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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문화·체육 분야 새로운 사업 및 확대·개편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은 지난 제334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새해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문화·체육 분야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와 체육으로 도민 삶이 더 특별해지는 강원’ 이란 비전 아래, 최근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도민 삶의 어려움을 문화·체육을 통해 극복하고 도민속으로 들어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문화체육국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 전국 최다 선정, 강원FC 역대 최고 성적 등의 성과를 거두며 도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겼다.
올해 문화·체육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도내 예술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사업비 100억’ 공약을 실현하고자 다음과 같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전문예술 및 예술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올해부터 예술인 자립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예술인 1인당 최대 3천만원 이내의 창업·경영자금 융자 지원과 예술단체 후원 매칭 지원을 통해 예술인들의 자립을 돕는 디딤돌을 마련한다.
지난해까지 공연장 상주 단체만 창작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 공연장 상주 의무 규정을 완화해 신규 예술단체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고 운용의 폭을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도내 아마추어 문화예술단체 및 동호회에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 예산을 늘리고 지원대상을 확대해 도내 예술인들에게 안정적 창작 기반을 제공한다.
취약계층의 문화 복지를 확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저소득층 대상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을 연간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사용처 확대 등 편의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문화가 있는 날 연계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도 신규로 추진해, 연중 일상생활 속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도민들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속초가 선정됨에 따라, 울산바위를 품은 천혜의 자연환경에 음식문화를 가미한 문화도시를 본격적으로 조성한다.
한편 올해에도 도서관, 미술관, 작은영화관 등 다양한 문화기반시설 신규 조성 및 리모델링에 국·도비 약 202억원을 투입해, 도민 누구나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2025년 1월 기준, 총 734건의 국가·도 지정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지정유산을 적극 발굴해 강원문화유산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도내 국가유산 및 세계유산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사업을 확대해, 도민들이 언제든 도내 유산을 찾아 향유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유산인 기존 ‘영월 장릉’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평창 조선왕조실록·의궤 오대산본’에서도 체험 행사, 음악회 등의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
국가유산인 ’철원 노동당사‘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쇼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9월 1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도 지정유산 주변 현상 변경 허용 기준을 올해부터 합리적으로 조정해 도민 불편을 완화하고 사유재산권을 보호한다.
국가유산청의 역사문화권 정비 공모사업에 ‘예맥역사문화권’ 으로 강릉 초당동 및 강문동 일원이 2024년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21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유적 주변 정비 및 역사문화 공간을 본격적으로 조성한다.
도는 올해부터 전문체육 강화를 위해 시군 실업팀 창단 지원액을 기존 3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으로 확대하고 시군 체육회에 월 50만원 씩, 연 1억원 가량의 운영비를 신규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 장애인 스포츠단을 신규 창단하고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및 전국동계체육대회를 5년간 단독 개최하는 등 강원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
도민 맞춤형 체육 복지 구현에도 힘쓴다.
작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수당 신설에 이어 올해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의 근속 및 재활 보조수당을 추가로 신설해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은 물론 도민의 생활체육활동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유·청소년 대상 스포츠강좌 이용권 월별 지원금을 기존 10만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해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및 체육복지를 실현한다.
올림픽슬라이딩센터, 생활체육시설, 파크골프장 등 체육 시설 확충 및 개선을 위해 36개소에 국·도비 약 415억원을 투입해, 도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체육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광철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모든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체육의 풍요를 누리고 문화·체육을 통해 행복지수가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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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새 이름을 찾기 위해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네이밍 공모전은 울진군민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네이밍 평가방향은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창의성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정체성 △친환경적이고 발전적 가치를 담을 수 있는 함축성을 위주로 평가한다.
