안동 미래의 청사진을 함께 그렸다.
논의 과정에서 참석자들은 권 시장에게 우리 지역을 속속들이 알아주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는 데 대한 감사를 전하며 시민이 원하는 행정을 만들겠다는 마음을 계속 이어가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권 시장은 “누구도 시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들으며 시민만을 위한 공평하고 투명한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시는 시민의 건의 사항을 소통 결과에 따라 해결해 나갈 예정이며 추진상황을 수시로 알려 행정의 신뢰성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그간 다져온 성과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한배를 타고 강을 건너 하나 된 마음으로 만 리를 나아간다는 ‘동주공제 동심만리’의 마음으로 시민과 하나 된 마음으로 더 멀리 나아가는 성취를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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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새 학년 준비를 위한 ‘AI 비서 꾸러미’ 제공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새 학년 준비를 위한 ‘AI 비서 꾸러미’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 새 학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AI 비서 꾸러미’를 제공해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개발한 것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원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보급한 ‘AI 비서 꾸러미’에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원스톱 기능이 대표적이다.
‘학교자율시간 올인원’ 프로그램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용 승인 신청서와 나이스 업로드용 진도표 등을 자동으로 생성해 교사의 업무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AI 기반 맞춤형 학교자율시간 설계 지원 기능을 통해 학교자율시간 내용 체계, 성취 기준, 교수·학습·평가를 위한 기초 자료를 생성해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 새 학년 준비 주간에 꼭 필요한 ‘업무계획서 작성도우미’ 와 ‘개념기반 교육과정 챗봇’, ‘예산 활용 계획 계산기’ 등을 통해 선생님이 연간 계획 수립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임으로써 학생들의 수업과 생활교육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에 전국 최초로 제공하는 ‘AI 비서 꾸러미’를 통해 선생님이 아이들 곁으로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미래 교육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AI Lab은 2022년에 구성됐으며 경북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초대규모 인공지능과 협업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수·학습 및 업무용 웹앱을 개발·보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교수·학습 및 업무용 웹앱 40여 종을 개발해 업무 경감을 지원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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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알림장 자동번역 APP와 상담 통역 서비스 지원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이주 배경 학생들의 원활한 공교육 진입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알림장 자동번역 앱 서비스’ 와 ‘다문화 가정 상담 통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알림장 자동번역 앱 서비스’는 교사가 작성한 알림장과 게시글을 베트남어를 포함한 16개 언어로 자동 번역해 제공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을 쉽게 파악하고 교육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사 역시 학부모와의 소통 부담을 덜 수 있다.
‘다문화 가정 상담 통역 서비스’는 초·중·고 이주 배경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되며 담임교사와의 상담 시 언어 장벽을 해소해 학교 적응을 돕는 역할을 한다.
전문 통역 인력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이주여성들이 사전 연수를 통한 통역 역량 강화로 정확하고 친절하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학교 담당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다문화 교육지원 관련 공문과 학사일정 안내문 등을 번역해 제공해 한국어에 서툰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집중 상담 기간에는 야간 상담을 운영하고 중도 입국과 외국인 가정 자녀가 많은 학교를 대상으로 ‘상담 통역의 날’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에게도 매월 정기적으로 이주 배경 학생 지도에 대한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통해 이주 배경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감 사무의 민간 위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알림장 자동번역 앱 서비스는 ㈜클래스팅과, 상담 통역 서비스는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각각 2월 19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교사와 이주 배경 학부모는 3월 4일부터 서비스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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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 점검 시행
경북교육청, 2025년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 점검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도내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인한 자연 재난 등에 대비해 안전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재해 취약 시설과 신설 학교 주변 통학로 휴·폐교 시설,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약해진 지반의 침하로 축대·옹벽·절개지 시설의 균열 등을 철저하게 점검해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자체 점검과 민관합동점검 대상 시설물을 구분해 실시한다.
△구조 안전 위험 △붕괴 위험 △화재위험 △공사장 등의 해빙기 재해 취약 시설을 제외한 전체 시설물은 학교가 자체 점검하고 해빙기 재해 취약 시설은 감독기관과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점검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가벼운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사용 제한 조치와 보수·보강을 진행한다.
또, 자체 예산으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 관련 부서에 예산을 요청해 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나 붕괴·전도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는 전문기관 의뢰를 통한 정밀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다.
황원식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해빙기 안전 점검을 통해 교육시설의 안전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