접수된 작품들은 전문가의 평가와 국민투표 등의 심사절차를 거친 후 3월 14일에 최종선정될 예정이며 최종선정작 중 1등은 100만원, 2등은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1등으로 채택된 네이밍은 향후 진행될 BI 제작 공모전의 주제로 활용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군민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아낌없는 참여를 당부하고 대한민국의 에너지 안보를 책임질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에 적합한 참신한 이름이 지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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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2025 K-브랜드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울진군‘2025 K-브랜드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이 2월 1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미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조선이 한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제정된 ‘2025 K-브랜드 어워즈’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 및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울진군은 원전의 무탄소 전력을 활용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건설을 제안해 2023년 3월 최종 후보지 선정에 이어 지난해 6월 정부로부터 14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중 지방권에서는 최초로 예비타당성 면제를 확정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울진군은 전주기 수소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해 관계부처와 집중적인 협의를 거치는 등 발빠르게 움직여 평균 승인 기간에 비해 19개월이나 일정을 단축시키며 지난해 6월 실시계획 승인을 이끌어 내고 지역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업체 공사 참여 및 지역주민 고용 등 지역 발전은 물론 국가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외에도 △울진관광 1,000만 시대 준비 △ 농·어업과 산림의 대전환 △사람 중심의 복지제도 마련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등을 추진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벗어나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기틀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손병복 울진군수는 삼성엔지니어링부사장과 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운영에 기업의 마인드를 적용, 울진군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어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고령화와 저출산 등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군민들과 함께 미래를 위한 희망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이 상은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에 힘을 모아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빛낼 수 있는 대한민국 K-에너지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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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임업직불금 신청, 미리 준비하세요
밀양시, 2025년 임업직불금 신청, 미리 준비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4년 차를 맞는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로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하며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소규모임가직불금은 임가당 130만원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재배 품목에 따라 ha당 32만원~94만원, 육림업 직불금은 ha당 32만원~62만원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을 구분해 별도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직불금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밀양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산림녹지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전화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임업직불금 자격요건을 확인 후 구비서류를 준비해 신청 기간 내에 직불금을 신청해 주시길 바라며 산림의 공익 기능 증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노력하는 임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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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경기력, 무결점 안전, 품격 있는 대회’ 세계 최고 수준의 2025대구마라톤, 함성이 울리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2월 23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15개국 158명의 정상급 엘리트 선수와 40개국 40,130명의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2025대구마라톤대회’ 가 개최된다.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풀코스, 금년 신설된 하프코스, 10km, 건강달리기 등 총 5개 종목으로 진행되는 2025대구마라톤대회는 세계육상연맹이 인증하는 3년 연속 골드라벨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최상의 경기력을 위해 대회 개최일을 2월 네 번째 일요일로 변경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과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이에 마스터즈 참가신청이 급증, 참가규모가 대폭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전년도부터 우승상금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대폭 인상한 결과,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최우수 엘리트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2시간 3분대에서 5분대 기록을 가진 세계 최정상급 선수 8명을 비롯한 해외선수 62명, 국내선수 96명 등 총 158명이 세계 최고의 우승상금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주요 해외 남자선수로는 탄자니아 국적의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와, 전년도 대구마라톤 우승자이자 베를린마라톤 4위를 기록한 케냐 국적의 스테픈 키프롭 선수와, 2024년 마라톤 첫 데뷔 두바이에서 우승한 마라톤 영재 아디수 고베나가 대회신기록 경신에 도전하게 된다.
여자선수는 전년도 수립한 대회신기록 보다 기록이 우수한 2시간 18분대의 에티오피아 국적의 메세레 베레테 토라와, 티기스트 기르마와, 2시간 19분대를 기록한 보세나 물라티가 우승에 도전한다.
국내 선수로는 대구 계명대학교 출신으로 2019년 대구마라톤 데뷔 시 국내부 1위를 차지한 이후, 2023년 서울마라톤 국내부 1위, 2024년 JTBC 서울마라톤 국내부 1위 등 국내 현역선수 중 최고기록을 보유한 코오롱 박민호 선수와, 국내 여자부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삼성전자 김도연선수가 출전한다.
무결점 안전을 위해 △도착지 3개소 분산배치, △병목구간 코스변경,△대회 안전요원 등 5천 8백여명 배치해 안전사고 제로 참가자 불편 제로 및 시민불만 제로인 무결점 안전을 위해 노력한다.
또한, 품격 있는 대회운영을 전년도 대회의 참가자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나아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셔틀 2개 노선 확대운영, △물품보관소, 기념품 배부처, 종합안내소 확대, △하프 참가자 물품 트럭이송, △ 임시화장실 대폭 증설, △기념물품 조기배송 등 철저하고 세심하게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참가자 감동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도 시행한다.
△전종목 참가자의 골인지 Smile 포토서비스, △마스터즈 풀코스 참가자를 위한 스포츠마사지 서비스, △타지역 참가자 및 부득이 차량을 운행하는 참가자를 위한 임시주차장 운영, △마라톤 코스 곳곳에 20개팀 650명의 거리응원 실시 등이다.
부대행사로 대회 당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는 참가선수와 가족, 시민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부스와 마켓 스트리트 및 간이무대를 설치해 지역 아티스트, 인디밴드들이 참여하는 버스킹도 준비하는 등 대회 당일을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대회 준비기간 중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교통소통 방안을 논의해 우회도로를 확보하고 인근 주민 교통통제 사전안내를 실시했으며 대회 당일에도 코스 구간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5대구마라톤대회는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KBS-1TV, KBS Sports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09:00~12:00까지 3시간에 걸쳐 국내외 생중계되며 수성못, 서문시장 등 대구의 주요 랜드마크와 시가지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25대구마라톤대회가 최상의 경기력과 무결점 안전, 그리고 품격 있는 대회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대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대회 당일 교통통제로 인해 불편함이 예상되지만,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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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창원, 국가지점번호판 조사 및 정비
안전한 창원, 국가지점번호판 조사 및 정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6월까지 비거주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46개소를 조사·정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산악지대나 해안가에서 조난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돕기 위해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구획해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조합한 위치표시 체계다.
등산이나 해안가에서 길을 잃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국가지점번호를 소방서나 경찰서에 제공하면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가 가능하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관내 1,312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연차별로 점검·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2015년에 설치된 46개소를 대상으로 정비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주소정보시설 조사 단말기’를 활용해 번호판의 훼손·망실 여부, 시인성 확보 여부,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조사하고 등록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번호판 숫자가 잘못 표기된 경우 시설물에 가림막을 설치하거나 사용 금지 표시를 부착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한다.
또한, 위치가 잘못 지정되었거나 훼손 정도가 심해 위치 오류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사용 금지 안내문’을 부착한 후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산악 등 비거주지역에서 자신이 위치한 곳의 국가지점번호는 주소정보누리집에서 검색할 수 있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국가지점번호판은 위급 상황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라며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시민들이 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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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동차 등록 번호판 봉인제도 63년만 폐지
합천군, 자동차 등록 번호판 봉인제도 63년만 폐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자동차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도’ 가 1962년 도입된 이후 63년 만인, 2월 21일부터 폐지된다고 밝혔다.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도는 후면 번호판 좌측 고정 볼트 위에 정부 상징인 무궁화 모양을 각인한 봉인을 부착해 차량번호판의 도난과 위·변조를 방지하는 제도이다.
그러나 IT기술의 발달로 실시간 차량 확인이 가능해지면서 봉인의 역할이 점차 축소됐으며 봉인 발급 및 재발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차주의 불편함 등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면서 폐지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이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개정으로 봉인을 발급받기 위해 관련 부서에 방문하거나 말소 등록 시 봉인을 반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며 봉인 미부착 운행 시 부과되던 과태료 또한 폐지된다.
법 시행일 이후부터는 봉인에 대한 별도의 제한 규정이 없어 소유자가 봉인부착을 원하지 않으면 별도 볼트를 직접 구매해 체결해도 되지만, 기존의 봉인 방식을 유지해도 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도 폐지로 행정 업무가 간소화 되어 군민들의 불편함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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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축구로 물든다…강원FC 홈 개막전 초읽기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FC의 하나은행 2025 K리그1 춘천 홈 개막전을 앞두고 춘천이 축구로 물들고 있다.
특히 춘천시는 강원FC의 홈 개막전을 맞아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2월 23일 오후 4시 30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강원FC와 포항스털리스간의 K리그 2라운드가 펼쳐진다.
이 경기는 이번 시즌 춘천에서 펼쳐지는 강원FC의 첫 경기다.
지난 2024년 춘천 홈 개막전 당시 한파와 강풍에도 6,021명이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을 찾은 만큼 올해 첫 경기에도 많은 관중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대시민 홍보는 물론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한 춘천시 직원들도 이날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을 찾아 강원FC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춘천 시민은 입장권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춘천 시민은 인터파크티켓에서 입장권을 예매한 후 신분증 등을 지참한 후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지난해 춘천 시민뿐만 아니라 원정 관중에게도 호응을 받았던 시내버스 증회 운행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춘천시는 4월 중으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 가변석을 설치할 방침이다.
가변석 규모는 일반석 3,000여 석, 응원석 1,000여 석으로 총 4,000여 석이다.
가변석 설치가 완료되면 춘천은 축구 열기로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많은 춘천 시민이 강원FC의 올 시즌 첫 승에 힘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며 “경기 당일 춘천 시민과 원정 응원팬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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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찾아갑니다” 춘천시, 평생학습 찾아가는 방문강좌 강사 모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오는 3월 4일까지 평생학습 찾아가는 방문강좌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찾아가는 방문강좌는 성인 학습자 7인 이상이 모여 강좌를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로 강사가 학습자를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다.
장애인 및 평생학습 소외계층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서비스 시행을 위해 춘천시는 △동네방네 방문강좌 △장애인 방문강좌 2개 분야에 강사 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1인당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위촉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다.
지원 자격은 학습모임이 지정한 관내 학습공간으로 방문 강의가 가능한 자, 해당 분야의 학력, 자격증 소지자 또는 전문능력을 갖추고 강의 능력이 있다고 인정할 만한 증빙서를 소지한 자다.
교육은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평생교육을 하는 방식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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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거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 접수
거창군, 주거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부터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억원 이하 주택 전·월세 임대차 계약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에서 지원하는 신규사업으로 주거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로 부동산중개사무소를 통해 도내 1억원 이하의 주택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2024년 8월 1일 이후 체결한 계약부터 적용되며 계약일 기준 2년 내 1회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지원 신청서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중개보수 영수증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이며 서류를 지참해 거창군청 민원소통과 토지정보담당으로 방문하면 된다.
노민섭 민원소통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정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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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세입 확충 전략사업’ 성과
함양군 ‘세입 확충 전략사업’ 성과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재정 건전화를 위한 세입 확충 전략사업으로 추진한 자동차기업민원서비스 특화사업을 통해 2024년 164억원의 수수료 수입을, 자동차 렌탈법인 지점 유치로 1만 7,000여 대의 렌터카를 함양군으로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17년 특수 시책으로 도입한 자동차기업민원서비스 특화사업은 세입 확충을 위한 함양군 세입 전략사업으로 2017년 14억원의 수입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8년간 총 845억원을 징수했다.
또한 지난해 자동차렌탈법인 지점 유치로 1만 7,000여 대의 렌터카가 우리 군으로 차적이 이관되어 새로운 자체 재원 확충이 기대되고 있다.
함양군은 2017년부터 안정적인 자체 수입 확보를 위해 온라인 자동차등록시스템을 도입해 자동차 저당권설정 업무로 세외수입을 확충에 노력해 왔다.
또한 온라인 자동차등록대행업체와 할부금융사 등과의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자동차기업민원특화사업을 확장해 자체 재원 확충에 이바지해 왔으며 특히 장기간 경기침체로 내국세 수입이 감소해 지방자치단체에 교부되는 보통교부세가 감소하고 있는 시기에 군 세외수입 증가는 그 의의가 크다 하겠다.
군 자체 수입의 증가는 재정자립도가 향상되는 긍정적인 면이 있는 반면 정부에서 시군에 교부되는 보통교부세 산정에 영향을 미쳐 보통교부세 감소의 우려도 있으나 함양군은 그간 세입 확충 자체 노력의 결과로 매년 보통교부세 산정 시 기준재정수요액에 인센티브가 반영되어 왔다.
함양군은 자체 수입 증가로 보통교부세 산정에 다소 불리한 면을 극복하기 위해 기준재정수요액을 늘리는 방안을 모색한 결과 지난해 자동차 렌탈법인 오릭스캐피탈코리아 주식회사 함양지점을 유치해 1만 7,000여 대의 렌터카를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함양군은 기준재정수요액 증가로 보통교부세 30여억원이 증가하게 됐으며 자동차세와 경상남도 교부금을 포함해 매년 50여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재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국내 경기의 장기 침체로 내국세 수입과 연동되어 정부에서 시군에 교부되는 교부세 수입이 감소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자체 수입 발굴로 군 재정을 확충해 군민들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입 확충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군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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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군 삶의 쉼터 실버대학 입학식 개최
2025년 거창군 삶의 쉼터 실버대학 입학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삶의 쉼터는 18일 거창군 삶의 쉼터 대강당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입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거창군 삶의 쉼터 실버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학식은 가곡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격려사, 쉼터 실버대학 안내 및 강사 소개, 수강생 대표의 학생선언문 낭독, 댄스스포츠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제29기 쉼터 실버대학은 노래 교실 등 취미·여가 프로그램, 댄스스포츠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한문 등 교양·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24강좌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소중한 노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420여명의 어르신들이 입학해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 선용 스님은 “삶의 쉼터의 쾌적한 시설에서 우수한 전문 강사님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생 모두가 마음껏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실버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배움에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교육도시 거창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어린아이부터 청년들 어르신들까지 함께하는 교육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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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 개최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월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민선 8기 2주년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영양군수와 공약이행평가단, 국·소장,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지난 2년 6개월 간의 주요성과를 돌아보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남은 임기 동안 공약 이행을 더욱 충실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10개 분야, 84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 하반기 기준으로 ‘영양 앙수발전소 유치’ 등 28개 사업이 100% 완료됐다.
나머지 사업 역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남은 사업들 역시 임기 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4년 하반기 주요 성과로는 △수비면 엽채류 간이집하장 설치 완료를 통한 농가 편익 증대 및 유통 거점 확보, △ 중학생 해외 어학연수 사업 2배 확대 등이 꼽힌다.
남석진 공약이행평가단장은 “변화를 이루기 위해선 각 사업이 단지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선8기 남은 기간동안 공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직자 여러분께서 세심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 8기에 이뤄낸 모든 성과들은 500여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한 결과’ 이며“남은 공약사업도 임기 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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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한 걸음 더 민생 속으로
진병영 함양군수, 한 걸음 더 민생 속으로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가 절기상 우수인 18일 안의면 주요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한 걸음 더 가까이서 듣기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용추문화예술특화타운 조성 예정지를 방문한 진 군수는 본격적인 사업 착공 이전 준비 사항을 점검하며 주민과 예술가, 관광객이 함께 소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방안을 고민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국토부 지역 수요 맞춤형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
이어 안의면 후암, 이전, 이문, 신당마을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물품 지원 및 환경개선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세심하게 챙기는 등 주민 체감형 현장 행정을 펼쳤다.
진병영 군수는 “마을 주민들이 회관이나 경로당에서 더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현장 행정의 핵심 목표”며 “앞으로도 각종 현안 사업들을 군민의 관점에서 우선 검토해 행정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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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와 우호 협력 강화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와 우호 협력 강화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은 18일 시청에서 라민 하사노프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라민 하사노프 대사는 아제르바이잔 외교부 국제법 및 조약국 국장, 주독일 아제르바이잔 대사를 역임했으며 2022년 8월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로 부임했다.
경주시는 2013년 당시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의 제안으로 가발라시와의 우호 결연을 논의했으며 2015년 ‘실크로드 경주’ 행사에 아제르바이잔 공연단이 참가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2017년에는 가발라시와 공식적으로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가발라시는 900년간 코카서스 알바니아의 고도로 번영했으며 실크로드의 주요 거점으로 동서 문명이 교차했던 지역이다.
현재는 아제르바이잔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경주-가발라 시장 온라인 회의’를 개최해 방역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가발라시는 경주시의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라민 하사노프 대사에게 경주를 소개하며 가발라시와의 추가 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아제르바이잔과 경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가교 역할을 요청했다.
라민 하사노프 대사는 “경주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아제르바이잔과의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민 하사노프 대사는 이날 경주상공회의소와 경북문화관광공사를 방문한 뒤 서울로 이동했다.
2025-02-19